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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어린이 법탑험 캠프』열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어린이 법탑험 캠프』열려
대전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 캠프 참가비는 무료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3월 7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이 참가하는 `어린이 법탐험 캠프`가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어린이 법탐험 캠프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캠프로, 작년에는 초등학생 어린이 캠프가 총 25회 열렸다.
▲ 솔로몬로 파크의 모의법정.사진제공-대전솔로몬로파크
5기 어린이 캠프는 4월 18일~4월 20일 2박 3일(초등 5,6학년), 6기 어린이캠프는 5월14일~5월16일 2박 3일(초등 5,6학년), 7기 어린이 캠프는 5월 23일 ~5월25일 2박 3일(초등 5,6학년)로 계획되어 있으며 모집공고는 캠프 실시 2주전에 있을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1기 법나들이 캠프는 5월17일~5월18일 1박 2일 (초등 4학년)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 어린이 캠프는 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진행된다. `나는야! 배심원`,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법률 이야기`, `법조인과의 만남` `솔로몬퀴즈대회`와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데, 앞으로 16회 이상 남아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 3~4학년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법나들이 캠프´는 4월부터 매월 한 번씩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나 부모는 대전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solomondj. lawnorder.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캠프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 충청 지역의 어린이가 16명 정도 참가하는데, 대전솔로몬로파크가 대덕연구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하기 편리하므로 다음 캠프부터는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많이 참가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솔로몬로파크는 2008년 대전 유성구 원촌동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놀이형 법체험 테마공원으로 범캠프 참여 외에도 연간 수십만 명의 유치원생, 학생, 학부모들이 법체험관을 다녀갔다. 그리고 4월 25일 법의날에는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법페스티벌´이라는 큰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대전솔로몬로파크 유병택 소장은 “이러한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법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법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배워서 앞으로 법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도록 하는 게 이 캠프의 목적이다. 앞으로 어린이캠프 외에도 중학생캠프, 고등학생캠프, 성인연수가 연중 계획되어있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문의는 솔로몬로파크 법연수관 (042-861-3163) 으로 하면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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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노인들이 수거한 파지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
고령 노인들이 수거한 파지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
대전 서구 일원에서 노인들이 모아 놓은 파지와 손수레 5대 등 7회에 걸쳐 시가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
대전둔산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팀장 이송기)에서는, 2018. 2. 15. 16:10경 서구의 한 자전거 대리점 앞에서 파지 등이 실려 있는 손수레를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58세)를 검거하였다.
▲서구의 한 자전거 대리점 앞에서 파지 등이 실려 있는 손수레를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58세)를 검거하였다.(사진-대전청)
조사 결과, 피의자는 고물 수집을 하면서 2016. 12월경부터 2018. 2월경까지 대전 서구 일원에서 노인들이 모아 놓은 파지와 손수레 5대 등 7회에 걸쳐 시가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생계를 위하여 손수레로 파지 등을 모았는데 손수레를 도난당하여 파지를 줍지 못해 생계가 막막하고, 찾을 길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경찰관이 빨리 찾아주어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생활범죄수사팀은 앞으로도 “경미한 생활범죄 사건에도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사회적 약자의 피해회복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둔산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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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새이름 공모
대전시,`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새이름 공모
역사적⋅문화적 가치는 보존, (가칭)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
대전광역시는 중구 대흥동`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에 대하여 공간 이미지에 맞는 독창적이고 상징성 있는 명칭을 부여하기 위하여 새 이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사촌은 도심에 남아있는 산소같은 공간이라며 좋은 이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관사촌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고, 시민들을 위한 힐링 문화공간의 의미를 포함하면서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쉽고 기억에 남는 이름을 표현하는 것으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로 1인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응모작 중 당선작 5작품을 선정하여 작품 당 시상금 50만 원씩 총 250만원을 지급하며, 결과는 4월중 시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을 근대건축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는 보존하면서 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및 원도심 新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칭)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관사촌의 새 이름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라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에 대한 원형복원 및 시설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는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관사촌은 10개동 3만 5천평으로 향후 근대건축전시관, 시민중심 문화교류, 기획등의 커뮤니티공간, 작은만화도서관, 시민⋅작가 공방, 지원센터 및 레지던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도시재생과(270-630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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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제22회 시민인문강좌 개최
KAIST, 제22회 시민인문강좌 개최
`뉴스는 팩트인가´를 주제로 3월 21일~4월 25일까지 6회 운영 예정
KAIST(총장 신성철)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고동환)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1회 씩 총 6회에 걸쳐 `제22회 시민인문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2일(월)부터 인문사회과학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KAIST 시민인문 강좌는 대전 시민 등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KAIST가 지난 2012년 개설한 이후 매년 연중 4차례 열리는 행사이다.
