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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전 첫번째 치매안심센터 개소
동구, 대전 첫번째 치매안심센터 개소
- 10일 삼성동 동구 보건지소에서… 치매 없는 건강한 동구 만들기 목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삼성동 보건지소 내에 대전에서는 가장 먼저 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구 치매 안심 센터 개소식 사진 -동구청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치매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단기쉼터, 카페 운영 등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삼성동 동구보건지소 내에 본관 2, 3층 669㎡ 규모로 검진실, 가족카페, 프로그램 운영실, 사무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구는 정부방침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을 위한 치매전문서비스의 앞선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임시개소를 통해 운영해오다가 이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현택 청장은 “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따라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양부담이 감소되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이 확대되어 전국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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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서`소나무재선충병´발생, 시 긴급방재
유성구서`소나무재선충병´발생, 시 긴급방재
9일 긴급방제대책회의 개최, 방제작업 및 주변 예방사업 추진
대전광역시는 지난 8일 유성구 덕명동에서 잣나무 1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 방제 및 주변지역 긴급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소나무재선충 피해지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발생 다음날인 9일 산림청, 유성구 및 인접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계획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유성구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대전광역시 공립나무병원이나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 방제구역을 확정하고, 오는 20일까지 감염목 제거·파쇄 등 방제작업과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유성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대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시기에 맞춰 발생지 주변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구청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일으키는 병으로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를 통하여 나무에 침입하여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한다. 감염 수종(소나무류)은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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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코딩연구소, 4월 15일 코딩 교육에 대한 대전 학부모 세미나 개최
Jr코딩연구소, 4월 15일 코딩 교육에 대한 대전 학부모 세미나 개최
Jr코딩연구소는 카이스트에서 4월 15일 대전 학부모들을 위한 코딩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Jr코딩연구소는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연구진들이 모여서 코딩 교육 교구와 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인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코딩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코딩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진로 설계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학부모들이 직접 코딩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 신청은 Jr코딩연구소 홈페이지(http://juniorcodinglab.kr/)에서 진행 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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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특별 기획 세계 도서관 사진전 개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특별 기획 세계 도서관 사진전 개최
세계 7개국의 20개 도서관을 사진으로 만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오는 4월 12일(목)부터 4월 19일(목)까지 문화원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주관과 연계해 문화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기획 사진전 `세계 도서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도서관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도서관 사진 작품으로, 미국 ․ 캐나다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등 7개국 20개 도서관 사진이 전시된다.
우리나라의 규장각과 2014년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국립세종도서관 외에도 미국 의회도서관, 영국 국립도서관, 프랑스 국립미테랑도서관, 중국 국가도서관, 이탈리아 바티칸도서관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세계 유명 도서관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학생교육문화원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229-1435) 문의 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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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동체텃밭 주인을 모십니다
도심 속 공동체텃밭 주인을 모십니다
대전시, 복용동 공동체텃밭 분양신청 접수, 대전시민 누구나 신청가능
대전광역시가 오는 11일부터 공동체 텃밭 개념으로 조성한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이하`공동체텃밭´)의 분양신청을 받는다.
공동체텃밭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방치돼 있던 복용동의 고등학교 건립 예정지에 조성됐다.
공동체텃밭의 분양 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개인분양은 물론 다자녀, 다문화 및 각종단체로 구분해 접수가 가능하다.
