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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홍성군,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8억원 투입, 도로연장 120m, 도로폭 6m 규모의 도로 개설 예정
홍성군은 지난 19일 홍성읍 오관리 오관11 마을회관에서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소로2-127호)사업에 따른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홍성군,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사진-홍성군청)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소로2-127호)사업은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사업비 총 8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120m, 도로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토지 이해관계인과 마을주민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향후 추진계획, 보상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보상 및 공사 진행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교통 불편 해소 및 보행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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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논에 타작물 재배시 ha당 최대 400만원 지원
홍성군, 논에 타작물 재배시 ha당 최대 400만원 지원
조사료·두류(콩)·일반작물 지원, 쌀 과잉 문제 해결 기대
홍성군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약 20억의 예산을 투자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벼 재배면적 감축, 품질고급화 등 벼 생산 감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증가,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구조적 공급과잉이 발생해왔기 때문이다. 군은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장격리 등 단기·사후적 조치를 취해왔으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쌀 생산농가의 타작물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업 대상은 17년 쌀 변동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올해 벼 이외의 다른 작물 재배 의향이 있는 농업인(법인)으로, 올해 벼 이외 최소 1,000㎡이상 타작물 재배농지 경작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조사료, 두류(콩),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일반작물로, 수급이 불안한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의 5가지 품목은 지원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지원단가는 소득격차를 감안하여 품목유형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 1ha당 조사료 400만원, 두류(콩) 28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등 평균 340만원의 단가를 지원하며, 2017년 타작물 재배논은 올해 지원단가의 5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이번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더불어 논 전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1ha당 200만원씩 논 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쌀 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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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에는 더 깨끗하게, 맑게, 더불어 살게
홍성군, 2018년에는 더 깨끗하게, 맑게, 더불어 살게
생태계 훼손 방지, 환경오염배출 사전 차단 대책 등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점
홍성군은 생태계 훼손 방지와 지속가능한 발전,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위해 요인 저감을 목표로 올해 환경 분야에 약 386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2018 환경정책_내포신도시 전경) 사진-홍성군청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인해 변화한 생활폐기물 배출환경에 알맞은 정책 마련,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 악취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생태계 훼손을 최대한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 폐업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자원 재활용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이 있다.
먼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악취저감 대책으로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 폐업이 준비되고 있다. 토지보상법에 의거해 축사 이전·폐업 보상 방법을 결정하고 대상 축산 농가와 보상협의를 끝낸 뒤 보상금 지급 및 축사 철거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어 홍성천 공영주차장 주변 공중화장실 설치와 상담주차장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중화장실 쓰레기통 제거 사업 등으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사방댐 주변에 방치되어 있던 공중화장실 4개소는 철거하여 환경미관을 개선하고자 한다.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2009년 이전 등록된 15인승 이하 어린이 통학차량(경유차)을 폐차 후 LPG신차로 교체한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는 방식이다. 총 3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5백만원씩 정액지원 되며 오는 3월 공고 및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및 관내 535개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 실시로 각종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내실화,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적정관리 등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생활폐기물 관리와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도 힘 쓸 방침이다.
이 밖에도 녹지계획·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생태계 훼손 방지와 친환경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생태지도 구축,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녹색생활 실천 활동 지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빈번해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대기오염 우려, 생태계와 더불어 사는 녹색 도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주민들의 관심에 응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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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보령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보령시는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의 본격적인 다량 배출시기를 맞아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말까지 집중수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영농폐기물 수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대부분의 영농폐기물인 폐비닐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농경지에서 철거되는 폐비닐 등을 마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특히, 자발적 수거를 위해 폐비닐의 경우 kg당 140원(A등급), 100원(B등급), 유리병의 경우 kg당 150원, 플라스틱은 kg당 800원, 농약봉지는 kg당 2760원의 수거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배출방법은 폐비닐의 경우 흙, 돌 등 이물질 제거와 재질 및 색상별로, 농약병의 경우 농약이 다 비워진 병, 봉지를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처리 절차로는 발생한 폐비닐을 마을 공동집하장에 모은 후 한국환경공단의 수거위탁업체를 통해 수거하고, 폐비닐의 경우 수거 장려금을 시에서, 농약병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한다.고 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영농폐기물은 방치되면 농작물의 생육에 커다란 장애가 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폐비닐 수거사업 및 집중수거 활동에 따른 문의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3532) 또는 한국환경공단(042-939-2307)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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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정관․난관 시술비 지원으로 출산율 높인다.
