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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사이버수사팀,`베스트 팀´선정
둔산경찰서 사이버수사팀,`베스트 팀´선정
포털사이트의 증권토론방에서 장외주식 거래 빙자 1억 6,000만원 편취하고, 법인 설립하여 추가범행 계획하던 피의자 A씨 B씨 검거 구속
둔산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포털사이트의 증권토론방에서 장외주식 거래를 빙자하여 1억 6,000만원을 편취하고, 법인을 설립하여 추가범행을 계획하던 피의자 A씨(32세, 남, 구속), B씨(32세, 남, 구속)를 검거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올려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어 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둔산서 사이버수사팀(사진-대전청)
사이버수사팀장 이배희 경감은 “모든 팀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국민의 입장에서 사건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여 국민중심의 수사 활동을 펼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사기 예방수칙
① 상품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유도하는 경우 사용 자제
※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 제도 활용 권고
② 고가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는 광고 주의
※ 가격비교사이트에 게시된 최저가 정보 유의
③ 사행성 판매방식(선착순, 공동구매 등)에 현혹되지 말 것
④ 게시판 등에 배송․환불 지연 글이 게시된 경우 이용하지 말 것
※판매자의 예전 판매물품, 이용후기, 댓글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
⑤ 일반 쇼핑몰보다 배송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긴 경우 조심할 것
⑥ 사업자 정보를 확인할 것
※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의 허위․도용 여부는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확인가능
⑦ `경찰청 사이버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찰청 사이버캅´ 은 스마트폰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무 료 앱으로,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 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 창을 띄워 피해를 막아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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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소년단원 교사 및 경찰관과 하굣길 안전 활동 실시
명예경찰소년단원 교사 및 경찰관과 하굣길 안전 활동 실시
대전유성경찰서는 14일 대전반석초등학교 주변에서 명예경찰소년단원, 교사 및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굣길 안전 활동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는 14일 대전반석초등학교 주변에서 명예경찰소년단원, 교사 및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굣길 안전 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학교주변 상가 및 주택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지역 및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도 파악하고 하교하는 또래들에게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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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체재 출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체재 출범
-세종시 행정부시장,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두루 거친 행정의 달인-
14일 대법원 3부에서 상고 기각으로 형이 확정되면서 시장직을 잃은 권선택 시장 대신 남은 기간 대전광역시정을 이끌어 갈 이재관 권한대행체재가 본격 출범하였다.
지난 3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재관 행정부시장이 취임사를 하는 모습.
7개월 여 남은 대전 시정을 이끌게 된 이재관 권한대행은 1965년 3월 1일, 충청남도 천안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거쳐 그동안 2012년 10월 행정자치부 지역녹색정책관, 2013년 04월 안전행정부 정책기획관, 2014년03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2017년03월부터 제15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근무하며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통한 시장선출까지 대전광역시의 시정을 이끌 이 권한대행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더불어 불안정한 시정을 수습하고 정상화하기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권한대행의 행보에 대전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시장직을 잃은 권선택 대전시장을 대신하여 민선6기 남은 7개월 동안 이재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대전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이끌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시정의 공백을 없애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권한대행은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잡는 동시에 그동안 대전시가 추진해온 정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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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안심마을 조성 골목 환경사랑 그림 전시
용두동, 안심마을 조성 골목 환경사랑 그림 전시
주민참여로 설치한 안전펜스에 서대전초등학교 어린이 환경 그림 걸려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안심마을 골목에 서대전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사랑 그림 35점을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서대전 초등학교 어린이 사진출처-중구청
그림이 전시된 골목은 서대전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한 폐•공가 밀집지역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불안한 학생들의 통학환경에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안전펜스 설치 ▲폐·공가 철거 ▲벽화거리를 조성한 곳이다.
이정노 동장은 “이번 전시는 주민참여로 조성된 안심마을 골목에 인근 초등학생들이 함께해 지역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고 말했다.
한편 그림 전시에 참여한 서대전초등학교(교장 송신호)는 용두동과 클린사업 협약을 맺고 월 1회 전교생이 릴레이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참여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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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디자이너 예물샵 “마이뎀주얼리” 입성
대전 디자이너 예물샵 “마이뎀주얼리” 입성
오픈 행사 기념 `마이뎀주얼리 예물초대전´ 진행
마이뎀주얼리는 이번에 오픈 최초 `마이뎀주얼리 예물초대전´을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26일 까지 진행한다
▲ 마이뎀 주얼리 전경. 사진제공-마이뎀 주얼리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마이뎀주얼리는 프로포즈, 커플링, 예물, 패션, 다이아몬드, 진주 등 다양한 주얼리들을 한 눈에 보실 수 있는 디자이너 주얼리 샵이다.
