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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마을축제 9월까지 곳곳서 열려
대전 유성구 마을축제 9월까지 곳곳서 열려
주민이 만든 축제, 온 동네 들썩!
10개동 8개 마을축제 순차적 9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지난 5월 `제12회 구즉한마당축제`를 시작으로 닻을 올린 대전 유성구 마을축제가 오는 25일 관평동에서 바통을 받아 9월 23일까지 진잠동 등 10개동 8개 마을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2017 유성구 마을축제 포스터
25일 관평동 “제7회 관평골 축제(동화울수변공원)”를 시작으로 ▲8월 26일 전민동(엑스포 근린공원) ▲9월 8일 노은3동(해랑숲근린공원) ▲9월 9일 신성동(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 ▲9월 15일 온천1․2동(유림공원/통합개최) ▲9월 16일 노은1․2동(송림근린공원/통합개최) ▲9월 22일 원신흥동(작은내수변공원) ▲9월 23일 진잠동(진잠초등학교)순으로 거의 매주 주말 도심 곳곳에서 마을축제가 벌어지는 셈이다.
매회 3,000~7,000여 명이 참여하는 동 별 마을축제는 진잠동이 올해 19회의 전통을 자랑하며, 지난해 노은1․2동과 통합 개최했던 노은3동은 지리적,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단독 개최한다.
한편, 유성구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동네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도록 마을의 특색이 반영된 주민 한마당 잔치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마을축제는 우리구의 자랑”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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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지구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유등천변 클린 활동 실시
유등지구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유등천변 클린 활동 실시
3대정책 중 하나인 젠더폭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주변에서 의심사건 발생 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홍보
중부경찰서 유등지구대(경감 이원규)에서는 2017. 8. 20. 10:00경 유천2 남·여 자율방범대, 유천2동주민센터, 경찰 등 총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을 위한 유등천변 클린 활동을 실시했다.
▲유등지구대(경감 이원규)에서는 2017. 8. 20. 10:00경 유천2 남·여 자율방범대, 유천2동주민센터, 경찰 등 총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을 위한 유등천변 클린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또한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 3대정책 중 하나인 젠더폭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주변에서 의심사건 발생 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홍보했다.
클린활동을 실시한 유천2여성자율방범대 유00은 “경찰관과 함께 시설점검 및 클린 활동을 실시하고, 민원사항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하였다.
유등지구대 이원규 대장은“앞으로도 주민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만족 순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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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창립총회 열려
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창립총회 열려
2017년도 장학생 선발접수 8월 28일(월)부터 진행
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8월 17일(목) 대전YMCA 강당에서 열렸다.
▲ 대전YMCA청소년 장학회 창립총회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YMCA대전YMCA 청소년장학회는 “젊은이들을 키우는 것이 힘이다”라는 생각으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청소년운동을 펼쳐온 대전YMCA 창립7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나아가 다양한 청소년 활동(창업, 성장,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청년지도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창립총회는 청소년장학회 운영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제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선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초대 회장으로는 전병구 회장(대전YMCA 제30대 이사장, 영동군립노인병원장)이 총회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대전YMCA 청소년장학회는 오는 9월 26일 오후7시, 호텔ICC에서 청소년장학회 출범식 및 2017년도 장학금수여식을 진행한다.
2017년도 장학생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 있지만 꿈을 위한 자기계발비가 부족한 청소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등 대전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7년도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장학생 선발 공고」는 8월 28일(월) 대전YMCA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신청서류는 8월 28일(월)~9월 8일(금)까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받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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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구조개혁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주제로`제4차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개최
`고등교육 구조개혁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주제로`제4차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개최
8월 18일(금) 오후 2시,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6층 신한은행홀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외 6개 교육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는 오는 8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6층 신한은행홀에서 `고등교육 구조개혁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주제로`제4차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지능정보사회의 도래에 대비한 교육정책 비전 및 중‧장기적 정책 방향과 저출산 고령사회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교육복지 실천 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소통의 장이다.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 17개 시‧도교육청과 유관 교육연구기관을 포함한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가 공동 후원하는 미래교육정책 포럼은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주제에 대한 발표 세션이 이어진다.
