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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아토피·천식으로부터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위탁기관인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이하‘교육정보센터’)가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22일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업무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재원을 연계하고,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공공보건의료지표 구축을 위한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작년에 개소한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 질환 관리를 위해 대전·충청권역 최초로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알레르기 질환 전문의가 협력하고 간호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전문성과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 어린이회관, 대전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소방본부, 대전시약사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학부모, 교사에게 맞는 맞춤식 알레르기 질환 교육과 의료인과 의과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2021년 지정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95개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천식응급키트’와 홍보물을 제공하고 교육을 실시해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교육정보센터 알레르기 질환 맞춤 교육은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전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질환상담이 가능하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동참해준 기관들에게 감사드리며,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에 정확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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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8일 의회 2층 로비에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직의원과 8대 현직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30주년 기념 홍보영상 시청, 감사패․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대전의정 30년 기념 사진전」, 테이프 커팅 및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조종국 의정회장 외 5명의 시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대표해 상원초 정이든 학생의 대전시의회에 바라는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2부 행사로 열린 사진전에서는 제1대부터 제8대까지의 주요의정활동 장면을 담은 사진 360여점을 전시해 지방의회의 탄생과 해산, 부활과 비상 등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1991년 6월 20일 선거에서 선출된 23명의 초대의원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174명의 시의원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대전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권중순 의장은 기념사에서“지방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들고 시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통해 다가올 새로운 30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는 노력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울러“대전시의회 부활 30년을 맞아 개최되는 사진전에 많은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여 풀뿌리민주주의가 걸어온 길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3일에는‘지방의회 출범 30주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마련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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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조례안과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원안가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8일(목) 제25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이에 따라 기획조정실 소관인 대전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원안가결하고 대전시-케이티(KT) 공동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보고와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됐다.문성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언급하고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에 지역이 갖고 싶다고 기관을 다 갖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테지만 그렇기 때문에 대전이 가진 과학 도시의 역할, 교통 도시로서의 역할, 미래 지식 산업을 이끌어 가는 인프라 등 적합한 기관이 온다면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고 대상 기관들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종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5) 은 UCLG총회에 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참여 도시 및 기관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93 대전엑스포 이후 우리 대전에서 개최하는 최대 국제행사인 만큼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된 질의에서 DCC(대전컨벤션센터)와 차별화되는 중부 이남권 최고의 전시컨벤션 센터로 조성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3,000명 이상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문화예술 공연장이 만들어지도록예술공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T/F팀 구성을 주문했다.민태권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은 대전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며 일반민원 업무를 수행하면서다수의 개인정보를 다루고 있는데, 만약 유출이 되었을 때의 대응체계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의 도입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요구하고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정보는 업무처리 시에만 활용하고 삭제해야 할 것이라며 대전시민의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수집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당부했다.홍종원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관해 신설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준비단 전담팀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집행기관과의 상호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려해 정책지원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균형있는 인사운영으로 인사적체가 해소되고 우수한 전문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혁신도시 시즌2의 기관 유치와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대전 충남권시민, 언론, 유관단체 등이 함께 노력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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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맞아 상습적으로 침수, 매번 반복적인 피해 미리 예방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금) 제259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인사혁신담당관, 자치분권국, 대변인, 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심사와 보고를 청취했다. 