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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문 열고 냉방 영업 안돼요...
오늘부터 문 열고 냉방 영업 안돼요...
8. 11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단속 … 최대 300만 원 과태료 부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부터 모든 영업장에 대해`문 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행위´금지하고, 공공기관의 실내 냉방온도는 28℃이상으로 제한한다.
▲에너지 사용 제한에 대한 캠페인활동을 벌이는 대전시청직원들. 사진제공-대전시청
당초 올해 여름철 전력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에너지 사용에 대한 강제 규정이 없었으나, 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등 전력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사용 제한 공고에 근거하여 26일(금)까지 3주간 에너지 사용을 제한한다.
이번에 공고한 에너지 사용 제한의 주된 내용으로는 국세청에 등록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매장, 점포, 사무실, 상가, 건물 등에서는 문 열고 냉방 영업을 금지하고 있으며, 문을 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경우 처음 적발 시에는 계도하나 지속적으로 영업 행위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전력이 100kW 이상인 전기다소비건물에는 실내평균온도를 26℃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은 냉방설비 가동시 평균 28℃이상으로 실내온도를 유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구청과 에너지공단이 합동으로 홍보, 계도에 나서며, 8월 11일부터 문 열고 영업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게 되며 적발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전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력예비율이 크게 떨어져 제한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 주시고, 생활 속에서도 절전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에너지 사용 제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042-270-37511), 동구청(042-251-4622), 중구청(042-606-6541), 서구청(042-611-6711), 유성구청(042-611-2322), 대덕구청(042-608-6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 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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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 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 콘서트
8.18.(목) 오후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R/1만원, S/7천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장차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예비 스타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볼 수 있는 등용문인 유망주 발굴콘서트 무대를 8월 1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 포스터(출처= 대전시청)
대전시향은 지역음악인 발굴을 목적으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이기도하다.
대전시향은 지난 4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의 한국 클래식음악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7명의 젊은 음악인을 선발하였다. 이번 무대에 서는 예비스타는 바이올린 오해림(홈스쿨 고2), 플루트 김서연(대전예고2), 김다빈(서울예고1), 피아노 최호영(대전예고2), 김진욱(목원대3), 바리톤 강다니엘(한국예종1), 오보에 최예찬(대전예고2)이다.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영언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박쥐´를 시작으로 베토벤`바이올린협주곡´(오해림), 라이네케 `플루트협주곡´(김서연), 생상스 `피아노협주곡 제2번´(최호영), 베르디 오페라 맥베스 중 바리톤의 아리아`자비, 존경, 사랑´(강다니엘), 이베르 `플루트협주곡´(김다빈),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최예찬), 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 제2번´(김진욱) 등 명곡들을 예비스타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대전지역의 연주자들이 성장해서 큰 무대로 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은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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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사박물관 무형문화재`승무´공개 강좌
대전역사박물관 무형문화재`승무´공개 강좌
9.2.~4.(3일 간) 시 무형문화재 제15호`승무´보유 법우스님 강좌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오전 10시~오후 3시) 대전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시 무형문화재 제15호`승무´보유자이신 법우스님을 모시고 무형문화재 공개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승무(출처=대전시청)
법우스님은 대전 출생으로 1974년 불가에 입문하였으며 조계종 스님으로부터 작법과 범패를 배우기 시작하여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재 보유자인 박송암 스님에게서 바라춤, 법고무 등 불교의식과 의식무를 사사받았다. 이후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와 살풀이춤을, 영산재보존회로부터 영산재를 각각 이수 받았다.
승무는 조선 중엽 포교수단으로 승무를 추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황진이가 지족선사를 유혹하려고 춤 춘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춤사위가 다양하고 춤의 기법이 독특하며 춤의 구성 또한 체계적인 품위와 격조가 높은 예술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살풀이와 함께 민속춤으로 분류된다.
이번`승무´공개강좌는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춤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승무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부터 전공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법우스님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042-270-8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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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9`노래하는 인문학´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9`노래하는 인문학´
8.25.(목)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8세 이상 관람
대전시립합창단이 8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9“노래하는 인문학”을 선보인다.
