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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녹조 저감을 위해 지자체와 하수처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저감을 위하여, 녹조 취약시기인 7~9월간 대청호 상류 공공하수처리장의 총인(T-P) 방류기준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부영양화 기준(0.035mg/L)으로 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청은 지난 6월 17일 대청호 상류에 위치한 옥천군, 금산군, 영동군, 보은군과 대청호 녹조 저감방안을 논의하여, 올해 하절기(7~9월) 동안 총인 처리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총인 강화 처리시설은 옥천군, 금산군, 영동군, 보은군에서 운영·관리 중인 7개 공공하수처리장이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총인 처리를 위해 사용한 약품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총인처리 강화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혀준 해당 지자체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대청호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환경청은 녹조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과 조류경보제 운영, 상수원수 수질검사 및 정수처리 강화 등 대청호 녹조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 방치 및 무단 방류, 오·폐수 불법 방류 등 녹조 유발 오염원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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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들로부터 신회받는 모범의회 최선 노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소통과 협치, 협력과 견제의 조화를 핵심가치로 출발한 제8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3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8대 의회는 총363일간 21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1,23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지방의회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1,678건을 지적하고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정책감사를 실시했다.시정질문을 통해서는 8개분야 136건의 당면 현안과 문제점을 되짚어 보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 있어서는 7대 의회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한 137건의 문제제기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이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과 제 8대 의회 3년 의정성과 결산 보고을 지면으로 만나보았다.1. 제8대 의회 3년을 마무리하면서 의장으로서의 소회는?지난 3년 동안 대전시의회는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구현’과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생활의정’, ‘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2. 제8대의회 3년 의정 성과에 대한 평가는?제8대 의회 접어들어 제23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8회 정례회 까지 각각 7차례의 정례회와 14차례의 임시회를 열고 363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1,23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특히, 의회차원의 공조체제 구축과 지원으로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동서균형 발전과 원도심 부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대전유치, 공공어린이 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대전시티즌 축구단의 기업구단 전환,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오랜 현안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기도 했다. 또한, 개원 초부터 초선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 활동과 전체의원 연찬회를 통한 의원 역량 강화로 국회수준의 예산안 심의과정을 거치면서 의회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줌으로써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의 찬사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3. 의장님께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의장으로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 지난해 3개월간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로‘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례제정과 예산반영 등 실질적인 제도화에 들어갔다.의정혁신추진단은 지원⋅전문⋅의원 등 3개 분야 18명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의정혁신과제 발굴 및 선정, 과제검토 의견수렴, 세미나, 토론회, 보고서작성 등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결과물로, 큰 틀에서 봤을 때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하는 의회, 의원 역량강화, 신뢰받는 의회라는 4대 전략을 세웠다. 또한, 개선해야 할 15개 추진과제로는 홈페이지에 토론회 영상 및 자료집 등 게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공개, 시의회-관련기관 간담회 정례화, 의장과 의원 간 정기적인 소통창구 마련, 공무원 정책제안 및 고충처리 핫라인 운영, 시민패널제도 도입, 시의회- 시민사회 정책 포라(Fora)운영, 의원 연구단체 제도화, 스마트의정 플랫폼 구축, 후반기 원활한 원구성 방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15개 추진과제 중 현재 8개 과제 완료(53%), 7개 과제 추진중(47%) 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모범적 지방자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4. 제8대의회 후반기 역점적으로 추진한 중점관리대상사업에 대하여 소개해달라.선정된 중점 관리대상사업을 살펴보면 대전시 소관으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대전의료원 건립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도심 생태·녹지축 연결사업 △스타트업파크 및 재도전 혁신캠퍼스 통합조성 △과학기술인과 기업인 협업플랫폼「어울림플라자」구축·운영 △시내버스 일부 공영제 도입 검토 용역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이며, 대전시교육청 소관으로는 △학교 다목적체육관 설립 추진상황 △학교시설 개방 확대 추진상황 등이다.5. 인사권 독립 추진단의 내용은?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대전시의회는 지난 1월에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자치구 의회를 포함한 인사권 독립 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 추진단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 제반사항 준비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료시까지 활동하게 된다.그동안 우리 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벤치마킹 하였으며, 전국의회의장협의회 중심의 타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하여 의회 인사권 독립 실천 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는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내용은 집행기관과 분리한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의 개선, 의회 직렬이 아닌 의회직류 도입, 의회 정원 현실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에 관한 규정 개정 등이며 대전시에도 준비단 발족을 위한 조직 신설을 요청했다. 6. 최근 대전시의회가 K-바이오 랩허브 유치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어떤 내용인가?합의문을 채택하게 된 배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K-바이오 랩허브 ’지역 공모사업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1개 지자체에서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수도권 지자체에서도 유치의향을 밝히고 있다. 이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라고 판단했다. 