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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예방
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예방
대전시에 경제협력 및 의료관광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대전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5일 스리랑카 콜롬보시를 방문해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콜롬보시장 등을 예방했다.
▲좌측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우측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사진-대전시의회)
이날 방문에서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대전시에 경제협력 및 의료관광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으며, 대전시 지역기업이 스리랑카에 진출할 경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 의장은 이자리에서“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와 콜롬보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양 도시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 등 발전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훈 의장은 3일부터 6박 8일간 일정으로 스리랑카를 방문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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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대전시 제1대 정무부시장을 상징적으로 과학자 출신 임명.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대전시 제1대 정무부시장을 상징적으로 과학자 출신 임명.
▲박태우교수
지금 인구가 매일 200명정도 감소하고 있는 대전시의 미래는 이미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정치평론가)가 출마선언 등 각종 정책공약에서 명시하였듯이, 1단계는 인구를 200만으로 끌어올리는 500만평 4차산업혁명단지의 대대적인 조성과 제품생산, 유통, 레저문화가 결합된 생산인구 유입책을 조성하고 이를 실천하는 대전시의 인적구성을 혁신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태우 교수(정치평론가)는 세계4차산업혁명의 메카로 대전을 [4차산업혁명 경제과학특구]로 키우는 전략과 더불어, 행정적으로도 장기적으로는 인구 300만을 지향하는 통일 후의 [통일대한민국과학수도]의 위상을 정립하는 인사혁신의 시동으로, 제1대정무부시장을 상징적으로 과학자출신으로 임명하여, 시정의 모든 역량을 [세계적인 4차산업혁명의 메카 대전]으로 상징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시하였다.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큰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시장의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인적쇄신의 시발점이, 광역시장다음의 상징성이 큰 정무부시장 초대임명에는 통찰력과 리더십을 갖춘 과학자출신으로 임명하여 미래지향혁신행정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구체화 한 것이다.
박 출마자는 이와 더불어 당선 후의 시정구호를 “글로벌 대전” “과학수도 대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꿈을 심는 정치시민문화조성에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는 자신의 시정철학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자문교수단 구성도 진행 중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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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세종지역 금연지원센터, 2018년 첫 금연캠프 열어
대전 ․ 세종지역 금연지원센터, 2018년 첫 금연캠프 열어
2018년 첫 금연캠프 참가자 10명 5일간 전문치료 받고 전원 수료
대전․세종지역금연지원센터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로 새해를 열었다.
▲ 대전세종 지역 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장면.사진제공-대전세종지역 금연센터
대전․세종지역금연지원센터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4박 5일 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에 선착순 신청에 성공한 10명의 참가자들은 2018년 첫 금연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5일 전원 수료하였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금연지원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4박 5일간 심리상담과 건강검진(저선량 폐CT 포함), 영양상담, 운동치료 등 합숙형 전문 금연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전금연지원센터의 전문 심리상담사와 충남대학교병원 전문의, 간호사 등 다양한 금연전문가들이 금연성공 페이스메이커로 캠프 입소자들을 지원한다.
20년 이상 흡연하고 과거 금연시도에 실패했거나 금연의지가 있는 대전·세종 거주 흡연자라면 누구나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의 금연성공률은 60 ~ 70%로,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5% 정도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성공률이 매우 높다.
금연캠프는 매월 운영되며, 1인 당 100만원이 소요되지만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신청자들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신청비 10만원을 내며, 신청비는 캠프를 수료하면 다시 돌려준다.
금연캠프에 대해 자세한 사항 문의는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042-586-903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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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 교육부 장관 표창
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 교육부 장관 표창
학생중심의 교실수업개선 인정받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김형승)는 임진묵 교사가 학생중심의 교실수업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임진묵 교사.사진제공-대전교육청
임진묵 교사는 지난 수 년간 교실수업개선과 수업코칭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2017년 교실수업개선지원단으로 활동하고 대전교육청의 핵심사업인 `A-ha! 행복연수´에서 나만의 *비주얼씽킹 수업만들기 연수를 제안하고 강사로 활약했다.
