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0회 유천동 산신제 개최 - 20일, 주민 300여명 참여해 마을의 안녕 기원
  • 기사등록 2017-12-22 09:05:20
기사수정

제20회 유천동 산신제 개최

20일, 주민 300여명 참여해 마을의 안녕 기원

 

대전 중구 유천동산신제 보존회(회장 김용덕)는 20일 오후 6시 주민의 평안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0회 유천동산신제 공개행사`를 유천동 산제당에서 개최했다.

▲ 제20회 유천동산신제 공개행사                           사진-중구청

행사에는 산신제 보존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유천1·2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산신제 소개, 산신제 봉행, 음복 순으로 진행되어 마을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유천동산신제는 보문산 산신을 모시는 부락 공동신앙으로 약 45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1997년 민속 문화의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후 매년 음력 11월 3일에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용덕 회장은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화합에 기여하는 유천동산신제를 후대에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22 09:05:2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