주제발표 세션은 송기창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구조개혁´,`직업기술교육´,`평생학습체제´를 주제로 진행되며 세션 마다 주제발표에 대한 두 토론자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제1 세션에서 신현석 고려대학교 교수는 `저출산 및 미래 정보기능사회를 대비한 고등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자는 고등교육 개혁은 공학적 합리성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하드웨어의 구조적 설계보다는 소프트웨어의 내용적 이해를 바탕으로 철학이 담겨있는 현장적 접근에 맞춰 추진되어야 필요가 있음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토론으로, 반상진 전북대학교 교수는 대학재정규모를 가지고 개별 대학 간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방향과 전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학교육의 내부적 문제 해결 요인´에 대한 적극적 대처와 고등교육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초한 대학체제 대전환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접근을 동시에 고려해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백정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장은 대학별로 여건을 감안하여 개별적인 인재상을 정립하고, 자율성을 기반으로 미래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자 함을 말하고자 한다.
제2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평생직업 기술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박동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발표를 통해 산업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을 벤치마킹하여 지역과 대학 내에 창작과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에 걸쳐 체험에 기반한 창작학습(learning-by-making) 등 교육방법의 대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토론에서, 김미란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평생직업교육의 강화라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구현을 위해서라도 고등교육을 중심으로 평생직업 기술교육의 추진과제를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자 하며, 강준의 용인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은 중등학교 교과 재편 및 입시 제도의 혁신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통섭형 인재양성이 필요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제3 세션은 `미래 평생학습 사회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한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발표한다. 발표를 통해 최근 발표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분석하여 `공평한 학습사회´ 건설을 목표로 관련 국정과제를 연결하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요람에서 무덤까지 만인을 위한 평생학습, 국가가 책임지는 국민평생학습´예산 몫으로 교육부 연간 예산 중 1% 책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형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은 학습혁명은 미래 시대에 대비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대대적인 인적자본투자를 바탕으로 하는 정부의 핵심이어야 함을 논의하며, 고영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임전문원은 제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가 예상되는 미래 한국사회의 화두는 국민의 수학권(修學權) 보장을 강조하는 `평생학습사회´가 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해 평생교육 재정의 확대와 평료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에 이어 오는 9월 1일(금)에는 서울중앙우체국 A코어 21층 스카이홀에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의 공동주최로 `한국 교육복지제도의 실태와 정책과제´를 검토하는 제5차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한국 교육복지의 방향과 실천 전략 탐색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오는 9월까지 총 6차례의 포럼이 예정되어 있다.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은 학계 전문가 및 현장의 전문가 등이 자리를 함께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며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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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에너지´아티언스캠프 개최
`존재의 이유, 에너지´아티언스캠프 개최
9월16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예술과 과학의 만남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대표이사 이춘아)는 12일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중・고등학생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아티언스캠프의 신나는 첫 시작을 열었다.
▲ 아티언스 캠프.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아티언스 캠프.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티언스캠프는 예술과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대전의 대표적인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아티언스캠프는 `존재의 이유, 에너지´라는 주제로 지구상 모든 물질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화학・물리학・생물학 등 과학의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학생들이 느낀 상상의 에너지를 회화나 조형물 등 독창적인 현대미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아티언스캠프는 9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국화학연구원, 한남대학교 대덕밸리 캠퍼스 등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예술가・과학자 멘토와 함께 예술과 과학 분야의 강연, 과학연구원과 미술관 탐방, 주제 토론 활동, 팀별 예술작품 창작 등 예술과 과학을 창의적으로 접목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시민참여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은 대전예술가의집 전시실에서 9월 13일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2017 아티언스 대전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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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에서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특별영상전” 열린다!
