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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앞장선다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앞장선다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을 31일 브리핑을 통하여 발표했다.
▲ 2018.1.31(수), 11:10~산림청장(김재현)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와 관련하여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정부가 주도하는 조성 중심의 도시숲 정책´을 앞으로는 `도시숲과 외곽산림이 연계되는 종합공간관리, 민・관 거버넌스가 주도하는 사람중심 그린 인프라 구축 정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도시숲을 확충하고 외곽 산림을 생태적으로 관리하여 도시 내ㆍ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바람길을 확보하는 것이다.
바람길을 통해 도시 외곽의 찬바람이 도시 내부에 전달되면 대기정체가 해소되고 도시 내부의 미세먼지를 조기에 분산시키며 열섬현상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마련한 정책의 주요 내용은 ▲첫째, 생활권 내 그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별로 도시 형태, 녹지규모 등을 고려하는 등 도시숲 조성 체계를 정립하고, 부처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는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실효예정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산업단지(1,176개)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강화되도록 가로수를 심는 방식을 2줄 이상, 복층 구조로 변경하고 학교・도심 내 자투리 공간・옥상・벽면 등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폭염 해소 등을 위한 바람길숲, 미세먼지 저감숲, 재난방재형 숲 등의 목적형 도시숲 모델을 개발하여 전국 주요 도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바람길숲은 ´19년부터 시범조성 후 주요 도시로 확대하며 미세먼지 저감숲은 ´19년부터 전국 주요도시에 단계적으로 조성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숲과 연계하여 도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을 확충한다.
[´20년까지 지방정원 20개소 조성하고 민간정원 등록・개방 100개소, 공동체정원 100개소 조성]
특히 가정에서도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공기정화력 등이 우수한 식물의 개발・보급, 식물선정・배치 가이드 제공, 식물관리 컨설팅을 위한 정원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도시숲의 계획단계부터 산림교육 등의 이용목적을 고려해 산림복지전문가의 활동공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둘째,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도시숲과 외곽 산림의 생태적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도시숲의 조성에서 활용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별 적정 도시숲 총량의 제시 및 유지・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아울러, 차별화된 도시숲 관리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도 강화한다고 했다.
그린벨트 등 도시 근교 산림은 생태적인 건강성을 유지・증진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를 적극 추진하고, 숲 가장자리는 미세먼지 흡착효과가 높은 수종으로 바꿔나간다.
[수종과 임지의 특성에 따라 솎아베기를 통한 밀도조절, 가지치기 등 실행]
[침엽수는 활엽수보다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착(약1.3배)하고, 여과능력이 높음]
아울러 도시 외곽의 빽빽한 산림은 간벌과 가지치기를 통해 바람길을 확보하여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의 여과기능을 높인다.
[산림의 적정 밀도 조정을 통해 공기를 통과시켜 오염물질 여과 등 오염수준 저감(수관밀도 50~60% 수준 유지)]
▲셋째, 도시숲이 지속가능하게 조성・관리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국의 도시숲 관련 민간단체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시민이 주도하고 기업이 참여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부처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그린 인프라 정책・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자체가 체계적으로 그린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숲의 조성・활용・관리를 포괄하는 법률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숲 관련 통계체계를 정비해 지속가능한 그린 인프라 보전・관리 기반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김재현 청장은 “그린 인프라 구축은 산림청의 힘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며 시민·기업·지자체·정부가 힘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라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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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머드화장품 특별 할인 판매
보령시, 설맞이 머드화장품 특별 할인 판매
오는 2월 18일까지 품목별 최대 40%, 구매 기회 확대로 우수성 알린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의 대표 브랜드인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22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 보령머드 화장품(사진-보령시청)
`보령머드화장품´은 보령의 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천연 진흙으로 만드는데, 정제 과정을 거쳐 머드파우더로 만들어진 원료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천연 미네랄 등 미량원소 등이 다량 함유돼 있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또 이스라엘 사해 머드에 필적하는 피부미용과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 할인판매 기간 가장 할인율이 높은 제품은 도미 선크림으로 기존 2만원에서 40% 할인된 1만2000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기초5종(스킨, 로션, 에센스 등)이 15만 원에서 10만5000원, 남성기초 2종(스킨, 에멀젼, 믹스)이 4만2000원에서 2만9000원, 에센스와 아이크림이 4만원에서 2만8000원 등 각각 30%를 할인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초2종(27.3%), 스킨 및 밀크로션(21.4%), 수분퐁당(바디로션, 핸드크림) 및 핸드크림, 바디로션(30%), 샴푸(12.5%), 고급비누(10%)를 비롯해 대부분의 상품이 10~20% 할인 판매된다.
