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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대전시청사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자연ㆍ개방ㆍ놀이ㆍ모험공간, 대전시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예정
대전광역시는 시청사 동편 잔디광장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놀이 공간과 자연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인근주민과 시청 내방객들에게는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자`생태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생태놀이터.사진제공-대전시청생태놀이터사업은 지난 정부의 국정과제인`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환경부에서 올해까지 전국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용자들이 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자연재료를 활용해 자연ㆍ개방ㆍ놀이ㆍ모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나무 외 16종 수목식재, 자연친화형 조합놀이대, 고목놓기 및 수로놀이대가 설치되어 앞으로 대전시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생태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환경을 배우고 뛰어놀며 정서적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장소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초 실시설계용역 및 도시공원위원회 경관심의 절차를 거쳐 조성공사를 지난 9월 착수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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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행복꾸러미 받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사랑의 행복꾸러미 받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문화1동 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 행복나눔 선물꾸러미 전달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배덕현) 자원봉사협의회는 26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랑가득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 문화1동 자원봉사회 사진-중구청
문화1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안향숙) 회원은 쌀, 라면, 김 등 직접 준비한 생활용품을 담은 꾸러미를 지역의 어려운 8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함께 건냈다.
안향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배덕현 동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주는 자원봉사협의회원들께 감사하고, 내년에도 정이 넘치는 문화1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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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는 전문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주관으로 26일 만년동주민센터에서 「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현황발표를 맡은 김귀남 과장(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환경을 위해 대전만년초 운동장에 급식실과 식당을 별동으로 마련하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전문학 의원은 “이번 주민간담회는 현재 교실배식을 하고 있는 대전만년초의 학교급식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던 만큼,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대전만년초등학교를 포함한 우리지역의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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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12월 3주 종합베스트 20
영풍문고 12월 3주 종합베스트 20
영풍문고 12월 3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우리 사회의 이슈를 정조준 해온 작가 김진명의 신작 <미중전쟁1>이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하며 13위에 올랐다. <미중전쟁1>은 북핵을 둘러싼 일촉즉발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패권의 향배, 미중러일의 야심을 소재로 하여 시의적절한 시점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풍문고 홈페이지 캡쳐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
순위변동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ㅡ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1
3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맨슨
갤리온
-1
4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1
5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 외 7명
미래의 창
-1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ㅡ
7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밝은 세상
ㅡ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 숲
+1
9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1
10
오리진1
댄브라운
문학수첩㈜
ㅡ
11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생각의 길
+1
12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1
13
미중전쟁1 -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쌤앤파커스㈜
+6
14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허밍버드
+2
15
오리진2
댄브라운
문학수첩㈜
-1
16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북센㈜
NEW
17
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샘터사㈜
NEW
18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난다㈜
-5
19
5년 후 나에게: Q&A A DAY
포터 스타일
토네이도
-2
20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일반판)
스미노 요루
소미미디어
-5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한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도 눈에 띈다.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말그릇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 등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처럼 말, 언어에 대한 책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해인 수녀가 6여 년 만에 새롭게 펴낸 산문집 <기다리는 행복>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의 출간을 준비하던 지난가을,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준 가르멜 수도원의 동료 수녀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다. 그날 이후, 더욱 충실히 ‘순간 속의 영원’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며 영혼을 맑게 해주는 삶의 지혜와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단상들을 책에 담았다. <기다리는 행복>은 이해인 수녀의 신간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마음을 두드리는 위로의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이 외에도 <언어의 온도>, <82년생 김지영>, <신경 끄기의 기술>은 베스트셀러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작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주목 받는 국내 작가들의 신간 및 힐링 에세이까지 가세하면서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영풍문고에서는 <키워드로 보는 2017 도서 트렌드 결산>, <2018 도서 트렌드 전망> 도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풍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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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발표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발표
일자리 중심 자금 공급, 혁신성장 자금 확대, 제도혁신 추진
앞으로 3조 7,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시중은행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우나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저리 장기로 자금을 융자해주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심사·평가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구성할 계획으로, 먼저, 고용창출 기업,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 성과공유 기업에 대한 평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정책우선도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정책우선도가 수출기업, 성과공유, 고용창출 기업 순이었으나, 앞으로는 고용창출,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성과공유 기업 순으로 변경되어 일자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는 정책자금 평가배점에서 일자리 부문 평가배점을 현행 10점에서 20점으로 대폭 상향할 것임을 밝혔으며, 평가 시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해선 별도 가점(3점)을 부여하여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기업 평가배점(10점)은 지속 유지할 계획이며, 수출기업이면서 고용창출 기업에 해당하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이자환급 제도, 대출한도 확대 등 인센티브 제도도 지속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자환급은 대출 이후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경우 1인당 0.1%p 이자 환급(최대 2.0%p)하게되며 대출한도는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70억원까지 확대한다.
