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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충남권 전지역 폭염경보, 건강관리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을비롯 세종,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이번 주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6도 이상 올라가면서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내일(22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34~36도가 되겠고, 모레(23일)도, 낮최고기온은 34~36도가 될것으로 전망했다.따라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폭염 영향예보및 기상정보를 참고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 사이 실외 작업 자제,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이나 외출은 자제해달라고 다시한번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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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가보훈처와 상호 간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을통해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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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보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전산장비 273점 기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 총 273점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아이티(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 모두 273점이다.또한,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 등이다.아울러,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기증하여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 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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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한국조경신문과 함께 7월 22일 온라인 사전신청을 시작으로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여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이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고성군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 응시하면 된다.또한, 사전 접수 신청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도시숲을 되돌아보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모대전에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본인의 능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 되는 영광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8.16.∼9.3.), 1차 작품심사(9월), 2차 발표심사(10월)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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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4차 대유행 차단위해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하는 가운데 3단계 방역수칙 실천에 대한 시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황인호 동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용전동 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CGV대전터미널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5개구를 순회하며 유통시설, 유흥시설,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대전시의 총력태세 돌입은 그동안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비해 적은 확진자 발생률을 보이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돼 왔으나, 이달 들어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지역 간 이동량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 유행의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전시 전체 어린이집 1,111곳에 대한 휴원명령을 발동했다. 휴원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번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시·교육청·경찰·자치구 합동으로 단속반 2,000여명을 편성, 집중 단속에도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규모 진단검사와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겠다.이에 앞서 허태정 시장은 20일 저녁까지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직접 찾아 폭염속에서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현장종사자들의 헌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허 시장은 합동점검후 관저2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전시민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대전제2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갖고 추가 시설의 절실함을 주민들께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불편함과 어려움이 크신데도, 대전시 방역 강화조치에 협조해 주시고 계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며 코로나 확산 저지에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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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 자치구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분담율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0일 제16회 시구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정부 추경안에 반영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구비 분담비율 등을 논의했다. 2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방비 분담 비율’,‘아동학대 현장대응 전용차량 구입지원금 확대’,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규제개혁 추진’등 3 건의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정부가 추경편성을 통해 가구 소득 하위 80%에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계획인 국민지원금의 국비․지방비 분담비율이 8:2로 정해짐에 따라, 지방비 중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분담비율을 안건으로 상정했다.이번 국민지원금은 총 52만 6,000세대가 지원 대상이며 총 291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총사업비중 지방비 582억원에 대한 시·구간 분담비율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5:5 분담비율을 자치구는 8:2의 분담비율을 주장했다. 5:5로 분담할 경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각각 291억원을 분담하게 된다. 8:2의 분담비율로 갈 경우, 대전시가 465억원을 5개 자치구가 117억원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시구간 재정여건에 대한 입장차이가 커 구체적인 분담비율은 시구예산부서의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시장 구청장 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또 다른 현안으로 ‘아동학대 현장대응 전용차량 구입지원금 확대’안건에 대하여 논의 했다.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으로 의심사례 신고접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이에 각 구에서 기동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차량 1대외 추가적으로 구입이 필요한 구에 대하여는 시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협조안건으로 시에서는 주택건설에 필요한 개별 인허가 과정을 주택건설공동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 심의함으로써 기존 9개월 소요되던 심의기간을 2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의 운영 취지와 방법을 설명하고 각 구에서도 자치구 주택건설사업 승인대상인 500세대 미만에 대해 통합심의를 시행하여 신속하게 공급주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구정책협의회가 자치분권적 의사결정 기구로서 시구간 현안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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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33명 발생…총 50명 확진자 추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439명으로 증가했다.