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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 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제 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원도심 활성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2일(목) 오후 2시,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시민, 민간단체, 그린리더,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제 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갖고 환경상 시상, 퓨전국악공연, 환경시책홍보관 등의 부대행사을 열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시 청사에서 개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와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문화 확산,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 공연장(구 충남도청 앞 지하)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케이블TV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이윤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의 퓨전 국악공연과 함께 지하상가 통로에 환경시책 홍보관과 친환경 체험공간을 마련하여 시민이 모이고 누구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주변 상가는 물론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였다.
올해 기념행사는`탄소 제로´를 주제로 정하고, 시민 환경보전 실천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 환경인재인 충남대학교 남녀학생의 대전환경헌장 낭독과 환경상 시상 등 기념식, 부대 이벤트 및 각종 체험행사로 진행되었다.
권선택 시장은“탄소 배출량의 50% 이상이 교통과 가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시는 지하철 2호선을 배터리만으로 운행하는 트램으로 추진하는 등 선도적으로`탄소 제로´의 슬로시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시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의지를 드높이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기념해 지정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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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신뢰성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수소신뢰성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시-표준연-한남대, 안전한 수소산업 발전 위한 교두보 확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남대학교와 수소신뢰성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2일 대전시청에서 한국표준연구원과 한남대학 관계자와 수소신뢰성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협약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한남대학교 이덕훈 총장이 참석해, 향후 수소인프라 신뢰성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수소 에너지의 민간보급과 산업 발전을 목표로 수소의 생산․저장․이송․이용에 대한 모든 인프라에 요구되는 소재․부품․설비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표준․보급 등 세계 최고수준의 국가 허브기구 설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센터건립과 유관기관 참여 수소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수소 관련 부품 소재의 시험․연구개발 등 국가 연구기관으로 육성 관련 산업의 지원 및 인재양성하기로 했다.
또, 한남대학교는 대덕밸리캠퍼스에 부대시설을 포함한 약 8천여 평 부지를 제공하고 관련학과 신설 등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대전의 강점은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집약적 산업생태계에 있다”며“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현재 시에서는 중앙부처(산업부)와 협의를 통해 연차적으로 국비지원을 약속받았으며, 향후 관련기관(단체) 및 업계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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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일대 가칭 나라사랑길 조성
현충원 일대 가칭 나라사랑길 조성
점선면의공간 개발로 조형물, 보행길, 나라사랑광장등 건립
연간 300만명이 찾는 현충원 일대가 `가칭 나라사랑 길´로 조성된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현충원 일대에 조성될 가칭 나라 사랑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유성IC 삼거리에서 삽재고개(유성-공주 )까지 약 5km구간이 약 300억원이 사업비가 투자될 전망이다.
나라사랑길 조성은 점, 선, 면의 공간으로 개발되어 덕명네거리와 현충원 진입부는 라운드방식으로 속도를 줄이는 효과 및 365일 꺼지지 않는 불꽃 등 상징물이 과거 역사을 재현한다.
유성IC삼거리에서 삽재고개 시계 5km구간은 역사조형물, 나라사랑 보행길, 깃발거리 공간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소공원, 나라사랑광장, 나라사랑기념관을 건립한다.
현재 현충원의 둘레길은 시민들이 많이 찾고있는
이와 더불어 현충원내에 희망과 역사을 되새기는 테마곳이다. 국가시설이지만 대전에 위치한 보훈시설로 거점명소화 개발개념을 도입한 대전의 도시마케팅과 접목해 과학도시이미지을 재고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택대전시장은 “올해는 추경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나라사랑길 조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현충원방문객 및 시민, 전문가 등 의견수렴 및 공론화을 할 계획이다.2017년에는 시비로 추진하면서 국책사업화 협의 추진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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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6월의 문화재`동춘고택 상량문´
대전시립박물관 6월의 문화재`동춘고택 상량문´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6월의 문화재로`동춘고택 상량문(同春古宅上樑文)을 선정하고 6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립박물관은 유월 한달간 동춘고택 상량문을 공개전시 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동춘고택 상량문은 지난 2014년 10월 대전 송촌동에 있는 `회덕동춘고택(대전시 유형문화재 제3호) 보수 공사 당시, 안채 종도리 밑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그 동안 동춘고택은 인조 27년인 1649년 즈음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동춘당의 선조인 송요년(宋遼年, 1429~1499)이 처음 이 집을 짓고, 동춘당의 4대손인 송요경(宋堯卿, 1668~1748)이 옮겨지었다는 상량문이 발견됨에 따라 창건시기에 대한 새로운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 상량문은 동춘고택의 창건과 중건 시기는 물론 동춘당과의 관계 등 다른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추정 또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 있어 연구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평가된다.