이 날 문성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덕구3) 은 시민안전실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예측중심 재난관리시스템에 관하여 질의하면서 홍도지하차도가 여러 차례 침수된 것 등을 지적하면서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인사담당관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인 공공기관은 언제나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곳이기 때문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당부했다.김종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5)은 자치분권국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자치분권은 이번 정부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하고 시의 조직체계도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로도 명칭을 정비하였는데, 실제 대전시의 자치분권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는지 질의하였다.김종천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소통은 다소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통의 대상이 매번 시청행사 때 참석하는 대상이 아니라, 관심을 갖지 않는 다수의 시민으로 확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민태권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은 시민안전실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작년 7월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가 침수되어 인적, 물적 피해가 크게 있었던 점을 지적하고 지금도 장마철을 맞아 상습적으로 침수되고 매번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질타했다. 아울러 피해가 발생한 다음에 수습하는 것은 보수적인 대책일 수 있음을 언급하고 사전에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승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대전광역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실효성이 없는 자원봉사품앗이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자원봉사지원센터를 자원봉사센터로의 명칭 변경 및 자원봉사마일리지제를 우수자원봉사자제로 용어를 변경하여 자원봉사 기관의 명칭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취지다. 그동안 전통적으로 일을 서로 거들어 주어 품을 지고 갚는 품앗이에 착안한 자원봉사 제도를 시행하였으나 자발성과 무보수성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자원봉사의 기본방향과 서로 맞지 않는 측면이 있고 실제 자원봉사자 상호간 품앗이제를 활용하는 실적이 저조하여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홍종원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코로나 19확산에 따라 대전시를 비롯한 여러 공‧사기업에서 재택근무가 이제일상화 되었는데 앞으로 현 위기가 진정된다 하더라도 이번 경험을 통해 보안대책을 마련하고 스마트 재택근무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담당부서의 꾸준한 고민을 통한 개선을 주문했다.민선7기 3년동안 많은 시정성과가 있었지만 시정성과에 대한 단편적 홍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4년차를 맞이하여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전략적인 시정홍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반기에 청사LED 전광판 설치사업이 예정되어 있는데 예전에 시청역 네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인해 교통흐름에 방해되는 등 빛 공해 문제 민원이 많았던 만큼 해당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착오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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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30년까지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을 제한하는 목표설정 및 기본계획인‘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승인받은 계획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4단계 사업으로 제3단계 사업의 목표 수질에 비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목표수질 한도 내에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받아 ‘환경과 개발’을 함께 고려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하수관로 확대 정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불명오염원 삭감 등 추가 삭감 계획도 마련해 4단계사업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006년도 1단계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3단계사업을 완료한 결과 갑천의 생물화학전사소요구량(BOD)이 사업 시행 전인 2004년 8.0mg/L에서 2020년 2.9mg/L로, 총인(T-P)은 2016년 0.119mg/L에서 2020년 0.104mg/L로 개선돼 목표 수질을 달성했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수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수계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목표 수질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도시발전과 수질관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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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 인기-스탬프투어 운영 50여 일 만에 전구간(179.4km) 완주자 10명 탄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단물결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 가 운영시작 50여일 만에 참여자 수 1천명을 돌파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에 제한적인 사회적 여건을 반영하여 참여시간과 모집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안전하게 금강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당초 연말까지 완주자 20명에게 완주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었으나, 스탬프투어 시작 20일 만에 완주자가 탄생하는 등 예상보다 높은 참여율에 따라 완주인증서를 40명으로 확대하여 발급할 예정이다.또한, 총 21개 코스 전구간(179.4km) 완주자 40명에게는 완주증과 함께 ㈜블랙야크 ‘헤비어 백팩(HEAVIER BACKPACK)’ T-셔츠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되며, 특히 ‘헤비어 백팩’은 여행지에서 배출한 쓰레기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담아 가방을 무겁게 하자는 의미의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 분리배출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의류용 원사인 ‘K-rPET’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천리길 한걸음 한걸음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겨있는것” 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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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광역철도 신속 추진 위해 '맞 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세종 광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허태정 대전시와 세종시가 힘을 모았다.7일 대전시와 세종시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대전(반석)~세종(정부청사)~충북(청주공항) 광역철도’사업 중 대전~세종 간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공동건의문의 주된 내용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인 ‘대전~세종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는 내용이다.