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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2017 결산
대전시립교향악단 2017 결산
대전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대전시향!
지난 해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적으로 어느 때보다 바쁘고 보람찬 2017년을 보냈다. 올해는`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발전해나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안정적이고 단계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한 해였다.
▲ 독일 헤센 방송국 초청공연.사진제공-대전시립교향악단
올 한 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정기 13회, 기획 50회, 수시 26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해 총 89회의 연주를 개최하였다. 특히 격조 높은 정기연주회인 마스터즈 시리즈에서는 세계 정상급의 협연자들과 지휘자들을 초청하여 대전시민들에게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하였다.
2017년도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가장 주요한 성과는 첫 번째, 대전 지역을 넘어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이다. 우선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현지에서 “동양 오케스트라의 선입견을 깨준, 동양 오케스트라를 넘어선 소리를 보여주었다”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아스날 극장 및 트랜스 시베리안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 제안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성공적인 서울 공연으로 수도권 청중들의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 2017년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새로운 예술감독 취임 후 첫 번째 서울 공연에서 관객들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특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은 당장 레코딩 해도 될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해 또 다른 성과는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을 크게 증대했다는 점이다. 원도의 각 구 문화원을 순회하는 `우리 동네 해피클래식´을 연 12회 개최해 원도심 지역의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이와 함께 지역 출신 신진 지휘자 양성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형 오픈 리허설을 개최해 신진 지휘자를 양성하고, 참여자 중 지역 출신의 젊은 지휘자 2명(이운복, 김석구)에게 객원지휘의 기회를 제공하여 연속성을 담보하였다.
지역 유망주 발굴을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고 `유망주 발굴 콘서트´와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를 통해 총 11명의 신인 연주자들에게 데뷔 무대를 제공해 준 것도 또 하나의 보람이다.
세 번째 성과는 세계적인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되는 정상의 프로그램을 통한 관객 만족도 증대를 들 수 있다. 협연자와 지휘자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조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조류에 발맞춘 1년의 프로그램을 정한 후 각 프로그램의 스페셜 리스트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서 공연의 질을 대폭 향상하고 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적으로는 빈 신년음악회 스타일의 곡으로 꾸며진 마스터즈 1에서는 빈 신년음악회 스타일의 음악을 잘 소화한다고 평가받는 젊은 지휘자 `카를로 테넌´과 함께 비엔나 신년음악회 프로그램을 가장 잘 표현했으며, 마스터즈 5에서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에 정통한 올가 케른을, 마스터즈 6에서는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의 소리를 잘 낼 수 있는 연주자인 첼리스트 제임스 김을 섭외한 것이 그 예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마니아층의 확보와 `클래식 대중화´실현을 이룬 안정적인 관객 확보를 들 수 있다. 마스터즈 시리즈의 객석 점유율이 2016년 82%에서 2017년(2017년 12월 현재) 90.6%로 8.6% 증가하여 획기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시즌 패스 좌석을 선 예매하는 유료개인회원 및 법인회원수도 2016년 973명에서 2017년 1,017명으로 목표치를 상회하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당초 안정적인 객석 운영을 위해 전체 객석수(1,500석)의 2/3석(1,000명) 시즌 유료 패스 회원 목표 좌석을 상회하고 대기자를 두게 될 정도가 된 것이다.
한편, 2018년에는 마스터즈 12회, 기획 49회, 수시 29회, 총 90회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한다.
첫 번째, 새로운 예술감독 체제에 의한 클래식 마니아층 확대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세계적인 예술감독을 통한 세계적인 연주자를 섭외해 정기연주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며, 단원의 연주력 향상으로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마니아층을 확대시킬 것이다. 아울러 제8대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과 정상급 연주로 마련하는 DVD와 음반을 제작, 배포하여 대내외적으로 더욱 오케스트라 브랜드를 정착화 할 예정이다.
