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대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 총회 개막
2016 대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 총회 개막
로봇 관련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 대전에서 열려
2016 대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 총회(IROS 2016 Daejeo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 )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IROS는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전 세계 로봇관련 석학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지능로봇 연구개발 분야 최고 명성을 자랑한다.
이번 회의는 29회째로 1999년 경주에서 개최된 이래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55개국에서 2천여 명의 로봇 관련 전문가들이 총 집결한다.
11일부터 진행되는 순수 학술행사에는 엄선된 83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관련 워크샵 33회, 포럼 14회, 기조연설 등 관련 연설 16회 개최 등을 통해 로봇관련 최신 성과발표와 기술연구개발 방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4일 오후 2시부터는 로봇분야 최고의 유명세를 보유한 UCLA 데니스 홍 교수 등 3명의 저명 연사를 초청하여 최신 로봇강연을 들어보는 시민포럼을 3시간 동안 특별히 마련한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시민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에게 지능형 로봇에 대한 원대한 꿈을 키워주고 미래의 설계도를 보여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미래기술 교류를 위해 33개 국내․외 기업 및 학교․연구소들의 참여 하에 41개 부스가 설치된 전시관도 13일에 한해 시민을 위해 무료 개방된다.
대전시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 “이 행사를 기점으로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R&D 기반시설을 활용, 과학기술 관련 행사유치 경쟁력이 대폭 높아질 것이며, 미래의 대표 먹거리 산업인 로봇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국장은 이어“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저명 인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시민포럼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가족 지원과 함께하는 엄마들의 힐링 가죽 공방
가족 지원과 함께하는 엄마들의 힐링 가죽 공방
장애학생 가족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를 가진 학생을 포함한 장애인 가족 전체의 삶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부터 학부모 상담 및 맞춤형 교육지원을 포함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죽공예 활동을 운영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루어지며 가죽 팔찌, 가죽 키링, 카드 지갑 등 활용도가 높은 생활 소품 위주의 작품을 학부모가 스스로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 아이를 양육하는 학부모의 양육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학부모들 사이의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과 유대감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평소에 꼭 배워보고 싶었던 가죽공예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을 내어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런 기회가 마련되어서 정말 좋아요.” “다른 엄마들하고 같이 바느질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키우면서 갖게 되는 고민과 걱정들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여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집단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식약청, `인체조직 관리기준 교육 및 간담회´ 개최
대전식약청, `인체조직 관리기준 교육 및 간담회´ 개최
민관실무 담당자간 건의 사항 논의, 업계와 소통 강화위해 노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인체조직은행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체조직 관리기준(Good Tissue Practice, GTP) 교육 및 간담회´를 오는 10월 5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체조직 관리기준(GTP)의 단계적 의무적용 따라 관련 규정에 대한 인체조직은행 종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내용은 ▲2016년 인체조직 관련 중점 점검 사항 ▲인체조직 관리기준 적용 평가 사례 ▲민‧관 실무 담당자간 건의사항 논의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체조직은행 종사자들이 `인체조직 관리기준(GTP)´을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daejeon)→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립박물관 2016년 10월의 문화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2016년 10월의 문화재 전시
한글날 570돌 기념, 늑천가 기증 한글편지 공개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10월 이달의 문화재로 <한글편지>를 선정하고 상설전시실 내 <이달의 문화재> 코너에서 10월 한 달 동안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이달의 문화재로 선정된 <한글편지>는 1999년 은진 송 씨 늑천 송명흠가의 송형규님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로 10월 9일 한글날 570돌을 기념하여 이번에 공개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한글편지>는 사돈관계에 있는 사람이 가족의 죽음에 대한 위장(慰狀) 형식의 편지이다. 편지를 쓴 사람은`죄인 홍´ 받는 사람은 `송 찬선댁 – 상주´이며, 작성 시점은 수신자에 적힌`찬선(贊善:1646년에 처음 생긴 세자시강원에 소속된 정 3품의 관직)´과 발신일`갑신년 제월 초사일´을 통해 18세기임을 추정할 수 있다