▲ 홍보전단 이미지(출처=대전시청)
이번 연주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외국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독일의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합창과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레이션으로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를 준비하였다.
최근 인문학은 실용성만을 중시하는 사회풍조와 과학적 합리성만을 인정하는 경향이 지배적인 사회 분위기에 의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왔으며 위기마저 감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풍요로운 정신세계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근본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것이 인문학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수년간 인문학이 대세로 부상하였고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책으로만 접하기 보다는 음악을 접목시켜 대중들에게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자 기획한 연주이다.
헤세의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의 독일 사회를 격렬하게 꼬집고 들어간 불후의 명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내면의 길을 추구하는 자기 고백적인 작품으로서 성숙한 인간이 되려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절망적이고 암울한 세계 속에서 방황하다가 마침내 갈등을 극복하고 완성의 단계에 도달하는 싱클레어의 영혼의 성장 과정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헤세의 대 주제인 `자신에 이르는 길` 이 그만큼 시대를 초월하는 관심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의 치열한 구도와 성장의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등불이 될 것이며 자기실현의 인생길이 얼마나 어려운 일 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전임지휘자인 김동혁의 지휘로 진행되며, 노래하는 인문학 연구소 소장이자 목원대학교 국제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경량의 나레이션을 바탕으로 대전시립합창단의 전속 작·편곡가 진한서가 이번 작품을 위해 작곡한 창작곡들이 작품의 전개를 실감나고 흥미롭게 표현해주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고 빛나게 해준다.
연주의 도입부 곡으로는 그룹“다섯 손가락”의“풍선”을 시작으로 주인공 싱클레어의 평화롭고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가 묻어나는 느낌으로 편곡한 곡이며, 이어 주인공의 청소년기의 갈등과 고뇌에 관한 노래인“거위의 꿈”그리고 사랑과 이별에 관한 노래 -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On my own", 헤세 작시․ 진한서 편곡의“아름다운 사람”그 밖에 사랑과 기쁨과 행복에 관한 노래인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인 "My heart will go on" 또한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추구하는 프랑크 시나트라의 노래인 “ My way ”를 끝 곡으로 어린 시절의 회상을 시작으로 주인공 싱클레어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이분적인 마음, 즉 어두운 세계와 밝은 세계, 양심적인 삶과 쾌락적인 삶에서 오는 수많은 갈등과 번민을 겪어내는 삶의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주인공 싱클레어의 다양한 삶의 여정을 그려내는 곡들이 나레이션과 더불어 합창으로 연주된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우리는 누구든지 진정한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헤세의 문학과 사상이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떤 지혜와 가르침과 감동을 주는지 알 수 있으며 헤세의 데미안이란 작품을 대전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나를 찾아 음악여행을 떠나는 서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1만 원, S석 5천 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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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광역시 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설명회 개최
2016 대전광역시 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설명회 개최
8.10.(수) 오후 2시, 대전사회적경제 협동의집 커뮤니티홀(1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사회적경제 협동의집 커뮤니티홀(1층)에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마을과 복지연구소(이사장 권지훈)와 대전마을기업연합회 주관으로 「2016 대전광역시 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 리플릿(출처=대전시청)
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행정자치부「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을 앞두고, 마을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예비 마을기업가 ‧ 청년 등에게 「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대한 참여방법, 참가자격 등 개요와 대전 지역예선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을기업의 이해와 설립에 대한 강의, 마을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설명회, 질의와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마을기업 및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누구나 전화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행사 내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과복지연구소(254-158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비 마을기업가, 청년 등이 참여하는 마을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하여 새로운 마을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2017년 대전형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민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마을기업 창업유형 및 마을기업 아이디어 유형 등 2개 분야에 대하여 모집하며 8월 17일까지 마을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전용 홈페이지(http://cv2016.kr)에 접수하면 된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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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소년범 선도사심위원회 개최
대전서부경찰서, 소년범 선도사심위원회 개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2016. 8. 9(화) 10:00경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여성청소년과장, 수사과장 등 내부위원과 법률전문가, 범죄 심리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출처=대전경찰청
▲ 출처=대전경찰청
선도심사위원회는 소년사건 중에서 죄질이 경미한 즉결심판 대상사건에 대해서 선도심사위원회를 열어서 죄질, 과거 전력 및 반성의 유무 등 사안의 경중에 따라 훈방․즉결심판 및 선도프로그램 연계 등 선도와 처벌에 대한 결정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번 선도심사위원회에서는 소년범에 대한 형사처분 및 선도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가해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건 처리로 재범 및 사법처리 과정에서의 낙인효과로 인한 범죄자 양산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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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 외국인 상대 강력범죄예방 및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한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중부서, 외국인 상대 강력범죄예방 및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한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8. 8(월) 16:00-17:00, 대전 중구 소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중국동포(조선족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도움센터`를 운영했다.