두 번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리 동네 해피클래식´을 확대 실시할 것이다. 중구, 동구, 대덕구, 유성구 문화원과 공동으로 연 15회를 개최하여 원도심 문화예술의 향유층 확대 및 관객개발을 꾀한다.
특히 주공연장 공연활동 중심에서 벋어나 주민들이 찾기 쉬운 동네 공연장을 개발하여 활성화할 예정이다.
세 번째, 문화예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다. 우선 리허설 콘서트, 리허설 과정 체험자를 모집하여 오케스트라 음악 공연 제작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서 클래식과의 친밀도를 높일 것이다. 아울러 충청권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세종특별시 `세종문화원´과 `조치원 청소년수련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를 도모한다.
네 번째, 챔버 시리즈 활성화를 통한 단원 앙상블 능력향상을 이룰 것이다. 관악, 현악 부분별로 세계적 교수를 초빙해 단원기량 향상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실시하는 한편, 밀도 있는 앙상블 연주 활성화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기초가 되는 단원 앙상블 능력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낼 예정이다.
다섯 번째,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운영 개선으로 효율성을 증대할 것이다. 유료정기회원 100%(1,000명)을 확보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를 통해 안정된 고정관객을 확보하고 장르별 관객층을 확보할 것이다. 아울러 온라인 홍보 및 소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홍보효과를 제고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마케팅 전산시스템이 일원화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효율성 높은 마케팅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섯 번째, 영문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 명성을 이루어 낼 것이다.또한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국제 페스티벌 초청연주를 통한 브랜드 명성 획득 및 문화홍보를 이룰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등 국제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초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체계적으로 실현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전의 이미지를 유럽에 각인시키는 한편,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도약할 것으로 예견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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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신호탄 터졌다
지역경제 활성화 신호탄 터졌다
19일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 각계 인사 기대감 표출
대전광역시는 19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서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이 참석해`사이언스 콤플렉스 사업´의 발파식을 갖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기공식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천여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할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지하 4층, 지상 43층에 연면적 271,336m2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과학·문화체험시설, 호텔, 근린생활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공식 축사에서 이재관 권한대행은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며,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세계 측 관계자는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이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만큼, 단순한 백화점 시설이 아니라 대전 시민들의 휴식과 체험,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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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최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최
오는 22일(금) 오후 3시,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
2017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대상 원로문인 8인 초청 문학콘서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3시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2017 대전문인 사진 · 영상 아카이빙 작가 초청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을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문학콘서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전문학관에서 원로문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영상으로 기록화하고, 공유하기 위한 `대전문인 사진 · 영상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한해동안 기록해온 원로문인 8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번 문학콘서트에는 대전 문단을 이끌어온 ▲ 김영훈 아동문학가 ▲ 송한범 시인 ▲ 최자영 시인 ▲ 변상호 아동극작가 ▲ 이관묵 시인 ▲ 윤채한 시인 ▲ 배인환 시인 ▲ 오효진 소설가가 출연하고, 1년 동안 작가들을 만나 제작한 인터뷰 영상의 방송 송출을 통해 대전문학의 발자취를 공유하는데 함께한 CMB 대전방송의 정재은 PD가 진행자로 함께한다.
또한 이번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국악가수 지유진 씨의 축하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 “우리 지역의 문인들의 작품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아카이빙 하는 일은 우리 지역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우 소중한 일이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로문인들의 문학세계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문학콘서트는 작가가 직접 본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1년 동안 작가들을 직접 만나 제작한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상영회와 그 기록이 담긴 자료집도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학관(042-626-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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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현 위원(대청장어가), 백미 30포 기탁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현 위원(대청장어가), 백미 30포 기탁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따뜻한 마음 함께 전달
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은 19일 구즉동주민센터에서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현 위원(대청장어가)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0포(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9일 구즉동주민센터에서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현 위원(가운데)이 송호현 구즉동장(왼쪽)과 양종헌 맞춤형복지담당(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0포를 기탁하고 있다.
남현 위원은 “기탁한 백미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구즉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활동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지원‧연계 등을 수행하는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25명의 위원이 활동 하고 있다.