동춘상량문이 전시되어 있는 이달의 문화재 진열장 옆에는 동춘당과 동춘고택 등 동춘당공원 내 중요 건축문화재들의 배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과 영상 등이 상설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는 이번 달 말까지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270-8611)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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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개발 전국 최초 공개
대전시,`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개발 전국 최초 공개
1일(수)`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발대식,`프레지던트 캠프´도 열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 출연연과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개발해 추진한다.
▲ 생생기업 해커톤 발대식이 6월 1일 대전시청에서 권선택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6월 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서준석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시범사업 참여 3개 기업(비비씨<주>, <주>빛과전자, ANT21)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발대식을 갖고`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공개했다.
`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인 해커톤 캠프는 R&D, 디자인, 제품, 글로벌 마케팅 등 분야별 1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장기간(4개월 이상, 주 1회 이상) 개별 기업의 기술사업화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사업화 모델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대전지역 5개 기관(ETRI·기계연·화학연· KISTI·KAIST)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장중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캠프형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는 시범사업 성과분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단일 기관(전문가)이 일회성 지원을 할 경우를 예로, 이 경우 고정된 시스템 안에서 하나의 애로사항밖에 해결할 수 없지만, 캠프 안에서는 종합적으로 기업을 진단하고 다양한 해결방법을 도입해 보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 “보통의 중소기업 지원이 단과병원에서 한 차례 진료를 받는 것이라면, 해커톤 캠프는 종합병원에서 여러 병과 의사로부터 장기간 협진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는 대전시와 대덕연구단지 내 출연(연)·대학이 융합한 최초의 기술사업화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커톤 캠프는 대전시와 연구단지가 힘을 모아 기업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4월 대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금까지는 대전시-출연(연) 간 협력이 잘 이뤄지지 않았지만(54%), 만약 두 주체가 역량을 모아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면 효과가 클 것(74%)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 기업성장의 파트너로 출연(연)(11%)이나 중앙정부(17%) 보다 대전시를 친근하게 여기는 기업(63%)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 중심 기업지원 사업의 필요성도 드러났다.
발대식 이후, 대전시장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지원기관 및 3개 기업의 대표가 함께하는 “생생기업 프레지던트 캠프”도 열렸다.
권선택 시장은 “캠프형 기술사업화지원은 30여개 출연(연)이 밀집해 있는 대전시가 아니면 시도하기 힘든 사업모델”이라며 “시와 대덕연구단지가 힘을 모아 발전방향을 모색한 뒤, 2017년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캠프가 추진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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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유성구, 2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일자리대책 평가 고용부 장관상 수상
인센티브 8천만 원 청년창업 지원에 재투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31일 대전 유성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 이기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평가 결과로, 구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수상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로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구는 이를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수상을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특성과 높은 청년 비중을 가진 인구특성을 활용해 도시형로컬푸드와 공공분야 사회적일자리, 전문퇴직자 지원 등 창의적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많은 공공연구기관과 벤처기업이 위치해 전문 인력과 청년비중이 높고 농업 비중도 대전시의 절반을 차지하는 도농복합도시다.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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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중재원, 대전에서 의료사고 분쟁조정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대전에서 의료사고 분쟁조정
6.1. 지방 거주민 편의증진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위원회 열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이 6월 1일(수)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의료사고 분쟁조정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서울 소재 중재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지방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전지역 조정기일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판사 및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여한다. 대전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치과관련 2건*을 심의·조정할 예정이다.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4항에 따라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다.
작년 대전지역 조정기일(3.25.)에 심의되었던 대전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은 총 3건으로, 조정기일 개최 후 원만히 합의조정 종결되었다.
한편,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의 신속, 공정한 피해구제와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2년 4월 8일 설립됐다. 이는 의료분쟁의 조정과 감정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특수법인 형태의 대안적 분쟁해결기구이다.
