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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약 확대는 국민건강권 팽개치는 일”
“편의점 판매약 확대는 국민건강권 팽개치는 일”
대한약사회, 17일 전국 임원 궐기대회 개최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움직임과 관련해 전국 임원이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17일 개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움직임과 관련해 전국 임원이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17일 개최했다.(사진-대약)
대한약사회는 12월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전국 임원과 회원 등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전국 임원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회장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궐기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전국 지부 임원, 전국 분회장과 일반 약사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하고 편의점 판매약 확대가 국민건강의 위해를 가져온다는 점을 알리고, 품목 확대 논의의 부당성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우리 약사회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논의에 참여한 것은, 제도 자체를 폐지하거나 일부 심각한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품목이라도 다시 불러들이려 참여한 것”이라며 “약사회가 편의점 판매약 논의에 참여한 것을 마치 사회적 합의에 이른 것처럼 꾸미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회장은 “우리 약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전을 지키겠다는데 것을 집단이기주의라고 손가락질 한다면 그것은 영광스러운 훈장이자 최고의 찬사”라며 “전국 각지의 대표들이 청와대 앞에 선 것은 사람이 먼저다를 외치며 구태와 구습에 뿌리박힌 사회적 부조리를 척결하는 지금 유독 보건복지부만이 시대를 거스르는 행위를 하느냐 고발을 하러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만약 정부와 여당이 사태를 묵과하고 청와대마저도 상황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건강권의 조종을 울리는 동시에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약사들이 분연히 궐기하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궐기대회에서는 국내외 편의점 판매약 성분에 대한 피해사례 보고와 함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를 위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또, 회원과 함께 하는 민중노래 부르기에서는 `아침이슬´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참가자들이 함께 제창했다.
이와 더불어 `편의점약 확대하면 약화사고 증가한다´, `공공 심야약국 도입하여 국민건강 수호하자´, `편리성만 추구하다 국민건강 절단난다´, `약국·의원 당번연계 국민불편 해소하자´, `재벌이익 보장 위해 국민안전 포기 말라´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고, 편의점 판매약 확대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또,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대통령과 국민께 편의점 판매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새로운 정부의 정책기조에 비추어 안전성을 간과한 편의점 판매약 제도 확대는 재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편의점 판매약은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에는 무관심하고 특정 재벌이나 대기업에 특혜가 돌아가는 과거 정부의 적폐”라고 강조했다.
특히 “취약시간대 편의성과 공공성,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키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킬 방안으로 공공심야약국 확대 입법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정부 정책에 맞는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지부장)은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약이 안전하냐를 묻는 것이 약사의 본분이 아니면 무엇인가, 약을 그렇게 써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을 약사가 아니면 누가 해야 하겠는가”라고 설명하고 “국민 여러분이 불편하다고 하셨던 것을 고치고 개선해 나가겠다. 약사 어깨에 지워진 책임을 방기하지 않고, 한편으로 느슨해졌을지 모를 약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바로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또, “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극대화 했던 통치자를 촛불혁명으로 준엄하게 심판했던 그 힘으로 지금의 잘못을 바로 잡아달라”며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에는 무관심한 채 편의성 운운하며 특정 대기업에만 특혜가 돌아가는 편의점 판매약 제도가 적폐가 아니라면 무엇이 적폐인가”라고 덧붙였다.
궐기대회 참가자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는 한편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도입과 약국·의원 당번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어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약국·의원 연계당번제 도입 △편의점약으로 이한 국민건강훼손 방지 △편의점 사후관리 강화와 종업원 교육 의무화 등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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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내 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동구, 관내 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1~6학년 대상 무료 강좌… 오는 13일부터 평생학습과 홈페이지 통해 접수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겨울방학을 맞아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과 도서관에서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이달 13일부터 모집한다.
▲ 동구청 전경.사진제공-대전 동구청 겨울방학 특강은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도록 로봇, 코딩 프로그램 등 13개의 흥미로운 강좌가 가오도서관 등 관내 4개 도서관에서 개설돼, 오는 1월 2일부터 1월 19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강좌는 ▲손요리 책요리 ▲로봇 코딩 교실▲빈센트 반 고흐 따라잡기 프로젝트 ▲즐겨봐 코딩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동화여행 ▲그리스에서 평창까지 Go! Go! ▲마술이 궁금해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방학특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알찬 방학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동구 평생학습과 홈페이지(http://www.donggu.go.kr/lll)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오도서관(259-7051),용운도서관(259-7021),가양도서관(259-7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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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4차산업혁명투자조합´결성 총회
대전시,`대전4차산업혁명투자조합´결성 총회
대전소재 기업 10억원 내외로 10개 기업에 투자
대전광역시는 21일 오후 3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 내)에서 출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대전4차산업혁명투자조합´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조합은 정부일자리 추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주)가 공모한 출자사업에서 지난 10월 10일 지방기업 분야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투자조합은 대전시의 50억 원 출자를 기반으로 공모선정에 따른 모태펀드 70억 원을 유치하고 지역기업, 운용사 대덕벤처파트너스(유) 등이 10억 원을 출자 참여해 최종 130억 원 규모로 운용하게 됐다.
