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식약청,`의약품 GMP 세미나´개최
대전식약청,`의약품 GMP 세미나´개최
환경모니터링 측정방법의 이해 및 국제동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전지방청은 대전·충청지역 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세미나`를 오는 3월 27일에 대전식약청(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작업실 등의 미립자 측정방법(환경모니터링)에 대해 안내하고 GMP 국제동향을 공유하여 국내 제약사가 GMP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환경모니터링의 종류 및 방법 ▲미립자 측정방법 이해 ▲환경모니터링 국제동향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약사가 GMP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과 제약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농아인리포터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
대전시, 농아인리포터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
날씨,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애인 방송 확대, 맞춤형 교육운영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유형걸)은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일자리창출 을 위한 `수어 리포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수어 리포터 과정. 사진제공-대전 손소리 복지관
이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 리포터 인재를 발굴하여 단순 통역뿐만 아니라 날씨,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의 다양한 분야로 장애인 방송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어 리포터 양성과정´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며, 김윤정 국악방송 아나운서, 나기탁 대덕구 수어통역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리포터, 앵커 교육 및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어(手語)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과정에서 수어의 전달력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의 가치는 전달하는 사람의 수어능력에 변하게 되어있다. 참여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단순 수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리포터로서의 자세 또한 배우게 된다.
손소리복지관 유형걸 관장은 “전반적인 사회문제나 이슈에 대한 정보교류를 원활하게 하여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유도에 기여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수어 리포터 양성과정´은 4월 12일(목)부터 5월 15일(화)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청각·언어장애인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4월 6일까지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에 내방 및 전화(문의 지역권익팀 유병석 대리 대표전화 042-345-9900, 영상전화 070-7947-9015)로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
미세먼지 저감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 운영
미세먼지 저감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 운영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
▲4월부터 운영될 노면살수차 시범운영 모습
대전 유성구가 4월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대전시 최초로 고압살수차 3대를 도로에 투입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노면 미세먼지 재비산물질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살수차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이다.
또한 유성온천축제 기간(5.11. ~ 5.13.) 동안 대로변은 살수차, 이면도로는 로봇청소기로 축제거리를 청소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노면살수차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 분석 후 확대방안 모색 등 지속적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교육청, 대전상인연합회‑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대전상인연합회‑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제 교육과 자유학기 활동 기회를 제공,전통시장 성장 지원 도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8일(수) 11:00, 대전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대전상인연합회 및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제 교육과 자유학기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상생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건전한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성장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전통시장을 활용한 학생 경제 교육 활성화, 청소년 직업 체험 및 진로교육 활성화, 전통시장-진로체험 전문기관 연계 자유학기 프로그램 활성화, 학생 체험 프로그램 질 관리 제고 및 안전 체험 공동 협력 등이다.
대전교육청은 그동안 재래시장 장보기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물경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활용한 경제교육 운영학교 5개교를 지정해 2백만씩 지원하고, 대전반석고를 사회적 경제 연구학교로 지정․운영 중이다.
또한, 대전 지역 초중고 교사 및 전 직원의 맞춤형 복지비 중 약 1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출마선언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 대전광역시장에 출마 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 박영순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전´ `당당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광역시장 출마라는 가슴 벅찬 도전에 나섭니다.
촛불의 명령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국민이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단한 삶을 견뎌온 대전시민의 삶의 변화는 아직 더디기만 합니다.
대전시민의 삶이 바뀌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고 촛불혁명의 완성입니다.
박영순이 대전시민의 삶을 바꾸라는 촛불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혁신적인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대전의 새로운 변화 박영순이 해내겠습니다.
지방정부의 성공을 통해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젖혀 행복한 시민, 꿈이 있는 도시 대전을, 대전시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대전시민 행복이 촛불정신의 완성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동안 대전시장은 행정관료 출신이 시정을 맡아왔습니다.
안정적인 관리는 잘 했습니다.
하지만 대전의 먹거리를 창출할 과감한 투자유치나 행정혁신,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비즈니스는 실패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안정적인 관리 행정은 대전을 특색도 없고자랑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대전은 도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장, 새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할 힘 있는 시장,4차 산업 선도도시로 대전을 이끄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군림하거나 지배하는 보스가 아니라 시민을 먼저 모시고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며 시민과 함께 일하는 친구 같은 시장이 필요합니다.
