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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아이디어 주요정책에 담는다.
유성구, 어린이·청소년 아이디어 주요정책에 담는다.
대전 자치구 처음으로 제1회 어린이․청소년 정책 창안대회 열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참여권 보장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스쿨B(대표 권성대)와 함께「제1회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했다.
▲10일 유성구가 어린이·청소년 참여권 보장을 위해「제1회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모둠별 정책 제안 발표를 신중히 듣고 있다.
이번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이나 지역사회 문제에 대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이 대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정책창안대회 모집결과 총 23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최종적으로 본선대회에 ▲초등학교 4팀 ▲중학교 1팀 ▲고등학교 5팀으로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모둠별로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참가한 10개 팀은 교육(3), 시설(3), 안전(2), 보건(2) 모두 4개 분야의 정책들을 창안하고 제안했다.
특히, 이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추도시 `유성다움´ 복원 프로젝트 ▲유성구 복지 및 교육정책의 비상 ▲주민센터로 놀러가자! ▲우리에게 쉴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청소년 아지트 건립 등 생활 속의 지혜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최선일 여성가족과장은 “우수 안건에 대해서는 내년도 구정아동정책과제로 채택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증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아동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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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가득, 한 획 한 획 그으며 폭염 떨치는 어르신들
묵향 가득, 한 획 한 획 그으며 폭염 떨치는 어르신들
최고령 90세․평균나이 75세, 중촌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회원들 열정 드높아
섬세한 지도하 2명 작가 등단, 서로 격려하며 `충청서도대전´ 향해 연습중
“글씨공부는 꾸준히 해야 늘어요. 하루라도 게을리하면 금방 표시가 나거든요” 이봉호(90) 할머니가 매일같이 붓글씨를 쓰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서예교실 회원 어르신들 사진출처=중구청
폭염에도 불구하고 먹을 갈고 큰 붓으로 글씨를 써내려가는 손에는 부드러움과 함께 힘이 넘쳐나고 곧은 자세와 차분함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감동마저 준다.
2년 전부터 서예교실을 찾고 있는 이 할머니는 “지난해까지 한글을 쓰다가 한문으로 바꿔 쓰고 있는데, 강사님과 여러 회원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있어 늦은 나이에도 빨리 숙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동장 김주현)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서예교실´의 평균나이 75세 회원 10여 명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4회 충청서도대전´ 출품을 앞두고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해 작품대전에서 모두 입선 또는 특선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입선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특선을 향해 연습중에 있다.
(사)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인 조태수 강사의 지도하에 실력이 꾸준히 향상된 이한형 서예교실 회장과 김순희 총무는 작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회원 이재만(남,76)씨는 “서예에서 작가로 등단하기 위해서는 대전에 출품하여 입상한 점수가 총점 15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열심히 노력해도 10~15년은 걸려야 하는 어려운 결과물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붓글씨는 한번 붓이 지나가면 보완할 수 없고 획이 조금만 비뚤어져도 금방 표시가 나는 등 그림 그리기와는 차원이 다른 힘든 일이다”고 전했다.