운용기간은 8년간이며, 투자대상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파괴적 기술 보유기업과 대전시 주력산업 성장을 견인할 혁신기술기업이다.
건당 투자액은 10억 원 내외로 대전 소재 10개 기업 규모로 투자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이번에 조성된 투자조합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려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면서 벤처캐피탈 투자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생태계 조성은 물론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혁신생태계 구축에도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용사 대덕벤처파트너스(대표 이석훈)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Willow Venture Partners, Brite Lab 등 해외파트너사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연구개발특구재단 등과도 협업으로 투자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성장에도 성과가 기대되는 향토 운용사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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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내일․내일(來日․我事) 컨퍼런스 개최
유성구, 청년 내일․내일(來日․我事) 컨퍼런스 개최
청년의 삶과 일에 대한 고민과 논의 함께 나눠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1일 유성문화원에서 지역 청년 및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청년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번 컨퍼런스는 유성구가 주최하고, 청년 스스로 기획하고 마련한 자리로,【내일, 내일(來日, 我事)】이라는 부제로 다양한 청년의 일과 삶의 이야기를 발제하고, 그에 대한 토론과 테이블별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수혜자인 청년을 대상으로 유성구에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신선한 접근과 쌍방향 소통,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기획하고 마련한 행사에서 참신한 토론기법을 통한 토론과 고민의 과정들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을 신뢰하고 뒷받침하는 구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와 같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유성구 청년 컨퍼런스는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대전지역 청년 단체인 `청년고리´가 기획 및 주관하였고, 이번 사업의 피드백을 통해 향후 다양한 주제로 청년문제를 접근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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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학생들 수학도시의 위상을 드높이다!
대전의 학생들 수학도시의 위상을 드높이다!
2017 수학 용어 말하기(MathTALK) 한마당에서 전국 제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2월 20일(수),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교육부 주최 `*제1회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에서 대전삼천중 1년 고선민, 이진영 학생이 중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대전외국어고 1년 이서현, 염도원 학생이 고등부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 수학 용어 말하기(MathTALK) 한마당은 자신이 속한 학년의 교육과정 및 교과서 범위 내에서 수학의 기본개념, 원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장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했다.
또한, 중등부 장려상(창의재단 이사장상)은 대전관저중 1년 김가은, 이보영 학생, 유성중 1년 남궁민, 상민영 학생, 대전글꽃중 1년 박교정 학생, 대덕중 1년 정효원, 박민하 학생이 수상했으며,
고등부는 대전동신과학고 1년 이현승 학생이 우수상(창의재단 이사장상)을 받는 등 전국 시도의 최다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학생, 고등학생 1인 또는 동학년 2인으로 구성해 응모 결과 중등부 187팀, 고등부 124팀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2017 수학교육 성과발표회와 연계해 대회를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수학 분야에 흥미와 관심 있는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인 소양을 겸비하여 수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수학 용어를 설명했던 이번 대회야 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인 새로운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대회이다”라며 “앞으로 시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수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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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시즌 마감 2017 송년 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 시즌 마감 2017 송년 음악회
위대한 화합을 노래하고 평화와 위로의 말을 건내는`베토벤 합창 교향곡´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맞아 12월 28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3`2017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를 연주한다.
2017년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많은 성장이 돋보이던 해였다.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체제 아래, 어느 때보다 세밀하게 짜인 프로그램으로 한 해를 구성하여 연주력 또한 대폭 상승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프랑스와 독일에서의 유럽 투어에서는 동양 오케스트라로서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대전시민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성장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음악회에서는 베토벤의 <헌당식 서곡, 작품 124>와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 125 “합창”>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는 음악의 질적 차원을 바꾸는 마에스트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인 마티아스 바메르트가 지휘한다. 대전시향과 함께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마티아스 바메르트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있는 모습에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세밀하고 정교하게 음악을 만드는 것에 정평이 나 있다. 2017년 시즌을 마무리하며, 대전시향의 음악을 총정리한다는 측면에서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이번 송년음악회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이 주는 기대감이 더욱 크다.
