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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명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후학들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요구
대전광역시의회 박상숙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목)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박상숙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목)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번 간담회는 류철규 (사)대한민국명장회 대전광역시지회장과 우장균 대한민국 기계분야명장, 권선유 선유자수공예 대표, 송영순 영림플라워 대표, 안영희 뷰티컨설팅연구소장, 현석무 대전시 일자리정책과장 등이 참석하여 대전의 명장 선정과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방안과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의 명장들은 타 시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명장들을 발굴·선정하여 지원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은 그 동안 지역 명장 선정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다가 이번에 박상숙의원 주관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하였다.
그러면서 그 동안 타 시도의 명장 지원에 비해 대전 명장들의 지원과 예우가 부족했던 만큼 상대적으로 피해의식도 크다면서,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분야의 명장들을 발굴하고 선정하여 지역 명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후학들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요구하였다.
이에 박상숙의원은 지역 명장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그 동안 소외되었던 대전의 명장들을 지원하고 예우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명장 선정 인원과 지원 및 예우 방안 등에 대해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집행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립해 나가는 등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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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대회 관련 인터넷 사기´ 단속
`평창올림픽 대회 관련 인터넷 사기´ 단속
롱패딩 판매 빙자 대금만 받고 물건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 사기 피의자 A씨(20세, 남)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맞아 `평창올림픽 대회 관련 인터넷 사기´ 단속 활동을 펼쳐 사기 피의자 A씨(20세, 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경찰서
피의자 A씨는 `17. 9. 29.부터 `17. 12. 4.까지 중고나라 카페 등에 평창 롱패딩 등 여러 물건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후 대금만 받고 물건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피해자 31명으로부터 74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이며, 경찰은 아직 신고 되지 않은 피해내역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 시에는 사이버캅 앱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자의 계좌번호 및 전화번호를 확인해 사기 이력을 미리 검색해 보는 등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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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화합 송년회 성료
대흥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화합 송년회 성료
13일 중구문화원 뿌리홀, 주민화합 한마당
대전 중구 대흥동자생단체협의회(회장 임종훈)는 지난 13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원 발표회 사진 -중구청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나눔 가득한 대흥동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후원자들과 주민, 자생단체 회원, 자치프로그램 회원이 함께 자리했다.
단전호흡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이 일년 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고, 동정보고와 작은음악회․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자생단체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 어려운 이웃 밑반찬 전달, 어르신 건강증진 진료, 클린사업 참여 등 이웃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흥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임종훈 회장은 “살기 좋고 행복한 동네를 만들고자 함께해주신 후원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참석해주시어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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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약속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약속
대전광역시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오후 시청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 추진과 관련해 ㈜신세계 고광후 부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 들어 세 번째인 신세계 임원진의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11월 사이언스콤플렉스 통합심의에서 결정된 조건에 대한 보완과 19일 계획된 기공식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계 측은 지난 8월 장재영 대표이사가 사이언스콤플렉스를 대전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한 만큼, 통합심의에서 결정된 조건을 적극 수용하여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사이언스콤플렉스를 중부권을 넘어 국내 유일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그룹 차원의 강한 사업 의지로 인해 지연된 만큼, 이번 기공식이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의지를 피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사이언스콤플렉스에 대한 대전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통합심의에서 결정된 조건들을 적극 수용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신세계 고광후 부사장은 “사이언스콤플렉스에 대한 대전 시민들의 기대를 몸소 느끼고 있으며, 대전 시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신세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엑스포과학공원 내 사이언스콤플렉스 부지에서 리셉션, 식전공연, 오프닝, 발파식, 식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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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올라
KBSI,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올라
`주니어닥터´ `엑스사이언스´ 등 청소년 첨단과학체험 교육기부 제공
12월 14일(목) 오후 3시 `2017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KBSI)이 12월 14일(목) 오후 3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KBSI는 창의적 과학 마인드와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주니어닥터와 엑스사이언스 등 청소년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14~´16)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KBSI는 `주니어닥터´를 통해 전국 청소년들에게 학교 교과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첨단과학실험·실습, 체험 등 대덕특구의 다양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 과학기술 체험기회를 제공해왔다.