조태수 강사는 “회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마음을 수양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지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예교실 이한형 회장은 `만물을 고요한 마음으로 관찰하면 스스로 이치(진리)를 알게 된다´는 붓글씨 표구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위민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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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경찰학교”봉사단 초‧중학생 15여명을 대상 경찰직업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경찰학교”봉사단 초‧중학생 15여명을 대상 경찰직업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2017. 8. 10(목). 10:00 대전 서구 가수원동 소재 가온누리 봉사단 초‧중학생 15여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부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여름방학 진로체험 실시(사진-대전청)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경찰관 직업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학교폭력 가,피해자 역할극 체험을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하고 있으며,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청소년들이 경찰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가·피해자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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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 범죄예방진단 실시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 범죄예방진단 실시
여성 외국인 대학생 숙소를 중심으로 CCTV 등 방범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미흡한 분야는 대학 측에 시설보완 요구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는,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8. 1.∼10. 열흘간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방학 중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8. 1.∼10. 열흘간 충남대, 카이스트, 한밭대 등 외국인유학생이 거주하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유성서, 여름철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외국인 기숙사 안전 점검 실시(사진-대전청)
최근,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여름철 성범죄 예방 등을 위해 여성 외국인 대학생 숙소를 중심으로 CCTV 등 방범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미흡한 분야는 대학 측에 시설보완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안전 점검 활동은 외국인 기숙사 시설에 대한 방범진단뿐만 아니라, 외사경찰과 관내 주요 대학 외국인 숙소 전담 관리자간 상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캠퍼스 내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유성경찰서 오지섭 외사계장은 “방학 중 외국인 거주 상황을 확인하고 기숙사 방범진단을 통한 잠재적 치안불안요소를 차단했으며, 향후, 학교 밖 원룸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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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충남대와 공동으로 「2017년 고교생 경제아카데미」 개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충남대와 공동으로 「2017년 고교생 경제아카데미」 개최
참석자들 경제 관련 논문발표, 최우수상에는 대전신일여고 수상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8월 10일(목) 충남대학교 경상대학(학장 윤평식)과 공동으로 「2017년 고교생 경제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한국은행 여름방학 청소년 경제캠프.사진제공-한국은행 대전 충남본부
이 날 행사에는 대전·충남지역 10개 고등학교 34명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경상대학에서 경제·경영분야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제 관련 논문을 발표한 후, 한국은행에서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수강, 논문 시상 등을 실시했다.
최우수상에는 대전신일여고, 우수상에는 공주고, 장려상(2개교)에는 천안여상, 대전보문고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제경영관련 진로에 대한 소개와 경제 기초지식 및 한국은행 기능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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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이 행복한 주차관리 종합대책 추진
대전시, 시민이 행복한 주차관리 종합대책 추진
주차장 공급, 스마트 주차관리, 시민주도형 주차문화운동 전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난 완화와 주차편의 증대를 위해`주차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시민 주도형 주차관리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승찬 교통건설국구장이 10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주차관리종합대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는 대전의 주차문제가 심각해 연초에 권선택시장이 집중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대전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주차환경은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주차문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대전 둔산동 학원가의 주정차는 어디에 주차을 할지 도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은 도로 기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교통사고 유발, 긴급차량 통행 방해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서는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는 있으나 지방재정 여건상 증가하는 급증하는 차량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전시는 68만면의 주차장이 있고 그 중에 부설주차장이 64만면이다. 공영주차장은 많지 않은 형편이다. 이에 아파트주차장등을 일부 유료주차장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주차관리 기본계획에는 앞으로 대전시 주차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분야 24개 장‧단기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공급관리측면에서는 막대한 재정 투자를 통한 신규 주차장 공급이 아닌 기존 주차장의 개방과 공유를 통한 실질적인 주차공간 확대를 추진한다.
주차장의 대부분(93%)을 차지하는 부설주차장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정상화 시키고, 공공청사, 교회, 은행, 민간기업체,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을 유휴시간대에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시설비 등을 지원한다.
주택가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기존 추진했던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내 집 주차장 갖기,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 자투리땅(공한지) 임시 주차장 조성, 노상주차장 설치,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4만면을 공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요관리측면에서는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 주차장의 이용률과 회전율을 높이고 도심지 차량 유입을 억제할 수 있는 스마트한 주차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기적인 주차장 수급실태조사를 통해 주차관리를 위한 기초 DB를 구축하고,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무인 주차관제시설 도입으로 주차편의 도모 및 불필요한 운행을 줄인다.
주차장 유료화 확대, 주차요금 탄력적 조정, 주차예약제 도입 등으로 도심 혼잡지역의 승용차 과다 유입을 방지하고 대중교통 이용유도로 교통혼잡을 최소화 한다.
