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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방안 시민대토론회 개최
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방안 시민대토론회 개최
100병상 규모,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립병원으로 건립 제안
대전광역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3층)에서`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시민토론회.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토론회는 제19대 대선공약 및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100대과제에 선정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논의와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경훈 대전시 의회 의장과 국회 이상민 의원 등 정치계 인사와 황경아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박태규 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시설장,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원 대전대학교 교수와 김동석 토닥토닥 이사장, 이병권 건양대학교 교수, 권순오 대전시교육청 장학관, 이선옥 대전장애인부모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시민의 질의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대전세종연구원 장창수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어린이재활병원은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고, 규모는 100병상, 공공성 확보와 지방재정의 한계점을 고려해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모델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국립이 어려울 경우 건립비와 운영비는 최소한 국비 80% 지방비 20%로 지원되어야만 지속 가능성이 보장된다”고 주장했다.
또, 패널로 참여한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은 “성인의 37배에 달하는 장애아동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면서“최초 건립하는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은 제대로 된 병원을 건립하고 집중치료 병상을 충분히 확보해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대전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어린이 재활병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미자 장애인복지과장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장애부모들의 가장 큰 희망으로, 오늘 시민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아동 부모들이 원하는 새로운 모델의 어린이재활병원을 설정해 나가면서 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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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우간다와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
특허청, 우간다와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
특허정보를 이용한 적정기술 개발 및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 개소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현지시간 11월 22일(수) 우간다 수도 캄팔라(Kampala)에 위치한 마케레레(Makerere) 대학교에서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를 개소하였다.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는 특허청의 국제 지식재산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태양광 스마트제어 농산물 건조기를 이용하여 우간다의 농업기술 향상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국제 지식재산 나눔사업은 존속기간이 만료된 특허 정보를 활용한 적정기술을 개발하여 현지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개도국 지원 사업이다. 특허청은 2010년부터 네팔, 필리핀, 베트남 등 11개국에 사탕수수 숯, 대나무 주택, 조리용 스토브, 허브 오일 추출기 등 적정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왔다.
우간다는 농산물 건조 기술이 부족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성장률과 맞물려 심각한 식량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특허청은 적정기술로 개발된 농산물 건조기와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 제어기를 보급하여 줌으로써 농산물 보관 기간을 늘려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센터 개소식에 우리측에서는 박종대 우간다 대사, 임현석 특허청 다자기구팀장, 강철환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기획처장 등이 참석하였고, 우간다측에서는 바르나바스 나완게(Barnabas Nawangwe) 마케레레 대학교 상근 부총장, 머시 쿄무가쇼(Mercy Kyomugasho) 등록청 지식재산국장, 베아트리체 비라가바 (Beatrice Byraugaba) 농림부 농업발전국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간다 양대 TV 방송사인 UBC, NBS를 비롯한 많은 현지 언론에서 이 날 행사를 취재하였다.