분양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http://www.daejeon.go.kr/okr/index.do)´를 통해 하면 되고,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분양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은 소정의 분양료(209원/㎡)를 납부해야 하며, 오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공동체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공동체텃밭은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도농상생과 주민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공동체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13055번) 또는 대전시 농생명산업과(☎042-270-3975)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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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강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해외시장 개척 발판마련
대전-강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해외시장 개척 발판마련
2018년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 대상 선정, 국비 4억 원 확보
대전광역시는 2018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신규과제에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2개 기관이 바이오헬스케어산업분야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은 지역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시·도간 연계 가능한 기업군간 협력 사업을 구성·지원 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및 기업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과제는 대전-강원지역 소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목적을 두고 기획됐으며, 올 12월까지 9개월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강원기술지주회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4억 원의 국비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강원-대전권 성장유망 바이오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대전지역 바이오산업분야 강점인 바이오 진단 및 기능성 소재기업들은 강원의 의료기기 산업과 연계해 한층 강화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선정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술사업화와 해외시장진출을 효과적으로 중개함으로써 관련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입성과를 향상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의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우수한 기술기반 벤처기업들과 강원의 관련기업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이러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산업이 성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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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키⁺ 튼튼 건강놀이터 행사 개최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키⁺ 튼튼 건강놀이터 행사 개최
- 7일 급식소 수혜 가구 200여 명 참여 식생활연계교육 프로그램 진행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심재은)에서 7일 동구 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키⁺ 튼튼 건강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어린이급식센터 영양교육실시 사진-동구청
이번 행사는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 급식소 수혜 대상 60여 가정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생활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간 소통과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키 성장 영양교육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부추비빔밥 만들기를, 오후에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신체계측과 함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의 주도적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게 계획됐다.
또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제목으로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개최하여 당저감화 교육을 통한 올바른 당 섭취교육을 제공 하였다.
심재은 센터장은 “어린이의 식생활 습관은 식사 제공 시설과 가정에서 대부분 형성되기 때문에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센터에서는 `키+ 가족 튼튼 행복 프로젝트´를 통하여 가정 연계프로그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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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고 봄꽃을 심어요~!!
쓰레기를 치우고 봄꽃을 심어요~!!
부사동, 불법쓰레기 투기지역 정비 후 봄꽃 식재
대전 중구 부사동주민센터(동장 이도경)는 지역 공한지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9일 밝혔다.
▲ 부사동 공한지 꽃식재행사 사진-중구청
주택 철거 후 방치되어 불법쓰레기가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하고 마을 환경미관 저해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을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20여명이 합심해 깨끗이 쓰레기를 치우고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300본을 심었다.
이도경 동장은“앞으로도 우리동네 클린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공한지 정비로 올바른 시민의식 개선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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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셋째아 출산부터 100만원 상향지원”
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셋째아 출산부터 100만원 상향지원”
셋째아 이상 출산 시 장려금을 상향 지원할 경우 유성구 인구 증가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셋 째아 출산부터 100만원 상향지원` 도입을 세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9일 "출산 장려를 위해 셋째 아이 출산부터 1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둘째 아이는 30만원, 셋째 아이 이상 출산의 경우 50만원을 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셋째 아이 출산부터 구 예산 50만원을 보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유성구에서 둘째 또는 셋째아 이상 출산으로 총 270명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며 "셋째아 이상 출산의 경우 3분의 1 수준인 90명에 불과해 예산을 추계해보면 연간 45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셋째아 이상 출산 시 장려금을 상향 지원할 경우 유성구 인구 증가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송 예비후보는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과 `70세 이상 어르신 동네주치의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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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후보, 신혼부부용 공동주택 1천여 세대 무상임대 개념의 보금자리 제공 약속
박영순 후보, 신혼부부용 공동주택 1천여 세대 무상임대 개념의 보금자리 제공 약속
-주민자치센터에 주거·행정복합건물 건축, 재정투자 최소화
-입주 후 첫 아이 출산하면 최장 5년간 거주 보장
-결혼장려, 원도심 활성화, 인구증가, 고용기회 확대 등
1석4조 효과 기대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9일 원도심 지역에 신혼부부용 공동주택 1천여 세대를 지어 최장 5년간 관리비만 내고 거주하도록 하는 사실상의 무상임대 개념의 보금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이 공약은 결혼적령기 청년들의 결혼을 촉진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원도심 공동화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후보는 재정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도심 지역 20여개 주민자치센터와 확보 가능한 공공용지 등에 50~60세대가 들어가는 오피스텔 형식의 주거·행정복합건물을 지어 임기동안 모두 1천여세대의 신혼부부용 보금자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거주기간은 기본적으로 3년을 보장하고, 이 기간 내에 첫째아이를 출산하면 2년을 연장해 최장 5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해 안정적인 주거 보장과 육아활동 등도 도울 방침이다.
