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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마련 공개토론회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마련 공개토론회
안전관리 체계 마련, 지원제도 법제화 한 목소리
대전광역시는 6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원자력 및 법률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원자력 시설 주변지역 안전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원자력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국법제연구원이 수행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의 당위성과 원자력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도심지역에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를 비롯한 원자력시설이 입지하고, 다량의 방사성 폐기물이 장기간 임시 보관돼 있는 대전의 현실을 직시했다.
또한, 지난 2004년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원내에서 1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였고, 2011년 2월에는 하나로 원자로 백색비상 사태 및 2018년 1월에는 가연성 폐기물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였으며, 2016년에는 방폐물 무단폐기와 하나로 부실시공의혹으로 2017년부터 1년간 시민검증단이 활동하는 등 시민이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현행 원자력 관계법이 연구용 원자로 및 임시 보관 방폐물이란 이유로 안전관리와 원자력 시설에 대한 주변지역 지원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발전소 지역에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시 임진찬 안전정책과장은“원자력시설에 지자체 감시권한 부여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와 발전소 주변지역에 준하는 지원제도의 법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토론회의 의견을 반영해 대전이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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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협회세계연맹, 유엔본부에서 한국 대학생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유엔협회세계연맹, 유엔본부에서 한국 대학생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유엔 실무자와의 주제 토론 및 세미나를 통해 국제기구 현장을 경험 효과
지난 2015년 『WFUNA 유엔본부 한국대학생 대표단 (WFUNA College Leaders at the UN: Korea)』을 창단하였으며 올해 제 4기 대표단을 뉴욕 유엔본부로 파견할 예정이다.
금년 『WFUNA 유엔본부 한국대학생 대표단』은 2018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활동한다.
WFUNA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전 세계 100개국의 유엔협회와 협회 회원을 대표하는 기구로, 유엔과 시민사회 간의 원활한 활동과 소통을 위한 중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WFUNA는 유엔을 지지하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유엔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는 국제비영리기구이다.
대표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2030년까지 세계 발전의 지표가 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대학생의 실질적인 참여방안을 도출하여 청년대표로서 유엔 경제사회국(UNDESA) 및 유엔 사무총장 직속 청년사절단(Youth Envoy)에 성명서를 제출한다.
대표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유엔의 구조, 주요 의제, 다자간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등 국제 활동을 위한 핵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기존의 기관 탐방처럼 방문 프로그램이 아닌 유엔 실무자와의 주제 토론 및 세미나를 통해 국제기구 현장을 경험하고 효과적인 국제 활동과 국제기구 진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계기를 제공한다.
대표단은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대표와 해외유학생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대표로 구분되며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뉴욕대학교, MIT, 존스홉킨스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대학생 대표 자격으로 유엔본부에서 전·현직 외교관 및 유엔 직원에게 교육을 받고 토론 등을 통해 교류하는 등 국제기구에서 커리어를 구축하기 위한 경험을 쌓고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WFUNA의 임지성 협력담당관에 의하면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국제사회 기여도를 높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국제기구와 국제활동에 관심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유엔의 의사결정 방식을 현장에서 체득하고 실무자들과 협업해 봄으로써 세계무대에서 변화를 이끌 준비를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꼽았다. 또한 “이미 여러 대학생이 대표단 프로그램을 거쳐 뉴욕과 워싱턴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고,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어 앞으로 대표단 졸업생들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4기 대표단은 1차 모집을 마무리한 이후 대학생 5명을 추가 모집 중이며, 4월 13일 (금) 17:30분까지 온라인 지원서 작성(https://bit.ly/2GCwmhC)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WFUNA 한국어 홈페이지(www.wfuna.org/korea) 또는 전화 (+82-2-6925-2695)로 문의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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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2018 한살림대전 식생활교육문화포럼´을 개최
한살림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2018 한살림대전 식생활교육문화포럼´을 개최
식생활 교육, 친환경 농산물 협동조합 사업 등 적용 방향, 확장 위해 일본 사례 공유
한살림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는 오는 4월 27일(금), 한살림대전 생명문화공간(대전 서구 한밭대로 707번길 13, 5층)에서 `2018 한살림대전 식생활교육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살림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 주최·주관으로 일본 오사카 국제 농업 식품 박람회, 오사카 국제 수산식품 박람회, 일본 키즈키친 및 고베생협 문화센터·매장, 오사카가스 쿠킹스쿨 등지에 연수를 다녀온 것을 토대로 개최되는 것으로 식생활 교육기관 운영과 식생활 교육, 친환경 농산물 협동조합 사업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과 확장을 위하여 일본 선진지 사례를 공유한다.