서민의 아픔과 사회적 약자의 슬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힘이 돼 줄, 따뜻한 시장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다 시장에 도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국정철학을 전시정에 녹여낼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은 저 박영순만이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박영순은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합니다. 대전을 위해 봉사할 각오가 돼있습니다.
초·중·고, 대학을 대전에서 졸업했고 오십 평생을 대전시민과 함께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시정에 참여한 경험도 있습니다.
둘째, 박영순은 민주당원과 소통할 정통후보입니다. 당세가 척박한 대덕구에서 오직 한길만 걸어왔습니다.당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수차례 낙선에 눈물을 삼켰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민주당을 지켰습니다.
제 인생이 도전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더 단단해졌습니다.
두 번의 정권교체를 주도했고 대통령을 만든 동지들과 호형호제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청와대의 핵심인사, 정부각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채널이 있습니다.
저 박영순은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철학을 실현할 적임자입니다.
청와대에서 노무현,문재인 두 분의 대통령을 모셨고 두 번의 검증을 통과했으며 국정과제를 설계하고 참여했습니다.
정책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넷째, 서민의 아픔과 사회적 약자의 슬픔을 이해하는 후보입니다.
저는 여러 차례 낙선을 통해 약자의 눈물을 배웠습니다. 겸손과 섬김의 도리도 배웠습니다. 때론 아이들 등록금 걱정도 하고, 인간적인 초라함도 겪어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돼, 저 같은 흙수저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미래 세대에게 심어주겠습니다.
저 박영순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전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시민들께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으로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뛰겠습니다.
꿈을 땀으로 흠뻑 적시며 대전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대전을 경쟁력있는 글로벌 도시로 시민께 약속드립니다.
150만 대전은 매력 있는 스마트 시티가 돼야 합니다.
인구 70만 밖에 되지 않지만 제 문화도시로 경쟁력을 갖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나 중국의 심천, 일본의 오사카, 싱가포르처럼 도시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강한 글로벌 시티로 만들겠습니다.
대전의 전통산업인 타올, 안경, 금형, 인쇄, 식품산업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시켜 첨단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대전의 중소벤처기업들이 R&D 연구에서, 마케팅, 상용화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벤처융복합단지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3만이 넘는 이공계 석박사와 1500여개에 달하는 연구소기업와 국책연구소 등 대전만이 보유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전이 아시아 창업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발전 새로운 엔진, 철도 슈퍼클러스터
존경하는 대전 시민여러분!
곧 있으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열리게 되면 우리 대전도 그에 발맞춰 글로벌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점에서 철도산업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철도산업 수요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유럽까지 연결하는 대륙 철도사업, 한국과 러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철도가 본격화 되면 철도산업 규모가 점점 커질 것입니다.
대전에서 평양, 평양에서 프랑스 파리,
대전에서 모스크바까지 고속철도가 달릴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저는 대전을 중심으로 세종, 오송을 잇는 삼각 트라이앵글 지역을 철도 관련기업, 연구소, 학교가 연계된 `철도산업 슈퍼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철도산업 클러스터´는 다가올 동북아, 유라시아 협력시대에 대전의 신성장 엔진이 될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원도심의 지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는 대전발전 핫라인의 첫걸음입니다.
기존에 마련된 대전역세권 개발 기본계획만 충실히 이행해도 대전의 지도는 바뀝니다.
50조원에 달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저는 원도심 경제부흥을 위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복지와 경제공동체를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역 처럼 낙후된 곳은 없습니다.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일본 롯본기 개발은 지역 주민과 함께 구성한 열린 혁신행정의 산실이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는 뉴욕의 소호, 오사카의 도톤보리 수준으로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동구, 중구의 지형적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동구·중구 원도심 지역을 통과하는 8개 역세권 주변에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도시, 젊음과 패기가 가득찬 도시로 원도심을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대전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청년을 위한 삶의 자리가 마련돼야 합니다.
