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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 내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 - 18일 정부대전청사서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8-01-18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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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 내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

18일 정부대전청사서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18일 정부대전청사서 `전국 도시숲 전문가 회의´ 개최(사진-산림청)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여름철 폭염현상을 완화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나, 대상지가 부족해 조성ㆍ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시 생활권 주변의 숲을 보존하는 등 그린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숲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도시숲 확대 및 기능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도시재생사업 등 타 부처 협업사업의 효율적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비 산림분야 역할 ▲국민참여 도시녹화운동 활성화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만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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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8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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