보령시, 정관․난관 시술비 지원으로 출산율 높인다.
보령시는 출산율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를 갖기 희망하는 불임가정에 정관․난관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블러그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보령지역 출산율(가임기 여성 대비 출생아수)은 1.328명으로 전국 1.172명과 비교해 높지만, 충청남도 1.395명보다는 낮았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87명 감소한 549명으로 나타나며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에 불임가정에 의료보험 적용한 정관․난관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으로 2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현재 보령시에 주소를 둔 부부로, 영구불임(정관․난관) 판정을 받은 진단서 또는 소견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신청하면 되고, 시술 후 시술비를 청구하면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의료비 부담으로 시술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밖에도 가임기 및 임산부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사업도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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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보령,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스포츠 도시 보령,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고교‧대학 육상팀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구슬땀
보령시는 연초부터 고교 및 대학 육상팀이 기본 체력과 정신력 강화를 위해 보령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위상에 걸맞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육상전지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매년 1~2월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복싱, 유도, 태권도 선수들 300여명이 패각으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종합체육관, 종합경기장을 방문해 동계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체고와 쌍용고, 충남대학교 육상선수 50여 명이 올 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관광 1번지 대천해수욕장은 여름에는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유명하지만, 겨울과 봄철 사리에는 길이 3.5km, 폭 100m 이상 노출돼 전체면적은 상암월드컵경기장(5만8540㎡)의 6배 이상인 35만㎡를 상회하는 등 MT와 동계 전지 훈련지로 최적지이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은 동양에서 유일하게 조개껍데기가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잘게 부서져 만들어진 패각분으로 조성돼 모래주머니를 착용해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좋고, 넓은 바다를 보며 멋진 풍광까지 즐길 수 있어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보령종합경기장은 공식 인증 종합경기장으로 트랙 연습을 할 수 있고, 인근 국민체육센터 체력단련장도 이용할 수 있어 육상 선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보령시 육상과 복싱, 태권도 선수들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지훈련 연습경기 상대 팀으로도 매우 적합한 점도 보령시를 동계 훈련지를 찾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우리 보령은 훈련과 휴식의 최적지로 매년 많은 선수들이 방문해 실력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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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귀농귀촌인 체계적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돕는다.
보령시, 귀농귀촌인 체계적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돕는다.
최근 5년 간 매년 92가구, 141명 귀농..지속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 견인
보령시가 서울 및 수도권 주민들로부터 귀농을 장려하고, 매년 증가하는 귀농귀촌인의 체계적 지원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했다.
▲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 귀농귀촌지원센터 상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58가구, 704명이 귀농하며, 연 평균 92가구, 141명이 유입됐고, 지난해에는 미산 51명, 웅천 40명, 오천 16명 등 118가구, 163명이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홍보 및 유치, 교육지원, 정착 지원으로 구분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먼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내 귀농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지원정책, 창업 상담, 전문지도사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상담을 하고, 귀농귀촌연구회 운영을 지원한다. 또 귀농귀촌 정보제공을 위해 전국 및 도 단위 박람회에 활발히 참여하며, 농업현장 체험행사도 운영한다고 했다.
