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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국체전 여자 은메달 3개 획득 `기염´
유성구, 전국체전 여자 은메달 3개 획득 `기염´
제97회 전국체전 지난여름 폭염 속 흘린
땀방울이 값진 메달로..
유성구 여자 레슬링 팀의 지난여름 폭염 속 흘린 땀방울이 값진 메달로 돌아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충남 아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97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유성구 여자 레슬링 팀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레슬링 경기가 열리는 이순신 체육관에서 찍은 선수단과 응원단의 기념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충남 아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97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유성구 여자 레슬링 팀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0일 일반형 58kg에 출전한 홍향래 선수(29)와 63kg급에 출전한 허정인 선수(23)가 은메달의 낭보를 전해왔으며, 이어 11일 오후 75kg급에 출전한 강한빛 선수(26)가 은메달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서 유성구 레슬링 팀은 한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수상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유배희 감독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혹독한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11월에 있을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 등 올해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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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CCTV 분석을 통해 차털이범 검거, 범인은 인근지역 거주자로 밝혀져...
둔산서, CCTV 분석을 통해 차털이범 검거, 범인은 인근지역 거주자로 밝혀져...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박성윤)는2016. 10. 9.(일) 04:50경, 대전 서구 갈마동 서구보훈회관 앞에서 상습 차털이범인 피의자 천씨(34세, 남)을 검거했다.
피의자는 10. 9. 04:00경 갈마동 서구보훈회관 근처에 잠겨있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차량 안에 들어가 1만원권(상품권) 10만원 상당을 절취하였으며, 조사과정에서 지난 10. 6. 04:27경 둔산동 농협 둔산지점 주차장에 잠겨있지않은채 주차되어 있던 차량의 문을 열어 현금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10. 9(일) 04:30경, 유시티 통합관제센터로부터 “차량털이범이 있다, 모자를 썼다”라는 신고가 접수되어 갈마지구대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였으나 피의자는 이미 현장을 이탈한 상태로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여 인근지역 거주자임을 확인하고 도주로 및 인상착의를 확보하여 주변 주차장을 수색하던 중 서구보훈회관 근처에 주차되어있는 차량의 조수석에 앉아있는 남성의 복장이 차량털이범의 복장과 흡사함을 발견, 범죄사실을 추궁하여 검거하였다.
경찰은 “심야시간대 차량털이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차량 하차시 문단속에 각별히 주의 해야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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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교육
패스트 패션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교육
대중적이지만 환경문제, 아동노동, 노동착취, 대기오염등 문제 많아
(사)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는 2016년 10월 12일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에서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 패스트 패션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교육´을 실시하였다.
▲ (사)한국부인회 대전광역시지부는 10월 12일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에서 패스트 패션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한국부인회 대전지부
대중적이고 빠르게 패션을 선보이고 주도하는 패스트 패션(SPA)이 각광받고 있지만 그 뒤에는 환경문제, 아동노동, 노동착취, 쓰레기, 대기오염 등의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는 패스트 패션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야기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실생활 실천 방안의 동참을 유도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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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보건정보 요청 및 건강상담 쉬워진다!
화학물질 안전보건정보 요청 및 건강상담 쉬워진다!
화학물질 유해,위험상황 상담시스템 및 대표전화 운영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 건강상담 및 정보 제공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직업건강 문제 대처를 위해 "화학물질 유해,위험상황 상담시스템"을 운영한다.
▲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캡처
올해 초 화학물질을 다루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메틸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실명 등의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이는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인식과 정보 부족으로 발생한 사례로 특히, 정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및 여성·외국인·파견 등 취약계층 근로자가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 제공, 기술지도 및 근로자 건강상담을 위한 전용 대표전화(1644-8595, 바로구호)를 신설했다.
화학물질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면 가까운 공단 지역본부/지사로 연결되어 상담이 이뤄지며 상담내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화학물질 정보지원·작업환경관리 등이 필요한 경우, 공단에서 물질정보 제공 및 작업환경 측정?평가 등의 맞춤형 기술지원이 실시되며,
직업병 의심 및 건강상담이 필요한 경우, 관할지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하여 건강개선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단에서는 화학물질 유해·위험상황 상담시스템 정착을 위해 시스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며, 공단 및 민간위탁기관 직원이 소규모 사업장 100,000개소를 방문해 직접 배포할 예정이다.
