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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근무의욕 높이고!
유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근무의욕 높이고!
대전교육청, 행정실장 연수 통해 교육정책 공유 및 힐링 시간 가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2일(월) 13: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 행정실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학기를 맞아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수행 중 교직원, 민원인과의 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각과 전달사항, 청렴연수 및 힐링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모든 학교가 하나 되어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이끌어 갈 원동력을 얻은 것은 물론, 청렴연수를 통해 부패청산과 청렴약속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행복한 삶을 전파하는 런앤런 이선우 대표가 `유쾌한 웃음을 웃자!´라는 주제로 특강했으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함께 하는 이들과 긍정의 힘을 나눔으로써 즐겁고 보람찬 직장분위기 형성을 위한 노하우를 체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평소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에서 수고가 많은 행정실장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힐링도 하시고, 행복한 대전교육, 함께 일함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에 일조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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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 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 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스마트 가구 특허출원 증가
최근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의 발달과 젊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접목되면서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능화된 스마트 가구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 웰라이프 모션배드.사진제공-에몬스 가구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 스마트 가구 관련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328건으로 이전 5년(´08~`12)의 83건 대비 4배(39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자신을 위해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ME)족의 소비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기능을 갖는 스마트 가구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미(FORME)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러한 스마트 가구의 특징은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스마트 수납장의 경우, 옷과 신발의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되도록 냄새제거, 제습, 살균하고 옷의 다림질 기능까지 탑재한 수납장이 출원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날씨, 행사, 취향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의상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옷장도 출원되고 있다.
학생용 가구의 경우 자라나는 학생의 신체조건에 따라 높낮이 및 경사가 조절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를 구비하여 학습능률을 높이며, 학생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학습자세 및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상·의자가 출원되고 있다.
침대·매트리스는 수면 중 뇌파,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코골이를 방지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실내의 온·습도 제어 및 침대의 기울기제어 등의 기능이 적용된 침대·매트리스가 꾸준히 출원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지진발생을 감지하여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 및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 및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증가도 눈에 띈다.
아울러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기술이 접목됨에 따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향후 기술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가구의 디자인 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의 채용여부가 중요한 가구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라면서,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신기술 개발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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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전환의 봄, 그 이후´
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전환의 봄, 그 이후´
청년작가지원 20년 역사 한 곳에, 3월20일~5월13일 1~5전시실
대전시립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대전미술의 1990~2000년대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환의 봄, 그 이후´전시를 오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1999년 `전환의 봄´을 시작으로 대전미술의 미래를 예견하고 준비하는 전시사업을 20년 동안 추진해 왔다.
청년작가 지원전은 1998년 개관 이후 대전미술의 활성화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해 온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연례전이다.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된 청년작가 지원전은 2008년부터 `넥스트코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들의 실험정신을 조명해 왔다.
그동안 청년작가 지원전을 거쳐 간 역대작가는 117명에 이른다. `전환의 봄, 그 이후´는 이 중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작가 14인을 선정하고 20년의 흐름 속에 녹아든 대전미술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환의 봄, 그 이후´는 제목에서 나타내듯이 `전환의 봄´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되어 온 청년작가 지원전이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어떠한 흐름 속에서 20년의 시간을 겪어냈는지를 조명하는 전시다. 특정 주제 아래 모여든 매년의 전시와는 달리 바로 오늘날까지의 20년이라는 세월 그 자체가 참여 작가를 묶어주는 하나의 튼튼한 주제가 되는 것이다.
이 전시사업에 117작가가 함께 해 왔는데`대전미술´에 있어서 노동집약적으로 물성에 대한 개념을 독특하게 다루는 대표적인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 특징은 다른 지역의 작가들과 차별화된 특징으로서 타 지역의 미술관계자들이 대전미술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회자되는 하나의 지역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 작가들은 많은 국내외 비엔날레와 미술관 기획전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대전미술의 고유한 특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청년작가 지원전은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미술관이 발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에 대한 조명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 될 청년작가 지원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모색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역의 청년작가들에게 시민과 미술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오는 3월 20일 오후4시 참여작가와 초청인사,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전환의 봄, 그 이후´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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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2조 9,800억 원 확보 목표
대전시, 내년 국비 2조 9,800억 원 확보 목표
국비사업 점검회의 개최, 전년대비 5.7% 증액 목표(+1,600억 원)
대전광역시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도 보다 1,600억 원(5.7%↑) 증가한 2조 9,800억 원으로 정하고 총력태세에 돌입한다.