포럼은 일본 교육기관(키즈키친, 오사카가스 쿠킹스쿨, 고베 생협 문화센터, ABC 쿠킹스튜디오)의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요리 교육과정 및 교수법을 분석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일본 선진지 사례와 식생활교육 적용사례 등을 발표한다.
또한, 저온가공식품 사례 중심으로 미각activity와 일본 가공식품 및 식당사업에서 지역농산물 활용과 스토리텔링 적용 사례, 식생활교육과 친환경 농산물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발표한다.
김민경 사무국장은 이 포럼을 통해 “일본의 사례를 통해 현재 한국의 식생활교육 및 친환경 협동조합에서의 지역농산물 활용 등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더욱 더 다양하고 풍성한 식생활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한살림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 블로그 foodlifecenter.blog.me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자료집 포함) 회원은 10,000원이며 한살림대전생활협동조합 조합원은 20,000원, 비회원은 30,000원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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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바른 식습관 형성 돕기 위해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학교 교육 실시
유성구,바른 식습관 형성 돕기 위해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학교 교육 실시
5일 봉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동화초, 진잠초, 반석초 등 4개 학교 24학급을 대상으로 6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
▲5일 봉명초등학교에서 식생활교육 전문강사가 `로컬푸드를 통한 안전먹거리를 알고 실천하기´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성장기 아동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629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학교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5일 봉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동화초, 진잠초, 반석초 등 4개 학교 24학급을 대상으로 6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로컬푸드를 통한 안전 먹거리를 알고 실천하기´를 주제로 식생활교육 전문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가 ▲로컬푸드의 역할 소개 ▲제철과일 미각체험 ▲올바른 식습관교육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때부터 안심먹거리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의 방향을 찾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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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삶의 질 바꾸는 생활밀착형 2차 정책공약
박영순, 삶의 질 바꾸는 생활밀착형 2차 정책공약
`광역교통청´을 원도심에 유치해 광역교통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겠다고 약속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교통청´ 원도심 유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 중심의 2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5일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전과 세종, 충남북 출퇴근 인구 증가로 심화된 교통체증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교통청´을 원도심에 유치해 광역교통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겠다고 약속했다.
광역교통청은 지자체 행정경계를 넘나드는 광역교통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행정권역 우선인 지자체 이해충돌로 광역교통행정이 공백상태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 후보는 또 초·중·고 등 모든 학교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료 걱정 없이 냉난방을 할 수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전기료 절감을 위해 교실 냉난방 가동시간을 줄이면서 `찜통 교실´과 `얼음장 교실´ 문제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유휴부지 또는 학교 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시원하고, 따뜻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실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최근 최대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어린이집, 학교,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공기청정기 우선 보급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도시건축물 벽면과 지붕 등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입증된 `덩굴식물´을 식재하는 `그린커튼´ 사업과 천연가스 및 수소연료 전기차 등 친환경 청정에너지 대중교통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안전하게 숨 쉬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맞벌이 가정 중심의 영·유아 보육시스템을 개선해 전업주부 가정 등 외벌이 가정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해소해 나가고, 민간어린이집 5~7세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액보육료 지원, 통신비 절감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WiFi) 시설 확충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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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에서 기조연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에서 기조연설
대덕의 새로운 역사, 주민들이 승리하는 역사를 쓸 것 이라고, 강조!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열린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당원들과 함께 대덕의 새로운 역사, 주민들이 승리하는 역사를 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후보는“대덕에서 민주당을 지켜내신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빛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기를 본다”고 전제,“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일에 온 몸을 던져 일 잘하는 박정현으로 평가받은 만큼 이제 대덕에서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저의 미래비전과 능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조연설문 전체 첨부
자랑스러운 당원동지여러분 반갑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대덕의 새로운 역사, 주민들이 승리하는 역사를 쓸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입니다.
