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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오픈 컨퍼런스 19일 개최
대전시, 지역화폐 오픈 컨퍼런스 19일 개최
17년 역사 지역화폐 운동 흐름의 성과, 협력적 소비 문화 활성화 토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 중구 선화동 NGO지원센터에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화폐 운동 흐름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는 지역화폐 오픈 컨퍼런스`동네와 마을을 품는 지역화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신용)화폐는 지역공동체 안에서 물건과 노동력을 주고 받는 제3의 화폐로 법적인 화폐(Legal Tender)를 대신하는 것이다.
컨퍼런스에서는 17년의 역사를 가진 지역화폐 운동 흐름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협력적 소비 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전과 타 지역의 다양한 지역화폐 사례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지속가능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공동체 화폐, 지속가능한가´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으며, 지역화폐 사례로는 마포 공동체경제네트워크(모아)와 시흥시 지역화폐추진위원회, 대전 한밭레츠(두루), 구미 타임달러에 대한 이야기 마당이 펼쳐졌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지역화폐 오픈 컨퍼런스가 마을 내의 자원 순환과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에 대해 보다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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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불·모기장 세트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불·모기장 세트 전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로부터 저소득가정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과 모기장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대전사회복지 모금회 기부 전달식 사진출처=중구청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개최된 이번 전달식에는 박용갑 청장과 안기호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중구지역의 저소득층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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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이 7년 동안 5만명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의 꿈 키웠다
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이 7년 동안 5만명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의 꿈 키웠다
멘토기관 6개소 → 22개소, 멘티기관 36개소→ 90개소 증가
사업도 15개로 확대... 총 5만 명 학생 참여
▲ 꿈나무과학멘토 7년 성과 인포그래픽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우수한 과학 인프라와 민·관·학·연 공동협력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이 7년 동안 5만 명의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의 꿈을 심어주었다.
꿈나무과학멘토는 구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청소년을 미래의 과학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유성구의 대표 과학브랜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과학자가 멘토가 되어 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들을 연구소로 초청하는 ▲방문과학교실 ▲초청과학교실 ▲과학캠프 ▲동아리 과학교실 ▲꿈꾸는 노벨과학교실 ▲과학소풍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꿈마무과학멘토사업의 참여자는 첫해 3,976명에서 2016년 10,364명으로 6,388(160.7%)명이 증가 했으며, 2017년 상반기까지 5,000여명이 참여했다.
운영 과학프로그램도 2011년 1개에서 15개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연구기관, 대학 등 멘토기관이 2011년 7개소에서 2017년 22개소로 증가했으며, 관내 학교, 지역아동센터, 동 주민센터 등 멘티기관은 2011년 36개소에서 2017년 90개소로 증가했다.
또한, 유성구에서는 은퇴과학자들과 함께하는 초·중학교 동아리 과학교실을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37명의 은퇴과학자들은 평생 쌓아온 풍부한 과학상식가 지식을 바탕으로 17개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멘토역할을 하는 등 미래의 과학꿈나무들을 키우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2011년 과학과 학생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작한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이 지금까지 총 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며, “참여 학생들이 과학체험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꿈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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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달업소 방문 교통법규 위반사례 및 정확한 안전모 착용방법 등을 홍보
이륜차 배달업소 방문 교통법규 위반사례 및 정확한 안전모 착용방법 등을 홍보
▲동부서, 배달업소 방문 이륜차 안전모 착용 홍보(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대장 최덕규)는 7. 17.(월) 14:00경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안전모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이륜차 배달업소를 방문하여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사례 및 정확한 안전모 착용방법을 등을 홍보했다.