글자체는 조선 후기에 유행한 한글 궁체(宮體)로 매우 단정하고 유려하다. 글씨를 쓴 사람은 대필자로 보내는 사람이 건강 등의 이유로 대신 썼음을 편지의 내용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수의(壽衣)를 도둑맞은 일을 위로하고, 응석받이 손자를 후하게 대접해줘서 고맙다는 등의 일상의 내용들도 담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이 한글편지는 18세기 여성 간에 한글로 안부를 주고받던 시대상황과 다시 고(古)한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박물관을 찾아 처음으로 공개되는 한글편지를 직접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역사박물관에는 이번에 공개되는 한글편지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가 전시 중이다. 남편이 부인에게 보내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는 한글편지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박미서기자
-
대전시,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 행사 개최
대전시,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 행사 개최
9.(일) 예술의전당 광장, 세계문화 및 먹거리 체험, 10개국 의상 전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9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예술의전당 광장 및 한밭수목원에서 다문화가족, 유학생, 대전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화합한마당·Walk Together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대전시가 주최한`다문화화합 한마당´과 (사)월드휴먼브리지 주최 `Walk Together´를 올해 처음으로 통합 개최한다
행사는 9일 낮 12시부터 세계문화 및 먹거리 체험으로 시작되며. 러시아의 마트로슈카, 몽골의 게르, 파키스탄의 헤나 등 각국의 전통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피상고랭, 필리핀의 할로할로, 베트남의 쪼사오 등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식전공연으로는 캄보디아 전통춤, 국가별패션쇼, 시립연정국악원의 퓨전국악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일본, 인도네시아, 러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몽골 등 10개국의 의상이 선보일 패션쇼가 계획되어 있다.
이어서 개회식은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애국가 선창 등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 강주병 씨 외 9명, 다문화가족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 유공 이영희 씨 외 4인에게는 각각 대전광역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표창을 받는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8명), 다문화가정 자녀(8명)의 장학금과 사랑의 집고치기(1가족), 고국방문항공권(1가족) 등을 (사)월드휴먼브리지로부터 각각 전달받는다.
개회식이 끝나면 참여자 1만여 명이 함께하는 한밭수목원 걷기행사가 이어진다. 자연 속에서 심리·정서적인 안정과 편안함을 갖고, 가족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밀감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해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으로 나누어 약 1시간 정도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행사 후에는 식후 공연으로 가나유학생의 아카펠라, 국내 성악가들의 클레식 가곡 등 축하공연이 있으며, 이어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대전시소방본부(서부소방서)의 지원으로 소화기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이 진행되고, 대전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트램모형 만들기, 다문화 의상 체험과 더불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유학생에게 기념티셔츠와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Walk Together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유학생, 일반시민이 함께 어울려 서로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가족문화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든 자리”라고 밝히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일반시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인정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는 2015년 기준으로 6,116세대 19,284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제결혼 등으로 인하여 증가하는 추세이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특사경, 미용업소 64개소 단속 13명 적발
대전시 특사경, 미용업소 64개소 단속 13명 적발
뷰티산업급속성장, 위생관리, 시민건강위해 수사 활동을 강화할 계획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 동안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 미용업소 64개소를 단속해 불법미용업소 8개소를 적발하고, 1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내용은 ▲무신고 피부관리․네일아트 영업(6명) ▲미용업 업종간 변경 미신고(1명) ▲무면허자 고용 영업(1명) ▲무면허 미용행위(5명) 등이다.
무신고 피부미용업의 경우 화장품 판매점 안에 베드, 화장품 등을 비치하고 피부 관리실을 만들어 고액의 화장품을 구매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피부미용사 면허 없이 피부 관리를 했다.
또, 무신고 네일아트 미용업은 매니큐어와 기타 미용시설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적게는 5천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까지를 받고 큐티클제거, 매니큐어 바르기 등의 영업행위를 했다.