또한, 긴급 위기 사례대상자 생계·의료비, 취약계층 아동 교육환경 개선, 초기 치매 어르신, 저소득층 이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호현 구즉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의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구즉동 주민들에게 행복을 더해주는 나눔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준 남현 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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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의 복지부 독자 협상 통보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병협의 복지부 독자 협상 통보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대한의사협회
첫째 병원협회는 2017.12.18 비대위에 문재인케어에 대한 병협 독자 행보에 관한 입장을 공문으로 밝혀 왔다.
둘째 주요 내용은 그동안 문재인케어 투쟁활동에 있어서는 병협은 독자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비대위에 병협 대표를 보내어 함께 참여해 왔으나 협상이 시작된 이상 병협이 별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투쟁은 비대위에 맡기고 2017.12.10 전국 3만 명의 회원들의 뜻이 표출되어 정부와의 협상이 시작되자 협상은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병협의 태도는 이율배반적이다.
셋째 복지부가 병협과 독자 협상을 진행한다면 복지부는 중소병원협회, 의원협회와도 독자 협상을 해야 하고 의원협회도 의원급의 권익을 위해 별도 법인설립을 인가해야 하며 향후 각 개별 학회와도 복지부의 의도에 따라 개별 협상을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넷째 병협과 별도 협상을 하면 비대위는 13만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문재인케어,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에 있어 의원의 입장만 전달하는 기구로 전락할 뿐이고 이것은 병협은 문재인케어, 올바른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에 있어 13만 의사들의 뜻과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다는 선언이 된다.
다섯째 비대위는 문재인케어 관련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와의 대화창구의 단일화를 비대위로 해줄 것을 일관되게 복지부에 요구하였고 복지부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비대위와 단일 대화창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여섯째 비대위가 의료계와의 대화 창구 단일화를 요청했던 사유는 의료계 내의 과별, 종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될 수 있고 의료계 내부적 조율없이 복지부와의 개별 접촉시 의약분업 이래 최대 위기의 건강보험제도의 근간을 다시 세우는데 있어 분열된 목소리로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곱째 비대위는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여 왔고 병협도 대표를 지금까지 비대위원으로 파견하여 비대위와 투쟁을 공조해 온 만큼 협상과정에서 병협이 별도의 행보를 하면서 의료계가 대립하고 분열하는 것보다 병협 협상 대표를 비대위에 추천하여 의료계가 단일한 목소리를 내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의료계 전체의 조율된 목소리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것이 비대위의 입장으로 다시 한번 비대위에 병협 협상위원 대표 파견 요청을 하는 바이다.
여덟째 복지부가 단일 대화창구 입장의 비대위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고 병협과의 개별협상에 나선다면 비대위로서는 중대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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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 수업료 동결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 수업료 동결
대전교육청, 연간 납부액 일반고 1,400,400원, 특성화고 1,359,600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는 동결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입학금 및 수업료 결정은 정부의 2020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예정인 고교무상교육의 조기 실현과 학부모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우선 면제하기로 결정하고(단, 학교장이 수업료를 자율 책정하는 사립예술고,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제외), 수업료는 동결했다.