비주얼씽킹은 간단한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했던 경험과 수업에 대한 철학을 세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수를 구성하여 연수 받은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5년 간 대전행복한수업코칭연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으며, 대전의 수업탐구교사공동체 다락방 사업에 지원해 *`대전수업축제´ 다락방의 회장으로서 공동체를 이끌어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전수업축제´ 다락방은 `수업코칭의 즐거움이 살아있는 주제가 있는 교과 융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수업과 삶을 나누며, 함께 수업에서 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는 수업탐구공동체이다.
2016년에는 학생들과 함께 「동물원 야간개장」(함께해)라는 책을 출판하며 독서와 책쓰기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는 “수업은 함께 하면 성장한다는 신념 아래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아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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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대전시,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대학·경제단체·고용노동청·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모였다.
대전광역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생들의 기업 직무체험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경제단체, 대학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과 미스매치 해소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학생들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과 미스매치 해소 대책 토론회가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토론회는 그동안 시와 정부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대학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 AI기반 맞춤형`인재양성 연결시스템´마련을 위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 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채용연계를 위한`청년 뉴리더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 ▲ 2018년`해외 취업 프로그램 시범´운영계획 ▲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등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밖에 정부와 대전시 연계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 등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배진우 취업지원과장은“정부는 청년구직촉진수당, 중소기업 추가채용, 해외취업 등과 함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제 확대, 청년자산형성 및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대상 확대 등 다양한 청년고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실습하면 학점이 인정되고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졸업 후 바로 취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청년실업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우리 대전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업에서 직무체험 후 바로 취업 될 수 시스템 구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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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새마을 활성화 공로 감사패 수여받아
허태정 유성구청장, 새마을 활성화 공로 감사패 수여받아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5일, 새마을운동유성구지회 회원들로부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따른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 지난 5일 유성구청장이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새마을운동 유성구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옥 새마을부녀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새마을운동 유성구지회장 직무대행 강전일(사진-유성구청)
이 감사패는 허태정 청장이 취임 이후 근면·자조·협동 정신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여 유성구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을 해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을을 표시한 것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들로부터 받은 감사패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유성구 새마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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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 주민의견 청취
허태정 유성구청장,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 주민의견 청취
방동4통 경로당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5일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부지로 알려진 방동4통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의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날 안기전 통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7명이 모인 가운데 허 청장은 “국가사업으로 결정된 이상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국가에서 주민들과 상의도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느냐”며, 허 청장에게 주거지 이전문제, 농경지 보상 문제 등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민심을 잘 파악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제대로 진단하고, 주민들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후속대책이 빨리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허 청장은 “지금부터라도 주민들의 의견을 잘 전달해서 구체적인 보상계획이나 이주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구 차원에서라도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바로 알리겠다”고 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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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자녀가정 육아용품비 지원
중구, 다자녀가정 육아용품비 지원
저소득 다자녀 100세대, 육아용품비 3천만원 지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대전 중구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용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저소득가정에서 자녀양육에 드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나누기 육아용품비 지원´을 추진한다.
정기적 구매로 경제적 부담감이 큰 기저귀, 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3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중구로 지정기탁된 이웃돕기 성금 중 3,000만원으로 시행되며, 지원 대상은 주민센터에서 추천하는 중위소득 80%이하 세자녀 이상 가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전에는 마을에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마을 사람들이 한 아이를 키운다고 했는데, 갈수록 아이 낳기가 힘든 상황에서 대한민국 인구절벽의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번 육아용품비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중구는 자체 이웃돕기 사업인 `희망! 2040 이웃사랑´모금액으로 신생아 출생을 축하하고 행복한 아이키우기 문화 조성을 위한 육아용품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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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의 상징`서대전 광장´지켜냈다
대전시 원도심의 상징`서대전 광장´지켜냈다
법정소송 끝에 570억 원에 토지매수
대전시 중구 문화동 서대전네거리 옆에 소재한 원도심 최대의 여가공간인`서대전광장´이 영원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 대전 서대전공원 .네이버 이미지 캡쳐대전광역시는 토지주와의 오랜 법정 소송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법원의 화해조정 결정으로 토지대금 570억 원을 지불하고 1월 3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대전광장은 1976년 3월 27일 일반광장으로 지정된 일반주거지역을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전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시에 따르면, 서대전광장은 전체면적 32,462㎡ 중 18,144㎡(56%)가 사유지로, 지난 2012년 6월부터 토지매입을 적극 추진해왔지만 매수가격에 대한 토지주와의 협상결렬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2012년 7월 토지주는 토지사용에 대한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을 비롯해 2015년 4월 토지 매수청구 소송을 잇달아 제기해 2006∼2017년까지의 토지사용에 대한 부당이득금 126억 원을 비롯, 매월 1억 5백만 원에 달하는 사용료를 지불해왔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토지주가 1975년 10월 토지매입 당시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이`상업용지´이었던 점을 내세워 매수가격 840억 원을 요구하였고, 대전시는 일반광장인 점을 고려해 467억 원(최고 551억 원)을 제시해 2년6개월 동안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법원이 최종 570억 원에 화해조정결정을 내림으로써 당사자간 화해로 끝나게 되었다.