새로 오픈한 마이뎀쥬얼리는 모든 고객들에게 주얼리계 “신화=신비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슬로건으로 Myth embellish Jewelry (신화를 보석에 새기다)을 내걸고
Mythe M(불어) = 신화, 신비로운 이야기 어원으로, 각각의 모든 고객들에게 주얼리의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또한 마이뎀주얼리는 자체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고 연예인, 스포츠 스타 협찬 등 퀄리티있는 주얼리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더불어 본사 공장운영으로 인한 유통마진 없는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을 선사 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마이뎀주얼리 고객들은 전 제품 평생 무상 A/S서비스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42-471-0724로 하면 된다.인터넷으로는 http://www.mythem.co.kr로 접속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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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께 드리는 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대전 시민께 드리는 글
지난해 3월6일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재관 행정부시장이 19개월여만에 형이확정된 권선택시장 대신 권한대행의 자격으로 나머지 시정을 이끌게 되었다. 이재관 권한대행의 그동안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동요 없이 시정을 잘 이끌것으로 일각에서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재관입니다.
민선6기 남은 7개월 가량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선7기 출범 전까지 남은 시간은
그동안 권선택 시장님께서 펼쳐온 정책을
잘 관리하고 마무리하는데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시가 당면한 현안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결실을 맺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공직자 여러분
남은 기간 힘찬 성원과 참여,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이 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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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 위반으로 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잃게 돼
공직선거 위반으로 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잃게 돼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 활동비 및 인건비 등 정치자금1억 6천만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시장직을 잃게되었다.
▲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14일 대전시청 기자 브리핑룸에서 대법원 선고에 대해 대전시민들에게 심려을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묵묵히 곁을 지켜준 공무원들에게 감사을 드린다고 말했다.14일 대법원에 따르면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유사기관설치 및 사전선거운동으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의 점에 대해서는 파기환송 판결의 취지에 따라 무죄로 판단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결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피고인 권선택의 2인이 공모하여 2014년 6월 4일 실시된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선택의 대전광역시장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목적으로 2012년 11월 27일 사단법인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이라는 유사기관을 설립하고 피고인 권선택 외 4인은 공모하여 선거운동기간 전에 포럼을 통하여 전통시장 방문, 기업탐방, 시민토론회, 지역탐방, 봉사활동 등 사전선거운동을 펼친데 대한 사건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피고인 권선택의 2인은 공모하여 포럼회원 67명으로부터 위 포럼의 활동 경비 및 인건비 등 정치자금 약 1억 6천만원을 받은데 쟁점이 되었다.
이번 사건은 포럼의 특별회비 수수 행위는 정치자금 부정수수에 해당한 것으로 보는데 있다.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은 피고인 권선택의 인지도와 긍정적 이미지를 높여 대전광역시장 선거에서 피고인의 당선에 필요하거나 유리한 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용되었으며 대전광역시시장 선거를 대비해 피고인 권선택의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어 활동한 정치적 단체로 대법원은 평가했다.
아울러 피고인 권선택 등이 공모하여 이 사건 포럼의 활동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의 금품을 받은 행위는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의 정치활동을 위하여 제공된 금품이나 그 정치활동에 드는 비용, 즉 정치자금을 기부받은 것에 해당한다고 봤다.
대법원은 피고인 권선택 등이 이 사건 포럼의 설립과 활동이 유사기관설치나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 이상 정치자금법의 규제을 받도록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정치자금의 조달을 정당 또는 정치인에게 맡겨두고 아무런 규제를 하지 않는다면 정치권력과 금력의 결탁이 만연해지고, 필연적으로 기부자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게 되며, 금력을 가진 소수 기득권자에게 유리한 정치적 결정이 이루어진다면 민주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1인1표의 기회균등원리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으므로, 정치자금에 대한 규제는 대의제 민주주의의 필연적 귀결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의 수입을 당비, 후원금, 기탁금, 국고보조금, 정당의 부대수입 등 정치자금법이 정한 방법 이외에는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정치자금의 수수를 사전적으로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반면, 정치자금이 투명하게 수입 지출되고 있는지 감시감독 할 수 있는 사후적 규제는 미흡한 것이 현실임을 직시했다.
