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맞춤형 컨설팅 `궁금증 해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맞춤형 컨설팅 `궁금증 해결´
동부교육지원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의견 청취 해결방안 모색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6월 20일(화)부터 6월 29일(목)까지 4일간,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4개교 중 컨설팅을 희망한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을 활성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효율적 운영 방향 제시와 다양한 우수 사례 공유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중동–CIS 시장 수출 훈풍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중동–CIS 시장 수출 훈풍
8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약 1500만 달러, 수출 상담약 3000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 벨라루스 민스크, 터키 이스탄불 등 3개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약 1500만 달러(164억 원), 수출상담 131건 약 3000만 달러(320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해외시장개척단 상담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우크라이나 키예프, 벨라루스 민스크, 터키 이스탄불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중동-CIS 해외시장개척단은 ㈜과학기술분석센터, ㈜대덕랩코, ㈜드림티엔에스, ㈜세프라텍, ㈜아이티시, ㈜스킨리더, ㈜윌럭스, ㈜지씨아이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CIS는 독립 국가 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으로 19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 국가들을 말한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동-CIS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석유화학공정에 들어가는 분리정제시스템 및 소재를 생산하는 ㈜세프라텍(대표이사 염충균)은 이번 우크라이나 키예프 상담회에서 현지 제조회사인 K사 약 50만 달러, F사 약 2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대덕랩코(대표이사 전현표)는 CIS 지역 진출에 큰 자신감을 보이면서, 특히 우크라이나 키예프 H사와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현지 D사와 약 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할랄 화장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드림티엔에스(대표이사 주현석)는 꾸준한 신제품을 출시로 국내시장에서 우위를 독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삿짐사다리차 브랜드화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금번 중동-CIS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터키에서 S사와 5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고 대리점계약으로 56만 달러 선 주문계약을 진행하였다.
화산재 히팅, 함초수분크림, 폼크렌징, 모델링 테이크아웃 컵 등을 제조업체인 ㈜스킨리더(대표이사 권태봉)는 현장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으며, 우크라이나 키예프 H사와 10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담하였고, 터키 이스탄불 D사와는 5만 달러 정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제품을 독점계약 추진하기로 요청을 받았다.
피부의 주름, 탄력개선을 위한 레이저 수술기 제조업체인 (주)아이티시는 뛰어난 기술력과 용이한 사용으로 현지 우크라이나, 밸라루스, 터키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많아 현장에서 레이저 수술기 제품 2대를 팔았다.
㈜과학기술분석센터(대표이사 이익재)는 악취 전자코를 주력 제품으로하는 기업으로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금번 우크라이나 키예프 I사와 15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추후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해 수출 계약물량을 늘려가기로 했다.
㈜지씨아이(대표이사 유봉국)는 광계측기 전문업체로서 설립초기부터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고가의 광계측기 시장에서 저가의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어 밸라루스 민스크 M사와 10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윌럭스(대표이사 유재섭)는 크리스탈과 큐빅 및 이미테이션 보석류를 이용하여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손톱이 자연스러운 광택을 낼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터키 이스탄불 B사와 3만 달러, K사와 6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향후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에 대해 조정하기로 하였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2017 대전 중동-CIS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중동-CIS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많은 정성속에 피어난 새로운 보금자리
많은 정성속에 피어난 새로운 보금자리
비앤아이디자인, 문화2동 소년소녀가정 생활환경 탈바꿈, 700만원 상당 대규모 집수리
대전 중구 문화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동)는 18일 비앤아이디자인(대표 조원규)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 비앤아이 디자인 직원들의 집수리 현장 사지출처=중구청
조원규 대표는 소년소녀가정이 낡은 내부환경과 방충망도 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미래나노텍과 건영, (사)대전학부모협회, 문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만두레 회원 등의 지원을 받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틀간 진행된 집수리 봉사활동은 각 방의 도배와 장판·방문 교체, 천정 및 전선수리, 붙박이장 설치 등 700만원 상당의 대규모 공사로 이어졌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모 학생은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아 너무 좋고 설렌다”며 “우리 집을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맑게 웃었다.