`뉴스는 팩트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민인문강좌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김수영 연구원 등 강사진 6명을 초청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뉴스 소비의 시대에서 현명한 뉴스 이용자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 뉴스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의 심리를 폭넓게 살펴 시민들의 현명한 뉴스 소비를 돕기 위해 개설됐다.
이와 함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의 생산, 유통에 관한 법률적, 정책적 변화를 짚어봄으로써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N4동 1433호실)에서 진행된다.
3월 21일 첫 연사로 나서는 김수영 강사는 `저널리즘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수강자들이 저널리즘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민주 사회의 시민으로서 올바른 뉴스 소비를 할 수 있는 비판적 식견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저널리즘의 기본적 원칙과 뉴스 제작 원리, 현명한 뉴스 이용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3월 28일 김성철 강사(고려대 미디어학부)는 `미디어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미디어 기술, 생산, 소비, 유통, 사업전략, 규제의 변화와 그에 따른 기회와 위협을 전망한다.
김옥태 강사(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4월 4일 `소통과 미디어 심리´라는 주제로 인간이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려는 동기와 그 과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김경보 강사(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는 4월 11일 강의에서`현명한 뉴스 소비자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뉴스를 보다 현명하게 선택하고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4월 18일 장윤재 강사(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는 `포털 뉴스, 베플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뉴스 내용보다 베플을 먼저 본다”고 할 정도로 최근 뉴스 환경에서 다른 독자들의 의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렇다면 이런 베플은 뉴스 이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베플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박아란 강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4월 25일 `뉴미디어의 발달과 가짜 뉴스의 등장´이라는 주제로 인터넷과 뉴미디어의 발달 과정에 대한 전체적 흐름을 살펴본 뒤 관련 법률적 이슈와 가짜 뉴스 현상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강좌를 주관한 고동환 KAIST 인문사회과학부 학부장은 “정보 과잉의 시대에 현명한 뉴스 소비를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언론학적, 심리적, 사회적, 법률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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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세계 190여 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 제공
조달청, 세계 190여 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 제공
`글로벌 조달장터´ 신설, 최신 국제입찰 정보 서비스
유엔 및 WTO 산하 국제무역센터(ITC) 정부입찰정보 연계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3월6일(화)부터 전 세계 정부조달 입찰정보(ITC Procurement Map)를 무료로 제공한다.
조달청은 지난해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UN 및 WTO의 공동 국제기구인 국제무역센터(ITC)로부터 전 세계정부의 조달입찰정보를 제공받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제무역센타(ITC:International Trade Centre)는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및 무역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UN과 WTO의 공동 집행기구이다.
조달청이 새롭게 제공하는 세계입찰정보 서비스는 수출을 염두에 두는 기업이라면 가장 관심을 가질 전 세계 190여 개국 정부조달시장의 최신 입찰․낙찰 및 조달제도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조달청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로 접속하면 새로 신설된 `글로벌 조달장터´에서 우리나라의 기업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자유롭게 정보를 무료이용 할 수 있다.
나라장터 홈페이지는 www.g2b.go.kr이고 조달청 홈페이지는 www.pps.go.kr이다.