의료분쟁조정을 원하는 의료사고 피해자는 의료분쟁조정위원회에 직접방문, 서면 또는 온라인(www.k-medi.or.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피신청인(의료인)이 조정에 응하였을 때 조정절차가 개시되고 있다.(☎ 1670-2545)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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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수출 계약 활발
대전시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수출 계약 활발
7개기업 참가, 계약추진 10,850천 불, 수출상담 68,944천 불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호치민(베트남), 자카르타(인도네시아)등 2개 지역에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 10,850천 불(130억 원), 수출상담 103건에 68,944천 불(827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대덕랩코, ㈜디오페인트, ㈜창의산업, ㈜퓨어시스, 닥터하스킨㈜, 블루웨이브텔㈜, 야베스트레이드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7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대덕랩코(대표이사 전현표)는 고기능성 필링 프로그램, 여드름,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 케어 라인 등 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호치민 상담시 D사와 약 30만불 및 자카르타 상담시 Y사와 OEM공급 등 다양한 방법의 제휴를 예정이며 약 10만 불의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공기정화살균기 제조업체인 ㈜퓨어시스는 자카르타의 TV 홈쇼핑 회사인 P사와의 상담을 진행하여 큰 반응을 얻어, 50만 불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담했다. 또한 호치민 T사와도 50만 불 정도의 독점계약을 요청 받았다.
스톰헬멧 제조회사인 ㈜창의산업은 호치민에서 S사와 1만 불에 달하는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동남아시장 공략과 주관기관의 적극적인 기업지원이 좋은 기회가 되어 앞으로 대전시 소재 중소기업들의 동 지역에 대한 제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광역시 최시복 기업지원과장은 “2016 대전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이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출마케팅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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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삼거리, 유천시장 청년상인 창업점포 개장
청춘삼거리, 유천시장 청년상인 창업점포 개장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 기대,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
지난달`태평청년맛it길´에 이어 유천시장에서도 청년상인 창업점포가 문을 열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31일 오후 3시 30분에 유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으로 조성된`청춘삼거리´개장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장한 10개 점포는 유천시장에 부족한 음식 등 주전부리 위주의 점포로 족발, 치킨, 떡, 퓨전일식에서 전통찻집까지 다양한 가게를 열어 성공적인 미래를 꿈꾸게 된다.
유천시장`청춘삼거리´는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나갈 청년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중기청 공모사업인`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체화 됐다.
시는 지난달까지 유천시장 내에 있는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10개의 창업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작년 9월 청년상인 창업자 10명을 선발해 창업교육, 사전컨설팅을 거쳐 올해 초부터 오픈준비를 해왔다.
시에서는 먼저 개장한`태평청년맛it길´과 함께`청춘삼거리´가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공연 등과 연계하여, 대전에서는 한번쯤은 꼭 찾아봐야 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태 유천시장 상인회장은“최근 유천시장은 길고긴 침체기를 겪고 있다”면서“이번에 시와 중기청의 지원으로 창년상인들이 10개의 점포를 열게 되어 무척 기대가 크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인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전통시장은 상인들과 고객들이 점차 노령화됨에 따라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라며“전통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에서도 창업에 성공해야 한다. 청년점포로 인해 많은 젊은 고객들이 유천시장을 이용하게 되고 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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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목원대학교 아낌없이주는나무
2016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목원대학교 아낌없이주는나무
즐기고! 활기차고! 튼튼하고! 체육대회 진행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에서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낌없이주는나무 봉사동아리와 연계하여 2016년 0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2016년 즐기고! 활기차고! 튼튼하고!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2016년 즐기고! 활기차고! 튼튼하고! 체육대회(사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대회는 매년 1회 진행되며 2011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장애학생, 장애 형제·자매를 가진 비장애인과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낌없이주는나무 봉사동아리 학생들 약 100여명이 체육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빙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부스와 미션계주, 낱말 맞추기 등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의미가 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통합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고, 봉아동아리 학생들에게는 예비사회복지사로써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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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성공 건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트램 성공 건설 위한 업무협약 체결