집수리를 총괄하며 봉사한 조원규 대표는 “이웃사랑의 손길들을 모아 어려운 소년소녀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 기뻤다”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동 동장은 “이틀에 걸친 대규모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송대윤의원,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가는 노은도매시장을 위한 대전시 지원의지 강조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송대윤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은 19일(월)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번 간담회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전중앙청과 송성철 대표를 비롯해 노은시장 상인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시에서는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 권오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등이 참석하여 노은시장의 어려움과 해결방안들을 논의하였다.
노은시장 송성철 대표는 타 광역시의 제2도매시장 중, 대전을 제외한 인천, 광주, 부산은 기존 도매시장과의 점유율이 50:50으로 형성되고 있으나, 대전노은시장은 37:63으로 오정시장에 비해 노은시장이 매우 침체되어 있다며, 이에 대한 대전시 차원의 해결대책을 요구하였다.
한편, 김연풍 과일조합장은 불평등하게 배분된 점포의 평등 배분과 천정 누수문제, 비둘기 배설물 처리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였으며, 설승채 채소조합장은 무분별하게 가설건축물로 축조되어 있는 저온저장고를 정상화시켜 줄 것과 노은시장 내 녹지를 해제하여 관련 상가를 증축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송대윤의원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로 인해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노은시장 활성화 방안들에 대해서는 의회차원에서 대전시와 함께 필요한 정책방안들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원휘 의원, `무책임의 3박자가 빚어낸 유성복합터미널 무산´유성구민 앞에 사죄촉구
조원휘 의원, `무책임의 3박자가 빚어낸 유성복합터미널 무산´유성구민 앞에 사죄촉구
대전시·도시공사·롯데 측 모두 법적 도의적 책임 물어야
▲대전시의회
대전시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19일(월)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 무산은 유성구민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 준 대표적인 무책임 행정의 극치라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단순히 여객터미널 만의 문제가 아니라 BRT 환승센터, 행복주택, 유성보건소 이전 등 결부된 사업이 다양한데 이번 사태로 이러한 사업 모두가 올스톱(all-stop) 되어 유성 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하고 “행정실수로 2년 간의 소송을 벌이게 하고 계약해지에 까지 이르게 만든 도시공사, 이를 관리감독 하지 못한 대전시, 대기업으로서 기업윤리 의식을 망각한 롯데 등 대기업 모두 유성구민에게 사죄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본 사업은 유성구의 가장 큰 현안사업에 해당된다. 관련자 책임과는 별개로, 본 사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대전시는 또 다른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 바라며, 한편 공공개발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견지에서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대전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형마트를 찾아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캠페인 펼쳐
대형마트를 찾아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캠페인 펼쳐
둔산서에서 제작한`보이스피싱 그것이 알고 싶다´ 피해예방 CD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홍보
▲보이스피싱 예방, 둔산경찰과 대형마트가 함께 (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수사지원팀(팀장 곽정근)은 2017. 6. 19(월) 대형마트를 찾아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기관사칭형은 20~30대 젊은층 여성에게서, 대출빙자형은 30~40대 중년층에게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대형마트를 찾아 예방홍보를 펼쳤다.
특히, 둔산서에서 제작한`보이스피싱 그것이 알고 싶다´ 피해예방 CD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홍보를 전개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원, 이하 운영위)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2500만원 기탁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원, 이하 운영위)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2500만원 기탁
저소득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 및 교복비 지원, 김장, 연탄나눔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
▲19일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맨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김도훈 KT&G 기획실장(왼쪽 두 번째)과 박준용 지원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상임이사 송인준, 맨 왼쪽)에 성금 2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9일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원, 이하 운영위)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KT&G 상상펀드 기금은 매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여 조성된 상상펀드 기금과 급여의 우수리를 합하여 조성된 기금이다.