이들 홈페이지에서는 입찰정보 외에 해외 여러 나라의 수입 ․ 수출 현황 등 5개 무역정보*도 최신버전으로 제공되므로, 국내기업들이 관심국가에 대한 해외진출 정보 습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시장 무역정보 >
Trade Map
(수출․수입 정보)
220개 국가 간 상호 수출, 수입 현황(금액, 품목 등)을 제공 하며, HS코드에 따라 세부 품목 간 무역 현황 제공
Market Access Map
(시장접근 정보)
239개 국가의 수입 관세, 원산지 증명 서류 등 세부 품목별 수입 관련 시장 접근 정보 제공
Investment Map
(투자 정보)
200개 국가 간 상호 기업 진출현황 등 해외 투자 정보 제공
Standard Map
(국제표준 정보)
환경, 식품 안정성, 탄소 배출량 및 노동권 등 241개의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국제 표준 정보 제공
Trade Competitiveness
Map
(국가별 시장경쟁력
분석 정보)
약 240개 국가에 대한 무역 성과지수, 품목별 수출․수입 세계 시장점유율 등 시장 경쟁력 분석 정보 제공
국제 입찰정보 이용으로 해외 공공조달분야 수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기업의 경우, G-PASS협회에 설치된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조달 입찰지원센터´를 통해 미국 등 해외 조달시장에서의 조달업체 등록 및 입찰서류 작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G-PASS협회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지원하기 위해 `16년 10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그동안 국내 480여개 개별기업들이 국제무역센터(ITC)에 연회비(연간 약 100만원)를 부담하며 입찰정보를 이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국가차원에서 상당수준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단기적으로는 지금까지 국내기업들이 기존에 부담해오던 연간 약 5억 원의 정보 이용 비용을 지원해 주는 직접효과가 발생되며, 향후 우리나라의 9만3천여 수출기업*들이 본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할 경우 연간 약 93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조달장터´의 해외 입찰정보를 보고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 내수 전문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에 필요한 관련 전문 인력이 확충되는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국형 기획조정관은 “국내 기업이 전 세계 조달관련 입찰정보에 쉽고 빠르게 무료로 접근이 가능해진 것은 정부가 우리 기업들을 위해 해외진출 정보이용 고속도로를 건설해 준 것 같은 인프라 제공의 효과가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조달청의 무료 국제입찰정보 서비스, 여타 다양한 해외 수출기업 지원사업 및 G-PASS협회의 해외조달 지원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수출전문기업으로 성장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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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자원봉사, 하천 환경정화로 시작해요
봄맞이 자원봉사, 하천 환경정화로 시작해요
대전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운영
대전광역시는 청소년의 정기적 자원봉사 참여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로 지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대전시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10일(토) 오전 10시 5개 하천(대동천, 유등천, 갑천, 유성천, 대전천)에서 750여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하천 환경정화 활동이다.
시는 자원순환 활동, 현충원 묘비 닦기, 꽃동네 ․ 농촌 봉사, 주정차 문화개선 캠페인 등 매달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봉사활동 후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직접 NEIS(나이스)로 실적 전송도 가능하다.
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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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리베라 호텔을 매입 시민공모형 공영개발로 전환해야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리베라 호텔을 매입 시민공모형 공영개발로 전환해야
▲ 대전시의회 송대윤의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은 유성리베라 호텔 폐업 사태가 두 달여가 지나고 있음에도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상황의 타개를 위해 대전시가 리베라 호텔을 매입하여 시민공모형 공영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2004년 이어 2017년 또다시 두 번째 호텔을 폐업한 신안그룹 측은 폐업이후 제3자 매각 등과 같은 향후 방안이나 계획을 일절 밝히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이 과정에서 폐업 후 해고된 130여명의 직원들만 끝이 언제일지도 모르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누구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리베라 호텔을 대전시가 매입하여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는 대전시의 중점사업인 국가 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도 맞닿아 있고, 한계에 있는 DCC(대전컨벤션센터)를 보완하는 의미도 있다.”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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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시작!
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시작!
2018년, 3,107명의 노인 사회활동참여로 노인복지 향상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활동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를 시작한다.
▲ 노인 일자리 참여 봉사 발대식 사진-중구청
올해 17개 동 주민센터, 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대전중구지회 등 13개 수행기관에서 3,107명의 노인이 ▲연중사업(노노케어) ▲공익활동 ▲시장형사업 ▲인력파견형 등 4가지 유형 38개 맞춤형 사회활동 에 참여한다.
사회활동 참여 노인은 청소년아동안전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근린생활시설지원 등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은 공동작업, 보육시설급식도우미, 현수막인쇄사업 등을 수행하며 소득 증대로 좀 더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전망이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기관별 발대식은 가장 중요한 안전근무를 당부하고 올해 힘찬 사업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노인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며, “노후생활에 소소한 즐거움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일자리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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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2동 주민센터 생활공구 대여사업 `빌려드림´ 운영
유성구 온천2동 주민센터 생활공구 대여사업 `빌려드림´ 운영
2017년 온천2동 주민참여예산제 채택사업
유성구 온천2동(동장 라선진)은 5일 주민센터에서 생활공구 대여사업 `빌려드림´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천2동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생활공구와 휠체어.