합의문에는 K-바이오 랩허브 지역공모 선정에 있어서 비수도권에 인텐티브를 강화하고 지역특성을 배려하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라는 것과 생명공학 관련 창업 경험과 수요, 기존 바이오 기업 생태계와의 연계 등을 감안해 창업수요자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최적지를 선정할 것 등에 대한 것이다.K-바이오 랩허브 사업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하고 제안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 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는 등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서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반드시 대전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7. 대전시 현안사업에는 어떤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대전시의 현안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경제성 부족 등의 사유로 예타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답보상태였으나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와 감염병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난 1월 국무회의 의결로 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대전시는 지난 4월 2022년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사업계획을 제출함으로써 25년간 끌어온 숙원사업의 실마리를 풀게 됐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기공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2013년 대전에서 장애어린이 가족들이 시작한 건립운동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또한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일명 건우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병원설립과 운영 등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93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40여개 국가, 1000여개 도시, 5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생산유발 효과 384억 원, 소득유발 효과 76억 원 등의 경제효과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 대전교도소 이전, 최근 확정된 지역혁신플랫폼(RIS) 사업 추진,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8.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와 시민 여러분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내리 3선 의원으로 의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세무사이자 회계전문가로서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고, 행정효율화와 경영혁신을 이끌며 생활정치를 의정 철학으로 삼으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또 제가 맡아서 할 일이 있다면 마땅히 하겠다. 정치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변치않고 가지고 있는 초심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10년째 매주 거리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잘해야 하겠다’각오를 다지며 고민과 연구도 하고 있다.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그것은 생활정치를 책임지는 선출직에게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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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8일부터 경로당 162개소 운영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임시 휴관 중인 경로당을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대덕구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다.한편, 이용대상은 코로나 19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이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성 프로그램 및 시설 내 취식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시설 이용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구는 경로당 회장 또는 총무를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출입자 명부 관리, 발열체크, 시설 방역 및 회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총괄 책임을 맡겨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경로당 운영 중단에 협조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경로당 개방을 통해 그동안 우울감과 답답함을 호소하셨던 어르신들이 다시 예전처럼 활기를 찾기 바라며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폭염을 대비해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지난 1일부터 관내 경로당 160개소 에어컨 300여 대를 일제히 점검하고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완료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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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목동1소공원 주민참여예산으로 새롭게 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목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목동1소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소공원 새단장 모습 (사진-중구청)2021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추진한 이번 사업은 목동 363-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28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숲속놀이대를 설치하고, 신규 체육시설, 흔들의자 등을 배치해 새로운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남천, 아기배롱, 영산홍 등 계절별 다채로운 색감을 느낄 수 있는 관목류를 식재해 공원의 녹지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정비했다.박용갑 청장은 “새 단장한 목동1소공원은 비록 작은 공원이지만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심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을 재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특히, 구는 공원 인근에 대형 아파트 단지와 목동초, 어린이집 등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공원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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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구민 만족도 상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구민들의 만족도가 93.7%로 작년 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구는 지난 6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중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 홈페이지 접속 민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공정성 ▲접근성 ▲신속·정확성 ▲편리성 ▲대응성 및 개선분야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조사결과 공정성 분야의 만족도가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민원처리 정확성과 친절성에서도 구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에서는 특히, 올해 5월 완공한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청사에 대해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구청사 주차공간 확대 요구가 주요 개선사항으로 나타났다.