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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둘레산길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 설치
중구, 둘레산길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 설치
1구간·12구간 21Km에 설치, 재난·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가능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산행중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전둘레산길 2개 구간 21Km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6월말까지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 국가지점 번호판 설치 사진출처=중구청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국가지점번호판은 대전둘레산길 1구간인 보문산 정상에서 금동고개 구간과 12구간인 안영동 만성산을쟁기봉에서 거쳐 보문산 정상에 이르는 구간이다.
이 체계는 경찰, 소방 등 각 기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위치표기 방식을 통일해 재난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위치표기체계로 고유번호와 함께 긴급전화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전국토를 격자로 나누어 부여한 번호로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 하천 및 들판 등의 위치를 한글 2자와 아라비아 숫자 8자로 표기되어 있다.
기타 국가지점번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중구 지적과 도로명주소담당(☎042-606-740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중구 관내 둘레산길을 찾는 등산객의 위험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확인으로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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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충북 청주시와 홍보교류에 관한 협약 체결
유성구, 충북 청주시와 홍보교류에 관한 협약 체결
홍보네트워크 구축으로 유성의 브랜드 가치 전파 유성구가 중부권 홍보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6일 청주시청에서 유성구 김창집 홍보실장(오른쪽)과 김천식 청주시 공보관(왼쪽)이 홍보교류를 위한 협약서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26일 오전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청주시와 홍보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홍보교류 협약으로 대외적으로 유성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양 기관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요 축제·행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창집 홍보실장은 “청주시는 인구 85만의 중부권 중핵도시이며, 유성구와 인접해 있어 실질적인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며, “또한 시민신문, 홍보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유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2일(40일간)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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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갑천수상레포츠 방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만년동 갑천수상레포츠 방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 4팀(팀장 김평중)에서는 2017. 6. 26(월) 09:00~11:00 서구 만년동 갑천수상레포츠를 방문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둔산서 월평지구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사진-대전청)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로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해당 관계자에게 수상시설에 대한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지도하였다.
한광림 월평지구대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및 수상시설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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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적용 대상시설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등 현장에 진출, 일제점검 실시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적용 대상시설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등 현장에 진출, 일제점검 실시
대전동부경찰서여성청소년수사팀(팀장임재병)에서는6.26(월) 10:00~18:00 대전시 동구 관내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적용 대상시설 대전복합터미널 서관 등 8곳에 대하여 현장에 진출,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실종아동 등의 예방 및 신속한 발견 체제 구축을 위한 실종아동 등 조기발견지침(코드아담) 일제점검 실시(사진-대전청)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이란,「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 7. 29부터 일정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종아동 등 발생 시 초기 총력대응을 의무화한 제도이다.
이번 점검은 대상시설이 실종예방지침 상 기준에 적합한지와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종신고 접수 시 관리주체가 조기발견 지침에 근거하여 경보발령‧수색‧출입구 감시 등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여부, 다중이용시설 소속 직원 대상 연 1회 교육‧훈련 실시 및 결과 보고여부를 중점 점검‧지도 하였다.
여성청소년수사팀장은 “앞으로도 대상시설에 대하여 주기적 점검 및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종아동 등 예방 및 조기발견에 주력하여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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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 間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 間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중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6월 26일 중부서 소회의실에서 대전중부경찰서와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 間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전중부경찰서와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두식) 間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대전청)
이날 협약을 동해 두 기관은 범죄피해자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체계 구축, 적극적 업무 교류 및 협조를 통하여 피해자 유형별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태경환 중부경찰서장은 “오늘의 협약이 앞으로 업무 협조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발판이 되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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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3년, 시민과의“허심탄회”경청토크 개최
민선 6기 3년, 시민과의“허심탄회”경청토크 개최
권 시장, 26일 DCC에서 SNS 친구, 청년활동가 등 500여 명과 소통의 시간
권선택 시장은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시민이 선택한 허심탄회 경청토크´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26일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허심탄회 경청 토크을 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행사에는 종전과 다르게 대전시 공식 SNS(페이스북, 밴드, 트위터) 친구, 청년창업가 등 자유토론을 희망하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뉴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시민이 곧 시장이다´라는 민선 6기 권선택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하여 그동안 전문가와 직능단체 대표 위주의 참석과 일방적인 토의 방식을 개선했다.