이날, 연주회의 서곡은 베토벤의 작품으로 문을 연다. 1822년, 빈의 요제프시타트 극장의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작품인 베토벤의 <헌당식 서곡>은 그가 작곡한 마지막 서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장엄한 숭고미로 넘치는 작품이다.
한 해의 마지막, 그 특별한 시간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이다. 이 작품은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서필, 바리톤 정록기와 130명에 달하는 연합합창단이 함께하는 곡으로 그 규모만으로도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 125 “합창”>은 사랑과 평화, 기쁨을 테마로 인간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제4악장에 도입한 작품으로, 연말이나 송년음악회 또는 특별 연주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이다.
이 곡 `합창´은 교향곡에 최초로 성악을 포함시킨 곡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으로 남아있다. 베토벤은 이곡을 완성할 당시 청각을 잃어 초연이 끝나고 열광하는 청중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송년음악회 뿐만 아니라 많은 음악회의 레퍼토리로 연주되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크게 마스터즈 시리즈, 디스커버리 시리즈, 챔버 시리즈로 나누어 공연 운영을 하고 있으며, 각 공연의 의미에 맞는 다양한 곡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송년음악회에서는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을 통해 한 해를 열심히 산 관객들에게 음악으로 위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1년에 한 번 밖에 무대에 올릴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베토벤 교향곡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의 2018년을 기대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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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따뜻한 손길20일, 3번째 방문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공헌활동 펼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 공동중앙위원장 김재봉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기획실장)는 12월 20일(수)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를 가졌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 공동중앙위원장 김재봉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기획실장)는 12월 20일(수)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각 회원단체 단체장 및 임직원 80여 명이 참가하고, 정부에서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을 대신하여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참가하여 2017년 제4차 사회공헌활동으로 2,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밥상으로 갈비탕을 준비하였다.
안혜선 공동중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에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앞장서서 참여해오고 계신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100명의 어르신들께서 드시는 갈비탕이 단순히 한끼의 점심식사가 아닌 든든한 힘이 되어 건강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2017년 정유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분 한분에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재봉 공동중앙위원장은 『올해로 11년째 활동해온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앞으로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참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오늘 나눔 밥상을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이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이신 희유스님은 환영사에서 『이번 연말에도 다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주신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어르신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2년, 2016년에 이어 3번째 방문을 한 사공협은 이날 10,000,000원(금 일천만원)의 후원금을 서울노인복지센터의 급식후원금으로 지정기부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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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대전시,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자율주행차 도입방안과 대전광역시 정책방향 모색
`자율주행차의 도입전망과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대전광역시 자율주행차 정책포럼이 12월 21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와 대덕대학교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다.
`자율주행차 도입방안과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김규옥 센터장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 대전시의 교통 환경과 문화´를 주제로 발표한데 이어 (사)법안전융합연구소 결함분석 전문위원 최영석 대표가`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한 대전시의 추진 준비 사항´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그룹장이`클라우드서비스 맵 기반 자율주행기술 동향´을, Gaia System Solution Inc Ryuichi Hiraide 대표가`탑승자와 보행자간 반응 영상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대전은 대덕연구단지에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을 선도할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어, 다른 지자체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며“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시범 운행,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 등 자율주행차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기반 조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에 앞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자체 전용 프로세서`알데바란´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량 시승행사가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시 민동희 첨단교통과장은“이번 포럼을 계기로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전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과 실용화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구원은 10월 6일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연구 및 시험운행 중에 있다.
또 11월에는 자율주행 기술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계획안 설명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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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지구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월평지구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관내 편의점 및 금은방 등을 방문하여 범죄예방 홍보와 비상벨작동 여부 확인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대장 한광림)에서는 2017. 12. 19(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틈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주변 불안요인을 차단하고`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월평지구대 관내인 편의점 및 금은방 등을 방문하여 범죄예방 홍보와 비상벨작동 여부를 확인하였다.
▲둔산경찰서,월평지구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으로 관내 편의점 및 금은방을 방문 범죄예방 홍보(사진-대전청)
또한 여성 1인 근무 시 취약시간대에 편의점 출입문을 시정 근무토록 하는 등 범죄예방 교육도 실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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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감지기를 아시나요?”배회감지기 홍보 카드뉴스 제작
“배회감지기를 아시나요?”배회감지기 홍보 카드뉴스 제작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과에서는 2017. 12. 20(수). 노인 실종사건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치매노인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의 정의 및 작동원리, 이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했다.
