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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7년도 공무원 규제개혁·소송교육
중구, 2017년도 공무원 규제개혁·소송교육
200여 직원대상, 주민의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공무원 규제개혁·소송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 공무원 규제개혁 소송합동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날 교육은 최근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규제개혁 능력 향상과 행정소송의 꾸준한 증가추세에 발맞춰 각종 제소사건에 대한 송무 대응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법제처 김혜진 서기관과 유병진 중구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조례 속 숨은 규제 발굴과 각종 소송사건 수행요령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능력이 제고되고 정확한 법률지식과 소송수행 능력 향상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의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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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동장 송호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성노현)주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구즉동(동장 송호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성노현)주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관내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연탄 1,000장(60만원 상당)을 배달
대전 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성노현)주관으로 2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는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2일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고 있다.
이 사업은 구즉동 `아름다운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연탄 배달이 힘든 유성구 봉산동의 2가구에 연탄 1,000장(60만원 상당)을 배달했다.
봉사활동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즉동 주민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만두레 회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송호현 구즉동장은 “직능단체 회원과 함께 연탄을 직접 나르며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구즉동 “아름다운 동행” 사업 기금(정우마트 한승열 대표 1,0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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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다 입원으로 억대 보험금 편취한 피의자 A씨(47세,여)검거
허위 과다 입원으로 억대 보험금 편취한 피의자 A씨(47세,여)검거
`09년부터 ´17년 5월까지 총 38회에 걸쳐 허위·과다 입원 수법으로 총 1억6천여만 원을 지급받아 편취혐의
대전둔산서 수사과에서는 입원 시 일당 10만원에 120일까지 보장되는 7개의 보험상품에 중복가입 후, 통원치료 질병임에도 장기 입원하여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47세,여)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
피의자는 통원치료가 가능한 추간판 탈출증 질병임에도 병원에 22일간 입원하여 220만원을 받아 편취한 것을 포함하여 `09년부터 ´17년 5월까지 총 38회에 걸쳐 허위·과다 입원 수법으로 총 1억6천여만 원을 지급받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허위·과다입원, 고의사고 등 보험금을 노린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17. 11. 3.까지 보험사기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별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를 알게된 경우 경찰관서(112), 금융감독원(1332), 손해보험협회(042-254-6921)를 통해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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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이 함께 참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유성구청, 북부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유성경찰서 등 16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일 오후 2시 대형화재로 인한 복합재난이라는 훈련유형으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유성구가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에서 유성구청, 북부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유성경찰서 등 16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 위기대응 종합훈련으로 ▲재난발생 초기 대응능력 강화 ▲유관기관(민․관․군․경)간 비상시 협업체계 점검 ▲대형화재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수원 내부 연구실의 화재로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초기진화 실패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 단절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 등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행가능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고히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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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빈집정비로 마을을 환히 밝히다
중구, 빈집정비로 마을을 환히 밝히다
폐․공가를 주차장, 텃밭, 쉼터로 조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폐․공가를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폐공가 철거 현장 사진출처-중구청
이는 우범지대로 전락한 폐·공가 처리에 대한 주민의 요구에 부응한 적극적 행정의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도시정비구역 외 지역의 빈집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하고 일정기간 주차장, 텃밭, 녹지공간과 같은 공공용 부지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도시정비구역 내의 빈집은 철거 후 주민이 자율적으로 마을공동의 부지로 관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추진한 이 사업으로 이번 연말까지 총 32개동이 철거되어 동네주차장 8개소, 마을텃밭 8개소, 주민쉼터 1개소로 탈바꿈된다.
도시미관의 긍정적 변화 뿐 아니라 평소 노숙자 거주,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걱정했던 주민들에게 주차장과 마을공용 텃밭이 생기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인근 주민들에게 우려의 공간이었던 빈집을 정비해 주민 편의 시설을 만들어 정주여건이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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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러시아 카잔시와 경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러시아 카잔시와 경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대전기업 러시아 교역 진출 거점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2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시와 경제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 카잔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러시아 카잔시 로드비고바 에브게니아 부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협약식에는 카잔시에서 로드비고바 에브게니아 부시장 외 중국 주재 타타르스탄 상무대표처 공업무역 대표, 그리고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의 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삼진정밀 등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경제교류 업무협약은 당초 APCS(아태도시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대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를 희망하였으나, 자국 내 일정상 참가하지 못했던 카잔시의 별도 방문을 통해서 체결하게 되었다.