30일, 대전시·한국교통대학교·대전도시철도공사, 트램건설 협력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트램건설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식을 갖고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기원)와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은 사람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으로 각광받는 트램에 주목하고,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대전시 트램 정책에 대한 각 기관 간 깊은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대전 트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상호 교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공동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는 교통 분야에 축적된 전문지식을 활용해 건설과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과 공무원, 공사 직원 대상의 위탁교육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시범노선이 본격 개통함에 따라 한국교통대학교는 트램 전문인력 양성 노력과 함께, 대전도시철도 공사와 공동으로 도시철도 분야 국가 R&D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 “교통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하여 트램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트램 건설사업의 박차를 가해 대전을 대중교통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호 총장은“대전시와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추진하는 트램은 철도산업의 혁신을 통한 미래전략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성공적인 트램 사업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트램 건설사업의 외연 확대와 더불어 교통전문 기관들 간의 협력을 통해 건설, 운영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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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6년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3.22% 상승
대전시, 2016년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3.22% 상승
5월31일 결정·공시, 30일간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6,391필지(시 전체 289,279필지의 78.3%)에 대한 개별공시지가(2016.1.1. 기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에 따르면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갑천 친수구역 등 개발사업지역 등에 대한 개발 기대심리와 실거래가격과 공시지가의 격차율 해소를 위한 조정 등으로 전년대비 평균 3.22%(전국 평균 5.08%)가 상승하였다, 구별로는 서구(3.53%↑), 유성구(3.29%↑), 동구(3.13%↑), 대덕구(3.05%↑), 중구(2.68%↑)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2015년 대비 지가상승이 91.0%(204,300필지), 동일가격유지가 3.3%(7,564필지), 지가하락이 5.7%(12,729필지)이다.
최고지가는 중구 은행동 48-17(중앙로 164 / 이안경원부지)번지로 12,870,000원/㎡ (전년대비 △110천 원)이다. 최저지가는 동구 신하동 산12번지로 42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대전시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daejeon.go.kr/land_info) →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 →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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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카이스트와 함께 과학진로탐색캠프 개최
유성구, 카이스트와 함께 과학진로탐색캠프 개최
청소년들 과학분야 진로에 대한 많은 관심 보여
향후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과학인재 발굴 및 양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2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미래
과학꿈나무 양성을 위한 `제1차 과학진로탐색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자료설명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2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꿈나무 양성을 위한 `제1차 과학진로탐색캠프´를 개최했다.>
초등학교 5~6학년 120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이공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2차 캠프는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학교 1~3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분야 진로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과학인재 발굴 및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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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천 노란색 꽃빛에 물들다
유성천 노란색 꽃빛에 물들다
유성구,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길 조성
도심 하천을 건강과 휴식의 힐링공간으로...
유성천과 갑천변에 만발한 노란 금계국 물결이 나들이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설명 :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아름다운 하천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카이스트 앞 유성천변에 만발한 금계국길을 산책하고 있다.>
이는 유성구가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갑천을 비롯 유성천, 탄동천, 관평천, 진잠천, 세동천, 반석천의 지천까지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다.
세부 구간별로 보면 ▲유성천(어은교~덕명동하우스토리 앞) 금계국, 쑥부쟁이, 억새, 코스모스 ▲탄동천(화페박물관~신성1교) 벚꽃, 맥문동 ▲반석천(유성천~노은4지구) 개나리, 금계국, 억새풀 ▲화산천(학하지구~갑천합류점) 꽃양귀비, 산수유 등을 식재해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하천별로 다양한 꽃길이 조성돼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심 속의 하천이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꽃길조성과 함께 편익시설 등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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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전문강사 초빙 의정 연수실시
대덕구의회, 전문강사 초빙 의정 연수실시
대덕구의회(의장 이세형)는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의원 역량강화를 위 한 전문 강사 초빙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 김명희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대전의 사회지표와 사회복지 실천방향” 특강(사진=대덕구의회)
이번 의정연수는 기초의원이 숙지해야 할 사회복지분야 전문 지식 습득 및 201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정책안을 마련코자 전문가 초빙 의정연수로 김명희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대전의 사회지표와 사회복지 실천방향” 및 이현수 대전광역시자활센터장의 “가난의 대물림 해소를 위한 자활지원사업”에 대한 특강 이 있었다.