▲ 출처=대전경찰청
▲ 출처=대전경찰청
이날 교육에는 “한국사회 기초법질서”라는 주제로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기초범죄에 대한 역할극 시범 등으로 중국동포들에게 치안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외국인 인권보호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교육영상을 시청하며 인권보호 교육 및 피해자 지원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찰관계자는 “중국동포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외국인 범죄예방은 물론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 교육 등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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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 지하철역 테러 대비 실태 점검
대전중부경찰서, 지하철역 테러 대비 실태 점검
대전중부경찰서장(서장 태경환)은 2016. 8. 8(월) 최근 유럽 및 아시아권의 잇따른 테러 발생 관련 다중이용시설인 서대전네거리역, 중앙로역, 오룡역에 대한 테러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장비 개선 등 대비 태세를 강화토록 하였다.
이번 점검은 지하철역에 대한 테러 대비태세를 점검, 취약점을 발굴 보완하여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지하철역에 대한 방호책임자 관심도를 높이고, 테러대응매뉴얼 점검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 확산 방지 등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진행되었다.
태경환 경찰서장은 “테러 취약점을 보완하고 시설장비를 보강하는 등 테러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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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대학생 식품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식약청, 대학생 식품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식품행정과 생산현장기회,HACCP관리방법과 홍보관 견학멘토링스쿨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및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중부지원센터와 함께 대전·충청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썹(HACCP) 멘토링 스쿨´을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15년 해썹멘토링스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식품해썹홍보관을 견학하는 모습.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식품 행정과 생산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은 ▲식약처의 기능 및 역할 이해 ▲HACCP 관리방법 ▲HACCP 홍보관 견학 ▲식품제조업체(하이트진로 청주공장) 현장 견학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식품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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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이 함께하는 대전합창단 단원 모집
대전시립박물관이 함께하는 대전합창단 단원 모집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이 「도서관 ․ 박물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되어 대전합창단과 함께 합창단원 모집을 하고 있다.
▲ 대전합창단과 함께 합창단원 모집을 하고 있다(출처=대전시청)
동 사업은 지역생활의 기반인 도서관 ․ 박물관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성격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여 올해 처음 시행한다.
1980년 창단되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대전합창단은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간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노력해 온 풀뿌리 민간합창단이다. 현재 박물관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모여 정통 합창곡에서 최신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습하며 꾸준히 기량을 키우고 있으며, 해마다 정기연주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공연 및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저변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물관과 합창단 관계자는“이번 대전합창단 단원모집에 노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대전합창단과 함께 맘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은 8월 15일까지이며, 오디션은 16일 오후 7시로 대전역사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www.daejeon.go.kr/his/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 (270-8607)를 이용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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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상수원 식수원으로 안전!
대청호 상수원 식수원으로 안전!
조류 발생에 따른 냄새물질 완벽 제거
최근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전국 호소수(내륙에 고여 있는 정수괴를 총칭하는 말 / 호수, 늪, 소택, 습원으로 분류된다.)가 빠르게 조류가 증식되고 있으며, 150만 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도 예외 없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많은 오염물질(질소, 인)이 유입되어 대청호 전 수역에 조류 경보제`관심단계´가 발령되었다.