대전역지구대장은 “앞으로 이륜차 배달업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배달원들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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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관내 수영장, 지하철역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 실시
피서철 관내 수영장, 지하철역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 실시
사회적 이슈인 `몰카범죄´ 는 한번 발생하면 2차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몰래 카메라를 적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수영장, 지하철역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서, 휴가철 성범죄 예방을 위한 몰카 집중점검(사진-대전청)
특히 사회적 이슈인 `몰카범죄´ 는 한번 발생하면 2차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몰래 카메라를 적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심야 등 범죄 취약 시간대에는 여성이 많이 이동하는 곳을 대상으로 사복경찰이 현장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양명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속적으로 취약시설 점검 및 순찰활동을 통해 성범죄(몰카) 없는 유성지역으로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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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주택골목길을 중심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순찰 실시
산책로, 주택골목길을 중심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순찰 실시
범죄 취약지를 선정해 순찰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순찰 중 마을 정자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최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중부서, 안전한 중구를 위한 합동순찰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경감 홍재구)는 18일 저녁 8시경 중구 문화동 주변 주택가에서 경찰관, 문화 2동 자율방범대원, 시민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책로, 주택골목길을 중심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합동순찰 시작 전 지역치안에 애써준 문화 2동 모범 자율방범대원 2명에게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의미를 담아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기존에 실시하였던 주민과의 치안간담회 결과와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분석을 통하여 취합된 결과를 토대로 범죄 취약지를 선정해 순찰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순찰 중 마을 정자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최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협력단체와의 지속적인 의견 공유, 우범지역 분석을 통한 집중순찰로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이 더 안심하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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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적용 대상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 시설 내 소속 직원 대상 연 1회 교육‧훈련 실시여부 등 점검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적용 대상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 시설 내 소속 직원 대상 연 1회 교육‧훈련 실시여부 등 점검
다중이용시설에서 아이가 사라진 경우 코드아담이 발령 아이를 찾을 때까지 집중수색
대전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계장 정양신)에서는 7. 18(화) 14:00~15:00 대전시 동구 관내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적용 대상시설인 대전복합터미널에 직접 진출하여 시설 내 소속 직원 대상 연 1회 교육‧훈련 실시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실종아동 등의 예방 및 신속한 발견 체제 구축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대상 실종아동 등 실종예방지침 교육․훈련 점검.(사진-대전청)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제도)이란,「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서 아이가 사라진 경우 시설직원에게 신고하고 이에 따라 코드아담이 발령되어 주요출입구마다 직원을 배치, 안내방송을 반복하면서 아이를 찾을 때까지 집중수색을 펼치는 것이다.
이 제도는 지난 1981년 미국의 한 백화점에서 실종되었다가 살해된 6살 아담 군의 사건을 계기로 미국 월마트에서 고안되어 2014년 7월 실종아동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처음 도입되었다.
대전지역은 대규모점포․유원시설․터미널 등 40개소가 이 코드아담대상시설에 속한다. 대상시설에 포함되면 자체지침마련, 실종아동발생시 단계별조치, 연1회 교육훈련, 교육훈련실시 후 경찰서 결과보고 등의 절차를 준수하여야 한다.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실종아동 등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4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자체지침․매뉴얼 등 수립여부, 실종아동 발생시 “실종예방지침”에 근거하여 경보발령‧안내방송‧출입구감시‧수색 등 주어진 임무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 실종예방지침 상 대상기준에 적합여부 등을 중점 지도‧점검하였다.
아동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대상시설 내에서 아이가 실종되어 장기화되지 않도록 대상시설과 유기적으로 협력․점검을 통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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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 개최
2017 제1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 개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계룡문고, 소극장 커튼콜, 작은극장 다함, 진원도서관에서 열려
제 1회 대전어린이 연극축제가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계룡문고, 소극장 커튼콜, 작은극장 다함, 진원도서관 등 대흥동일대에서 개최된다.
▲ 마당극단 좋다의 강아지 똥.사진제공-대전어린이연극축제집행위원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는 다양한 공연예술에 접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연문화예술 만남과 체험으로 그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에서도 아이들에게 폭넓은 예술 생태계를 익히고자 만들어졌다.
또한 이번 연극제는 지역 내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고 있는 계룡문고, 소극장 커튼콜, 작은극장 다함, 마당극단 좋다,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협동조합 극단 놀이터와 함께한다.