바르나바스 나완게 마케레레 대학교 상근 부총장은 “한국 특허청과 함께 개소한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는 우간다의 농민 소득 증대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우간다에 지재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허청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이날 축사에서 “특허청의 국제 지식재산 나눔사업을 통한 적정기술 개발 모델은 많은 개도국 들에게 발전의 희망을 제시하여 왔고, 앞으로도 이를 통해 우리의 발전 경험과 성과를 여러 개도국들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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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고3 학생 대상, 특집 문화예술공연 운영
수능이 끝난 고3 학생 대상, 특집 문화예술공연 운영
11월 27일(월)부터 12월 22일(금)까지 “고3특집 문화예술공연”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11월 27일(월)부터 12월 22일(금)까지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3특집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소년소녀합창단, 대전중구관악합주단 등 지역예술공연단체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21회에 걸쳐 관현악, 합창,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회 운영되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3 특집 문화예술공연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7월 대전 지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13,80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고3특집 문화예술공연은 그 동안 입시준비와 수능시험에 매진한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공연이 우리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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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 홍보 추진
대전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 홍보 추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함께 홍보포스터 제작 ․ 배포
대전광역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공동으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포스터는 건설업 면허 무등록 업체의 인테리어 등 시공으로 인한 부실공사 등의 소비자 피해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제작되었으며, 이달 27일부터 대전시 관내 450여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총 6,0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포스터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 등 1,500만 원 이상인 전문공사일 경우 해당분야 등록업자가 시공해야 하는 근거 및 하자보증 등 공사계약 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대전시 임병희 주택정책과장은“무등록업자에 의한 시공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인테리어나 보수 등을 할 때는 업체의 면허 소지 여부와 하자보수 등과 같은 계약사항도 꼭 확인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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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2017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세미나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는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기념하고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학대신고의무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으로`아동학대가 없는 대전광역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캘리그리피 퍼포먼스, 아동학대신고사례 발표 및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아동이 안전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시민과 아동단체, 아동복지시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우리 대전에서 아동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19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위기아동에 대한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기능의 역할 재정비에 관해 발표한 바 있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를 범죄신고와 같은 아이지킴콜 112로 통합해 개설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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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홈페이지`반응형 웹´으로 전면개편
대전시 홈페이지`반응형 웹´으로 전면개편
11.27.부터 언제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접속
대전광역시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홈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11월 2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홈페이지 반응형 웹으로 개편하고 11월 27일부터 서비스 시작.사진제공-대전시청
반응형 웹(Web)은 각각의 기기(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웹에 접속할 때 기기의 화면크기에 맞고 보기 좋게 자동 정렬되는 서비스이다.
시는 대표홈페이지 등 43개 특화페이지에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테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이원화 되었던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합하여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그 동안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교육, 시설, 농기계 대여 예약 서비스인`OK예약서비스´를 접수에서 결재까지 스마트폰 등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관광을 안내하는 대전관광 홈페이지도 전면개편 했다.
이는 우리시 문화, 관광, 체험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개선했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관심이 많은 도보 여행길을 대전관광 홈페이지에 통합 구축하고, 전문작가를 활용해 추천코스를 시민의 입장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민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곤충생태관 등 신규사이트를 구축하고, 웹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한밭수목원 내 조성된 곤충생태관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민과 곤충생태관의 소통의 창을 마련하였으며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평가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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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훈훈한 사랑 나눈 김장행사
중구, 훈훈한 사랑 나눈 김장행사
은행선화동 ․ 석교동 ․ 문화1동 지역 주민과 김장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과 나누는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 중구 선화동 주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출처-중구청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연용)는 22일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공동주관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과 대전선화초등학교의 후원금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화초 학생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700여 포기를 담아 4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민정(12)양은 “내가 만든 김치가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전달된다는게 뿌듯하고 앞으론 주위의 이웃을 살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1동 주민센터(동장 배덕현)도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자생단체협의회(회장 황광서)의 주관으로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밭에서 수확한 배추 500포기로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100세대에 나눴다.
석교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수)는 고성남씨 참의공파 종중에서 무료 임차받은 660㎡의 부지에 석교동자생단체협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1,000포기로 담근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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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심현영 의원(자유한국당, 대덕구2), 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심현영 의원(자유한국당, 대덕구2)은 22일 대덕구 송촌동 송촌컨벤션센터`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심현영 의원(자유한국당, 대덕구2), 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정책토론회는 심현영 의원이 좌장을 맡고, URI 미래전략연구원 김흥태박사의 “미래의 변화와 대덕발전 전략”이란 주제발표 후, 이종범 대전시 건설도로과장, 박현대 대덕구 안전도시국장, 김정일 대덕 미래소통위원회 회장, 최충규 정용기 국회의원실 상근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심현영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덕구 발전에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 전문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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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절대 안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절대 안돼
최근 언론을 통해 이슈화된 안아키 한의사의 화상부위 온수치료법 제시 사례를 보더라도 의학적 지식을 갖추지 못한 한의사에게 의과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절대 불가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한의사에 대한 의과의료기기 사용허용은 절대 불가임을 강력히 밝히는 바이다.