▲치매노인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의 정의 및 작동원리, 이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했다.(사진-대전청)
또한 배회감지기의 보급률과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카드뉴스를 지역카페 및 밴드 등에 게시하여 온라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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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꾸준한 선행 이어져
이웃을 위한 꾸준한 선행 이어져
유천동 박계자씨, 5년째 이웃돕기 사랑의 파지줍기
“이 박스 내가 가져가도 돼요?” 대전 중구 유천동에 거주하는 박계자(65,여)씨가 매일 저녁 동네 상가 앞에 놓인 파지를 수레에 실으며 하는 말이다.
▲ 유천동 박계자씨 사진-중구청
박 씨는 이렇게 모은 파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씨의 선행은 2013년 시작됐다.
그는 유천동에서 30여년동안 미용실을 운영하며 두 자녀를 모두 타지로 출가시킨 이후 소일거리 삼아 동네의 박스와 폐지를 주워 파지 수집 이웃에게 전달했다.
그러다 몇 년 후 이웃이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됐고, 박씨는 계속해 파지 판매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왔다.
박씨는 매년 20만원 가량을 후원해왔고, 올해도 이렇게 모은 수익금 10만 9천원을 유천2동 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박씨는 “더 많은 성금을 전달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약소한 금액이라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오왕연 유천2동장은 “이웃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박계자님이 우리 마을 주민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이런 묵묵하고 아름다운 선행으로 우리 마을이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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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국내 원자재비축 점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국내 원자재비축 점검”
조달청, 원자재 비축자문위원회 개최… 시장 변동성 등 전문가 의견 수렴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12월 20일(수) 오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원자재 비축자문위원회를 열어 국내‧외 원자재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 원자재 비축자문위원회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조달청
원자재 비축자문위원회는 학계‧산업계‧연구소‧금융계 등의 민간 원자재 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되었다.
자문위원들은 변동성이 큰 원자재 시장에서는 시장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탄력적 비축사업 운영, 민관 네트워크 강화 등이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희소금속은 산업․기술(4차 산업혁명 등) 발전에 따른 변동성에 더욱 영향을 받고 있어, “산업변화와 원자재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면서 비축 광종과 재고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산업에 필요한 원자재 비축 등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고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와 원자재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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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소년 국제대회 출전, 금메달 획득
시각장애 소년 국제대회 출전, 금메달 획득
대전맹학교 강주현, 2017년 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대전맹학교(교장 원종대)는 지난 12월 10일(일)부터 12월 14일(목)까지 두바이에서 개최한 2017년 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서 고등학교과정 1학년에 재학 중인 강주현 학생이 육상 1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대전맹학교 강주현 학생.사진제공-대전시청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는 올해 4회째로 장애인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촉진하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촉진시키며, 회원국간 우호관계와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대회이다.
강주현 학생은 지난 11월 이천훈련원에서의 통합훈련 후, 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 육상 100m, 200m, 멀리뛰기 세 종목에 참가했으며, 육상 100m 금메달, 200m 3위의 결과를 거뒀다.
멀리뛰기는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그간 다수의 체육대회 경험 및 오랜 기간 훈련을 통해 첫 국제대회 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강주현 학생은 2011년 대전맹학교에 입학(초3) 후 체육활동에 소질을 보였으며, 2012년부터 대전맹학교 육상부로 활동해 육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10월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전맹학교 강주현 학생은 “이번 금메달 획득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다가올 육상대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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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통합의 교육공동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참여와 통합의 교육공동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대전교육청,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및 교육기부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0일(수) 15:30,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관계자와 교육기부 기관․단체․개인, 교육기부 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및 교육기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은 기존의 일시적이고 개별적인 협력방식을 탈피해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협력을 이루어내기 위해 2015. 11월 출범한 대전교육공동체로 `우수 프로그램 발굴´,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우수기관 현판제공 및 홍보´, `학부모 및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등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과 재능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한 기관· 단체· 개인이 참석해 그 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대덕구청소년수련관 고귀현 팀장이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프로그램 “향교에서 배우는 청소년드론교실”을 우수 사례로 발표하고, 동부다문화교육봉사단 이용금 단장이 사회의 관심과 교육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했으며,
대전예술고등학교 챔버앙상블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과 교육기부자의 활동에 보답하는 재능기부 축하 연주를 준비했다.