사전에 신청한 보통시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대화 시간을 대폭 늘렸으며, 약속사업 등 특정 주제보다는 지역의 미래 비전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하는 자리였다.
먼저 민선 6기 3년 동안의 주요 시정을 결산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대통령 공약사업을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특별시´추진 관련 브리핑을 청취한 후, 즉석 대화를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일자리, 청년정책이나 대선 공약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건의를 경청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했으며, 특히 SNS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온 질문을 답변하는 새로운 소통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민들이 생각하는 민선6기의 가장 중요한 시정 분야로는 `행복미래와 꿈을 실현하는 젊은대전´을 꼽았다.
미래전략, 경청․소통, 민생경제, 안전도시, 교통혁신 등 10개의 주요 분야의 정책들을 살펴보고 스마트폰을 활용, 즉석에서 조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느끼는 정책이나 사업의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본 지난 1년간 뉴스, 트위터 등에 언급된 민선 6기 주요 키워드는`시민들´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긍정적인 단어가 전체 2,558건 약 63%, 중립 14%, 부정 23%를 나타내었다.
권선택 시장은 “민선 6기 3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한다.”며 “지난 3년간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대전을 이루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했고 실제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시민이 시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서 약속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청년정책과 민생경제, 교통혁신 등 역점시책 추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민선 6기의 남은 1년 동안 4차 산업혁명 주도 등 대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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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 간 이응노: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전´ 개최
`스위스로 간 이응노: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전´ 개최
스위스 라 쇼드퐁 미술관 소장 이응노 작품 7점 국내 최초 공개
라 쇼드퐁 미술관 소장 조르주 마티유, 주세페 카포그로시 등 유럽의 걸작 추상화 소개
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오는 7월 4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17 이응노미술관 특별전으로 `스위스로 간 이응노: 라 쇼드퐁 켈렉션)´展을 개최한다.
올해에는 국•내외로 이응노의 전시가 잇따라 열린다. 프랑스 세르누쉬 파리시립동양미술관에서는 6월 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응노 회고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퐁피두센터에서도 9월에 이응노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응노에 대한 해외 미술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 고암 이응노 미술관 간담회가 26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또한 이응노미술관은 이응노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의 스위스 활동과 1963년, 1978년 라 쇼드퐁 미술관에서 개최한 이응노展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스위스로 간 이응노: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 전을 개최한다. 이응노에게 스위스는 프랑스에 버금가는 주요 활동지였지만 그의 스위스 활동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이응노는 1963년 로잔의 캉토날 미술관에서 열린 <국제 선구적 화랑> 전에 파케티 화랑 소속 작가로 첫 참여한 이후 생 갈렌, 뉴샤텔, 취리히 그리고 라 쇼드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전시를 개최했다.
당시 유럽의 추상 실험을 한참 스위스에 소개하고 있던 스위스 비평가이자 라 쇼드퐁 시립미술관장이었던 폴 세이라즈의 눈에 이응노의 그림이 눈에 띄었고, 세이라즈는 1963년과 1978년에 라 쇼드퐁 미술관에서 이응노 전시를 기획했다.
라 쇼드퐁 미술관은 스위스 시계산업의 중심지 라 쇼드퐁 시에 위치한 공공미술관으로 1864년에 설립되었다. 스위스는 물론 타 유럽 작가들의 걸작을 소장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스위스 지역미술을 중심으로 전시를 기획했지만 1950년대 부터는 세이라즈 관장의 주도 하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실험적 추상 등 동시대 국제미술 흐름을 반영해 전시, 컬렉션 정책을 펴게 된다.