이외에도 미용업 업종 간 변경 미신고의 경우 헤어미용실로 영업신고를 한 후 불법으로 피부 관리와 네일아트 시설을 갖추고, 무면허자를 고용하여 피부 관리와 네일아트 영업도 병행해 왔다
이은학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뷰티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헤어, 피부, 네일, 화장으로 미용업의 종류가 세분화되었으나, 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앞으로도 미용업소의 위생관리와 시민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용업은 헤어, 피부관리, 네일아트, 화장으로 이용자의 피부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미용행위자는 반드시 미용관련 국가기술자격증과 건강한 사람을 증명하는 면허증이 있어야 하며, 미용업소는 이외에도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박미서기자
-
유성구, 유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 제7회 국화음악회 개최
유성구, 유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
제7회 국화음악회 개최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유림공원에서
매혹적인 퓨전국악과 뮤지컬 갈라쇼 펼쳐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유성구 유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제7회 국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제7회 국화음악회 포스터
▲2015년 개최된 국화음악회 공연
이번 음악회는 박희정 아나운서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되며 매혹적인 퓨전국악과 감동과 열정의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먼저 1부에서는 대전시립 연정국악원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대규모 퓨전공연이 펼쳐지며, 협연으로 태평소 김경아, 해금 조혜령, 노래 이윤아 등의 수준 높은 국악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어 2부에서는 드림뮤지컬 공연단의 친근하고 대중적인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인 유림공원은 국화 10만 본과 꽃탑, 900개의 국화조형물, 토피어리 등을 전시하는 국화 전시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에 국화향기가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날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유림공원에 전시된 아름다운 국화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음악회도 즐기시고 오는 30일까지 마련된 국화 전시회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행복한 가을을 만끽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화음악회가 열리는 유림공원에서는 8일부터 30일까지 국화전시회가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 길수 기자
-
대덕경찰서,대덕구 한밭대로 K5차량.. 도로 위 흩날린 70만원 모두 회수
대덕경찰서,대덕구 한밭대로 K5차량..
실수로 도로 위 흩날린 70만원 모두 회수
다른 사람이 줍는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가져간 피의자를 잠복 16일 만에 검거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2016. 9. 6. 08:50경 대전 대덕구 한밭대로 987 농수산물도매시장 양파동 앞 노상에서 피해자 박만순(남,60세)이 자신의 07호3386호 K5차량 트렁크 위에 현금 70만원이 들어 있는 편지 봉투를 올려놓고 운전하여 길에 떨어져 흩날려 시민이 줍는 것을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모씨(57세, 남, 무직)가 발견하고 함께 줍다 자신의 돈이라고 모두 받아간 것을, 16일간의 끈질긴 CCTV분석과 같은 시간대 잠복근무로, 22일 09:00경 습득 장소를 지나가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하여 피해 품을 전액 회수하며 불구속 입건하였다.
▲ 사진은 대덕 경찰서
경찰은 ´2016. 9. 6. 09:00경 피해자의 거래처 사장인 양파판매업자가 피해자의 소식을 듣고 신고하여, 현장에 진출하여 CCTV영상 확인결과 자전거를 타고 가는 60대 남자가 주워 가는 것을 발견하고, 오정동, 둔산동, 대화동, 일대를 중점으로, 탐문하였으나 대전천 및 갑천변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연결되어 도주로를 발견하지 못해 수사가 어려웠다.
같은 시간대에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9. 22. 까지 습득 장소에 잠복하던 중 22일 09:00경 그곳을 지나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 흩날린 돈을 모두 회수한 것이다.