이세형 의장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복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 정 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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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박병철 의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박병철 의원
지역사회 향교 및 서원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과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 민주당)은 25일 재단법인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이종택)으로부터 문화도시 육성을 위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김종천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과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 민주당)은 25일 재단법인 대전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이종택)으로부터 문화도시 육성을 위한 향교 및 서원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사진=대전시의회)
평소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육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종천 의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는 현대사회의 도덕적인 해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시대정신이다. 앞으로 우리지역의 전통문화가 지역사회 발전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병철 의원은“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대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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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18일간 일정 마무리
대전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18일간 일정 마무리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는 5월 27일 오전 10시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32건, 건의안 5건 및 결의안 1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의 건 1건, 추경 예산안 및 기금안 3건 등 모두 49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어회화 전문강사 교육감 직접 고용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조원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린이집 맞춤형보육 제도 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건의안」, 황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금산군 행정구역 변경 건의안」, 김경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 건의안」, 전문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지방 중소기업청 1급 지방청 승격 건의안」등 모두 5건의 건의안을 의결하고,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유치 확정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도 채택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황인호 의원은 `동구 중앙동주민센터를 대전역 KTX 역사 내로 이전 설치하는 방안 ´을, 김동섭 의원은 `노은3지구의 버스노선 추가요구´를, 김종천 의원은 `대전지역 옥시제품 피해자 지원대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제1회 추경예산의 조기 집행과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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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유성구,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내달 6월 11일 충남대학교 일원서 개최
수도권 대학 등 36개 대학 대거 참여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내달 6월 11일 충남대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유성구 2017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거뒀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국립대학인 충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대거 확대된다.
참여대학은 ▲수도권 19개교(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거점국립대 3개교(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대전권 8개교(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카이스트, 한남대, 한밭대), ▲충청권 5개교(건양대, 공주대, 금강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지역 우수공과대(포항공대) 등 36개 대학이 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충남대학교 백마교양교육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시설명회, 대학별 입시상담 및 맞춤형 1:1 진학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진학지도협의회가 후원한다.
대학 입시설명회 및 대학별 입시상담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받고, 현직 진학상담 교사가 직접 입시코칭을 해주는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오는 30일부터 유성구청 홈페이지(www.yuseong.go.kr)를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신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의 불안감과 입시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진로진학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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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의 발언
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의 발언
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은 지난 25일 권선택 시장의 인사청문회 철회 발언에 대해 `시민을 위한 철회인지, 시장을 위한 철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권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공사․공단 사장 인사청문회가 법적 준비 미흡으로 부작용만 부각되면서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다”라고 밝혀 사실상 폐지의 뜻을 비친바 있다.
이는 현재 공석중인 도시철도공사 사장부터 인사청문회를 하지 않겠다는 복심과 정무부시장까지 확대될 수 있는 민심과 천심을 처음부터 단절하겠다라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150만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 시의회와 소위 `불통´해도 괜찮다는 의지를 언론을 통해 비친 것이다.
권 시장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번거롭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어야 하지만,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산하 공사․공단 사장이 시장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고 150만 시민을 위한 사람임을 잊어선 안 된다.
옛 말에 태산이 높은 것은 자갈 하나도 물리치지 않기 때문이고, 강과 바다가 깊은 것도 작은 시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경>에 이르길 `옛날 총명한 군주들은 일이 생기면 나무꾼과 농부에게도 가르침을 청했다.´고 한다. 이렇게만 한다면 많은 사람의 지혜를 모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당나라 태종은 `거울이 없으면 자신의 생김새를 볼 수 없듯이 신하들의 간언이 없으면 정치적 득실에 관해 정확히 알 방법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권 시장의 인사청문회 철회보다도 시민과 직원의 간언(簡言)을 듣지 않고,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불통´의 결과가 고스란히 150만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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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경제협력 촉진 양해각서 체결
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경제협력 촉진 양해각서 체결
27일, 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동북 3성 진출 교두보 확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중국 선양시가 경제와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과 중국 선양시 왕샹쿤 부시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전시와 선양시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2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와`대전-선양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과 선양시 왕샹쿤(王翔坤)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앞으로 무역상품 전시센터 운영과 혁신산업단지 중점육성, 선양 한국주 행사기간`대전의 날´운영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또한, 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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