내년에 고등학교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수업료 연간 납부 금액은 지역에 관계없이 일반고(특목고, 자율형공립고 포함)는 1,400,400원, 특성화고는 1,359,600원이 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교육기회 균등의 조기실현 희망을 반영하여, 2018학년도 입학금 및 수업료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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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개최
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개최
2018년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인재육성 시행계획 심의
대전광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육성 활성화를 위한`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설동호 대전교육감, 오덕성 충남대 총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지역 대학 총장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 4차 산업 선도 지역인재 양성 ▲ 산-학-연-관 협력 체계구축으로 신산업육성 및 잠재 인력 발굴 ▲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인프라 조성 등 3개 영역 4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18년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인재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청년취업 희망카드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 혁신도시 지역인재 우선채용 대응,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로 지역 대학 및 대학생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우리 지역 대학이 지속 발전하고 대학생들이 우수한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대학, 지역 산업체들이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해가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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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사경, 무허가 떡갈비 27톤 유통 적발
대전시특사경, 무허가 떡갈비 27톤 유통 적발
무허가 떡갈비 유통·조리·판매 및 학교급식 축산물 불법 가공 등 12곳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대전 동구에 프랜차이즈업체를 차려 놓고 가맹점을 모집해 무허가로 떡갈비 27톤을 가맹점에 납품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무허가 떡갈비.사진제공-대전시청 시 특사경은 지난 8월 7일부터 4개월간 무허가 떡갈비를 조리 판매해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가맹점 8곳을 적발해서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 업체에서 입찰 받은 물량을 서로 연계해 타 업체에서 가공한 뒤 납품하는 형식으로 원료수불부, 생산․작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작성하지 아니한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업소 4곳도 불구속입건했다.
위반행위로는 무허가축산물 가공․유통 1건, 무허가 축산물 조리․판매 7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과 원료․생산․작업 일지 허위 작성 등 4건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송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프랜차이즈업체와 가맹점을 체결하는 업주는 계약 관계 및 업체 허가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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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이야기 가득한 우리마을지도 보고가세요!
숨은 이야기 가득한 우리마을지도 보고가세요!
산성마을신문, 주민과 학생이 함께 마을탐방지도 제작
대전 중구에서 지역의 문화재와 명소를 소개하는 마을지도가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산성마을 탐방지도 사진-중구청지역 마을신문인 `산성마을신문´에서는 찾아가는 마을 공동체 교육으로 산성초등학교 윤안나 선생님과 15명의 학생, 주민이 함께 지역의 명소를 실제 답사하며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마을의 역사와 숨은 옛 이야기를 지도위로 그려냈다.
동의 유래와 명소, 18개 문화재와 주요 시설물의 위치를 보기 쉽게 사진으로 표시한 지도는 4천부가 제작되어 지역 4개 학교와 뿌리공원, 효문화관리원, 주민센터, 산성도서관, 오월드 등에 배포해 산성동의 역사와 뿌리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에 참여한 강호(13)군은 “우리 동네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이렇게 많은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성마을신문 이기전 대표는 “마을의 발전방안을 고심하던 중 마을탐방지도를 계획했는데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지도를 계기로 우리 마을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욱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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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랜드마크,오는 19일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 개최
대전의 랜드마크,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 개최
6천여억원 사업비 투입, 중부권 관광 산업 선도할 랜드마크 될 전망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19일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신세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공식은 뮤지컬배우인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사업추진 경과보고, 발파식,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천여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 산업을 선도할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지하 4층, 지상 43층에 연면적 271,336m2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과학·문화체험시설, 호텔, 근린생활시설 등의 복합 엔터 테인먼트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지난 2014년 7월 공모를 시작으로 대전시, 대전마케팅공사, 신세계 3자 간의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건축허가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지난 11월 통합심의위원회는 옥상정원 일반인 24시간 이용 가능 동선 확보, 전망대 남측 갑천병 조망 확보 등 10여개 사항을 보완할 것을 요구하며 계획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신세계 측에서 사업추진에 적극성을 보이며 통합심의조건을 수용하여, 당초 계획대로 19일에 기공식을 치루게 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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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7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7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보존가치 상실한 기록물 적시 폐기, 보존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2월 18일(월), 소회의실에서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의 보존가치 및 폐기 심의를 위해 2017년 기록물 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기록물 평가 심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기록물 평가심의회는 서부교육지원청 및 관내 유·초·중학교의 보존기간이 경과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기록물의 보존가치를 평가, 가치 있는 기록물을 선별하고 보존가치를 상실한 기록물의 적시 폐기함으로써 기록물의 보존비용 절감 및 기록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 기록물은 생산부서의 의견조회와 기록물전문요원의 심사를 거쳐 평가심의회의 심의를 받는다. 이는 보존 문서와 폐기 문서를 분류하는 과정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로, 평가심의회에서 폐기로 확정된 기록물은 개인정보 및 비공개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문서파쇄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지도하에 현장파쇄를 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선호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기록물 평가 폐기를 통해 단순한 보존가치를 소멸한 기록물을 폐기함은 물론 중요문서와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집중 보존하여 효율적인 기록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폐기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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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 KTX를 밝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KTX를 밝히다
18일 오송역에서 성화봉송 진행…올림픽 전까지 철도 성화봉송 행사 계획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유재영)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18일 오전 오송역 KTX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첫 성화봉송 행사로 동계올림픽의 대표 교통수단이 될 서울∼강릉 KTX 개통을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성화는 제주와 부산, 경남, 전라, 충남, 대전을 거쳐 18일 충북에 도착했다.