미래희망,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저는 늘 고민해 왔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복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마찬가지로 저 또한 일자리 정책을 대전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대전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도록 행정을 혁신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대전지역 창업지원 기관의 허브를 구축해 혁신과 도전의 청년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를 설립해 청년들의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청년기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10만개, 20만개 일자리 창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성공하는 일자리, 성장하는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도시철도
-
대전시, 4차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 4차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전략´추진경과 보고, 추진사항 정책자문
대전광역시(권한대행 이재관)는 28일 오전 대회의실에서`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육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등 민‧관‧산‧학‧연 관계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7월 창립총회 이후 현재까지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전략´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와 추진사항에 대한 정책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지난 40년 동안 국가 R&D의 중심지였던 대덕특구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 성장도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대학․대덕특구․기업․시민 등이 하나가 돼 대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주문했다.
이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추진경과 보고에서 대전시는 4개 전략 24개 과제를 일부 재구성했다.
대전시는 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신산업 육성, 지원 인프라 구축, 실증화 구현 등 기존 4개 전략에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첨단과학이 산업과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하는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4차 산업혁명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전략과제를 재구성했다.
또한, 지난 40여 년 동안 R&D에만 치중해 온 대덕특구를 고밀도 개발로 리노베이션해 연구기관과 기업, 시민이 소통하고 융합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활성화 등을 통해 대전 경제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대전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부산 센텀시티 등을 방문했고, 기획평가정책위원회와 사업추진단 등 민관협의체를 조직‧운영해 과제들을 꾸준히 보완․발전시켜 왔다.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오늘 추진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대덕특구 리노베이션과 연계해 대전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에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발표하고, 6월 8일에는 민․관․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여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8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과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보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11월 8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국회 4차산업혁명 포럼과 함께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내․외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역량을 결집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16개소 순회 릴레이 캠페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16개소 순회 릴레이 캠페인
서구 갈마동 둔원초등학교 앞에서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초등학생 등 40명과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둔산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순회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3. 27(화) 08:00~08:30, 서구 갈마동 둔원초등학교 앞에서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초등학생 등 40명과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둔원초교 6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해 출근길 운전자들에게는 교통법규 준수를,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보행 수칙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둔산경찰서는 3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16개소를 순회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2017회계 결산결과, 자산증가·채무감소 성과
대전시 2017회계 결산결과, 자산증가·채무감소 성과
진실한 회계집행과 적정성으로 순세계잉여금 전년대비 57.3% 감소
대전시 2017회계연도 결산결과,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2016년도 회계결산과 비교해 57.3% 감소한 1,178억 원으로 나타났다.
▲ 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는 불용액 과다발생을 지양하고 재원이 사장되지 않도록 회계를 진실하고 적정하게 지출한 시 본청 각 부서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의 노력의 결과다.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1,178억 원의 내용을 보면, ▲ 초과수납액은 306억 원으로 26%를 차지하고, ▲ 예비비 집행잔액이 558억 원으로 47%를 차지하며, ▲ 나머지 27%인 314억 원이 실질적인 불용액이라 할 수 있는 예산집행 잔액이다.
특히, 대전시의 ▲ 자산은 전년보다 1.2%인 2,485억 원이 증가한 21조 6,308억 원, ▲ 채무는 전년보다 2.9%인 186억 원이 감소한 6,283억 원으로 나타났다.
자산이 증가한 주요요인은 도로 및 기반시설 확충과 지가반영률 등이 반영된 결과며, 채무 감소의 주요 요인은 지역개발채권과 지방채 증권 등 자발적 또는 만기도래에 의한 채무상환으로 풀이된다.
대전시의 기금은`재난관리기금´등 총 17종으로, 전년대비 3,692억 원이 증가한 8,631억 원으로 나타났다.
기금 증가의 주요 요인은 전년도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가 지방자치단체기금관리기본법에 의거 2017.1.1.부터 `지역개발기금´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시는 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일 간 결산검사를 거쳐, 오는 5월 15일한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의회 승인 후 5일 이내에 고시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계획이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결산은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1회계연도의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다.
결산은 세입예산, 징수, 수납, 세출예산, 예산배정 및 원인행위, 지출 등 예산의 집행내용을 기록하는 ▲ 예산회계결산과, 발생주의 회계원리에 따라 자산·부채, 수익·비용 등을 기록보고하는 ▲ 재무회계결산으로 이원화돼 있다.
