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안전방역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인한 어린이 수족구병 등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84곳을 대상으로 급식위생 및 안전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중구는 다음달 30일까지 ▲급식위생 현장점검 105곳을 선정해 급식위생 관리현황을 전수점검하고, ▲안전방역 22곳을 선정해 시설‧미세먼지‧통학버스 등 안전관리,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 방역 관리 대응지침 이행 여부 등 안전방역을 점검한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특히, 구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 취급기준 위반 중점점검 및 교육 병행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중점점검하고 개선 조치한다.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계도로 진행한다. 또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도․교육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집의 자율적 위생관리도 유도할 방침이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학원발 집단감염 차단 총력…"11개 초등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 송촌동 소재 학원과 관련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자 시 방역당국을 포함한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도 비상이 걸렸다. 16일 시와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3일 확진된 송촌동 소재 학원 학원장의 배우자로부터 시작된 감염이 학원 강사와 수강생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28명이다.이에, 확진자가 발생한 11개 초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인근 학원 12곳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또 대덕구·동구 학원 교습소 전체 754개에 대해서는 강력한 휴원 권고조치가 내려졌다.이날 대전시와 시교육청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오광렬 대전시교육청 기획국장은 "교육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원의 인근 학원 12곳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과 송촌동 지역 146개 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시에 요청했다"며 "대덕구·동구 학원 교습소 전체 754개 원에 대해서는 25일까지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고 전수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체 학원강사를 대상으로 감염 사실 조기 발견과 전파 원천 차단을 위한 PCR 검사를 30일까지 받도록 권장했다"며 "교육부에 학원 종사자 우선 백신접종을 건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오 국장은 "확진자가 발생한 11개 초등학교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밀접접촉자에게는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그는 "11개 학교 중 7개 학교는 15일 오후 역학조사 결과 569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중이며, 16일 기준 4개 학교는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시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오 국장은 "지난 4월 학원발 집단감염 이후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2학기 전면등교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사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신속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서 더욱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서구,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운영재개 경로당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청장은 16일 정림동 우성 아파트 경로당 등 지역 7개 경로당을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장청장은 6개월 만에 운영이 재개된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안부를 묻고 오랫동안 운영 중지되었던 경로당이 재개함에 따라 어렵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한 어르신은 “그간 집에서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경로당에 나오니 살 것 같다”라며 “앞으로 백신 예방접종과 방역수칙을 잘 지켜 다시 문 닫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협조로 활기를 찾은 경로당 모습을 보니 반갑고, 감사하다”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경로당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서구는 지난 14일 209개 경로당의 순차적 재개에 맞춰, 방역 및 환경정비 등 시설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관리책임자 선정, 마스크 착용, 식사 금지 등 별도의 방역지침을 마련하는 등 운영재개에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박미서기자
-
대전 서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 ‘기억울타리’로 기성동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대전시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인‘기억울타리’ 사업 2호 지역으로 기성동을 지정하고 1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안심마을로지정된 기성동은 지역주민과 더불어, 민간 복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기억울타리 가게 지정 ▲치매 인식 개선활동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과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치매 안심마을은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이해와 배려를 위한 공간”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불편함 없도록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2019년 제1호 치매 안심마을로 월평3동을 지정하고, 33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치매 극복 및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
산림청, 한목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실시간 방송 판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16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목재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목재 인식 개선 운동의 하나로 지난해 “한목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에 대해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실시간 방송 판매에서는 국산 목재로 제작된 편백나무 방향제, 향초 등 지난해 수상작 4점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별 50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된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에 ‘그립’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고 접속하여 첫 화면에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방송을 누르면 시청 및 구매할 수 있다. 산림청 정종근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해 우리 한목으로 만든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알아맞히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 중 목재에 대한 간단한 알아맞히기를 통해 시청자 총 3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자 선착순 30명에게는 목재 샤프를 제공하는 등 각종 홍보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탄소중립 실천 앞장…'포장없는 시장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실험하는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 현장인 전통시장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민 모임 활동 지원 사업이다.공모는 신청 자격과 공모 과정을 간소화해 다양한 시민 그룹(모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임 활동과 소규모 실험 후 지역 확산 가능한 아이디어는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시민의식 확산과 프로젝트 실행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대상은 대전시 거주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단체 등록 무관)이다.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팀 규모는 최대 5팀이며, 11월 26일까지 모임 활동 진행비로 200만원 안팎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선정된 팀은 시장 조사, 탄소중립 관련 교육, 지역 내 전통 시장 상인회와 협력, 아이디어 기획 등의 공동 기획 과정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작성 후, 모임 활동을 실행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는 탄소중립으로의 방향 전환에서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실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전통시장에서 실험해 보는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전환도시 대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재산분야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19년 도로명주소 업무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에 이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지방재정 발전(공유재산 분야 최우수 기관) 유공’으로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에 공유경제 혁신경영을 도입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피해지원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기준 마련해 소상공인의 임대료 감면 지원,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 제도 도입, KAIST와 공동으로 공유재산 건물에 코로나19 지능형 방역시스템 도입 추진 등 지방재정 업무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혁신행정사례를 발굴 운용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전시는 공유재산 혁신경영으로 인정받은 ‘코로나19 지능형 방역 시스템’시연 행사가 진행된 지난 14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2020년 지방재정 발전(공유재산 분야 최우수 기관) 유공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고, 허태정 대전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표창장을 전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으로 대전시의 다양하고 새로운 공유재산 업무의 혁신행정사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공유재산업무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창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오는 30일까지 과적차량 특별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6일부터 오는 30일 까지 과적차량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단속대상은 축하중 10t, 총중량 40t,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 운행하는 차량이다.