대전스카이로드에서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특별영상전” 열린다!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 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에 상영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8월 19일(토)부터 9월 10일(일)까지 대전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을 통해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사진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특별영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전은 총 3편의 주제로 3분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제작되어 선보임으로써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최대 캐노피 스크린에서 영상으로 감상하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특별영상전”은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 중 대전지역 30명의 사진 동우회 작가의 작품을 `꽃에 취한 하루´, `삶을 돌아보다´, `마음속 풍경을 보다´라는 주제별로 영상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대청호오백리길´, 백남준 선생의 대표작 `프랙탈거북선´, 그리고 `대전헤어아트작품전´에 이어 네 번째 기획영상전으로 대전지역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를 발굴·상영함으로써 대전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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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한국기계연구원 노지환 책임연구원 선정
대전시「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한국기계연구원 노지환 책임연구원 선정
레이저 미세가공 분야 연구로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이달의 과학기술인상´수상자로 한국기계연구원 노지환 책임연구원을 선정하고, 18일 시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달의 과학기술상을 수상한 한국기계연구원 노지환 책임연구원과 권선택 대전시장
노지환 책임연구원은 2005년부터 약 12년 동안 한국기계연구원에 재직하며, 실용적인 레이저 미세가공분야 연구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상업화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노 연구원은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충남대, 한남대등 지역 대학교 강의 및 대전 과학고 학생심화 자율연구 지도교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96명이 수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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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일본 소송시 관악협회 임원단 접견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일본 소송시 관악협회 임원단 접견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일본 소송시 관악협회 다나까 데쓰오미 협회장 등 임원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17일 의장접견실에서 일본 소송시 관악협회 다나까 데쓰오미 협회장 등 임원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훈 의장은 “진정한 강국은 문화가 강한 나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에 지속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융합하여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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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화수산(주), 노은지역 어르신께 직접 만든 삼계탕 대접
대전신화수산(주), 노은지역 어르신께 직접 만든 삼계탕 대접
어르신 250여명 초청 이웃사랑 실천
유성구 노은1동(동장 오강진)은 17일 대전신화수산(주)에서 관내 경로당 회원 등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 대전신화수산 직원들이 노은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전복삼계탕을 대접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신화수산(주) 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영양만점 전복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준비했다.
홍기철 대전신화수산 대표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강진 노은1동장은 “행사를 준비한 대전신화수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살맛나는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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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범인 검거 기여 CCTV 모니터링 요원 3명에게 감사장 전달
차량털이 범인 검거 기여 CCTV 모니터링 요원 3명에게 감사장 전달
또 다른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고 있는 A(31)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둔산서, 차량털이 검거 기여 CCTV 모니터링 요원에 감사장 전달(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17일,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이 대전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유씨티)에 방문, 차량털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CCTV 모니터링 요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받은 3명은, 지난 11일 새벽 3시경 서구 갈마동 주택가 일대에서 주차된 차량 약 20대의 출입문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을 CCTV를 통해 발견, 이를 즉시 112종합상황실에 알리고 인상착의와 이동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출동 경찰관에게 전파하는 등 신속한 대처로 절도범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인근에서 또 다른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고 있는 A(31)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CCTV 관제요원들의 노력이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속한 판단과 발 빠른 대처로 절도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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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선도를 위한 자체선도프로그램 `꿈꾸는 교실´ 실시
비행청소년 선도를 위한 자체선도프로그램 `꿈꾸는 교실´ 실시
▲ 둔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에서는 2017. 8. 16(수) 〜 8. 17(목) 비행청소년 선도를 위한 자체선도프로그램 `꿈꾸는 교실´을 실시했다.
이틀간 실시한 선도프로그램은 그림그리기를 통한 자기 심리상태를 살피는 시간 등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대상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수 집중도를 높였다.
3회째 실시한 선도프로그램 `꿈꾸는 교실´은 경미범죄 소년범, 학교폭력 가해 학생, 비행행위 청소년, 학교장이 의뢰한 교내 비행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림을 이용한 나의 심리상태 알아보기뿐만 아니라 자기통제프로그램, 분노조절 프로그램, 경찰서 견학, 범죄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둔산경찰서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유관단체와 경찰서 간 협업을 통해 청소년 비행행위 예방에 적극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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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
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
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오후 6시 중촌동 참빛교회에서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졸업식을 실시했다.
▲ 중촌 맞춤상인대학 졸업식 사진출처=중구청
이 날 40명의 상인대학 학생과 박용갑 중구청장, 이병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중촌동 자생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상인대학이 개설된 지난 5월 30일부터 총 44시간 동안 마케팅 전략, 서비스혁신, 유통환경 대응, 선진지 견학 등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김옥희 상인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우리 상점가가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 상인간의 협력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주경야독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하신 상인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상점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촌동맞춤거리 상인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중구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전통시장 상인등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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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계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회수․1만 3천개의 계란 폐기명령
대전시 양계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회수․1만 3천개의 계란 폐기명령
작물과 식물에서 검출되는 에톡사졸이 대전농장의 계란에서 최초로 검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및 항생물질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유성구 소재 산란계 농장인 대전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작물과 식물에서만 검출되는 에톡사졸이 0.01ppm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시는 15일부터 출하 금지되었던 해당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출하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이미 판매된 계란은 회수·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현재, 이농장에서는 하루 5천개의 계란이 생산되고 있고 14일 이전에 생산된 3천개의 계란이 폐기되었고 가지고 있던 1만개의 계란이 폐기처분되고 있다.
