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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청․차장, 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6기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41명이 활동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정책 주요 현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제언 등이 진행됐으며, 주요 정책에 대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소통 강화 방안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각계 전문가 의견은 산림정책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면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있는 체계 전환기에 임업의 경영구조와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총체적인 산림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내외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청의 장‧단기 발전계획,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며 산림정책 혁신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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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 문화 확산의 주역, 목재교육전문가 양성 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목재교육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오늘부터 7월 23일까지 양성기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문화체험장 등 각종 목재 체험, 교육 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정보와 목공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에서 176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시험에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양성기관 지정을 신청할 수 있는 기관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기관으로,인력, 시설, 교육과정 등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요건을 갖추고 우편을 통해 산림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이 종료되면 전문가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산림청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말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양성기관 지정 요건, 제출 서류,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 알림정보 →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작년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을 6개소 지정한데 이어 올해도 역량 있는 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목재 교육이 전국에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전국에 지정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은 총 6개소로, 지정 현황은 목재정보포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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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선생님! 숲으로 마음 환기하러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산림교육센터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탄소중립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산림교육센터 19개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회 등 25개 기관에서 3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들 기관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참여 선생님들은 연수시간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한편, 교육과정은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생태 인문학, 숲치유‧목공 체험, 숲놀이 지도, 학교정원(스쿨가드닝) 등 숲교육 기본 소양부터 전문영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천리포수목원, 깊은산속옹달샘, 산림힐링재단(하이힐링원) 등은 2박 3일 숙박 일정으로 진행되어, 숲에서의 휴식을 동시에 찾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우리에게 배움, 휴식, 치유의 공간이 되는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한편,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날짜 등 기관별 직무연수 계획을 확인하여 각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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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녹조대응 관계기관 합동 종합훈련’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단계별 기관역할 점검과 녹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5(월) ‘대청호 녹조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은 그간 금강권역 녹조 관리대책 마련·추진(4월∼),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 개최(6.2일), 대청호 녹조 우심지역 현장점검(6.1일, 6.7일),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장마철 전부터 녹조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K-water, 지자체, 취·정수장, 금강물환경연구소, 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청호 녹조 우심지역(추소리)과 취·정수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날 훈련에서는 기관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조류경보 단계별로 기관역할을 실제수행한다.그간 매년 실시한 녹조대응 훈련의 경우 녹조제거선박 운용 등 녹조 제거·저감을 위한 장비운영이 중점이었던 반면,이번 훈련에서는 조류예측 모델을 통한 녹조 상황예측, 실시간 조류모니터링, 조류경보 발령·해제 등 상황별 기관역할 수행을 통한 녹조 대응인력의 이해도 향상 및 역할 숙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특히, 녹조 우심지역인 추소리 서화천 수역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현장지휘소와 취·정수장 간 영상장비 연결을 통해 각 장소별 훈련상황(서화천 수역의 녹조 저감·제거활동, 정수장 고도정수처리 등)을 실시간 연계하여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관계기관 합동 녹조 대응훈련을 통해 빈틈없고 신속한 녹조대응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이번 훈련에 더해 끊임없이 관계기관과 협조하고 소통하여 대청호의 녹조저감과 먹는물 안전, 수생태 건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금강청은 녹조 합동훈련 외에도,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오염원 집중점검 등 녹조 관리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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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우승호 의원,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영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더불어민주당, 동구 2), 우승호(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은 2일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두 의원은 세심하고 깊이 있는 예산안 심사와 성실한 입법 활동, 신속한 시민 민원 해소, 활발한 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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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2차 전문가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2차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많이 알려진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고유수종이지만 기후위기로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 실태조사에서도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이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에 대응한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이며, 특히, 지리산에서도 집단고사가 발생하고 있다.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성공적인 구상나무 보전・복원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점검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자리가 기후위기 적응에 산림생태계 변화의 중요한 지표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의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회의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구상나무 현황과 보전・복원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강원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효율적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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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동구는 2일 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서점 7곳과 함께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구청장과 서비스에 참여하는 지역 서점 대표가 참석해 시민에게 더 나은 도서 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오는 6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대출알림 문자 서비스를 받은 후 지정서점을 방문해 대출하면 되고 다 읽은 도서는 가오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황인호 구청장은“이번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도서 대출까지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도서관 대신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서비스 신청은 매달 1인 1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도서 수령일로부터 14일이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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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 정부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간의 본부협정 발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우리정부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대한민국 정부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간의 본부협정’이 7월 2일(금) 자로 발효되었다. 