러시아 카잔은 1900년대부터 제조업의 중심지이며 정유, 천연가스, 화학분야의 신흥도시, 주변도시에 러시아 인구 50%가 거주하는 러시아 3번째 도시로, 러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대전시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삼진정밀 등 대전시 우수기업은 러시아 및 동유럽 수출거점으로 보고 시장확보 노력 중이며, 골프존 등 레져․서비스 산업의 진출도 고려할 때, 경제교류 협약은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된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대전시는 또 이번 협약으로 카잔시와 우수 산업뿐 아니라 창업기업, 과학영역 등 교류 증진으로 수출입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러시아의 동북아 진출 및 지역 기업의 동유럽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지난 아태도시정상회의 때부터 공을 들인 이번 러시아 카잔시와의 교류는 상호 정밀기계 등 전통적인 산업과 최근의 IT분야 성장에서 일맥상통한 점이 있어 대전시 기업의 러시아 및 유럽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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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자원봉사자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2017 문화자원봉사자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축하공연과 토크콘서트,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대전문화원연합회와 공동으로 대전 지역 문화자원봉사자들의 교류와 화합의 축제인`2017 문화자원봉사자 페스티벌´을 11월 7일 오후 3시 대전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의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관에서 활동하는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 활동했던 성과를 서로 나누고 교류하는 가운데 문화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MC 곽성열의 사회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대전 지역 문화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현황 소개와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양왕열 재즈 퀄텟과 타악그룹 판타자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전 참가들이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한 후 이수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로맨틱 연극 `사랑일까´를 단체로 관람한다.
토크콘서트의 패널로는 김종진 대전시낭송인협회장과 김계숙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연합회장, 신일화 감성스토리교육원 교수가 참여해 문화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각자의 사례와 문화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 지역에서 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하거나 문화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042)480-1022 혹은 대전문화원연합회 (042)824-7517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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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11.2 국회에서 대통령 공약 및 국비 사업 등 13건 지역현안 논의
내년도 국비 미확보 현안사업 국회증액을 위해 협조와 지원 강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가 가시화되는 시기에 즈음해, 지역 현안 및 국비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1월 2일 국회에서`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 을),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 갑),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 을), 이장우(대전 동구),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 갑)등 대전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대통령 공약 및 지역 현안사업 6건, 2018년 국비 미반영 현안사업 4건 등 총 13건의 굵직한 현안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 대전의료원 건립 ▲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 원자력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안정적 실행력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는 지역 국회의원과 대전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 2018년 국비 확보액이 전년대비 5.6% 증가한 총 2조 7,950억 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는 쾌거를 거두었다.
권 시장은 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확보 ▲ 현충원내 나라사랑 체험관 건립 ▲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사업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 등 내년도 국비 미확보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새정부의 국정운영이 본궤도에 접어든 만큼, 미 반영된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에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권 시장은 “앞으로 대전의 미래성장 기반이 될 대통령 공약 등 현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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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11.6. 14:00 청춘다락, 마을활동가, 주민자치 및 도시재생 조직 등 참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6일 오후 2시 중동 청춘다락 1층 카페 풀꽃에서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 및 도시재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활성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도시재생에 마을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내 건강한 공동체 육성을 통해 도시 재생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이희준 사무국장의`도시재생 뉴딜정책´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민양운 풀뿌리 여성마을 숲 공동대표의`중촌동 마을살이´와 이태호 청년고리 공유마을 대표의`어은동 꿀벌들의 우리동네 살리기´사례를 발표한다.