`엑스사이언스(X-Science)´를 통해서는 대덕본원 및 8개 지역거점 인프라를 활용해 `R&E 프로그램´, `학생인턴십´, `일일과학자´, `청소년 진로체험´, `미리보는 실험실´, `과학자와의 만남´, `초청과학교실´ 등 중·고등학생부터 도서벽지의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천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연구현장 체험 및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였다.
KBSI는 앞으로도“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융합형 과학인재양성에 필요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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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선배가 풀어주는 고민상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선배가 풀어주는 고민상담!
2017년 신규 발령 공무원들 대상으로 멘토링 행사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2월 14일(목) 13:00,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신규 발령 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번 멘토링 행사는 인사, 급여,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선배 공무원들이 신규 공무원들로부터 그동안 업무를 하며 어려웠든 점들에 대해 질문을 받고 업무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특히, 행사 후 볼링 게임 등 친목행사를 하며 평소 근무를 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부담 없이 말하고, 선배 공무원들과 격없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평생교육체육과 박지영 주무관은 “신규 발령을 받고 몇 개월간 근무하면서 속으로만 고민하고 있던 점들에 대해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이 담긴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 신규 발령 공무원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꼭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선호 운영지원과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어려움 없이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행사는 그 노력 중 한가지”라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새로운 직장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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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식 개최
제12대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식 개최
지방청 부장・과장, 6개 경찰서장, 대전청사경비대장 및 직원 등 300명이 참석. 직원들의 단합과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 당부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12. 13.(수) 16:00 대전지방경찰청 무궁화홀에서 지방청 부장・과장, 6개 경찰서장, 대전청사경비대장 및 직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장향진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 제12대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사진-대전청)
지난 12. 8.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장향진 청장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에 이어 취임식을 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였다.
신임 장향진 청장은 경찰대 법학과(2기)를 졸업하고 1986년 경위로 임용되었으며, 충남청장, 중앙경찰학교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한 후 이번에 대전경찰청장으로 부임하였다.
장향진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들의 단합과 현장 중심 치안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지휘부 간담회에서는 “연말연시와 인사가 겹친 시기인 만큼 각 경찰서장 등 지휘부가 무게중심을 잡고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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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여성과학기술인력 채용 우수기관 선정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여성과학기술인력 채용 우수기관 선정
138개 대상기관 중 5개 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주관해 제주 KAL호텔에서 개최된`2017년 하반기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 직무교육´행사에서`2017년 여성과학기술인 채용목표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시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 주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하여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에는 138개 대상기관 중 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행정 연구기관으로서는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초로 수상했다.
평가항목으로는 여성채용인 수, 여성인력 재직비율, 고급 여성인력 활용, 여성 친화적 문화조성 등 8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관장 및 연구관급 고급 여성 과학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연근무제 실시, 출산휴가·육아 휴직제도의 활성화 및 대체인력의 적극 활용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여성 친화적 근무여건과 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여성과학기술인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여성과학기술인 협의회 및 담당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테니스·탁구·요가 등 동호회를 활성화하여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미래의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주니어닥터 프로그램´,`자유학기제´운영과 이·공계 대학생 실습프로그램 운영 및 멘토링제를 실시하는 등 각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여성과학기술인을 적극 지원하고, 더 나은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미래의 여성과학기술인을 꿈꾸는 인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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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성구청 공직자 대상 친절교육 실시
2017 유성구청 공직자 대상 친절교육 실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으로 민원만족도 높일 것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17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권민호 강사(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친절교육은 전화 모니터링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한 실전형 교육으로, 직원의 힐링을 통해 소통 능력과 친절 역량 강화로 주민을 위한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구는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지속적인 친절도 향상을 위해 방문 및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불친절 직원과 부서의 부족한 고객 응대태도 개선 교육 △친절 우수 부서․직원 시상 등 주민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한 행정이 구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역량이며 최상의 친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구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매사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구민행복을 위해 더욱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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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향기를 기록하다, 지원사업 성과 공유