상담시스템 운영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화학물질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맞춤 제공하여 사업장 안전보건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상담시스템을 통해 제공된 정보 등이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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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효과 `톡톡´
대전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효과 `톡톡´
홍보영상 시청자 중 64%, 종전보다 분리배출 더 신경 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제작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요령 홍보동영상이 시민들의 음식물 분리배출에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영상 캡처장면.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 3월 음식물쓰레기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용과 광고용 동영상 2편을 제작해 6개 영화관 상영, 22개 도시철도 역사 승강장 모니터 및 5개소 전광판 표출, 각종 행사 시 홍보해왔다.
홍보영상을 시청한 시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4.3%가 “종전보다 분리배출을 더 잘 한다”라고 응답하였고 내용면에서 83.5%가“이해하기 쉽다”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따라서, 시는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요령 홍보와 더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시책을 개발하여 효율적인 처리와 재활용에 힘쓸 계획이다.
최규관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시민 각자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잘 하면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재활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하여 공동주택 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21대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 결과, 전년도 9월 한달 대비 평균 34.9%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나 내년도에 더욱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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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건설경기활성화 SOC사업 투자, 적극 나선다
대전시, 지역건설경기활성화 SOC사업 투자, 적극 나선다.
내년도 3,837억 원, 2018년 이후까지 9,431억 원 투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매년 SOC관련 사업규모 축소로 인한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진 등 재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후 인프라 성능개선 및 시민편익증진 분야 95개 사업을 9,431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차별로는 2017년에 72개 사업 3,837억 원을, 2020년까지 95개 사업 9,431억 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도로시설물 94개소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29억 원을 포함한 9개 용역사업 61억 원, 상수도 관련 8개 사업 1,127억 원, 하수도 분야 9개 사업 1,679억 원, 도로정비 17개 사업 3,185억 원, 철도 및 교통개선 7개 사업 806억 원 등 86개 사업 9,370억 원이다.
이는 분야별로 실시되는 시설물 안전진단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한 노후 인프라 성능개선 사업비로 상수도 분야는 수도정비기본계획 및 수도시설 기술진단 용역, 하수도 관리분야는 노후 하수관로 1․2단계 정밀조사 용역, 도로분야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 교량, 터널 및 육교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용역 실시결과에 따른 정비사업과 교통 상습정체 해소,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예산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시 재원의 한계가 있는 만큼 특별교부세, 재난관리기금 등 각종 재원을 총 동원하고,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연차별 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SOC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관내 연구소, 대학, 민간기업 발주공사에 지역업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문을 발송하고, 대규모 사업의 경우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분리발주 및 지역업체 참여 여부를 검토하여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로 실질적인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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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마케팅 유성의 우수한 온천과 관광자원 전국에 알려
입소문 마케팅 유성의 우수한
온천과 관광자원 전국에 알려
유성구, 수도권 파워블로거 30명 초청 팸투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온천과 과학,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인터넷 여론을 지배하는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입소문 마케팅에 나섰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유성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재하)가 공동으로 11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서울․수도권 파워블로거 30명을 초청해 유성을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 가운데, 11일 팸투어에 참여한 파워블로거들이 한방족욕카페를 방문해 발을 담그고 온천을 체험하고 있다.
구는 유성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재하)와 함께 11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서울․수도권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맛, 여행, 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울․수도권 파워블로거 30명에게 유성의 우수한 온천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1일, 블로거들은 유성온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한방족욕카페와 대덕특구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을 견학하고, 국화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도심속 힐링공원인 유림공원을 찾아 국화전시회를 감상했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뉴턴의 사과나무가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견학하고, 시골의 정취가 살아있는 세동 밀쌈마을에서 칼국수 만들기와 고구마 캐기 등 농촌문화체험을 가질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파워블로거들의 팸투어 후기로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구를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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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6기 과정 실시. 운영
동부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6기 과정 실시. 운영
한밭중 학생 청소년경찰학교 참여..
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대전동부경찰서(총경 박종민)는 2016. 10. 11. 09:30 대전중부경찰서 중앙로 치안센터에 위치한 청소년경찰학교에서 용운중학교 1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경찰학교 6기 과정을 실시·운영했다.
▲<사진제공=대전청>한밭중 학생 청소년경찰학교 참여..
이날 청소년경찰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은 학교 폭력 예방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범죄예방 교육 및 경찰장구(수갑 등) 장비체험, 지문채취와 사격 등 참여 위주의 흥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동부서는 청소년경찰학교를 통해 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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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노인학대·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
유성경찰서,노인학대·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
대전유성경찰서 진잠파출소(경감 임종섭)는 2016. 10. 11.(화) 10:00경부터 관내 금융기관 및 경로당 등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노인학대·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
경찰은 무단횡단, 이륜차 등에 따른 교통사망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들이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노인학대와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과 신고방법·처리 절차 등을 설명했다.
