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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재산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지식재산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21일~23일, 2018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 개최
대전광역시와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롯데시티호텔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2018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지식재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와 정부출연연, 기업체, 대학 관계자 등 250여명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한·중·일 3개국 변리사 간 교류 위주로 진행된 방식에서 3개국 외에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변리사들이 대거 참여해 과학기술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등 성과 교류는 물론, 세계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기관과의 사이언스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지식재산 영역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지식재산권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국제 IP분쟁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국의 상호 협력과 교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은 대덕특구 등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와 특허청,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인프라가 결합된 지식재산 서비스가 풍부한 지역으로 컨퍼런스를 통하여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분야를 선도 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식재산(IP) 창출, 기술거래 사업화, 기업 성장혁신 컨설팅, IP인재 양성사업 등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내 기업이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컨퍼런스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국가와의 교류로 상호 협력과 IP산업발전 방안 논의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도시로 거듭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
2017년(종전)
⇨
2018년(현재)
∙한·중·일 3개국 변리사 참가
∙한·중·일 지역 변리사 간 상호
소통과 협력 등 교류회
∙한·중·일·독일·몽골·방글라데시·오스트레일리아 등 7개국 변리사 참가(확대)
∙해외 변리사와 정부출연연(연구소 기업)
과의 공동 참여로 과학기술 성과 교류 확산
∙ 정부출연연 특허기술 해외 진출 지원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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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마을 학습공간 `배움사랑방´ 모집
유성구,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마을 학습공간 `배움사랑방´ 모집
15개소 선정해 3월부터 상‧하반기 각 3개 강좌 및 여름방학 특강 2개 강좌에 대해 강사수당 지원
▲허태정유성구청장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마을 학습공간 `배움사랑방´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배움사랑방 특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전래놀이 한마당에서 관내 배움사랑방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전래놀이를 배우고 있다.
모집대상은 7인 이상 주민의 상시학습과 마을 사랑방 역할이 가능한 학습소통공간으로, 이러한 공간과 운영진을 확보한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Fax‧우편‧전자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15개의 배움사랑방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및 공동체 지향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상‧하반기 각 3개 강좌 및 여름방학 특강 2개 강좌에 대해 강사수당이 지원되며, 신규사랑방에는 마을의 학습소통공간을 상징하는 엠블럼(현판)도 수여된다.
지난해 배움사랑방에서는 마을 요리 만들기, 우리 동네 부모학교, 우리 마을 숲 해설 등 100여 개 프로그램에 1,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유성구 특화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 강좌를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마을 주민 간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가환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사랑방이 마을의 학습소통공간의 구심점이 되어 마을의 문제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마을학습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움사랑방은 서류심사 및 현장 방문심사를 거쳐 내달 13일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601-656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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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의원,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관련 기관의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
조원휘의원,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관련 기관의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
- 국·공립 연구기관 유치 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기반 강화 -
▲조원휘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은 대전광역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기간 중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관련 기관의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그 동안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내부규정으로 소속 연구기관만을 대상으로 지역조직 설립시 시범사업의 연구개발비 및 운영비를 지자체에서 50% 이상 분담하거나 부지 및 건물을 지자체의 기존 시설을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다 보니 전국의 지자체들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뿐만 아니라 타 연구 및 과학기술기관을 유치하는데 있어서도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들어 부산, 강원, 충남, 전북 등에서 과학기술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자체적으로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시행 중에 있다.
이에 대전시의회 조원휘의원은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진흥 조례」 일부를 개정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관련 기관들의 분원과 본원 설치시, 유치된 기관들에게 필요한 설립 및 장비구입 등 기반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조원휘 의원은 금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전이 과학특구 내 정부출연기관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나아가 신규 과학기술 및 연구기관들을 유치하는데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대전시의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기반이 한 층 더 강화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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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 20벌 배부, 리어카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40장 전달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 20벌 배부, 리어카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40장 전달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1. 17(수) 09:00~11:00, 서구 월평동 신촌네거리 주변에서 폐지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조끼 20벌을 배부하고, 리어카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40장을 전달했다.