중촌동과 어은동은 지난 10월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광역공모를 신청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도시재생 사업과 어떻게 연계되었는지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별 마을활동가들의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질의응답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매년 10조가 투자되는 문재인정부의 공약사업으로 대규모 철거나 정비방식이 아닌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을공동체의 참여는 주요한 관건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시범 사업 공모를 준비한 사례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을 준비함은 물론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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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대한경영학회 `최고경영자대상´ 수상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대한경영학회 `최고경영자대상´ 수상
CSV(공유가치창출)경영을 통한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선정
산소소주 O2린(오투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 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28일(토) 오후 2시 서울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경영자대상을 수상한 맥키스 컴퍼니 조웅래회장. [사진제공-대한경영학회]
(사)대한경영학회(회장 남영호)는 전국 경영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조웅래 회장의 다양한 지역사회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 증대와 사회적 공감을 함께 추구하여 지역사회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CSV(공유가치창출)경영을 활발히 추진하는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2006년 대전 계족산에 14.5km 황톳길을 조성하고 맨발축제, 맨발걷기,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에코힐링 캠페인을 전개해 국민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수년간 기여하고 있다. 계족산 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되는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이 전국에서 찾는 대전의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했다. 조 회장이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만들어 낸 가치는 자연, 사람, 문화예술이라는 핵심적인 단어로 축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고양시켰다. 또한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가 무료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을 연간 130여회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조 회장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 된 CSV경영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선양소주가 주관하는 계족산 황토길을 가족과함꼐 걸으며 힐링하는 시민들.
맥키스컴퍼니 선양소주가 주관하는 숲속음악회에서 뻔뻔한클래식이 많은 시민들의 호흥속에 열리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기업이념으로 인간중심경영을 통한 임직원의 자발적 동기부여 유발로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끌어 2015년 한국노사협력대상 `중견·중소기업부문´ 수상, 2016년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최근 통계청에서 수여한 대통령표창에 이어 각 기관에서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상생의 모범사례로 인정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 회장은 7년간 준비한 예술과 IT를 융합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마크 `라뜰리에(L´atelier)´를 28일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그랜드 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라뜰리에는 예술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Art Interactive Theme Park)다. `아트랙티브´는 명화 작품의 `아트´와 기술과 사람 간의 소통을 의미하는 `인터랙티브´가 결합된 말이다. 라뜰리에는 IT로 구현해낸 실제 그림 속 공간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쇼와 홀로그램, 뮤지컬 등 어트랙션 요소를 강화해 `테마파크´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특히 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은 세종시 완성의 염원을 담아 자사의 소주병에 세종시완성 스티커를 조건 없는 무상으로 부착하고 세종시완성을 위해서도 세종시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이밖의 뻔뻔한클래식 공연도 수차례 세종시민에게 제공해 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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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는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 선정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는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 선정
모태펀드 90억원 출자, 연말까지 총 167억원 규모 펀드조성 예정
모태펀드가 90억원을 출자하여 총 167억원 규모의 초기창업자 전용 마이크로VC 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마이크로 VC는 초기 창업자에게 건당 3~5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펀드로 벤처캐피탈 투자(건당 10억원)와 엔젤투자(건당 1억원)의 중간규모(3~5억원)로 투자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하여`15년 도입했다.
이 펀드는 TIPS운영사, 전문엔젤 등이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 유형(기업당 한도 3억원)과 유한책임회사(LLC)가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조합 유형(기업당 한도 5억원)으로 구분된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조강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액셀러레이터 4개사를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형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별로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대전에 소재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직접 기업을 창업, 글로벌 M&A까지 성공한 이용관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대전의 연구 인프라 등을 활용한 고급기술(하이테크)분야 창업지원에 강점이 있다.
영국계 사모투자전문회사(PE) 킹슬리캐피탈이 대주주로 있는 `킹슬리벤처스´는 해외 네트워크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역량을 갖추고 있다.