빌려드림에는 가정에서 쉽게 갖추기 힘든 전동드릴, 니퍼, 렌치 등 생활공구 20여종 및 휠체어 3대가 구비돼 있다.
온천2동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주민이나 사업장 운영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원하는 공구를 최대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라선진 동장은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2017년 온천2동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사업”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구를 더욱 다양하게 구비해 많은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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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 빈 식당만을 골라 절취 한 피의자 검거
새벽시간에 빈 식당만을 골라 절취 한 피의자 검거
모두 12 차례에 걸쳐 127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 (남, 38세)를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 구속
▲대전과 대구, 광주를 오가며 불이 꺼져있는 빈 식당만을 골라 침입하여 현금을 절취하는 피의자의 가게 침입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영상-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 2017. 10. 월경부터 최근 2018. 2월 중순경까지 대전과 대구, 광주를 오가며 불이 꺼져있는 빈 식당만을 골라 침입하여 현금을 절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12 차례에 걸쳐 127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 (남, 38세)를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향후 대전서부경찰서에서는,피의자를 상대로 추가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빈집털이와 같은 민생치안사범에 대하여 지속적인 수사로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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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 진행
2018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 진행
비문해 여성 및 시민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 산수, 영어, 한자 등 교육
대전YWCA는 5일 월요일 2018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대전 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에 비문해여성 및 시민들 100명이 입학을 했다.사진제공-대전 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은 비문해 여성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 산수, 영어, 한자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입학식에는 100명이 입학하였다.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를 통하여 교육소외계층(비문해 및 저학력) 시민들이 글읽기와 정확한 맞춤법사용, 어휘확장 등을 익혀 은행업무보기, 병원 이용, 버스타기, 간판이해하기 등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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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52회 납세자 의 날´ 행사 개최
관세청, `제52회 납세자 의 날´ 행사 개최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 등 실시
관세청은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서울세관에서 시상식을 거행하고,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 18명(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 9명, 관세청장 표창 9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 김영문 관세청장이 5일 서울세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관세청
수상자는 물류 및 FTA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밀수 차단 및 부정무역 적발 등 관세행정에 적극 기여했다.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은 DHL코리아 윤소영, 아모레퍼시픽 임갑영, 미래종합물류 강용수, 지에스칼텍스 허재원, 케이티앤지 김진술, 국립환경과학원 권상일,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 안계순, 신대동관세법인 정영화, 한국외국어대 주건욱이 수상하였다.
또한, 관세청장 표창은 나이키코리아 이무학, 케이씨넷 이세훈, 케이티앤지 임동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김의환, 한밭대학교 이병영, 에스케이플래닛 이하나, 피앤유드론 변영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연건,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 남주진이 수상하였다.
또한, 전국세관에서는 성실납세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시상´ 및 `일일 명예세관장´을 운영하고, 가족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세관현장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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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하수처리장 무재해 8배수 달성
대전시설公, 하수처리장 무재해 8배수 달성
임직원 안전문화 정착 노력, 1065일간 `안전 이상 無´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5일 대전하수처리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8배수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무재해 8배수´란 고용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 평균 작업시간의
8배의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대전하수처리장은 2014년 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9일까지 단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8배수(1,065일)를 달성했다.
김근종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영자와 관리감독자, 근로자 등이 모두 적극 참여하여 무재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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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진도´ 첫 삽... 몰타 섬 컨셉으로 3,508억원 투자
`대명리조트 진도´ 첫 삽... 몰타 섬 컨셉으로 3,508억원 투자
남유럽 지중해 섬 `몰타´를 테마로 한 대규모 해양테마리조트... 2019년 1차 오픈
1,007실 규모 객실, 워터파크, 광장, 산책로, 컨벤션홀 등 갖춰
남해안 최대 규모 해양테마리조트 대명리조트 진도가 첫 삽을 떴다.
▲진도 대명리조트 조감도
진도 동남쪽 초평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명리조트 진도´는 오는 2019년 1분기 1차 오픈을 목표로 작년 4월 착공했다.