특히 이날 행사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세종연결에 대한 의미를 담아 대전과 세종의 경계에 위치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 외삼차량기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함께했다.대전~세종 광역철도 사업은 대전 반석역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간 14km 구간을 대전도시철도 1호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 약 1조 54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시와 세종시간 교통량 분산 효과와 반석~세종정부청사 간 소요시간이 30분 이상에서 16분으로 단축돼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세종 광역철도의 건설되면 대전과 세종 시민이 광역철도 이용 혜택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두 도시의 상생발전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세종시와 대전~세종 광역철도의 신속한 건설뿐만 아니라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국회 세종분원 설치 등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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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 조형물 기록화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중구는 7월부터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뿌리공원 성씨조형물의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록화 작업을 수행중인 대학생들 (사진-중구청)국가근로장학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대학과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장학재단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8명의 대학생들은 7~8월 두 달 동안,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문화재 관리,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개발, 문화시설 운영 등에 대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게 된다.특히, 각 문중에서 뿌리공원에 설치한 성씨 조형물 기록화 사업에 참여해, 성씨 유래와 역사가 담긴 성씨 조형물의 조성 연대와 주요 내용을 정리해 관리카드를 작성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작업을 바탕으로 뿌리공원 홍보에 활용할 자료집을 발간하고, 성씨 조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성씨 조형물 기록화 작업을 통해 나의 뿌리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족보박물관은 효와 족보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 교육, 각 성씨별 항렬자를 정리한 자료집 간행, 촌수와 호칭을 배우는 보드게임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근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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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난 6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사업비 국비 5,500만원을 확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일자리 대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에서 대덕구는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에너지전환사업, 공정생태 창업·창직 관광분야 일자리, 오정-신탄 도시재생 뉴딜사업, 코로나19극복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제위기 극복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활용한 상권활성화, 교육훈련을 통한 청년일자리창출, 경력단절여성 성공창업 지원사업 등에서 주요핵심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정현 구청장은 “민선7기 더 좋은 일자리 3000개 창출을 구정 최우선에 두고 집중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고용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청년일자리 등 취업취약 계층을 위한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용노동부는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도입했고, 매년 자치단체의 공시제 추진실적 등 일자리창출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개최해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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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아동학대 근절 위한 아동보호 전담팀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보호팀을 1일자로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개정된 아동복지법 등에 따라 아동학대 피해조사 업무가 민간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된 후 구는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5곳 지정 등 공공화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7월부터 아동가족과 내 아동보호팀 신설로 공적 책임이 강화된 아동보호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더해 10월에는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이달에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하고 10월까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해 인력을 늘린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설된 전담팀을 통해 아동보호체계 구축하여 공공의 책임과 전문성을 갖추고, 아동 아동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유성을 위해 아동보호업무에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설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아동 보호 및 사후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고, 지정 의료기관 및 경찰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응급 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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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서구는 한밭초등학교 앞 등 관내 18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위반으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관내 40곳 초등학교 중 앞서 설치한 11곳을 제외하고, 한밭초등학교 앞을 비롯하여 둔산동 학원가 등 차량 통행량이 많고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한 18곳을 우선 선정해 단속 CCTV를 설치했다. 또한, 구는 오는 11월까지 구봉초등학교 등 19곳을 비롯하여 2022년에는 19곳에 추가 설치하여, 관내 전체 초등학교 주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은 어린이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신고는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으로 할 수 있다. 24시간 신고 가능하며, 동일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매를 첨부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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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나물류 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일 강원도 평창지역의 산나물 재배 및 수출가공현장을 방문해 최근 임산물 수출 유망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나물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최병암 청장 주재로 열린 ‘산나물류 수출확대 현장 간담회’에는 평창지역 대표 산나물 수출가공업체인 평창팜 등 수출업체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 평창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나물류 수출확대 방안, 해외 온라인몰 진출전략, 수출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산나물류의 해외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산림청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산림청 아마존 입점시범사업을 통해 산나물 상품을 성공적으로 입점 시켜 ’20년 아마존 식품분야 신상품(Hot Releases) 1위에 선정된 평창팜의 수출 성공 사례 발표를 청취했다.