< 개인투자조합형 마이크로VC 운용사 선정결과 >
(단위 : 억원)
운용사
조합명
결성예정액
모태펀드출자
뉴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 유망스타트업 제2호 투자조합
55
30 (55%)
벤처스퀘어
벤처스퀘어 VC연계 개인투자조합
39
22 (56%)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블루포인트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2호
40
20 (50%)
킹슬리벤처스
킹슬리엔젤1호 개인투자조합
33
18 (55%)
합 계
167
90
이번 출자사업은 총 4개 조합, 167억원 규모로 모태펀드가 각 펀드별 최대 56%까지 출자할 계획이며, 펀드 결성 후에는 창업지원법에 따라 창업초기(3년 이하)기업에게만 투자하게 된다.
창업지원법 제19조의5에 따라 액셀러레이터가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는 경우 펀드자금을 모두 창업초기기업에게 투자하여야 한다. 모태출자공고 상 액셀러레이터가 아닌 자가 결성한 마이크로VC 펀드는 약정총액의 60%를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여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액셀러레이터 주도의 마이크로VC 펀드 결성을 통해 기존 혁신 창업자 발굴․육성 역량에 투자까지 가능하게 되어 보다 빠른 혁신창업 사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민간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에 정부가 펀드 조성을 뒷받침함으로써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어주는 창업프로그램이 될 것”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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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손거울, 노리개를 만들어 보자!
종이접기로 손거울, 노리개를 만들어 보자!
한밭교육박물관, `2017년 11월 토요박물관학교´ 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오는 11월 11일(토), 11월 25일(토)에 학생들의 잠재 능력 계발 및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2017년 11월 토요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교육박물관의 토요 박물관학교 수업장면. 우리 나라의 전통 풍물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석고부조위에 물감을 바른후 접착 스티커 및 전통장식등을 이용해 석고 부조 꾸미기을 하는 학생들.사진제공-한밭교육박물관
토요박물관학교는 박물관의 유물 활용 수업을 통해 체험식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요박물관학교는 유아 및 초1~2학년 대상으로 종이의 종류와 질감을 알아보고, 다양한 접기법을 이용해 종이접기 지식을 습득한 후 손거울과 노리개를 만들어 보는 <전통 손거울, 노리개 만들기> 및 전통문양 종이접기 기법을 배워보는 <민화 족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초3~6학년은 공판화의 원리 및 특징을 알아보고 공판화 기법을 사용해 액자를 완성해 보는 <공판화 액자 만들기> 및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의 종류와 명칭을 배워보고 색한지를 이용해 한복을 제작하는 <한복 카드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토요박물관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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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UN산하기구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유성구, UN산하기구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는 지역사회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UN산하기구인 유니세프로부터 대전․충남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모든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 지역사회를 의미하여, 유니세프에서 마련한 국제적 인증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성북구가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유성구는 전국 15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
구는 2015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아동전담조직 신설 △아동친화도시 구정 참여단 구성 △아동실태조사 실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아동의 참여와 시민권,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 사생활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에 대해 아동,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하는 전략과제토론회를 거쳐 4개년 추진계획 및 영향진단 로드맵을 수립했다.
또한 대전 최초로 아동의 독립적 참여기구인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과 아동권리 구제를 위한 아동권리 옹호관 구성 등 아동의 참여권 증진과 보호를 위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데 힘써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이번 UN산하기구인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 지역이 명실상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프라를 충실하게 구축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가 더 중요한 만큼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의 권리와 참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중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합동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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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시장 주변 노점 상인들을 상대 금품 갈취 폭력 행사한 2명 검거 구속
역전시장 주변 노점 상인들을 상대 금품 갈취 폭력 행사한 2명 검거 구속
대전동부경찰서는 2017. 10. 30. 대전역과 역전시장 주변 노점 상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2명을 검거 구속했다.
▲동부경찰서
피의자 A씨(54세)는 노점상이 불법이어서 단속 대상이라는 것을 빌미로 2015. 3월 자칭 “○○위원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노점상들 협박 가입비, 회비 명목 등으로 196회에 걸쳐 1,200만원을 갈취하였다.
또한 피의자 B씨(40세)는 자신의 불법 노점상을 보호받을 목적으로 A씨와 결탁하여 자신의 영업에 방해가 되는 노점상과 단속 공무원 상대 9회에 걸쳐 폭력을 행사하였다.