▲ 2019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점검회의을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
지난 달 1일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날 점검회의에서 시는 4차산업 등 신산업 성과 창출을 위한 성장기반 조성 사업과 혁신·융복합 등 중앙정부의 새로운 트렌드를 중점 반영키로 했다.
또, 사업별 중요도에 따라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에 관리 과제를 지정해 부처 접촉 및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의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미래핵심소재산업 융합 플랫폼 구축, 융복합 컨텐츠 미니클러스터 구축, 유전자 의약산업 진흥센터 건립, 수소부품성능 평가센터 구축사업, IoE기반 에너지거래 체계구축 등이다.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노후관로(3단계 긴급 보수) 정비사업,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정림중~버드내교간 도로개설, 자율주행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 등이다.
점검회의에서는 신규사업과 별도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의료원 설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도청사 활용문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대전시 현안사업도 지역 정치권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응키로 했다.
또한, 금남~북대전IC 연결도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 대상 7개 사업과 스마트시티 R&SD 등 2018년도 중앙정부 공모 추진 27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도 중점 논의했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대전의 미래 먹거리 해결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등 중앙정부의 새로운 트랜드 반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은 지정된 관리과제별 중앙정부 요구기준과 사례 등을 분석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 초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2일 최종 확정되며, 대전시는 중앙정부 예산 순기별 국비확보 로드맵을 마련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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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아름다운복지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우수등급 취득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우수등급 취득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평가… 장애인 등 보행약자 위한 시설환경 호평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아름다운복지관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위탁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BF : Barrier Free) 우수등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 동구 아름다운 복지관 전경 사진 -동구청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시설물을 접근·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시공 등 관리여부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아름다운복지관은 이미 시공 전 장애인의 눈높이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로 2015년 9월 예비인증 우수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4월 공식 개관 이후 심사기관의 현장방문과 심의를 거쳐 마침내 본인증 우수등급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구도동 안골로 49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최신 설비와 함께 이용한 재활과 직업적응훈련, 정보화교육 등 총 8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저상셔틀버스 운행과 시내버스 노선 확충 등 보다 편리해진 접근성으로 하루 평균 250여 명이 복지관을 이용하며 지역 장애인의 행복터전으로 자리 잡았다.
한현택 청장은 “이번 평가는 모든 분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초 설계부터 매 단계 세심한 노력 끝에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아름다운복지관이 편리한 이용환경과 맞춤형 종합서비스로 장애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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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인증기관 선정
한국족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인증기관 선정
중구 효문화 중심도시 그동안 정책 결실 맺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만들고 운영중인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결과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 뿌리공원 족보 박물관전경 사진-중구청
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로 인증박물관엔 인증서가 발급되고 이를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2년마다 평가를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89개 공립박물관 중 123개만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결과가 한국족보박물관의 전문적 운영과 높은 서비스로`효문화 중심도시´의 중구 비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박물관은 족보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특별전시를 매년 개최하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 계발과 운영 등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한국족보박물관은 8년이라는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IBA 국제비즈니스대상 2개 부문 본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기관표창,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 최초분야 선정, K-MUSEUM 공동기획전시 유치 등 성과로 한국을 대표하는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 했다는게 구의 설명이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문중 성씨 유래비가 있는 뿌리공원 안에 위치해 박물관 설립 당위성과 정체성이 매우 강한 주제 박물관이다. 뿌리공원은 매년 15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 명소로 손꼽힌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한국족보박물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결과에 매우 기쁘고, 박물관이 있는 뿌리공원에서 올해 개최될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효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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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 발족
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 발족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성공적인 경찰개혁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강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3월 9일 시민대표로 구성된 `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대전청)
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는 경찰의 인권 강화,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주요 경찰개혁 과제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바람직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인사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인 문성식 변호사가 자문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이날 대전지방경찰청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이어진 1차 회의를 통해 그간의 경찰개혁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경찰개혁의 방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앞으로도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는 지속적인 논의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경찰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성식 자문위원장은, “사회적 요구에 맞게 수사구조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경찰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하고 조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경찰이 국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성공적인 경찰개혁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경찰개혁 자문위원회가 시민과 대전경찰을 잇는 가교로서 인권경찰‧민주경찰로의 경찰개혁 추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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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추격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추격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대전 중구 목동네거리에서 음주 교통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약 2km 추격하며 경찰에 신고한 시민에게 중부경찰서 안태정서장이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과장 조영관)는, 9일(금) 09:00경 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추격하며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반◌◌씨는 2018.2.17. 03:20경 대전 중구 목동네거리에서 음주 교통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약 2km 추격하며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경찰은 이날 감사장 수여와 함께 신고보상금 30만원과 면허정지 40점 감면혜택을 부여했다.