박 후보 측은 소요되는 재원은 공공지원 임대주택법에 따른 건축재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토지조달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제외하면 시의 직접적인 재원투자는 크게 들지 않는 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신혼부부용 공동주택은) 주택 입주자금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미루는 청년과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주체 설립 등으로 고용기회도 확대될 수 있는 1석4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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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확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유성구,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확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셉테드 적용한 안전 인프라 구축 및 마을 건강리더 육성
2017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 1등급
▲관내 건설현장 안전 점검하는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관내 편의점
대전 유성구가 올해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수요와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셉테드 개념을 적용한 방범용 CCTV 26개소 52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CCTV 595대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생활밀집지역과 학교주변 등 안심관심지역의 노후 보안등 400여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보행환경을 개선하며, 봉명동과 구암동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도 시범 추진한다.
특히, 야간 횡단보도 이용자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29개의 교통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집중조명, 안전유도블럭 등을 설치하는 `LED황단보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구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민간 단체와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유성경찰서와 대전인권센터 등과 연계해 공중화장실 7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중점 추진한다.
건강한 도시 조성에 있어서는 건강100세버스, 건강100세지원센터, 진잠건강나눔센터 등 지역 거점 센터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발치유 ▲동화구연마술 ▲운동 ▲힐링푸드 등 5개 분야 80명의 건강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배출된 건강리더들과 함께 건강동아리 조직, 마을봉사 등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2017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별 7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지역안전지수 발표에서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범죄, 자살, 감염병 3개 지수에서 안전 1등급을 받았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조성된 여성안심지킴이집(30개소), 공중화장실 안심벨설치(27개소), 스마트 유성안심존앱, 무인택배보관함(9개소)을 운영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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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 업무 협약식 개최
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 업무 협약식 개최
지속적인 민간 단체와 교류 통해 치매노인들의 사전지문등록률 높여 치매노인 발생 예방 및 조기발견에 힘써 사회적 약자 보호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김준호)에서는 2018. 4. 9.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구청, 서구보건소, 대한노인회 서구지회, 노인사랑복지법인과 함께 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둔산경찰서, 유관기관 사전지문등록 MOU 개최(사진-대전청)
본 협약식은 최근 관내 치매노인 인구와 실종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치매노인 발생 예방방안 및 실종 시 조기발견을 할 수 있는 사전지문등록률 증대를 위한 기관간 업무 협조 강화를 위해 개최된 것이다.
서구청, 서구보건소는 치매노인 등급부여, 사전지문등록의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대한노인회와 노인사랑복지법인에서는 자치단체와 경찰서와의 치매노인 정보 공유를 통해 치매노인 등록률 상승에 기여하는 등 상호 역할분담을 하였다.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민간단체와 정보 교류를 통해 치매노인들의 사전지문등록률을 높여 치매노인 발생 예방 및 조기발견에 힘써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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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리플릿을 자체 제작
학교폭력 NO! 리플릿을 자체 제작
학교폭력 피해 징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당한 경우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또는 112를 통해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
▲학교폭력 근절하기 위한 리플릿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8. 4. 9(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리플릿을 자체 제작하였다.
리플릿에서 학교폭력의 정의와 청소년 자살의 주된 원인 중 13.8%가 학교폭력이라는 통계를 제시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징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당한 경우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또는 112를 통해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제작한 리플릿은 지역 카페, 밴드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실종 예방에 더 노력 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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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신고 없이도 해외직구 반품물품 관세환급 가능해진다
수출신고 없이도 해외직구 반품물품 관세환급 가능해진다.
1,000달러 이하 해외직구물품 관세환급 요건 완화
해외직구 관세환급 너무 어렵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고, 수출신고를 해야하고, 몇만원 돌려받기 위한 시간, 노력소모가 너무 큽니다. 관세를 받아 갈 때는 아주 쉽게 납부하게 하면서 환급 할 때는 아주 어려운 절차를 제시하네요.
- 해외직구관련 블로그 댓글 중 -
관세청은 10일부터 해외직구로 수입한 개인 자가사용물품에 대해 수출신고를 못하고 반품한 경우에도 관세 등 수입 시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환급요건을 완화한다.