법원은 대전시가 해당 토지를 토지주가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기 직전에`광장´으로 지정하였고, 아무런 대가없이 장기간 토지를 공공목적으로 사용해 온 점, 토지주에게 여러차례 토지매수 및 매매대금 지급의사를 밝혀왔던 점 등을 고려해 토지대금을 570억 원에 결정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막대한 비용을 지불해 서대전광장을 지켜 낸 만큼 지역을 상징하는 시민의 안식처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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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검증방식...타당성재조사로 결정
대전도시철도 2호선 검증방식...타당성재조사로 결정
트램건설은 정류소 만드는 것 사업비 60%절감, 고령화 사회 교통약자배려
대전광역시는 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돼 기재부와 중앙정부, 정치권과 함께 트램 사업을 r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게됐다고 밝혔다.
▲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관계자가 4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타당성 재조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해 그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조사해 불필요한 사업비 증액 억제 등 사업계획을 종합 검토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대안을 제시하는 검증방식이다.
그동안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노면전차)으로 2호선 건설방식을 변경함에 따라 신규 사업에 해당하니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 의견이 있었으나, 이번 타당성 재조사 결정으로 의문이 해소되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은 2016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을 했으며, 그 동안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검토 및 보완을 거쳐 2017년 7월과 9월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환경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행정안전부) 협의를 마쳤다.
당초 기본계획안은 서대전역에서 가수원역까지 시범노선 A라인을 제외한 29.7km를 5,723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국토교통부 협의 과정에서 안정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A라인(동부4~중리4~동부여성가족원/2.7km)을 2호선 기본계획에 포함하는 것으로 국토부와 협의되었으며, 이에 따라 국비를 지원 받게돼 시비를 약 260억 원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2호선 총연장이 2.7km 증가했음에도 차량가격 조정 등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사업비 242억 원(4.2%)을 줄여 경제성을 향상 시키는 등 총연장 32.4km, 사업비는 5,481억 원으로 수정해서 총사업비조정이 진행된다.
당초 시비로 추진하려던 시범노선 A라인은 2호선 본선과 함께 추진함에 따라 시범노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시범노선 B라인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2호선 본선 일부구간을 선도적으로 선정하였으나, 공모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2호선을 추진하면서, 공모사업이 발표되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시행령 지침에 따라 KDI에서 타당성 재조사을 검토 추진 해 대상사업의 성격 및 사업계획의 적격성, 분석의 난이도들을 조정되는데 수행기간을 6개월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은 2018년에 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하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설계를 추진해 2020년에 공사를 착수, 2024년에는 트램의 시운전, 2025년에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트램건설계획 관계자는 “현재 타당성재조사하는 것은 지침서대로 이행이 되고 건설방식이 고가방식은 역사을 만드는 것이고 트램은 정류소을 만드는 것이라 사업비가 60%절감되고 고령화 사회에 교통약자배려로 트램이 적합하다.이에 대전시에서 도시철도가 필요해 1조 3천 6백7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에 따른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됨에 따라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으로, 트램이 대전에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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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원 참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구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3일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3일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허 청장은 방명록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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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호텔리베라 노조 찾아 애로사항 청취
허태정 유성구청장 호텔리베라 노조 찾아 애로사항 청취
구청 차원에서 호텔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혀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3일 호텔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투쟁 현장을 찾아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3일 호텔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투쟁 현장을 찾아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청 차원에서 호텔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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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구청장과 새해인사 나눠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구청장과 새해인사 나눠
▲ 김경훈의장이 구청장과 새해인사를 나눈뒤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3일 오후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한 구청장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현안사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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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지역 다량의 대마를 건조, 보관·판매사범 등 검거
대전․세종 지역 다량의 대마를 건조, 보관·판매사범 등 검거
야산에 자생하는 대마를 불법 채취하여 주택에서 건조 후 보관하며 판매하고 이로부터 대마초를 구입 흡연한 혐의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전․세종 지역에서 대마초를 판매, 이로부터 대마초를 구입하여 흡연하는 등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3명을 검거, 2명을 구속 하였다.