임종섭 진잠파출소장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노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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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장 중부서ㆍ대덕서 방문,유공 경찰관 표창
대전지방경찰청장 중부서ㆍ대덕서 방문,
유공 경찰관 표창
살인사건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
대전 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10. 11. 대전 중부경찰서에서 9월 13일 발생한 살인사건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대전 대덕경찰서에서 10월 6일 살인사건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도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사진제공=대전청>표창후 기념 촬영
김덕섭 청장은 수사과정을 보고받고 “신속한 대응과 치밀한 수사로 검거하는데 매우 고생이 많았다”, “공조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한 것은 참 잘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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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주민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아이들의 꿈을 이뤄주세요.
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주민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세요.
(주)미트갤러리, 유성구“소원을 말해봐”프로젝트 후원금 전달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는 11일 오후 ㈜미트갤러리(대표 송정숙)로부터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송정숙 ㈜미트갤러리 대표가 유성구청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 써달라며 300만원 후원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허태정 유성구청장, 송정숙 ㈜미트갤러리 대표, 송인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이번 후원금은 ㈜미트갤러리에서 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주민의 소원 들어주기 사업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따라 마련되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사연 선정자에게 전달된다.
송정숙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추진하겠으며,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처럼 좋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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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로봇 국제회의`IROS 2016´대전에서 개막
세계 최고 로봇 국제회의`IROS 2016´대전에서 개막
▲서일홍 IROS 조직위원장이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2016 대전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IROS)가 11일 개막했다.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55개국에서 1천8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세계 최고의 로봇 국제행사로 논문 830여편, 워크샵 33회, 포럼 14회, 강연 16회 등이 발표되는 학술행사와 기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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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시의회 및 대전 발전 방향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고견 청취의`소통의 장´마련
대전시의회(의장 김경훈)는 11일 대전시의회 의장실에서 1991년 대전직할시의회 개원 이후 초대 김두형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역대 의장을 초청하여`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사항을 논의하는`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형(초대), 조종국(3대), 이은규․황진산(4대),김영관․김학원(5대), 이상태(6대) 등 총 7명의 역대 대전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하였으며, 간담회 후 본회의장 등 변화된 의회 청사를 둘러보았다.
김경훈 의장은“역대 선배 의장님들을 한자리에 모시는 기회가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역대 의장님들께서 살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한`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신 뜻을 받들어 지금까지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환영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의정활동 포부를 전했다.
이에 전직 의장들은 “시민과 의회가 소통하는 것만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것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전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
또한, 이날 지역현안 문제인 지하철 2호선 트램 건설 등 시민들이 관심이 많은 대형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대전시의회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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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끼어들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 한 피의자 검거
동부경찰서, 끼어들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 한 피의자 검거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지난 9. 4(일) 22:10경 대전 동구 삼성동 현암교 위에서 진행 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나란히 신호대기 하며 시비하다 신호가 바뀌고 출발하며 피해차량의 진로를 가로막고 급제동하는 방법으로 보복운전 한 피의자 검거, 형사 입건하였다.
▲ 신호대기중인 두차량
피의자 이○○(33세)는 중구 목동네거리에서 중촌네거리 쪽으로 편도 4차로중 3차로를 이용 진행하던 중, 주유를 마치고 나오는 피해차량이 3차로로 진입하며 피의차량의 진로를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중촌네거리에서 나란히 신호대기를 하며 피해자에게 항의하였는데 피해자가 언성을 높이며 대응하자, 이에 화가 나 교차로 신호가 바뀌자 피해차량보다 먼저 출발하여 피해차량 앞으로 차로변경하였고 현암교에 이르러 전방 교통장애가 없음에도 이유없이 브레이크를 밟아 급제동하여 사고 발생의 위험을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위협하였다. [(보복운전)적용법조: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7년↓징역, 1,000만원↓ 벌금)]
경찰은 가해자를 특수협박(형법 제284조)으로 형사입건 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동부서장(총경 박종민)은 “보복운전은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므로 단속을 계속적으로 강화하고, 112신고, 스마트폰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 국민신문고 등을 이용 적극적인 신고로 보복운전을 근절시키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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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반년 만에 2배로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반년 만에 2배로
...안 맬 경우 동승자 사망률 7배 상승
`안전띠 미착용 차량 고속도로 진입 금지´ 등 파격적 캠페인 효과
지난 달 24일 밤 11시경 대전통영고속도로 독산터널 부근에서 필리핀 무용 공연단원 등 9명이 탑승한 승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띠를 맨 8명은 중경상에 그쳤으나 안전띠를 매지 않은 1명은 차 밖으로 튕겨 나와 숨졌다. 안전띠 착용이 생명과 직결됨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지난해 12월 27%에서 올해 6월 53%로 급증해 반년 만에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운전자석은 지난해에 비해 91%에서 97%로 증가했으며, 조수석도 83%에서 93%로 증가했다. 모든 좌석별 착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올 상반기 교통사고사망자 중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월말 기준 29%(59명→4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경찰청에서 전국 고속도로 13개 노선 22곳 요금소에서 9,149대의 고속도로 이용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처럼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착용률이 높아지고 미착용 사망자수가 감소한 것에 대해 지난 2년간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했다.