A씨는 자신이 직접 시장주변 교통관리를 하겠다는 명목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장직을 맡아 관계기관에 수시로 출입하며 노점상 단속을 요구하였다.
A씨는 노점상이 불법이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 위원회에 가입하면 보호해 주고, 가입하지 않으면 신고하여 단속을 당하도록 하겠다고 협박하여 위원회에 가입토록 하고 회비를 받았으며, 위원회에 가입하지 않는 노점상은 구청에 민원을 넣고 단속을 당하게 하는 방법으로 보복하였다.
또한 B씨는 노점상을 보호받는 조건으로 A씨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고, B씨는 A씨의 갈취 행위를 묵인해 주는 조건으로 서로 결탁하여 3년여에 걸쳐 영세하고 노약한 노점상들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해온 것이다.
경찰은 “2017. 5월 대전역 주변 노점상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기피하는 노점상들을 약 4개월간 설득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혐의를 입증 검거 구속하였다”며 “이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노점상이 다수이며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는 노점상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 여죄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면서 “영세 노점상들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영업을 방해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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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향과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함.
대전광역시의회 전문학의원(서구6,더불어민주당)은 1일(수) 15시에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개선을 통해 공기업 운영 개선과 임원추천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전문학 산업건설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의 사장 및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원추천위원회의 개선방안을 고민해 보고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우리시 공사·공단의 운영 및 경영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주제발표를 한 한남대학교 행정·경찰학부 고재권 교수는 임원추천위원회의 개선방안으로 사외이사의 비율을 높이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임에 있어서도 요건 강화를 통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문창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기업 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임원추천위원회 내부에서 견제와 감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동안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의 사장 및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내세워 임원추천위원회의 명단을 공개할 것을 거듭 요청해 왔고, 최근 대전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대전시 산하 공사공단인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마케팅공사, 시설관리공단의 임원추천위원회 명단 공개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전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 확보를 통해 지방공기업 인사 및 경영개선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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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드게임으로 뿌리공원 물들여요
중구, 보드게임으로 뿌리공원 물들여요
4일 뿌리공원, 보드게임 체험존, 코딩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뿌리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아 오는 4일 뿌리공원 일원에서 `미래의 효(孝), 3대가 뭉쳐라!´라는 주제로 제2회 전국 어울림 보드게임 축제를 개최한다.
▲ 중구 어울림 보드게임 축제 사진-중구청
이번 축제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보드게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소통의 한마당으로 운영되며 가족, 친구, 연인 간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드게임은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 효과와 더불어 다양한 종류와 쉬운 게임방법으로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작년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개최된 제1회 어울림 보드게임 축제에도 1,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게임을 즐겼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존, 미래의 효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코딩존, 보드게임 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아트존, 뒤죽박죽 서커스 초대형 모형으로 만들어진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당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축제장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루미큐브 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드게임문화발전연구원(T.1811-4005)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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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 실시로 주민의 행복 수호!!
안전한국훈련 실시로 주민의 행복 수호!!
중구, 31일 9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책 토의 훈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1일 9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
▲ 유관기관 재난대책 토의훈련 사진-중구청
이 훈련은 골든타임 내 최우선적으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대비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단위 종합훈련인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중밀집시설에 진도6.0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의 붕괴, 화재, 주민 매몰, 가스유출의 복합재난상황을 설정해 남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기관 관계자와 중구 내 13개 협업기능 부서장이 참석해 사건 발생 이후 시간대별 문제 발굴 및 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기능훈련으로 예년보다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훈련 4일차인 11월 2일에는 이번 토론훈련을 바탕으로 충남대학교 관절염재활센터에서 현장대응훈련이 실시된다.