이와 더불어 대전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공연향유와 세계관, 예술관 함양, 대전지역 어린이와 연계된 단체들 간 네트워킹과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고자 5일동안 4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소는 계룡문고, 소극장커튼콜, 작은극장 다함, 진원도서관으로 극장마다 하루 2회공연이 이루어지며 부대행사로 진원도서관의 인형극은 무료공연이다.
축제 기간내 공연으로는 극단놀이터의 “시골쥐와 도시쥐” (로컬푸드 식습관 교육극), 창작집단 쟁이의 “황금똥을 부탁해” (항문기 건강극), 극단 문의 “제랄다와 거인” (종이컵인형극), 작은극장H의 “눈” (참여놀이극), 마임극단 동심의 “행복한 버블팡팡” (마임공연), 이야기원정대의 “먹보쟁이 점” (회전종이극), 마당극단 좋다의 “강아지 똥”(마당극), 진원인형극단의 “꾸러기 생쥐와 빨간 사과” (인형극)와 계룡문고의 권정생전 전시가 함께한다.
축제는 7월 19일부터 23일가지 공연은 5일동안 계룡문고, 소극장 커튼콜, 작은극장 다함 진원도서관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반, 오후 5시 반 1일 2회 공연이다.
관람료는 1인 만원이며 패키지판매는 3인가족 2만 5천원, 4인가족 3만원, 5인가족 3만 5천원. 공연완전정복패키지 5편 3만원이다. 사전예매, 단체 할인 등이 준비돼 있으며, 후원회원에게는 더 큰 혜택이 있다.
예매 및 문의는 담당자 김수진(010-2865-3569) 사무국 송윤아(010-5278-5480)에게 하면 된다. 더 많은 정보는 cafe.daum.net/dctf를 방문하면 된다. 진원도서관 공연은 선착순 50명 무료공연으로 예약필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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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상예보 “우리가 책임진다.”
미래 기상예보 “우리가 책임진다.”
미래 기상인 양성을 위한 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 현장실습 교육과정 운영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 4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4주간 「현장실습」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기념촬영(사진-대전기상청)
대전지방기상청과 공주대학교 간의 상호협력 하에 2007년에 개설된「현장실습」과정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이 과정을 이수하는 교육생에게는 3학점이 인정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실무와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 위촉하여 1주간 이론과 실습 위주의 수업을 실시한 후, 3주간 현업근무에 투입되어 예보관들과 함께 교대근무를 하면서 일기예보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 하게 된다.
지역 대기과학 분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는 교육받기 어려운 관측‧예보․기후 등 기상청 실무를 접하게 함으로써 기상업무에 대한 이해 및 적응력을 높여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대전지방기상청은 지역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기상 인력 확보를 위한 지역 내 기상 인프라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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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전지역 방사능 극미량 검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전지역 방사능 극미량 검출
일부 조사지역 표층토양에서 세슘(137Cs) 극미량 검출, 연 2회 조사 계획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올해 상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및 일부지역의 하천수와 표층토양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표층토양에서 세슘(137Cs)이 극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감마핵종분석기. 사진제공-대전시청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 상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및 일부지역의 하천수 2개 지점, 토양 5개 지점에 대하여 요오드(131I), 세슘(134Cs, 137Cs)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하천수에서는 요오드, 세슘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표층토양에서는 세슘(137Cs)만 극미량(불검출~9.66 Bq/kg-dry*) 검출됐다.