조영관 경비교통과장은 반씨의 적극적인 신고가 없었다면 또 다른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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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수사팀,형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합동훈련 실시
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수사팀,형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합동훈련 실시
▲서부경찰서, 112신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FTX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2018. 3. 9.(금) 14:00, 대전 서구 도마동 일대에서 성폭력 신고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수사팀, 형사 등 모든 기능이 합동하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범죄를 대상으로 112종합상황실에서 현장상황을 지휘하여 신고 접수부터 범인 검거시까지 단계별 처리절차와 실전 훈련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김재훈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성폭력 등 중요 강력사건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대전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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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대전시민의문화,휴식,쉼의 공간인 명품친환경 호수공원을 신속하게 조성하라!
150만 대전시민의문화,휴식,쉼의 공간인 명품친환경 호수공원을 신속하게 조성하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안호수공원 예정부지 일부
대전시와 자칭 시민대책위는 본 사업에 대한 극명한 견해차이로 지난 5년간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을 보여 왔습니다.
지난 2월12일 마침내 대전시와 자칭 시민대책위는 사업 재추진을 극적으로 합의 하였음을 대전시민에게 공표하였지만 언론에 보도된 재합의 내용은 우습게도“사업의 전면재검토”와 “추진청신호”등으로 양분되어 150만 대전시민을 기만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대전시와“`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의 2월12일 호수공원조성 협의안은
1. 도안호수공원을 생태공원으로 수정하여 조성한다.
2. 민간 전문 건설사에게 매각 분양하기로 했던 1,2블록은 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한다.
3. 연립주택 부지였던 5블록은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계획을 변경한다.
이러한 협의안은 대전시와 자칭, 시민대책위원회의 밀실담합행위라 할 수 밖에 없다 할 것이다.
지난 6년간 대전시민과 도안신도시 입주민들은 문화, 휴식, 쉼의 공간을 기대하며 대전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명품친환경 호수공원”을 학수고대하고 많은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려왔다.
그러나 그동안 대전시가 보여준 직무유기와 자칭, 시민대책위의 무리한 시민행정간섭으로 인하여 호수공원조성이 지연됨에 따라 기 발행된 공사채발행으로 인한 이자액으로 100억원 넘게 대전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이에 대전 시민과 도안신도시 입주민은 더 이상 호수공원조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들을 묵과 할 수 없으며, 지금이라도 150만 대전시민의 행복공간인 명품 친환경 호수공원을 하루빨리 조성해 줄 것을 대전시에 요청한다.
1.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부터 이미 승인 받은 2015년 원안으로 도안 갑천지구의 명품 친환경 호수공원이 착공되어야 한다.
2.사업지연에 따라 시민에게 전가될 공사채 이자 100억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혀야 한다.
3. 대전시 발전을 저해하는 극소수의 자칭 시민단체는 더 이상 150만 대전시민의 대표가 아니며, 이들의 독단과 전횡을 대전시는 방관하지 말라.
4. 대전시는 150만 대전 시민과의 약속을 신의성실의 의무에 따라 잘 계획된 원안으로 이행하라. 또한 대전 시민을 믿고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호수공원을 조성하라.
5. 대전시는 호수공원조성의 이해관계인인 도안신도시 입주민의 대표2인을 호수공원조성을 위한 민. 관 전문위원회구성원으로 위촉하라.
이러한 대전시민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 대전시민의 총의를 모아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선언한다.