대법원은 이와 같이 정치자금의 수수 단계에서 엄격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음성적인 정치자금의 유입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법부가 정치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선거운동의 범위를 축소해석하면서도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보장 할 별다른 입법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정치자금에 대한 규제를 쉽게 완화 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권선택 대전시장 관련 대법원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대전시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오랜 기간 기대와 걱정으로 함께한 당원과 대전 시민께 사과와 위로말씀 올린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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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 김수진 학생,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관측시험부문 1위
대전동화중 김수진 학생,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관측시험부문 1위
이론과 관측시험은 물론 실제 연구데이터를 사용하는 실무시험 통해 각국 대표학생들 능력 평가
대전동화중학교(교장 김문근)은 지난 10월 27일(금)부터 11월 4일(토)까지 9일간,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에서 김수진 학생(3학년)이 주니어부 관측시험부문에서 개인 1위를, 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대전동화중 학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대회는 15세 이하의 주니어 그룹과 18세 이하의 시니어 그룹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되며, 총 14개국 5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또한, 이론과 관측시험은 물론 실제 연구데이터를 사용하는 실무시험을 통해 각국 대표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이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단은 2003년 스웨덴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은 4개, 동 2개로 종합 3위를 달성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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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 하반기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 2017년 하반기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 추진
기술기반 중소기업 사업화 성공 위해 하반기 10억 원 추가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상용화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을 하반기에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2010년부터 시작된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사업은 2017년까지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기술보완, 제품제작, 마케팅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상반기에 20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13개 사를 선정해 1년간 7천만 원 이내 사업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완료평가 결과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추가 1년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류 및 현장점검과 1차 기술사업화 진단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성과의 조기 상용화 및 시장 진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30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iz.or.kr)를 참고하거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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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자치 활성화 위해 함께 손잡아
대전시, 마을자치 활성화 위해 함께 손잡아
11.14.(화) 대전시·한남대·5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업무협약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5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상생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우리마을 챌린저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우리마을 챌린저스사업 업무협약식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지역대학과 함께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 첫 시범사업에 대한 협약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특색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자체사업과 정부 산학협력사업 연계를 통한 협력 및 정보공유 ▲ 특색있는 주민자치 콘텐츠 개발 및 방안 제시 ▲ 기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주민자치 활동 성과와 내용을 홍보하고, 모범사례 발굴을 위해 교육, 자문, 공동연구 등 내실있는 협력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마을의 원동력은 주민의 화합이다.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며 발전하는 것이 바로 마을사업이다”며 “올해는 처음 시작한 마을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다하여 대전 곳곳에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새정부 국정과제인`혁신 읍면동´시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풀뿌리 주민자치를 강화하고 대전형 마을자치 활성화 선진 모델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구․동 주민센터와의 연계․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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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
대전동부경찰서(서장 김종범)는 11. 11.(토) 09:00경 관내에 위치한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 에서 동부경찰서장 등 직원 15여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 에서 동부경찰서장 등 직원 15여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낙엽 쓸기, 건물 내부 청소, 외부 계단 청소‧정비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했다.
동부서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대상자에게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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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최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인구 40만 시대의 준비 박차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0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조감도
이번 설계공모는 총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도원엔지니어링의 설계공모(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당선작은 우수한 배치계획과 더불어 부지활용도, 동선계획에서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신성동 산 40-59번지(면적 22,054㎡)에 연면적 4,70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그룹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등을 갖춰 유성과 대전을 대표하는 거점형 체육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성구는 오는 12월 가감속 차로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상반기 중 본격공사에 돌입할 예정으로, 오는 2019년 준공·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인구 40만 중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도시인프라”라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유성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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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이용한 불법 대출 피의자 등 검거
휴대폰을 이용한 불법 대출 피의자 등 검거
불법 개통 수출업자에 유통시킨 9명, 이에 가담한 대부업자 16명, 휴대폰 대리점 업주 20명, 개통 명의자 207명 등 총 252명 검거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휴대폰 6,786대(54억원 상당)를 대출 조건으로 불법 개통 수출업자에 유통시킨 9명, 이에 가담한 대부업자 16명, 휴대폰 대리점 업주 20명, 개통 명의자 207명 등 총 252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피의자들은 ´15. 04월~´17. 01월까지 대전시 대덕구 소재에 00사무실 휴대폰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후 대부업체에 돈이 필요해 연락 온 사람 중 신용불량자 등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면 휴대폰 1개 개통, 건당 수수료 15만원을 주기로 약정하고 개통 명의자들을 모집하였다.
개통 명의자들에게 직접 또는 현지 방문판매업 직원들을 통해 가입신청서 등을 작성을 한 후, 핸드폰은 불법개통 후 지급하지 않고, 해당계좌를 이용 1대당 40∼60만원을 자금을 융통해 주었다.