* Bq/kg-dry : 방사능의 단위, 방사성 물질의 양을 표시(방사능의 세기)
이번 표층토양에서 검출된 세슘(137Cs) 농도는 과거(2011년~2015년, 5년간)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국내 전지역을 조사한 결과(불검출~29.7 Bq/kg-dry) 범위내의 수치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은 과거 대기권 핵실험 등에 의한 잔존물로 이미 전국적인 분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방사능 불안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방사능 모니터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10월 하천수와 표층토양의 방사능 검사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환경방사능 조사 계획을 수립해 상․하반기 연간 2회에 걸쳐 하천수와 표층토양의 환경방사능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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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주)연구소,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300만원과 후원물품 200만원 상당 기탁
롯데케미칼(주)연구소,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300만원과 후원물품 200만원 상당 기탁
저소득층 아동 문화활동, 지역아동센터 PC교체 등에 활용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롯데케미칼(주)연구소(연구소장 강경보)가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300만원과 후원물품(PC) 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7일 유성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맨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보 롯데케미칼(주)연구소장(오른쪽 두번째)과 김휘찬 부문장(왼쪽 두번째)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상임이사 송인준, 맨 왼쪽)에 성금 300만원과 후원물품(PC) 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롯데케미칼 연구소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희망나눔기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롯데케미칼(주)연구소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 (희망나눔, 꿈드림장학 프로그램)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1억 3천여만 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PC교체 지원과 학교밖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강경보 연구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뿐만 아니라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받는 청소년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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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 여성피해자 보호 위해 유관기관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실시
가정폭력·성폭력 여성피해자 보호 위해 유관기관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실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후 관리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조치
대전서부경찰서는 2017. 7. 17(월) 14:00 가정폭력·성폭력 여성피해자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인 여성긴급전화1366과 YWCA가정폭력상담소를 방문, 위기가정 사례확인 시 적극 신고를 당부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서부서, `가정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사진-대전청)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정폭력은 가족 간에 발생하는 범죄로 주변의 도움 없이는 발견이 어려워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유관기관에서 조금 더 신경 써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적극 홍보하고, 협조를 통해 단순 사건처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후 관리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한편, 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배인호는 “가정폭력의 특성상 가해자가 가족이라는 이유로 숨기는 경우가 많다. 주변의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다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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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오류초교, 클린사업 전개
오류동-오류초교, 클린사업 전개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는 17일 오류초등학교 일원에서 `쓰레기 Zero 오류동 만들기´를 위해 오류초등학교(교장 박종각)와 함께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전개했다.
▲ 오류초등학생과 클린사업 사진출처=중구청
동주민센터는 지난 2월 대전오류초등학교와 깨끗한 동네만들기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1회 이상 학교주변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면서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광자 동장은 “손자․손녀 같은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학교 주변을 청소하는 것은 봉사활동과 함께 환경캠페인의 역할도 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우리집과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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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새 국정과제 연계 도시재생 뉴딜정책 강력 추진
권 시장, 새 국정과제 연계 도시재생 뉴딜정책 강력 추진
17일 주간업무회의서 도시재생, 4차 산업혁명 등 정부 정책기조 동조화 강조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시 도시재생정책이 새 정부 정책기조와 조화롭게 추진되도록 발맞춰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권 시장은 “최근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면담에서 새 정부 도시재생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그 내용이 그동안 우리가 추진 중인 정책과 대체로 일치함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이를 도시재생뉴딜정책이라 하고, 내용은 시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도시재생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새 정부의 도시재생정책 추진에 맞춰 관련 시 사업이 보다 탄력 받을 기회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역사와 문화, 청년, 공동체, 협업 등이 녹아있는 도시재생정책을 전개해왔다”며 “새 정부가 도시재생정책에 많은 관심과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시도 이에 발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이번 기회에 시, 자치구, 민간조직 등이 힘을 모아 사업콘텐츠를 개발, 도시재생의 새로운 기회로 삼자”고 제안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이 구체화 단계로 넘어가야 함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정부가 내달 중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하는데, 그 전에 우리가 먼저 기본계획을 확정하자”며 “각 실국이 각자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손잡고 분야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제도적 협치 구조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오는 20일 시작하는 홍도과선교 철거 및 지하차도 개설 공사를 앞두고 자치구와 함께 우회도로 안내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관련 현장소통 강화, 어린이재활병원 조성 추진현황 등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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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교육 실시
2017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교육 실시
각급 학교장 및 기관 부서장 대상 323명 대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7일(월) 10:30,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각급 학교장 및 기관 부서장 총323명을 대상으로 2017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교육을 실시했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교육.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책임자의 역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내용, 개인정보 유출사례 및 대응방안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한 개인정보관련 민원사례, 학교 개인정보 실태점검 지적사례 등을 공유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갖고 학교 구성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앞장 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대전교육청 김영섭 기획조정관은 “각급학교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교장) 교육과 함께 학교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소중한 대전교육가족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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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나눔´을 팔고 사는 행복나팔 아나바다시장 개최
“청소년과 함께 `나눔´을 팔고 사는 행복나팔 아나바다시장 개최
30여팀 참가,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중고물품 직접 가격 정해 팔아
대전YWCA(회장 김정민)는 지난 7월 15일(토) 오후 12시반부터 3시반까지 대전YWCA 4층강당에서 청소년(초.중.고)과 함께하는 `행복나팔 아나바다 시장´을 개최하였다.