단순변심, 사이즈 상이 등에 따라 해외직구한 물품을 반품하는 경우, 이전에는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후,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하여야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수출신고를 못하고 국제우편 등으로 반품한 경우에도, 운송 확인서류, 반품 확인서류 및 환불영수증으로 관세환급이 가능하게 된다.
종전에는 수입신고필증과 수출신고필증이 필요했으나 개선된 후에는 수입신고필증과 수출갈음서류만 제출하면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환급요건 완화는 관세환급을 받은 직구반품 물품의 대부분(85%)이 미화 1,000달러 이하인 점을 감안하여 적용대상을 물품가격 미화 1,000달러 이하로 하였다.
이번 직구물품 환급제도 개선은 현 제도가 환급액이 소액인 경우에도 정식 수출신고를 하도록 하여 소비자에게 불편함이 크고, 규정을 알지 못해 수출신고를 누락하는 경우도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고려하고,
해외직구로 구입한 물품이 반품·환불 되어 국내에 수입물품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관세를 부담하게 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조세환급법령은 세수를 잃어버리거나 놓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간 모든 수입물품의 반품 시 환급을 받으려면 수출신고필증 제출이 필수 요건이었으나, 이번 환급제도 개선은 해외직구 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실질과세의 원칙에 부합하도록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련 규정을 정비하여 직구에 대해서는 반품확인 증명 자료를 폭넓게 인정하는 것이다.
환급신청은 전국에 소재한 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서 환급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며, 문의는 관세청 심사정책과(042-481-7754/7863)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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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비 코치 운영비 1억여원 지원
대전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비 코치 운영비 1억여원 지원
지난해 대비 두배 규모, 초·중학교 15개교에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4월부터 3개월간, 제47회 전국소년체전(5.26.~5.29.)을 대비해 대전 지역 초․중학교 15개교(초 10개교, 중 5개교)에 코치 운영비 1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대표선발전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대비 두배 규모이다.
해당 학교에서는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15명의 코치(교당 1명)을 선발해 지도하며, 특히 이번 선발전에는 보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반짝이는 원석들이 대전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탁되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보름 간 선발전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은 증명되었고, 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은 지도력의 집중”이라며 “제47회 전국소년 체전까지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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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방문 마무리
이 권한대행,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방문 마무리
9일 어은동‧신탄진동 사업현장 방문, 쇠퇴한 상권 활성화․도시발전 등 기대 표명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월 동구 가오동과 중구 중촌동에 이어, 9일 오후3시 유성구 어은동과 대덕구 신탄진동을 방문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유성구 어은동 `일벌(Bees) Share Platform´도시재생 대상지를 방문한 이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과 현장 상황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이 지역은 건물과 가로등이 노후되고 CCTV가 부족해 밤길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지만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며 “여기에 청년창업플랫폼, 어린이공원과 노인정 등 공유 공간의 재탄생으로`우리동네 살리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업추진 관계자에게는“관련 기관과의 협업과 행정력 집중으로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역 내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상호협력으로 자립기반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각별히 주문했다.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유성구 어은동 일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Share Platform(청년지원센터), 노인정-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보행자거리 조성, 가로 친화형 상가 만들기, 무인택배센터, 건축물 태양광 패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지역 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활력 UP프로젝트´사업 현장인 대덕구 신탄진동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이 동네는 현재 간판과 전봇대 등이 무질서해 볼품이 없지만 재생사업을 통해 건물과 도로가 정비되면 반듯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업추진 관계자에게는“뉴딜사업 추진은 주민협의체 발굴과 육성이 중요한 만큼 주민역량강화교육(도시재생대학)프로그램 개발 및 협의체 컨설팅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중심시가지형´사업이 추진되는 신탄진동 일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모두 396억 1500만원을 투입해 쇠퇴 상권 변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상인 역량강화, 신규업종 창출 및 잠재적 지역발전 요인을 활용한 특화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정부 뉴딜사업 공모에서 중앙공모 1곳(신탄진/중심시가지형)과 광역공모 3곳(어은동/우리동네살리기, 가오동/주거지지원형, 중촌동/일반근린형) 등 모두 4곳이 선정돼 국비 280억 원 등 모두 860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현재 관문심사와 선도지역 지정 신청을 한 상태로, 활성화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 후,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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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다문화 커피점토 공방카페 기부 앞장