보령산 머드화장품을 3만 원 이상 구입하면 택배비를 면제받을 수 있고, 기타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보령머드화장품 홈페이지(http://www.brmud.kr/ko.do)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구입 문의는 보령시 관광과 머드사업팀(930-3526~7)으로 하면 된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은 지난 1994년부터 원광대와 (주)태평양의 공동연구로 화장품의 원료를 개발한 이후 상표등록,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피부자극 및 중금속 함량검사 인증, 머드파우더 제조방법 특허 등록, OEM 생산업체 변경, 해외 상표등록 출원, 제품 리뉴얼 등을 통해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며 연간 18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방재정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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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기 SNS 홍보요원 40명 모집
보령시, 제3기 SNS 홍보요원 40명 모집
오는 2월 7일까지 수요자가 직접 취재한 정보 공유를 위한 홍보요원 선발
보령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이용 및 영향력 증가를 활용한 홍보채널을 다변화하고, 수요자가 직접 취재한 정보 공유로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3기 SNS 홍보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SNS 홍보요원 모집 안내문(사진-보령시청)
모집기한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2년 이상 지속적으로 SNS를 활동하고 있고,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친구가 각 300명 이상, 블로그는 일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www.brcn.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전자우편(usm0221@korea.kr)이나 Fax(041-930-4946)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지원서(네이버폼, http://naver.me/xgdPAfX1)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활동경력과 능력, 의지 등 3가지 항목별로 자체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 2월 중 보령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통해 공지할 계획이며, 선정자는 올해 연말까지 주요 시정정책과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 전파, 축제, 행사, 관광, 특산물 등 보령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제작해 홍보하면 된다.
활동 혜택으로 원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된다.
이밖에도 보령지역 관광 명소 팸투어, 활동성과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홍보요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지난 1~2기 홍보요원 운영 결과 수요자 중심의 감성 콘텐츠 발굴은 물론,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관광으로 대표되는 보령의 이미지에 보다 친근함을 더하게 됐다”며, “보령의 숨은 매력을 더욱 발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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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보령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우량 한우생산 기반구축 및 한우경매시장 적극 활용
보령시는 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한 명품 브랜드 육성으로 수입 쇠고기와 차별화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안정적인 가공·유통·판매기반 구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 한우 수정란 이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지역의 799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2만3990여 두 한우의 개량과 지속관리를 위해 광역브랜드 육성 2억8300만 원, 한우개량 9400만원 등 모두 3억7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번식, 사양관리, 판매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종합관리시스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을 위해 토바우, 하눌소 등 참여농가 및 경영체를 대상으로 전용사료 공급(2650두), 출하운송비(450두), 품질 고급화 장려금(120두), 안전축산물생산(110두), 생산성 향상(490두)을 지원한다. 동물복지 인증, 친환경 축산 및 HACCP 인증농가는 우선 지원하고, 축산업 미 허가‧등록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또 보령축협, 대전·세종·충남한우조합, 한국종축개량협회 등과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해 농가에서 키우고 한우에 대한 기초·혈통·고등등록·선형심사비 지원, 한우우수혈통을 인정받고 관리중인 고등등록우의 지속관리와 우량 암소 3산 이상 분만한 다산우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최첨단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한우 경매시장은 날로 늘어나는 수입육과 치솟는 사료값, 산지 소값 하락으로 삼중고에 시달려 온 한우 사육농가에게 공들여 키운 가축을 직거래를 통한 제값에 보상받을 수 있게 되며 농가 소득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따른 고품질 생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한우개량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축산농가의 개량 및 품질고급화로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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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교육협력 18개 사업에 40억여 원 투입
보령시, 올해 교육협력 18개 사업에 40억여 원 투입
2018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열고 지원액 확정
보령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원춘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인재 육성과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심의회에서는 교육협력 사업에 대한 안내와 교육경비 사업 보조금으로 44개 교육기관에서 신청한 49건, 11억3214만 원에 대해 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의 적정성 검토, 사업비 조정을 통해 45개 사업, 7억3500만 원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23개 초등학교에 2억4025만 원 ▲12개 중학교에 1억8126만 원 ▲보령교육지원청 2개 사업에 1억2500만 원 ▲특수학교 1개 사업에 848만 원 ▲고등학교 7개 사업에 1억8000만 원 등이며, 수업용 TV 및 방송장비 구입, 급식실 및 냉난방기 구입, 특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올해는 인성 함양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 자체 특성화 사업, 지역(마을) 공동체와 연계한 지역(마을)과 학교의 상생 교육 프로젝트, 계단 및 공간 디자인(인권, 학교폭력, 미소친절청결 등) 사업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의 확정에 따라 올해 교육협력 18개 사업에 40억2567만 원의 투입 예산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문계고 및 특성화고 인재 육성(6억4000만 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2억 원), 학교시설 개선 대응투자(5개교, 11억2899만 원) ▲행복한 중학교 만들기(5개교, 2억 원) ▲고교 및 중학생 어학 캠프(50명 1억6250만 원) 등이다.