본부협정에 대한 비준 동의안은 지난해 12월 외교부 장관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간 서명 이후, 지난 6월 29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모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7월 2일 자로 발효되었다.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기후변화 및 산림복원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포함, 아시아 국가 간 산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우리가 제안해 설립한 국제기구로, 서울 여의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당사국은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13개국이다.상기 협정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국제기구로서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관련 다른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특권, 면제 및 편의를 부여한다.▲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법인격 인정, ▲본부 불가침,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및 그 재산에 대한 법적 절차 면제 및 면세 적용 등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동 본부협정의 발효로, 기구의 설립목적에 따른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외교부와 산림청의 지원 하에 지난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유엔 총회 옵서버 지위를 취득하고, 올해 4월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AC)‘공적개발원조(ODA) 적격기구’로 승인된 바 있다. 한편, AFoCO가 ODA 적격기구로 등재 시, 동 기구의 예산은 매년 지원국(기관)의 ODA로 인정됨에 따라, 공여국 및 타 기구와의 협력 강화와 재원 확보 등이 보다 용이하다.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본부협정을 통해 앞으로 독립적인 국내외 활동을 보장받음으로써 국제사회의 산림분야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아시아 산림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협력은 ‘신남방정책플러스’의 7대 이니셔티브 중 하나로, 앞으로 우리 정부는 신남방정책 이행 차원에서 모든 아세안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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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장마 대비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 예방 특별대응태세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전국 동시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 사방시설 기능유지 상태 등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했다.아울, 점검대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20년 산림유역관리사업현장과 보성군 미력면에 위치한 ’21년 사방댐 사업지이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계류의 침식 방지 및 토석 이동 억제 등의 목적으로 사방사업을 실행한 지역이다.또한, 산림청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안전점검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에 대비 현재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중인 291개소,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 27개소 등 포함 312개소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6.30),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말부터 7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12개소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엇보다 산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이례적인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0.15) 동안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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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회적경제박람회.. 산림의 사회적가치 알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2~7.4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한편,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안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기업운영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이다. 산림분야에서도 1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한다.또한, 14개 참가기업은 임산물(약초), 옻나무 가공품, 표고버섯, 칡즙 생산 등 임산물생산분야와 레이저각인나무액자, 목공가구 등 목공예분야 그리고 산림치유분야 등으로 기업홍보와 사회적역할을 선보이게 되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된다.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발굴되고 있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은 임산물, 산림치유, 목공교육 등으로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정책과 기업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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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대학 개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을 전담하고 있는 대전역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지난 1일부터 도시재생대학 특화과정 ‘마을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5월 도시재생대학 기초 2기 과정에서 실시한 주민설문 조사 응답에 따라 선호도가 높았던 원예 활동으로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치유 원예과정은 6월부터 현장지원센터 방문 접수로 선착순 지원자를 모집하였고 25명의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전역 인근 기찻길마을 주민 11명 과 한의약·인쇄거리 주민 14명이 참가한다.교육은 대전역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동구 태전로 24-1) 1층 교육장에서 지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5주차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대전농업기술센터 김은주 원예 강사가 담당한다. 강의는 ▲내 마음속 ‘여름꽃’ 심기 ▲환경을 맑게 하는 ‘공기 정화 식물’ 심기 ▲동네를 향기롭게 하는 ‘허브 식물’ 심기 ▲‘행복한 마을 정원’ 가꾸기 등 대전역 인근 주민 요구 사항을 반영해 구성했다.이번 도시재생대학 특화과정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 교육으로 주민 활력을 증진하고 원예 활동을 통한 심리 치유를 제공하는 등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 거리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복섭 대전역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원예과정이 주민의 수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만큼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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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아동ㆍ청소년 인권 영상제「빛네마」영상 제작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가 아동ㆍ청소년들과 함께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빛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10월 예정인 유성구 아동ㆍ청소년 인권 영상제 빛네마 개최에 앞서 영상 제작에 참여할 아동ㆍ청소년 15여 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유성구)아동ㆍ청소년 빛네마 영상제는 아동친화 사업 아래 올해 처음 시행하는 행사로 ▲7월 유성구 아동인권 영상 제작 ▲9월 전국단위 아동 인권 180초 영상 공모전 ▲10월 공모전 시상식, 수상작 및 유성구 제작영상 상영, 작은 음악회 등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유성구 아동인권 영상 제작은 아동ㆍ청소년들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 사례 등을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미디어 컨텐츠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알리고,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한 아동ㆍ청소년 참여 활동이다.모집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만10세 이상부터 만18세 이하 아동ㆍ 청소년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9일까지며 URL 링크(https://forms.gle/tn7BdqUZJ4r3F4eY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ㆍ청소년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를 가진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아동·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아동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아동ㆍ청소년 인권 영상제 빛네마’를 검색하거나 아동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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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주민주권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주민자치회를 전 동 확대 추진하고자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서구는 2019년 갈마1동을 시작으로 작년도 도마1동, 도마2동, 월평2동이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나머지 19개 동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내년도 주민자치회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주민자치회란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동 지역사회 대표기구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해 해결방안을 고민하여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위원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동별 25명에서 5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해당 동 주민 또는 학교ㆍ기관ㆍ단체 등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성별, 연령별, 개인 신청 및 단체 추천 별로 모집인원을 배분하고,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은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한다.