▲둔산경찰서, 폐지수집 노인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안전조끼‧반사스티커 배부(사진-대전청)
둔산서는 폐지수집 노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안전용품 배부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계속할 예정이고, 시인성 높은 안전조끼와 반사스티커 활용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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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충청북도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체결
의협, 충청북도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체결
전국적 접근성이 용이한 중부지역에 제2회관 건립 필요성 대두..
정부종합청사 위치한 오송이 적격지
대한의사협회(회장․추무진)는 17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의협)
이번 협약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6,600㎡ 부지 확보를 통해 2018∼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제2회관을 건립하고 첨단의료 교육 및 연구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서,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제2회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고 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제2오송생명과학단지는 뛰어난 지리적 접근성과 식약처 등 보건의료 관련 부처가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세종시에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중앙부처가 자리잡고 있는 등 이점이 많다. 이를 적극 살려 회원 권익증진과 협회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바 제2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충북도청에서도 물심양면 지원해달라 고 말했다.
또한 추 회장은 의협의 대내외적 성장으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 회원 수가 배로 늘어 13만명에 이르고 있고 현재 회관을 신축하더라도 10년 후에는 공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연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이 더 요구되며, 국토의 중심이면서 접근이 용이한 중부지역에 제2회관 부지가 필요하게 되어 오송부지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 고 밝혔다.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도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인 오송에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며 대한의사협회가 새로운 100년을 위해 도약하는 큰 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건상 위원장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와 충청북도간 협력체계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의료정책연구소 및 의료기기교육센터 개설 등을 통해 오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의협이 오송에 제2회관을 건립하다고 하니 오송이 제대로 주인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며, 오송의 주인이 의협이라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오송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달라 고 요청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직무대행 또한 오송은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을 비롯하여 연구소, 기업 등이 집적되어 있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다 라며, 청주시도 의협이 오송 제2회관 건립을 순조롭게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개최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충청북도의사회가 장기 플랜 차원에서 오송바이오밸리내 부지매입 필요성을 제안하고 대의원들이 이를 승인한 후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123차 상임이사회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의사협회 측에서 추무진 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장, 김숙희 기금관리분과위원장, 김록권 상근부회장, 김봉천 기획이사가 참여했으며, 충청북도의사회에서 조원일 회장, 홍종문 대의원회 의장, 안치석 부회장, 안광무 부의장이, 충청북도 측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권석규 바이오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오송 제2회관 건립에 관한
투 자 협 약 서
본 협약서는 대한의사협회가 오송 제2회관 건립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시, 대한의사협회간 투자협약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투자 및 지원에 관한 사항
1.대한의사협회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다음과 같이 투자한다.
○ 규 모 : 부지 6,600㎡, 연면적 2,640㎡
○ 사업기간 : 2018년 ∼ 2020년(3개년)
○ 내 용 : 의료정책연구소 및 의료기기교육센터 개설 등
2.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대한의사협회 오송 제2회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한다.
3. 대한의사협회는 회관 건축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자재‧장비의 구매‧사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4. 협약체결의 당사자들은 상대방의 사전동의 없이 대한의사협회의 투자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다.
5. 이 협약의 이행을 위하여 당사자는 성실히 협력하여야 하며, 협약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및 이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투자 실무협약 및 상호 협의를 통하여 결정한다.
본 협약은 충청북도․청주시와 대한의사협회 간에 2018년 1월 17일 체결하고, 협약서 3부를 작성․서명하여 각자 1부를 보관하며,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2018년 1월 17일
대한의사협회:추무진 충청북도지사:이시종 청주시장 권한대행:이범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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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CORE사업단, 인문사랑 토크쇼 개최
충남대 CORE사업단, 인문사랑 토크쇼 개최
이상민 국회의원, 김종진 문화재청장, 영남대 김재춘 교수 등의 주제발표
충남대 CORE사업단(단장 홍성심)은 1월 16일 오후 3시, 인문대 대회의실에서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제2회 사회저명인사들의 인문학사랑 토크쇼´를 개최했다.