기금 운영위는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꾸준한 성금 기탁 외에도, 명절음식만들기, 김장행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의 저소득층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 및 교복비 지원, 김장, 연탄나눔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도훈 기획실장은 KT&G 연구원장을 대신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사업에 참여해주는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동 소재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실시
내동 소재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실시
계좌이체·금융정보등을 요구 전화가 오면 사기전화이며 이미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
▲서부경찰서,「한민시장」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7. 6. 19(월) 10:00 내동지구대와 합동으로 대전 서구 내동 소재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예방 홍보를 실시하였다.
해마다 교묘한 수법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피해예방 방법´ 전단지 등을 배부 하였다.
특히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금융기관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계좌이체·금융정보등을 요구 전화가 오면 사기전화이며 이미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경찰에 신고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내동지구대장은 “검거도 중요하지만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양해 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범죄예방 관련 홍보를 적극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중요시설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 실시
국가중요시설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 실시
▲국가중요시설 충청지역본부 무기관리책임자 상대 안전점검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계장 홍재구)는 19일 국가중요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에 방문해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무기고 열쇠 보관상태 및 무기손질상태에 대해 확인 하고, 무기고의 환기·방습·방화 시설과 주변 감지기 CCTV 및 잠금장치의 내구성 등을 확인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 해지 대책안 모색
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 해지 대책안 모색
대전시, 시민숙원사업으로 추진의지 변함없음을 거듭 강조
도시공사,주민 토지보상,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 방침
대전도시공사는 19일 롯데컨소시엄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협약 해지에 따른 향후 사업 추진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롯데 컨소시엄과 `14.1.6 협약체결 후 실시계획 승인신청에 필요한「환승체계 관련서류(터미널 설계도서)」를 제출하지 않아 실시설계 승인신청이 불가능하고 또한 KB증권 탈퇴 등 내부사정으로 정상적 사업추진 불가능한데있다.
롯데 컨소시엄은 롯데건설, 계룡건설, KB증권(협약체결당시 현대증권이었으나 2017년 1월 합병으로 社名변경)으로 구성돼 있었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유성광역복합 환승센터 단지조성과 진입도로 부지조성사업(998억원)은 대전도시공사가, 지하3층 지상 7층의 복합여객터미널 조성사업(2,788억원)은 롯데 컨소시엄에서 하기로 했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정상추진을 위해 롯데컨소시엄 측에 촉구공문(8회) 회의(2회) 등 10여회의 통보 및 협의에도 불구하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협약서 해지요건에 사업자 귀책사유로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사업협약을 해지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는 유성 복합터미널이 시민숙원사업으로 추진의지가 변함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국내․외 브랜드 기업 등 많은 투자자가 사업 재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성 제고방안을 마련하며 진입도로 등 단지 기반시설은 대전시 재정투자로 전환하고 터미널 부지 매각은 조성원가 하향 등 사업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주민의 관심사인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도시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실시인가를 위한 각종 평가, 타당성 조사 등 제반 행정절차 이행, 행정부지 매입예산 확보 등 빠른 시일내에 유성복합터미널 정상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향후 사업정상화을 위해 우선, 주민 토지보상 절차 등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하여 사업정상화 조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7년 6월 30일에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모 절차 이행, `17. 11월 30일에는 재선정 절차에 의거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하고 `17. 12월 30일에는 사업 협약체결 정상화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와 더불어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자 선정과 함께 터미널 설계도서 등을 조기착수하여 `18. 1/4분기 내에 실시계획 승인 절차 이행을 철저히 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선진 교육행정을 향한 동기 부여의 시간
선진 교육행정을 향한 동기 부여의 시간
대전교육연수원 글로벌리더십 향상과정(1기) 운영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오는 6월 20일(화)부터 6월 22일(목)까지 3일간 지방공무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십 향상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글로벌 시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행정 공무원이 갖춰야 할 소양지식을 습득하고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경제변화」, 「커피문화와 사교매너의 이해」, 현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살펴 보는「글로벌 리더를 위한 코칭과 리더십」, 「영화로 배우는 남다른 리더십」등의 과목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음악과 미술의 만남」시간에는 레미제라블을 통해 접하는 음악과 미술의 융합 체험 시간을 마련하여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우수강의 청강제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정규 수강생 외에 약 200명의 청강생이 MBC 김민식 PD의「변화의 시대, 더 행복하게 일하는 법」특강을 함께 듣을 수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이번 연수가 글로벌 시대,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 보고, 그 속에서 우리 교육행정의 역할과 위치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신청자 모집
대전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신청자 모집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신용회복지원자 등 청년지원 7월3일~7월12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신용회복지원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알선하고 대출이자의 연 3%~4%를 이차보전하는`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시에 위치한 주택을 계약하려는 청년들이 지원신청을 하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담보로 KEB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며, 대출이자를 일부(연 3%~4%)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일(월)부터 7월 12일(수)까지로,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2017. 6. 15.)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 19세 ~ 3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취업준비생(대학생의 경우 졸업학년), 사회초년생(첫 취업 후 취업기간 5년 미만),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미만), 신용회복지원자(변제금 24회 이상 납입)가 지원대상이다.