도안신도시아파트연합회(도안2단지 호반베르디움, 도안 이지아파트, 도안 목련아파트, 도안8단지 인스빌리베라, 도안9단지 트리플시티, 도안12단지 어울림하트, 도안13단지 예미지,도안15단지 현대아이파크, 도안17-1 계룡리슈빌, 도안17-2 호반베르디움, 도안18단지 우미린, 도안19단지 양우내안애) 도안신도시 유성구상가번영회, 서구상가번영회, 도안신도시 유권자시민연대, 도안신도시 아파트부녀회협의회, 도안신도시 발전연구원 준비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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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학교, 국제학교 중학생를 위한 연극축제 개최
대전외국인학교, 국제학교 중학생를 위한 연극축제 개최
대전외국인학교 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TCIS) (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는 오늘 3월 8일 (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국제학교연극협회(International Schools Theatre Association; ISTA)에서 진행하는 중학생을 위한 연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ISTA 행사로 TCIS에서 주최하게되어 TCIS와 용남중학교를 비롯한 8개 학교 141명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교는 TCIS, 용남중학교, 주하이국제학교(Zhuhai International School), 타이페이유럽학교(Taipei European School), 칭다오아메라시아국제학교(Qingdao Amerasia International School), 상하이푸동미국학교(Shanghai American School-Pudong), 예청국제학교-베이징(Yew Chung International School of Beijing), 키스톤학교(Keystone Academy) 이다. 또한 8명의 전문예술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을 지도한다.
이번 ISTA 축제의 주제는 트렌스포메이션스 (Transformations)이다. 어떤 한 모습에서 다른 모습으로 변화게 되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 잦은 이동을 경험한 제3문화 학생 (Third Culture Kid)들은 그렇지 않은 일반학생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한 변화의 속도가 느릴수도 즉각적으로 빠를수도 있으며 원하는 변화 또는 원하지 않는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내적요인으로 인한 변화 또는 외적요인으로 인한 변화 등 변화에 대한 다양한 측면과 원인이 있는데 급속하게 진화하는 이 세계에서 변화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또한 화를 어떻게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진행 된다.
참여 학생들이 단체 또는 소그룹으로 나누어 강사의 강의와 세션에 참석하고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최종 공연이 TCIS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한국 문화 체험 및 한국의 과학 발전을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보기위해 대전 중앙과학관 견학을 했다.
이와 더불어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한 다른 학교 학생들은 TCIS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교류 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와 경험을 가진 중학생들이 이번 축제에서 연극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훈련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국제적인 사고를 키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국제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위하여 개막식에서 한국전통 무용 공연으로 전통적이며 예술적인 한국 춤의 향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 공연은 `정은혜 무용단´이 출연하여 살풀이, 태평무, 검무 그리고 정은혜 안무의 창작 한국무용 `봄날은 간다´ 등 다채로운 한국 춤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번 ISTA 행사에 대전마케팅공사 후원으로 보다 풍성한 축제를 준비 할 수 있었으며 한국과 대전을 방문하는 모든 학생과 교사들에게 긍정적이고 발전된 한국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ISTA 축제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국가의 20여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5년 주기로 참가 학교에서 주최하게 된다. 내년에는 다른 학교에서 열리는 ISTA에 참여할 계획이며 새로운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TCIS는 1958년 대전에서 개교한 6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보딩 외국인학교이다. 2012년 국내외 연구소가 밀집되어있는 대덕연구단지 내 테크노밸리의 새로운 신캠퍼스로 이전하여 최첨단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3에 해당하는 12학년까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 국제학교이다. 또한 국내 최초 인터네셔널 바칼로리아 (IB) 전 교육과정을 실시한 학교로 IB PYP, MYP 그리고 D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4월 12일 TCIS에서 입학 설명회가 진행된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c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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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사업학교 19개교에 예산 및 업무 지원
국제교류 사업학교 19개교에 예산 및 업무 지원
대전교육청, 사례 중심의 국제교류 매뉴얼 각급 학교에 배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외국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학교 방문 수업체험을 통한 문화 이해와 외국어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올해 국제교류(방문-방한) 사업학교 19개교에 예산 및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인도을 방문한 학생들
국제교류는 해외 문화탐방, 홈스테이 및 체험학습 등을 통한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의 함양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사회 이슈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한다.
지원 대상은 자매학교 및 온라인 수업교류 파트너 학교와 방문-방한 계획을 갖고 있는 학교이며, 상호방문, 교류 활동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사례 중심의 국제교류 매뉴얼을 오는 3월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전교육청은 국외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상호 방문 등 활발하게 교류한 학교 15개교를 재정적인 지원을 했다.