문화개선측면에서는 관주도의 계도나 단속이 아닌 소통과 참여를 통한 시민주도형 주차문화개선 운동을 추진하여 선진주차문화를 정착시킨다.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동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차문화개선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주차문화 청소년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주차문제를 주민 스스로 개선해보는 시도를 한다.
단속강화에서는 단속 차량, CCTV 활용 등 장비를 통한 단속 강화, 시민신고 활성화, 시‧구‧경찰 협업을 통한 상시 단속체계 구축을 통한 공정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장기적으로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불법주정차 사전예방 및 시민 불만을 완화시키고,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21년까지 794억원(국비 129, 시비 153, 구비 512)을 투입해 IoT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구축, 주민주도형 선진주차문화 정착, 상시 단속체계 구축, 유효 주차장 4만면 확보 등을 통해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의 주차정책은 관주도의 시설공급 위주에서 기존 주차장의 효율적 활용 등 수요관리와 시민주도형 주차문화운동 위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며“본 계획의 세부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일반 시민 및 전문가들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양국장은 “주차비을 아까워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이것을 공론화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서 주차을 무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하며 “ 대전은 주차면이 작지않다. 체계적으로 주차 문제을 공론화하고 공원 부지의 지하공간을 활용 해야하지 않을까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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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프로그램 운영
유성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프로그램 운영
8월 12일부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및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순회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2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 8개교를 순회하는「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유성구가 광복절을 맞이해 청소년수련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들을 전시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해설과 함께 사진들을 관람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역사인식 부재와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강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사진전시를 관람하고 싶은 일반 주민은 8월 25일까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는 학교폭력 예방은 인성교육부터 시작되고,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한다고 보고 2015년부터 단순 캠페인성 행사를 벗어나 ▲웹툰강좌「힐링교실」 ▲학교폭력예방 웹툰 공모전 개최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오고 있다.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기 다양한 욕구를 반영코자 이번 사업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역사 정체성 확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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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이공계 학생 미국 실리콘밸리 과학연구단지 체험 실시
대전지역 이공계 학생 미국 실리콘밸리 과학연구단지 체험 실시
대전시교육청, 중·고등학생 30명 선발 특성화고 및 소외계층 학생 포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0일(목)부터 8월 18일(금)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이공계 학생 30명(중 14명, 고 16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7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 사전교육.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3년째 시행되는 것으로 이공계 관련 실적, 진로 계획 및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해 대전 지역 중학생 및 고등학생 30명을 선정했으며, 특히 특성화고 학생 및 소외계층 학생들도 포함해 다양한 학생들이 국외과학연구단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CISCO SYSTEMS, PLUG&PLAY, D-SCHOOL, 인텔뮤지엄, COMPUTER HISTORY MUSEUM, 과학관, 박물관 등의 탐방 및 특강(손재권, 매일경제특파원)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 및 벤처 창업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미국 서부지역의 명문대학(스탠포드대학, 칼텍) 탐방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8월 3일(목)부터 8월 4일(금)까지 대덕연구단지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해 안전교육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로봇융합페스티벌, 라컴텍(벤처기업) 체험하고 이정원 연구원(ETRI)이 `알파고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이공계 진로를 유도할 수 있고,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이공계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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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 공포
대전시,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 공포
에너지신산업 육성 통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촉진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하여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신산업 육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를 오는 11일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LED 사업.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산업, 수송, 건물 등 각 부문별 에너지 이용 합리화 시책 추진에 대한 지원 확대 ▲LED 등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에 대한 지원 ▲에너지 프로슈머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거래체계 활성화를 위한 시책 지원 ▲에너지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교육․홍보 등 관련규정을 신설 및 정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자, 에너지진단 실시자, 에너지절약 전문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등으로 확대하고,