경찰은 현금이나 핸드폰, 핸드백 등 귀중품을 가지고 차량을 타며 잠시 차량위에 올려둔 것을 잊고 그대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 예방법으로는 귀중한 물건 등을 가지고 차량에 승차하려 할 때에는 차량위에 올려두지 말고 반드시 자신의 앞 쪽 발이나 운전석 출입문 앞에 두어야 자신이 차량에 탈 때 잊지 않고 발견할 수 있으며, 부득이 바닥에 두지 못하는 물건은 차량의 앞 유리 에 올려두어 출발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만약 위와 같은 피해가 발생 되었다면 그 즉시 신고하여 피해 품을 회수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관내 사찰 4곳을 방문 사찰주변 방범활동과 4대악 홍보활동 전개
관내 사찰 4곳을 방문 사찰주변
방범활동과 4대악 홍보활동 전개
대전 서부경찰서 가수원 파출소 (경감 윤창수)는 2016. 10. 4(화) 10:00경, 관내 사찰 4곳을 방문하여 사찰주변 방범활동과 4대악 홍보활동을 전개 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절도예방을 위한 사찰 방범활동 및 4대악 홍보활동 전개
이번 활동은 사찰 내·외 범죄 취약개소에 대한 사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CCTV와 방범창 등 방범시설 보완 및 자위 방범체제를 구축토록 권고하는 등 범죄예방 요령 설명과 함께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4대악 근절 추진시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병행 하였다.
앞으로도 가수원 파출소는 주기적인 방범순찰, 홍보활동 강화와 같은 선제적 대처로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 및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창 길수 기자
-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주차장 대상 범죄 예방진단 실시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주차장 대상 범죄 예방진단 실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여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주차장 대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둔산서, 대형마트·백화점 주차장 내 범죄 예방진단
대형마트 및 백화점 주차장은 사람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시간대와 상관없이 강력범죄 및 차량털이 절도 등 범죄에 쉽게 노출 되어 있다.
경찰은 주차장을 직접 방문해 CCTV 위치 및 사각지대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의 설치 및 경비원들의 순찰 상황 등 정밀 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여성전용주차장 구비 및 조명도 향상 등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 길수 기자
-
유성경찰서,범인검거(성폭력) 등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수여식 실시
유성경찰서,범인검거(성폭력) 등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수여식 실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4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범인검거(성폭력) 등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서, 범인검거 등 유공경찰관 표창
이번 표창 대상자는
▲생활질서계 박인규 경위(모의총포 판매업자검거)
▲생활질서계 김선영 경사(모의총포 판매업자검거)
▲여성청소년수사팀 김지영 경사(성폭력 검거)
▲강력팀 류정운 경위(절도 중요범인 검거)
▲생활범죄수사팀 양유섭 경위(절도 중요범인 검거)
등 5명이다.
박병규 경찰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유성구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범인을 검거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여성범죄예방 등 주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관내 경로당 등 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둔산경찰서, 관내 경로당 등 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2016. 10. 4(화) 13:00~15:00, 서구 월평동 소재 하나로아파트 경로당 등 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관내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중
이날 휴대용 빔 프로젝트를 활용해 실제 사고사례 영상을 어르신들에게 보여주며 보행자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 `차를 보며 걷기´, `서다-보다-걷다´ 보행안전 3원칙, 반사재질의 지팡이와 밝은색 옷입기를 교육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
대성고교 상급생의 집단폭행에 학교의 조직적 은폐, 축소, 회유 등이 도마에 올랐다.
대성고교 상급생의 집단폭행에 학교의 조직적 은폐, 축소, 회유 등이 도마에 올랐다.
피해학생 제대로 된 병원치료 못 받고 마음의 상처만......
대전 대성고등학교 특수반 1학년 학생들이 3학년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를 인지한 담임교사가 협박 등을 일삼고 학교측 의 고의적 은폐로 피해학생이 불안을 호소하는 등 고통을 받고 있다. 피해자측에 따르면 특수학교라는 독창성때문에 그동안 상급생들의 상습 폭행이 이어져오는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어서 공유 합니다,라고 언론제보를 하였다.
▲ 대성고 전경
피해자인 대성고등학교 조00(1학년).외 2명은 9월29일 저녁 7시 대성고교학교 내에서 가해학생 3학년 8~9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하였다고 한다.