이와 같이, 정책자금 심사·평가체계가 일자리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정책자금을 받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8년 창업기업지원자금 예산은 1조 8,660억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3조 7,350억원)의 약 50%를 차지한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업력 7년 미만)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예산이 정책자금 세부자금 중에서 가장 큰 폭(2,160억원 증액)으로 증가하였다.
중기부는 창업기업지원자금 규모 확대와 더불어,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연계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중기부의 주요 창업기업지원사업인 TIPS사업,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참여기업에 대한 연계지원 자금(1,000억원)을 별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스마트공장 추진기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3,300억원 규모의 전용자금(`제조현장 스마트화 자금´)이 새롭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 신기술·신산업 분야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자금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신기술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태양전지, 지열발전 등), 환경개선 및 환경보호(폐기물재활용 등) 분야 등에 전용자금을 지원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중기부는 수요자를 감동시키는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책자금 제도 혁신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자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의 시기별 상환부담 조정을 위해 청년창업가, 매출 감소기업 등이 소액의 정책자금을 대출받는 경우, 자금 상황에 따라 상환 시기를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기업자율 상환제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기업자율 상환제도´는 청년전용창업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5천만원 미만 대출기업에 대해 시범 적용될 예정으로,
`18년 예산 중 청년전용창업자금에 1,30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1,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일반 기업의 경우, 정책자금 원금 상환을 월 또는 분기별로 해야 하는 반면, `기업자율 상환제도´ 참여기업은 기업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원금 상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만기에 원금 상환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치기간 후부터 일정금액 이상의 상환금액을 분할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자금을 받은 중소기업이 원금 상환일정보다 먼저 원금을 상환할 경우, 일정기간 정책자금 참여를 제한하는 불이익 부과(`조기상환 페널티´)를 폐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책자금을 받은 기업이 여유자금이 생기는 경우, 불편함 없이 원금을 조기에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책자금을 처음 이용하는 기업이 쉽고 편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정책자금 첫걸음기업´ 지원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우선, 정책자금 예산의 60%(2조 2,410억원)를 정책자금 첫걸음기업에 배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첫걸음기업에 대해선 신청단계에서 신청절차·서류작성 요령·평가 착안사항 등에 대해 1:1상담을 진행하고, 만약, 첫걸음기업이 평가에서 탈락할 경우, 탈락사유에 대해 안내하고 필요 시 멘토링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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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부당하게 사유화한 일본인 명의 재산,끝까지 찾아 국유화 한다!
조달청, 부당하게 사유화한 일본인 명의 재산,끝까지 찾아 국유화 한다!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로 국부 증대 및 일제 잔재 청산
조달청은 부당하게 사유화된 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이하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78필지, 91,049㎡를 국유화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 조달청 홈페이지 캡쳐
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은 광복 후 당연히 국가에 귀속되어야 하나 일부 사인들이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악용하여 부당하게 사유화했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조달청은 이를 국유화하는 작업을 ´15년부터 추진해 왔다.
