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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5일 개장
전국 최고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5일 개장
스케이트장1,800㎡, 민속썰매장900㎡, 컬링장108㎥ 놀거리 풍성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 민속썰매장, 컬링장이 15일 개장한다.
▲ 야외스케이트장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청개장 첫 날인 15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30분 개장식에는 팝페라, 피겨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로 400명이, 민속썰매장은 900㎡로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18일까지 66일간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단,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고, 요금은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 강습, 컬링․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하회탈․연 만들기와 같은 전통공예, 고구마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이 상설로 운영되고 크리스마스, 신년, 설날, 주말에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사이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 동계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며“이번에는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를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함께 보며 응원할 수 있는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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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거복지정책 전국에서 인정
대전 주거복지정책 전국에서 인정
2017년 주거복지분야 광역자치단체부문 최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광역시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개최된`제13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주거복지분야 광역자치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13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정부정책과 연계 2015년 7월부터 맞춤형 복지급여 개편으로 25,113가구의 저소득층에게 임차료 및 자가수선 실시 등 322억 원 예산으로 주거급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주거비용 절감을 위해 조례에 따라 2016년 7월부터 2억원의 예산을 편성, 영구임대주택의 공동전기료의 일부를 시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7년까지 총 33,830호의 임대주택(영구, 다가구, 전세, 소규모)의 공급 및 입주지원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들의 쾌적한 주거환경등 주거수준향상을 위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과 소규모임대주택 시설물 유지관리관리 8개단지 3,365세대를 대상으로 5억2백만 원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특히, 법적 업무 외에도 금융권의 보증이 어려워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저소득, 신용회복자)에게의 초저금리임차금 보증(연0.1%)과 대출(최저1.3%)의 원스톱지원을 위해 시, 대전도시공사, 금융기관 등 5개 기관과 지난해 5월 25일 대전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담당자 순회교육 및 홍보에도 주력해 협약 이전 전무했던 실적이 협약 후에 152건 22억 원 의 임차보증금을 지원(‵17. 8월말)해 전세자금 특례 보증 공급증가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두는 등 주거복지지원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주거복지사업이 주거복지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주거취약 계층뿐만 아니라 152만 대전시민이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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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대전시, 2018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 접수... 78명 모집
대전광역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 마련과 시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1일(월)부터 12월 13일(수)까지로,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1차로 모집인원의 2배수 이상을 선발해 자격요건 확인 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2017.12.5.) 현재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대학원생, 휴학생, 제적생과 2011년 이후 시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자는 제외된다.
선발인원은 78명으로 저소득가구, 일반, 장애인, 타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대상자 경합 시에는 형제자매수 2인 이상(주민등록상), 고학년, 고연령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12월 2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근무기간은 1기(2018.1.3.~1.23) 39명, 2기(2018.1.24.~2.13) 39명으로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2018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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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느린우체통을 타고
사랑은 느린우체통을 타고
오늘 쓴 엽서 1년 후에 배달, 가족의 소중한 추억 선물
대전 중구(청장 박용갑)는 12월부터 종합민원실 내에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 느린 우체통
이는 혼인과 출생신고를 위해 찾은 민원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비치된 엽서에 배우자나 첫돌을 맞이할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투입하면 1년 후 주소지로 무료로 배달된다.
이는 감성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구는 서대전우체국과 월 1회 우편물을 회수해 발송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용갑 청장은 “오늘의 기쁨을 일년 후 되새겨 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이 바쁜 일상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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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정보화장비과, 연말연시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전청 정보화장비과, 연말연시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시설 행정업무도 지원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
대전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는 지난 12. 2. (토)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약자 및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해 서구 오동 소재 자혜은빛마을을 방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차량 및 컴퓨터에 대해 정비를 통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약자 및 정보화소외계층을 위해 서구 오동 소재 자혜은빛마을을 방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차량 및 컴퓨터에 대해 정비를 통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오일류‧부동액, 윈도우 브러시 및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차량점검과 함께 건강을 위한 실내 연막소독 등을 실시하였고 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줬다.