특히,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 신용회복지원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용회복지원기관에 채무변제 중인 청년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대상 주택은 대전시 내 임차보증금 2천만 원 이하이고, 월세 70만 원 이하의 전용면적 60m2 이하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KEB하나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대출대상자로 선정되면 2천만 원 이내 주택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대출이자의 일부(연 3%~4%)를 대전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은“주택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목돈인 임차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 사업이 대전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청년활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문중도우미 교육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문중도우미 교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대회의실에서 9월 22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문중 성씨별 문중도우미로 지정된 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문중도우미의 역할 및 임무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 문중교육 현장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문중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다른 지역의 축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새롭고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가 3년연속 국가 유망축제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올해에도 문중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 문중어르신들께서 축제에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상곤 기자>
-
유성구,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의견 듣는다.
유성구,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의견 듣는다.
정책제안 방법, 지방정부 예산 교육으로 참여의식 길러
▲지난 17일 유성구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한 가운데 권선필 목원대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 17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게 하고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을 교육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의 거리감을 좁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딱딱한 이론 설명의 교육방식을 탈피해 참여형 실습교육과 전문가와 함께 사업 제안서를 직접 작성하고 토론하는 등 참여의 과정을 거치고 예산의 운영과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들은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에 접수된 65건의 사업에 대한 인터넷 투표를 통해 올해 사업선정을 위한 소중한 의견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구 담당자는 “이번 예산학교는 청소년 정책 당사자들에게 그들의 의견을 묻고 생각하게 하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에게 참여 의식을 확립시키고 스스로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의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은 접수된 65개 사업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10일간 인터넷 사전투표를 실시 중이며, 이후 洞 주민회의 등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들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동대전중학교 방문 전교생 40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 실시
동대전중학교 방문 전교생 400여명 대상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 실시
개인정보 보호 예방 영상을 시청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대혁)는 2017. 6. 15.(목) 14시 대전동대전중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 400여명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전중 전교생 대상 개인정보 보호방법 교육(사진-대전청)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예방 영상을 시청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개인정보 보호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이해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여성청소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동구지역 동장 초청 치안간담회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동구지역 동장 초청 치안간담회
보이스피싱 예방·개인정보 보호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동부서,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동구지역 동장과 치안간담회(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2017. 6. 16.(금) 14시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동구지역 동장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16명의 행정동장을 초청하여 치안현황 및 경찰서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개인정보 보호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범죄취약 개소에 대한 개선 등 공동체 치안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범 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창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 시장, 2017 대전 APCS 홍보 연일 강행군
권 시장, 2017 대전 APCS 홍보 연일 강행군
15일 미얀마 외교부 차관 만나 아웅산 수지 여사 APCS 초청
16일 태국, 17일 대만 방문, 20일 귀국 예정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오는 9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7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담)´에 아웅산 수지 여사를 초청했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 독립의 영웅인 아웅산의 딸로, 군부의 독재정부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쳐 199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미얀마 웃쩌지야 미얀마 외교부 차관을 접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15일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한 권 시장은 웃쩌지야 미얀마 외교부 차관을 만나 아웅산 수지 여사를 이번 APCS 특별연사로 초청했다.