광복 후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78, `93, `06년 3차례)´을 악용하여 보증인(3명)으로부터 소유 관련 보증서 허위 작성 등을 통해 사유화되었다.
조달청은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를 위해 국토부 자료를 활용하여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명의가 변경된 토지(53만 필지)를 추려내고, 국가기록원의 재 조선 일본인 명단(23만 명)과 대조하여 은닉 의심토지(10,479필지)를 선별하였으며, 서류조사, 현장방문 면담조사 등을 거쳐 소유권이 확인된 토지를 제외한 471필지를 우선 국유화 대상으로 선정하여 ´15년부터 국유화 소송을 해 왔다.
국유화된 후에 사인에게 매각된 경우, 원 소유자가 일본인이 아니라 창씨개명한 한국인인 경우 등을 선별했으며 조달청이 자체 조사한 392필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64필지, 신고된 15필지을 우선 국유화 대상으로 선정 했다
이처럼 조달청은 ´15년부터 ´17.12월 현재까지 120건, 163필지(시가(시중거래실례가) 기준 150억 원 상당으로 추정됨)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여 78필지(월드컵 축구경기장 잔디면적(9,126㎡)의 10배 수준임), 91,049㎡, 시가 2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하였다.
현재 조달청은 본청과 지방청의 국유재산관리 업무 담당 직원이 소송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고, 자체 변호사, 정부법무공단 등을 통해 국유화 소송을 수행 중이나 관련 증언이나 서류 등 증거 확보의 어려움, 이해관계자들의 불복 등으로 인해 국유화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백승보 공공물자국장은 “비록 현재까지 국유화를 완료한 토지가 많지는 않지만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는 국유재산 증대 효과는 물론 일제 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는 끝까지 추적해서 국유화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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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원 기탁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원 기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뼈
대전광역시는 26일 대전중앙청과(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송미나 대전중앙청과(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열렸다.
대전중앙청과(주) 송미나 사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고의 도매시장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의 대전중앙청과(주)는 농산물 위탁판매로 지난해 약 1,650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법인(공판장)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법인으로 선정(`12년, `13년도 2년 연속 최우수법인 선정)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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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완료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완료
지진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학교·공원 등 지역 19곳에 표지판 설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 주민의 지진불감증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지진대피소 19개소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 지진대피 안내 표지판 사진-중구청
구는 지진발생시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학교운동장과 넓은 공원 등을 지진대피소로 지정하고 입구, 외벽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표지판을 부착했다.
특히 노랑색 형광물질로 표지판을 제작해 야간에도 쉽게 대피소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구 내 지진 대피소 위치는 중구청 홈페이지
(http://www.djjunggu.go.kr/html/kr) 또는 모바일앱 `안전디딤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평소 우리 동네 지진대피소 위치를 확인해 두면 지진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며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안전한 대피소 확충과 철저한 점검으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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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베라유성 폐업에 대한 입장
호텔리베라유성 폐업에 대한 입장
1987년 만년장호텔 부지에 신축 개관한 이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유성관광특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대전시는 호텔리베라가 경영상의 어려움 때문에 폐업한다는 경영진의 주장에 폐업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새로운 활로모색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전시의회
호텔리베라유성 폐업에 대한 입장
우리시 소재 호텔리베라 유성이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150만 대전시민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국토의 중심지이며 국제화된 과학기술 도시 대전시의 위상에 일정부분 역할을 기여한 호텔리베라유성은 사기업의 범주를 넘어 공공의 기능을 분담하는 막중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휴양시설이다.