박용갑 청장은 “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열린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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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28일 둔산동 은하수 네거리에서 디지털성범죄ㆍ스토킹ㆍ데이트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민ㆍ관ㆍ경 등 유관기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ㆍ청소년사이에서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이성친구,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트폭력ㆍ스토킹에 대한 경각심과 사회적 관심도를 높여 안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장종태 청장은 “우리의 관심이 폭력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앞으로 폭력피해라는 단어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이 안전한 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참여자들은 폭력예방과 근절 메시지를 피켓에 담아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이 필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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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독립유공자 후손과 홀몸 어르신 2세대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28일 기성동에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과 홀몸 어르신 세대의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 행복한 동행 실천으로 ‘집 고쳐주기 사업’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윤순기 총괄대표는 “서구ㆍ한국해비타트와 손을 잡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새롭게 고쳐주는 사업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형주 이사장은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우리 해비타트의 기본 이념이다”라며, “이번 서구와 하나은행과 함께 해비타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장종태 청장은 “우리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과 저소득층을 위해서 더욱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며, “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민 주거개선에 더욱 노력하고 모두가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선정과 봉사자 지원, 하나은행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5,000만 원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2주간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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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원 2곳 스마트 솔라트리 설치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중리동 중앙어린이공원과 석봉동 산호빛공원에 스마트 솔라트리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스마트 솔라트리는 나무 모양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주간에 태양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야간에 조명을 제공하면서, 주변의 미세먼지를 집진하는 기능이 있다.한편, 대덕구는 스마트솔리트리 4개를 설치함으로써 연간 2,200KW의 전력을 생산하면서 1년에 1,100tCO2의 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박정현 구청장은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라는 무거운 주제를 벗어나 주민들이 중리동과 석봉동의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스마트 솔라트리를 통해, 에너지전환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중리동 지역은 뉴노멀 에너지행복마을 조성을 통해 LED등 교체, 에너지 마을 활동가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덕구는 에너지전환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와 공판장에 에너지를 접목시킨 에너지카페와 넷제로공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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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어린이 용돈수당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가 오는 10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 용돈수당 지급을 위해 용돈수당 지급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심의·결정하는 ‘어린이 용돈수당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0세 이상 12세 이하(초등학교 4~6학년 해당)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원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용돈수당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 소비권리 보장, 건강한 경제주체로 성장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또한, 위원회는 3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은 관내 21개 초등학교 학교장 추천과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위원회는 용돈수당 전용 대덕e로움 카드 디자인이나 사용처, 그 밖에 용돈수당 지급과 관련한 사항을 어린이 입장에서 결정하게 된다. 위원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오는 7월 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정현 구청장은 “용돈수당은 어린이를 위한 정책인 만큼 모든 정책결정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해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용돈수당은 어린이들이 자기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올바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정책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정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돈수당은 지난 16일 구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0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 해당)에게 매월 2만원씩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하게 됐다. 받은 용돈은 대덕구 내에서만 사용가능 하며, 구는 오는 10월부터 지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용돈수당이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경제적 기본권리를 누릴 수 있고, 학교에 의존한 경제교육을 탈피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린이 용돈수당은 지난 3월 발표한,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사업의 하나로, 구는 내년 대통령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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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 비대면 양방향 스튜디오실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새로운 문화 컨텐츠 제공을 위해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 언택트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스튜디오실은 수련관 내 강의실 1개소를 리모델링해 대형 멀티비전과 방송 장비ㆍ시스템, 크로마키, 방음시설 등을 갖춰 실시간 방송 송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이곳을 활용한 청소년 위원회 화상회의와 세대공감 프로그램, 유튜브 실시간 방송, 온라인 평생교육 수업 등 다양한 분야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스튜디오실의 장비 기본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 청소년 및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유성구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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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관평도서관 도서관「60+ 책 마실 가세」시범 운영공모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2021 60+ 책의 해’를 맞아 실시되는 ‘도서관 「60+ 책 마실 가세」시범 운영’ 공모사업에 관평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2021 60+책의 해 추진단’ 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10개관이 선정됐다. 