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재해복구 노후 아동복시시설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시민 곁의 시장’ 현장행보 두 번째로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아동복지시설인 정림동 후생학원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후생학원 건물 옥상 누수, 벽체 균열 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후생학원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화재위험이 큰 곳으로 거주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곳이다. 정림동 후생학원은 1995년 준공된 아동양육시설로 유아, 초·중·고 학생 등 36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보육사, 자립전담요원 등 21명이 종사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거주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조속히 옥상 방수 공사와 벽체 보수를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피해가 없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유성에코시티 공동주택 지역주택조합을 방문한 허 시장은, 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대전시의 적극적인 민원해결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유성에코시티 공동주택 지역주택조합은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변 단독주택지 일조량 침해 문제로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대전시는 학하도시개발사업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초 결정부터 촘촘히 분석해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문제를 풀어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현안들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우선”이라며 “대전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유성구, 아이파크 1단지 외 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지난 14일 ㈜하나자산신탁, ㈜유토개발1차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안2-1지구 대전 아이파크 1단지 및 대전 아이파크 2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설치하기 위해 10년간 무상 임대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어린이집은 단지별 지상 1층, 연면적 401.12㎡, 보육정원 62명 규모로 조성되며,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2022년 2월 개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보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앞으로 신규공동주택단지 내 관리동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 설치를 통해 공보육 강화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에는 현재 국공립 15개소, 사회복지법인 11개소, 법인·단체 2개소, 민간 86개소, 가정190개소, 협동 2개소, 직장32개소 등 총 338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동구,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2021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법률, 계획, 사업 등 정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교육은 사업 담당자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유, 성별영향평가서 지표 이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실습 등 사업 담당자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시 성인지 관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교육과 함께 사업 담당자들이 사업 분야에 성인지적 관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병행 실시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15일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와 기성종합복지관을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교육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와 기성종합복지관은 기 지정된 기성동 치매안심마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및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장종태 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기관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구에서도 치매 인식개선과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현재 서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총 35개의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기관은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
산림청, 2021년 2분기 산림청 적극행정 우수직원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1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우수직원 격려 및 발전방안 토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15일 가졌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청 전 직원(비정규직 포함)이 제출한 24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일반 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1차 심사로 6건을 선정하고 산림청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으며,선정된 우수직원에게는 인사 가점, 포상 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전파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특전 지원 등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직장 내 적극행정 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산림복지정책과 손순철사무관의 ‘보다 쉽고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더하기 3’이 선정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한 이용권 신청서류 간소화, 선불카드 이용권 발급,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다양화 등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또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자작나무 숲길 등 산림복지시설 확충’의 남부지방산림청 이수범 주무관의 사례가 우수,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시대에 선제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산림교육원 송명수 사무관의 사례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박미서 기자
-
산림청,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하는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며,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또한,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한편,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박미서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 모레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 무더위 유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 세종, 충청남도(청양, 부여, 천안, 아산, 논산, 공주, 홍성, 금산, 예산)에 폭염경보를, 충청남도(경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한편, 오늘(14일) 밤(19~21시) 사이, 내일(15일) 낮(12시)부터 모레(16일) 새벽(05시) 사이, 모레오전(10시)부터 밤(24시) 사이에 충남권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늘은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와 최대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내일부터는 대기불안정이 더욱 강해지고, 기압계가 정체함에 따라 소나기 구름의 이동속도가 느려지면서, 내일낮 동안에는 충남권 동쪽을 중심으로, 모레 새벽에는 충남권 서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또한,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다고 예보했다.한편, 소나기 특성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좁은 곳에서 나타나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으며,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소나기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니,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내일과 모레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잦은 천둥.번개가 예상되니 갑자기 돌풍이 불거나, 먼 곳에서 천둥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야외활동과 높은 곳(건물 옥상, 산 정상 등)을 피하여 낙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동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에서 동구 관내 의료기관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스(주거, 보건의료, 요양 등)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정책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협약기관은 글로벌 튼튼병원 등 동구 관내 11개 의료기관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입원 치료 후 퇴원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내가 사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또한, 해당 기관들은 돌봄이 필요한 수급자·차상위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외에도 안심주거지원, 영양 밑반찬 지원 등 통합돌봄사업을 홍보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NO. 1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대덕구는 2021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돌봄 수요에 맞는 서비스 발굴 및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동구만의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욱 더 촘촘한 어르신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 기자
-