유성온천지구내에 1987년 만년장호텔 부지에 신축 개관한 이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유성관광특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전시 MICE 산업의 중추적인 호텔리베라유성은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이며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이르렀는데 폐업을 한다면 주변 상권의 침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엄청난 폐해를 초래할 것이 자명하기에 대전시의회는 폐업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새로운 활로모색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특히 호텔리베라유성이 폐업을 할 경우 호텔 근무중인 직원과 그 가족들, 납품업체와 협력업체를 포함한 주변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을것이 자명하기에 무책임한 폐업행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는 처사이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호텔경영상의 어려움 때문에 폐업한다는 경영진의 주장에는 경영난 타개를 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대전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진지한 협의나 자구책 강구는 했는지? 묻지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의회에서는 호텔리베라유성측이 폐업절차를 철회한다면 경영난 극복을 위해 대전시와 함께 관련 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대 전 광 역 시 의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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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네의원 특별세액감면 혜택 3년 연장 “환영”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의협, 동네의원 특별세액감면 혜택 3년 연장 “환영”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 통과
“동네의원 세액감면 혜택 지속으로 의료기관 경영상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시발점 될 것”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동네의원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 혜택을 3년 더 연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본회의를 통과해 19일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지난 2016년 말, 의원급 의료기관을 세액감면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내용(혜택 시한 2017년 12월 31일까지)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이루어진 이후, 의협에서는 지속적으로 동 세제혜택사항의 연장 및 대상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국회 및 관계부처에 제기한 바 있다.
실제로 의협은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라는 정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 조세특례 조항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바, 금번 혜택시한 연장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공포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협은 조세특례제한법 상에서는 요양급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80이상인 일차의료기관만을 감면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바, 동 감면대상 범위의 점진적인 확대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공포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주요내용은 조세특례제한법 7조제1항의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의 적용기한을 2017년 12월 31일까지에서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3년 연장하고 있는 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이를 통해 세액감면 혜택을 3년 더 연장해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금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공포로 상당수의 의원급 의료기관이 세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권익 더욱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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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내 확인
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내 확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32개 지점, 10개 항목 시료채취 정밀검사
22(금) 오후 2시 관평동 주민센터 대회의실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가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었다.
▲ 환경방사능 검사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원자력연구원 주변 32개 지점에 대해 공간감마선량, 공기미립자, 하천수, 빗물, 지하수, 하천 및 육지토양, 농산물 및 지표식물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농도를 정밀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검사결과, 공기 미립자와 표층토양 등 대부분은 인공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하천토양과 미식용 버섯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인 세슘(Cs-137)이 극미량으로 검출(1.5~1.9Bq/kg-dry) 되었으나, 방사선 영향은 전국토양 방사능 준위분포(4.5~117Bq/kg-dry) 보다 낮고, 자연방사성 핵종(칼륨 k-40)보다 1/100이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크렐(Bq)은 물질 내에서 매초 한 개의 원자핵이 붕괴 또는 변환을 뜻하는 방사능을 나타내는 표준 단위이다.
방사능농도 측정조사를 주관한 청주대 이모성 교수는 “원자력 시설 주변에서 여러 환경 매체를 채취해 방사능을 조사한 결과, 과거 조사와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고 전했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5일 지역주민이 참관한 가운데 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의 시료채집과정과 방사능 분포 측정장비(Labr3검출기)를 통해 스펙트럼을 확인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를 가지고 22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3개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홍성박 안전정책과장은“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방사능 영향평가 뿐만 아니라 원자력안전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주민들이 원자력 안전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을 지난 2008년부터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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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당신의 사랑은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22일(금) 대전 서구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장 청장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꽁꽁 언 나눔 문화가 하루 빨리 따뜻하게 녹길 바라며 적십자 회비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위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지난 7월 서구청과 노루벌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장 조성을 위한 협약 후, “적십자 흑석동 청소년 수련원 부지는 5년 내 대전 최고의 명소가 될 것을 믿는다”며 “서구청과 적십자가 대전시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 청장은 “구봉산과 노루벌이 연계된 구절초축제는 서구의 중요한 추진 사업이며 그 시작과 그림은 아주 좋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청정지역인 흑석동의 환경을 보호하면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2월 1일부터 2018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갑작스런 재해를 당한 이재민구호, 취약계층 희망풍차 물품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회비는 각 세대별로 배부된 적십자 회비지로용지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지로납부뿐 아니라 인터넷 가상계좌, QR코드, ARS,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성금 전달을 원하는 경우 적십자 대전세종지사(042-220-0190)로 연락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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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국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 자리에 모이다
83개국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 자리에 모이다
2017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송년의 밤 행사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송기동)은 ´17.12.21.(목) 오후 4시 국립국제교육원(다목적홀)에서 `2017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국립국제교육원. 한국대학신문 캡쳐2008년 처음 시작한 `송년의 밤´ 행사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들을 초대하여 한국 유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생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 Global Korea Scholarship) 250여 명을 초대했었으며, 김상곤 부총리,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주한 몽골 대사 등 주한 외국공관 대사,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의 유학생활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행사인 1부와 장학생의 성취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상식 2부, 그리고 장학생 상호 교류의 시간인 만찬 3부로 구성됐다.
