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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 해지 대책안 모색 - 도시공사,주민 토지보상,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 방침
  • 기사등록 2017-06-19 2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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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사업협약 해지 대책안 모색

대전시, 시민숙원사업으로 추진의지 변함없음을 거듭 강조

도시공사,주민 토지보상,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 방침

 

대전도시공사는 19일 롯데컨소시엄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협약 해지에 따른 향후 사업 추진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롯데 컨소시엄과 `14.1.6 협약체결 후 실시계획 승인신청에 필요한「환승체계 관련서류(터미널 설계도서)」를 제출하지 않아 실시설계 승인신청이 불가능하고 또한 KB증권 탈퇴 등 내부사정으로 정상적 사업추진 불가능한데있다.

롯데 컨소시엄은 롯데건설, 계룡건설, KB증권(협약체결당시 현대증권이었으나 2017년 1월 합병으로 社名변경)으로 구성돼 있었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유성광역복합 환승센터 단지조성과 진입도로 부지조성사업(998억원)은 대전도시공사가, 지하3층 지상 7층의 복합여객터미널 조성사업(2,788억원)은 롯데 컨소시엄에서 하기로 했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정상추진을 위해 롯데컨소시엄 측에 촉구공문(8회) 회의(2회) 등 10여회의 통보 및 협의에도 불구하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협약서 해지요건에 사업자 귀책사유로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사업협약을 해지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는 유성 복합터미널이 시민숙원사업으로 추진의지가 변함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국내․외 브랜드 기업 등 많은 투자자가 사업 재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성 제고방안을 마련하며 진입도로 등 단지 기반시설은 대전시 재정투자로 전환하고 터미널 부지 매각은 조성원가 하향 등 사업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주민의 관심사인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도시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실시인가를 위한 각종 평가, 타당성 조사 등 제반 행정절차 이행, 행정부지 매입예산 확보 등 빠른 시일내에 유성복합터미널 정상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향후 사업정상화을 위해 우선, 주민 토지보상 절차 등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사업 재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등 보완하여 사업정상화 조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7년 6월 30일에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모 절차 이행, `17. 11월 30일에는 재선정 절차에 의거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하고 `17. 12월 30일에는 사업 협약체결 정상화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와 더불어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자 선정과 함께 터미널 설계도서 등을 조기착수하여 `18. 1/4분기 내에 실시계획 승인 절차 이행을 철저히 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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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9 2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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