라 쇼드퐁 미술관의 첫 이응노 전시는 1963년 1월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렸다. 스페인의 마누엘 리베라, 덴마크의 리처드 모르텐센과 함께 한 3인전이었고 각자 전시실 1개씩 차지해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이었다. 이응노는 콜라주와 문자추상 23점을 통해 동양적 비전이 가미된 새로운 추상을 선보였다. 파리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의 독특한 테크닉은 전후 앵포르멜 양식을 새롭게 재발명한 독창성으로 스위스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라 쇼드퐁 전시는 1978년 12월 2일부터 1979년 1월 21일에 열린 개인전으로 서예 32점을 포함해 총 51점이 전시되었다. 이 전시에서 세이라즈는 이응노의 먹이 가진 추상적 특성과 서법에 내재한 추상적 붓놀림에 주목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활동은 오베르니에의 누마가 갤러리에서 가진 1964년, 67년 69년, 71년 개인전이다. 이응노는 누마가를 통해 수 차례의 전시에 참여했고, 뉴샤텔 지역까지 활동범위를 넓혔다.
이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1, 2전시실은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으로 꾸미고 3, 4 전시실은 이응노의 스위스 활동을 보여주는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제 1 전시실에서는 라 쇼드퐁 미술관 소장 이응노 작품 8점 중 7점이 소개된다. 이 중 1962년 종이 콜라주 작품과 1967년 나무 부조 작품은 작품의 질과 스케일에 있어 이응노의 대표작이라 할 만큼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한다. 이 소장품들과 더불어 이응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유사한 양식의 화가들, 조르주 마티유, 주세페 카포그로시, 루이스 페이토 등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1960-70년대 추상미술의 걸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제 2 전시실은 라 쇼드퐁 미술관의 주요 컬렉션 중의 하나인 기하학적 추상 운동을 소개한다. 1960년대 당시 스위스 취리히는 구체미술이라는 기하학적 형상을 중요시하는 추상운동의 중심지였고, 이번 전시에는 스위스의 카미유 그라제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의 기하학적 추상 걸작이 소개된다.
제 3, 4 전시실은 이응노의 스위스 활동을 보여주는 국내외 신문기사, 전시 팜플렛, 초대장, 비디오, 사진 등의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또한 라 쇼드퐁이라는 도시와 미술관을 소개하는 영상자료도 전시된다. 이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응노가 스위스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으며, 스위스인들이 이응노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을 추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위스의 라 쇼드퐁이라는 낯선 도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 대해 이응노미술관 이지호 관장은 “2014년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전이 이응노의 독일 활동, 2014년 <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만나다>, 2016년 <이응노와 유럽의 서체추상> 전이 프랑스 활동을 조명했다면, 이번 전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으나 주요활동지인 이응노의 스위스 활동을 조명해보고자 기획되었다.”며, “이 전시를 통해 이응노 작품의 높았던 국제적 인지도를 다시 확인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호 관장은 “프랑스 파리에 가면 르브르 박물관을 보듯이 대전을 방문하면 이응노 미술관을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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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유성 7년의 변화, 행운이 아닌 행복입니다.
행복유성 7년의 변화, 행운이 아닌 행복입니다.
유성구, 2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토크콘서트 개최
▲행복유성 토크콘서트 홍보물
대전 유성구는 29일 오후 2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행복유성 7년의 성과와 과제를 대담으로 풀어보는 `행복유성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5․6기 7년간의 구정에 대해 행정기관의 일방적 공표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과 유쾌한 대담으로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여 유성구의 지난 7년간의 행복과 나눔 정책에 대해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열띤 토론을 벌이며,
2부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패널로 참여해 허태정 구청장의 어린 시절, 가족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7년간의 구정을 구민들에게 직접 평가받고, 유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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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이주여성 14명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이주여성 14명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전화사기 대처방법을 연극방식으로 교육
▲둔산서 외사계, 다문화 가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및 합동순찰 실시(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에서는 2017. 6. 23. 17:00- 19:00 대전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이주여성 14명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외국인들의 사이버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화사기 대처방법을 연극방식으로 교육했다.