또한, 예산과의 괴리정도,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는 데 결산의 의의가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실태와 1년간의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림으로써 주민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방의회의 재정통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대전시 주은영 회계과장은“의회에서 승인되면, 방대한 결산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와 표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한 눈에 결산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오토바이 절취 후 그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날치기 범행을 한 30대 검거 구속
오토바이 절취 후 그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날치기 범행을 한 30대 검거 구속
골목길에서 혼자 걸어가는 피해자의 핸드백을 낚아 채 도주한 혐의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재훈)는 `2018. 2. 24. 22:10경 서구의 한 골목길에서 혼자 걸어가는 피해자의 핸드백을 낚아 채 도주한 혐의로 A씨(32세, 남)를 구속하였다.
▲피의자가 날치기 범행을 하기위해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달아나고 있다.(영상-대전청)
A씨는 날치기에 앞서 서구의 한 주택 앞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절취한 후 그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날치기 범행을 한 혐의다.
A씨는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오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전북 익산에서 검거 되었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강력사건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끈질긴 수사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얘들아, 책이랑 놀자~!!
얘들아, 책이랑 놀자~!!
중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계룡문고, 어린이 책 읽기 문화조성 협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7일 계룡문고 회의실에서 중구 어린이집연합회, 계룡문고(대표 이동선)와 함께 어린이 독서문화운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중구 어린이집 연합회와 계룡문고의 협약식 사진-중구청
계룡문고에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연령대에 맞는 책 추천, 교재 개발․지원, 구연동화 강사 제공, 독서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어린이집연합회에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구는`보육하기 좋은 중구´에 맞게 이번 협약을 기획하고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과 함께 어린이가 책 읽기 좋은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중구 국공립․법인어린이집 이영자 회장은 “오늘 협약으로 우리 어린이가 바른 인성과 도덕성을 기르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첫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옛 조상들이 달빛에 책을 소중히 비춰봤던 것처럼 미래의 동량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를 바라며, 책 읽는 중구, 보육하기 좋은 중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참여한 중구 어린이집연합회에는 200개의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아 5,300여명이 속해 있다.
정상곤 기자
-
동구, 2018년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동구, 2018년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치안, 교육 등 지역자원 모여 상호 협조 방안 논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 가운데 2018년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여성 아동 안전지역 연대 운영위원 사진-동구청
위원회는 경찰, 교육, 의료,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호 간의 정보공유와 아동과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언으로 안전울타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회의에 앞서 한현택 구청장은 신규로 임명된 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장인 이강혁 부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연대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기관별 지난해 활동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를 통해 상호 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강혁 부구청장은 “최근 지속적인 사회운동으로 그동안 사회적 약자로 평가받던 여성‧아동의 인권에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이에 발맞춰 더 이상 이들에게 위협이 가해지지 않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지역자원의 원활한 협조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2018 중학생문화재탐방 탐방강사 워크숍 개최
2018 중학생문화재탐방 탐방강사 워크숍 개최
<2018 중학생 문화재 탐방> 사업 성공을 위한 첫걸음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권한대행 이화섭(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6년도 처음 시작한 <미래를 여는 중학생 문화재 탐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18 문화재 탐방강사 워크숍>을 3월 26일, 4월 2일, 2일에 걸쳐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18 중학생 문화재 탐방 강사 워크숍.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중학생문화재탐방은 2018년 4월 10일부터 11월 31일까지 대전시 관내 50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이번 워크숍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에 투입하는 강사들을 위한 집중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문화재 탐방강사는 2017년도 신규사업에 참여했던 28명의 베테랑 탐방강사와 신규 탐방강사 12명, 모두 40명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해 온 대전문화유산협회 소속 단체와 대전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원, 일반 시민 등이 공모에 응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 강사들이다.
이번 워크숍은 탐방지 역사 문화재 집중교육, 탐방강사 역할, 코스별 메뉴얼․활동지 표준안 마련, 연차별 탐방강사 교육 및 현장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다져진 노하우와 열정 넘치는 우수 자원의 영입으로 더욱 탄탄해진 탐방강사들의 활동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우리 대전의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한다.