개통된 휴대폰은, 이동통신사(SK,KT,LG)에 불법 개통 사실이 발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별도의 00사무실을 만들어 종업원을 고용한 후, 유심 IMEI(기기일련번호)를 변경하는 일명 “찌” 라는 복제프로그램을 이용 중고폰에 복제한 후, 3개월간 통화량을 발생 시키고, 휴대폰은 중고폰 매매 업자에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총 6,786대를 불법 유통한 혐의이다.
불법 개통된 휴대폰을 고속버스 화물을 이용 서울, 수원, 인천 등지의 수출업자에게 기기 값의 약 80%를 받고 재판매 하는 등, 약 15억 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휴대폰 불법개통사실이 확인되어, SK, KT, LG통신사로부터 1억8천만원 상당을 환수조치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휴대폰 불법 개통 조건으로 전국적으로 대출을 해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였다.
피의자들을 추적하던 중, 불법대출 운영하는 사무실외 별도의 사무실에서 유심 IMEI(기기일련번호)을 변경하는 일명 “찌”프로그램으로 복제하는 것을 확인, 압수수색검증영장 발부받아 관련 자료를 압수한 후, 압수자료 분석을 통하여, 피의자들 현, 수출업자 등 미검자 등 추적 순차적으로 검거 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휴대용 IT기기 불법취득 및 불법유통은 보이스 피싱 사건 등 국민생활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단속을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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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배포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배포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 내용, 14일부터 회원약국에 전달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회용 비닐봉투 무상공급과 관련한 홍보안내물을 제작해 14일부터 배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9월 시도지부의 `약국 내 1회용 봉투 제공에 대한 회원약국 안내 요청´ 공문이 나간 이후, 회원들의 홍보물 제작에 대한 많은 건의가 있음에 따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배포
홍보안내물은 10cmx14cm 크기의 와블러 형태로, 약국의 공간효율성 등을 감안해 약국 내에서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자들과 마찰이 많은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안내홍보물 제작에 대한 회원들의 건의에 동감한다”며, “홍보안내물을 계산대 등 눈에 띄기 쉬운 곳에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을 용마로지스 배송망을 통해 회원약국에 우선 배포하며, 신규 개설 약국등을 위해 추가수량을 지부와 분회 사무국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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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실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실시
19,800호 대상, 4월까지 개별주택가격 결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기준 과 여러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기초조사인 `2018년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실시한다.
▲ 중구청 전경 사진-중구청
구는 개별주택특성조사 기간제근로자 24명을 채용해 15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전체 개별주택 19,800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특성조사에서는 도로접면,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과 건물의 용도 및 구조, 특수설비 유무 등을 조사공무원과 조사보조원의 현장방문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3월 12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조사 및 산정을 완료하고 4월 3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이 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조사 및 산정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중구청 세무과 구세과표담당(☎606-6336~7)으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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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11. 13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주요 현안 9건 논의
내년도 국비 확보, 중앙공모 등 지역 현안에 초당적 협력 강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기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3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 간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 간 당정협의회 개최.사진제공-대전시청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추진 중인 ①도시공원 조성사업 ②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③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관심과 함께,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국비확보와 스마트시트 시범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앙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초당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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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16일 대입수능 수험생 지원 대책 만전 강조
권 시장, 16일 대입수능 수험생 지원 대책 만전 강조
13일 주간업무회의, 수능 교통지원 소음통제 등 점검, 종합상황실 시민견학 등 주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16일(목)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권 시장은 “수능일 아침에 관내 고사장으로 향하는 교통망이 원활히 소통되도록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며 “수험생이 고사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도록 경찰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통대책을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 “듣기평가 등 소음통제가 필요한 시간에는 소음발생을 최대한 억제, 수험생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토록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시장은 수능이 끝난 후 청소년을 위한 특별 문화예술 행사 마련, 거리 계도활동 등으로 건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지시했다.
권 시장은 “수능이 끝나면 그동안의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자칫 의도치 않은 일탈이 있을 수 있다”며 “문화공연, 예술관람 등 수험생을 위한 시가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거리 계도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 재해 등 재해예방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시 소방본부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주문했다.
권 시장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훈련이 중요하다”며 “특히 긴급신고를 접수하고 일선으로 배분하는 종합상황실의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재난발생 시 최초 대응하는 종합상황실의 역할을 시민이 보다 잘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도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대전형 스마트시티 기반 마련, 장애인 자립지원 확대 등 시정현안을 점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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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도 예산안 5조 2,459억 원 편성
대전시, 2018년도 예산안 5조 2,459억 원 편성
올해 4조 5,421억 원 대비 7,038억 원, 15.5% 증가
4차산업혁명 특별시 기반구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극대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8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7,038억원(15.5%) 증가한 5조 2,459억원으로 편성하고 10일 대전시의회에 심의 요청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기획조정실에서는 13일 대전시청 2층 기자실에서 2018년 예산안에 대해 기자간담회을 갖었다. 사진제공-박 향선기자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조 4,887억원, 특별회계 8,241억원, 기금 9,331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4,915억원(16.4%), 특별회계 1,111억원(15.6%), 기금 1,012억 원(12.2%) 증가한 규모다.