▲대한의사협회
지난 11월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 모 한의사가 발간한 화상치료 책에 “화상 당하면 40도 물로 씻어라”라는 황당한 치료법이 제시돼 있고, 이러한 황당한 치료법을 따른 아이의 피해사례가 방송된 바 있다.
화상을 당할 경우 흐르는 시원한 물에 화상부위를 씻어 화상의 깊이와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이 현대의학의 응급처치이나, 화상부위를 40도의 뜨거운 물로 씻는 것은 자칫 상처부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 이러한 의학상식에 어긋나는 치료법을 화상치료법이라고 제시한 사례는 한의사의 의료지식이 현대의학과 동떨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사례는 왜 한의사에게 의과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서는 안되는지의 방증이라고 사료되는 바, 실제로 의과의료기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측정값을 얻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학의 예방, 진단 및 치료과정을 포함하는 의과의료행위임을 감안할 때, 의과의학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이해 없이 의과의료기기를 사용한 후, 한방의 원리에 따라 진단하고 치료한다면 또 다른 안아키 사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그로 인한 피해는 우리 국민이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한의사에게 의과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려는 시도는 의과의료기기를 제대로 사용하고 측정값을 판단할 수 없는 무자격자에게 환자의 진료를 허용하는 것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사항이다.
실제로 모든 의과대학생들은 의과대학 6년 동안 영상의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러한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의사들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X-ray와 같은 진단영상을 자신 있게 판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판독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영상의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연간 수만건 이상의 X-ray 촬영을 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아야 한다. 이같은 실정을 감안해서라도 한의사에 대한 의과의료기기 사용허용을 위한 법개정 및 정책 추진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본래의 목적을 위해 한의사에 대한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에 반대함을 다시 한번 강력히 밝히며, 이와 관련한 모든 입법추진의 중지와 관련 정책추진의 중지를 촉구하는 바이다.
2017년 11월 22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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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제3회 「효문화포럼」 개최
대전효문화진흥원, 제3회 「효문화포럼」 개최
선인들의 효 생각, 말씀에서 효의 방법을 깨닫고 가치 함께 고민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11월 24일(금) 오후2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제3회 효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 2회 효문화 포럼의 한 장면. 사진제공-대전효문화진흥원
이번 포럼은 문학박사인 이규춘 박사의 `효도의 근본 원리´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특강에 이어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으로는 “효란 무엇인가, 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도의 방법과 가치, 필수성은 무엇인가”이다. 옛 문서에서 나타나는 선인들의 효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 서경, 효경, 예기 등과 같은 고전을 통해 선인들의 말씀에서 효의 방법을 깨닫고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을 함께 고민해 볼 예정이다.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효문화 진흥을 위한 진흥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효문화 포럼에 대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국가 최초 효문화 전문기관인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우리나라 효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2시에 효문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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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결빙대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본격 가동
대전시, 결빙대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본격 가동
제설기동단 편성, 외곽도로 담당제 등 내년 3월까지 비상근무체제 유지
대전광역시가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겨울철 도로 제설준비를 완료했다.
▲ 예비 특보나 제설상황 발생시 로우더(장비)를 이용, 15톤덤프트럭에 실려있는 살포기에 소금을 싣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시 교통건설국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범시민운동을 기본방향으로 `2017년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3월까지 관내 126개 노선에 대한 제설기동단 81개조를 편성하고 제설상황실을 상시 운영체계로 가동,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강설로 시내버스 통행이 어려운 외곽도로는 구간별 제설담당자와 시민 모니터요원을 지정하는 한편 주민센터, 군부대, 트랙어 소유 주민 등의 협조체계를 마련해 유사시 이동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응 할 계획이다.
또 주민자율제설단을 조직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골목과 이면도로 제설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불편해소상황실을 가동, 24시간 도로긴급보수팀을 운영한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유사시 계백로 등 관내 주요 도로 18개 노선(124㎞)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제살포기 등 장비 38대 정비를 완료하고, 덤프트럭 12대를 임차해 신속투입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량, 경사지, 고갯길 등 제설 취약지역 25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주요 교차로 및 외각 노선에 제설함 450곳, 모래주머니 3만 1,000개를 설치했다.