▲ 대전 YWCA가 준비한 행복나팔 아나바다 시장. 사진제공-대전YWCA
`행복나팔 아나바다 시장´은 사전 신청한 초·중·고등학생 30여팀이 참가하여 이제는 작아서 입지 않는 옷이나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도서 및 생필품 등을 다양한 중고물품을 가지고 나와 장을 펼쳤다.
아이들은 헌옷을 깨끗이 빨아 비닐에 하나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가져오기도 하고 , 손으로 가격표를 적어 물건과 함께 진열해 놓기도 하였다.
대전YWCA 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가격을 정하고 흥정하며 어떻게 해야 물건이 잘 팔리는지 고민하게 된다. 나에게는 비록 소용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고 또한 이것이 돈이 될 수 있다라는 경제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어렸을 때부터 함부로 버리는 물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 방법을 고민하며, 환경도 보호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들이 기부한 판매수익금 10% 는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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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쇼핑몰 납품업체 선정 시 최저가낙찰제 폐지
나라장터 쇼핑몰 납품업체 선정 시 최저가낙찰제 폐지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정 개정… 중소기업 적정가격 보장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기회는 확대하면서,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고 7월 17일 밝혔다.
▲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홈페이지 캡쳐.
다수공급자계약(Multiple Award Schedule)은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해 놓으면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16년 기준 연간 공급실적 7조 5,723억원)이다.
이번 개정은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상품의 2단계경쟁 시 최저가낙찰제 폐지, 공개제안제도 도입 및 불공정 업체 등에 대한 납품기회 제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 일정금액(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 1억원, 일반물품 5천만원) 이상 대량구매 시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가격 범위 내에서 5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별도의 경쟁을 거쳐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제도
먼저, 중소기업의 적정 낙찰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 시 납품업체 선정 방법 중 `최저가격 제안자 선정 방식´(최저가낙찰제)이 폐지된다.
앞으로 종합쇼핑몰을 통해 5천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는 기관은 종합평가 또는 표준평가를 거쳐 납품업체를 선정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술․품질 경쟁이 강화되고, 무리한 저가 투찰은 줄어들 전망이다.
종합․표준평가 방식은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 실적, 적기납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납품업체로 선정하는 제도다.
또한, 납품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5억원 이상 대규모 물품 구매 시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 공개제안제가 도입된다.
기존에는 구매기관이 선택한 5개 기업만 경쟁 참여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관이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는 종합쇼핑몰 등록 기업은 누구나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성실한 기업에게는 적정 가격 보장과 납품 기회 제공 등 혜택이 늘어나는 반면,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불공정 업체에 대한 제재는 강화된다.
특히, 뇌물수수, 담합, 허위서류 발급․제출, 안전사고 야기 등 4대 불공정행위 이력을 점검하여, 반복적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힌 조달기업은 종합쇼핑몰에서 납품기회를 제한키로 했다.