`마을´향기를 기록하다, 지원사업 성과 공유
14일 동구 국민체육센터, 2017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는 14일 동구 국민체육센터(성남동)에서 2013년부터 시작한 대전형 좋은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 활동가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주민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2017년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는 2017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시장 표창(5명)과 마을공동체 활동 동영상 시청, 공동체 단체별 인사,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공연 및 줌바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대전시 권춘식 지역공동체과장은“우리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 및 지원,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행사로 참여 단체 간의 연계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활동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및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지난 9월 원도심(중동)에 개관한`청춘다락´이 마을공동체 허브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전시의 공동체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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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 무역인 시상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 무역인 시상
수출의 탑 23개 기업, 정부표창 7명, 수출유공자 13명 수상
대전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14일 오전 10시 대전무역회관(3층)에서 무역 유공자 및 수출유관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4회 무역의 날´기념 행사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의 수출 마이너스(-)를 극복하고 무역 1조 달러 재진입에 대전 수출기업이 큰 몫을 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수출기업이 주도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기여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수출의 탑 23개 기업, 개인수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5명, 대전광역시장 표창 10명, 한국무역협회회장 표창 3명 등 모두 43개 무역업체와 무역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의 탑 부분은 ▲ ㈜케이티앤지 8억불 탑 ▲ 케이맥㈜, 콜라비앤에이치(주) 3천만불 탑 ▲ (주)셀바스헬스케어 1천만불 탑 ▲ ㈜디에스텍, ㈜중앙백신연구소, ㈜시스윅, ㈜미코바이오메드, ㈜파이버폭스 5백만불 탑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 3백만불 탑 ㈜덕인 외 3개사 ▲ 1백만불 탑 (주)바램시스템외 9개 사 등 대전지역 23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개인포상은 ㈜케이티앤지 방경만 본부장이 동탑산업훈장,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 ㈜위너스인터내셔널 심영호 이사, ㈜엔씨디 민을기 차장, ㈜셀바스헬스케어 안형태 실장, ㈜중앙백신연구소 원호근 차장, 콜마비앤에이치㈜ 유지헌 과장 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에스디코리아 성창윤 대표 등 10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 ㈜중앙백신연구소 이승철 부장 등 3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20명의 무역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무역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교역국가와의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수출시장 다변화는 물론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해 각국의 통상정책 변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면서“앞으로 더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통상 지원정책을 마련해 기업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무역의 날´은 수출 1억 달러를 처음으로 달성한 1964년 최초로 제정되었으며, 2011년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날(12월 5일)을 기념해 2012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수출의 탑은 1973년 처음으로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기 위해 수여하기 시작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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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12월 13일(수) 제7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중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대전시의회
오늘 열린 산건위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김경시 의원(자유한국당, 서 2)은 청년일자리 및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사업 등이 신규 재정부담 사업으로, 중복수혜 우려 및 청년정책 컨트롤역할 부재 등을 지적하고, 매년 노후도로 정비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 제설작업 시 염화칼슘을 줄이고 친환경용액 사용을 통해 도로손상을 최소화하고 도로포장예산도 절감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 김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 2)은 일자리박람회, 대전형 좋은일터 만들기, 창업보육 경쟁력 강화 등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이 중복되지 않고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일자리모델 정립이 필요하고, 청년교육·펀딩·마케팅·시제품 제작 등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방안과 컨트롤역할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 3)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도입에 따른 단계별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소산업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국방신뢰성시험센터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하수도, 전기 등 주변 인프라의 조기 구축을 당부했다
▲ 윤진근 의원(자유한국당, 중 1)은 도시철도공사 운영적자의 주원인인 무임승차에 대한 범국가적 해결책 강구 및 안전 운영,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적극적 보급 확대 및 홍보를 주문했다.
▲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4)은 태양광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이 2030년까지 목표치가 달성되도록 하는 구체적 로드맵 수립과교통약자이동편의센터 내실운영, 저상버스구입 확대 등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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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폐․공가 정비사업으로 주민 거주환경 UP!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으로 주민 거주환경 UP!