정원춘 위원장은 “우리 시는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교육협력 사업에 매년 40~50억 원을 지원하며, 현재 가치보다 중요한 인재 양성이라는 미래 가치 투자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큰 잠재력과 무한한 성장성을 갖춘 우리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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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 위생 점검
산림청,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 위생 점검
2월 말까지...5개 지방청과 합동으로 수액 위생관리 감독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의 채취 시기를 맞아 5개 지방산림청(북·동·남·중·서부)과 합동으로 2월 말까지 국유림 내 채취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 위생 점검(사진-산림청)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는 남부에서 1월 말 시작해 3월 말 북부에서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한 말이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폐병, 위장병, 신경통 등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수액을 통해 고로쇠를 음용하나, 고로쇠 수액은 별도의 가공·방부처리가 없는 자연식품이어서 위생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점검은 주요 채취지의 채취용 호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액의 위생관리 실태 파악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산림청은 수액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력을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안전 먹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점검을 철저히 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국민안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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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급증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급증
동파 예방 안내·동파 신고는 수도사업소를 찾아주세요!
6일까지 낮 기온 영하 지속 예정
충남지역의 계속되는 한파로 수도계량기와 가정급수관 동파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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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 예보에 따르면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으며, 낮 기온이 영하인 날씨가 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한파 예보 발생 후 29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와 가정급수관 동결 신고가 153건(28일 밤 12시 기준) 발생해왔으며, 동결 관련 문의가 하루 평균 40여건씩 이어져 동파 예방에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동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직원과 상수도 시설물 관리 및 민원상황실 운영 용역, 상수도 대행업체 28명으로 총 8개조를 구성하여 동파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있음을 알렸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녹이면 된다.”며, “녹일 때 50℃ 이상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열손상(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도사업소가 홍보하는 수도계량기 동파·동결 예방 방법으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 채우기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 등으로 넓게 밀폐하기 ▲세면대나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놓아 수돗물을 흐르게 하기 등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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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전통시장 화재발생 스마트한 초동대응 `귀감´
광천전통시장 화재발생 스마트한 초동대응 `귀감´
지난 30일 광천 전통시장 화재 시 자동화재 속보설비 효과 톡톡
최근 집단이용시설 대형화재로 인해 청와대 화재안전 TF팀을 구성하는 등 안전한 나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한 초동대응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한 자치단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광천시장 화재사진(사진-홍성군청)
▲ 화재속보기(사진-홍성군청)
지난 30일 오전 8시 10분 광천전통시장 내 오복상회(건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홍성군에서 지난해 설치한 자동화재 속보설비가 화재 즉시 홍성소방서로 연락돼 발 빠른 초동대응이 이뤄져 장옥 1동 반소로 마무리 되며,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면하게 됐다.