한편,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은 53개 협력단이 15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만 2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대학생 164명, 학부모 135명이 재능기부 등 교육봉사를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우리지역 기업, 공공기관․출연연구소, 대학․언론․단체 202곳이 1,513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고, 개인과 단체의 재능기부 2,020개가 운영되었으며, 금품 43억여원이 기부되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올해 우수한 활동으로 공이 큰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6곳이 감사장과 우수기관 현판을, 교육기부 유공자 18곳에 감사패를, 대학생 봉사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고, 업무유공 공무원을 표창했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과 교육기부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 협력과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해준 모든 곳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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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발주 및 착공 카운트다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발주 및 착공 카운트다운
대전시, 오는 22일 센터 개발 실시계획 승인 고시
대전광역시는 지난 8월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접수된`유성 광역복합센터 개발 실시계획´이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중앙부처 및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하고, 12월 22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로써 그동안 추진해 온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도시공사는 지난 8일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에 대하여 오는 2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검토 완료한 후, 건축, 교통, 환경, 경영, 금융 등 14명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사업수행능력과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28일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말에는 터미널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센터 진입도로와 함께 중앙 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2018년 착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대전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앞으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실시계획이 승인된 만큼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도 사업자 선정과 협약을 체결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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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이어진 맞춤안경 지원사업
7년째 이어진 맞춤안경 지원사업
㈜태극안경원, 2011년부터 1800여명에게 무료안경지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태극안경(대표 류성형)의 후원으로 21일 태평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맞춤안경을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 태극안경원 빈곤층 무료 안경 맞춤 사진-중구청
㈜태극안경원은 지난 2011년부터 중구 복지만두레와 협약을 맺고 매월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력검사 장비로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대상자별 안구검사와 시력측정 후 원하는 안경테에 맞춰 지금까지 총 1800여명에게 개인별 안경을 제작해 전달해 왔다.
㈜태극안경은 복지계층의 백내장 수술비 지원, 독거노인가정 보일러 설치 등 기업 사회 봉사활동의 귀감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계속해 안경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갑 청장은 “안경이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구입이 어려운 분들께 밝은 세상을 선사해 준 류성형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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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한약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선행하라
한약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한약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선행하라
▲대한의사협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투약하는 한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양승조 의원은 해당법안의 제안이유를 “노인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우수한 한방 의료서비스인 한약(첩약)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한약은 안전성 및 유효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한약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다수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약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겠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의료행위가 건강보험법상 급여행위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의료행위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물론, 비용대비 효과성까지도 입증이 되어야 하지만, 한약은 효과는 물론 안전성에 있어서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일부 한약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한약에 대해 종류별로 각각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지 않고 한약의 종류에 관계없이 무작정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급여화하겠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65세 이상 노인은 소아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젊은 사람들보다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약물의 독성에 더 취약하여 부작용이 훨씬 쉽게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의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것은 국민건강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해당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재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것이 자명한바, 무리하게 한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강행하기 이전에 한약에 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 합리적인 순서일 것이다.
이에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해당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과, 한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선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7. 12. 19.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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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박상숙․최선희 대전시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구미경․박상숙․최선희 대전시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
▲우수의정대상에서 구미경 의원은 장애인 등의 사회적 소외계층 자립 및 복지 증진과 대전 교육 발전에 노력한 점을, 박상숙 의원은 다양한 입법활동과 더불어 뷰티산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최선희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유아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각각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대전시의회 구미경(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박상숙(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최선희(비례대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에서 구미경 의원은 장애인 등의 사회적 소외계층 자립 및 복지 증진과 대전 교육 발전에 노력한 점을, 박상숙 의원은 다양한 입법활동과 더불어 뷰티산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최선희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유아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각각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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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전경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육사업유공자 정부포상식´에서 최선일 여성가족과장(왼쪽에서 5번째)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포상금 3백만 원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경사업 집행관리 ▴종일반 운영 ▴보육 질 및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분야 13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진행됐다.
특히 유성구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 개원을 통한 공보육 확충과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 사업, 시설안전 점검 등 지자체 관심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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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계,「연말연시 외국인범죄 예방 및 다문화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실시
외사계,「연말연시 외국인범죄 예방 및 다문화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연말연시 외국인범죄 예방 및 안정된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2017. 12. 18.(월) 13:00시경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다문화 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이날 송년회 등 친목모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소란과 주취폭력 등 각종 범죄 유형 사례와 신고요령을 설명하며 연말연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또한 무면허운전과 경미범죄 등과 같이 외국인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 저지르는 범죄피해사례들을 설명하며 국내 실정법 준수를 당부하였다.
더불어 이번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결혼이민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 등을 청취하였으며 국내 안전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제작된 생활수칙 외국어 가이드북을 배부하였다.
결혼이민자들은“이번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각종 범죄 유형과 외국인들의 실제 피해사례들을 들어 현실적으로 더 와 닿았다며 종종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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