다수공급자계약(MAS) 만료 시 계약연장․재계약․차기계약에서 1년간 배제, 다수공급자계약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시 신인도 감점 신설(최대–15점),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시 신인도 감점 신설(최대 -0.25점)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구매기관과 업계의 사전준비가 필요한 내용은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거친 후 시행될 예정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납품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보장하고, 납품 기회는 확대하는 한편,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면서, “조달청은 앞으로도 성실한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경쟁이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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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 대전관 성황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 대전관 성황
309건 100억여 원 구매 상담 등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나노코리아 2017´전시회에서`대전관´을 운영한 결과 309건 100억여 원의 계약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경기도 고양시 2017 나노코리아 전시회에서 대전관을 방문객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전시회에 대전지역 9개 기업이 참여해 대전만의 독립된 부스를 운영 나노융합제품과 각 기업의 핵심기술 홍보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선포한 대전시는 그에 걸맞게 전시회 기간 동안 캐나다,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 바이어와 삼성, 엘지 및 각 대학과 연구소 등 전시회 참여관계자 약 1천여 명이 대전의 나노융합기술과 전시된 각 기업의 전시된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디엔에프의 구리나노입자기술인 프린터인쇄용잉크에 대하여는 삼성, 엘지에서 제품 샘플요청 하였고, 지엘테크의 필터사용 생산장비에 대하여는 말레이시아의 배터리, 연료전지 등 나노기술 및 분석장비 전문 회사인 Magna value에서 견적문의 및 해외수출 상담 등 대전관은 국내·외 바이어의 구매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주)펨스의 코팅인쇄장비, ㈜엠바디텍의 페럴린코팅시스템 장비, ㈜한국센서연구소의 나노인증관련 시험성적서 발급문의등 많은 기업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맥솔루션, ㈜코셈, ㈜디엔에프, ㈜엠바디텍, ㈜아이큐바이오, 지엘테크, ㈜펨스. ㈜블루시스, (주)한국센서연구소등 등 4개 기관과, 대전 소재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대전 나노기업의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기업사업화와 마케팅을 통하여 앞으로는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대전의 나노융합 기술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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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로 교통「전면통제」
대전시,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로 교통「전면통제」
`17. 7.20. 10:00 ~`19. 12. 31.(전면통제), 안전운전 및 우회 도로이용 당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홍도육교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노후된 홍도육교을 철거하고 지하차도화 공사를 추진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통제는 1984년 설치되어 대전의 동(東), 서(西)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온 노후된 홍도육교를 철거하고 지하화 공사를 추진하여 인근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남고가차도, 동산‧성남‧삼성‧정동 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지정하여 기존 홍도육교 통과차량을 우회하여 소통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신호수‧교통경찰 및 안전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나 기존 홍도육교 전면통제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우회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을 위해 서행과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홍도동 개량(지하화)공사」는 시비 971억 원을 들여 삼성동 성당네거리 ~ 홍도동 경성볼링센터 구간은 왕복 4차로에서 6 ~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2017년 5월 19일 착공하여 2019년 12월 말 준공 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 위험 예방과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완화되어 동서대로의 통행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지역 주민들의 소음과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도 해소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도시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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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대전네거리서 금연캠페인 전개
중구, 서대전네거리서 금연캠페인 전개
15일, 명예금연지도원 학생 등 250여 명 참여, 흡연폐해 홍보 나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5일 `사람이 있는 곳이 금연구역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간접흡연 폐해 예방과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대전네거리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을 전개했다.
▲ 시가 금연 캠페인 사진출처=중구청
이날 캠페인에는 올해 상반기에 1차 금연교육을 받고 명예금연지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성모여고 등 관내 5개 고등학교 명예금연지도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금연 구호제창, 가두행진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주춤했던 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인뿐만 아니라 흡연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중구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연클리닉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 보조제와 금연행동 강화용품, 금연성공 기념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기타 금연클리닉 서비스 관련 문의는 보건소 금연상담센터(☎580-2723, 2775)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금연은 자신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흡연자와 청소년들이 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해 금연분위기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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