이에 대해 우쩌지야 차관은 “대전이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잘 이해하고 있어 교류를 통해 부족한 미얀마의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 싶다”며 “아웅산 수지 여사가 중요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만나 우의을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접견한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또 이날 권 시장은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만나 양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APCS 참석을 요청했다.
이어 권 시장은 16일 태국으로 이동해 타위삭 러트프라판 방콕부지사와 면담하고 APCS에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
한편, 권 시장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의 간담회 참석을 위해 일시 귀국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베트남과 미얀마 등을 방문한데 이어, 태국을 거쳐 17일 대만으로 이동해 타이페이와 가오슝을 방문하고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2017년 충무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강화
유성구, 2017년 충무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강화
6월 19일 ~ 6월 22일(3박 4일간), 24개 기관 참여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시행절차 숙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나흘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17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유성구청사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총 24개 기관이 참가하며, 지역 단위 종합훈련인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지자체별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 상반기에는 대전, 세종, 충남에서 실시하게 된다.
훈련중점 사항은 ▲비상대비계획 점검 및 현장 확인 ▲민방위시설/장비 등 점검식 훈련 강화 ▲주요 자원 동원 실제훈련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실제훈련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체험훈련도 실시된다.
일자별 훈련 상황을 보면, 1일 차는 충무계획, 비상대비계획 점검, 비축물자 관리 등 현장 점검이 이뤄지며, 2일차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3일차는 자원 동원 훈련, 4일차는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실제훈련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한 이번 훈련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진잠동,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 개최
유성구 진잠동,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 개최
학하1통 경로당 주관, 탁구 및 투호 경기 펼치며 소통과 화합 다져
대전 유성구 진잠동(동장 이우식)은 지역 어르신들 간에 친목을 도모를 위해 학하1통 경로당(회장 김용경)주관으로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16일 진잠동이 학하1통 경로당(회장 김용경)주관으로 `제1회 어르신 초청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고자 학하초등학교 총동문회, 학하동노인회, 성전세의회가 주축이 되어 탁구 14팀, 투호 18팀 간 화합경기가 펼쳐졌다.
학하동 별밭공원과 학하1통 경로당에서 실시된 체육대회에서는 유성구 거주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해 땀을 흘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학하1통 경로당 김용경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친목 체육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단위의 친목 행사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유성구, 16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유성구, 16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다양한 온천수 프로그램 개발 및 타지 관광객과 젊은 세대(20~30대) 참여 증가가 축제성공의 주요 요인
대전 유성구는 16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축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열린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유성구, 16일 유성온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사진-유성구청)
이번 보고회에서 방문객 특성을 보면 지역별로 유성구민이 17.2%, 대전시민(유성제외) 58.7%, 타 지역 관광객이 24.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 30대 23.5%, 20대 22.4%, 40대 22.2% 순으로 젊은 세대의 축제 참여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친지 56.1%, 친구·연인 31.9%, 모임·단체 6.6% 순으로 주로 가족단위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제에는 3일 동안 약 85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였고 방문객 1인당 3만 8천원을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지난해 보다 32억 원이 증가한 41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는 대표행사, 체험행사, 문화공연 순으로 조사되었고, 방문객들은 가족과 함께하기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온천수 물총대첩으로 꼽았고 온천수 족욕체험, 거리퍼레이드, 온천수 DJ파티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러나, 돌발적인 기상변화에 따른 안전대책 보강과 도심 속 축제로서 증가되고 있는 교통, 소음 민원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축제를 평가·분석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지진호 교수팀)은 온천을 소재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해 온천수체험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 거리공연과 게릴라식 이벤트 확대, 축제 관광 상품 및 기념품 제작, 전국적 홍보 등으로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도심형 축제와 어울리는 야간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구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축제 때 반영할 방침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내년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만의 독창성 강화, 주민참여의 확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국적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국 대표축제로 입지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합강2초 신설 확정…481억 투입, 2029년 9월 개교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추진하는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약 4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4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합강2초등학교 ...
-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호주 시드니서 직업계고 현장학습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높..
-
-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
-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