▲ 충남대 core사업단에서 주최한 인문학사랑 토크쇼.사진제공-충남대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국회의원은 `개방, 혁신 그리고 협업´ 김종진 문화재청장의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영남대 김재춘 교수의 `세계유산으로 본 충남의 백제문화´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인문학사랑 토크쇼에는 지역 저명인사와 충남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토크쇼 시작에 앞서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든 우리에게 지식과 기술보다 더 중요한 자산은 인간 본연의 철학, 문학, 역사를 기반으로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이라고 강조했다.
홍성심 CORE사업단장은 “인문학과 인문정신이야말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 주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소양 중 하나이며, 이 행사를 계기로 인문정신의 충만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CORE사업단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인문학의 발전을 위해 학원지원금, 강의교재개발, 국내·외 석학 초청강연, 해외연수 및 인턴십, 인문학 대중화 등과 같은 사업 수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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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고 저소득층 신입생 교복구입예산 지원
올해부터 중·고 저소득층 신입생 교복구입예산 지원
대전교육청, 2018학년도 신입생 2,400여명에게 교복구입비 6억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부터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2,400여명에게 저소득층의 교복비 부담 해소를 위한 교복구입비 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지원대상은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자녀이며, 학교주관구매 학교는 학교별 업체 계약 금액을, 개별구매학교는 대전 교복구입 평균 계약단가인 25만원 이내의 실비를 지원한다.
단, 국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안되므로, 외부에서 지원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학교로 지원내역을 알려줘야 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사이트(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 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 온라인: http://online.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7년도에 이미 신청하여 교육비를 1종이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교육비 신청 필요여부에 대하여 궁금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원클릭 신청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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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슈브리프 발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슈브리프 발간
대전의 평생교육 참여현황, 우리마을 평생학습 이야기 등 수록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금홍섭)은 대전 평생교육 전문 정보지인 이슈브리프(Issue Brief)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창간호와 제2호에서는 각각 지역 평생교육 참여현황을 담은`대전의 평생교육 참여현황 한눈에 보기´와 지역 평생교육기관을 소개하는`우리마을 평생학습 이야기´가 수록됐다.
이슈브리프는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평생학습기관 및 주민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금홍섭 원장은“지역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며“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042-250-2733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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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안전´
2017년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안전´
유통식품 등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확인 및 지속적 검사추진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해 관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연구원은 오정 및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153건, 가공식품 30건 및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산물 164건, 대전지역 농수산물(로컬푸드) 25건 등 372건에 대해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원산지별로는 수산물의 경우 238건 중 국내산은 162건이었고, 러시아 24건, 중국 18건, 미국 10건, 노르웨이 6건, 베트남 3건, 세네갈 3건, 원양산 3건, 일본 3건이었고, 대만, 두바이, 모로코, 아랍에미레이트, 아일랜드, 페루 등은 1건으로, 수입산은 총 76건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식품 방사능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개와 함께 안전한 농수산물 및 식품의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4년부터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고순도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검사결과 등은 그간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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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규정일부개정령안”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규정일부개정령안”
에 대한 인정기관 공동 의견서 제출
인정기관에 대한 교육부 규제와 간섭에 대한 우려 표명
교육부 지정 고등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한국대학평가원,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한국경영교육인증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은 인정기관 공동회의(2018.1.10.)를 개최하고,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공동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 공동 의견서 주요 내용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이 반대하는 규정 개정을 중지할 것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지 않을 것
교육부는 향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동 논의할 것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장(공동회장 임종보 한국대학평가원장,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은 “이번 입법예고(안)은 인정기관의 책무성 강화라기보다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인증을 운영해야 하는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는 조치로 판단된다. 자율적인 질보장체제로 평가·인증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9개 인정기관은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인정기관 교류협력을 통해 평가·인증제가 대학과 학문의 발전 및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향후 대응 방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동 의견서 전달
교육부 관계자-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공동 논의 추진
의견서전문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에 대한 평가·인증 인정기관 공동 의견서
인정기관협의회는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한다.
교육부는 현재 고시에 인정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시정명령, 지정철회 및 취소에 관한 조항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정기관을 지도‧감독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근거를 상위법령에 마련하고자 하는 것은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인정기관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개정으로 해석됨.