이 가운데 33명(3391·3394·3395·3397~3404·3412~3414·3417·3419~3434·3436·3437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와 관련됐다. 30~40대 4명은 콜센터 직원이고 미취학아동 1명은 콜센터 직원의 자녀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콜센터 관련 확진으로 확인되면서 콜센터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어린이집 40대 교사와 30대 직원도 확진됐다. 이들은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과 관련됐다.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던 6명도 태권도장 확진으로 분류돼 태권도장을 매개로 총 80명이 연쇄 감염됐다.또 다른 어린이집에서 원아 2명(3408·3410번)과 원아 가족 1명(3409번)이 확진됐다. 전날 어린이집 교사(대전 3342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3명은 지인, 1명은 가족 간 감염이다. 동구 30대(3406번)는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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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로 재시동…6,000억원 투입 '복합시설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공공성을 높여 중부권 최고의 명품 역사로 조성될 전망이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특별계획구역 지정 취지에 부합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건축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층수제한 폐지와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등 건축 허용용도 확대가 결정됨에 따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을 발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공사가 사업 주체인 만큼 공영개발 취지에 맞게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립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대전시는 3만 2693㎡(약 1만평)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3층 규모(연면적 약 24만㎡)로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여객시설 외에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 및 청년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공공업무시설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시민 휴식공간 ㆍ 생활형 SOC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우선 전체 면적의 30.7%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와 공공기관 입주공간 등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해 약 290여 개 타 지역 기업 유치 및 4,330여 명의 일자리 창출 공간 등으로 활용한다.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공공성 강화에 따른 사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20세대의 행복주택과 390세대의 공동주택도 조성한다. 아울러 공유 사무실과 공유 주방, 메이커 스페이스와 회의실 등 청년들의 활동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또한 스포츠 놀이터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형 SOC 도 확충한다. 허 시장은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수요가 많은 역세권에 행복주택을 건립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유성복합터미널 입지 여건이 좋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에서 언급한 시설과 공간들 외에 주상복합과 상업시설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에 포함하되, 그 규모는 최소한으로 한다는 입장이다. 종전보다 상업시설 면적은 37%로 대폭 축소되고, 주거시설은 721세대에서 510세대로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시설별 구체적인 규모와 소요 예산 등은 내달 중 발주할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인데, 소요사업비는 약 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성복합터미널은 2023년 11월 착공해 2026년 초(4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허 시장은 “대전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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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코로나19와 청소년 교육 양극화 연구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 코로나19와 청소년 연구회는 1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교육 양극화 개선을 위한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의 학업과 생활습관 등 상당히 많은 영역에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의 확대로 중위권 학생 수가 감소하는 반면 하위권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학력 격차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연구이다.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학생, 학부모, 교사의 교육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 및 분석을 통해 교육 양극화 효과를 검증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심리돌봄 허브 역할의 통합플랫폼 구축 정책안을 마련하여 교육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과 일상생활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등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연구는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조경덕 교수)에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수행하여 오는 9월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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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복지카드·온통대전카드 한장에‘담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교통복지카드 기능에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카드를 결합한 교통복지(무임)카드를 20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통복지카드 발급대상자중 온통카드 결합을 원하는 경우, 기존 교통복지카드 이용자중 온통카드 결합을 희망하는 자에게 발급한다. 현재 대전시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 30만 6,000명이다. 이날부터 신분증과 무임승차대상자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지참하고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교체비용은 무료다.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카드 기능을 통합 발급함에 따라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는 이 한 장의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화폐 결제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대전시는 2015년 4월부터 관계법령에 따라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에 대하여 도시철도 무임승차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해 왔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난해 양적 성장을 거둔 지역화폐 온통대전카드에 교통복지카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화폐 수요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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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비대면 온라인 총회 열고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는 19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주민의 생활자치 구현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주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두 번째로 열린 이번 주민총회는, 수차례의 마을의제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8개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서 유튜브채널‘오정TV’를 통해 중계됐다.내년도 사업은 ▲오정 골목등대 사업 ▲오정 주차차 ▲오정동 무지개 축제 ▲오정동 마을홍보사업 ▲꽃길만 걷게 해줄게 ▲슬기로운 주민자치생활 ▲시민공유공간을 주민과 함께 ▲찾아가는 햇빛체조 순으로 선정됐다.