이과정에서 피해학생 어머니가 학교측에 항의하며 문제해결을 요구햇지만, 담임교사는 어머니에게 `한부모가정` 운운하며 조00이가 평소 성실치 않아 잘못하면 문제의 집안 자식이라고 다른 학부모들이 문제를 삼을수 있으니 특수반서 계속 공부시키려면 문제를 덮으라고 협박해 어머니가 자식 걱정에 고민하다 주변사람들이 용기를 줘 적극 대응하기로 햇다는 것이다.
현재 대성고에서 운영중인 특수반(남경대반)은 대전지역 부유층 자녀들의 진학반이면서 우수학생들이 모여 중국 북경대 진학을 위해 학년당 15명, 전체 45명의 우수학생들이 특별한 수업을 받는 곳이다.
폭행당한 조00군은 병원비조차 없어 입원도 못한 실정이며 이밖에 전교생 중국 어학연수(1개월) 때 집단폭행 은폐 등 상습적 집단폭행이 이어져왓지만 학교측은 별 문제아니라고 피해학생만 훈계하여 왔다는 주장이다.
이 특수반은 사관학교. 해병대 등과 같은 조직쯤으로 생각해 상습폭행이 상급생들이 후배 군기를 잡는것으로, 교사들이 묵인 속에 상급생 상습 폭행은 되물림 받는 학교 전통이라고 말 하였다고 피해학생 부모는 밝혔다.
이에 대하여 대성고측은 피해학생 어머니에게 한부모가정, 문제집안 자식 등 운운하며 경시하는 말을 한 적 있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그런일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으며 특수반에서 공부를 계속하려면 폭행사건에 대하여 문제를 삼지 말 것을 종용한적 있냐는 질문에도 절대없다고 말 하였다.
전교생이 중국 어학연수(1개월) 때 집단폭행 은폐 등 상습적 집단폭행이 이어져왓지만 학교측은 별 문제아니라고 피해학생만 훈개하는 등 오히려 집단폭행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학교측은 금번 사건으로 남경대 진학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 한 결과 중국 어학연수 때 3학년 1명이 1학년 1명 학생의 생활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개인적으로 체벌한 사실 등이 2건 있었다고 시인하고 그러나 집단폭행 은폐 등 상습적 집단폭행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며 해명 하였다.
또한 대성고 특수반은 사관학교. 해병대 등과 같은 조직쯤으로 생각해 상습폭행이 상급생들이 후배 군기를 잡는것으로, 교사들이 묵인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서는 “절대 없었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수시로 학생들에게도 주의를 주었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
그러면서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에 대하여 학교폭력자치규정에 의거하여 적법한 절차대로 진행 중이고 학교폭력의 중요성 때문에 학교에서 은폐한다는 것은 전혀 있을 수도 없다고 해명하였다.
또한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해 수시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선생님들도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피해학생 부모에게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관리소홀에 대하여 정중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일은 사과로 끝날 일은 아니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학교 스스로 인지하여 더 이상 가해, 피해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측의 세심한 관리로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날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뒷짐지고 방관하는 학교에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를 품에 안고 가해학생 치유프로그램 및 피해학생 치유에 적극 대처하여 장래가 촉망되는 우리 학생들의 장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에 지장을 받지않도록 학교의 도리를 다할 때 비로서 대한민국 참 교육을 지향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 상곤 기자
-
2016 대전광역시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2016 대전광역시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2017학년도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심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9월 30일(금)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를 위한 대전광역시특수교육운영위원회(이하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 통합교육이 요구되는 일반고등학교 신청자 183명을 심의하고 장애정도에 따른 지원강도를 고려하여 일반학급에 46명, 특수학급에 125명, 순회학급에 4명을 선정·배치하였으며, 이 중 특수목적고 신청학생 2명은 추후 합격 후 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학교 신청자 191명은 장애영역별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5개 특수학교에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영역 및 교육적 요구를 고려하여 공립특수학교 3개교에 120명, 사립특수학교 2개교에 70명을 배치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장애정도 및 발달특성, 학습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적합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이중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유초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까지의 당연직 4명과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현장특수교사 및 사회복지전문가, 변호사, 의사, 특수교육과 교수 학부모 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인 외부위원 8명으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특수교육법)에서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및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유ㆍ초ㆍ중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시교육청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대전시교육청 이중흔 특수교육운영위원장은 “ 객관적이고 공정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역할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자를 둘러싼 구성원간의 신뢰를 형성하고 학부모 및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환경 조성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수출중소기업 제품 중동시장에서 호평
대전시, 수출중소기업 제품 중동시장에서 호평
5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893만 달러, 수출상담 2471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요르단(암만) 2개 지역에서 중동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수출계약추진 893만 달러(100억 원), 수출상담 76건에 2471만 달러(276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 주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대전-중동 비즈니스상담회는 ㈜에이팩, ㈜인섹트바이오텍, ㈜하이젠, ㈜동남, ㈜창의산업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5개 업체가 참가했다.