교육 지원 분야로 귀농인이 선도 농업인의 농장실습을 통해 영농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과 신규 농업인의 영농정착 교육을 실시하며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가족 또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가와 세대별 맞춤형 합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귀농준비 단계부터 농사체험을 통한 다양한 정보습득 등 공감대 형성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한편, 귀농선배와 선도농가, 전문지도사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조기정착을 지원한다고 했다.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농업창업의 경우 3억 원, 주택구입(신축)은 7500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2016년부터는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과 미산면 대농리 못골마을에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면서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할 때까지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거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시범사업(비가림 하우스, 사육시설 등) ▲귀농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수리비 지원(개소당 500만 원 이내) ▲창업기술 자문 및 예비창업 실행비 지원 ▲창업농 육성 자금 지원 ▲청년농업인 및 창업농업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농경지 임차료도 지원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인구 증가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선행 조건”이라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착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특화작물을 통한 부자 농어촌, 점조직 강화를 통한 공동체성 강화 등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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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말행복 배움터 운영자 모집
금산군, 주말행복 배움터 운영자 모집
이달 29~31일 접수, 3월부터 운영
금산군은 22일부터 31일까지 2018년도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사업을 운영할 기관・단체・개인을 공개모집한다고 말했다.
▲ 출처-다음블러그 캡쳐 사진
주말행복 배움터는 주5일 수업제도에 따라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말 체험활동 및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이라고 밝혔다.
공모 지원대상은 지역 기관・단체・개인으로, 학교 등 공공기관은 지원이 불가하다. 선정된 운영자는 1개 프로그램에 최대 9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단체소개서, 단체등록증, 관련 실적 증빙자료를 준비해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운영자는 교육기부 네트워크 구축, 교육소외계층 지원방법, 프로그램의 특이성 등 평가지표에 따라 1차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자 중 금산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금산군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사업은 금산꾸러기 음악극단, 찾아가는 창의인성놀이, 즐거운 농가체험 등 7개 프로그램에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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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박차
금산군,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박차
112억 원 투입, 주택개량 등 이미지 제고
금산군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농촌경관 향상을 위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말했다.
▲ 금산군청사 전경
올해 금산군은 주택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293동(9억8000만 원), 주택지붕개량 350동(10억 원), 주택개량 120동(84억 원 융자), 빈집정비 100동(2억 원), 저소득층 집수리 93가구(6억3000만원)등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슬레이트 등 석면이 함유된 주택을 개량하거나 빈집을 철거하는 대상자를 동당 최대 336만원의 범위 내에서 우선 지원, 사업효과 극대화를 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금산군 특수시책으로 매년 10억 원을 투자하는 주택지붕개량사업은 동당 최고 35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의 60%가 지원되며, 빈집정비는 동당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저소득층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보수별로 구분해 도배·장판 및 설비 등의 주택 보수가 지원된다.
특히,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이하의 단독주택을 개량할 경우 최대 2억원 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고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농·축협을 통해 융자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주거전용면적 100㎡이하로 건축할 경우 취득세 및 재산세(5년간) 감면의 세제지원해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 받으려면 오는 2월2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자격요건 및 배정물량 범위 내에서 3월중 최종 확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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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제245회 임시회 .... 2018년 업무계획보고, 조례안 등 처리
금산군의회 제245회 임시회 .... 2018년 업무계획보고, 조례안 등 처리
금산군의회(의장 이상헌)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금산군의회청사 전경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써 ▲2018년 업무계획보고 ▲금산군 건강실천협의회 운영 조례안 ▲금강생태과학체험장 위탁 운영 동의안 ▲장기미집행시설 해제신청에 따른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공원) 결정(변경) 의견청취안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개의 첫날인 22일부터 25일까지 집행부의 부서별 업무계획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세부사항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통해 사업의 정책적 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26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 의결하여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무술년 첫 회기인 만큼 새로운 각오로 더욱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으며,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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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 ONE-STOP서비스, 1588-4382로 연락주세요
여성취업 ONE-STOP서비스, 1588-4382로 연락주세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대표전화번호 개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이달 15일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대표 전화번호(1588-4382)를 개설하였다. 이제 전국어디서나 1588-4382로 전화하면 손쉽게 새일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해 농어촌 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 창업교육, 지역맞춤형 복지실무자 교육 등 밀도 높은 직업교육훈련, 취업의욕을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던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해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440명의 취·창업을 이끌어내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대표전화번호 개설과 더불어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 및 채용 알선 등 구인구직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9월 개소한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 취업준비프로그램, 취업자·구인처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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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올바른 손씻기로 인플루엔자 예방하세요~!
겨울철, 올바른 손씻기로 인플루엔자 예방하세요~!