이번 주민총회를 주관한 김영태 주민자치회장은 “거점마다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생각보다 많은 오정동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해 알고 있어서 놀라웠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만큼 올해 선정된 의제들을 내년에 충실히 수행해 주민이 하나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전해동 오정동장은 “오정동이 주민주도의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주민들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한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사전 주민투표는 지난 1일부터 12일간 온라인 및 현장투표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우선순위사업이 선정됐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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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취약계층 대상,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위한 응급안전 스티커 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독거세대와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의 위급상황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응급안전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동 응급안전 스티커 사진 (사진-서구청)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독거 세대와 무연고 세대의 경우, 위급 상황 시 도움을 받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이를 위해 스티커에는 상황별 긴급 상담번호와 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고, 제3자 발견 시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대상자의 이름, 비상 연락망, 질환 등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김기연 둔산3동장은 “독거,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점검과 복지 서비스 홍보를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동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서비스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작된 스티커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방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형식)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둔산3동 주민이면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받을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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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3 및 고교 교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교 3학년 학생을 비롯하여 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서구에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대입 일정을 고려해 고3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서구예방접종센터(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백신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접종을 마친 후, 고등학교 3학년 외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도 오는 8월부터 백신(화이자)을 접종할 예정이다.장종태 구청장은 “접종을 받은 고3 학생 및 교직원분들은 15분~30분 동안 접종센터에서 머무르면서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하고, 귀가 후에도 최소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몸 상태를 살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접종 일정은 19일 충남고(442명), 대전둔산여자고(409명), 대전외국어고(355명)를 시작으로, 23일 대전구봉고(318명), 대전관저고(316명)까지 26개교 6,029명이 대상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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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코로나19로 멈춘 요양원 면회 비대면 화상 면회 서비스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로 노인요양시설의 가족 면회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화상 면회서비스를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관평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비대면 화상 면회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사업 과제공모’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선정(총사업비 25.6억원)돼 실시하게 됐으며, 민간 확산 분야로 유성구 관내 노인요양시설 5개소에 보안이 강화된 화상면회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또한, SK브로드밴드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장비와 고화질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활용하고 이동 가능한 43인치 대화면 모니터와 고성능 웹켐을 제공해 IT 기기가 능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가족들의 얼굴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외부에 있는 보호자는 어렵지 않게 휴대폰 또는 PC를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화상면회시스템과 연결해 면회를 했으며, 면회 가족이 여럿인 경우 다자간 화상면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호자간의 소통창구가 개설돼 어르신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고 싶은 가족을 화상으로나마 보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 이번 화상면회는 면회 방법 안내 등 차질 없이 진행되며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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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고3 수험생 등 5,300여 명 대상 예방접종 이동차량 운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실시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대상 코로나 백신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이동차량을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실시되는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관내 17개교 고등학생 3학년과 교직원 총 5,3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는 가운데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별, 시간대별 세분화로 밀집도를 낮춰 백신접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개별 이동할 경우 주차공간 협소, 대기시간 예측 불가 등으로 인해 학교 간 동선이 겹쳐 혼란이 발생될 여지가 있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하고 편안한 예방접종을 위해 체계적인 차량운영 계획을 세워 이동차량을 지원하고자 한다.또한, 이동차량은 45인승 버스 1회당 25명~30명 탑승하며, 버스 6대가 6회씩 총 150회 운영해 일일 오전과 오후 각 500여 명씩 정해진 시간에 차질 없이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인솔교사의 지도하에 차량 이동 중 한 좌석 띄워 앉기, 대화 자제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학교별 집결지에서 탑승 후 유성구 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일선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지도하고 있는 교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고 건강한 수험생활로 소중한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예방접종을 마치면 다시 안전하게 학교 집결지로 귀가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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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31회 무궁화 축제 개최“무궁화, 온 세상을 물들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되고 지친 마음을 민족정신과 희망의 상징이었던 무궁화를 통해 온 국민이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찾도록 “무궁화 온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또한, 무궁화축제는 전국에서 출품한 1,000여 점의 무궁화들이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 펼쳐져 무궁화의 황홀함을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며, 무궁화 품평회에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평가로 선발된 올해 최고의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이번 축제부터는 무궁화전국축제 공식 누리집이 개설되어 온라인을 통해 무궁화와 축제정보를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한 나만의 무궁화 공모전과 춤추는 무궁화 도전(챌린지) 등 축제 전 다양한 온라인 홍보행사도 진행된다.