비즈니스상담회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을 통해 대전기업의 중동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LED 제품을 생산하는 ㈜에이팩은 요르단의 Z사와 경기장 조명 설치에 대해 상세 설계 진행 계획을 갖기로 하였으며 상담을 통해 향후 공항, 경기장 등 정부 프로젝트에 대해 추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두바이 쪽에서도 현재 기존의 전구를 LED로 교체하는 추세로서 향후 정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면 큰 성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동남의 경우,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던 제품으로 앞으로도 자동차 시장이 꾸준한 성장 시장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회사방문 요청을 받아 직접 본사를 방문하는 등 향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테러 스마트 차량검문 시스템 등 대테러 보안장비 등을 제조하는 ㈜하이젠의 경우, 두바이의 A사의 경우 차량검색대에 관련해 큰 관심을 보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협상을 하기로 하였으며 두바이 기업들에서 에이전시 문의를 받는 등 향후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산업용 안전모를 제조하는 ㈜창의산업의 경우, 요르단에서 N사 등에서 샘플구입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많기 때문에 추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중동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타진하기로 하는 등 중동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라자임 효소를 이용하여 화장품, 비료 등을 제조하는 ㈜인섹트바이오텍은 중동에서 특히 비료, 살충제에 관심이 높았으며 두바이 쪽에서는 화장품이 큰 관심을 얻으며 향후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교환을 통해 진행하기로 하였다.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이 있는 수출상담과 수출계약으로 향후 중동시장에서 추가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했으며, 특히 기업들과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위한 사전 작업,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으로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시복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2016 대전-중동 비즈니스상담회 파견을 계기로 중동시장에 진출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일상 속 소소한 기록「대전기네스북」제작
일상 속 소소한 기록「대전기네스북」제작
세계기록이 아닌 대전의 최고, 최초, 유일, 독특한 기네스 이야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2016 대전기네스 시민공모전´당선작에 스토리를 입혀 대전만의 소소한 기록을 담은`대전기네스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민 일상 속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기네스를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로 홍보하고자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였으며 시민들로부터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공모 기네스는 스토리텔링을 거쳐 대전기네스북, 웹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하여 대전의 자랑거리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기네스북은`1983년부터 쓴 일기 61권의 보유자´를 비롯하여`기록·자격증·교육의 달인´ 등 대전의 일상 속의 소소한 기네스부터 `대전 최초의 사회복지시설´, `가장 오래된 권투 체육관´ 등 최초, 최고, 유일, 독특한 이야기로 대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의 숨어 있는 이야기가 담긴 기네스북은 10월말 제작하여 각급 기관에 배부하고 웹 카드뉴스는 10월 초부터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총 30편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재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소식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 집중하여 도시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기록하고 기억하는 개인의 역사나 스토리가 대전의 소중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우리만의 이야기로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전만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동부경찰서,제1회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 세미나
동부경찰서,제1회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 세미나
회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전·충청의 치안역량 강화´
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져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9. 30.(금) 16:00경 경찰서2층 어울림방에서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장 임창호 교수 등 30여명이 제1회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 세미나를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대전·충청의 치안역량 강화´ 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
▲<사진제공=대전청>제1회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 세미나
