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경제협력 촉진 양해각서 체결
27일, 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동북 3성 진출 교두보 확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중국 선양시가 경제와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과 중국 선양시 왕샹쿤 부시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전시와 선양시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2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와`대전-선양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과 선양시 왕샹쿤(王翔坤)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앞으로 무역상품 전시센터 운영과 혁신산업단지 중점육성, 선양 한국주 행사기간`대전의 날´운영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또한, 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