▲마약수사대가 압수한 대마초의 양은 3,450그램으로(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 이는 약 6,900명이 동시에 흡연 할 수 있는 분량(사진-대전청)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 과정에서 유흥주점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A씨(50세), B씨(49세) 등 2명을 검거 후, 주거지에 건조한 다량의 대마초를 보관하고 있던 판매사범 C씨(50세)를 검거한 것으로, C씨는 야산에서 자생하는 대마를 불법 채취 후 주거지 보일러실에서 건조 후 보관하며 판매 및 본인도 흡연 한 혐의다.
이번에 압수한 대마초의 양은 3,450그램으로(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 이는 약 6,900명이 동시에 흡연 할 수 있는 분량이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는 최근 인터넷, SNS 등을 통한 마약류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모니터링 강화 및 공급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마약사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고 재범방지 및 투약 후 2차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지역이 마약 범죄로 부터 안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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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친환경 정책과 더불어 순항중 !
배터리, 친환경 정책과 더불어 순항중 !
리튬 2차 전지 관련 국제특허출원 활발
휴대기기용 소형전지에 주로 이용되었던 리튬 2차 전지는, 최근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전기차용 전원, 신재생에너지의 저장장치(ESS) 등으로 그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 리튬 배터리 네이버 이미지 캡쳐지난 7월, 프랑스와 영국이 2040년까지 화석연료 차량 판매를 중단할 것을 선언하는 등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11월에는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가 호주 남부에 100메가와트급 세계 최대 에너지저장장치를 건설했다. 이러한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두, 리튬 2차 전지로 구성된 대용량 배터리가 핵심이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리튬 2차 전지 관련 전 세계 PCT 국제특허출원 건수는 2008년 764건에서 2017년 2,589건에 이르기까지 연평균 14.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2016년 312억 달러(약 34조원)였던 전 세계 리튬 2차 전지 시장규모가 2022년에 677억 달러(약 74조원)로 2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며 리튬 2차 전지 관련 특허를 획득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PCT 국제특허출원은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에 의한 특허출원으로서, 하나의 출원서 제출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152개국에 동시에 특허출원한 효과를 갖는다.
주요 출원인을 살펴보면, 파나소닉(1,187건, 6.5%), LG화학(1,104건, 6.0%), 도요타(1,088건, 5.9%)가 상위를 차지했다. 출원인 국적별로 보면, 일본이 7,986건(43.7%)으로 우위를 점했고, 이어서 미국, 한국, 독일 순이었다. 최근 전기 자동차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은 5위로 나타났다.
리튬 2차 전지는 크게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으로 구성된다. 기술 분야별 출원비율을 보면, 양극재 관련 기술이 30.5%로 가장 높았고, 음극재는 17.2%, 전해질 14.1%, 분리막 9.4%, 전지제조기술 17.4%이다.
우리 기업들의 출원비율을 살펴보면 전지제조기술은 27.7%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이나, 양극재, 음극재는 25.2%, 12.3%로 낮다. 양극재 등의 소재 분야는 배터리 출력에 큰 영향을 주는 고부가가치 기술로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특허획득이 절실하다.
특허청 신준호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은 “리튬 2차 전지 시장이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 등으로 확대되면서 기술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일본의 독주와 중국이 무섭게 추격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PCT 국제특허출원 등을 활용하여 해외특허 획득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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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아`두뇌 스타트! 과학놀이터´개최
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아`두뇌 스타트! 과학놀이터´개최
따뜻한 호주에서 찾아온 과학 탐구 체험 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5일(금)부터 3월 4일(일)까지 특설전시관에서 「두뇌 스타트! 과학놀이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호주 퀘스타콘에서 제작한 `Science on the Move´ 전시물 35점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구 전시물과 체험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타콘(Questacon)은 호주 국립과학기술관의 명칭으로 `탐구´를 뜻하는 `quest´와 `학습´을 뜻하는 `con´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일반 대중, 특히 학생들을 위해 과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번 전시물들은 모두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형태로 만들어졌다.