최적화 작업 등 컴퓨터 시스템 운용 지원 및 노후 컴퓨터 마우스, 키보드 등 소모품 교체와 먼지제거로 시설 행정업무도 지원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대전 자혜은빛마을 관계자는 “지난 여름에 이어 겨울에도 찾아와 평소 점검하기 어려운 장비를 점검하고 생필품을 지원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대전경찰청 정보화장비과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7~8회, 현재까지 총 88회 아동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정보화장비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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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보도 협조 요청
`양의사´, `양방´이라는 용어는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정체 불분명의 말
한의계는 물론 일부 언론매체와 국민들 사이에서 `양방´, `양의사´라는 잘못된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의사´나 `치과의사´를 `의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지칭이 심각한 오해와 왜곡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법 제2조(의료인)에 따르면,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합니다. 또한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에 종사함을 임무로 하고, 한의사는 한방의료와 한방보건지도에 종사함을 임무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서로 전혀 다른 직종입니다. 의사가 되려면 의사면허 취득이 필요하지 치과의사면허나 한의사면허 취득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또한 `양의사´, `양방´이라는 용어는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정체 불분명의 말입니다.
`양방´, `양의사´ 용어가 지속적으로 쓰이게 된 배경에는, 의과와 한방을 상대적인 개념으로 설정하여 두 분야가 동등한 위상과 지위를 갖는다는 인식을 조성하고 의사와 의학을 애써 폄훼하고자 하는 한의계의 의도가 깔려있다고 봅니다.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에도 없고 , 근거가 없고, 정제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일은 지양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의사, 한의사´(×) ☞ `의사, 한의사´(◯)
`양방, 한방´(×) ☞ `의학, 한방´(◯)
`양약, 한약´(×) ☞ `의약품, 한약´(◯)
`양한방 협진´(×) ☞ `의한방 협진´(◯)
`현대의료기기, 한방의료기기´(×) ☞ `의과의료기기, 한방의료기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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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공원 일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위한 특별한 성탄트리 점등식 열어
온천공원 일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위한 특별한 성탄트리 점등식 열어
국화전시회 LED조형물들 성탄트리로 재탄생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일 오후 5시에 온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지난 1일 오후 유성구가 온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청성우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점등식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새해 희망을 기원하고,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뜻을 나누기 위해 유성구청성우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성탄트리는 높이 12m에 달하는 대형 에펠탑과 함께 공원주변 다양한 LED조형물들이 설치돼 연말연시 지역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점등된 성탄트리는 지난 제8회 국화전시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펠탑과 LED조형물들로 내년 초까지 유성을 밝히는 명물이 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성탄트리의 불빛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연말연시가 되도록 소외된 이웃에 한번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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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을 띤 집회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은 그 날 없을 것이다."
"정치색을 띤 집회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은 그 날 없을 것이다."