또한, 인정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시정명령, 지정철회 및 취소 등의 조항이 상위 법령에 필요할 만큼 인정기관의 책무성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법령 개정의 취지가 언론에 발표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함.
이에, 인정기관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 다수가 반대하는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개정을 중지한다.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는 일련의 시도를 즉각 중지한다.
교육부는 차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공동 논의한다.
◆ 향후 대응 방안
공동 의견서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 및 언론 대응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동 의견서 전달
교육부 관계자-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공동 논의 추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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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중구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3.07% 상승,
가장 높은 지가는 은행동 45-6번지 ㎡당 1천2백만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 부동산 공시위원 사진-중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과 감정평가사 17명이 참여해 개별토지 공시지가 산정에 기준이 되는 1,409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평가가격과 지가 상・하향 조정 적정여부 등을 심의했다.
올해 중구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07% 상승했고, 중구에서 가장 높은 표준지는 은행동 45-6번지 금강제화 부지로 ㎡당 1천2백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동 산26-1번지로 ㎡당 1,6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검토된 의견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13일 결정・공시되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구 지적과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portal.do)로 이의신청서를 제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지적과 토지담당(606-69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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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어린이 80명 대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미취학어린이 80명 대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1. 16(화) 10:00~11:00, 서구 갈마동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미취학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대전광역시립어린이집 방문 미취학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대전청)
이곳을 방문한 교통경찰관이 교육용 만화영상을 보여주며 모형횡단보도를 이용해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어린이들에게 `차를 보며 건너요´ 문구가 적힌 형광열쇠고리를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둔산경찰서는 연중 계속해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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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관내 11개 동 대상 연두방문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
유성구, 관내 11개 동 대상 연두방문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
구정의 장기 비전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8일 온천2동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 연두방문을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했다다.
▲16일 오후 마지막 `2018년 동 연두순방´이 열린 노은2동주민센터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주민들에게 구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구정의 장기 비전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허태정 구청장은 ▲자치역량 강화 ▲인구정책 추진 ▲성장기반 구축을 주제로 사람희망 행복유성의 구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브리핑 했다.
또한, 구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와 정부의 중요 사업과 정책들에 대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민원에 대한 현장해결과 의견수렴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환경․건설․안전․녹지 등 실무부서장이 참여하는 현장민원실도 병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연두방문 시 접수된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분류해 각 부서로 전달하고, 추진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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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지부 감사 약국위원장 김광식 선임
조찬휘 회장,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지부 감사 약국위원장 김광식 선임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임원 선임 배경 설명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6일 공석인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부회장에 함삼균(경기지부 감사), 약국위원장에 김광식(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임원 선임에 대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회원의 직능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회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심 끝에 두 분을 선임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임원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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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베트남 교육기관 등 방문 및 봉사활동
대전교육청, 베트남 교육기관 등 방문 및 봉사활동
다크롱지역개발위, 설동호 교육감 `코크 초등학교 건설 지원´ 감사장 전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6일(화), 베트남 다크롱 지역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지역의 인력과 예산을 관리․운영하는 정부기관인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에서 감사장을 받고, 이어서 교육기관인 크롱클랑 중학교와 꽝트리 주 교육청을 방문했다.
▲ 다크롱지역개발위원회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왼쪽은 레닥쿠이 다크롱시 시장. 오른쪽은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DPC, District People´s Committee)는 다크롱 구청장, 다크롱 부구청장, 교육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교육감에게 초등분교 완공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는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다크롱 바낭 꼬뮨에 코크 초등학교를 건설해 주신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방문한 크롱클랑 중학교는 다낭에서 250km 떨어져 있는 다크롱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 301명과 교직원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이곳에서 환영인사에 이어 티셔츠, 볼펜, 축구공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현지 학생들이 준비한 환영공연을 감상했다.
우리 학생들도 감사의 표시로 그동안 준비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후 학교 울타리 보수와 울타리 기둥 도색, 화단에 꽃 심기,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양국 간의 우정을 쌓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내용의 그림으로 채워졌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꽝트리 주 교육청은 주의 교육을 관할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학교교육, 고등학교교육, 직업교육으로 부서가 구분되어 있으며, 이 교육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교육기관에는 모두 164,353명의 학생이 있다.