제1부(16:00~17:00) `장기자랑(Talent Show)´에서는 총 5팀이 참가하여 케이팝(K-POP)댄스, 장고 연주 등의 재능을 선보였고, 한국의 문화·역사 관련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장학생 퀴즈대회´도 여는 등 장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제2부(17:00~18:00) 시상식에서는 학업성적 우수자와 재능이나 봉사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특별공로 학생, 유학생활 중 겪은 체험을 담은 유학체험수기·유시시(UCC) 공모 우수사례 등을 시상했고, 주한외국공관 및 대학 등 협력기관 관계자에 대한 표창으로 진행했다.
제3부(18:00~19:00) 만찬은 장학생과 주한 외교사절 등과 함께 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격려하고, 친목 도모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이번 행사가 정부초청외국인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생활 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 남은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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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장애아동가정을 위한 몰래산타 대작전
토닥토닥 장애아동가정을 위한 몰래산타 대작전
박범계 의원, 몰래산타 되다
12월 24일(일) 오후4시, 대전 으능정이거리에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알리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대전지역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지난 2009년부터 활동을 통하여 매년 100명이상의 청년 및 대학생들이 산타로 활동하며 소외계층 가정 70여 곳 160명의 아이들에게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다.
이번에 방문하게 될 가정 중에는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해 온 장애아동가정에도 방문하고자 사단법인 토닥토닥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다.
4년여동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한 목소리로 알리며 세상에 나온 토닥토닥 장애아동 가족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산타가 있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하는 취지다.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그동안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힘써왔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의원(대전 서구을)을 몰래산타 대작전 퍼레이드에 참여해주기를 추천하였다.
이날(24일) 박범계의원은 몰래산타들과 함께 퍼레이드 행진을 한 뒤 장애아동 가정에 몰래산타로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은 치료할 병원이 부족해 재활난민으로 떠도는 사회적 현실에 마음이 닫혀있다. 이 가족들에게 내년 정부예산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계비 8억 확정´은 단순한 병원 건립이 아닌 가족들의 닫혀있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시발점일 것이다. 누구나 교육과 치료,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고 공공의 힘으로 지켜주고 보듬어준다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사)토닥토닥은 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을 위해 장애아 가족과 시민들의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 법인이다.
어린이재활병원은 치료가 시급한 중증장애아동들이 치료와 재활, 교육과 돌봄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재활병원이다. 관련문의는 토닥토닥(042-471-0419)에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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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 친환경소비실천 유공자 선정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 친환경소비실천 유공자 선정
녹색어린이집 등 4개 분야 20명 시상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어린이집, 녹색체험학교, 그린오피스, 그린패밀리 등 친환경소비실천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수상자를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녹색어린이집 분야의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녹색소비교육을 실시한 둔산큰별 어린이집이 선정되었으며, 녹색소비실천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삼천중학교의 장준선 학생이 녹색체험학교 분야의 최우수(친환경생활지원센터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린오피스 분야에는 친환경사무용품 구매 및 그린카드 사용이 우수한 대전중앙로지하상가 관리사무소가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친환경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한 키즈야드 어린이집의 이희정패밀리는 그린패밀리 분야의 최우수상(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녹색구매지원터는 녹색제품 구매기반이 약한 민간부문의 녹색제품 소비 확산을 지원하고자 설치되었으며, 녹색제품 구매는 미래세대를 위한 착한소비·윤리적 소비”라고 강조하고, 녹색제품 구매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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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행복위 3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대전시민행복위 3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2일 행복위원 300여명 참석, 전체회의 개최
대전광역시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주관으로 전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위는 500명의 일반시민이 참여해 10개 분과와 운영위원회로 활동하며 지역․계층간 갈등 조정 및 시민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복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행복위원회 3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전체 토론을 펼쳤다.