이번 자동화재 속보설비는 김석환 홍성군수가 시설물 노후 및 목조 주택으로 만들어진 특성상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의 안전대책으로 자동화재 속보설비에 대한 지시가 이뤄짐에 따라 홍성, 광천, 갈산 전통시장, 상설시장 4곳에 대해 설치가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설치한 자동화재 속보설비는 화재 발생 시 시장 곳곳에 설치된 화재감지기에서 화재감지신호를 받아 소방서와 시장 관계자들에게 화재발생 위치를 통보한다.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 등 사람이 없는 취약시간에 발생한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신고하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이밖에도 화재 발생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화재 멀티탭 400개를 보급하였고, 올해는 호스릴소화전을 보급하는 등 재난안전 예방을 위한 선조치 예방행정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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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역사시설·추모공원 “설날에는 잠시 쉬어갑니다
홍성군 역사시설·추모공원 “설날에는 잠시 쉬어갑니다
홍성군이 명절을 맞아 역사문화시설과 추모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설날 맞이 휴무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오는 2월 16일(설날 당일), 홍주성역사관, 만해문학체험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백야기념관, 결성농요농사박물관, 홍주의사총 등 역사문화시설 6개소가 휴무에 들어간다. 더불어 같은 날 금마면 금마로 516번길 85에 위치한 홍성추모공원 화장장도 휴무에 들어가며 봉안당은 정상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휴무일에 역사문화시설 및 추모공원을 방문한 이용객들이 다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알려드리니 이를 숙지하시어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041-630-9219), 홍성군 추모공원 관리사업소(041-630-9819)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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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만성질환자대상
홍성군보건소, 만성질환자대상
심뇌혈관질환예방 합병증검사 순회검진 실시
홍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무료 순회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지질검사 등 총 7가지 항목이 진행되며 현장 검사결과를 통해 전담간호사의 개별상담 및 보건교육, 이상자 전문 병의원 연계 등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평소 병의원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의 만성질환자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보건소는 만성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은 평소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심뇌혈관질환인 뇌졸중, 뇌경색, 심장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순회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병증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630-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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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 중심´ 신규 도시계획도로 계획 발표
홍성군, `안전 중심´ 신규 도시계획도로 계획 발표
2018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발표, 6개소, 1.8㎞에 대하여 76억원 투입
홍성군은 지난 27일 2018년도 신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예정지구 6개소, 1.8㎞에 대하여 보상비 포함 총사업비 76억을 투입하여 2019년까지 완공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현재 신규 6개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 오관11리와 대교3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각각 19일, 2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고 나머지 미주아파트~우주은하아파트,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간, 광천고~거성아파트간, 남장3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도 순차적으로 주민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또한 3월부터는 토지매입 등 보상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2018년도 신규 사업이 추진되는 6개 지구의 대부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주민과 학생의 통행이 많아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해왔다. 하지만 올해 주거지역·학교주변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주민생활 불편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진행 시 주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보상 협의 및 공사 진행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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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개시
홍성군,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개시
지난해 100% 발급 실적으로 문화향유권 기여도 도내 4년연속 1위 달성
홍성군은 저소득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오는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세 이상 대상자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은 연간 7만원 범위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문화예술·체육·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는 3월1일부터 온라인 발급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설 명절 등을 감안해 예년보다 이른 2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 발급을 진행한다.
카드 발급 대상자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전에 사용했던 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기존 카드에 재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한광윤 문화관광과장은 “2018년도 지원 금액이 전년 대비 1만원 상향된 연 7만원으로 올라 이용자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었다.”며 “카드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고령자들을 위하여 읍·면사무소에서 물품구매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카드 발급과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총 문화누리카드 3,216매를 발급하여 발급률 100%를 달성했으며, 카드예산은 1억9천3백만원 중 사용실적 95.34%를 기록하며 도내에서 최고의 이용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전년보다 27%가 증액된 2억4천4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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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이 곧 지역경쟁력이다
일자리 창출이 곧 지역경쟁력이다!!
홍성군, 상생 협력의 홍성형 일자리 창출 총력전 개시
홍성군이 `더불어 사는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추진´을 목표로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일자리 창출이 곧 지역경쟁력! 홍성군의 지난해 일자리 박람회 장면 (사진-홍성군청)
먼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인턴-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해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홍성형 일자리 창출 사업 `군민채용 인턴제´가 운영된다.
군민채용 인턴제는 만 15세 이상~만 34세 미만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채용인턴제와 만 34세 이상~만 70세 미만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채용인턴제 두 종류로 대상자를 나누어 모집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일자리 창출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년채용인턴제는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과의 업무 연계로 장기근속 및 목돈 마련이라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계획되어 있어 많은 청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턴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홍성군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이며 사회보험료 전액 및 인건비의 일부가 지원되고, 인턴의 정규직 전환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장기근속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65세 미만, 중위소득 70% 이하의 군민 50명을 선발하여 `도시재생클린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버스 승강장, 공원, 도로변 등을 관리하며 쾌적한 도심환경 유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만 60~70세 미만 은퇴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파트너즈´ 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협업기관은 사업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자는 직종별로 비율을 선정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은 개인을 넘어 기업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줄 계획이다. 고용률, 근로환경, 인턴 정규직전환 비율이 우수한 관내 10개 중소기업을 발굴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포상금 및 마케팅비를 지원해 더 많은 군민채용을 유도함과 동시에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담당하는 신규 사회적 기업 2개소, 마을기업 1개소를 발굴·육성하여 사람중심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조성하고 더불어 사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상·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전문가의 취업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정보센터 확대 운영 등이 추진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 곧 지역경쟁력이다. 내포신도시의 성장과 함께 늘어나는 다양한 계층의 인구와 기업을 파악하며 홍성 맞춤형 일자리 계획을 세워 청·장년층, 개인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홍성의 지역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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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현일코프레이션, 이웃돕기 성금 1920만원 기탁
금산 ㈜현일코프레이션, 이웃돕기 성금 1920만원 기탁
금산군 군북면 소재 ㈜현일코프레이션(대표 조철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써달라며 성금 월160만원씩 년192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금산 ㈜현일코프레이션, 이웃돕기 성금 1920만원 기탁(사진-금산군청)
㈜현일코프레이션은 지난해에는 매월 60만원씩 정기기부를 이어왔으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20가구)를 지원한바 있다.