노령화와 디지털 문화 확산의 사회적 변화에 따라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준비, 사회적 치유 등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다. 8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매주 목요일, 총8회) 「함께하는 60+ ‘테라피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치매예방 교육 ▲근력운동 ▲독서원예 ▲스마트폰 활용교육 ▲글쓰기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으로 탄력 운영 예정이며, 우선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어르신이며, 관평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관평도서관 종합자료실로 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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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직업계고 학점제’시행 준비 만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23일(수) 대전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 12교 교감과 학점제 업무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실시하였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2019년 선도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 마이스터고에 도입되어 2022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대비해 대전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 12교를 모두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과 내 다양한 세부전공 코스형 선택 이수, 타학과 과목선택권 확대, 진로탐색 프로그램 활성화 등 9개 영역 29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단위학교의 과제와 교육과정 편성 방향 및 직업계고간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와 해결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권역별 협의회로 직업계고 학점제 추진의 방향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에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교육가족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밀착하여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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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51회 공예품 대전 제24회 관광기념품공모전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23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 ‘2021년 제51회 공예품대전, 제24회 관광기념품공모전’에 참석해 대전시 공예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전 공예인들이 전통공예 기술로 구상한 창의적 공예품과 대전만의 상징적 가치가 담긴 참신한 관광기념품이 다양하게 출품됐다. 홍종원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세련된 공예품과 대전만의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실용적이면서 현대적 아름다움이 내재된 대전공예품이 전국에 소개되고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참신하고 우수한 공예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공예산업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품된 작품 중 선정된 수상자에 대해 민태권 대전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이 시상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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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상수원 수질오염사고예방 통행제한도로 합동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상수원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24일부터 대청호 주변 유독물‧ 유류 등 운반차량 통행제한 도로에서 지자체 및 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제32호, 지방도 제509호 등 6개 도로‧구간에서 통행을 허가받지 않고 유독물‧유류‧농약 등을 운반하는 차량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위반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한편, 상수원 통행제한 도로는 상수원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유류, 유독물, 농약 등 운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금강권역에는 대청호‧용담호‧보령호 주변 11개 도로‧구간(총 119km)를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보호를 위해 유류‧농약‧유해화학물질 등 운반 차량 운전자들의 통행제한도로‧구간 준수와 우회도로 운행 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수원 수질오염사고로부터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좋은 물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러한 단속과 더불어 도로 전광판 표출로 상수원 통행제한도로를 안내하고, 상수원 통행제한도로 및 우회도로 안내도 병행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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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현대차-트리플래닛과 ‘친환경 숲길’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국민과 함께 가꾸고 관람할 수 있는 숲길 조성 등을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조성’ 캠페인 추진과 친환경 탄소배출 제로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추진했고,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의 일부 구간은 지역 내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 마을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등이 탄소중립을 위해 나무심기에 참여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주) ‘국민의 숲’은 약 2ha의 면적으로 협약 기간은 총 3년이며, 1년차 탄소 중립을 위한 숲길 조성, 2년차 동백나무 등 서해안 자생식물 테마정원 조성, 3년차 숲길 코스 개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은 휴양림에서는 부지 제공 및 관리, 현대자동차(주)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트리플래닛은 수목 식재 및 봉사활동 운영 등을 담당하여 조성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의 숲’ 협약식 후 인근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트리플래닛,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몽돌해변에 밀려오는 해안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숲을 통해 교감하고 건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공동 기획으로 조성된 숲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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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순의장, 제6회 대전미술협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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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통협력공간‘ 탄소중립 플리마켓’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기반 프로그램 기획사업인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을 옛 충남도청 의회동 앞마당에서 오는 26일 오후4시부터 저녁8시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 ‘가치하장’은 ‘가치’ 있는 소비를 ‘같이’하기 위해 기획한 플리마켓으로 제로 플라스틱과 쓰레기 없는 시장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준비했다.이번 플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비건 7팀, 공예품 6팀, 비전화 제품 4팀, 리싸이클 제품 2팀, 기타 2팀 등 21팀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부대행사로 인디밴드 4인으로 구성된 새벽틈 공연도 마련했다.