최대집 투쟁위원장, 일각의 총궐기대회 장소 선정 우려 일축
“빠른 행동과 많은 참여 위한 선택일 뿐”
“이 한 몸 아끼지 않고 끝까지 노력을 다할 것”
최근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적극적인 행보로, 많은 의사회원들이 힘을 얻어 비대위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특히 최대집 투쟁위원장은 지난 11월 28일 청운 효자동 야간집회에 참석, 망설임 없이 삭발을 감행하며 “의사는 노예가 아니다!”, “이제는 우리도 상식적인 나라가 돼야 한다!”고 외쳐 많은 박수와 공감을 받았다. 또한 시도의사회, 구의사회에도 직접 방문하며 총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도의사회, 구의사회에도 직접 방문하며 총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의협)
최 위원장은 최근의 행보에 대해 “올바른 의료체계를 위한 굳은 신념을 대통령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통령과 국민에 보여주기 위해 삭발에 주저하지 않았다. 단지 보여주기만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각 시도의사회, 구의사회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에 대한 문제점들을 알리고 집회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지금은 오직 의사 회원들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이 투쟁을 성공적으로 함께 이끌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총궐기대회 장소선정에 대한 일각에서의 `태극기 집회의 연장선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가장 빠른 날짜에 가장 많은 회원들이 모일만한 장소로 대한문이 선정되었으며, 당일 경찰의 협조 하에 대한문 앞 광장과 도로까지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비대위 조직과 동시에, 우선 집회를 빠르게 추진해야겠다고 판단했다. 당시 12월 10일로 정한 것에 대해서도 너무 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과 우려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연말까지 복지부에서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계획을 독단적으로 세우겠다고 한 만큼, 한시라도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대한문에서의 집회에 대한 일각의 걱정과 우려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시일이 촉박한 상황에서, 집회참여 인원과 경찰의 협조 등을 고려했을 때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번 의사총궐기집회는 개인적인 정치적인 성향과도, 이전에 이곳에서 행해진 집회의 성격과도 무관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치료다운 치료를 받고 의사가 의료다운 의료행위를 하기 위한 행동은 좌와 우의 이념적 문제와 별개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의료체계를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이다. 정치색을 띤 집회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은 그날 없을 것이다.”며 이전의 정치적 행보나 돌발상황을 걱정하는 시선에 대해 선을 그었다.
또한 궐기대회 장소 선택의 난관에 이어, 비대위 업무 추진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최 위원장은 “여러 난관들이 있었다. 사안이 중요한 만큼 모든 계획을 최대한 빠르게 잡고 승인 받으려 노력했지만, 정말 너무 오래 걸렸다. 비대위의 투쟁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의사협회 내부와 절차는 이를 따라오지 못했다. 같은 이유로 총궐기대회를 도와줄 대행사를 찾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투쟁경험을 가진 한 위원으로서 비대위가 강력하게 투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투쟁위원장을 맡았다. 어떠한 정치적 협상과정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어떤 활동이나 발언도 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고 임했다. 이러한 다짐을 전한 뒤 비대위에 참여했으며, 이 약속을 모든 회원, 국민들 앞에서 지킬 것이다. 국민들과 의사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의료계를 위해 이 한 몸 아끼지 않고 끝까지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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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지적학회와 도시공간정보 컨퍼런스 공동 개최
대전시, 한국지적학회와 도시공간정보 컨퍼런스 공동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산․학․연․관․민 협력을 통한 공간정보 정책 및 기술 교류 등
대전광역시는 한국지적학회와 함께 12월 1일 시청 대강당과 3층 로비에서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소, 국토교통부와 전국 시․도 관련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도시공간정보 컨퍼런스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드론을 체험하는 관계자들.왼쪽에서 두번째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다.사진제공-대전시청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7회를 맞이하는 도시공간정보컨퍼런스는 개막식, 최첨단 측량 장비 전시회, 특별․초청강연, 한국지적학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도시공간정보 컨퍼런스에서는`제4차 산업혁명 시대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공간정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심도 싶은 논의와 공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특별강연에서 국토교통부 김택진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이라는 주제로 2018년도 정부의 공간정보 정책에 대해 공유했다.