동구, 청년·다문화 커피점토 공방카페 기부 앞장
- 동구자원봉사센터 연계 자원봉사 실시 후 커피점토 화분은 사회복지시설 기부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일 청년·다문화 일자리 창출사업인 커피점토 공방카페와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이날 만든 커피점토 화분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동구 커피점토 공방카폐 회원들 사진-동구청
이날 봉사활동은 중앙시장 이벤트홀 2층 커피점토 공방카페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2019년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카페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이날 만든 공예품은 기부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커피점토공방카페는 올해 초 시-자치구 협력적일자리 창출사업에 재선정되었고 커피찌꺼기로 100% 천연 커피점토를 만들어 자원재활용 환경교육, 커피점토 체험학습과 함께 공예품을 생산·판매하며 청년, 다문화가족 1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충신 경제과장은 공방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커피점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함께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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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 문패 달아드려요~
`화목한 가정´ 문패 달아드려요~
목동, `한국 인장업 연합회´ 재능 기부로 주민 문패 전달과 달아주기
대전 중구 목동주민센터(동장 민찬기)는 지난 6일 한국 인장업 연합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민순)의 재능 기부로 문패를 기탁받았다.
▲ 중구 목동 인장업 연합회원 문패달기 행사 사진-중구청
이 문패는 마을 통장 추천과 희망 주민 중 `화목한 가정´에 선정된 11세대에 전달됐다.
문패 전달식에 참석한 마을 주민 대표 안억문(82,남)씨는 “30년간 알토란처럼 모은 돈으로 마련한 내 집에 이름을 달게 되어 삶의 보람을 느꼈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민순 지부장은“틈틈이 조각한 문패를 주민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행복으로 전달되는 재능기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찬기 동장은 “우리 목동을 생각해주신 한국 인장업 연합회 대전․충남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동에서도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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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공모 실시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공모 실시
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사업제안 접수.. 구 단위 `누구나 구청장´ 공모는 사업별 1억 원까지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해 6억 6천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사업제안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성구 구즉동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달빛걷기대회 모습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주민들 간 토론과정을 거쳐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는 2011년 2억 8천만 원 규모로 처음 시행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공모는 총 6억 6천만 원 규모로 동 단위 사업 총 3억 3천만 원(동별 3천만 원), 구 단위 사업 3억 3천만 원(사업별 1억 원 이하)이 편성됐다.
특히, 구 단위 공모사업인 `누구나 구청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일반사업과 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특정계층 분야로 이원화하여 다양한 분야의 사업제안을 받게 된다.
또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에 접목한 구민배심원제도를 올해 참여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동별 제안사업은 인터넷사전투표, 동주민회의 등을 거쳐 선정되며, 이를 위해 사업 접수기간 동안 동 주민회의 구성원도 동별 80명 내외로 함께 모집한다.
동별 사업제안과 구성원 참여 신청은 관내 11개 주민센터와 구청 자치행정과(611-2203), 구 단위 사업은 구청 기획실(611-2056)로 하면 되고, 자세한 일정과 사업계획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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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관련 대변인 성명발표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관련 대변인 성명발표
박영순, “참다운 주권재민시대, 촛불정신의 사법적 추인이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모토에 더욱 충실할 것” 다짐 계기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변인 선치영은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관련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
<성명전문>6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중형 선고는 박근혜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해 국정을 농단한 국사범으로 규정한 것으로, 국민무시의 몰이성적 통치행위에 대한 준엄한 심판으로 판단한다.
이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주의를 확인하고 이를 발현한 촛불정신을 사법적으로 추인하고, 국민이 최고 권력자라는 인식을 우선하는 참다운 국민주권 시대에 돌입했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오늘의 심판은 이제는 국가권력이든 지방권력이든 위임받은 권력은 그것의 기반인 시민을 위해 진실하게 사용하지 않고 사유화하고 농단한다면 준엄한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촛불정신으로 재 점화된 진정한 주권재민시대에 맞게 `시민이 시장´이라는 겸손하고 낮은 곳을 향한 자세로 시민들의 권리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로 삼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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