이밖에 제설제 5,012톤을 확보하는 한편 도로 파손 및 차량부식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자 친환경 제설제도 확보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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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현충원 앞 테마거리 명칭 공모
대전시, 대전현충원 앞 테마거리 명칭 공모
호국·애국 의미 담긴 이름, 12월 10일 까지 접수
대전광역시가`대전현충원 일대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하면서 호국, 애국, 보훈의 의미가 담긴 거리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대전현충원 일원 약 5킬로미터 구간에 호국인물 초상 대형 베너, 아치형 상징 기념문 등을 설치하는`나라사랑길(가칭)´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오는 12월 10일까지로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bodhy@korea.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042-270-411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50만 원, 우수 2점 각 30만 원, 장려 3점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선정된 명칭은 서체를 디자인해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가칭 나라사랑길 조성사업과 명칭 공모전은 호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오래 동안 간직코자 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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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고, 예술영재교육원 학생 모집!
대전예술고, 예술영재교육원 학생 모집!
대전지역 초등 4~6학년, 중학교 1~2학년 대상, 12.4.~12.7.까지 접수
대전예술고등학교(교장 김보경)은 오는 12월 4일(월)부터 12월 7일(목)까지 대전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학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 대전예술고등학교 홈페이지 캡쳐.
모집 인원은 음악(피아노) 10명, 미술 초등 10명, 미술 중등 16명, 무용(발레) 10명이며, 지원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 소속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추천서는 대전예술고등학교 또는 소속 학교 홈페이지의 팝업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하고, 출력해 대전예술고등학교 행정실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선발 요강은 사이트(http://daejeonartshs.djsch.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영재교육원은 예술 교육의 특성상 소수 정예의 맞춤식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학습 및 마스터 클래스 등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발현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계획할 예정이다.
특히, 영역별 특성을 살린 피아노연주회, 미술전시회 및 무용발표회는 예술영재교육원을 대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써, 자신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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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40원에서 피어난 이웃사랑
중구, 2040원에서 피어난 이웃사랑
보행보조기&전기장판 180세대 지원,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희망 심어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2월 8일까지 동절기를 맞이해 지역 저소득가정 180세대에 전기장판과 보행보조기를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 2040 이웃사랑 운동 사진 중구청
이번 전기장판과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희망!2040 이웃사랑 운동´ 모금액 중 2천만원의 지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각 동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공적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액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중구의 자체시책인 `희망! 2040 이웃사랑 운동´은 1계좌당 2040원의 기부로 현재 1,000여명이 참여해 매월 540여만원이 적립되고 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용두동의 서필여 어르신은 “그동안 낡은 유모차에 의지해 걸어 다니면서 사고위험으로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안전하고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열악한 경기 속에서도 희망!2040 이웃사랑 운동에 동참해 이웃나눔을 실천해 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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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 발생시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 발생시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38개 운송업체 보유 전세버스 908대 주민대피 필요한 경우 신속히 차량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구)과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유성구가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김구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보호를 위한 대피명령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수단 마련에 초점을 두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운송장비 및 인력 등 주민대피 지원에 필요한 정보의 공동 활용 ▲운송장비 지원요청 및 활동지원에 관한 상호 성실한 이행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 주민대피에 필요한 협력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38개 운송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세버스 908대의 운용현황을 고려해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비상대피로 확보가 어려운 현실에서 원자력 사고와 같이 타 지역으로 대규모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 버스 등 대형 운송수단은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피율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협약을 통해 주민보호를 위한 재난협력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하여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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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 숯뱅이 행복마을´일대 특수형광물질 도포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 숯뱅이 행복마을´일대 특수형광물질 도포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형광물질이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형광물질 흔적이 드러나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21일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에서 경찰서장,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40여명과 함께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를 실시했다.