공공 및 민간부문의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를 위해 시는 보급․촉진계획을 수립하고, LED 등 고효율조명기기로 교체하는 경우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또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를 위해 시는 보급․촉진 아파트단지나 단독주택 또는 빌딩의 태양광 발전시설 등에서 생산된 소규모 전력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에너지 프로슈머´시장 개설에 대비하여 에너지 거래체계 지원계획 수립, 시범단지 조성 및 기반구축 사업 지원 등 에너지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조례개정으로 에너지 4.0시대에 걸 맞는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에너지체계를 구축하여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에너지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대전시의 강점인 ICT 등 과학기술 융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 도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해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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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주도형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공모
대전시, 주민주도형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공모
건축물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불량주택 대상
재건축 설계비 42백만 원, 리모델링 공사비 10백만 원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기존 주거지내 빈집 등 노후불량주택에 대한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시는 이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모에서 선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설계비 또는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사업내용은 건축물 사용검사(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빈집 등 노후불량주택의 재건축 사업에 따른 설계비(최대 42백만 원)와 리모델링 사업에 필요한 공사비(세대 당 최대 10백만 원)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다만,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유 공간(주차장, 화단, 텃밭, 쉼터)을 설계에 반영해 시공할 경우에 설계비가 지원되며, 리모델링사업은 개별세입자의 임대료를 3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모델링 범위는 주택 내․외부수선(타일공사, 방수공사, 창호공사 등) 및 외부 공간개선(주차 공간 개선, 공유 공간 조성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서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761-0135)에 제출하면 되고, 현장 확인 및 서류심사 등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이번에 추진되는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은 해당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전문가(지역건축사 등)의 기술지원과 함께 대전시가 자금을 부담하는 상향식(Bottom Up)사업방식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무주택 서민에게는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건물주는 임대수익 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면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참여를 이끌기 위한 공유의 장을 가진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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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 전광판 활용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영상 송출
지하철 내 전광판 활용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영상 송출
이 외에도, CMB지역채널 하단 스크롤 자막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동부서, 지하철 내 전광판을 통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홍보(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지하철 내 전광판을 활용해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 영상을 송출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피서철 성범죄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미지 2컷을 활용한 동영상이 하루에 약 484회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이 외에도, CMB지역채널 하단 스크롤 자막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경무계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 수 있도록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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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지구대,경찰관 등 20여명 참석 청소년 비행 및 젠더폭력 등 “ 합동순찰”전개
도마지구대,경찰관 등 20여명 참석 청소년 비행 및 젠더폭력 등 “ 합동순찰”전개
▲ 서부서 도마지구대,“청소년보호를 위한 합동순찰”전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대장 박성윤)는 지난 8일 야간에 도마2동 학원, 공원, 상가 밀집지역과 빌라·원룸 등 주택 밀집지역을 도마2동 여성자율방범대원, 1365자원봉사자, 지구대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청소년 비행 및 젠더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편의점을 방문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에 대해 계도하였으며, 편의점에 설치된 무다이얼링 등을 점검하며 강·절도 예방 활동도 병행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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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본점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신협본점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직원 차00(여, 25세)에게 감사장을 수여
대전둔산서는2017. 8. 8. 10:40경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YMCA 신협본점에서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직원 차00(여, 25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YMCA 신협본점에서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직원 차00(여, 25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진=대전청)
경찰관을 사칭한 불상자로부터 전화를 받은 피해자 한〇〇(남, 88세)이 정기예금을 해지 후 전화를 끊지 않고 통화를 계속하며 3,000만원을 타 계좌로 이체하려는 것을 신협 직원이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판단하여 신속하게 신고한 것이다.
심은석 서장은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신고를 해서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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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 `몰카´ 점검 예방․홍보 활동 전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등 `몰카´ 점검 예방․홍보 활동 전개
`몰카촬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불법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형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늘고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쉽게 구입 할 수 있어 여름철 ▲탈의실 ▲공중화장실 ▲대중교통 등 일상생활 장소에서 이른 바 몰래카메라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8. 9. 대전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관내 목욕탕을 방문, 불법 몰래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지하철역(4개) ▲백화점 ▲지하상가 ▲공중화장실 등 다중 이용 장소에 대한 순찰 강화 등 몰카 예방 및 단속 활동을 강화 중이다.