보수의 텃밭 대덕에서 민주당을 끝끝내 지켜내신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빛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기를 봅니다.
저 박정현, 당원동지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저 박정현은 24년간의 시민운동,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생태환경, 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온 몸을 던져 왔고
일 잘하는 의원, 능력 있는 의원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제 대덕에서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저의 미래비전과 능력을 펼치고 싶습니다.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대덕의 100년을 준비할 나무를 심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대덕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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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외국인 대상 올 6월 선거 대비 선거법 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 및 홍보활동 실시
귀화외국인 대상 올 6월 선거 대비 선거법 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 및 홍보활동 실시
외국인 출입이 빈번한 `케렌시아´ 스페인 식당 등 관내 외국 음식점 5곳을 방문 선거법 관련 주의사항 전단지 배포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2018. 4. 4. 부터 이틀 간 월평사회복지관 및 관내 외국음식점에서 올 6월 선거 대비 선거법 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귀화외국인 대상 선거법 관련 주의사항을 홍보 교육하고 있다.(사진-대전청)
결혼이주민관련기관인 월평사회복지관에서는 결혼이민자 20여명에게 대한민국 공직선거법을 소개하고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둔산경찰서 외사계는 외국인 출입이 빈번한 `케렌시아´ 스페인 식당 등 관내 외국 음식점 5곳을 방문하여 자체 제작한 선거법 관련 주의사항 전단지를 배포하고 홍보를 실시하였다.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안OO(26, 여)은 “한국의 선거제도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특히 선거 기간 동안 지켜야 할 사항들을 숙지하게 되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적 지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고 하였다.
둔산서 외사계장(경감 신동식)은 “공직선거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민들이 알기 어려운 선거관련 불법 행위 방지에 노력하고 특히 올 6월 선거철을 맞이하여 건전한 선거 분위기 조성과 함께 한국 치안이미지 고취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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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가정 보호지원 『솔루션팀 (위기가정 서포터즈) 회의』 개최
가정폭력 피해가정 보호지원 『솔루션팀 (위기가정 서포터즈) 회의』 개최
가정폭력 피해 가정 지원책 마련, 정상 가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 도모
▲중부경찰서, 가정폭력 피해 가정 지원『솔루션팀 회의』개최 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4. 5.(木) 14:00 대전중부경찰서 사랑홀에서 경찰-유관기관-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가정폭력 피해가정 보호지원을 위한『솔루션팀 (위기가정 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하였다.
경찰, 학교 교사, 보건소, 대전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1366 가정폭력상담소, 청소년여자쉼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 사례 토론 및 피해 가정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했다.
이 자리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은 머리를 맞대고 피해회복 방안을 강구하여 경찰의 손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까지 치유의 손길로 보듬어 주기로 했다.
이동민 여성청소년계장은 “매월 『솔루션팀 회의』를 열어 ▲행위자 교정 ▲피해자 지원 ▲사후모니터링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속히 정상 가정으로 회복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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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5월 부모 독서 아카데미 개최
동구, 오는 5월 부모 독서 아카데미 개최
-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육아 강연 열려… 홈페이지 등으로 참여 신청 접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접수한다.
▲ 동구 독서 아케데미 행사 개최 사진-동구청
구는 방송 및 저술활동 등 활발한 경력을 보유한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일 첫 회에는 EBS `생방송 60분 부모´ 패널로 활약한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이정화 소장이 `내성적 아이의 힘´을 주제로 한 자녀 성격에 따른 지도법을, 9일은 진로교육 전문가인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아이 진로 설계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16일은 EBS 육아전문 PD인 책 `부모라면 그들처럼´의 김민태 저자가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육아법에 대해 강연하며, 마지막 23일에는 자녀코칭 전문가로 활동 중인 현직 교장 이유남 선생님의 저서 `엄마 반성문´을 가지고 아이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평생학습과 홈페이지(http://lib.donggu.go.kr)나 전화(259-7023), 방문을 통해 할 수 있고, 주소지 상관없이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간 아카데미를 통해 저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고민을 덜 수 있는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육아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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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개최
제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개최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가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협조부탁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4월 5일 제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주재한 조덕원 부회장은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에 관한 전반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대표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청강연 및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여약사들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신뢰와 소통으로 화합할 수 있는 여약사 축제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
예년과 같이 회기 입장은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 24개 서울지부 소속분회와 개최지부인 대전지부 소속분회로 진행된다.