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 총 6회 진행하며 다음일정으로는 다음달 10일, 8월 28일, 9월 11일, 10월 9일, 10월 23 같은 장소·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을 통해 비닐과 일회 포장, 플라스틱 용기사용을 줄임으로써, 시민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부터 사회혁신을 경험하고 쓰레기 없는 시장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사회가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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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1일 밤 사이 교회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집단발생이 발생한 교회는 해외입국자의 가족이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 발생했다.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확진된 2447번의 배우자(2460번)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 8명(2473·2475~2478·2481~248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부부의 어머니를 비롯해 자녀 6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가족 9명이 집단감염됐다. 우크라이나 입국자 가족을 포함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교회 신도 등 누적확진자는 18명이다.이밖에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한 20대(2474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인과 관련돼 1명(2479번)이 감염됐다. 2480번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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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권중순)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제258회 제1차 정례회 결산 및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예산현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조 3,206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6조 5,272억원, 세출 결산액 5조 8,055억원으로, 대전시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 안건 모두 지방자치법 제134조 제1항에 따라 시정요구사항과 부대의견을 채택하여 시정요구사항을 첨부한 원안 의결했다.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7.8%인 4,411억 3,700만원이 증액된 6조 1,229억 7,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930억 2,2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299억 4,8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12.6%인 1,185억 2,900만원이 증액된 1조 567억 9,200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대학생 대전인구 1만명 늘리기 공모사업 등 3건, 7억2,200만원을 감액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금 세출을 세입에 맞추어 400만원을 증액했다. 부적정한 세부사업 및 통계목으로 편성된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등 9억 6,000만원을 조정한 결과를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감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9% 감소한 2조 3,86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2조 3,851억원, 세출결산액은 2조 3,465억원 규모이며, 이월사업 불용액 감소 대책 마련 등 부대의견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3%인 1,166억 3,300만원이 증액된 2조 3,001억 4,500만원으로 세입과 세출 예산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부대의견과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종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세계한상대회 개최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제반 여건을 고려해 볼 때 대회가 지금 목적대로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줘 줄 것을 당부했다.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사업은 공모 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조건이었으나, 안전성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변경되어 건물 매입비 10억원의 낭비가 발생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세심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광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2)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집행잔액이 24억원이나 남은 것에 대해 질의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시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물순환도시 사업과 관련하여 인도의 안전 상태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관련 시설이 제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집중호우가 계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에서 빗물에 대한 저감 시설을 만들어 전반적인 물관리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6)은3대 하천 그린뉴딜 선도 사업과 관련하여 시설물 사업보다 장마철에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정비 사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에 대해 땜빵식 보수가 아닌 전수조사 후 완전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채계순(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습격차가 벌어지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가 돌보고 보듬어야 할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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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조기추진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촉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공연·전시 등)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새로운대전위원회의 ‘문화예술생태계조성’워킹그룹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사업 시급성 설득 및 3차례 사업 보완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지난 16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보건복지부와의 협의완료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대전시는, 앞으로 교육청과 문화재단과 공동·협업해 ‘사업추진자문단 또는 학술용역‘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부정행위 근절 등 업무매뉴얼 마련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 통합운영시스템 발주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도현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중요한 문화예술정책의 새로운 비전으로 평가한 것으로 판단되며,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기본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약 4만 1,0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지역문화예술시장의 공연·전시 공급량과 학생 관람 수요량 매칭에 의거 사업 기간을 내년도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또한, 내년도 사업대상 및 사업비는 올해 시범사업 후 사업평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정키로 했다.한편, 이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의거 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지역복지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과 시가 협의를 거쳐 사업 시행을 해야 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