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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 운영 -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
  • 기사등록 2018-03-28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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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 운영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

 

▲4월부터 운영될 노면살수차 시범운영 모습

 

대전 유성구가 4월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대전시 최초로 고압살수차 3대를 도로에 투입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노면 미세먼지 재비산물질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살수차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이다.

 

또한 유성온천축제 기간(5.11. ~ 5.13.) 동안 대로변은 살수차, 이면도로는 로봇청소기로 축제거리를 청소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노면살수차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 분석 후 확대방안 모색 등 지속적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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