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시는 대형 건설공사현장과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다.또한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꿀 예정이다.과적차량으로 도로가 파손되는 사례는 해마다 1만건 이상으로 파손된 도로를 유지·관리하는 데 소모되는 비용은 연간 4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적차량의 도로 통행이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특히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2배가량 높아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과적 차량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와 화물적재관리인 등 운송관계자 스스로 준법 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속과 무관하게 운송관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과적차량 156대를 적발해 과태료 7772만원을 부과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대덕구 학원서 초등생 집단감염…850여명 코로나 전수조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학원에서 초등학생 집단 감염이 발생해 시 교육청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덕구 소재의 한 학원에서 집단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해 학원 수강생과 강사 등 1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외에도 노래방과 은행 본사관련 확진자 등 총 22명(2365~2385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노래방과 관련해 관련 확진자인 2270번 확진자와 식당에서 접촉한 접촉자 1명(2369번, 50대)이 확진됐으며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노래방 손님 1명(2372번, 60대)이 추가로 확진됐다.은행 본사와 관련한 확진자도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은행 본사 관련 확진자인 2261번 확진자와 모 식당에서 접촉한 접촉자 1명(2370번, 40대)이 확진됐으며 이들도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깜깜이 확진자인 2349번 확진자의 배우자(2354번)가 대덕구의 한 학원의 원장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강생과 강사들이 줄줄이 확진됐다.시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마친 3개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총 25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54번 확진자가 또 다른 학원을 3개 더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총 6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중에 있어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된다.또한 나머지 관련된 초등학교 7개 학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2349번 확진자의 자녀인 2362번 확진자의 친구(2385번, 10대)가 확진됐으며 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2371번, 30대)가 1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지난 12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2378번, 10대)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설관리공단, 역전지하도상가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적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전지하도상가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16일 공개했다.공단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난달 17일, 18일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의뢰해 실내공기질 측정을 했으며, 그 결과 미세먼지 등 5개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았다.역전지하도상가는 그동안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 6회 이상 공기순환 실시, 매일 자체 방역소독 및 정기적으로 동구보건소와 합동방역 실시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역전지하도상가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관리 및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공영도시농업농장 텃밭서 수확·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경작한 감자 150박스(1500㎏)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15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전달한 감자는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에 이바지 하기 위해 지난 3월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재배한 농산물이다.대전시는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꾸준히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감자 2000㎏, 고구마 1000㎏, 배추 1000포기, 무 500개를 기부했다.한편 시는 2018년에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해 매년 시민들에게 분양했는데 올해는 346구획을 분양해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중심의 공간으로 활성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땀을 흘려 수확한 작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가을에도 고구마, 배추, 무 등 농장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 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 및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체험 큰 호응...집콕에서 벗어나 짜릿한 산림레포츠 즐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집콕족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도가 낮은 산림에서 도전정신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산림레포츠 체험시설이 조성된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용화산(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하였으며, 등산과 캠핑, 산림레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휴양림이다.저렴한 가격에 7가지 실내·외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자연휴양림으로서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익사이팅레포츠 체험(3종)과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산림레포츠(4종)로 구성되어 있어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숲속에서 즐기는 익사이팅레포츠 체험(3종)은 12M 인공암벽등반과 13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늘날다람쥐(퀵점프), 90M 길이의 하늘날기(짚라인)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박객 및 입장객 남녀노소 9,000원(1인/1회)에 체험할 수 있다.익사이팅 산림레포츠(3종)는 기상여건 등에 따라 체험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휴양림 방문 전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필요하다.