인플루엔자 예방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 감염 후 1~4일 후에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는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소아, 노인,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이염, 폐렴, 기흉, 심근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하여 전염되므로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의 방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등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 기침 예절을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엔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하고, 인플루엔자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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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소득 발전기금 연2%대 저금리 융자 지원
홍성군, 주민소득 발전기금 연2%대 저금리 융자 지원
개인 5천만원·법인 1억원 이내 융자 지원,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
홍성군이 군민들의 소득 향상과 국제화에 대응하고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 2%의 저금리로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군 주민소득 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금은 올해 총 3억원을 융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개인 5,000만원 이내, 법인 1억원 이내이며, 연 2%의 저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배분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의 지원 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 작목 지원 사업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어업, 축산업 시설 등 사업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사람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및 이에 준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자로써 운영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람 등이다.
담보능력이 없는 등 결격사유가 있어 금융기관 대출이 불가능한 사람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소모품 등 1회성 물품 구입, 채무변제목적을 위한 융자신청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내달 5일 신청 접수가 마감된 후 신청자에 대한 현지실사 및 확인, 홍성군 통합관리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며, 최종 확정된 융자대상자에게는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를 통해 융자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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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아동 행복도시 조성 열차 출발
홍성군, 여성·아동 행복도시 조성 열차 출발
홍북읍 아동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정책 이어져
홍성군이 올해 보육 아동 및 여성복지증진을 위해 약 3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성과 아동이 건강하고 편안한 행복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했다.
▲ 홍성군, 여성·아동 행복도시 조성(사진-홍성군청)
가장 눈에 띄는 2018년 역점추진 사업으로는 홍북읍 아동통합지원센터 설치가 있다. 군은 내포신도시의 성장에 힘입어 홍북읍의 아동·청소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들을 위한 복지 시설은 미흡하다는 점에서 통합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홍북 LH주공단지 내 근린시설에 위치할 예정인 아동통합지원센터는 현재 LH와 무상임대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방과 후 돌봄센터, 청소년동아리방, 작은 도서관, 독서실과 가족카페 등 한 공간에서 육아부터 돌봄, 가족휴식 공간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통합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군의 방과 후 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되고, 어린이집 보육 인력 2시간 연장 지원, 어린이 놀이문화 개선안을 수립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놀이 환경 보장에도 힘 쓸 방침이다.
더불어 지난 2017년 440명의 취·창업을 이끌어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도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해 더욱 더 발 벗고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농어촌 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 창업교육, 지역맞춤형 복지실무자 교육 등의 직업교육훈련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던 새일센터는 올해도 밀도 높은 홍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경력단절여성 400명의 취업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어·문화적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생활가이드 팸플릿을 제작하고, 다문화 청소년 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청소년의 자아정체성 확립에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사업, 어린이집 우수농산물 급식지원 확대, 여성회관 위탁 및 여성교육 운영, 부모교육, 세대 공감 희망나누기 사업 등이 추진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 새 시대의 주역이 될 여성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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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찾아가는 성인병 관리교실 운영
보령시보건소, 찾아가는 성인병 관리교실 운영
보령시 보건소는 어르신 및 장애인, 만성질환자의 성인병 예방과 관절 구축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올 한해도 찾아가는 성인병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성인병 관리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유병률이 높은 성주면(복지센터, 개화2리)과 남포면(읍내리, 관동 마을회관) 등 4개소를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한다.
교실은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를 통해 기초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및 BMR(기초대사율) 검사, 만성질환관리, 낙상예방 교육, 근력강화 운동, 공예교실,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증, 치매 예방 및 관리, 2차 장애발생예방 교육도 실시한다고 했다.