대전 대덕구, 2022년 국가 지역균형 뉴딜사업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지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지역 주도의 뉴딜사업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역균형뉴딜 국비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앞서 구는 지난 6월 ‘Net-Zero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Net-Zero 지원센터 조성ㆍ운영’사업을 마련해 신청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7일 본회의 심의ㆍ의결을 통해 지역균형뉴딜사업 추가 국가지원사업으로 대덕구 사업을 대전에서 유일하게 선정했다.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대덕구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Net-Zero 도시만들기 및 대덕형 그린뉴딜 정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2022년~2023년간 ‘Net-Zero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Net-Zero 지원센터 조성ㆍ운영’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전기ㆍ수소차, 전기자전거 등 녹색 모빌리티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탄소배출 저감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지역균형뉴딜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우리구의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국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의 기후위기대응 역량의 향상과 함께 이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원 사업에 대덕구는 총사업비 5억원에 국비 2억 4천만원을 지원신청했으며, 최종 국비 지원규모 및 방법은 추후 부처협의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 유성구, 1인가구 39%… ‘유성형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중·장기(21~25년) 비전과 전략을 담은 ‘유성형 1인가구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성의 2021년 1인가구수는 전체가구수의 39%에 이르고 지난 20년간 6배 폭증했다. 그중에서 청년층이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1인가구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이에 구는 지난 3월 24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1인가구 정책·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에 대한 추진 방향 모색을 목표로 ‘유성형 1인가구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사업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 수행기관인 관내 카이스트 디자인전략연구실로부터 ▲청년 1인가구 정책 현황 및 트렌드 리서치 ▲정책 대상 분야 후보군 5개 ▲정책 대상 분야 선정 ▲향후계획 등 용역 진행상황을 보고 받으며,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1인가구 친화도시 유성을 위한 비전과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체계를 마련하고 유성형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1인가구의 기본 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핵심 정책 대상 분야 설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10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개최…유성구민 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유성구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구암동 방죽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1980년에 조성된 방죽어린이공원은 1600㎡면적에 어린이놀이시설과 구암4통 경로당, 공공화장실, 파고라 등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시설 노후화로 이용불편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현장에 나온 지역주민들은 “방죽어린이공원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많은 주민들이 찾는 장소”라며 코로나 시기에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후시설 정비를 요청했다.이에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 상황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원의 역할이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어 도안휴먼시아4단지 경로당을 방문한 허 시장은“코로나 블루(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특히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경로당을 이용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대표들과 만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과 원신흥동 분동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현장시장실은 민생현장과 지역 현안사업의 현장 속에서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며 해법을 찾는 시정 소통창구로서 그동안 월 2회 실시하던 것을 7월부터는 매주 실시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녹스버너 교체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은 ‘저녹스버너’ 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간접가열식 건조시설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하는 경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원(0.1톤/hr)에서 최대 1,520만원(10톤/hr 이상)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대상자 선정은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으로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부터 먼저 지원되며, 저녹스버너 교체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사업장은 대전광역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7월 30일 까지 제출하면 된다.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어 해당 사업장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자영업자·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시 고정비용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인건비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가 근로자 신규 채용 후 3~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에 한해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회보험료는 근로자 고용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인에 대해 50만 원을 지원한다. 대전시는‘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의 지원조건을 확대·완화했다. 기존에 만 50세 이상을 지원하던 것을 만 18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6개월이었던 고용 유지기간은 3개월 ~ 6개월로 완화했다.올해 1월 1일 이후 고용하여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10월 1일까지 신규로 고용(4대보험 가입기준)하여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지원한다.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고용원수를 신청일 이후 3개월 이상 계속 유지하는 소상공인이다.소상공인 업체당 1인에 한하여 사회보험료 사용자 부담금 3개월분 50만원을 지원한다. 인건비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선착순으로 결정하고 두 사업 모두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인건비 지원사업은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접수를 받고, 일자리경제진흥원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두 사업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으며, 소상공인 신규 고용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금년도 근로자 채용 수혜 사업주와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신청 및 수혜 사업체도 중복지급이 제외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우리 자영업자분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의회, 지방의회 출범 30주년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화)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출범 30년을 조명하고 그 성과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상황에서 질병관리본부와 대전광역시 방역지침에 따라 토론회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권중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들어 왔고 시민의 대표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지방의회가 걸어 온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상 정립을 위한 비전 및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오늘 논의되는 내용을 토대로 대전광역시의회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좌장을 맡은 윤종명 운영위원장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권한,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적으로 편성되고 있는 재정분권 문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위기의 문제 등은 지방자치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해 말했다. 또한“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과 역량이 대폭 확대되고, 주민주권이 강화되며, 중앙과 지방이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이제 우리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이 단체장에서 주민과 의회 중심으로 변화하는‘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야 할 때”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김찬동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제도의 변화가 의정 활동의 역할과 성과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할 때, 지방의회 30년의 제도적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 미래의 지방의회의 제도설계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하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주민주권에 입각한 지방의회의 제도설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 최호택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의회 출범 30 주년을 기념하고 그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