한국드론교육협회 박세영 실장은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기술 제품인 드론의 실생활과 연계를 위한 4차 산업혁명의 실현 드론&코딩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충남대학교 임재형 연구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3차원 공간정보 취득과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지적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연계 추진 방안, 유전알고리즘을 이용한 연속지적도와 지형도 필지 정보 융복합, 주위토지통행권 적용 대상 필지의 지적공시에 대한 연구, 지상측량과 UAV 연계를 통한 임야지역 경계설정 방안, 독도산업의 활성화 방향에 대한 논문발표와 심도 싶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전시장에서는 공간정보와 IT 융․복합 기술과 최첨단 측량 장비를 전시하였으며, 직접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사람과 사물간 융합과 연결이 핵심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정보야말로 미래의 핵심기술”이라며“이번 도시공간정보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가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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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18년 신입단원 모집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18년 신입단원 모집
합격한 단원에게는 공연의 각종 경비와 분기별로 장학금 지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2018년 함께 노래할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 대전시립합창단 공연장면.사진제공-대전시청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시험은 자유곡 1곡과 처음 본 곡을 부르는 능력을 확인하는 시창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남녀 예비중학생(현 초 6학년),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만 24세 이하 대학생이며 원서는 합창단 사무국에서 직접 받거나 홈페이지(http://dcyc.artdj.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서류 제출은 대전예술의전당 내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cyc@hanmail.net)을 통해 12월 11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실기시험은 중·고등부는 12월 16일 오전 10시, 대학부는 같은날 오후 1시 합창단 연습실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12월 22일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단원에게는 모든 공연의 각종 경비가 지원되며, 분기별로 장학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문의 (042)270-8372~5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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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대전역~세종 경계 승강장 LED 태양광 설치
BRT 대전역~세종 경계 승강장 LED 태양광 설치
승강장 16개소 내 태양광LED 등 전광판 홍보
대전광역시는 대전역~세종시 경계 BRT 승강장 1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태양광을 이용한 LED조명시설과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대전역에서 세종시 경계 19개소의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조명 시설 향상이 요구되고 어둡고 이용승객이 많은 16개소를 선정하고, 11월말 설치를 완료했다.
승강장 지붕에 태양광 필름박막형 모듈(90W, 31세트)와 LED 전광판 16개를 설치해 낮에 발생된 전기를 충전기에 일시 충전해 밤에 LED조명시설을 밝힌다.
태양광 LED 조명시설은 한번 충전 시 6시간씩 3일간 이용이 가능토록 설계되었으며 점등, 소등은 타이머에 의해 자동 작동되고, LED 전광판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홍보도 병행 추진된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LED 조명과 전광판 설치로 보다 밝은 곳에서 안전하게 B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버스승강장 55곳에 태양광 LED 조명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으로, 내년에도 버스승강장 운영 실태를 파악해 추가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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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문예발표회´ 개최
201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문예발표회´ 개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 선보이고 주민들 간 서로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
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은 30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주우)주관으로 `201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문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구즉동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017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문예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200여 주민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 간 서로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는 풍물, 오카리나, 노래교실, 통기타, 다이어트댄스 등의 무대공연과 함께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홈베이커리 등 60여 작품도 전시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카리나 공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에게 연주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기도 하고 설렘도 크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송호현 구즉동장은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힐링하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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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와 운전면허 취득 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는 30일(목) 10시경 중구 소재 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대전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 방학이 다가오면서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횡단시 보행자를 지키는 방법인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와 운전자가 지켜야할 교통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며 운전면허 취득 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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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
적극적으로 외자 유치로 대전을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대한민국의 첨단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자유한국당)는 3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관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외자를 유치해 대전을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4차산업혁명의 교두보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첨단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적극적외자유치로대전을첨단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박 교수는 중도 보수를 대표하는 오피니언리더로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대전 발전을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 대전시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 교수가 제안한 대전발전의 밑거름을 보면 “▲혁신생태계를 통한 청년창업성장 Start-Up타운조성, ▲미래형 신산업인 바이오 의약산업 허브구축, ▲4차산업혁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건립, ▲경부고속도로 회덕 IC 연결도로 건설, ▲노후공단 주차환경개선, ▲대전국제전시 컨벤션센터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현안들을 잘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활기찬 레저문화를 활성화하는 미래지향형 프로젝터를 발굴해 추진하는 것이 대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때 유력대선후보를 수년간 지근거리에서 모시면서 국가경영과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이론적인 학습과 국내외의 주요현장방문을 통하여 얻은 경험으로 반드시 노후화되고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대전에 혁신과 발전을 약속하였다.