특별히 3부 화합의 장은 대전지부의 광개토 사물놀이가 오프닝무대를 열며, 인기가수 초청 및 다양한 지부공연으로 참석자 모두가 한 뜻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관련 임원들이 남다른 노력을 해줘서 고맙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표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덕원 부회장은 참석한 대표자들과 함께 (가칭)「약사직능과 4차 산업경제」를 주제로 정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기획위원인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했다.
또한, 개최지인 대전지부 주향미 부지부장이 참석해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참석한 여약사 대표자들은 성공적인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가 개최되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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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성 명 서
대한약사회,성 명 서
꼼수 한약분업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약사회는 지난 4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이 한약(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만의 분업을 주장한데 대해 한의사 직능만의 이익을 위한 꼼수분업임을 밝히며, 이러한 책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한의협 회장은 당선 후 첫 보건의약단체장과의 모임에서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포함한 완전한방분업을 먼저 제안한 바 있으나, 어제의 기자간담회에서는 한약(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만의 한정 분업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수많은 갈등과 현안이 산재되어 있는 보건의료계에서 과연 한의협을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 협의의 파트너 자격이 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한약(첩약)을 분업할 수 없는 사유로 한의원 원내 탕전 첩약과 원외 약국탕전 첩약의 동등성을 문제로 삼는 한의협의 주장은 수많은 한의원이 원외탕전실을 공동 이용하여 첩약을 위탁 조제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현실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약사회는 한방의약분업이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동시 대상으로 하는 완전한방분업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밝히며, 한의협이 의사협회에 제언한 바와 같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한의사 직능만의 이익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것을 깊은 우려를 담아 촉구한다.
2018. 4. 5 대 한 약 사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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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체험·채용연계「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운영
직무체험·채용연계「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운영
한국형 co-op 프로그램 도입으로 청년 실업 ZERO화 추진
기업CEO-대학 졸업생(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대전시가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선도적인 대응책을 내놨다.
▲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메카니즘.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대학 재학 중 기업에서 직무체험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 할 수 있는「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CEO 입장에서는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이 있으나 채용 할 인재가 없다´는 의견이고, 대학 졸업생 입장에서는 `취업할 기업이 없다´다는 반응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청년)간 의견이 상충되어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형 co-op 프로그램´이다.
co-op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 관련된 회사에서 인턴 십을 운영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 (美 MS社 인재 채용 방식)이다.
지역 대학생들이 방학이나 학기 중에 1개월에서 6개월 범위 내에서, 1일 1시간에서 8시간이며 일주일에 40시간 이하로 근무하고 임금은 1시간 당 9,500원이며 월 평균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500명 목표로 추진하고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기업 2,5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업수요인력을 조사 중이며 6월 말까지 완료되면 기업별로 채용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AI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연결시스템」이 마련된다.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데이터를 대학에 제공하면 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과 과정을 개발하여 반영하게 된다.
이로써, 대덕 특구 내에 연구소기업, 벤처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을 이해하고 경험을 통하여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기업의 채용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 인재가 유출되지 않고 기업에 채용되도록 지원한다.