2015년부터 대전 자치구 중 최초 시행, 마을 공동텃밭․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큰 호응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의 장기화로 인해 주민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폐․공가 빈집 정비사업을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용두동 폐공가 정비사업 사진 -중구청
이 사업은 2015년 유천동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이후 폐․공가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중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
중구는 관내 총 355개의 폐․공가 중 2015년 4개동, 2016년 14개동과 올해 14개동까지 총 32개의 빈집을 철거 후 주민공동텃밭, 임시주차장, 주민쉼터 등으로 활용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철거한 용두동 56-163번지 마을 공동 휴식공간 조성시돌을 골라내고, 꽃 식재․벤치 설치작업 등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해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부지의 활용방안은 그 위치에 따라 나뉘는데 정비구역 외 지역의 빈집은 소유자의 동의기간까지 주차장·녹지공간과 같은 공공용 부지로, 도시정비구역 내의 빈집은 철거 후 주민이 자율적으로 마을공동의 부지로 관리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유자의 동의를 구해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철거 후 깨끗이 정비된 토지의 모양에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구는 내년에도 특별교부세 확보 등의 노력으로 대사동 정비구역 내 폐․공가 등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 향상과 각종 사고예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효과가 큰 만큼 내년에도 폐·공가에 대한 관리와 안전점검 실시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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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 구축 추진
대전시,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 구축 추진
대전시·정부출연연 협업, 수소제품·소재·기술 시험평가 기반 마련
대전광역시는 13일 시청 5층 창의실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수소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인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는 수소 생산, 저장, 운반 및 이용의 전 과정에서 수소 관련 소재, 부품, 기계 및 기술의 내구성, 신뢰성 등을 시험·평가하는 기관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용역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김종원 박사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수소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내용은 국내·외 수소관련 정책ㆍ산업ㆍ기술 동향 분석 및 제품개발ㆍ성능시험ㆍ평가기술, 센터 구축 및 운영방안 등이며 용역기간은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내 수소산업 진흥을 위해 실증센터 필요성을 중앙행정기관에 꾸준히 제기해 왔고,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로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육성´시책이 선정됨에 따라 중앙정부 시책에 부응하고자 수소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의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대부분의 부품은 외국에 의존(국산화율 40%정도)하고 있어 수소제품 국산화율 제고 및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실증센터의 조기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센터 설치를 통해 대덕특구에 집적화된 수소 관련 국내외 최고급 인력과 40년 이상 축적된 기술을 활용하여, 전국에 산재된 수소관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두 시간 이내에 접근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의 기계부품 신뢰성 평가센터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협력, 국방신뢰성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화석연료에서 수소 경제로의 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적 차원의 수행의 일환이고, 지난 7일 국회에서 개최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포럼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힌 수소차 보급을 위한 수소와 수소충전소의 가격저감 개발 정책 강화와 수소충전소 부품 국산화율 2022년까지 80%로 높여 차량과 부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력이라는 정부 로드맵과도 정확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시는 과학비즈니스벨트 내에 실증센터를 건립한 후 출연연의 고가의 시험시설·장비들을 공유해 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수소산업진흥원과 외투단지에 수소기업 유치 등을 통해 수소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복안”임을 밝혔다.
또 “내년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소충전소를 설치(2기)한 사례를 교훈삼아, 에너지 융복합형 수소 충전소를 건립해 경제성 있게 운영하고 수소차 구입(5대)을 통해 수소산업 진흥에 일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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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광역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광역시 계획 부문, 수송분담률, 시설 확충・정비, 수단 및 시설 간 연계, 정보화, 서비스 수준, 경쟁력 강화에서 높은 평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2월 13일(수) 노보텔앰배서더(서울 강남)에서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2016), 우수 업체와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2017),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대중교통시책평가 시상(사진-대전시청)
특히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전국 161개 특별시․광역시․시 및 군을 대상으로한 인구규모 및 도시철도 유․무에 따라 5개 그룹별 평가에서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우수지자체 A그룹에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대전광역시는 계획 부문, 수송분담률, 시설 확충・정비, 수단 및 시설 간 연계, 정보화, 서비스 수준, 경쟁력 강화 등에서 우수지차체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대중교통 우수시책 지자체 선정은 학계,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18명과 공단 관계자로 그룹별 평가단을 구성(총 5개 그룹, 23명)하여 평가하였고 161개 시․군에 대하여 서면평가와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및 순위상승 시․군은 현지실사 시행 의 평가부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학계,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18명과 공단 관계자로 그룹별 평가단을 구성(총 5개 그룹, 23명)하여 평가하였다.