이번 방문에는 꽝트리 주 교육청장, 부교육청장, 비서실장, 직업교육부장, 기획재정부장, 유아교육부장, 초등교육부장, 중등교육부장, 교육사무원 등 13명의 현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는 베트남 교육지원사업 경과 및 현황을 설명하고,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지역 학생들의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지는 놀라운 기적을 목격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곳의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알고 더 큰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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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행정´중심의 2018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지표 행정´중심의 2018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수출증가율, 골든타임(7분) 확보율 등 6대 분야 35건의 대표지표 제시
이재관 권한대행, 지표달성, 공동체 가치 함양, 역점과제 추진 강조
수출증가율, 골든타임(7분) 확보율 등 6대 분야 35건의 대표지표 제시
대전광역시는 16일(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시장, 정책자문단, 실․국장 및 과장, 공사․공단․출연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회의을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지표달성을 위한 실천계획 보고와 명예시장 및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각 실국별로 정량화된 대표 지표(고용률 등)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이는 그간의 행정이 단위사업 위주로 진행되는 행정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의 변화를 의미하고, 지속가능한 행정시스템의 구축, 부서·기관간 협업 체계 마련 등이 가능해져 보다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제시된 지표는 ▲ 시민행복 ▲ 경제 ▲ 안전 ▲ 교통 ▲ 문화체육관광 ▲ 도시환경 6대 분야 35건으로,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행복분야는 궁극적인 가치인`시민행복 만족도(79.9%→82%)´와`자원봉사 참여율(41.8%→42.8%)´등 9건을 설정했다.
또, 경제분야는`해외수출 성장률(3.9%→7%)´,`고용률(65.2%→65.4%)´등 총 5건을 설정했다.
안전분야는 제천 화재참사를 거울삼아`골든타임 7분 확보율(소방차 현장도착률)´을 전년도 72.7%에서 올해는 75% 수준으로 높여가는 등 총 4건의 지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교통분야는`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79명 → 70명(11.4%↓)으로 줄여 나갈 예정이며,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제고를 위해 일일 시내버스 승객 수(409천명→415천명)를 증진시키는 목표 등 총 5건의 지표를 제시했다.
이밖에 문화분야는`문화예술 관람률(70.6%→80.0%)´,`관광객 수(3,498명→4,000명)´증진 등 총 4건의 지표를, 도시환경분야는 올해`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율(3.1%→5.0%)´,` 공원 녹지 조성률(13,338→15,197㎡)´로 14% 증가 등 총 8건의 사업 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제시했다.
더불어, 시는 준법정신과 공동체 문화가 확립된 도시 이미지 제고와`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범시민 공동체 가치 함양 운동´을 시행 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추진과제로 ▲ 인터넷 중독 예방 ▲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 긴급차량 길 터주기 정착 ▲ 안전생활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각 실·국의 역점사업 34건도 추진한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지표설정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표달성을 위해 실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올해는 특히 대전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공동체 가치 함양 운동´에 좀 더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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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성장 위주`성장 단계별´기업육성
대전시, 기업성장 위주`성장 단계별´기업육성
창업→성장→상장에 이르는 성장 단계별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2023년까지 지역경제 선도할 대표기업 100개 집중 육성
대전광역시가 기업성장 위주의 경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성장단계별 기업육성 정책´을 추진한다.
▲대전시 과학경제국 관계자는 "1970년대 80년대는 산업육성을 위주로 정책을 펼쳤지만 현재는 대전경제가 침체기에 있다.앞으로 10년후, 50년후을 내다보며 기업육성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책은 대기업 부재와 제조업 기반 취약 등 지역경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선도기업군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 기업분포와 규모, 매출액 등을 고려해 기업성장단계를 `창업(Startup, 매출액 30억 원까지) → 성장(Jumpup, 매출액 30~300억 원) → 상장(Flyup, 매출액 300~1,500억 원)´으로 규정하고, 성장단계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인 지원시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업지원 시책들을 연계·조정하여 성장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술·판로·인력·컨설팅 등 연계 지원 가능한 모든 사업이 검토대상이 되며, 단계별 특성에 맞게 구성될 예정이다.
