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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급증…허태정 시장, 위험시설 합동점검 강화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폭염 대응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긴장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이 가중돼 시민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치구와 교육청, 경찰청과 위험시설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행사는 최대한 자제하는 등 긴장상태를 유지해 달라"며 "그동안 공직자들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유지하던 안정적 기조가 흔들려 안타깝지만, 다시 한 번 하나되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아울러 허 시장은 장마에 이어 유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므로 폭염으로 인한 시민피해가 없도록 철저치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올해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건강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보살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최근 확진자 증가로 선별진료소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른 안전조치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3대 하천 정비요소가 늘었을 것”이라며 “코로나사태로 지친 시민이 많이 찾는 시민휴식공간이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천주변 정비사업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대응 근무 분산대책 마련 등 현안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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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장동문화공원사업'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장동산림욕장입구 장동문화공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녹색 여가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지자체 11개 공원이 신청했으며, 총 50억 원의 국고보조금 지원규모 안에서 5개 지자체 8개 공원이 선정됐다.최고 11억원에서부터 최저 2억 3,000만원까지 국비가 지원되며, 대전시 이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선정됐다.앞으로 총 16억원을 들여 힐링센터, 잔디마당, 치유문화마당 등을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국비 42억원을 확보한 장동문화공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장동문화공원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그린뉴딜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2022년까지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총 25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8만 5,702평방미터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유지에 대한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그동안 황톳길과 맨발축제 등을 통하여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편의시설 부족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를 확보해 편의시설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작년과 올해에 잇따라 국비확보를 국비를 확보해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며 “장동문화공원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심신의 위로와 활력을 주고,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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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투트랙'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부터 8월 말까지 '대청호 주변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시·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동구와 대덕구 관할의 대청호 주변지역이다. 자치구별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자체 단속이 어려운 경우 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이 단속을 지원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 영업행위, 불법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 변경 등 대청호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이다.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과년도 적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two-track 전략으로 이번 단속을 실시한다. 환경·위생·건축 등 관련부서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DB화를 통한 추적관리로 단속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단속에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한다. 무허가 영업행위, 불법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등 고의·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에 따라 영업장 폐쇄,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조치 등이 취해진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의 특별단속을 계기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수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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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거미줄에 녹슨 구조물, 쓰레기 옆 버스정류장, 인도 가로막은 쓰레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연일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과 행보가 공염불임이 입증되었다.대전시 한민시장 공영 주차장 옆 인도는 각종 쓰레기가 점령, 보행자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인근 버스정류장은 천정과 벽면 상부에 거미줄이, 정류장 바로 옆에는 생활 쓰레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지만, 대전시의 자발적 행정이 미치지 못하며 허태정 시장의 민생 행보가 요식행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출·퇴근 또는 볼일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거미줄과 녹슨 정류장 구조물 밑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고 바로 옆 아직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지만 대전시나 서구청의 자발적인 시민과 구민을 위한 행정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구정과 시정이 엉망인데도 장종태 서구청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다음 지방선거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자질문제가 입에서 입으로 비화하고 있다. 선거철에는 시민에게 예절 바른 행동과 각종 시민편익을 위한 공약으로 시민의 심부름꾼이라던 후보들이 정작 당선되고 나면 어떻게 변하는지는 이미 오랜 세월 동안 유권자들이 겪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시장선출에 유권자들의 올바른 혜안이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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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충남권 5일째 폭염지속, 건강관리 유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폭염경보를 대전, 충청남도(아산, 공주), 폭염주의보를 세종, 충청남도(아산과 공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발효했다고 전했다.오늘(16일) 충남권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16일) 낮 최고기온은 31~35도의 분포를 보이며,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고 전했다.올 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한 주요지점 으로 ▲논산 35.3 ▲공주 35.0 ▲아산 35.0 ▲부여 34.1 ▲대전 34.0 ▲예산 33.7 ▲세종 33.6 ▲서산 33.6 ▲당진 33.5 ▲청양 33.4 ▲계룡 33.2 ▲금산 33.2 ▲홍성 32.9 ▲천안 32.7 ▲태안 32.3 ▲서천 32.1 ▲보령 31.4℃로 최고기온은 17시 이후 기온이 더 올라 변경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최근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기압능의 영향으로 동풍이 산맥을 넘어오면서 기온이 올라 당분간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8일)까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32도 내외로 높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33도(일부 내륙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며 또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한편,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 당부를했고 또한,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하여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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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드림스타트 가정 ‘물고기는 내 친구’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내 마음 토닥토닥 ‘물고기는 내 친구’ 돌봄 키트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지역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인 62세대 267명을 대상으로 과자놀이키트, 미니정원 원예, 유아교구 지원, 창의놀이 미술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체험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부한 뒤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그 활동결과를 추후 제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안옥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아동친화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동구는 이번 물고기 돌봄 키트를 통해 학령기 아동들이 자연 공감 생태체험 및 생명체의 성장과정과 먹이, 습성을 살피고 관찰해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친화적 태도를 