지방정부의 수장으로 폭넓은 국내외 인맥을 총동원하여 대덕연구단지에서 생산되는 각종 지적 재산권을 제품화하는 대단위 4차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젊은 세대가 몰려드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도시,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정부 예산에만 의존하는 안이한 행정으로 잉태된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첫 시작이 세대교체로, 혁신 공천으로 대전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반드시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기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태우 교수는 충남 금산에서 출생해 대전 대흥초, 동산중, 대전고를 졸업했다. 고려대 2년을 수학하고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외무성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사무관과 외교통상국 다자통상국외무관으로 복무했다.
현재는 종편과 여려 방송에서 정치 평론가로 600여회 정도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태우 교수의 주요약력*
-대전대흥초득학교 졸(1976)
-대전동산중학교 졸(1979)
-대전고등학교 졸(1982)
-고려대학교 2년수학(1964)/ 한국외국어대 정외과 졸(1991)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졸(1993)(전과정장학생)
-영국 헐(Hull)대학 정치학박사(1996)(영국외무성장학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그린리더십(Green Leadership)최고위과정 20기졸업(2009-2010)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36기졸업(2014-2015)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사무관(1997-8)/ 외교통상국 다자통상국 외무관(1998-2000)
-대통령후보이인제4급 국회보좌관(통일외교통상위원회/국방위원회)(2000-2004)
-2004.4.15.총선 경기 일산갑 국회의원출마(기호2번)/ 동지역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대만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방문교수(2004.10-2005.2)/국제대학 방문학자(2014-)
-주한동티모르명예영사(2007.5-)/한나라당 중앙당부대변인(2008-09)
-한국정치학회 대외협력이사(전)/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외이사(2010-20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14.15기/17기)/자문위원(14.15/17.18기)
-고려대학교 지속 발전연구소 연구교수(2011-17)/국제학부/대학원강의
-정치평론가(연합뉴스TV/YTN/MBN/TV조선/채널A 등)
-외교안보평론가(아리랑TV)/각종 영문매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2017-)
-주요저서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외 15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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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동청소년정신건강프로젝트 U.F.O사업 평가회 개최
중구, 아동청소년정신건강프로젝트 U.F.O사업 평가회 개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향상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계기 마련
대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고효진)는 30일 센터에서 `2017년 U‧F‧O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 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사 사진-중구청
평가회는 금년 사업에 참여했던 호수돈여자고등학교, 국제통상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중학교, 중구 드림스타트, 대전 YWCA방과 후 아카데미 5개소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장·단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 시책사업 중 하나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향상 프로젝트 U.F.O(Up Your Friendship and Opportunity/`너희들의 친화력과 기회를 향상시켜라´)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상담 및 생명존중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 생명존중캠페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43회 행사에 2,289명이 참여했다.
사업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소년의 우울과 자살생각 사전예방에 큰 효과를 보였고, 사회성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의 계기를 마련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호수돈여고 남요한 교사는 “이 사업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센터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참여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고,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 제공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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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12월 10일 총궐기대회, 그 어느 때보다도 단결된 목소리 필요한 때”
비대위 “12월 10일 총궐기대회, 그 어느 때보다도 단결된 목소리 필요한 때”
오는 12월 10일 개최될 총궐기대회에 전국 의사 회원들은 물론, 의대협 협의체와 대전협 비대위 등 젊은의사들도 대거 참여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최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이하 집행부)의 행보에 대해, 단결된 하나의 목소리로 함께 나아가자며 격려와 당부의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은 “집행부가 지난 11월 28일 대회원 서신을 배포하고, 반상회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비대위와 집행부의 중복된 메시지로 혼란스러워 하는 회원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된다”면서 “집행부가 회원들을 독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집행부와의 활동 범위 조율에 대해 “비대위의 가장 큰 업무 중 하나가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에 대한 의료계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얼마전 있었던 MRI, 초음파 급여화 연구에 있어서 학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되었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현재 시도의사회를 포함한 의료계 각 단체에서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혀주고 있는 만큼 집행부의 활동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위원장은 “다만 집행부가 반상회 조직 등의 활동 계획에서, 비대위가 이미 시도의사회와 협조 하에 진행하던 부분들을 고려하고 사전 논의를 거쳐 회원들이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별개의 활동으로 마치 경쟁적인 활동처럼 보여서는 사전 선거 운동이라는 의혹을 계속 불러올 것이다. 비대위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흔들리지 않는 의료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12월 10일 개최될 총궐기대회에 전국 의사 회원들은 물론, 의대협 협의체와 대전협 비대위 등 젊은의사들도 대거 참여의사를 밝힌 만큼 의료계의 단합된 목소리와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 비대위의 입장이다.