또한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재가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방문진료, 뇌병변·지체장애인 재활스포츠 자조모임, 장애인 건강지키미 교실, 장애인 비만교실,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전개, 건강검진 수검지원 서비스, 노령 장애인 장애․낙상예방 교육 등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취약지역 장애인 건강관리를 더욱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로 올바른 건강 정보제공, 자가관리 능력 향상 등 장애인의 재활증진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김형곤 소장은 “ 주민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로 건강수명 연장을 통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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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역세권 경관 개선 위해 시조인 갈매기 조형물 설치
보령시, 역세권 경관 개선 위해 시조인 갈매기 조형물 설치
미래 지향적 진취적 기상 표현..역세권 개발 사업의 첫 삽
보령시는 시의 첫 관문인 역세권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비상하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천역과 보령버스터미널 인근에 시조(市鳥)인 갈매기 조형물을 설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부상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역세권 경관개선(갈매기 조형물)(사진-보령시청)
시는 역세권 경관 사업의 일환으로 5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최종 도장 작업을 마치고 19일 준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 전국 각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첫 관문인 역세권에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시는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웅비하는 보령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점을 고려해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역세권 경관 개선 사업은 국민관광지로 거듭난 대천해수욕장의 다양한 조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역세권 지역의 개발이 부진해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역세권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시는 앞으로 갈매기 포토존 ▲도심 공원 ▲쇗개포구 출렁다리 ▲보령문화의 전당 ▲전통시장 등 역세권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심 속 관광루트 개발로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영국의 런던아이 등 하나의 랜드마크로써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갈매기 조형물 주변에 산재한 전선의 지중화사업, 가로등․가로수 이설, 인도 개선, 화단 정비, 안전 펜스 설치 등 후속 작업도 서둘러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이번 조형물 설치로 일부 시민들이 설치 장소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지만, 이 사업은 역세권 경관 개선이라는 뚜렷한 목표로 추진한 것이고, 앞으로의 역세권 개발의 바로미터였다”며, “도로 및 시설물 안전 관리는 물론, 도시경관, 미관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에게는 사랑스러운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고, 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강렬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조성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갈매기 조형물 아래에서 문화를 만들어 나감과 동시에 인근 도심 공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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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해양수산 분야 39개 사업, 243억 원 투입
보령시, 올해 해양수산 분야 39개 사업, 243억 원 투입
수산자원 확충 총력..내달 14일까지는 내년도 해양수산사업 접수
보령시는 자원감소, 시장개방, 해양환경 변화 등 대내 ․ 외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올해 해양수산 분야 39개 사업에 국비 99억 원 등 모두 24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올해 수산의 미래 산업화 및 어촌 활력 도모, 수산 생태계 기반 확충, 연안지역 오염 예방, 어업생산 증대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부자 농어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고 한다.
선망, 자망, 복합 어업을 하는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감척신청을 받아 폐업 지원금을 지원하며, 어업 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축해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도모 및 어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6억6100만 원을 투입 15척의 감척을 추진한다.
또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 어민들을 위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를 시행하고, 소규모항 보수보강(2개소, 4억 원), 대천항 수산물 위판장 시설현대화(33억 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천북 굴단지, 87억 원), 친환경 에너지 보급(종묘배양장 히트펌프 설치, 14억 원) 등 기반시설 확충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산물 생산기반 조성으로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위해 유해생물(쏙) 구제사업 ▲연안 바다목장 조성(10억 원) ▲수산종묘매입방류 ▲조업중 인양된 불가사리 수매 ▲가두리양식장 위생시설 및 약품 지원 ▲패류어장 자원조성 ▲해삼 서식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어업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를 보상해주는 어선어업 및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어업인(수협)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지원, 낙도지역어업인 안전쉼터 조성(3개소)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내달 14일까지는 2019년도 해양수산 분야 사업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 ▲수산물 직매장 건립 ▲수산시장 시설 개선 ▲간이 냉동냉장시설 ▲적조피해예방 ▲해적생물구제 등 24개 사업이며, 사업별로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의 비율이 다르다.