대청호에 녹조가 발생하게 되면 조류 경보제에 따라 유관기관에 녹조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전파하여 조류처리대책반을 운영하며 단계적인 대응조치로 조류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증식 억제를 위해 회남수역에서 추동수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조류 차단막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호소 내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추동수역에 수중폭기시설 42기를 가동하고 취수탑 전면수역에 인공식물섬, 인공습지를 조성하여 조류증식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류발생에 따른 냄새물질 제거를 위하여 지난 7월 중순부터 정수장에 분말활성탄을 투입하기 시작했으며, 조류사멸 시까지 안정적으로 활성탄을 투입할 수 있도록 470여 톤(120일분)의 활성탄을 확보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조류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수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질검사 항목 및 검사 주기도 확대 시행하는 등 철저한 수질검사로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보다 깨끗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맛·냄새 물질과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공법을 도입, 8월 중에 송촌정수장 10만(톤/일) 통수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송촌 10만(톤/일)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월평정수장 40만(톤/일)과 신탄진정수장까지 고도정수처리 된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들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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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2016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2016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송자(宋子) 바로알기와 조선의 베스트셀러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ㆍ세종ㆍ충남의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전시립박물관 2016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1기 “송자(宋子), 바로알기”와 2기 “조선의 베스트셀러-조선시대 책과 출판문화”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현재 1기를 성황리에 마치고(8월 2일~3일), 9일부터 12일까지 2기 강좌를 오픈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인 우암 송시열의 학문과 사상, 삶을 주제로 한 “송자 바로알기”는 매년 지속적으로 설강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올해는 탄신 600주년을 앞둔 사육신 중 한명인 박팽년 선생과 우암 선생의 절의사상을 중심으로 강좌가 짜여 보다 참신하고 풍요로워졌다.
제2기 “조선의 베스트셀러”는 조선시대사를 중심으로 전시실을 운영 중인 대전시립박물관의 성격에 충실한 강좌로 『맹자』와 『소학』 등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필독서는 물론 조선 중후기 유행한 방각본 소설과 도참비기설의 대표 서적인 『정감록』까지,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읽힌 책들을 통해, 조선의 사회와 문화, 지식인들의 정신세계를 엿본다.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연수는 강의와 함께 현장학술답사가 포함되어 있어, 지역의 숨겨진 역사문화 자원을 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교원연수는 지역의 역사문화 전문기관인 공립박물관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 중 하나”라고 그 의미를 밝히고, 앞으로도 계속 수준 높은 강좌를 설강하여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과 지식 전달에 파급력이 높은 교사들의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연수는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매년 1월과 8월 두 차례의 방학기간 중 이루어지며, 대전과 세종, 충남의 초중등교사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1)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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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만남!`견우직녀 축제´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만남!`견우직녀 축제´
8.13.(토) 오후 4시부터 14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2016 제11회 견우직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견우직녀 축제는 올해가 11회째로,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만남!´을 주제로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도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축제는 13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되며, 매년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가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는 속설을 간접 체험하는 `Play in the Rain! 칠석우를 쏴라!(시민들이 견우팀과 직녀팀으로 나누어 서로에게 물총을 쏘는 이벤트)´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견우직녀체험마을´부스운영,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교 댄스동아리의 장기자랑 무대인 `우리학교 견우직녀´, 1년 후에 우리의 추억을 만날 수 있는 `견우직녀 타임캡슐´, 엑스포다리위의 `청사초롱 포토존´과 `푸드트럭페스티벌´ 등이 양일간 운영된다.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는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8시 부터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와 함께 대북공연이 이어진다.