대중교통 우수시책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결과는 그동안 대전시의 시내버스 증차 및 각종 대중교통 연계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오늘의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교통카드 고도화 사업, 전기시내버스 도입 및 시내버스 통행속도 향상과 안전확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대전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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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수호천사로서 수요자 맞춤형 포괄적 지원으로 전환
중기부, 중소기업 수호천사로서 수요자 맞춤형 포괄적 지원으로 전환
홍장관, 포항 방문해 새 지원방식 점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금까지 분절적으로 지원되던 지원 방식에서 탈퇴, 중기부의 가능한 모든 수단을 스크럼 방식으로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수호천사 역할”을 적극 수행하기로 하였다.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성진E&I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지역 지진피해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그 일환으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월 13일(수) 지진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조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포스코 및 피해기업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홍종학 장관의 포항방문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포항지진 발생(11.15) 직후 중기부·중진공·지역신보 등 5개 유관기관으로 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피해 기업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피해규모가 큰 341개 업체의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조사, 애로 청취 및 상담, 금융‧판로 등 각종 지원방안 안내하였으며, 이중 정책자금 지원을 요청한 중소기업·소상공인 171개사에 대해 137억원을 지원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먼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포스코, 현대제철, 롯데건설 등 대기업 협력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직접 포스코를 방문하여 부사장을 면담하고, 피해협력기업에 대한 납품기한 연장 등을 요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스코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에 포스코 안동일 부사장은 “그간 지진피해 협력기업에 대해 포스코 장비를 활용하여 복구지원을 하였다.
향후에도 납기지연이 예상되는 협력사에 대해 납기연장 등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에도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홍종학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성진E&I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역의 지진피해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간담회에서 피해가 복구되고 경영이 정상화될때까지 중기부 직원을 전담요원으로 지정하여 밀착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현재, 대출이율 인하(2.80∼3.35% →1.9%), 대출금 1년 만기연장 및 보증수수료 인하(0.5%→0.1%)하는 등 지진 피해기업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나 추가로, 기재부와의 협의를 거쳐 파격적으로 대출조건 변경(대출이율 1.9%→1.5%, 만기연장 2~3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중소기업 중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 희망시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이번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죽도시장을 방문하여 중기부 직원들이 자율 모금한 성금(1,242만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하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홍종학 장관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직원의 성금뿐만 아니라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준비해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어, 피해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홍종학 장관은 지진피해 상인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항지역 상권살리기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상권살리기´를 위해 중기부 및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총 26회의 워크숍·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도시장에 대해서는 시장내 주차장과 아케이드 설치를 위한 120억원의 국비를 우선 지원하여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취약해진 전기시설에 대해 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무료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요청하는 경우 화재감지시설 설치, 노후전선 교체사업을 우선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이러한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뉴얼화하여 향후 유사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실제 계획대로 지원이 이루어졌는지, 당초 기대한 지원효과가 나타나는지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작은 기업이라도 애로가 있다면 세심하게 배려하겠다고 밝히고, 화재나 지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중소·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마케팅, 시장현대화, 상권살리기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중소․소상공인의 수호천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재강조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있어서도 본부, 지방청,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역역량을 총체적으로 활용하는 스크럼 방식을 모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향후 정책기조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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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저소득층 자녀에게 석식비 지원
2018년부터 저소득층 자녀에게 석식비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고등학생 2,600여명의 석식비 16억원 예산 확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018년 3월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인 고등학생에게 저소득층의 급식비 부담 해소를 위한 석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지원대상은 학기중 학교급식 석식을 신청한 고등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이며, 이를 위해 2018년도 본예산에 2천 6백여명의 석식비 16억원을 확보했다.
학교급식 석식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해야하며, 2017년도에 이미 신청해 교육비를 1종이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신청사이트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 온라인(http://online.bokjiro.go.kr)이다.
교육비 신청이 필요한지 궁금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학교에 문의하면 신청 필요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학기 중 학교급식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급식 신청(추천)서´를 제출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기준에 따라 단체급식소, 일반음식점, 도시락 배달 등의 방법으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급식 석식비 지원으로 저소득층 자녀가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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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사업 우수사업자`대전 최초´선정
자동차관리사업 우수사업자`대전 최초´선정
지정정비사업, 전세버스운송사업, 자동차대여사업자 6개 업체 선정
대전광역시는 13일 자동차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 참여한 업체와 서비스를 실천한 자동차관리 우수사업자를 대전시 최초 선정하고, 선정된 6개 업체에 우수사업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자동차관리우수사업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에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인 세종현대남부서비스(주)와 ㈜한스오토스 ▲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인 칠성관광(주)와 ㈜삼성우등관광 ▲ 자동차대여사업자인 ㈜번영렌트카와 ㈜피플카쉐어링이다.