박 향선기자
-
국제디자인출원 삼성·LG전자 나란히 세계 1·2위
국제디자인출원 삼성·LG전자 나란히 세계 1·2위
국가별 순위에서는 우리나라가 2년 연속 세계 3위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발표한 `2017년 헤이그시스템을 통한 국제디자인 출원통계´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1위·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쳐
헤이그시스템은 한 번의 출원으로 간편하게 미국, 일본, 유럽 등 여러 국가에 디자인을 등록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우리나라는 지난 ´14. 7.에 가입하였다.
삼성전자는 762건을 출원하여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는 668건 출원으로 2위에 오르며 3위를 차지한 폰켈(Fonkel, 490건)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 488건)이 4위, 폭스바겐(Volkswagen, 369건)이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5년 1위, 작년 2위에 이어 올해도 최다출원 기업에 올랐고, LG전자는 지난해 처음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2위에 오르는 등 지난 3년간 우리기업이 국제디자인출원에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가별 순위에서는 독일이 4,261건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했고, 스위스가 2,935건으로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가 1,742건으로 2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프랑스는 각각 1,661건과 1,396건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은 831건으로 7위에 그쳤다.
우리나라가 국제디자인출원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는 국내 대기업들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헤이그 시스템의 장점을 인식하여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헤이그 시스템을 이용하면 국가별 출원 대리인을 지정할 필요가 없고, 영어 등 하나의 언어로 모든 디자인 등록 절차 진행이 가능하며, 디자인권의 권리관계 변동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국제특허 출원 제도인 PCT와 비교하면 지정국의 국내단계 진입 시 출원료를 추가로 납부할 필요가 없으며, 국제상표 출원 제도인 마드리드 제도와도 달라 기초출원 없이 국내 단계와 국제단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절차가 간편하다.
기초출원은 국제출원의 기초가 되는 상표등록출원(상표등록)을 뜻한다. 출원인이 국제출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국 특허청에 상표출원 또는 등록이 있어야한다.
헤이그 시스템은 그간 신규성 등 등록요건에 대한 심사가 없는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 `14년 7월 우리나라가 가입한 이후 ´15년 미국과 일본이 잇따라 가입하면서 제도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14년 이전과 비교하여 지난해까지 31.5%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허청 구영민 디자인심사정책과장은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에서의 디자인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특허청에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헤이그 시스템 이용을 통해 디자인권의 비용·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센터와 연계한 권역별 홍보, 헤이그 국제 컨퍼런스의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미세먼지가 몰고 온 마스크 전성시대
미세먼지가 몰고 온 마스크 전성시대
일회용에서 벗어나 필터 교체형, 스마트형 등 방진마스크 특허출원 활발
황사가 심한 봄철에만 잦았던 미세먼지주의보가 계절에 관계없이 수시로 이어지면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마스크 관련 특허출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황사와 미세먼지을 차단 해 주는 마스크. 사진제공-유한 킴벌리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년 ~ 2017년) 마스크 출원은 연평균 113건으로, 그 이전 5년간(2008년 ~ 2012) 연평균 출원건수인 80건에 비하여 4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특허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에 99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15 ~ 2017년에 특허출원이 100건 이상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는, 미세먼지의 1급 발암물질 지정(WHO, ´13년), 메르스(`15년) 등 미세먼지의 유해성 인식과 호흡기 질환의 유행으로 마스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10년간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60%, 기업이 37%, 대학 및 기타가 3%를 차지하여 개인 출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생각해 낸 생활 속 아이디어를 출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스크는 기능적인 면에서 크게 ① 미세먼지, 분진, 전염성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는 방진마스크, ②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방독마스크(또는 방독면), ③ 추위를 막아주는 방한마스크로 나눌 수 있으며, 각 기능들을 겸용하기도 한다. 최근 5년간(2013년 ~ 2017년) 분야별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방진마스크는 전체 출원의 2/3에 해당하는 66%, 방독마스크는 20%, 방한마스크는 14%를 차지하고 있다.
다수를 점하는 방진마스크는 교체식 필터, 팬모터 등 공기청정기 기술을 접목한 마스크 50건, 공기의 오염정도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마스크 등 사물인터넷과 결합한 마스크 38건이 출원되는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급화되고 있다.