이 날 행사에는 충북에 도착한 성화를 한병근 코레일 서울역장이 오송역 승강장에서 건네받아 오전 10시 58분에 도착하는 KTX-산천 열차(용산∼익산)에 탑승해 진행했다.
약 5분 간 객차 내에서 성화봉송 행사를 가진 후 열차에서 내려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네고 행사가 종료됐다.
이 날 행사에는 화재발생 등 안전을 고려해 열차 내에서는 성화봉 대신 램프형으로 교체해 성화봉소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KTX 성화봉송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오송역 맞이방에서 펼쳐졌다.
평창올림픽 앰블럼 깃발 등 다양한 손깃발을 나눠주며 고객과 함께하는 KTX 성화봉송 환영행사가 맞이방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의 고속철도 차량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성화봉송 기념 고객감사 행사로 시민들에게 다과와 종이철도모형도 나눠줬다.
앞으로도 경북 봉화 분천역 V트레인, 강원 동해바다열차, 강원 정선 풍경열차와 같은 관광열차를 이용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철도를 이용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 》
일자
장소
장소
봉송수단
2017. 11.27.
전남 곡성군
곡성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2017. 12.18.
충북 청주시
오송역 승강장
KTX
2017. 12.25.
경북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V트레인
2018. 2. 6.
강원 동해
추암역~동해역~옥계역
바다열차
2018. 2. 7.
강원 정선군
아우라지역~구절리역
풍경열차
한편, 코레일은 올림픽 수송지원을 위해 2월 한 달 간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가는 KTX를 포함해 서울∼강릉 KTX를 하루 51회 운행한다.
코레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 주요역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을 설치했으며, 전국 19개 여행센터에서 올림픽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KTX 및 역의 영상광고매체에는 평창・진부・강릉역과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올림픽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표지 및 방송 보강 △외국어 전담 안내직원 배치 △전용 콜센터 창구 운영도 준비한다.
유재영 코레일 사징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철도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발이 될 철도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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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제6차 문화포럼 잇슈 개최
대전문화재단, 제6차 문화포럼 잇슈 개최
오는 12월 19일, 대전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4시 대전예술가
의집 5층 회의실에서`대전 생활문화 활성화,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6차 문화포럼 잇슈를 개최한다.