이 위원장은 “시도의사회들은 물론 전공의들도 의료계의 단결된 목소리에 힘을 더하기 위해 서로 독려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디 12월 10일, 대한문에서의 간절한 함성이 국민과 정부에 닿을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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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외국 국적의 절도범 검거
차량털이 외국 국적의 절도범 검거
차량에 펑크를 낸 후 현금과 귀금속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외국인 피의자 4명 구속
대전동부경찰서는 대전 동구 금은방 주변에 주차중인 차량 안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외국인 4명을 검거 2017. 11. 25. 구속했다.
▲대전동부경찰서
외국 국적의 피의자 A씨(47세), B씨(18세), C씨(45세), D씨(50세)는 11월 초 관광비자를 받아 순차적으로 입국, 여행경비에 사용할 목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피해자가 가방을 들고 승용차에서 내려 금은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피해자 차량에 접근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피해자가 이를 확인하는 틈을 노려 금품이 든 가방을 절취하였다.
또한 이들은 사전에 타이어에 펑크를 낼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였으며 가발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을 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를 면밀히 분석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피의자들을 확인하고 이들이 운행하는 차량을 고속도로에서 100km 이상 추적하여 휴게소에서 내리는 피의자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은 “우선 차량 안에 귀중품을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차량에서 벗어날 때는 반드시 차량 문을 잠궈 피해를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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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구성
대전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구성
자율주행 시범차량 확보방안, 통신(v2x), 도로(C-ITS) 등과의 협력방안 모색
대전광역시는 1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회의. 사진제공-대전시청자문단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학 등 각계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의에서는 자문단 회의 운영방향과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계획안 설명을 청취한 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들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추진과 관련해 차량 확보방안, 시범운행지역 결정, 자율주행 시범운행 노선 지정, 관련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적극적인 자동차 산업 활성화 노력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 시범운행 차량 확보방안 ▲ 자율주행과 통신․도로 인프라 등과의 연계 협력방안 ▲ 자율주행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방안 ▲ 시범운행을 위한 세부실행계획 ▲ 자율주행차 부품산업 및 기타 융복합 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시 민동희 첨단교통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주요기술로 부상하고 있고, 중앙부처에서도 자율주행차 민간전문가 10여명의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면서“자문단을 통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구원은 10월 6일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연구 및 시험운행 중에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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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협력조약 제도 활용, 152개국 해외특허 한번에 확보 !
특허협력조약 제도 활용, 152개국 해외특허 한번에 확보 !
특허청, PCT 국제기관 지정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특허청은 12월 1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강남)에서, 한국이 PCT 제도 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PCT 국제기관 지정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는 1978년에 발효된 국제조약으로, 한국은 1984년에 가입하였다.
이 조약을 통해, 출원인은 한 번의 PCT 국제출원 만으로 여러 나라에 특허를 동시에 출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전에는 출원인이 국가별로 특허를 출원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PCT 가입국이 한국, 미국, 중국 등 152개에 달해, 국내 기업이 우리나라의 대다수 무역국에서 손쉽게 특허를 확보할 수 있다.