지난해 산나물류 수출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한 160만 달러로 미국, 호주, 캐나다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되었다. 특히 일반인들의 채식에 대한 관심 및 가정 간편 조리식품 개발(HMR)등으로 점차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산나물 주산지인 평창군, 횡성군 등 지자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수출 의지에 정부의 다각적인 수출지원 사업이 동반상승 효과(시너지)를 내어 결실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나물과 같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청정임산물(케이-포레스트 푸드, K-Forest Food)에 대한 상품개발 및 식문화 한류가 확산하여 임산물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도록 미국, 캐나다뿐만 아니라 한류의 인기가 높은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홍보·판촉 강화, 온라인 마케팅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산나물류 등 청정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우수관리인증제(Global GAP) 등의 해외 인증과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 등 식품위생 검사비 및 박스포장, 브랜드 로고 등 수출 포장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하고,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선정된 수출유망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 지원을 통한 수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19년 강원도 횡성군에 산지종합유통센터(건축, 생산유통·가공장비, 선별포장비 등 지원)를 지원하여 산나물 생산단지지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세사 등 전문가를 활용하여 수출업체를 직접 찾아가 수출 현장 맞춤형 종합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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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우리 고유식물의 안식처 한국자생식물원, 국민 품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에 등록된 우리나라 제1호 사립수목원인 ‘한국자생식물원’이 산림청에 기부되어 7월 7일 ‘국립 한국자생식물원’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은 외래종과 원예종이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 고유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1999년도에 개원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제1호 사립수목원으로,김창열 원장이 개원 당시부터 무수한 땀과 열정으로 일궈온 한국자생식물원은 약 10ha 토지, 건물, 자생식물 및 기타물품 등을 포함하여 약 202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감정평가 되었다.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운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자생식물원을 우리 고유 식물의 현지외보전원(대체서식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일생을 바쳐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보고를 일구시고 이를 흔쾌히 국가와 사회에 헌납하신 김창열원장님과 같은 분들을 높여드리고 영원히 기념해야 한다” 라며, “기부자의 높은 뜻을 받들어 한국자생식물원을 더욱 발전시켜, 영구한 우리 고유 식물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을 수행할 자생식물의 안식처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에 기부된 한국자생식물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소속기관으로 지정되어 위탁운영 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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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논문‧포스터 초록 2,026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논문‧포스터 초록 접수 결과, 앞서 열린 남아공 총회(1,200건) 보다 약 68% 증가한 2,026편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이며 전 세계 산림관련 정책‧연구성과 등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논문‧포스터 접수 건수는 총회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이다. 또한, 논문‧포스터 초록은 전 세계 102개 국가에서 총 2,026편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우리나라에서 무려 37%에 해당하는 737편을 제출하여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높은 접수 건수를 달성할 수 있게 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가 낮은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높은 논문‧포스터 초록 접수 건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총회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 연구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산림총회 공식누리집을 통해 총회 부대행사 신청을 7월 30일까지 받고 있으며, 총회 전시 참가신청 접수가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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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초보 임업인을 위한 알기 쉬운 산림소득사업 해설서‘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최근 귀산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초보 임업인을 위한 알기 쉬운 산림소득사업 해설서’를 지난달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해설서에는 산림소득 보조사업과 융자사업,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내용과 절차, 서식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산림경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와 교육과정 등을 수록했다. 또한, 산림소득사업에 성공한 선배 임업인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 추진 과정 및 애로사항, 성공 요인 등의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생생한 사례를 담아, 초보 임업인이 본 따르기(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산림청 김인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본 해설서가 산림소득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이 전문 임업인으로 성장해가는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해설서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책자는 지자체 산림부서와 산림조합, 임업분야 협·단체 및 교육기관 등에 배포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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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하반기 76만명 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6월 예약자 중 60~74세 초과 예약자, 30세 미만 사회필수요원 등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5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하반기 접종을 시작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7~9월 입영예정자, 19일부터는 고3 수험생·고교 교직원 약 2만 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하반기 76만 명 대상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5~59세, 8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50~54세 약 20만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오는 28일부터는 유치원·어린이집·초·중 교직원, 아동복지·돌봄시설 종사자 약 3만 3,00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 및 5개 자치구를 통해서 자율접종 대상자를 선정된 8만 여명의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확정되는 대로 7월말쯤에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8월 이후에는 나머지 18~49세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여 9월말 까지 정부방침에 맞추어 인구대비 70%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하여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다.