▲ 중부서, 다중이용시설 등등 대대적으로 `몰카´ 점검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몰카촬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명시된 불법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몰래카메라는 ▲차량열쇠 ▲안경 ▲시계 ▲라이터형 등 점차 소형화, 다양화 되어 가고 있어 구분이 어려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 어디든지 발생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면서 발견되는 즉시 112 등 경찰에 신고해 주길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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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휴가 제쳐두고 중앙시장 화재현장 긴급방문
권 시장, 휴가 제쳐두고 중앙시장 화재현장 긴급방문
9일 새벽 화재현장 찾아가 사태 점검하고 상인 위로, 예방책 수립 나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휴가를 뒤로 하고 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동구 중앙시장을 찾아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 중앙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소방관으로부터 상황을 듣고있는 권선택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휴가 중이던 권 시장은 중앙시장 화재소식을 접하고 즉시 복귀, 시 소방본부와 경찰이 조사한 내용을 살펴보고, 좀 더 자세한 상황파악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중앙시장은 대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으로, 1,440여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이번 화재는 9일 오전 3시 53분 경 시장 내 생선골목에서 발생해 인근 점포 13개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 소방본부는 소방차 18대, 화학차 3대 등 장비 36대와 소방관 80여 명을 긴급 투입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권 시장은“신속하게 피해현장을 복구하고 상인들이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방안을 찾겠다”며 “아울러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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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발명교육 전문가, 혁신과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모인다.
창의발명교육 전문가, 혁신과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모인다.
2017년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 개최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창의발명교육분야 최고의 전문가집단인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외 등 8개 유관 학회와 공동으로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를 8월 10일(목) 오전 9시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다.
▲ 2016 창의 발명교육 연합 학술제.사진제공-특허청8개 유관 학회는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영재학회, 한국영재교육학회, 한국기술교육학회, 한국실과교육학회, 한국상담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이다.
올해 6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혁신과 융합의 시대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이라는 주제로 ▲발명 토크콘서트 ▲학술 세미나 ▲진로교육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행사는 조광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의 “인간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하여,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연자와 청년발명CEO 대학생 등이 패널로 나와 발명분야로 진로를 정하는데 생각해야 할 점과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함께 고민 해볼 수 있는 발명‧진로 토크콘서트 시간이 마련된다.
2부에서는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창의력교육학회 등 8개 유관 학회가 각각 창의발명교육 관련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가 서울시교육청의 발명영재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인 AR/VR, IoT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는 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 현실이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혹은 그 기술 자체를 의미한다.
IoT((Internet of Objects, 사물인터넷)는 초연결사회의 기반 기술 · 서비스이자 차세대 인터넷으로 사물 간 인터넷 혹은 개체 간 인터넷으로 정의되며 고유 식별이 가능한 사물이 만들어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환경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생‧청년 창업가로 성장한 선배들이 팀별 멘토로 참여한다.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해서 미래기술 지식‧지식재산 소양‧기업가정신 등 역량을 가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특허청이 KAIST, POSTECH 영재교육원과 공동으로 운영 (´09년 시작하여 현재 8기 과정 운영중)하고 있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발명과 지식재산 소양을 쌓고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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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역 출구 활용한 도로명주소 안내 추진
대전시, 도시철도역 출구 활용한 도로명주소 안내 추진
역사 출구에 도로명 안내판 설치로 주변 위치 찾기가 한층 편리해진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도시철도 반석역을 포함한 7개 역사 35개소의 출구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도시철도역내 도로명 주소 홍보판.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통해 지난해 3개 역사 17개소 출구에 시범적으로 추진한 도로명주소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국비(특별교부금 13백만 원)를 지원받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위치를 보다 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전체 22개소 도시철도 역사 중 약 50%가 도로명주소 안내개선사업이 마무리되었으며, 시는 나머지 역사에 대해 금년 하반기 중 전량 설치를 끝마칠 계획이다.