이어서 50년 이상의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80세 이상의 금실 좋은 부부에게 수여하는 `백년해로 상´시상식과 연정국악원과 육군본부 취타대가 함께하는 견우직녀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인기가수(송소희, 김종환 등)의 특별 축하공연과 화려한 레이저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14일에는 오후 7시부터 `우리학교 견우직녀´ 본선이 진행되고 이어 많은 이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 올린 결혼식의 감동과 기쁨을 다시 재현할 10년차 이상 부부 5쌍의 `견우직녀 리마인드 웨딩´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 8시 30분부터는 사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팀이 참가하는 견우직녀가요제와 지역가수 축하공연이 대전MBC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 원형광장에서는 양일 오후 10시부터 현장에서 모집한 선남선녀의 DJ Dance Party인 `견우직녀 클럽파티´가 진행돼 한 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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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철거민 위한 보금자리, 순환형 임대주택 첫선
대전시, 철거민 위한 보금자리, 순환형 임대주택 첫선
철거민 이곳으로 오세요.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 9월 입주개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도시재생사업 철거세입자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건립한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에 대하여 2016년 9월 입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임대주택 현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2,417㎡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9층, 1개동 99세대(공급 21㎡형 83, 22㎡형 4, 27㎡형 6, 29㎡형 6)를 건립하였으며 대전도시공사에서 운영 관리할 방침이다.
순환형 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은 1순위는 무주택 철거세입자, 2순위는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며, 임대보증금은 면적에 따라 약 191만 원 ~ 270만 원, 월 임대료는 약 3만8천 원 ~ 5만4천 원으로 책정 될 예정이다.
1순위 철거세입자 입주자모집 공고는 시와 자치구, 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자치구 도시과에서 입주대상자 신청 접수를 받고, 1순위 모집 완료 후 잔여세대 발생 시 2순위 모집공고 계획이다.
시는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 99세대를 시작으로, 인동 244세대(2017년 6월 준공) 오류동 215세대(2018년 7월 준공)를 순차적으로 철거민을 위한 보금자리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도시재생본부장은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건립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철거되는 지역의 거주민과 저소득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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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 노인대학에서 교통안전교육실시
중부서, 노인대학에서 교통안전교육실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 서대전지구대는 4일(목) 대사동 소재 노인대학 2층 소강당에서 열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교육행사에서 생활관리사 6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등 치안설명회를 실시하였다.
▲ 노인대학에서 교통안전교육실시 (출처=대전경찰청)
이번 치안설명회는 중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의 가사 및 간병업무를 맡고 있는 생활관리사를 상대로 교통법규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하고 응답순찰의 신청과 활용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자신들이 돌봄 서비스하는 독거노인들을 상대로 교통법규 준수사항 및 응답순찰 방법을 전달해주길 당부하였다.
더불어 여성혼자 도시 구석구석을 다니는 관리사들의 직업특성상 범죄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그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스마트국민앱”을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서대전지구대1팀장(경위 이연호)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생활관리사분들게서 교통법규와 응답순찰을 전파해주셔서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희망이 되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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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아동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 홍보 실시
동부서, 아동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 홍보 실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 용전지구대는 아동안전지킴이와 지난 4일 용전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3초의 여유´ 교통안전 캠페인을 홍보했다.
▲ 용전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3초의 여유´ 교통안전 캠페인을 홍보(출처=대전경찰청)
이번 홍보활동은 용전초등학교 전담 아동안전지킴이 2명과 용전지구대 경찰관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걷다의 방어보행 3원칙을 안내하며 진행됐다. 또한 방과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의 교통지도도 실시했다.
경찰관계자는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과 방과 후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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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 피의자 도주 근절을 위한 FTX 실시
중부서, 피의자 도주 근절을 위한 FTX 실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 형사과(과장 이두한)는 8월 5일 10시경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한 모의 훈련(FTX)을 실시했다.