배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여성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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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홍수기 대비 천안 용곡정수장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7월 16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용곡정수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과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한 정수장 안전대책 등을 점검하고,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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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장, 땅밀림 우려지 현장 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부터 땅밀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16일 산지 내 균열 및 단차 등 땅밀림 징후가 관찰되어 전문가 현장조사를 실시한 지역인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땅밀림 우려 지역을 방문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땅밀림으로 인해 토사유출 등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응급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하여 땅밀림에 대한 안전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땅밀림을 선제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전국단위 관리대상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땅밀림 현상 분석 등 연구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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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안2-5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행정소송 1심 승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5일 도안2-5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토지소유자 등이 시장을 상대로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한 도시개발구역지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원고 기각) 했다.16일 대전시는 유성구 용계동 73-21번지 일원 14만 991㎡에 1,756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유성구청이 제출한 구역 지정 및 사업자지정 신청에 대해 2020년 11월 도시개발구역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토지등소유자가 ▲구역지정에 따른 토지사용 등 동의요건 미비 ▲결합개발 방식으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공원·녹지를 확보한 것에 대해 재량권 일탈 등 법적요건을 갖추진 못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20년 12월에 소를 제기 했다이날 대전지방법원(제2행정부)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대전시의 토지사용 동의요건 판단, 결합개발 방식을 통한 도시개발구역 결정 처분이 위법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안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여러 가지 소송으로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판결로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을 종식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신규 주택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안지구 2단계 사업은 2013년 7월 40개의 특별계획구역 결정 이후 올 연말까지 4개구역(27개 특별계획구역)이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주택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공급 가능한 주택수는 약 6,300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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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2022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기술보급분야 새기술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16일 대전시와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식량작물분야 3개사업 ▲축산분야 7개사업 ▲채소분야 4개사업 ▲포도분야 6개사업 ▲배·기타 과수분야 3개사업 ▲버섯특작분야 3개사업 ▲농촌자원분야 1개사업 등 총 7개 분야 28개 사업이다.신청자격은 주소, 사업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 방법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 또는 온라인 및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별 중복신청이 불가능하며 신청된 사업은 8월초 현지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022년 1월에 최종 사업예정자를 통보할 예정이다.권진호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작물생육환경개선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작업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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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유자 변경, 동물 유실, 등록대상 동물 사망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아도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동물등록은 자치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업무 대행업체에 직접 방문해야 하고,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를 제외한 등록정보 변경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0월 한 달 동안 미등록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반려동물을 잃어 버렸을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것으로 이제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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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차기 금고지정 공개경쟁 공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현행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지정을 위해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고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 금고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공개경쟁 방법으로 진행되며, 금고 참여의사가 있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내달 3일에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23일 제안서를 접수한다.제안서 접수 후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출된 제안서와 관련기관 공시자료 등을 비교하여 평가항목별로 심의·평가해 8월 말경 금고를 선정할 예정이다.평가 점수는‘대전광역시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총 6개 항목에 100점 만점이다. 평가항목별 배점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26점,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20점, ▲시민이용 편의성 21점, ▲금고업무 관리능력 24점, ▲지역사회기여 및 시와 협력사업 추진능력 7점, ▲기타 사항 2점 이다.신청 자격은‘지방회계법’제38조에서 규정한‘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 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참여가 가능하다.금고지정은 1·2금고 구분없이 일괄신청을 받아 심의 결과 1순위 금융기관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11개 및 지역개발기금을 담당할 1금고로, 2순위 금융기관은 특별회계 6개와 기금 16개를 담당할 2금고로 지정하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금고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금고를 지정하여 시민 편의 제공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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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아산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6일 충남 아산시 탕정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 코로나19 방역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장 방역 상황과 더불어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대체 근무조 편성, 근무시간 조정 등 비상대응계획을 점검하여 비상상황 시에도 시설운영 중단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정종선 청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중단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으며, 또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와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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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보격차 해소 앞장…사랑의 그린PC 150대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PC’를 보급한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PC를 정비해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i5급 cpu를 장착한 PC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1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3년(2018~2020년)내에 PC를 무상 보급 받지 않은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올해는 신청 수요를 바탕으로 개인과 단체의 보급비율을 정할 예정이고, 보급수량이 적은 관계로 동일 순위 내 경합 시에는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사랑의 그린PC를 보급 받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보급선정 대상자는 내달 8월 6일 개별 문자발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보급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성락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사랑의 그린PC 보급이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디지털 시대에 정보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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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솔터널에 돌발상황 검지시스템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5일 도솔터널에 돌발상황 검지 및 차로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돌발상황 검지 및 차로제어시스템은 터널내에 설치된 CCTV영상을 터널 관리사무소에서 실시간 분석해 돌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차로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도솔터널 내에 16대의 CCTV와 터널 양쪽 입구에 LCS 제어판을 설치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차로를 통제할 수 있게 됐다.