자동차들이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안전띠 착용이 생명과 직결된다. 하지만 최근 4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망자수는 연 평균 95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5%에 달하는 수치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안전띠를 매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건당 사망자 발생비율)은 앞좌석이 2.8배, 뒷좌석이 3.7배 증가한다.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동승자를 충격하여 동승자가 사망할 확률이 7배나 증가한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존의 `안전띠 미착용 위험성 경고 안내전단´을 나눠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강력하고 파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안전띠 미착용 차량 고속도로 진입금지´ 캠페인을 벌였다. 탑승자 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게 하고 전국 1,268곳 고속도로전광판으로는 안전띠 미착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를 표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공중파와 케이블 등 주요 방송사에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경우 앞좌석 동승자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TV광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냈으며, 지난 5월에는 영화관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전 직원 안전띠 노래 부르기´ 동영상을 만들어 SNS를 통해 전파하고, `안전띠착용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안전띠 체험 장치 10대를 전국 주요 박람회에 전시해 5만 명 이상이 안전띠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한편,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고속도로 일 평균교통량은 366만대에서 417만대로 14% 증가했지만,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5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사상자 수는 크게 줄어들었다.
김동인 한국도로공사 교통처장은 “1m 남짓한 길이와 간단한 장치로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 안전띠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평가받는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이벤트, 광고, 웹드라마 제작 등을 통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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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의 시작, 교원능력개발평가로부터!
행복교육의 시작, 교원능력개발평가로부터!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컨설팅위원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0일(월) 10:00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컨설팅위원을 대상으로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전교육청은 1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번 워크숍은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이해 증진, 학부모의 평가 참여 확대를 위한 학부모 컨설팅위원의 역량 강화, 공정한 평가 실시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김재현 교수가 `미래 사회와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어서 교육부 교원정책과 안희숙 교육연구관이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와 학부모 컨설팅위원의 역할에 대해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6년 교원능력개발평가는 9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학생만족도 및 의견조사, 학부모만족도조사, 동료교원 평가 등으로 구분하여 학교급별로 분산 실시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평가 담당자 연수와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단위학교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 컨설팅위원들에게 “보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평가 참여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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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전시`옥외광고 대상전´개최
제14회 대전시`옥외광고 대상전´개최
영예의 금상... 창작모형부문 박정기, 창작디자인부문 박지연,구하영 작품 수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화)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회`2016 대전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시청로비에서 옥외공고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행사는 선진 옥외광고문화 조성과 도시에 잘 어울리는 품격 있는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1부 시상식과 2부 작품전시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한 작품은 총 49점(창작모형부문 17점, 창작디자인부문 32점)으로 창작모형부문에서는 제이투광고기획 대표 박정기의`한국전통음식점 오리알´, 창작디자인부문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지연, 구하영의`한울 스튜디오´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입상한 모든 작품은 12일(수)까지 2일간 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하여 일반시민, 광고업 종사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아름다운 간판 제작으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에 기여한 7개 모범업체를 선정, 인증패를 수여하여 간판제작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진석 시 도시경관과장은“우수광고물을 발굴하여 옥외광고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불법광고물이 없는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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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드립니다.
대전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드립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205명에게 1억 9,200만 원 지급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권선택)은 20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6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
선발대상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대전시 소재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지방대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자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선발 장학생수는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70명, 외국인유학생 25명이고 장학생 선정 시 장학금은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50만 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장학사업 장학금지원신청 해당 장학금 선택 후 필요사항을 작성ㆍ제출하고 관련증빙서류는 마감일인 11월 2일까지 장학재단에 도착하도록 우편 제출하여야 한다.