올 1월에 기부된 160만원은 설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현일코프레이션 조철래 대표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많은 사각지대 대상자가 발굴이 되고 미쳐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그만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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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연재해 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 박차
금산군, 자연재해 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 박차
이수(利水)적 하천정비 219억 원 투입
치수(治水)의 개념을 뛰어넘어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둔 이수(利水)적 하천정비가 이뤄진다.
▲ 이수(利水)적 하천정비(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자연재해 예방 및 생활편익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총 2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우선 지방하천인 조정천 정비사업으로 금년도에 76억 원을 들여 4.6km구간에 대한 제방축조 및 호안정비, 교량 6개소 재가설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국토교통부 하천정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추풍천 정비의 경우 총사업비 238억 원이 투입된다.
금년도에는 12억 원으로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고 내년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소하천 정비사업(34억 원)은 금산읍 신대 1.45km구간, 부리면 기물 1.66km구간이 진행되고, 복수면 백암 3.5km구간도 금년도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편입토지 보상 및 공사발주에 들어간다.
더불어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의 하천내 퇴적된 토사 준설,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수목제거 등 하상정비(6억2000만원)로 하천통수단면 확보에 나선다.
여기에 남이면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총 86억 원을 투입, 2020년까지 교량2개소와 제방축제 및 호안 2.3km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재난기금(5억4000만원)을 활용해 내진성능평가와 방재시설 보수보강공사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하천의 치수와 친수 기능을 살리고 경관을 향상해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금산군을 통과하는 금강 및 지방(소)하천의 유지관리로 어떠한 자연 재해에도 안전한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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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산불제로화 두 팔 걷었다
금산읍, 산불제로화 두 팔 걷었다
명예산불감시원 확대, 기존 산불감시망 보완
금산군 금산읍(읍장 길성용)은 `산불 없는 금산읍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악산 인근 4개 마을 단독가구 주민 20명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자발적인 산불예방활동과 조기진화 태세를 다짐했다.
▲ 금산읍, 산불제로화 두 팔 걷었다(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는 산불감시 취약지역인 진악산 인근 집단 거주지에서 다소 거리가 떨어진 단독가구 거주자를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자발적인 산불예방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감시로 `산불 제로화´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읍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만들고자 평소 민·관이 하나가 되어 산불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날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으로 산림 연접지역의 산불예방 및 감시 활동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길성용 읍장은 “기존 공무원 및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산불감시원 위주의 감시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빈틈 없는 산불감시망 구축을 위해 이번 명예산불감시원을 운영하게 됐다”며 “산불의 주된 원인이 되는 무분별하고 음성적인 소각과 산림 내 인화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해 올 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금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예산불감시원 위촉된 주민들은 모자 등 산불감시 비품과 초동진화를 위해 금산읍 의용소방대(대장 : 이홍철)에서 제공한 소화기를 지급 받고 기존 산불감시원과 협력, 농지 내 소각행위, 입산객에 대한 인화물질 반입행위를 감시하는 등 마을 단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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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와의 간담회 가져
보령시,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와의 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학생 단기 근로자와의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달간 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동에서의 시정 체험을 바탕으로 근무 소감 발표, 평소 시정의 궁금한 점, 시에 바라는 점 등을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가졌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시정의 청사진 제시와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
민원지적과 지적정보팀에서 근무한 배재대학교 오소원 학생은“비록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지역을 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며, “도로명주소를 홍보하기 위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났을때는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교육체육과에서 근무한 경기대학교 김정효 학생은“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어 체육관련 업무를 지원했었고, 마침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으로 배치 받아 근무했다”며, “어린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인생을 계획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보령은 인구와 면적으로 봤을 때 지방의 중소형 도시이지만, 다양한 노력으로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이 수천만 명 이상 방문하는 최고의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우뚝 섰다”며, “이러한 만세보령인 이라는 자부심과 미래 지역 발전의 주춧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추진하는 목표 모두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높은 대학생 단기 근무 운영 방안을 강구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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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스포츠대회 손님맞이 준비 만전