대전 농장주의 말에 의하면 농장주가 농장 주변에 잡초제거을 위해 에톡사졸을 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에톡사졸이 계란에서 검출된 것은 대전에서 최초이다.
이 농장에서는 2016년까지 군납을 하다가 2017년 1월 부터는 군납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의 표면에는`06대전´으로 표기되어있으므로 해당 계란을 발견할 경우 구입처에 반품하고, 유성구청이나 대전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유성구청 ☏ 042-611-2335 대전광역시청 ☏ 042-270-3821
에톡사졸(Etoxazol)은 농작물의 응애를 구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살응애제로 닭고기나 계란에 잔류를 허용하지 않는`불검출´되어야 하는 살충제이다.
시는 정확한 잔류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의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판매․유통된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8월1일 기준으로 1일 기준치을 5천개 계란을 생산했다고 볼 때 대전에는 15만개의 계란이 퍼져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해까지는 항생물질에 대해 검사하다가 올해부터는 살충제성분까지 조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2주 간격으로 해당농장의 계란 검사를 실시해 연속 2회 음성으로 판정될 때까지 기다리다 4주후에는 계란 출하를 금지 시킬 계획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농장 환경 및 농장주의 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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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행사 16일 개최
국립대전현충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행사 16일 개최
보훈동산 추모의 벽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55점 전시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8월 16일(수) 오후 2시 30분 보훈동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식』을 갖었다.
▲ 서해수호 55용사 흉상부조 제막행사.사진제공-국립대전현충원
이번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용사 유가족과 대전․충남지역 보훈단체, 제작 작가, 국가보훈처 차장, 서울·대전지방 보훈청장, 해군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부조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예술작가 26명의 재능기부로 제작 되었다.
서해수호(제2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전) 55용사 흉상부조는 국립대전현충원에만 있으며, 현충원 입구 좌측에 위치한 보훈동산 추모의 벽에 조성되어 국민 누구나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권율정 원장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흉상부조를 보훈동산 추모의 벽에 전시하여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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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배워
한밭교육박물관,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배워
유·초·중 교원 115명 대상,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실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지난 7월 25일(화)부터 8월 9일(수)*까지 대전 지역 유․초․중등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교원 역사인식 제고 및 교실수업 지원 확대를 위한 ´2017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문화탐방 직무연수. 사진제공-대전교육청
▲ 교원들이 역사인식 교샐교육지원.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연수는 1일차에 분야별 유능한 전문가를 초빙해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백범 김구 및 정조대왕´에 대해 알아보고, 2일차에는 조선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화성 및 수원화성박물관 유적지 일원을 현장 답사했다.
특히, 백범 김구의 독립정신 및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대해 알아보고, 정조대왕의 애민정신 및 효심이 서려있는 수원화성 답사 과정에서 제자들을 훌륭히 인도하고 지도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의지가 담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및 학생, 가족대상 교육프로그램들과 전시물을 안내해 박물관을 창의적 체험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연수는 백범 김구 및 정조대왕의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박물관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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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깃대종 보호규정 조례에 담아
대전시, 전국 최초 깃대종 보호규정 조례에 담아
대전시, 국제적인 수준으로 야생생물 보존·관리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전국 최초로 대전의 상징 생물인 깃대종(하늘다람쥐, 이끼도롱뇽, 감돌고기)을 보호하기 위해`대전시 자연환경보전조례´를 개정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야생생물 보존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하늘 다람쥐.사진제공-대전시청깃대종(Flagship Species)은 각 지역의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생물로서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에서 적극 추진하는 자연보호 활동이며, 잘 보존된 깃대종은 주변 자연 생태계가 아주 바람직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4년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우리시 대표 생물인 하늘 다람쥐, 이끼 도롱뇽, 감돌고기 3종을 깃대종으로 선정하였고, 2016년에는 전문연구기관에 의뢰해 깃대종 보존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 11일 자연환경보전조례에 깃대종 지정 및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서식현황 조사, 서식지 보전·복원 방안 강구 등과 같은 내용을 담는 등 구체적인 보호규정을 마련했다.
국제적인 깃대종에는 시베리아호랑이·팬더·코알라·두루미 등이 있다.