교육을 마치고 외국인유학생과 다문화가정과 함께 관내 샘머리공원 일대 합동순찰을 하며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기초질서를 알려주고, 안전․취약지역 설명 및 질의응답을 가졌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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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환경 개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치안환경 개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재개발 지역에 대한 공동 범죄예방대책수립, 대전역 주변 교통 무질서 근절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대전동부경찰서는 동구의 치안환경 개선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7. 6. 23.(금) 11시,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2017년 동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2017년 동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사진-대전청)
동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위원장인 한현택 동구청장, 부위원장인 김종범 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자치단체, 교육, 여성, 다문화 분야 등 총 16명의 위원들이 모여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대전 동구지역 치안상황, 협의회 안건 발표, 지역치안 의견 수렴 및 향상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CCTV설치 개소의 시인성 강화를 위한 도색작업, 재개발 지역에 대한 공동 범죄예방대책수립, 대전역 주변 교통 무질서 근절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위원장인 한현택 동구청장은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시인성 강화에 대해 매우 공감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소제동, 천동 등 재개발예정 지역에 대해 CCTV설치 등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부위원장인 김종범 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치안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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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6.25참전유공자 위문품 전달
대흥동, 6.25참전유공자 위문품 전달
대전 중구 대흥동주민센터(동장 이재근)와 대흥동방위협의회(위원장 라채율)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참전유공자 20여 명에게 60만원 상당의 도자기 그릇셋트를 전달했다.
▲ 6.25 참전용사 선물 증정식 사진출쳐-중구청
이재근 대흥동장은 “참전유공 어르신들의 희생정신이 있어 지금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며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대흥동 방위협의회 회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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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Ransomeware) 등 사이버범죄 예방활동 실시
랜섬웨어(Ransomeware) 등 사이버범죄 예방활동 실시
- 서점에 책갈피 등을 인근 은행, 지하상가에 입식 배너 게시-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고대윤)는 20일부터 랜섬웨어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이버범죄예방 책갈피 등을 인근 서점, 은행, 지하상가 등에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점에 책갈피 등을 인근 은행, 지하상가에 입식 배너 게시(사진-대전청)
※랜섬웨어(Ransomeware)는 영어로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e´과 ` 소프트웨어(software)´의 `Ware´를 합성한 말이다. 악성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용자 동의 없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사용자의 문서 등 중요파일을 암호화하여 파일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게 만든 후 암호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이버 범행 수법이다.
중부서는 랜섬웨어 예방 및 감염시 조치요령, 개인정보 유출·침해사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예방수칙 및 신고방법 홍보에 나섰다.
경찰은 사이버 범죄 특성상 피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평상시 예방이 중요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랜섬웨어 예방법으로는 ▲백신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등 주요 프로그램은 최신상태로 유지 ▲이메일 첨부파일은 발신자 등 확인후 실행 또는 실행 자제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 방문, 토렌트 등을 통한 파일 다운로드 주의 ▲중요한 데이터는 PC와 분리된 저장소에 주기적 백업 등 시민 스스로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중부서는 제작한 홍보물을 인근 대형 서점과 은행, 지하상가 등에 게시하고, 개인정보 침해 범죄는 예방이 최선임을 강조하며 예방법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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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3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
조폐공사, `제3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
대전, 김포, 성남, 목포 등 전국 63개 초등학교 어린이 133명 참가
최우수상 `용돈´, 우수상 `마약 같은 저금통´ 등 총 8개 작품 시상
수상작은 조폐공사 사보 `화폐와 행복´과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23일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제3회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제3회 화폐박물관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 시상식.사진제공- 한국조폐공사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27일에 열린 이번 글짓기 대회에는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김포, 성남, 목포 등 전국의 63개 초등학교 어린이 133명이 참가해 일상생활 속 돈(화폐)과 관련된 주제로 글 솜씨를 뽐냈다.