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무궁화전국축제는 온라인으로도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유하여 무궁화로 온 세상이 희망에 물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한편, 축제기간 동안 진행되는 개막식과 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재생되며, 축제기간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은 무료입장 가능하니,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나 가족들에게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무궁화 전국축제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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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특이점을 보였다.산림청은 이번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에 국제기구 및 해외 레드플러스(REDD+) 전문 자문(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의 Juan Chang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된 레드플러스(REDD+)의 주요 결정 사항을 소개하고, 녹색기후기금의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한-캄보디아 레드플러스 사업을 담당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가 해당 사업이 진행되어 온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한-라오스 사업의 자문 기관 유에프엘유(Unique Forestry and Land Use)의 마티아스 시바우어(Matthias Seebauer)가 생물다양성 검증 표준인 시시비에스(CCBS)를 소개했다.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및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교육과정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높아진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 있는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ㆍ민간 동반관계인 리프연합(Leaf Coalition)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부, 국내 기업의 참여를 모색하는 심포지엄 행사를 8월말 개최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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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48.9명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대전지역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8.9명으로 현재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도 지난 6일부터 확진자수 4자리를 13일째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도 격상 이유로 고려됐다.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금지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은 허용한다. 22시 이후에는 공원·하천 등 야외에서 음주 행위도 할 수 없다.특히 사적 모임은 직계가족을 포함해 4명까지만 만날 수 있다. 결혼·장례식을 포함한 모든 행사는 49명 이하로 제한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좌석수의 20% 이내,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 내에서 운영 가능하다.시는 방역 현장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 2000여 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방역지침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10일간 운영 중단 명령과 재난지원금 지급도 제외한다. 아울러 시 방역당국은 코로나 감염원을 찾기 위해 시의 보건 직렬 30명의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역학조사 요원으로 2주일간 투입해 N차 감염원 찾기에 나선다.또한 진단 검사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야간에 운영중인 한밭운동장 검사소에 이어 엑스포 검사소도 조명 등의 시설이 완료되는 오는 23부터 21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위험시설인 유흥·단란주점 영업주와 종사자는 2주에 1회 주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환자와 관련 시 방역 당국은 델타와 알파 변이바이러스의 영향과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조치는 현 상황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더 큰 손해와 피해를 막기 위한 최선의 대책”이라며 “앞으로 2주간의 접촉 자제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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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진휘진씨 의로운 시민상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직장 월례조회를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을 이처럼 값지게 사용하게 될지 몰랐다.”19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의로운 시민’표창을 받은 진휘진(28세)씨는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월 9일 오전 6시 50분쯤 청남대 가로수길에서 진휘진씨 일행 앞에서 달리던 50대 남성(청주 거주)이 호흡곤란을 호소한 후 심정지로 쓰러졌다,함께 운동하던 분들이 119에 신고한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 같은 상황에서 진휘진씨가 10여 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심장박동이 돌아왔으며, 의식 찾은 남성은 대화와 걸음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됐다.'의로운 시민' 표창패를 전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급박한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했다”며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한 진휘진씨의 행동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시민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폐소생술은 4분 안에 시행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어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심장 기능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급성심정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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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말 간 확진자 128명 발생…거리두기 단계 상향 검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에서 주말 사이 1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8일에만 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대전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5명이다. 필라테스 학원과 PC방, 체육고, 7080등 다양한 집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중구의 한 병원에서는 돌파감염자도 발생했다.지난 18일에는 IM선교회 집단감염 이후 최대 규모인 83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서구 도안동 태권도 학원을 중심으로 태권도학원 종사자와 학생들, 가족 등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초등학교 중학교 등 주변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서구 전체 학원에 휴원 권고 조치를 내렸다. 지난 6월 대덕구 학원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동구와 대덕구 일대에 휴원 권고를 내린 뒤 두번째 휴원 권고다. 다만, 강제사항은 아니라 학원들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거리두기 격상 논의…허태정 시장 "위험시설 점검 강화할 것"이 같은 상황에 비상이 걸린 대전시는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이부터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일단 영업시간 제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간제한이 없는 체육시설의 영업시간도 오후 10시로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안도 검토대상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내 확산을 보면 거리두기 격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22일 또는 더 앞당겨서라도 거리두기를 격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해 시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자치구와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위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건업무회의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긴장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이 가중돼 시민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자치구와 교육청, 경찰청과 위험시설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행사는 최대한 자제하는 등 긴장상태를 유지해 달라"며 "그동안 공직자들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유지하던 안정적 기조가 흔들려 안타깝지만, 다시 한 번 하나되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