내년에는 지방세 등 자체세입이 소비심리 개선, 경기 회복세, 비과세 감면 축소 등에 따라 취득세를 중심으로 세입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가지원 예산도 국세의 세입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및 복지지출 등의 소요 증가로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증가 등 이전재원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방세는 공동주택 입주건수 증가 및 국세 증가 등으로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지방교육세 등의 증가로 금년 대비 8.4%, 1,140억원 늘어난 1조 4,740억원이다.
이전재원 인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는 금년대비 20.2%, 2,810억원 증가한 1조 6,69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47.8%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의 증가로 각각 42.8%, 63.1%로`17년도 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세출분야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기반구축, 청년활동 지원 확대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시는 4차산업혁명 등 투자조합 조성, 연구개발 특구벤처 펀드 조성,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증액,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등 기업유치 및 유망사업 육성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임금제 선도도시 구현과 아동수당 신설, 기초연금 증액, 장애연금 증가 등 복지정책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과 상생협력을 통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학교 다목적체육관 복합화 건립 등 비법정 교부금 지원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차량 보강, 119특수구조단과 태평119센터 신축 등 안전 예산과우리지역특성을 살린 나라사랑길 조성사업비를 전액 반영함으로써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편성안을 보면 지역․경제 분야에 금년도 3,505억원 보다 1,327억원(37.9%) 증액된 4,832억원을 반영,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R&D 벤처․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도시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금년 대비 2,777억원(20.6%)이 증가한 1조 6,234억원을 반영했으며, 생계급여는 44억원 증가한 1,440억원, 기초연금은 573억원이 증가한 2,735억원, 장애연금 30억원 증가, 장애활동지원 98억 원 증가, 노인일자리 지원 103억 원 증가, 아동수당 443억 원 신설 등 복지정책 예산을 크게 확대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금년 대비 657억원(22.5%) 증액한 3,573억원을 편성했으며, 시내버스 재정지원 48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건설 200억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100억 원, 도시철도 2호선 기본조사설계비 50억 등 최대현안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안배했다.
환경보호 분야는 금년 대비 586억원(18.5%)이 증가한 3,757억원을 편성, 전기자동차 보급 125억 원 등 중장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
그밖에 문화․관광 및 교육분야에 4,648억원을 반영,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일류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내년은 민선6기의 알찬 마무리와 민선7기를 맞이하는 해로, 4차산업혁명 특별시 구현과 미래먹거리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한 살맛나는 대전 건설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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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약품 판매 위반업소 적발
대전시, 의약품 판매 위반업소 적발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20개소 대상, 7개소에서 8개 위반 적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2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기획감시를 실시해 7개소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 안전처 홈페이지 캡쳐. 이 사진은 기사와 상관이 없습니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한 감시활동을 통해 ▲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판매질서 유지 사항 ▲ 의약품도매상 관리자의 약사면허대여행위 여부 ▲ 품질불량의약품 취급 여부 ▲ 마약류 취급 업소의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적발된 사항은 7개소에 8건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조제 사용 1건, 개봉된 의약품을 섞어서 보관 2건,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5건이다.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업무정지, 과태료, 경고 등 처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위해 가능성이 있거나 관리 취약이 우려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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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전한 연탄배달 봉사
따뜻한 온기전한 연탄배달 봉사
대전시 고교 총동문회장협의회, 중촌동 저소득가정에 연탄 2,000장 전달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주현)는 12일 대전시에 소재한 고등학교총동문회장으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중촌동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3가정에 연탄 2,000장 배달봉사를 전개했다.
▲ 대전지역 고등학교총동문회장들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연탄배달 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지역 고등학교총동문회장들과 고등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달봉사를 펼쳤다.
설동호 교육감은 “날씨가 쌀쌀해 지고있는 이 시기에 연료비로 걱정이 많은 저소득가정에 학생들과 총동문회장님들이 따뜻한 나눔행사를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손영화 협의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봉사를 하게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인성을 키우는 체험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고교 총동문회장협의회는 대전에 소재한 30여 개 고등학교 총동문회장들이 대전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에 발족한 단체로써 올해 대전시교육감, 대전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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