조폐공사는 참가 작품에 대해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한국조폐공사 사장상) 1편, 우수상(대전광역시 교육감상) 1편, 장려상 6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조폐공사 사장상(최우수상)은 산문 「용돈」을 써낸 대전 송촌초등학교 5학년 문서윤 어린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별다른 생각 없이 용돈을 쓰다가 여러 계기를 통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쓰임새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어린이다운 친근한 문체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대전광역시 교육감상(우수상)은 대전 만년초등학교 5학년 송원호 어린이의 산문 「마약 같은 저금통」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각각 대전 지족초등학교 3학년 신민채, 세종 보람초등학교 4학년 조영서, 대전 갑천초등학교 4학년 김가윤, 대전 계산초등학교 3학년 백승헌, 대전 둔천초등학교 6학년 하나연, 대전 관저초등학교 6학년 박시균 어린이가 수상하였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과 여름방학 기간 중 가족들과 함께 화폐제조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은 한국조폐공사 사보 `화폐와 행복´과 화폐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msco.com)에 게시할 예정이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축하의 말을 전하며 “글을 쓰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고 글쓰기의 미덕을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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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간담
권선택 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간담
공공부문일자리추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현안건의
23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해 권선택 시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이낙연국무총리와 악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 자리에는 권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회 의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교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권선택 시장은“미래부 이전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는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하고“국방신뢰성센터 유치와 함께 국방첨단산업분야, lot기반 첨단센서산업, 자율주행차 시범사업 등을 중점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 4차 산업을 실생활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는 실증화 단지의 조성과 정부의 4차 산업 추진위원회 구성 시 지역과학인사의 참여를 건의했다.
이에 이낙연 총리는“타 시도가 과학분야와 관련해서는 대전과 경쟁구도를 꺼리는 것 같다”며 우회적으로 대전의 지리적·환경적 우수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 지역현안인 KTX 서대전역 활성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하면서“대전과 호남지역 간의 이동 수요를 감안할 때, KTX 운행차량 감차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트램 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대중교통으로써 뿐만 아니라 도시의 새로운 풍경이 될 수 있는 트램의 조기 착공을 위해 적극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밖에도 권 시장은 대전·충남 인사의 정부 인사 발탁의 필요성을 건의하였으며, 이에 대해 이 총리는 대전지역 시민단체 연합체인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시민단체와의 협력이 지역사회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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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운전자와 함께하는`교통문화의 날´운영
새내기 운전자와 함께하는`교통문화의 날´운영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먼저가슈 홍보캠페인 진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교통문화의 날´을 맞아 운전면허 신규취득 및 갱신 등을 위해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먼저가슈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을 벌이는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의 중심가치인 `양보´와 `배려´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계층과 테마를 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운전면허 취득 후 첫해 사고를 낸 그룹은 이후 5년간 사고율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에 따라초보운전자의 운전습관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 예비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습관 들이기와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 소속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 날 행사는`먼저가슈´홍보캠페인과 함께 초보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차량용 스티커가 배부되었으며,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교통법규 퀴즈 및 룰렛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자운대 소속 장병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대전형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문화 선진도시 大田´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이번 교통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의 의식 속에 교통법규 준수 의지 및 먼저가슈 실천가치가 깊이 새겨지길 기대한다”며“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적고 모든 시민들이 안전한 교통문화 선진도시 大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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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제6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최고 권위의 교육상 수상자 9명 훈·포장 시상
교육부는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공동으로 제6회 `대한민국 스승상´에 최종 선정된 9명에 대한 시상식을 6월 22일(목) 11:30 더 케이(The-K)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홀에서 개최하였다.
▲ 제6회 스승상 수상자들. 사진제공-한국교직원공제회
`대한민국 스승상´은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진정한 교육자를 발굴하여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고자 ´12년부터 교육부의 `으뜸교사´와 교직원공제회의 `한국교육대상´을 통합하여 만든 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 문
성 명
소 속
직위
수여 훈격
대 상
최혜경
대구효명초등학교
수석교사
홍조근정훈장
부
문
별
수
상
자
유아교육
오선녀
화천유치원
교사
근정포장
특수교육
이만희
대전맹학교
교사
근정포장
초등교육
김택신
서울성일초등학교
교사
옥조근정훈장
정경열
대구논공초등학교
교사
근정포장
중등교육
강철오
밀성중학교
교사
근정포장
홍정태
상관중학교
교사
근정포장
대학교육
신승우
경북전문대학교
교수
녹조근정훈장
정윤희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옥조근정훈장
이번에 최종 선정된 9명의 수상자는 2016.11.14.~2017.1.2.까지 국민 추천을 받은 16명과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20명 등 총 36명을 대상으로 우형식 심사위원장(한림성심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급 학교장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스승상 심사위원회´에서 1차 공적심사(~3.15.)와 공적확인을 위한 현지실사(~3.22.) 및 2차 심사위원회(~4.3.)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근정 훈․포장 수여 및 상패가 전달되었으며,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
수상자는 소속 학교의 수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사례발표, 수업시연, 교원연수․양성기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부 금용한 학교정책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스승 존경 문화를 조성하고, 선생님들께서 가르치시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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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인사발령
총경 인사발령
경찰청에서는 2017. 6. 23일 총경급에 대한 인사 발령을내정, 발표하였다.