대전지역 대학이 선도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이론과 기업 직무체험을 통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한국형 co-op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실업 ZERO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과학경제국장은“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는 대학 재학 중에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서 경력을 쌓아 졸업 후 바로 취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청년실업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우리 대전 지역 대학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업에서 직무체험 후 경력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한선희국장은 “우리기업들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조사해서 각 대학에 자료을 나눠주고 대학커리큘럼에 넣어달라고 요구 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2-3년 쌓여가면 구인 구직에서 미스매칭이 해결될 것으로 내다 본다”고 말 하고 “올해는 500명이 직무체험. 채용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내년에는 천명으로 늘릴 예상으로 우선 인문학보다 기술공학에서 운영을 해 볼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장은 “오는 20일에는 대전권 17개 대학의 대전대학총장 발전 협의회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학자금 융자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co-op프로그램은 대학 교과과정에 이론과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8,000여명이 120여개의 프로그램 참여하여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기업에 5,500여명이 취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한 빌게이츠의 인재 채용방식이기도 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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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유치 제도 대개선…유치활동`박차´
대전시, 기업유치 제도 대개선…유치활동`박차´
요건 낮추고(100억→20억), 금액 높이고(60억 까지), 대상 늘리고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기업유치 저해 요인들을 폐지하고 지원규모는 대폭 상향시키는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조례」를 시의회에서 개정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조례개정 변경안.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기업유치 촉진을 통해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창업․연구소기업 지원과 공장건설에 대한 설비투자 지원 확대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핵심 내용을 반영함으로써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벤처기업과 신기술․신상품 등 4차산업혁명 관련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총 5개 분야로 ▲지원요건 완화 ▲지원규모 확대 ▲지원한도 상향 ▲수혜기업 의무 강화 ▲민간인 기업유치 성공 성과금 지급액 상향 등 이다.
먼저, 지원요건을 대폭 낮췄다. 기존 투자액을 10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창업기업은 20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투자규모가 비교적 적은 문화․지식서비스산업 기업도 5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췄다.
더불어 연구소기업은 5억 원 이상 투자 시 지원규정을 신설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창업․연구소기업, 문화․지식서비스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육성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지원규모는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를 맞췄다. 토지과잉 투자 억제를 위해 토지매입비의 지원 비율은 50%에서 30%로 낮춘 반면, 실질적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설비투자비는 투자금액 10억 원 초과분의 10%에서 총 투자액의 14%범위 내 지원으로 지원비율을 높이면서 대기업․중견기업도 지원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입지·설비투자 지원한도액도 기업 당 6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종전에는 건물임대료의 50%의 범위에서 지원하는 임대보조금 지원 비율을 연구소기업은 80% 범위로 확대하고 지원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며, 대전시민 신규채용 인원 10명 초과 시 1명당 60만 원이하로 지원하는 고용보조금 지원액을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또한 고용보조금 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준다.
아울러, 대전지역 기업의 외지유출을 막기위해 대전기업이 관내에서 이전 투자할 경우 기존 면적을 제외한 초과 투자 면적의 투자액에 대해서도 같은 비율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혜기업의 기업가 정신 고취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고용의무, 사업영위 의무 등 의무이행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조례에서는 시장메커니즘에 의해서 기업유치을 많이 도와주는 민간인, 단체, 공무원들에서 성과금을 지급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신동·둔곡, 안산, 평촌, 장대 지구 등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업의 투자환경이 바뀌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그동안 기업유치에 대한 저해 요인을 대폭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전경제 규모를 키우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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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살림살이, 얼마나 잘했는지 확인해 볼까?
대전시 살림살이, 얼마나 잘했는지 확인해 볼까?
대전시, 6일부터 20일간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전시는 5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수행하는 전국적인 결산검사위원 교육을 시작으로 6일부터 20일 동안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대전시 결산검사위원은 대전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명, 전직공무원 4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세출예산 집행잔액 발생현황, ▲국․시비보조금 사용잔액 징수현황, ▲지방세 결손사유별 현황,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미전출액 과다발생 현황, ▲특별회계 과태료 부과 및 징수현황,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등 사업비 집행현황 등이다.
특히, 2017회계연도부터 달라진 사항은 ▲기금결산보고서가 첨부서류에서 본문으로 편입됐고,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가 지역개발기금으로 변경됐으며, ▲결산검사위원의 독립성 및 공정성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여기서 `독립성´이란, 검사범위 내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신뢰성 있는 조사 및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와 관련한`자료요구권´이나 `조사권한´을 말한다.