▲ 8월 5일 10시경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한 모의 훈련(FTX)을 실시(출처=대전경찰청)
경찰서 내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형사과는 물론 기동 타격대를 비롯하여 경찰서 전 기능이 참여한 가운데 「체포된 피의자가 대기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상황을 가장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검거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훈련은 도주 상황 발생 시 즉각 경찰서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과 경고등을 통해 전 경찰관에게 도주상황을 알리고 각 부서는 사전에 부여된 기능별 임무에 따라 도주로 차단 및 주변 수색을 통해 신속히 경찰서 내에서 검거토록 하는 것으로 이번 훈련 또한 이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중부경찰서는 이러한 훈련을 작년 8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검거 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피의자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피의자 도주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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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미디어페스티벌 25일부터 개최
2016 대전미디어페스티벌 25일부터 개최
드라마제작 ‧ 더빙 등 체험, 지역방송사 제작팀 초청 릴레이 특강도
최신 미디어 기술과 방송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즐기는 `2016 대전미디어페스티벌(모두다Q)´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 2016 대전미디어페스티벌 25일부터 개최(출처=대전시청)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즐겨라Q, 꿈꿔라Q, 펼쳐라Q`를 주제로 24개의 참여‧체험형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미디어소풍 방송인 특강 ▲어린이 플립북제작교실 ▲스마트학습(AR) 체험교실 ▲미디어톡톡 `네 꿈을 펼쳐라´ ▲제작단 쇼케이스 ▲어린이스마트기자단‧청소년뉴스제작단 발대식 등이 마련된다.
25일 개막 당일에는 7월부터 두 달간 교육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중고교 팀이 참가하는 `2016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의 본선 경연과 시상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26일 10시부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소풍 방송인 특강´이 릴레이로 진행된다. KBS대전방송총국 `뉴스9´, `뉴턴의 사과나무´, TJB `화첩기행´,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FM모닝쇼´, CMB대전방송 `스포츠중계´ 등 지역방송사 대표 프로그램의 제작팀이 총출동해 시청자와의 소통과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한 생생 토크를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도 진행된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학습을 체험하는 `스마트학습 체험교실´,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플립북을 만들어보는 `플립북 제작교실´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 활동 중인 영상‧라디오 제작단들이 상반기에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대시미제작단 쇼케이스´와 `시민미디어쇼´, 유명 방송인 초청 특강 `미디어톡톡´ 등 시청자를 위한 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는 `미디어체험존´은 가상현실(VR) ‧ 3D홀로그램 ‧ 드론 등 미디어 체험과 아나운서 ‧ 특수분장사 ‧ 폴리아티스트 ‧ 성우 등 미디어 직업, 드라마제작 ‧ 1인 방송 ‧ 스마트폰 영상 등 미디어 제작까지 3개 분야 15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영상대학교 교수진과 전공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함께 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미디어체험존´의 경우 현장 접수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미디어소풍 방송인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및 학교‧단체 신청,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블로그(blog.naver.com/medianuri) 또는 042-865-3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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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
여름철 물놀이 배치장소 시민수상구조대, 폭염속 시민안전 당부
대전광역시 전병순 소방본부장은 4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상보안유원지 및 신탄진 현도교 아래에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 대전소방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출처=대전시청)
이날 방문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반 시민들이 물놀이 시설을 많이 찾는 시기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현황 및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매년 대전소방본부에서는 7곳에 대하여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190명이 활동하고있으며 8월말까지 2달간 매일 운영된다.
전병순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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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노후시설 개선 공사 계약 추진!
학교 노후시설 개선 공사 계약 추진!
서부교육지원청, 교실, 화장실, 옥상방수공사등 통한 교육격차 해소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쾌적한 학교시설 조성을 위해 노후된 교실 및 화장실수선, 방화셔터교체 등 다방면의 학교시설수선을 통해 교육시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대전둔산중 옥상방수공사, 진잠중 교실수선공사 등 17개교에 29억7천만원을 집행 완료했으며, 대전송강초, 갈마중을 비롯한 106개 학교에 화장실 수선, 교실수선공사, 외부창호 안전난간 설치공사 등 27건의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중에 있다.
또한, 대전월평중 교실수선 공사 설계용역 등 11개교의 교실수선에 대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앞으로도 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공사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관계자는 “수업이 없는 방학 등 정해진 기간 내에 다수의 계약을 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신속하고 투명한 청렴계약을 통해 노후시설로 인한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