이번 조례에 깃대종 보존방안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보존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보다 효과적인 깃대종 보존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조례 개정으로 깃대종 보호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주기적인 자연생태계 변화 관찰 및 모니터링, 종별 보전․복원 계획 수립해 깃대종 홍보․활용 등과 같은 깃대종 지키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깃대종을 중심으로 한 야생생물 보전 등 자연과 공생하는 대전 만들기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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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등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논의
더불어민주당“대전 현안사업 해결에 전력 다할 것”약속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전시와 정치권의 협력행보가 계속 된다.
▲ 더불어 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백재현 예결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과 2018년도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후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 의원, 이상민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대전시에서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함께하였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도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발맞추기 위해 국정과제의 지방적 구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의료원 건립, ▲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 등 지역 현안과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조기 활용, ▲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국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대전시가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의 동조화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며“대전시가 건의한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가 끝나고 권선택 시장은 백재현 예결위원장 등과 함께 중앙시장 내 마을기업 `커피 클레이´ 및 청년 창업 공간 `청년구단´을 방문하여 이주 여성, 지역 청년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그동안 대통령 공약 등 대전시 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중앙 활동 비중을 늘려왔다”며“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예산정국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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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중구,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이달 31일까지 11개 과목 225명 모집, 자기개발과 삶의 질 향상 도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날로 증가하는 학습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중구청전경 사진출처=중구청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 11개 과목으로 2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9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4개월 동안 ▲건강요가 ▲산과들의 약용식물 ▲실버웃음치료 ▲한자교실 ▲생활영어 ▲중국어(초급/중급) ▲생활일본어 ▲오카리나(초급/중급) ▲대금교실(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단,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3급이상), 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증빙서류와 신분증 지참시 수강료가 면제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djjunggu.go.kr) 또는 종합문화복지관(223-6688)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인생 100세 시대, 배움에 대한 구민들의 열정과 요구를 충족하고자 최적의 교과과정으로 편성했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한 인생 2막을 향해 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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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사태 부처의 대응에 대통령, 총리 화났다
`살충제 계란` 사태 부처의 대응에 대통령, 총리 화났다
-대통령 지시받은 총리 강경한 빠른 조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계란´ 사태와 관련해 모든조치를 취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문 대통령은 “이번 건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발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관리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이낙연 총리는 즉각 오늘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살충제 계란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몹시 크다고 지적하고 특히 계란은 생산과 유통과정이 거의 완벽하게 파악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AI라든가 하는 다른 문제보다는 훨씬 더 쉽게 통제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질책섞인 강조를 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명 살충제계란 사태와 관련 지난정부 현정부 이유를 가리지말고 필요한 모든 조취를 취할 것과 진실을 국민에게 알릴 것을 지시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특히 이 총리는 며칠 안에 이 문제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상태로 될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두 부처가 국민들께 가장 알기 쉬운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정직하게 설명해 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들이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으시도록 또는 유통과정을 최단 시간 내 정상화함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의 불편함이 빨리 해소되도록 노력을 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설명의 과정에서, 혹시 이전 정부건 또는 지금 정부건 잘못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국민 앞에 사과를 드리고 향후 국민들의 식생활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도 눈에 보듯이 알기 쉽게 설명을 할 것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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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행사 개최
전국동시`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행사 개최
사회적 대타협 통해 빠르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로 전환 필요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대전시민행동(준)(이하 대전시민행동)을 구성하여 8월 17일 대전광역시시청에서 대전시민환경단체 회원 및 활동가 50명이 모여 활동을 시작한다.
▲ 서울 환경운동연합회의 자전거 원정대.사진제공-대전환경운동연합
이날 모임에는 탈핵공연 “핵 보다는 해”, 연대 발언으로는 대전YWCA 김정민 회장,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규봉 전의장, 30km연대 박현주 집행위원이 한다.
이와 더불어 선언문 낭독, 탈핵 퍼포먼스 “다함께 고리댄스” 행사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8월 17일 전국동시에 진행되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
이는 탈원전과 탈석탄은 시대적 요구이고, 흐름이다. 선진국들은 이미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차근차근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왔다. 우리도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빠르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필요하다. 현 정부가 탈핵을 선언하며 추진하고 있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는 원자력발전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중단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대전시민행동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가 진행되는 3개월간 전국집중탈핵행사, 일상적인 탈핵캠페인과 홍보, 각계각층 선언, 시민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탈핵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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