▲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에서 경찰서장,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40여명과 함께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형광물질이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형광물질 흔적이 드러나 절도 용의자를 쉽게 특정할 수 있는`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안전계장 박성호는“절도 등 범죄에 상시 노출된 다세대·원룸 밀집지역에 도포사업을 시행, 치안만족도 상승과 침입절도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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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대통령공약 사업 `트램건설´ 흔들림없이 추진
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대통령공약 사업 `트램건설´ 흔들림없이 추진
내년도 예산 50억원 반영, 트램 3법개정으로 도로교통법 의원발의로 올해 안에 개정전망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정브리핑을 21일 대전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갖었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브리핑을 통해 트램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언론인들이 협조을 당부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날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을 일주일 맞아 시정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현사태을 공무원과 힘모아 헤쳐 나갈 것을 이야기하며 현안 추진사업을 진행하는 상황”을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은 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대통령공약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트램건설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갈것이니 안정적 추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이 권한대행은 “현재 트램 3법 개정은 도로교통법이 의원발의(`16년 11월)로 경찰청 수정안이 마련돼 행정안전위 소위원회에서 심사예정으로 올해 안에 개정될 전망”이라고 말하며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 진행 등을 통해 정상추진 중으로 내년도 예산 50억원이 반영되었고 2018년도 기본계획 승인 및 기본설계 착수로 사업 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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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ADB 연계 남아시아 세관분야 능력배양 정책세미나 개최
관세청, ADB 연계 남아시아 세관분야 능력배양 정책세미나 개최
남아시아 7개국의 WTO 무역원활화협정 이행 지원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
관세청은 11.21(화)부터 23(목)까지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 연계 남아시아 세관분야 능력배양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남아시아지역경제협력체(SASEC) 소속 7개국 관세당국 실무진 16명 및 ADB 남아시아 지역전문가 1명을 포함하여 총 1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South Asia Sub-regional Economic Cooperation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미얀마, 스리랑카, 몰디브 7개국 소속국가 연합체이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초부터 관세청과 ADB 간 공동으로 추진된 `17~`19 간 3개년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 사업은 남아시아의 WTO 무역원활화협정 이행역량 배양을 위해 ①수원국의 능력배양 수요 자가 분석, ②향후 능력배양 사업 시행을 위한 액션플랜 도출, ③한국 관세청 전문가 현지 파견, ④사후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7개 참가국은 능력배양이 필요한 8개 분야*를 자발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향후 능력배양 사업을 위한 액션플랜을 논의하고 수립할 예정이다.
능력배양이 필요한 8개 분야는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 소요시간 조사 시스템(TRS), 원산지‧품목분류 사전결정, 통관 후 심사제도, 위험관리, 견본 시험절차, 화물도착 전 세관처리절차이다.
관세청은 이 액션플랜 이행을 위하여 `18년 한 해 동안 국가별 요청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1~2주 간 현지에서 기술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관세청은 ADB와의 3개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면밀히 추진하여 남아시아의 통관환경 개선 및 무역원활화를 지원하고, 남아시아 관세당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우리 수출기업의 통관애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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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북부여성가족원, 창업디딤돌스쿨 수강생 모집
대전북부여성가족원, 창업디딤돌스쿨 수강생 모집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 선착순 20명(11.22.까지)
대전광역시 북부여성가족원이 2017년 창업디딤돌스쿨 수강생을 11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 북부여성가족원 전경. 사진제공-북부여성가족원
창업디딤돌스쿨은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창업의 디딤돌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예비창업자 및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11월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의 설립과 지원제도 ▲사회적경제기업 사례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북부여성가족원(송강동)에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접수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여성가족원(042-270-78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lif/index.do)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북부여성가족원 관계자는“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분야 교육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증진 및 실전창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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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학부모와 함께 열다!
자유학년제, 학부모와 함께 열다!
대전교육청, 자유학기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1일(화) 14:2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 대전시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수가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및 내년에 실시하는 자유학년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제공과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 내용은 남성 3중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기영 교수가 미래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담당장학사의 자유학기제 및 자유학년제 정책 안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2018년부터 실시되는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에 도입하여 희망학교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산하며, 학교와 교원의 자율적 운영을 강화하여 학교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과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자유학년제의 이해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연수 및 컨설팅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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