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재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 등 휴양림 이용고객은 10,000원(1인/1시간)에 체험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등에 따라 주 4일(목, 금, 토, 일) 하루 4회차(09:30, 11:30, 14:00, 16:00)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권은 매회차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발권받을 수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인해 단계별 체험 인원은 1.5단계일 경우 20인 미만, 2단계일 경우 10인 미만, 2.5단계일 경우 10인 미만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체험 인원이 변경되므로 체험권 발권 전 체험 인원 확인이 필요하다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레포츠 체험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하여 치유하여 줄 것이며, 숲속에서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단체헌혈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6월 14일 오전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단체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이웃해있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활동이 국가적 혈액 부족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쓰는 금강유역환경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동구, 관광영상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 등을 담은 영상을 발굴하고자 ‘2021 대전 동구 관광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구는 ‘대전 동구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만이 알고 있는 동구의 숨은 명소나 자연과 역사, 문화와 관련된 자유로운 형식의 참신한 영상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3분 이내의 초고화질 영상을 제작해 1인(팀)당 1 작품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구는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 대상 150만 원 등 총 500만 원을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추후 동구 관광 및 구정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황인호 구청장은 “대전 동구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인 대청호와 식장산 등 외에도 숨은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구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이 소개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관광문화체육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
대전 동구, 황인호 동구청장, 천동3구역 철거 현장 안전 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청장이 14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내 해체 공사현장(천동 186-9번지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황인호 구청장은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붕괴 참사를 보며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며 “주민 안전을 위해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철저히 살펴 안전 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구는 해당 철거 관련 해체공사 적정성 여부 및 안전상태 등에 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 중구,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발생 등 양식장에서의 항생제 사용량 증가와 식중독균 발생 시기 도래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6월 30일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 수거검사와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 위생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전통시장 내 식품취급 업소에 대한 주요점검 내용은 ▲취급식품의 보관 등 적정관리, 유통기준 준수여부 ▲부패, 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판매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등 청결상태와 개인위생 관리다.아울러 구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점검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단속 보다는 행정지도, 교육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 상인회와 협조해 업소 스스로가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또한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인 넙치, 우럭, 돔류 등 활어 및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동물용의약품(금지약품 포함) 등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라며, “구에서도 철저한 점검과 홍보로 수산물 및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 중구, 관내 문화재 7곳 조경정비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 25일까지 대전시 지정문화재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정비대상은 상주 관리가 어려운 성곽 및 가마터 등 문화재 7곳으로 제초작업, 조경정비가 중점 추진된다. 관람‧탐방로 정비와 더불어 우기 전 부속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점검도 병행된다.중구는 14일 정비활동에 앞서 작업인부 안전수칙‧근무시간 준수, 안전보호 장비 착용, 코로나19 대비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 교육도 실시했다.박용갑 청장은 “우리 지역 문화재에 대한 빈틈없는 유지 관리로 소중한 문화재를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중구는 ‘충청남도청’등 근대문화유산 7점,‘유회당(부) 기궁재’등 유형문화재 12점,‘대전의 앉은굿’등 무형문화재 12종, ‘보문산성’등 기념물 8점, ‘창계숭절사’등 향토문화유산 13점 등 총 52종의 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 대덕구, ‘대덕형 RE100’ 3호 기업으로 중앙산업가스㈜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사용 확산을 위해 14일 중앙산업가스㈜와 ‘대덕형 RE100’3호 기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100% 태양광이나 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에 비해 대덕구가 추진하는 ‘대덕형 RE100’은 사용전력을 2030년까지 60%, 2040년까지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구 전체의 탄소중립 2040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것으로 5인 이상 관내 소재 기업이 대상이다.‘대덕형 RE100’으로 지정된 기업은 2040년까지 100%의 이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대덕구에서는 기업이 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지원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박정현 구청장은 “우리구의 대전ㆍ대덕 산단에 있는 많은 수출기업들이 대덕형 RE100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수출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위한 RE100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1일에 개최되는 ‘기업e 살아나는 RE100포럼’에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3호 기업으로 지정된 중앙산업가스㈜는 1976년 고압가스 제조 및 판매 허가 이후 현재까지 산업 전반에 고압가스를 공급 중인 업체로서, 2003년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정받고, 2020년 산업용 가스제조업 기술 T-3등급을 획득하는 등 고압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업체로 평가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 유성구, 고경력 은퇴과학기술인 활용 및 일자리 창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2일부터 유망 AI 벤처기업 ‘(주)유클리드소프트’와 손을 잡고 고경력 은퇴과학자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데이터 어노테이터란 디지털 뉴딜의 핵심기술인 ‘데이터 라벨링’의 작업자를 뜻한다. ‘데이터 라벨링’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가공·입력하는 작업으로, 재택근무가 용이하다는 장점까지 있어 디지털 중심 시대의 신규일자리로 각광받고 있다.우선 구에서는 6월 17일부터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희망하는 은퇴과학기술인 20~30여명을 선발한 후, 3회에 걸쳐 실무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7월부터 ㈜유클리드소프트의 ‘데이터 라벨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토록 하여 일자리 연계뿐만 아니라, AI와 관련된 직종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까지 마련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산업의 인력 양성과 고경력 은퇴과학기술인 활용이라는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유성구의 소중한 자원인 은퇴과학기술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유클리드소프트 채은경 대표는 “이번 사업을 함께 진행해 과학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했던 고경력 은퇴과학기술인들이 AI기반 데이터 사업 구축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 유성구, 아동급식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가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제공되는 충전식 바우처카드 아동급식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구청장 정용래, 왼쪽에서 네 번째)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와 결식아동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유성구)하지만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은 일반음식점가맹점 개소수가 적어 주로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이에 구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와 MOU를 체결하면서 급식가맹점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별도의 가맹점 등록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음식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가맹점 모집절차를 간소화했다.구의 지원 강화에 따라 기존 50개소에서 60여 개의 업소가 추가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110여 개소까지 확대해 대상 아동들이 선호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급식카드 가맹 음식점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한 급식지원 인프라 확대로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식사를 제공해 아이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것”이라며,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주실 뜻 있는 일반음식점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아동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스티커를 신규 제작해 가맹점 입구에 부착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