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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 자율주행차 도입방안과 대전광역시 정책방향 모색
  • 기사등록 2017-12-21 0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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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자율주행차 도입방안과 대전광역시 정책방향 모색

 

`자율주행차의 도입전망과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대전광역시 자율주행차 정책포럼이 12월 21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와 대덕대학교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다.

`자율주행차 도입방안과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김규옥 센터장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 대전시의 교통 환경과 문화´를 주제로 발표한데 이어 (사)법안전융합연구소 결함분석 전문위원 최영석 대표가`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한 대전시의 추진 준비 사항´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그룹장이`클라우드서비스 맵 기반 자율주행기술 동향´을, Gaia System Solution Inc Ryuichi Hiraide 대표가`탑승자와 보행자간 반응 영상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대전은 대덕연구단지에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을 선도할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어, 다른 지자체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며“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시범 운행,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 등 자율주행차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기반 조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에 앞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자체 전용 프로세서`알데바란´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량 시승행사가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시 민동희 첨단교통과장은“이번 포럼을 계기로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전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과 실용화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구원은 10월 6일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연구 및 시험운행 중에 있다.

 

또 11월에는 자율주행 기술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계획안 설명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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