리조트 단지와 남해 바다가 바로 맞닿아 있어 단지 내에서 남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진도의 대표 관광지 신비의 바닷길과 운림산방 등, 주요 명소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진도는 558,765㎡ 부지에 총 사업비 3,508억원을 투입해 총 1,007실 규모의 객실이 들어선다.
무엇보다 남유럽 지중해 중앙에 위치한 신비의 섬 `몰타´의 해변 마을을 테마로 몰타 특유의 건축양식과 지중해풍 조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을 리조트 곳곳에 녹여낼 예정이다.
더불어 대명리조트가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담긴 신규분양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분양 상품으로 원룸 구조 형태인 패밀리 타입과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분양하며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으며, 계약금 입금 시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지금 신규 회원가입 시 특별 혜택으로 기명기준 1~2년으로 객실료는 회원가격에서 50% 할인되며 오션월드, 스키, 승마, 골프, 요트 등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권 중 VVIP용으로 최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 빌리지 외에 전국 노블리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은 노블리안 실버, 노블리안 골드, 노블리안 로얄이 대표적이며 현재 신규 회원모집 중에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측은 “타 업체와 전혀 다른 전문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1 회원 전담 관리 제도를 관리하고 있다.
신규 회원권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다양한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법인 다수 구좌 형식으로 입회 시 추가 할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진도뿐만 아니라 남해, 보령/원산도 등에도 신규 리조트가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042)480-0043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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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지원
대전시,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지원
67억 원 규모 지원/점포시설 개선가금 36억 원, 중소유통업 운영자금 31억 원
대전광역시는 2018년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전에 사업장을 둔 중소유통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67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지원대상은 유통업자(한국표준산업분류의 도·소매업 종사) 본사 또는 사업장이 우리시 관내 소재한 영업기간 6개월 이상 업체로, 시는 지원 자금 67억 원 중 점포시설 개선 36억 원, 유통업운영 31억 원을 3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점포시설 개선자금은 점포시설개선사업과 전문상가시설개선, 전문상가건립, 공동창고 건립사업을 대상으로 8년 이내(거치기간 3년 포함) 소요자금의 75% 범위 내 10억 원 이하이며, 유통업운영자금은 3년 이내(거치기간 1년 포함) 소요자금의 75% 범위 내 1억 원 이하로 대출금리는 2.60%(변동금리)다.
지원신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접수되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된다.
자금지원은 주거래 은행을 통해 융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급은행의 여신관리 규정에 따라 융자금 연체사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 여부와 채권보전을 요구 할 수 있다.
대출취급기한은 지원 결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2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중소유통업 지원자금은 중소유통업체의 점포시설 개선 및 중소유통업 운영자금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내수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들의 경영안전 및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확대 등 안정적 유통 활동지원을 도모하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앞으로 중소유통업육성 목적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시장동향을 즉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규모 및 금리 등을 조정해 우리시의 중소유통업체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1997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214개 업체에 122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iz.or.kr)를 참고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시청 경제정책과(042-270-3523) 또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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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윷놀이, 마을전통행사 등 개최로 마을화합과 안녕 기원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은 우리 조상들에겐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많은 세시풍속행사가 열리는 중요한 날이었다. 과거 농업사회가 해체되고 현대사회로 넘어오며 이러한 세시풍속은 많이 사라졌지만 전통을 이어오는 마을 제례와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윷놀이 행사가 2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중구 곳곳에서 개최됐다.
▲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거리상점가 상인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2일 중촌동 맞춤거리 일원에서 상인 80여명이 참석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촌동 맞춤거리 일원이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제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인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김옥희 회장은 “맞춤거리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지금껏 이어왔는데, 이제 여러 활성화의 기운이 불어오는 만큼 우리 상인들이 화합해 옛 명성을 회복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촌동 맞춤거리는 기성복이 대량 생산되기 이전인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직물과 맞춤의류가 성업했던 전국 명소 중 한곳으로 현재는 50여개 점포가 거리를 이루며 명맥을 잇고 있다.
유천동 버드내거리제보존위원회(위원장 조성국)는 2일 유천2동주민센터 선돌 앞에서 4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전통제례인 버드내거리제 행사를 개최했다.
