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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협회세계연맹, 유엔본부에서 한국 대학생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유엔 실무자와의 주제 토론 및 세미나를 통해 국제기구 현장을 경험 효과
  • 기사등록 2018-04-06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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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협회세계연맹, 유엔본부에서 한국 대학생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유엔 실무자와의 주제 토론 및 세미나를 통해 국제기구 현장을 경험 효과

 

지난 2015년 『WFUNA 유엔본부 한국대학생 대표단 (WFUNA College Leaders at the UN: Korea)』을 창단하였으며 올해 제 4기 대표단을 뉴욕 유엔본부로 파견할 예정이다.

 

 

금년 『WFUNA 유엔본부 한국대학생 대표단』은 2018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활동한다.

 

WFUNA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전 세계 100개국의 유엔협회와 협회 회원을 대표하는 기구로, 유엔과 시민사회 간의 원활한 활동과 소통을 위한 중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WFUNA는 유엔을 지지하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유엔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는 국제비영리기구이다.

 

대표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2030년까지 세계 발전의 지표가 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대학생의 실질적인 참여방안을 도출하여 청년대표로서 유엔 경제사회국(UNDESA) 및 유엔 사무총장 직속 청년사절단(Youth Envoy)에 성명서를 제출한다.

 

대표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유엔의 구조, 주요 의제, 다자간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등 국제 활동을 위한 핵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기존의 기관 탐방처럼 방문 프로그램이 아닌 유엔 실무자와의 주제 토론 및 세미나를 통해 국제기구 현장을 경험하고 효과적인 국제 활동과 국제기구 진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계기를 제공한다.

 

대표단은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대표와 해외유학생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대표로 구분되며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뉴욕대학교, MIT, 존스홉킨스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대학생 대표 자격으로 유엔본부에서 전·현직 외교관 및 유엔 직원에게 교육을 받고 토론 등을 통해 교류하는 등 국제기구에서 커리어를 구축하기 위한 경험을 쌓고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WFUNA의 임지성 협력담당관에 의하면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국제사회 기여도를 높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국제기구와 국제활동에 관심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유엔의 의사결정 방식을 현장에서 체득하고 실무자들과 협업해 봄으로써 세계무대에서 변화를 이끌 준비를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꼽았다. 또한 “이미 여러 대학생이 대표단 프로그램을 거쳐 뉴욕과 워싱턴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고,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어 앞으로 대표단 졸업생들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4기 대표단은 1차 모집을 마무리한 이후 대학생 5명을 추가 모집 중이며, 4월 13일 (금) 17:30분까지 온라인 지원서 작성(https://bit.ly/2GCwmhC)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WFUNA 한국어 홈페이지(www.wfuna.org/korea) 또는 전화 (+82-2-6925-2695)로 문의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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