이날 세미나는 한국공안행정학회장 김진혁(경남대) 교수와 충청지회장 임창호(대전대) 교수, 대전동부경찰서장, 회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전·충청의 치안역량 강화´ 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1회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 세미나는 학회 최초로 전국 총회가 아닌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북도지역의 충청지회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학계와 실무계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장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백석대학교 허준 교수는 `드론을 이용한 범죄 및 범죄예방´, 대전대학교 김필승 교수는 `일본경찰의 체력검정제도´, 세명대학교 오세연 교수는 분노범죄의 발생 원인과 지역사회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창호 충청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지역 학계가 세미나를 개최하여 충청지역의 학·경의 협력을 돈독히 하고 지역 치안의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지역 세미나가 전국 지회로 확대되어 지역 지회의 연구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민 경찰서장은 “전국 최초로 한국공안행정학회 충청지회 세미나를 동부서에서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지역 학회의 특성을 살려 지역민의 소리와 특색을 융합한 연구와 발표가 이루어져 지역치안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서부경찰서, 동방여중 방문 경찰관 직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30명 대상
서부경찰서, 동방여중 방문 경찰관 직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30명 대상
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여성청소년계는 2016. 9. 30(금).16:00경 관내 복수동 소재 동방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진로특강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이번 진로특강은 경찰관이 되기 위한 조건 및 준비과정 등을 안내하고 경찰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에 대하여 소개하였으며, 학교폭력이 학생들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주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서부경찰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 뿐 아니라 진로상담 등 학교생활에 있어 전반적인 고민들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창 길수 기자
-
중부경찰서, 전통시장 내수촉진을 통한 경기회복 고려 차원 행사열려
중부경찰서, 전통시장 내수촉진을 통한
경기회복 고려 차원 행사열려
“Korea Sale FESTA” 기간 중
태평시장, 부사시장, 문창시장 등 8개 전통이장 주변도로
최대 2시간 주차 허용!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Korea Sale FESTA” 기간 중 대전 중구 태평시장, 부사시장, 문창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 주차가 허용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대전청>사진은 대전 전통시장
“Korea Sale FESTA(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9.29.~10.31. 33일간)를 맞아 서울 광장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국 142개 전통시장에서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되는 것에 발맞춰 대전도 태평시장 등 8개 전통시장에 주차가 허용된다.
(전국142개소)
서울 22, 부산 6, 대구 4, 인천 12, 광주 5, 대전 8, 울산 2, 세종 2, 경기 23, 강원 16, 충북 8, 충남 1, 전북 9, 전남 6, 경북 13, 경남 4, 제주 1
(대전 8 개소)
태평시장(중구), 부사시장(중구), 문창시장(중구), 신도시장(동구), 한민시장(서구), 도마큰시장(서구), 중리시장(대덕구), 송강시장(유성구)
이번 무료주차 조치로 “Korea Sale FESTA” 행사 취지가 내수촉진을 통한 경기회복인 점을 고려하여 그 과실이 서민경제의 대표인 전통시장에게도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차원이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중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고,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주정차관리요원이 배치되어 주차를 관리하게 된다.
금번 주차 허용 조치로 인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내수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위해 전통시장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면서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찰 및 교통경찰의 교통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경환 중부경찰서장은 “이번 주차 허용 목적이 “Korea Sale FESTA” 기간 중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임 만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제10회 신성한마음축제 지역주민 등 2,000여 명 참여 성료
유성구, 제10회 신성한마음축제 지역주민 등
2,000여 명 참여 성료
사이언스 대덕 종합운동장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유성구 제10회 신성한마음축제가 지난 1일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은 금성초등학교 통기타반 어린이들의 연주 모습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비행기만들기, 관제탑체험, 군문화체험, 옛날 옛적 신성동이야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주변에 푸짐한 먹거리도 마련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몰렸다.
특히, 저녁 6시부터 열린 개막식 및 공연 행사는 드론퍼포먼스, 댄스, 노래, 밴드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꾸미는 주민발표회 등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축제 추진위원장은 “지역의 주민들과 기관들이 화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진정한 마을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