우수사업자는 대전에 사업장(주 사무소)을 두고, 2년 이상 자동차관리 사업을 운영한 사업자로,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110개 업체에 대해 고객서비스와 사업장 시설 및 환경, 고객만족 및 법규준수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업자에게는 우수사업자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1년간 자동차관리사업 등 현장 지도점검 면제, 시 홈페이지 등 모범사업체 홍보, 우수사업자 유공자 표창 우선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올해 6개 업체 지정을 시작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 문화정착을 위해 우수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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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상품 판로지원 힘 모은다
대전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상품 판로지원 힘 모은다
지역중소기업 18개사, 시산하 7개 공공기관 1:1 매칭 상담
대전광역시는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내수 판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4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찾아가는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구매상담회는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2018년 구매제품 예상목록을 사전에 공개하고 상호 공유하여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18개 지역기업과 7개 공공기관이 연결이 되어 수요처와 공급처 담당자가 1:1 상담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주)레딕스 관계자는“공공기관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구매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 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제품에 대한 홍보 및 판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고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지역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번 상담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학경제국장이 직접 1:1(공공기관 : 기업) 판로케어를 하겠다”며 의지를 표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지역 상품 우선 구매 강화를 위해 구매상담회를 분기별 개최하고 상위법에서 정하는 최고의 수준에서 공공기관은 지역 상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는 조례를 내년 상반기 중에 제․개정해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제도가 정착되도록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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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 운영, 행정자치,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12월 11일부터 2일간 제5~6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중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대전시의회
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액 대비 16.2%인 6,026억 4,900만원이 증액된 4조 3,128억 3,000만원으로 일반회계 3조 4,887억 3,400만원, 특별회계 8,240억 9,600만원이고, 기금운용은 9,331억원으로 심사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오는 15일 의결할 예정이다.
운영위, 행자위, 복환위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김경시 의원(자유한국당, 서구 2)은 둔산대공원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초기 시설 및 운영관리 비용 과다문제를 지적하고, 청년대상 사업예산이 중복되지 않도록 실국별 조정을 통하여 내실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촉구하였으며, 체계적인 보호수 관리 및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조원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청소년영화 부문을 포함시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공감대 형성과 학교폭력방지 등 교육시너지 효과 제고와 대전 국제와인 페어가 대전지역 청소년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브랜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노후차량 교체 지원,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시 주민들이 수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악취 정보 전광판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 김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학생문화예술교육 지원시 교육청 사업과 중첩되지 않도록 하고, 시 대표축제 전략적 육성 및 청년취업 희망카드지속 추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적극 지원으로 청년정책에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마케팅 마스터플랜 수립시 창의적인 랜드마크, 브랜드 발굴로 대전을 국내·외로 적극 알릴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은 매년 마라톤대회가 총 4개 지역에서 지역과 주관을 달리하여 개최되는데 시민참여도와 효과성을 분석하여, 통합관리 검토가 필요하고, 환경관리요원의 새벽청소시 안전문제, 의용소방대원 물품지원과 복지 등 현장인력이 근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자연장, 수목장 등 장사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 구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청호 오백리길에 특화 농작물 “호박”을 이용한 터널경관 조성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 저감과 함께, 환경방사선 이동탐사 차량 및 장비구입에 있어 국비지원 필요성을 요구했다.
▲ 윤진근 의원(자유한국당, 중구 1)은 민방위 대피시설 표지판 설치와 연계하여 지진대피 안내 등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시설 표지판 설치에 힘써주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위탁업체 선정 등 실효성 있는 운영을 요구했다.
▲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4)은 효율적인 의회 청사환경 개선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입법 및 정책자문 활성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자치구 시설개선차원에서 탈피하여 정책개발 위주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사회복지인력 인건비 지원시 구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SOC등 대규모투자사업 추진에 있어 당초 기본계획 및 설계, 타당성조사 결과와 사업 시행과의 일관화된 추진, 시정운영의 공정하고 투명한 홍보 필요성 등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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