한편, 애완동물 전용 마스크, 아동용 필터교체식 마스크 등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마스크도 특허 출원되거나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는 개인의 행복 중시, 1~3인가족 증가 등 가치소비 확산과 가구의 소형화에 따른 소비시장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조성철 주거기반심사과장은 “대기오염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당분간 국내 및 중국(중국내 마스크 시장규모는 2014년 31억 위안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약 53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출처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017.08.21.)) 등 해외 마스크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면서, “기능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의 요구에 맞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권을 확보한다면, 국내외시장 선점을 통한 일자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2018년 신규 마을기업 5곳 최종선정
대전시, 2018년 신규 마을기업 5곳 최종선정
행안부 5개 기업 선정(지정3, 조건부2), 기업 당 5000만 원 지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대전시 마을기업 5곳이 신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공간123´(중구)과 `목수의집 협동조합´(유성구), `소슬촌 마을공동체´(대덕구), `순둥이한끼 협동조합´(유성구/조건부), `북 카페 노리´(대덕구/조건부) 등 5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자치구 현지조사 등 1차 적격심사와 대전시의 2차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추천됐으며, 행안부가 기업성과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등을 심사해 5개 기업(지정 3, 조건부 2)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신규 마을기업에는 기업 당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수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가치를 실현해 나가게 된다.
대전시 하을호 지역공동체과장은 “신규 마을기업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마을기업간의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부사동, 마을 공한지에 이웃나눔 감자심기
부사동, 마을 공한지에 이웃나눔 감자심기
대전 중구 부사동주민센터(동장 이도경)는 26일 마을 텃밭에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중구 부사동 감자심기 행사 사진-중구청
부사동은 2010년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마을 공한지 660㎡을 토지 소유주로부터 동의를 얻은 후 텃밭으로 개간해 마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를 심어 어려운 이웃과 나눠오고 있다.
지난해엔 120여kg을 수확해 홀몸 노인 5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감자심기 행사에는 부사동 7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이 함께했으며, 오늘 심은 감자는 6월경 수확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도경 동장은 “봉사에 함께해주신 자원 봉사자분들께 감사하고, 감자를 잘 일궈 어려운 이웃들께 사랑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주요원인행위 예방 및 안전운행 홍보활동 실시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주요원인행위 예방 및 안전운행 홍보활동 실시
운행기록계 장착, 휴게시간 준수 등 사업용차량의 관리감독 의무사항에 대한 철저한 이행 권고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한진택배 대전지점 등 택배물류센터 집합소를 방문하여 속도제한장치 해체 등 사업용차량의 교통사고 주요원인행위 예방 및 안전 운행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3월 26(월) 오전 10시경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한진택배 대전지점 등 택배물류센터 집합소를 방문하여 속도제한장치 해체 등 사업용차량의 교통사고 주요원인행위 예방 및 안전 운행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용차량의 교통사고 주요원인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하였다.
아울러 운행기록계 장착, 휴게시간 준수 등 사업용차량의 관리감독 의무사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권고하였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 유성경찰서는 사업용차량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중대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산성초등학교 방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산성초등학교 방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교육과`차를 보고 건너요´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활동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26일(월) 9시경 중구 대전산성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대전산성초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산성초교 1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 습관을 길러주기 위하여`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교육과`차를 보고 건너요´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중부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관내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등 정기점검 실시
관내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등 정기점검 실시
어린이집 43개소 집중 점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의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등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어린이집(426개소) 10%에 해당하는 43개소에 대해 CCTV관리·운영 및 아동안전실태를 비롯한 어린이집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운영과 관련하여 영상정보 저장 등 관리의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CCTV의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번 지도점검으로 어린이집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YWCA성폭력상담소 방문하여 간담회 개최
대전YWCA성폭력상담소 방문하여 간담회 개최
최근 `미투´확산에 따른 성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공동대응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 확립과 피해자 보호활동 논의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2018. 3. 23(금) 15:00, 대전 서구 대흥동 소재 대전YWCA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둔산경찰서, 대전YWCA성폭력상담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투´확산에 따른 성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성범죄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 확립과 피해자 보호활동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성범죄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합강2초 신설 확정…481억 투입, 2029년 9월 개교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추진하는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약 4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4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합강2초등학교 ...
-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호주 시드니서 직업계고 현장학습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높..
-
-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
-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