▲ 2017년 06월 23일 경찰청장이 인사발령 발표(출처-대전청)
▲ 2017년 06월 23일 경찰청장이 인사발령 발표(출처-대전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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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한밭교육박물관, 2017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4~6기) 실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오는 7월 25일(화)부터 8월 9일(수)까지 한기수마다 유․초․중등교원 35명을 대상으로 교원 역사인식 제고 및 교실수업 지원 확대를 위한 「2017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7년도 상반기 역사 문화탐구 연수.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직무연수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 그 가운데 정조대왕과 김구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 및 화성 건설의 역사를 배워볼 예정이며, 수원화성 및 수원화성박물관 등 유적지 답사를 통해 조선후기 시대 역사를 돌아볼 계획이다.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매년 방학중에 운영되며, 교원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질 높은 교수․학습 방법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연수형태는 2일 과정으로 총 3회 운영하며, 1일차는 강의 및 박물관 전시실 관람, 2일차는 현장답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도 있는 강의와 체험 중심의 연수로 교원의 연수 만족도가 높다.
참가를 원하는 교원은 업무포털-자료집계를 통해 6월 23일(금)부터 6월 29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선정기준에 의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유․초․중등교원 기수별 35명씩 총 105명이며, 그 밖의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2)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연수는 정조대왕과 김구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교원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위대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역사인식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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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행복을 부르는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실시
대전평생학습관`행복을 부르는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실시
푸드포체인지와 연계, 식사예절, 식품고르기 등 을 재미있게 알려줘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6월 24일(토) 10:00, 평생학습관 강의실(207호)에서 부모와 자녀 15팀(30명)을 대상으로 `행복을 부르는 밥상머리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참여하는 주말가족프로그램으로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와 연계해 식생활 전문 교육강사인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들은 우리집 식사시간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부모와 자녀가 밥상에서 할 수 있는 교육에 대해 나누고 요리하며 상호간 소통하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제로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는 “프로그램 구성이 참 좋았고, 아이에게 식사예절, 음식에 대한 관심, 식품고르기 기준 등 많은 것을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처럼 아이와 부모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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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제9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공모주제 : 대전역 주변 도시 즐기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9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1, 금상1, 은상1, 동상2 등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금상 수상작.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역 주변 도시 즐기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7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고등부문, 대학·일반부문 등 112개 출품작 중 44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大賞)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조유자씨의 “out line”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에는 경희대학교 홍솔의씨가 출품한 “추억타래”, 은상에는 전북대 임지홍, 박지윤, 장재호씨가 출품한 “대전, 근대의 기억을 거닐다”, 동상에는 서원대학교 나윤서, 한정렬씨가 출품한 “WCP ; welcome concert plaza”와 홍욱씨가 출품한 “BSRI”가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작품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모습을 형성화한 유닛방식의 시설물로 가로등, 휴지통, 벤치, 신호등, 가로수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시설물들로 조합이 가능하며 가로시설물을 통합 재배치할 수 있는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7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은 일반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대전시 이진석 도시경관과장은 “대전역 주변 도시 즐기기라는 주제하에 각 부문별 우수한 공간·시설물·시각디자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역 주변 관련사업을 통해 우리 시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추억이 담긴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design.daejeon.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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