신청은 동 방문 접수, 구청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QR코드 스캔)으로 가능하며,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사전 주민자치 관련 교육을 6시간 이수해야 한다.선정한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자치분권과 관계자는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동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육과 주민자치 상설교육과 더불어 사이버 평생학습관에서 온라인 주민자치교육도 운영 중이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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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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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민주시민교육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주시민교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임기 만료 이후 위촉된 민주시민교육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민주시민교육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어 성숙한 민주주의 정착에 소중함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번에 위촉된 민주시민교육위원은 2년간 활동하며,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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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이번 주말 충남권 첫 장맛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3일(토)~4일(일) 충남권에 첫장맛비가 내리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시간당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어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당부와 함께 상세한 기상전망을 발표했다.대전지방기상청은 현재(7월 1일 오전) 동중국해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고 서쪽에서 접근해오는 저기압이 함께 영향을 주어 3일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3일 오후(12~18시)부터 충남권에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집중적으로 내리는 많은비 때문에 도시 내 소하천, 지하도, 우수관 및 상하수도관거와 저지대 등 상습침수구역과 산간, 계곡에는 물이 급격히 불어나 범람과 침수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함께 비가 시작되기 전부터는 접근과 작업을 자제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많은비 이후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정체전선이 다시 남하해 4일 오후까지 비구름이 영향을 주겠고,4일 오후 이후에도 3~4일 주기로 통과하는 저기압이 정체 전선을 북상시키면서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3일 오후부터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5~60km (초속 10~16m)의 바람과 함께 순간적으로 시속 70km(초속 20m)이상의 강한 돌풍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고 밝혔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강한 바람에 의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점검에 철저히 대비할것을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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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 브랜드 디자인 시민 공론장’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브랜드 디자인 시민 공론장’ 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도시 브랜드 디자인 시민 공론장은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도시 대전을 시민이 상상하고 논의하고 직접 디자인함으로써 지역 담론을 형성하고자 추진됐다.시민공론장은 공론주제 사전설문조사-주제별 시민 공론장-주제별 시민 모임-주제별 경험 프로젝트-성과 공유 및 심화 공론장 순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내가, 우리가 살고 싶은 대전’을 위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현재 일상에서 겪고 있는 지역 문제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온라인 사전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총 756명의 응답을 받았다.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교통, 문화, 일자리(노동), 공동체, 탄소중립 다섯 가지 공론 주제를 선정했다.‘교통’을 주제로 첫 번째 시민 공론장이 오는 22일 목요일에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참여자 모집은 주제별 시민 공론장 참여자와 주제별 시민 모임을 함께 신청받을 예정이며, 대전 시민 누구나 6월 28일 월요일부터 오는 20일 화요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제별 시민 모임은 시민이 좀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2~4명으로 구성된 그룹을 주제별로 최대 5팀 모집하며, 30일간 20만원의 회의비를 지원한다.도시 브랜드 디자인 시민 공론장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이어지는 시민 공론장 및 관련 일정은 추후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지속가능한 사회혁신 도시 대전을 위해 시민이 함께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공론장에서 도출된 실행 의제 및 정책 제안들이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며 “대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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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 규제’ 변경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따라 1일부터 변경된‘사회적거리 단계별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적용한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그동안은 지난해 12월부터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현행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춘 환경부의 1회용품 사용 규제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적용방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간소화되면서 이에 맞춰 전환해 시행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규제가 유지돼 개인 컵, 다회용 컵 등 다회용 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등 코로나19 이전에 시행하던 1회용품의 사용규제가 그대로 유지된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단계 시행 시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 요구할 경우에만 1회용품의 제공을 허용한다.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되면 1회용품의 사용을 전면 허용하거나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부분허용도 고려할 방침이다.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다회용 컵 사용 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다회용 컵을 충분히 세척·소독해 사용해야 하며, 개인컵 소지자에게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음료를 제공하는 등의 기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대전시는 해당 업소의 단계별 규제사항 준수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업종 및 시민 홍보에 주력 할 예정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업계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다회용 컵 및 장바구니 사용 등 환경을 위한 실천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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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박영연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 7월 1일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박영연(朴永瓀, 56세) 신임 청장이 7월 1일자로 제25대 대전 지방기상청장에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신임 박청장은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기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상청 레이더분석과장, 위성분석과장, 영향예보추진팀장 등 기상청의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기상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과 함께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며, 폭넓은 안목과 포용적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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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멸종위기 2급 여름철새‘팔색조’공주시에서 번식 확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야생동물실태조사 지역인 공주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팔색조의 번식을 관찰했다고 30일 밝혔다.8가지의 화려한 깃털을 가진 팔색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면서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번식하였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중부지역에서도 번식이 관찰되고 있으며, 보르네오에서 월동한다.팔색조는 곤충, 지렁이 등의 먹이가 풍부해지는 장마철에 주로 번식하는데, 통상 6월경 산란하며 약 17일 후에 알에서 부화하고, 대략 18일간 어미의 보살핌을 받은 후 둥지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희귀 조류인 팔색조가 우리 지역에서 무사히 번식을 마치고, 둥지를 떠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생물 종을 파악하고 보호하는데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야생동물 관리 및 복원계획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희귀 및 멸종위기동물을 포함한 야생동물의 분포, 서식밀도 등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