서철모 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예방접종을 전체 인구 대비 70% 이상 완료하여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말하며,“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방접종 순서가 되면 적극적으로 접종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현재 1차 접종 인구는 40만 9,594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28.1%며, 2차 접종 인구는 14만 2373명으로 인구대비 9.8%가 접종을 완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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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소포인트제 참여 10만 세대 임박…대전 전체 15% 이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자발적인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인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가 6월말 기준 9만 9,000세대를 넘었다고 밝혔다.이는 대전시 전 세대수 65만 7천 세대의 15%를 넘는 것으로, 대전시 10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수 증가율 목표치를 상반기 중에 달성해 지난해 목표 달성에 이어 올해 목표 달성이 빠른 기간 내에 이루어져 더 큰 의의가 있다.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는 가정·상가·아파트 단지 등에서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대전시는 그동안 아파트 단지, 시·구 홈페이지, 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만 9,807세대에 5억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 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제에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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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한경청, 통합물관리를 위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제15차 금강유역환경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포럼은 오는 7월 6일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대전NGO지원센터에서 금강수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제15차 금강유역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포럼은 금강유역환경회의, 금강유역환경청, 학계전문가등 약100여명의 위원을 기본구성으로 금강권역 물관리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금강유역 구성원(민‧관‧학)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금강의 물관리 및 환경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정식발족이후 올해15차 포럼에 이르렀다.금번포럼의순서로는, 금강유역환경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 및 환영사, 하천관리일원화 추진상황및향후계획, 우리 강 자연성 회복구상에 따른 하천관리일원화 방향성과 기대,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추진현황 및 하천법 개정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금강대권역 유역별 대표 환경단체와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중심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천관리 일원화등 통합물관리 방안 관련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끝으로 발표 및 지정토론에 대한 포럼 참석자의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후 행사가 종료될 예정이다.문성호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공동대표)은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이고, 자연성 회복이야말로 인류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백신으로, 포럼 내용이 금강과 금강 유역 하천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귀중한 자료로 쓰일 것 ”이라고 전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공동대표)은 “금강유역의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구성원들과의 교감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금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금번 15차 포럼에서는 하천관리 일원화 준비 등 금강유역의 통합물관리 추진현황 및 금강유역 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하천관리 방향과 민‧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집중논의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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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 민·관 협력 주거환경 정비 사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서구 월평1동은 관내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71세 독거노인 세대로, 거동불편 및 우울증 등으로 식사 및 집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동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도배지, 장판 등 필요 물품을 지원받고 동 새마을부녀회, 한밭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조하여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김상길 월평1동장은 “주거환경 정비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부녀회 및 한밭복지관 등 봉사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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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충남권 오늘 밤~내일 아침, 모레, 장맛비 집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16시30분을 기해 호우 예비특보를 (5일 밤) 대전, 충청남도(서천, 부여, 금산, 논산)에 내렸다고 전했다.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충남권남부(서천, 부여, 논산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밤(21~24시)에는 충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모레(7일)까지 이어질것으로 예보했다.한편, 내일(6일) 낮(12시)부터 모레(7일) 새벽(03시) 사이 충남권의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한편 예상 강수량은(5~6일)충남권남부: 50~100mm, 충남권북부: 30~80mm 로 이번 비는 충남권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오늘(5일) 밤(21시)부터 내일(6일) 아침(09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또한, 최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남권에는 100mm 가까이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으니, 하수구나 배수구, 농경지 배수로,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을 철저히 사전 점검하고, 비가 시작되기 전부터는 위험지역에 접근을 삼가고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질 수 있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오늘(5일)과 내일(6일) 충청권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