PCT 국제기관은, 개별 국가에서 PCT 국제출원 건을 심사하기 전 출원인이 신청하면, 미리 특허가능 여부를 판단(국제조사)해 주는 관청으로, 한국을 포함한 23개 국가가 지정되어 있다.
PCT 국제기관(`16년)은 다음과 같이 총 23개 국가이다.(한국, 미국, 중국, 일본, EPO, 스페인, 스웨덴, 노르딕, 오스트리아, 호주,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이스라엘, 이집트, 인디아, 칠레, 터키,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비세그라드)
출원인은 국제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개별 국가의 심사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고, PCT 국제기관으로 지정된 국가는 특허분야의 대외 신뢰도뿐만 아니라 국제조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한국은 수출형 경제 성장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힘을 입어, PCT 제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가로 성장하였다.
먼저, 한국은 전 세계 5위의 PCT 국제출원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PCT 많이 국제출원한 국가는 (`16년)는 1위 미국(56,595건), 2위 일본(45,239건), 3위 중국(43,168건), 4위 독일(18,315건), 5위 한국(15,560건) 순이다.
그리고, 1997년 PCT 국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16개 국가의 국제조사를 대행할 만큼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2008년부터 미국 PCT 국제출원 건의 27%에 해당하는 14,500건(연평균)을 대행해 주고 있다.
한국의 국제조사 대행국은 16개국이다.(미국, 호주,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칠레, 페루, 사우디, 멕시코, 콜롬비아)
나아가, 2009년 한국어로 PCT 국제출원을 가능하게 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출원 부담을 줄여주었다.
향후, 특허청은 세계 최고의 국제조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PCT 협력심사´를 시행한다. 출원인은 한·미·일·중·유럽이 공동 수행한 고품질의 국제조사 결과를 제공받아, 강한 해외특허를 확보할 수 있다. 최대 730만원의 추가 비용은 무료이다.
PCT 국제조사료는 한국은 1114불, 미국은 2,080불, 일본은 1372불불, 유럽은 2099불, 중국은 316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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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동체 마을여행 콘텐츠 개발
대전공동체 마을여행 콘텐츠 개발
대전 충청 12개 마을여행 코스개발, 공동체 활성화, G9 공조강화
대전에서 활동하는 공동체와 마을여행을 알리고 마을여행을 통해 공동체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전형 마을여행 콘텐츠 책자가 발간되었다.
대전광역시는 대전만의 지속 가능한 마을여행 코스 발굴해 인근 지역과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대전 공동체 마을여행´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내책자에는 마을 공동체 활동 및 마을 탐방코스를 가진 10개의 대전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 인근 자치단체와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G9 사업으로 마을여행 책자 제작에 참여를 희망한 금산, 옥천의 공동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마을여행 콘텐츠에 참여한 공동체는 석교마을앤(N)사람 사회적협동조합(석교동), 수밋들어울벗(정림동), 관저공동체연합(관저동), 풀뿌리여성마을숲(중촌동), 전민마을숲사랑모임(전민동), 비파크 공유마을(어은동), 법동 마을공동체(법동), 방과 후 마을교육공동체 짝꿍(태평동), 소제동 마을여행(소제동), 비학산 알바위축제 기획단(효동, 가오동, 천동), 금강나루영농조합법인(금산), 안남배바우공동체영농조합법인(옥천) 등 총 12개이다.
지금까지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요소였다면 사이버시대에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체험하는 것이 관광과 여행에서 더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시는 대전만의 특색 있는 공동체 여행 스토리텔링을 체계화해 주민과 여행자가 서로 win-win하고,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9(대전충청권 공동발전협의회) 공동합의 사항인 『마을공동체 여행콘텐츠 개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파트너인 충청권 지자체과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공조를 강화한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대전시 권춘식 지역공동체과장은 “앞으로 마을여행 해설사를 양성하여 마을 자산을 활용한 스토리 발굴 등을 추진하여 공동체를 알리고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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