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명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후학들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요구
대전광역시의회 박상숙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목)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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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숙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목)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 번 간담회는 류철규 (사)대한민국명장회 대전광역시지회장과 우장균 대한민국 기계분야명장, 권선유 선유자수공예 대표, 송영순 영림플라워 대표, 안영희 뷰티컨설팅연구소장, 현석무 대전시 일자리정책과장 등이 참석하여 대전의 명장 선정과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방안과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의 명장들은 타 시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명장들을 발굴·선정하여 지원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은 그 동안 지역 명장 선정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다가 이번에 박상숙의원 주관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하였다.
그러면서 그 동안 타 시도의 명장 지원에 비해 대전 명장들의 지원과 예우가 부족했던 만큼 상대적으로 피해의식도 크다면서,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분야의 명장들을 발굴하고 선정하여 지역 명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후학들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요구하였다.
이에 박상숙의원은 지역 명장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그 동안 소외되었던 대전의 명장들을 지원하고 예우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명장 선정 인원과 지원 및 예우 방안 등에 대해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집행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립해 나가는 등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