보령시, 전국 스포츠대회 손님맞이 준비 만전
숙박업, 음식업, 관광협회 관계자 등 초청 간담회 가져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 도시 보령시가 올 한해도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손님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 숙박업 등 관계자 초청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29일 오후 보령종합체육관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숙박 및 음식업, 관광협회, 대천해수욕장 상인회, 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개최되는 대규모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앞두고 대회 협조사항 안내 및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장 지원 및 시설 안전점검, 교통 대책, 자원봉사자 활용, 위생 교육 등 각 기관‧단체의 역할을 분담하는 한편,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역점시책인 미소‧친절‧청결 운동의 동참도 권장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국제 단위 대회 개최로 스포츠 허브도시로써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이와 연계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며, “시민과 관계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 등 시민 모두의 역량을 모아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오는 3월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6월 전국생활체육 유도대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7월 대통령기 요트대회, 8월 KOVO컵 프로배구대회, 10월 전국태권도페스티벌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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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 자유학기제 내실 운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
보령시, 2017 자유학기제 내실 운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
보령시는 2017년 자유학기제 유공 교육지원청 협업기관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보령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솔선해 왔다.
지난 2015년에는 보령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진로체험지원센터에 3000만원의 재정적 지원은 물론, 다각적인 행정 지원으로 201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또 10개교, 256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2030 진로‧직업체험, 언론인 직업 특강, 웹툰작가 초청 강연, 공무원 직업 특강 등 찾아가는 진로체험 및 강연프로그램을 52회 개최했고, 체험관련 임차 및 체험비, 강사비 등 2900만 원의 예산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드론, 코딩, 미세조류 등 체험 프로그램, 미래 진로강연 프로그램 개발, 미래 문화컨텐츠인 웹툰에 대한 전망을 알리는 특강과 창작체험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이밖에도 진로체험처 발굴, 공무원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교육 멘토단 운영,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과 협약을 통한 미래 진로 및 직업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자유학기제의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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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쌀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과 소득 모두 높인다.
보령시, 쌀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과 소득 모두 높인다.
8억2000만 원 투입해 삼광벼 재배확대 및 직파재배 활성화 등 쌀 고품질 산업화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자재값 상승과 시장 개방 등 쌀 산업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농가 경쟁력과 소득을 모두 높이기 위해 8억2000만원을 투입, 쌀 생산비 절감에 나선다.
▲ 보령시청사 전경
사업은 경상지원과 시설장비로 구분하며, 경상지원으로는 삼광벼 재배확대 및 볏짚환원 지원, 695 프로젝트 경영체 지원, 시설장비로는 벼 직파재배 활성화 지원, 곡물건조기 설치 및 시설‧장비 자율선택 사업지원으로 추진한다.
삼광벼 재배확대 지원은 기존 도비 30%와 시비 70%로 20kg 1포대당 1만원을 지원한 것에서 시비 1만2000원을 추가로 더해 포대당 모두 2만2000원을 정액 보조하는 것이다.
볏짚환원 지원은 청풍명월 골드 취급 또는 삼광벼 브랜드 취급 농협장(RPC), 볏짚환원 사업 계약을 체결한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볏짚 전량 환원 농지에 대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1ha당 30만 원(30원/㎡)을 지원한다.
695 프로젝트 실천 경영체 지원사업은 지역농협 정부지원 RPC를 대상으로 고품질쌀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판촉, 공동방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마케팅 지원은 사업계획서 검토 후 예산을 지원하고, 공동방제비는 1ha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벼 직파재배 활성화를 위해 직파재배 농업인, 농업법인, 공동경영체를 대상으로 파종기(동력, 부착형), 부속작업기를 지원하고, 곡물건조기 설치 및 자율선택 사업으로 공동영농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 농협을 대상으로 곡물건조기는 개소당 1000만원, 자율선택은 벼 재배용 드론(공동방제용), 제초기 등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기후, 병해충, 시장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종자의 지역별 균일한 공급으로 품질 좋은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증진까지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행정 추진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