특히, 대덕초는 저소득층 학생을 포함한 학생 16명이 호주 Kenmore State School을 방문해 현지 홈스테이 가족과 문화 체험 활동 및 한국 문화 소개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영어 학습 동기 향상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지족중은 인도방문을 추진해 문화·종교적 다양성을 지닌 인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문화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학생들이 국제화 능력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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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委, 대전 대표공연예술 6개 사업 선정
한국문화예술委, 대전 대표공연예술 6개 사업 선정
문예진흥기금 3억 6500만원 확보 / 전년보다 2개 사업, 8500만원 증가
대전광역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8년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6개 사업이 선정돼 문예진흥기금 3억 6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적극 참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4개 사업, 2억 8000만 원(보문산 숲속의 음악회 5000만 원,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5000만 원, 대전국제음악제 1억 원, 대전아트마임 페스티벌 8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2개 신규 사업(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5500만 원, 대전인디음악축전 3000만 원)이 추가로 공모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대전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보다 멋지고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연예술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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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인사역량 강화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지자체 인사역량 강화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충청권역(대전, 세종, 충청) 인사과장 현장간담회
대전광역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자체 인사역량 강화를 위한`충청권역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행안부 황범순 지방인사제도과장과 관계공무원, 대전, 세종, 충청지역 시․도 및 시․군․구 인사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대비 인사제도의 주요 개선방향 및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개선사항은 지방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필수보직기간을 1년 6개월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전문직위 근무자에 대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또한, 국가공무원 중심의 획일적 인사제도로 지방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사운영이 곤란한 측면이 있어, 채용․보직 등 인사제도 전반에 걸쳐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대전시 정해교 총무과장은“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사항을 올해 인사운영에 반영해 지방분권에 대비한 지방인사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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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에 대한 개선방안 제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에 대한 개선방안 제안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기관내 감염으로 희생된 신생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명복을 빌며, 자녀를 잃은 아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의 원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라고 부검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에서 감염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신생아중환자실(NICU)은 보다 철저하게 감염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의료기관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다 하더라도 의료관련감염을 100%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의료관련감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감염관리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2015년 MERS 사태 이후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고,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올바른 병문안 캠페인을 비롯하여 보건당국과 함께 감염관리시스템 구축과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아직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더 많은 노력과 강도 높은 대책이 필요함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번 신생아 사망 사고와 같은 불행한 일을 겪지 않으려면 일선 의료현장의 감염관리 인프라(인력, 장비와 시설, 감염관리프로그램 등) 구축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국가적․사회적․제도적 차원의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신생아 중환자를 비롯하여 중증 입원환자들을 전담할 상주 전문 간호 인력을 현 수준(현행 간호사 1인 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평균은 0.6 명으로 이는 간호사의 3교대와 휴무를 고려하지 않은 숫자이며, 실질적으로 중환자실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환자 수를 적정선으로 하기 위한 등급 보완 필요)보다 더 강화된 선진국 수준으로 맞춰야 합니다. 현재와 같은 간호 인력 기준으로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의료관련 감염의 발생을 피할 수 없으며 일정 경력 이상의 우수한 전문 인력의 안정적 근무가 불가능해져 높은 이직률을 보일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환자 안전에 위험 요인이 됩니다.
둘째, 의사 인력도 선진국 수준에 비해 과도한 수준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지 않은 주말, 공휴일, 야간시간대에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감염관련 교육문제 뿐만 아니라 적어도 중환자실에 관한한 전담 전문의료인력 상주 배치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여 환자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셋째, 이번 사고에서 문제로 나타난 주사제의 제조와 관리에 대한 분명한 지침이 필요합니다. 지질수액제 관련 감염이 사망의 원인으로 밝혀진 바, 정맥영양수액제 관리에 철저하여야 합니다. 일반 주사제와 달리 고농도 포도당, 아미노산 및 지질수액 등의 정맥영양수액제는 감염에 특히 취약합니다. 의료기관에서 정맥영양수액제를 소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책을 1차 촉구하며, 개인별 조제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멸균벤치에서 무균 조제 후 신속히 환자에게 투여하고, 잔량은 즉시 폐기하도록 야간과 공휴일에도 약사 배치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보건당국은 행정적인 규제와 감시 위주의 정책 강화보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위하여 의료계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해야 합니다.