돌발상황 및 차로제어시스템은 대전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는 첨단교통정보 수집장치의 하나로 오봉터널과 둔곡터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 국장은 "돌발상황 검지 및 차로제어 시스템은 터널 내 역주행, 차량정차, 보행자 발견, 낙하물 등의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검지해 신속한 상황인지 및 차로제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안전 운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교통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교통정보 수집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첨단교통정보 수집장치는 교차로 방향별로 설치된 카메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통행패턴에 맞는 최적의 신호를 적용한다.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소통을 우선 적용하면서 발생하는 신호부조화의 문제를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86개의 교차로에 335개의 첨단교통정보 수집장치를 설치했다. 3, 4단계 추가 확장 계획에 따라 대전시 주요 간선도로의 전 구간에 적용하여 대전시 전 지역의 도로소통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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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 기지개 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원도심에 흉물로 남아있던 장기 방치 건축물들의 정비 사업이 기지개을 펴고 있다.대전 중구 원도심 중앙로 대흥동201외 2는 2009년에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2020년 9월에 설계변경허가을 거쳐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숙박시설을 갖춘 지하8층, 지상 15층으로 2021년 7월에 재착공을 준비하고 있다.중구 대사동 75-7외 5는 자금부족으로 1995년 중단되었던 업무시설로 5차선도사업추진돼 도시재생인정사업 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연계해 사업비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중구 대흥동 135는 1993년에 자금부족으로 중단된 오피스텔로 지하3층 지상9층규모로 5차선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에따르면 공사가 중단된 채 복잡한 권리관계 및 이해관계로 해결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안전사고의 위험 등의 문제 발생함에 따라 공사중단 건축물의 정비를 위하여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어 시장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한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대전시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현황에 의하면 ‘방치건축물정비법’ 제4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1차(2016년 8월), 2차(2019년 9월) 실태조사 결과 대전시 공사중단 건축물은 총 10개소(동구 2개소, 중구 4개소, 서구 1개소, 유성구 2개소, 대덕구 1개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정부 정책방향을 보면‘방치건축물정비법’ 제5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1차(2016년 11월), 2차(2019년 11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대전시 한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13일에 대전시는 대전시의회의 의견청취를 하고 앞으로 건축정책위원회심의을 거쳐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정비기금 규모을 정하기위해 조례을 먼저 개정하고 정비기구을 만드는 일을 8월 말에서 9월에 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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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마을공동체 퍼실리테이터 교육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기 활동가를 대상으로, 공동체 및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활동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 마을공동체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활동가 30명이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받았으며, ▲공동체가 궁금해? ▲주민자치, 뭣이 중헌디! ▲홍보와 소통사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실전 비전설계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최윤영 활동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와 주민자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장종태 청장은 “이번 과정을 수료하신 초기 마을활동가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능력 있는 활동가들이 많이 배출되어 모두가 행복한 마을환경이 조성되길 바라고, 앞으로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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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주민자치회 ‘꿈드림, 방과 후 배움터’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 대화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자치계획사업의 일환인 ‘꿈드림 방과 후 배움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꿈드림 방과 후 배움터’는 맞벌이, 취약계층, 다자녀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했던 대화동에 새로운 돌봄 공간으로서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대화동 주민자치회 분과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조한경 회장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외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던 대화동에 양질의 돌봄공간이 조성됐다”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대화동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배움터 대상은 초등 저학년(1~3학년)이고, 매주 월~금요일, 오후 1~5시까지 운영된다. 수업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레크리에이션, 전래놀이, 영화인문학 등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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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그린뉴딜 위해 그린자문단 위촉ㆍ아이디어 정책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15일 오전 10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환경정책 모델 발굴을 위한 ‘제2기 유성형 그린자문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제2기 유성형 그린자문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린자문단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이번에 위촉되는 그린자문단은 학계, 연구원, 환경ㆍ에너지 등 관련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성형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 및 성과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문단은 유성구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계획에 대한 추진전략 자문을 비롯해 그린뉴딜 정부 공모사업 대응 협의, 신규 그린뉴딜과제 발굴 제안 및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ㆍ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유성형 그린자문단 운영계획 및 그린뉴딜 추진계획 설명, 운영 발전방안 의견수렴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성형 그린뉴딜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재원확보가 중요한 만큼 지역특성을 반영한 뉴딜과제 발굴 및 중앙정부 국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5월 제1기 그린자문단 구성에 이어 제2기 그린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환경, 기후위기, 폐기물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꾸려진 ‘유성형 그린뉴딜 정책자문단’을 운영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성구는 앞으로도 유성형 그린뉴딜정책의 구민체감 효과 극대화를 위해 자문단 회의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수시 개최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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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비대면 청렴 홍보 캠페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하계휴가로 인해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직원 개개인의 청렴 자정노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유성을 만들고자 15일 「다 함께 청렴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현수막, 배너, e-포스터 등을 청사 곳곳에 게시하는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게시된 청렴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은 청렴 실천의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청렴도 최우수 기관 달성을 목표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릴레이 청렴 챌린지, 청렴 안내 문자 및 서한문 발송 등 16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의 가장 첫 번째 가치인 청렴에 대해 유성구가 앞장설 수 있도록 직원들의 청렴마인드를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과 청렴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유성구는 올해 직원들이 생활 중에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에 대해 환기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다양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