대전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이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3단계에 준하는 단계로 지난 8일부터 2단계를 시행한 지 1주만에 격상이다. 13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풍선효과가 우려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돌파감염 확산, 휴가철 인구이동, 대전의 급격한 확진자 증가세 등을 감안해 5개구 협의를 거쳐 이렇게 결정했다.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되며, 그동안 백신 2차 접종자에 제공된 인센티브도 전면 중단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사적모임뿐만 아니라 행사, 종교시설에서의 인원 산정에서 제외됐던 백신접종자·완료자는 앞으로 인원 산정에 포함하게 된다.아울러 종교시설에서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하면 허용됐던 성가대·찬양팀 및 소모임 활동 운영도 중단된다.전국에서 모이는 행사·모임(설명회, 공청회, 학술대회, 훈련, 대회) 등도 49명까지 제한으로 강화된다.다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식당 등의 영업시간은 현재대로 오후 11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시는 일단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를 21일까지 적용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연장도 고려하기로 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수도권 이외에선 가장 강력한 단계"라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간담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허태정 시장은 13일 서구 탄방동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월 온라인 위촉식 이후 5개월 만이다. 허태정 시장은“시정의 동반자인 기자단은 시민과 대전시의 온라인 소통 창구 핵심”이라며 “모두 훌륭한 역량을 갖추신 분들인 만큼 하반기에도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8월 13일까지 ‘별의별 상상대전’ 2차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시민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직접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 별의별 상상대전’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2021 별의별 상상대전은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제는 직접 실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에 1차 모집을 통해 20팀을 선정했고, 더 많은 대전시민의 상상을 지원하기 위해 20팀을 추가로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대전시민이 꿈꾸는 대전의 모습’이다. 대전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변화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는다. 공모대상은 대전시민 중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심사기준은 공익성, 효과성, 확장성, 실현 가능성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13일 금요일까지이며 구글폼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도록 총 50만원을 지원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12월에는 활동 내용을 담아‘별의별 전시’라는 활동 전시회를 개최하고‘별의별 상상백과’라는 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별의별 상상대전은 시민이 지역 사회에 필요한 현황을 파악하고 직접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사업”이라며“삶의 터전인 대전을 시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시작점이며 혁신활동 경험과 마주하는 기회이므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3대하천 공간 조성’ 시민의견 듣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온라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에서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종합계획에 반영할 시민의견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은 3대 하천 홍수피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태복원과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균형발전 등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음달 11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설문을 통해 수렴된 시민의견은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뉴딜 정책과 연계한 대전형 그린뉴딜 시책으로, 지난 3월 시민이 직접 뽑은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하였으며 2022년 6월까지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3대 하천을 시민들의 품에 돌려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대전 3대하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인 만큼 재해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하천으로 구상할 계획”이라며, “생태복원과 시민들의 건강․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제259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25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2일(월) 제2차 회의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교통건설국, 트램도시광역본부, 건설관리본부 소관 동의안 1건 등에 대한 심사 및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날 회의에서 제258회 제1차 정례회 시 유보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채무 차환을 위한 조달자금에 대한 채무보증 동의안’등을 재심사 했고 의원들은 실국별 주요업무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김찬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전동킥보드의 허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소관부서에서 전동킥보드와 관련한 허가사항 및 불법주차의 견인 등에 대해 조례 제정 또는 개정하는 사항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재발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정책적으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혼잡도로 조성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조성을 위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동킥보드 및 공유자전거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이동의 편리함과 함께 주차 등에 따른 불편함 및 위험성이 상존하는데 업체와 합의를 통해 주차존 설치 등에 대해 일정부분 비용을 부담하는 방안에 대해 제도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대중교통 정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이용객의 감소로 대중교통의 적자폭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알뜰교통카드마일리지원사업 등을 통한 이용자의 교통비 절감 시책의 홍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내버스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곳은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규로 버스노선의 확장이 필요하고, 유개승강장 설치도 도심지와 외곽지역의 차이가 없도록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지중화 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신도시는 공동구로 개발하고 있는데 원도심지역의 한전주가 많아서 위험한 상황으로 도로현황, 교통량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지중화사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속도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서 중앙분리대 설치를 통한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차량의 5030 속도제한 이외의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광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타슈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사용요금이 저렴한 타슈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전기를 이용하는 타슈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현행 조례상 원도급은 49%, 하도급은 70%까지 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는데 시 이외의 민간기관에서 발주 시 원도급 비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지역업체를 위해서라도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은 도로중앙분리대(녹지대) 철거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자동차에서 사람중심의 교통체계로 개편되고 있는데 지역의 특성 및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무분별한 철거가 되지 않도록 신중한 업무처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대전시, 1만원에 내장형 동물등록 가능…반려묘는 신규 등록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수의사회와‘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내장형칩 등록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려견은 훼손된 내장형 칩을 교체하거나 외장형 칩이나 인식표를 내장형 칩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지원되며, 반려묘의 경우에는 신규 등록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약 4~5만원 정도이지만 본 사업에 참여할 경우 2만 5,000원은 예산으로 동물병원에 직접 지원하고,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이며, 이 경우 등록된 반려동물들을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동물등록정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300마리 등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등록을 원하는 반려동물 소유자는 특별한 신청절차 없이 108개소의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108개소의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은 각 구청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반려동물 등록제란 가정에서 키우는 2개월 이상의 반려견에 대해 전국 시군구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키워야 하는 제도로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