또, 전체회의를 통해 행복위원회의 좋았던 점․개선할 점, 2018년도 활성화방안, 갈등관리를 위해 다루고 싶은 현안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운영위원회에서 내년도 활동방향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행복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펼치는 양반춤, 고전무용, 난타공연 등 공연도 진행되었다.
전체회의에 참석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지난 3년간 활동에 대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갈등조정이 필요한 지역 현안사항 해결에 행복위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세은 위원장은 “대전시민의 행복을 위해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위는 지난 2015년 3월 출범해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대전시민복지기준선 설정, 학교 무상급식 확대실시 등 지역의 갈등현안에 대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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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유천동 산신제 개최
제20회 유천동 산신제 개최
20일, 주민 300여명 참여해 마을의 안녕 기원
대전 중구 유천동산신제 보존회(회장 김용덕)는 20일 오후 6시 주민의 평안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0회 유천동산신제 공개행사`를 유천동 산제당에서 개최했다.
▲ 제20회 유천동산신제 공개행사 사진-중구청
행사에는 산신제 보존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유천1·2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산신제 소개, 산신제 봉행, 음복 순으로 진행되어 마을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유천동산신제는 보문산 산신을 모시는 부락 공동신앙으로 약 45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1997년 민속 문화의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후 매년 음력 11월 3일에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용덕 회장은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화합에 기여하는 유천동산신제를 후대에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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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특별방범 치안활동 실시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방범 치안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이성재)에서는 2017. 12. 20.(수)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방범 치안활동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안전드림지킴이 순찰활동 실시(사진-대전청)
관내 금융기관 10개소, 금은방 10개소, 편의점 45개소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강력범죄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하여도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주민맞춤형 탄력순찰 요청지역, 원룸촌 등 여성안심구역 등 위주로 거점 및 서행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성재 갈마지구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심야시간대는 순찰 및 거점근무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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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범죄의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민간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외국인 범죄의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민간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경찰서에서는 2017. 12. 21(목) 11:00경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의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를 위한 외국인 민간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덕경찰서는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의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를 위한 외국인 민간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에서 대덕경찰서장은 통역요원의 올바른 자세 등 경찰 통역요원으로서의 준수사항에 대해 강조하고, 이후 러시아 등 7개국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민간인 통역요원들과 함께 언어별 미란다 원칙 고지 방법·경찰 수사용어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찰 통역요원으로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사절차의 공정성·신뢰성 향상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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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타격대(의경) 의경어머니회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실시
112타격대(의경) 의경어머니회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112타격대(의경)와 의경어머니회는 20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찾아가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중부경찰서, 112타격대·의경어머니회 연탄 나눔 봉사 실시(사진-대전청)
올 초부터 112타격대 의경들과 의경어머니회는 어렵게 겨울을 나실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을 구입하여 드리자는 취지로 `행복나눔 저금통´을 만들어 1년 동안 성금을 모금하여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찾아가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되어주며 성금으로 구매한 연탄을 나르는 것을 도왔다.
112타격대 분대장 박지효 수경은“의경들이 연초부터 생활실에 행복나눔 저금통을 설치하여 동전을 모아 싹을 틔우고, 의경어머니회에서 그 싹을 더욱 키워주셔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전역 후에도 사회복지 전공을 살려 나눔의 정신을 더욱 실천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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