관람객들은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면서 빛, 소리, 힘, 운동, 인체 등과 같은 과학 주제들을 탐구하고 그 원리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다.
전시물은 `빛의 반사 알아보기´, `소리 잡아내기´, `소용돌이 만들기´, `잠수부 오르내리기´, `균형 잡기 쉬운가요?´와 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 원리 자체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 속의 소재나 현상과의 연관성을 함께 사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번 특별전의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로 과학 원리를 배우고 관련 도구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1천원)로 운영된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5회가 있으며, 회당 40분간 진행되며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어른들도 어렵게 생각하는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 일상생활 속에 이런 과학 원리들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를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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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30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2,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실태와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에 대해 중앙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대민서비스의 최접점인 지방행정기관을 아우르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에 만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행정 수행기반, 민원 제도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4, 2015년에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 민원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4년 연속 민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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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119구급대, 지난해 7분마다 구급출동
대전119구급대, 지난해 7분마다 구급출동
대전소방본부 구급활동 분석결과, 2016년 대비 구급출동 1.5% 증가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2017년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구급출동건수는 74,111건으로, 2016년 73,002건보다 출동건수가 1.5%(1,109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 대전119 구급대가 응급환자을 구급차에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는 7분마다 구급출동을 한 셈으로, 하루에 203명의 시민이 구급서비스 혜택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환자 유형별로는 심장질환 등 질병이 31,711명(61.4%)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1,854명(23%), 교통사고 6,033명(11.7%) 순이었다.
2017년 대전소방은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응급환자 25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생명을 구한 154명의 구급대원, 일반시민을 하트세이버로 인증하는 등, 시민의 생명파수꾼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올 해 또한 구급차 1대를 추가 배치하여 증가하는 구급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전문화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급대원 충원 및 전문구급장비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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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교복구입비 200만원 기탁
㈜유성, 교복구입비 200만원 기탁
㈜유성(대표 류시승)에서 3일 태평2동 주민센터에 지역 저소득 가정의 학생 교복비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 (주)유성의 교복구입비 200만원 기탁 사진-중구청
기탁금은 태평2동 중․고교생 신입생 10명에게 전달된다.
류시승 대표는 “입학을 축하하고 새 교복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훈 태평2동장은 “소외계층 나눔에 감사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동에서도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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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지선 대비 행정사이클 앞당겨 사업 차질 없도록
이 권한대행, 지선 대비 행정사이클 앞당겨 사업 차질 없도록
3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환경에 맞는 제도 개선, 기초질서 확립 강조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올해 보다 빠른 행정 로드맵 설정으로 지방선거 영향을 최소화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예산 조기집행이 매년 초마다 언급되는데, 이는 경제 활력과 더불어 업무의 정상추진 차원에서도 필요한 것”이라며 “이런 것을 고려해 행정 로드맵을 앞당기고 추진력을 강화하라”지시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올 상반기 지방선거로 인한 영향을 고려, 업무 사이클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선거가 본격화 되면 지자체 행정 특성상 업무가 하반기로 밀릴 수 있고, 대 시민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며 “계절적 정책 외의 일반적 업무는 전체적으로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업무 추진에 있어 과거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변화된 환경에 따라 최적의 상황이 적용되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역설했다.
이 권한대행은 “어떤 사안에 대해 법률도 아닌 우리시 조례나 규칙을 고수하려다 그르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며 “규정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뀌면 이에 맞게 개정해야 하고, 제반 제도를 개선해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기초질서와 시민안전의 상관관계를 거듭 강조하며 실질적 효과를 거두는 정책마련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기초질서가 시민에게 당장의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안전확보 측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져온다”며 “충분한 이해와 설득으로 시민의식이 함양되도록 시가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부서 간 협업강화를 통한 정책 효율성 강화,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점검, 건축물 안전도검사 등 현안에 대해 담당자와 의견을 나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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