신청은 수산인, 수산관련 단체, 수협, 어촌계에서 할 수 있고, 구비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보령시청 수산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어업생산량 감소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확보 및 수산업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며, “수산자원 확충과 함께 낚시어선 등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수산인의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병행하는 등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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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곶감, 기억력에도 좋다”
“맛있는 곶감, 기억력에도 좋다”
국립산림과학원, 동물실험으로 곶감의 인지기능 개선효과 입증
곶감이 기억력을 회복시키고 인지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 물이 든 수조 한 구역에 섬처럼 물 위에 떠있는 도피대를 설치하여 쥐를 1일 4회씩 수조에 넣어 도피대를 4일 동안 적응시켜 도피대의 위치를 기억하게 한 후 실험 5일째 도피대를 제거하고 도피대가 있었던 구역에 머무르는 시간을 기록하여 분석하는 실험이다. 실험결과 정상 쥐는 도피대가 있던 자리로 21초 만에 찾아갔으나 치매유발 쥐는 42초가 걸려 2배 이상 소요되었다. 하지만 곶감을 섭취한 쥐는 24초 만에 도피대를 찾아가 정상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하였다.(사진-산림청)
곶감의 다양한 효능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뇌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효과를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경상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곶감이 기억력 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h, acetylcholine)의 회복을 돕는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Alzheimer, 치매)을 유발하는 물질을 투여한 실험용 쥐에 곶감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쥐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알츠하이머병 :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점차 악화되는 병]
Y미로(순간 공간인지력), 수동적 회피반응(단기기억능력), 수중미로(장기기억능력) 등 세 가지 실험 모두에서 곶감 추출물을 섭취한 쥐들은 정상 쥐들과 유사한 행동 반응을 보였다.
이는 곶감 추출물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함량은 증가시키고, 알츠하이머 병(치매)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AChE, Acetylcholinesterase)의 함량은 감소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영양성분 분석을 통해 곶감에 항산화 기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C가 100g당 130mg 함유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이는 사과와 시금치의 2배, 연시(홍시)보다 6배 이상 높은 수치다.
아울러, 곶감에는 뇌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과 뇌신경 전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탐산(Glutamic acid)이 100g 당 각각 112.4mg과 177.5mg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세현 특용자원연구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곶감의 새로운 기능성 효능을 규명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최근 수확량 급증으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떫은감의 소비를 촉진하고 곶감의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15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에서는 우리나라 곶감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고, 곶감의 품종별 품질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곶감 품평회´가 열린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떫은감의 산지폐기와 시장격리 등 재배 현장의 문제점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기 위해 현장실증연구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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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작년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점검 결과 위반율 35%
금강청, 작년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점검 결과 위반율 35%
´17년 대기∙수질∙폐기물 등 배출시설 418곳 점검, 164곳에서 219건의 위반행위 적발(위반율 39.2%)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이 가장 많아...
2018년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등 기획단속 강화 예고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17년 한 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418곳을 점검하여 위반사업장 164곳(위반율 39.2%)에서 총 2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폐수 무단방류(사진-금강유역환경청)
▲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배출(사진-금강유역환경청)
▲ 대기방지시설(배출구) 훼손 방치(사진-금강유역환경청)
▲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사진-금강유역환경청)
219건의 위반행위 중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행위 8건, 수질 TMS(원격감시시스템) 조작 1건,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이행 16건 등 45건은 자체수사 후 관할 검찰청에 송치하였으며, 폐기물 부적정 보관 26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22건,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60건 등 216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적발된 위반행위를 매체별로 살펴보면, △대기법 위반 76건(35%) △수질법 위반 75건(34%) △폐기물법 위반 36건(16%)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 행위 유형별로는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60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침출수 유출 등) 26건,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25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금강유역환경청은 작년 한 해 미세먼지 등 대기질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사업장 지자체 합동점검´ 등을 총 7회 실시하여, 132곳을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61곳에서 7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으며, 위반사업장 중 28곳을 자체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18년에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등 대기오염 유발 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더욱 강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강청 관계자는 “올 해에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환경오염 유발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환경 관리가 취약한 4·5종 사업장에 대한 환경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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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 내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
산림청, 도시 내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
18일 정부대전청사서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18일 정부대전청사서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 개최(사진-산림청)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여름철 폭염현상을 완화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나, 대상지가 부족해 조성ㆍ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시 생활권 주변의 숲을 보존하는 등 그린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숲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도시숲 확대 및 기능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도시재생사업 등 타 부처 협업사업의 효율적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비 산림분야 역할 ▲국민참여 도시녹화운동 활성화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만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