대전시는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10일 이내에`결산검사의견서´를 붙여 오는 5월 15일까지 시의회에 결산승인 요청을 하고, 의회승인 후 5일 이내에 시민들에게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2017회계연도 결산결과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전년대비 57.3% 감소한 1,178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자산도 전년 대비 1.2% 증가한 21조 6,308억 원이고, 채무도 전년 대비 2.9% 감소한 6,283억 원이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결산의 목적은 당초 의회에서 승인․의결한 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가를 규명하는 절차”라며 “예산집행을 무효로 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법적 효력은 없지만, 예산과의 괴리여부 재정운영성과 등을 분석해서 다음연도의 예산편성에 환류할 수 있어 결산검사위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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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우체국 직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전달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우체국 직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전달
80대 노인분이 4,000만원 해약한 후 전액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전화사기 피해 의심사항으로 판단 후 신고 전화사기 피해 예방
▲노인상대 4,000만원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우체국 직원 김은영(46세,여)에게`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서장 서정권)는 `2018. 4. 4.(수) 09:00, 경찰서 중회의실(3층)에서 신속한 신고로 전화사기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김은영(46세,여)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김은영씨는 지난 3월 19일 동구 원동 소재 대전우체국에 80대 노인분이 찾아와 4,000만원을 해약한 후 전액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전화사기 피해 의심사항으로 판단 후 신고하여 전화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역할을 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등 범인검거·예방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및 적극적인 홍보로 범죄신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의 고액 현금 인출 노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신속한 112 의심신고 및 신속한 대응으로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추가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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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장 등 직원 50여명, 상·하간 소통 위한 걷기 행사 개최
유성경찰서장 등 직원 50여명, 상·하간 소통 위한 걷기 행사 개최
반석천 벚꽃 길처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유성경찰이 되기를 다짐
▲유성경찰서, 직원간 소통을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서장 이동기),이동기 유성경찰서장 등 직원 50여명과 점심시간을 이용, 반석천 주변 꽃길을 함께 걸으며 상·하간 소통을 통해 활기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에게 더욱 친절히 다가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반석천 벚꽃 길처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유성경찰이 되기를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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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천달빛음악축제, `동네민주주의 우수단체´ 선정
유등천달빛음악축제, `동네민주주의 우수단체´ 선정
5일 중앙선거관위원회 주최 컨퍼런스 참가 사례발표 및 홍보부스 운영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최상훈)은`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 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하는`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참가 단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유등천 달빛 음악 축제 사진-중구청
중앙선관위는 주민자치 발전과 동네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전국 13 단체를 선정했는데 대전에서 태평2동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여해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9월 유등천 하상에서 개최된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민의 참여기회를 유도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던 것이 선정에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축제는 이웃과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도시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 사업으로 평가되어 지난해 1월 (사)한국자치학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주민자치대상 마을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영희 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치른 축제가 민주주의 컨퍼런스에 참여단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축제에 후원해주신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동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훈 동장은“태평2동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한 태평고을 유등천달빛음악축제가 지방선거와 동네민주주의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13개 단체를 선정해 민주주의 수범사례 발표와 성과물을 전시하는 행사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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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 참여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 참여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본회의장에서 조례안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전자표결을 통하여 의결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
▲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어 직접 체험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4일(14:00∼16:00) 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참여 학생들은 2018년도 자유학년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체험수업의 일환으로 본회의장에서 조례안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전자표결을 통하여 의결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참석한 김종천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오늘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의무를 다하는 민주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오늘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전경덕중학교, 유성중학교, 대전대성중학교 대전가오중학교 순으로 302명의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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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국가안전대진단 가스시설 합동점검
동구, 국가안전대진단 가스시설 합동점검
-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충전소 안전관리실태 등 점검 나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14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이 한창인 가운데, 4일 관내 가스충전소 2곳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문성욱)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동구 가스 안전점검 실시 사진-동구청
이날 점검에서 직원들은 시설 안전관리규정 준수와 가스누출경보기, 긴급차단장치 작동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구는 오는 11일까지 가스충전소 8곳과 판매소 16곳 등 총 22곳을 순회하며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스시설은 사고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서 시설 관계자 분들이 지속적인 안전점검에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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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시립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추진위´와 간담회를 갖고, 늦게 공부하는 만학도 들에게 희망주길 바래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시립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시립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관계자들은 박 후보에게 시립 학력인증 중·고등학교 추가 설립을 건의하고 “늦게나마 용기를 갖고 배움을 시작한 만학도 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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