▲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포럼에서는 2017년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관계자를 초청해 대전 생활문화 활성화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포럼 참석자는 김영자 대전중구문화원 사업부장과 원도심 문화공간`구석으로부터´의 서은덕 대표, 박미경 대전시문화원연합회 생활문화사업 담당자, 김혜진 대전국악단`아율´대표, 조충호`구봉풍물예술단´대표이다. 대전문화재단에서는 이춘아 대표이사와 김보성 문화기획실장을 비롯해 관련 팀장들이 참석한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문화포럼 은 새 정부의 핵심 문화정책인 생활문화를 주제로 대전 생활문화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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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신재생 에너지 예산 대폭 증액
대전시, 내년도 신재생 에너지 예산 대폭 증액
2018년에 금년 예산 대비 3배 증가한 95억 원 편성
대전광역시는 2018년 신재생 에너지 보급 촉진 등 에너지산업 예산이 올해보다 70.6억 원(294%) 증가한 94.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에저지공단 신재생에너지 홈페이지 캡쳐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3.8억 원, 특별회계 7천8백만 원으로, 금년도 대비 각각 일반회계 72.2억 원(294.1%), 특별회계 2천3백만 원(23.9%) 증가한 것으로 내년도 대전시 평균 사업예산 증가율(15.5%)을 고려 시 단일 사업 분야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사업내역을 보면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부응한`지역 내 에너지 신산업 육성´,`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합리적 수요관리 진행´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첨단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 구현과 고부가가치 산업인 수소산업 육성 위한 수소연료전지 충전소 구축 및 수소자동차 구입 34.3억 원,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공동체 형성위한 자연마을단위 신재생 융·복합사업인 에너지자립마을조성에 12.2억 원이 반영되었다.
또, 에너지 인터넷을 활용해 남는 전기를 거래하는 IoE기반 에너지 거래체계 구축 및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 내에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콤플렉스 구축 등을 위한 기본용역에 2억 원도 반영되었다.
이와 함께 금년대비 주요`증액사업´으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베란다 등을 활용해 햇빛에너지 생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에 4.6억 원(101.1%)도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단독주택 중심으로 3kw 이하 태양광 발전소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보급 주택지원 사업에 1.5억 원(`17년 본예산 대비 50.0%)과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LED 등을 보급하기 위한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사업에 4.8억 원(54.3%)이 반영되었다.
특히,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위해 100㎾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전력의 전기 구입 도매가격에 ㎾h당 50원 추가지원 하는 사업에 2.0억 원(`17년 본예산 대비 82%) 등도 편성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어려운 시 재정여건 가운데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면서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신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반영했다”며“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구현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분권을 선도하는 대전시가 되도록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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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트리․사랑의 온도탑´합동점등식 개최
대전시,`트리․사랑의 온도탑´합동점등식 개최
어린이 초청, 트리 점등, 성금모금, 축하공연… 연말연시 사랑의 불 밝혀
대전광역시가 18일 오후 5시 시청1층 로비에서`크리스마스트리´와`미니 사랑의 온도탑´합동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기독교 모임인 성우회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100여명을 포함해 청소년, 시민, 공무원, 공기업․출연기관 직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사회적 기업 `뮤즈´가 아름다운 하모니, 현악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크리스마스트리´와`미니 사랑의 온도탑´의 불을 함께 밝히는 점등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이웃돕기 성금 모금, 초청어린이 선물 전달, 축하공연(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등)이 진행되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한 개인은 초라한 나무 같지만,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 존재라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처럼, 오늘 행사가 우리 주변의 빛을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열매 성금 모금(기부)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대전시민은 누구든지 사랑의 계좌 입금, 방송사를 통한 기탁, 지로 참여, ARS 참여(한통 2,000원 기부 / 060-700-0080), 지로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상담은 042-347-5171으로 전화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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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
중촌동,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
총 사업비 243억, 대전 중심 중촌(中村)이 도시재생의 부활 신호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의 `대전 중심 중촌(中村), 도시재생으로 날개짓´이 국토교통부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제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중촌동 일원 도심부활의 신호탄으로 기대되고 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해당 지역의 역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거․상업시설을 개선하는 정비 방식으로 시설물을 전면 철거하는 재개발․재건축의 방식보다 원주민 정착률이 높은 도심재생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69개의 최종 선정 지역 중 중구는 광역공모 부분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되어 2018년부터 4년간 연차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골목상권이 쇠퇴한 중촌동 맞춤거리 상점가 일원에 ▲공동체 거점 조성 ▲패션 플랫폼 조성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유아 돌보미 공간 조성 ▲간판정비 및 셉테드 ▲주차장 확보 ▲가로(보행)환경 개선 등 총 4개분야, 14개 단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7회에 걸친 주민공청회와 철저한 사전준비로 사업 선정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구청장은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와 의지를 보여주신 중촌 맞춤거리 상인회와 마을공동체,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특화사업과 원도심만의 매력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균형잡힌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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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궁리실험관에서 `안녕! 재미있는 물리학´ 프로그램 진행