매년 지원규모는 총 20개 사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1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과 함께 펀드·자금·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전시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가 수여된다.
기업별로 지원되는 사업은 전문가 진단과정을 거쳐 기업여건과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지원 플랫폼에 제시된 사업 중에서 선별하게 된다.
또한, 전문 PM(Project Manager)과 공무원이 5인 1조로 구성된 애로지원단을 기업에 파견해 사업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기업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공무원에는 과장급 1명을 포함시켜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시의 정책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1차 일반 공모와`선도기업지원협의회´추천을 거쳐 2배수 선정하고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도기업지원협의회´는 현재 시에서 운영되는`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확대해 재구성 할 예정으로, 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벤처협회, 중진공, 무역협회, KAIST, KOTRA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대전은 그동안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중소·벤처 제조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으나 최근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지면서 경제규모 확장에 한계를 맞고 있다”면서“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중소기업군 형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까지 지원기관 협의, 기업인·전문가 자문을 거쳐 `대전시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방안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사업공모 및 지원기업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한편, 대전시는 수출진흥정책을 위해 100억원을 확보, 내수시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 글로벌성장성공사례을 만들어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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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유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복지 혜택・이용 방법 등 홍보 활동
대전 중구 유천2동주민센터(동장 오왕연)는 15일 저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권)와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지역사회보장 협의체회원 사진-중구청
절실한 도움이 필요함에도 가족관계단절 등의 사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 계층 발굴을 위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함께 관내 낙후지역을 순회하며 복지혜택과 이용방법이 적힌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또한 민간복지 자원발굴을 위해 지역업체를 방문해 복지연계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황인권 위원장은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실현을 위해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 연계 홍보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왕연 동장은 “실질적 복지 혜택이 필요한데도 받지 못하는 주민 발굴에 추운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며, 우리의 관심과 노력에 모두가 행복한 유천2동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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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혁신․공정조달 추진
조달청,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혁신․공정조달 추진
박춘섭 조달청장, 상반기 부서장 회의에서 올해 조달정책방향 논의
조달청은 1월 16일(화) 박춘섭 조달청장을 비롯하여 지방청장, 해외조달관 등 과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18년도 상반기 조달 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조달청 상반기 간부회의.사진제공-조달청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조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2018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과제 방향들을 논의하였다.
지난해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하려는 노력에 힘입어 58조 8,667억 원의 조달사업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계획을 초과달성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밝힌 2018년 조달청 정책방향은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성장 지원 및 공정조달 시장 조성, 고객중심 조달시스템 구축,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조달서비스 제공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창업․벤처기업 전담지원센터 설립, 우수 중소기업 전략적 해외수출 지원 등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불공정 조달행위 감시 확대, 하도급 지킴이 이용활성화 등 투명,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객중심 조달을 위해서는 나라장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조달제도 개선을 공개 제안하는 쌍방향 소통 게시판(조달통(通))을 나라장터에 신설한다.
아울러, 조달가격 및 계약관리를 효율화하고, 직접생산기준의 합리화, 품질․안전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 등 전문적인 조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신산업이 발전하고 융합상품이 등장하는 등 혁신적인 조달행정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고객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이어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고객중심 조달행정 발전방안´에 포함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조달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참석한 간부들에게 당부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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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운영
대전교육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운영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109억여원 예산 투입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중심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10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대전교육청은 `2018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대 중점 과제로「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교원 역량 강화, 직업교육 운영체제의 다양화 및 특성화, 산학협력 맞춤식 직업교육 내실화, 다양한 직업ㆍ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취업역량 강화」를 선정했다.
또한, 현장실습을 취업연계형에서 학습중심으로 개선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도제교육 및 중소기업인력양성 사업, 메이커 교육 등을 확대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라는 단선적 진로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선취업 후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꿈과 끼를 찾는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행복한 직업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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