중환자 전담 상주 전문 의료인력 배치와 더불어 의료인의 교육, 의료기관 경영 합리화, 국가와 의료기관과 의료인이 협력을 통한 의료기관 안전 및 감염관리시스템 강화로, 신생아 중환자는 물론 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안전한 의료기관, 건강한 국민”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2018. 03. 08.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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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준비 `진로설계´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내일을 위한 준비 `진로설계´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유성구-충남대 관학협력 청소년 심리검사&진로설계 프로그램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유성구와 충남대학교 심리성장과자기조절센터의 관학협력사업인 `내일을 위한 준비 진로설계´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대 심리학과의 우수 교수진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적응을 어려워하는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잠재력과 강점을 찾아 진로를 설계해 심리적‧신체적 건강 케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4년 충남대와 2개 사업을 시작으로 관학협력사업을 추진해 올해 충남대, 카이스트 등 6개 기관, 12개 프로그램으로 외연을 확장해왔다.
특히 올해는 유성구 진로분야 특화사업인 진로투어, 미래직업 탐구생활 등 `나Be 콜라보´ 프로그램에 각 대학을 참여시켜 대학이 마을교육공동체의 핵심축 역할을 할 수 있게 협력할 예정이다.
장규환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관학협력사업은 자유학년제,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협력해 미래인재를 키우는 사업으로 대학의 사회적 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유성구청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성구청 교육과학과(☎611-2123)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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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3‧16 인동장터 만세운동 재연행사 개최
동구, 3‧16 인동장터 만세운동 재연행사 개최
- 인동 한국전기안전공사 앞 만세로 광장에서 독립만세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16일 인동 한국전기안전공사 앞 만세로 광장에서 1919년 지역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3‧16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 인동장터 만세운동 행사 모습 사진-동구청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행사는 우리 지역 선열들이 일제의 폭거에 저항한 역사적 순간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광복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태극기 물결을 이루는 독립만세 퍼레이드와 그날의 비극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 주제공연,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희망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독립운동 사진전시, 독립투사 페이스페인팅, 독립만세 캘리그라피,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현택 청장은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일제의 총칼 앞에 맞섰던 99년 전 인동장터의 모습을 재연하면서 주민들의 마음속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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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개교 대상 대학 내 성폭력예방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관내 6개교 대상 대학 내 성폭력예방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미투 운동 및 성폭력 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성폭력 발생 시 경찰–대학 간 핫라인 구축, 범죄 취약 장소에 대한 CCTV 설치
▲유성경찰서,관내 6개교 대상 대학가 성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에서는 지난 5일부터 신학기를 맞아,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교 대상 대학 내 성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 및 성폭력 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성폭력 발생 시 경찰–대학 간 핫라인 구축, 범죄 취약 장소에 대한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에 대해 논의 하였다.
또한,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성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캠페인 등도 함께 펼치기로 하였다.
김동철 여성청소년과장은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지속적으로 대학 간 실무 협의를 통해 성폭력 추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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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오찬간담회 가져
대흥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오찬간담회 가져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이재근)은 7일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 노인일자리 발대식 사진-중구청
발대식에선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참여할 노인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또한 대흥동통장협의회(회장 김선희)에서 오찬을 제공하며 안전한 사업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오찬제공은 통장협의회에서 지난해 헌옷 판매 등 벼룩시장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김선희 회장은“회원들과 함께 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얻은 수익금이 지역을 위해 일해주실 어르신들을 대접하는데 사용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며, 오늘 오찬 자리를 마련해준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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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높이 들고 횡단보도 건너요”
“엄마손 높이 들고 횡단보도 건너요”
대전둔산초등학교에서 학교장(황오익)과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등 50명이 1학년 신입생에게 안전보행 수칙 알려주는 `엄마손 캠페인´
▲둔산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엄마손 캠페인´펼쳐(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8. 3. 8(목) 09:50~10:30, 서구 둔산동 대전둔산초등학교에서 학교장(황오익)과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등 50명이 모인 가운데 1학년 신입생 100명에게 안전보행 수칙을 알려주는 `엄마손 캠페인´을 펼쳤다.
`엄마손 캠페인´은 경찰청과 세이프키즈코리아가 함께 3월 한달간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들고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17년째다.
이날 캠페인은 비 때문에 학교 앞 횡단보도 대신 학교내 강당에 임시로 설치된 모형 횡단보도에서 실시됐다. 경찰은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이 그려진 스케치북과 알림장 100권씩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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