카이스트 궁리실험관에서 `안녕! 재미있는 물리학´ 프로그램 진행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물리학을 이론과 실험을 통해 경험해 보는 시간 가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6일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궁리실험관에서 `안녕! 재미있는 물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성구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궁리실험관에서 `안녕! 재미있는 물리학´을 진행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각운동량 보존법칙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 16일 유성구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궁리실험관에서 `안녕! 재미있는 물리학´을 진행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파동실험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래의 과학도를 꿈꾸는 24명의 중학생, 카이스트 물리학과의 우수한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물리학을 이론과 실험을 통해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 5시간에 걸친 이번 물리학교실에서는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의 일반 물리학 강좌 ▴대학원생의 물리학 기초 실험시연 ▴조별 물리학 실험실습 등 중학교 2학년의 교과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학과의 다양한 관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카이스트 실험실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중학생이 직접 카이스트 실험실에서 실험해 본 경험만으로도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이스트의 우수한 인재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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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민생침해 범죄 예방 위해 비상근무체제 돌입, 특별치안활동 전개
대전경찰,민생침해 범죄 예방 위해 비상근무체제 돌입, 특별치안활동 전개
금융기관 ․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범죄취약지역 대상 방범진단
▲ 대전지방경찰청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틈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변 주민 불안요인을 차단하여 연말연시 기초치안 확립을 위해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으로 국민체감 치안 만족도 제고”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강력범죄 및 중요사건사고 등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위해 `17. 12. 18부터 `18. 1. 1까지 15일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번 특별치안활동기간동안 금융기관 ․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총 2,163개소와 원룸지역 등 범죄취약지역 대상 방범진단을 통해 치안특성을 분석하여 가용경력 최대 동원 유형별 맞춤형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주 ․ 야간 구분 없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여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며,백화점 ․ 대형마트(22개소) 주차장 ․ 골목길 등 여성범죄 취약지 중심으로 민 ․ 경 치안네트워크 활용 점검 ․ 개선하고,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실시로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방학기간 동안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및 우려학생, 소년범 등을 전문기관 연계 및 학교전담경찰관 면담을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테러취약시설 대상 다목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다중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의 재난․재해 발생 대비, 행사장 안전대책 점검 및 행사장 주변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
대전경찰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기간동안 가용경력을 총동원, 비상근무로 평온한 연말연시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도 집안이나 점포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SNS나 미디어 등 각종 치안정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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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조아라 주무관, 교육기부대상 수상
대전지방기상청 조아라 주무관, 교육기부대상 수상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 조아라 주무관은 12월 1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대전지방기상청 조아라 주무관, 교육기부대상 수상(사진-대전지방기상청)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 포상 하는 제도이다.
조 주무관은 직업체험 `커리어멘토´, 방학기간 `기상 기후체험교실´,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이야기´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기상과학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특수학급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도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아라 주무관은 “미래 세대들이 기상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기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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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종합스포츠센터 첫 삽, 2019년 말 준공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첫 삽, 2019년 말 준공
舊 유성대대 부지 22,054㎡, 205억원 투입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조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4일 신성동 산40-39(舊 유성대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예정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예정부지(신성동 산40-39번지 일원)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205억 원을 투자해 신성동 산 40-39번지(면적 22,054㎡)에 연면적 4,705㎡,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 그룹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관람석(500석) 및 외부 다목적 체육마당 등을 갖춰 유성과 대전을 대표하는 거점형 체육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도심지 내 낮은 산과 숲이 어우러진 건축물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내부는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자연 속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인구 40만 시대 중핵도시 기반마련을 위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의 첫 삽을 뜨는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유성구민의 건강증진과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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