조성국 위원장은 “버드내거리제는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후세에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두동 용신제보존위원회(위원장 이상석)도 3일 오전 지역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7회 용신제`를 용머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오전 9시 주민센터를 출발하는 용두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청룡·황룡 용춤 행렬, 용머리공원에서 진행되는 액막이굿, 용신제례 봉행, 헌주와 음복의 민속 제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상석 위원장은 박용갑 중구청장과 조성환 보존위원회 부위원장 등 20여명의 제례팀과 행사를 진행하며 “용신제가 우리 지역의 전통적인 민속제례를 전승함은 물론 주민들의 평안을 소망하고 마을발전을 기원하는 숭고한 마을공동체 의식이 되었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용두동에는 용이 되고자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가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마을 전설이 전해내려 오고 있었는데 마을 원로들이 중심이 되어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전문가의 고증 후 2012년 5월 처음 용신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용신제는 이제는 명실상부한 중구의 전통제례로 자리 잡혀 지역 전통문화 형성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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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연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주변을 중심으로 아동대상 범죄예방 활동 전개 예정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선미)는, 2018. 3. 2.(금) 14시,「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중부경찰서,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아동안전지킴이´발대식 개최(사진-대전청)
오늘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임무와 행동수칙 및 아동대상 범죄 발견 시 대처 요령, 아동성폭력예방 등 전문교육도 실시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2018년 아동안전지킴이는 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을 통해 2: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앞으로 아동안전지킴이는 개학을 맞이하여 3. 5.(월)부터 연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주변을 중심으로 아동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선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지역의 아동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 한명 한명을 내 가족, 내 손주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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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분야별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38개 사업에 총 2,145명 일자리 제공
대전 유성구가 5일 노인들의 능력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구는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청소 등을 하는 공익형 973명, 실버시터 등 복지형 422명, 보육교사도우미 등의 일을 하는 교육형 319명, 시험감독관에 파견되는 인력파견형 117명, 실버택배 등 시장형 200명 등 총 2,1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자체 예산 1억 5백만 원을 투입해 구 특화사업으로 동화구연, 손인형극, 마술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르신을 활용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교육‧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5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프로그램 내용 및 특성에 따라 참가자 1인 기준 1일 3시간씩 월 30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월 27만 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한다.
저소득 계층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키며, 참여자의 연령기준에 따라 공익‧복지 사업에는 만 65세 이상, 교육 분야 유사경력 및 전문성이 필요한 전문서비스 제공형과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취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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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행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수칙 홍보
▲동부경찰서,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대장 이석재)는 3. 2. 8시, 동구 삼성초등학교 앞에서 삼성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삼성동여성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출근길 운전자 및 등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요령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행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대전역지구대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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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범 최초로 구속한 서산지청
6.13 지방선거 사범 최초로 구속한 서산지청
-상대후보 출마포기 조건으로 1,000만원 제공한 서산시의원 출마예정자 2명 구속-
`후보단일화´명목으로 경쟁후보자를 1,000만 원에 매수한 서산시의원 출마예정자 등 2명이 전국최초로 구속기소되었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안범진)은 2018. 6. 13. 실시 예정인 제7회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후보 등록을 포기시킬 목적으로 경쟁후보자에게 1,000만 원을 제공한 입후보예정자 등을 적발하여 공여자 및 전달자를 구속 기소하고, 수수자를 불구속 기소하였다.
A○○(58세, 서산시의원 입후보예정자) / B○○(70세, A○○지지자·전달책)는 공모하여, 2018. 1. 26. 서산시의원 선거의 경쟁 입후보예정자 C○○(40세, 서산시의원 입후보예정자)에게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게 할 목적으로 현금 1,0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다.
검찰은 2018. 2. 1.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A○○ 및 B○○를 고발을 접수 받은 검찰은 2018. 2. 2.∼27. 피의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조사 등 수사를 통해 2018. 2. 21. A○○ 및 B○○ 구속 하는 한편 2018. 2. 27. C○○ 추가로 입건하였다.
이번 사건은 6. 13. 지방선거 관련『전국 최초 구속사례』로, 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후보단일화 ´ 명분으로 뒷돈을 주고받은 것을 신속히 적발하여 사건발생 20여일 만에 구속함으로써 금품선거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아울러 검찰은 향후에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금품선거를 비롯한 6. 13. 지방선거 관련 불법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 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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