12월 초까지 대상자를 선발하여 통보하고, 12월 중순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기에도 장학생 332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2억 3,470만원을 지급하였고 작년에는 장학생 558명을 선발하여 총 4억 6,04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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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깃대종 보전대책 토론회 개최
대전시, 깃대종 보전대책 토론회 개최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깃대종 보전대책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4년 2월 시민공론화를 통해 하늘다람쥐, 이끼도롱뇽, 감돌고기 3종을 깃대종으선정한 바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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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령 일수록 위험한「뇌경색」, 생활습관 개선 필요
고연령 일수록 위험한「뇌경색」, 생활습관 개선 필요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 남성은 50∼70대,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증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경색´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은 43만 3,022명(2011년)에서 44만 1,469명(2015년)으로 4년 간 8,447명 증가(2.0%↑)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겅강보험공단에서 캡처.
진료비는 4년 간 8,740억 원(2011년)에서 1조 1,181억 원(2015년)으로 2,441억 원(27.9%↑)증가하였다.
`뇌경색´ 환자의 성별 진료현황을 파악해본 결과, 2015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44만 1,469명)의 53.6%(23만 6,549명)가 남성, 46.4%(20만 4,920명)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진료인원은 `11년 대비 1만 3,707명(6.2%) 증가한 반면에 여성 진료인원은 `11년 대비 5,260명(2.5%) 감소하였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를 비교해 보면, 남성은 932명으로 여성 816명에 비해 116명 더 많았다.
하지만 1인당 진료비를 분석해보면, 여성은 279만원으로 남성 231만원 대비 48만원 더 많았다.
2015년 기준 `뇌경색´ 진료현황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95%이상 차지하였는데, 70대가 15만 6,078명(35.4%)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60대가 10만 8,609명(24.6%), 80대 이상이 9만 5,714명(21.7%), 50대가 5만 9,720명(13.5%) 순이었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를 살펴보면, 50대 이후부터 연령대가 높을수록 크게 증가하는데 50대 734명에서 60대 2,226명, 70대 5,333명, 80대이상 7,874명으로 고연령대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5년 기준 성별/연령대별 진료인원의 분포를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70대에서 가장 많으나, 남성에서는 60대(28.5%), 50대(17.1%)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에서는 80세 이상(29.0%), 60대(20.1%)의 순으로 나타나 여성에서 고령층 진료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뇌경색´ 질환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인원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는 뇌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이와 같은 질환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되며 그에 따라 뇌경색 질환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설명하였다.
최근 4년간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비의 47.3%(5,283억 원)가 병원 급에서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약국 23.0%(2,572억 원), 종합병원 16.9%(1,885억 원), 상급종합병원 12.0%(1,344억 원) 순이었다.
병원 급의 진료비 증가율이 두드러졌는데 2011년 3,393억 원에서 5,283억 원으로 1,890억 원(55.7%) 증가하여 타 종별에 비해 많이 증가하였다.
1인당 진료비를 살펴보면, 2015년 기준 병원이 655만 원으로 그 뒤를 잇는 종합병원 진료비 98만 원보다 6.7배 높았다.
입원·외래별 `뇌경색´ 환자의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입원 진료비는 7,940억 원이고 외래 진료비는 668억 원으로 입원 진료비가 11.9배 더 많았다.
입원비는 2011년 5,570억 원에서 2,370억 원(42.5%) 늘어난 반면에, 외래 진료비는 2011년 700억 원에서 32억 원(4.6%) 줄어들었다.
입원일수를 살펴보면, 전체 입원일수는 2015년 기준 69.4일로 2011년 56.3일 대비 13.1일 증가하였고, 외래내원일수는 2015년 5.1일로 2011년 5.3일 대비 0.2일 감소로 거의 같았다.
또한 입원일수를 성별로 비교해 보면, 2015년 기준으로 여성은 84.1일, 남성은 55.7일 입원하여 여성이 남성보다 28.4일 더 입원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뇌경색(I63) 증상 및 관리 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것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과 함께 뇌졸중(뇌혈관질환)에 속하고, 이러한 기전에 의하여 손상된 뇌부위의 신경학적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슷한 증상을 미리 경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 전조증상이라기 보다는 뇌졸중이 발생하고 있거나, 관련 질병이 재발한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일단 뇌경색이 발생하면 증상 발생 후 치료 시작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가 예후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혈전용해술, 혈관확장술, 혈전제거술 등의 초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급성기 치료 후에는 뇌졸중 원인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방침을 선택하게 되며,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뇌경색은 생활병이라고 할 만큼 이의 예방은 위험요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 비만, 고지혈증,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수면무호흡증, 경동맥 협착 등의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쓰는 것이 뇌경색의 예방에 필수적이다.
규칙적인 혈압 측정과 혈압관리, 당뇨 관리, 금연과 절주가 중요하며 또한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싱겁게 먹는 건강한 식사습관을 유지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4일은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심방세동 등의 심장병이나 목동맥 협착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박 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