박용갑 청장은 “재난은 우리 주변에서 늘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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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위한 대덕초 통학로 정비사업 지난 20일 완료 주민 큰 호응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위한 대덕초 통학로 정비사업 지난 20일 완료 주민 큰 호응
가로수 및 수벽 제거, 도막형 바닥포장 등 보행중심 환경 개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안전사고 예방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덕초등학교 통학로 정비사업을 지난 20일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대덕초등학교 통학로 정비 전, 후 사진
이번 사업은 전액 구비 50백만 원을 활용한 도로유지관리 사업으로 대덕초등학교 주변 연장 150m의 노후 된 인도를 보수하고 보행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보행환경 개선하여 초등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는 폐쇄된 진출입로를 정비해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고 협소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가로수 및 수벽 제거, 차량 보행로 진입 방지를 위한 U형 볼라드 설치, 횡단보도내 차량 진출입 방지를 위한 볼라드 설치, 도막형 바닥포장 등 보행중심 환경으로 개선했다.
또한 통학로 구간내 수벽 및 가로수 뿌리의 비대성장으로 보행로 노면이 팽창되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금번 사업과 연계하여 정비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통학로를 정비하여 초등학생들의 등하교시 보행 불편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것이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법 적치물이나 불법주정차를 삼가는 등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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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병원(병원장 남정훈) 협력 다문화⋅탈북민가정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성세병원(병원장 남정훈) 협력 다문화⋅탈북민가정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이번 예방접종은 다문화가정과 탈북민가정 총 105명을 대상자로 선정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에서는, 성세병원(병원장 남정훈)과 협력하여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과 탈북민가정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10. 30(월)∼11. 10(금) 성세병원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전유성경찰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이번 예방접종은 유성경찰서와 성세병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 다문화가정과 탈북민가정 총 105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유성경찰서 오지섭 외사계장은 `고향을 떠나 귀화한 이주여성과 한국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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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보장성 강화 정책 포럼 관련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입장
보의연 보장성 강화 정책 포럼 관련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입장
저수가에 대한 예산이 고려되어 있지 않으며 5년 이내 기존 저수가에 대한 구체적인 원가보전 로드맵 제시 또한 없어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017. 10. 27. 개최된 보장성 강화 정책 관련 보의연 포럼에서 문재인 케어(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의료계 입장 전달에 있어 `비대위가 문재인 케어 원칙적 수용´, `기존 집행부 입장과 동일´ 등의 기사는 사실 관계가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하는 바입니다.
▲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이 2017. 10. 27. 보의연 포럼에 참석하여 전한 비대위 입장은 문재인 케어는 순서가 잘못된 문제이고 치료 순서가 잘못될 경우 환자가 사망하듯이 건강보험제도 정상화의 순서가 잘못되면 의료공급자가 파산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고 선 수가 정상화를 명확히 요구하였습니다.
수가 정상화도 향후 5년 이내 기존 저수가에 대한 구체적인 원가보전 로드맵 제시가 필요함을 전달하였습니다.
의료계가 우려하는 예비급여 문제에 있어서도 필수치료에 대한 보장성 강화로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에는 의료계도 동의하나, 현 문재인 케어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필수치료 영역이 아닌 비급여 항목(예비급여)에 대한 통제로 의료기관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부분이 핵심으로 잘못되었고 필수치료에 포함되지 않은 비급여 영역의 예비급여는 의료계약자유의 영역으로 두어 의료기관과 불필요한 정책 갈등을 지양하고 의료기관의 생존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복지부가 기존 의협 집행부가 공감하였다고 발표한 현재 30조 6000억 원 보장성 강화 대책안에는 기존 원가이하 저수가에 대한 예산이 고려되어 있지 않으며 5년 이내 기존 저수가에 대한 구체적인 원가보전 로드맵 제시 또한 없습니다.
현재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안에는 사실상 보장성 강화와는 관련 없는 의료기관 통제 목적의 예비급여를 통한 비급여에 대한 일방적인 통제가 의료기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현 집행부가 큰 방향에서 공감했다는 현재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우려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공급자와 국민이 상생할 수 있는 현재 의료계가 지적하는 부분에 대한 근본적이고 진정성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요구하였습니다.
현재의 일방적이고 순서가 잘못된 보장성 강화 정책을 큰 틀에서 공감하고 기존 의협 집행부의 기존 주장과 동일했다는 기사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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