대전시 정영호 토지정책과장은“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 역사 출구 홍보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동선과 시선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알아보고 쓸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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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아태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대전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아태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싱가폴) 선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로부터 국토부 스마트시티 R&D로 개발해 지난 2월 대전시에 실증구축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가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공공안전 분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재, 구조, 구급상황 발생 시, 유시티통합센터의 통합플랫폼을 통해 화재지점의 CCTV 영상, 교통소통정보 등을 119센터로 실시간 제공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대전시는 119종합상황실 연계 시범사업(´16.9~´17.3) 중 119 화재·구조·구급에 8,237건(월평균 1,180건)에 CCTV 현장영상을 활용(´17. 4, 대전소방본부)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IDC의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17(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2017)´는 스마트시티 기능별 14개 분야(교통, 공공인프라, 스마트빌딩,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워터, 도시행정, 경제발전, 토지이용/환경, 용도지역관리, 공공안전, 교육, 관광·문화, 헬스케어, 복지서비스)의 대표 프로젝트를 정하는 것으로 올해 출품된 아태지역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평가를 거쳐 대전시의`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등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대전시에서 구축한 스마트도시 안전망 5대 연계서비스(①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②112 긴급출동 지원 ③119 긴급 구조 지원 ④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⑤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지원) 중 이번에 선정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외에도`112센터 긴급영상 지원서비스´와`112 긴급출동 지원서비스´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시 출동 경찰관에게 현장 영상 및 사진(스틸컷)을 제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금년 하반기 중에는 추가로`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서비스´와`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에 대한 CCTV 영상 연계를 완료해 대형 재난·재해 발생 시나 아동·치매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대전시 권선종 통신융합담당관은“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해외에서도 스마트시티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대전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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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나라사랑 태극기 먼저달기 캠페인
태평2동, 나라사랑 태극기 먼저달기 캠페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최상훈)은 8일 태평동 삼부프라자 일원에서 제72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먼저달기´캠페인을 전개했다.
▲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사진출체=중구청
이 날 행사는 통장협의회(회장 최형권) 회원과 지역주민 그리고 자원봉사참여 학생 100여명이 태극기 먼저달기 홍보전단지 2,000장을 출근길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동주민센터까지 가두캠페인을 하면서 진행됐다.
`나라사랑 태극기 먼저달기´ 운동은 태평2동의 특수시책으로 광복절 전인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를 먼저달기로 권장하는 운동으로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태평2동은 오는 10일에도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동직원등 100여명이 동서대로, 태평로 도로변 주택 및 상가를 돌며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먼저달기´거리 캠페인을 한번 더 실시하여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최상훈 동장은 “전 주민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태극기 물결로 나타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며, “캠페인을 위해 태극기 200개를 제공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형권 회장은 “지역 주민들께서 나라사랑 태극기 먼저 달기 운동에 참여하여 오는 10일부터는 각 가정과 거리에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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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종합스포츠센터(이하 스포츠센터) 설계공모 접수와 현장설명회 개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이하 스포츠센터) 설계공모 접수와 현장설명회 개최
8.8.(화) 12개 설계업체 참여해 열띤 설명회 열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201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성종합스포츠센터(이하 스포츠센터)의 설계공모 접수와 현장설명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8일 유성구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구 관계자들과 참가 업체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8일 유성구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접수를 실시하고 구청 중회의실에서 스포츠센터 건립(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설계공모 현장설명회에서는 12개 설계업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구 관계자의 스포츠센터 건립(안) 설명, 스포츠센터 현장부지 점검 등 본격적인 설계공모진행에 앞서 꼼꼼한 설명회가 이뤄졌다.
구는 이날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16일(수)까지 질의답변절차 등을 거친 이후 11월 6일(월) 작품제출마감, 11월 13일(월) 최종 당선작 발표 등 설계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이하경 문화관광과장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고자 설계공모부터 섬세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센터는 신성동 지역(22,054㎡)에 구기종목과 투기종목이 가능한 복합 경기장과 체력단련장, GX룸(그룹운동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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