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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
동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
12일 구청 생활지원공감실에서 참여기관 관계자 모여 사업 로드맵 공유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2일 구청 생활지원공감실에서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유관기관과 앞으로의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구 아동안전 지도 제작회의 사진-동구청
이날 회의는 동부교육지원청과 4개 참여 초등학교, 동부경찰서, 동대전성폭력상담소 등에서 총 10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배부된 매뉴얼을 익히며 아동안전지도의 전반적인 과정 및 필요성을 환기했고, 이어 기관 역할 분담과 각 과정별 일정을 확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상호 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평소 학생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안전지도 사업은 아이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 환경 요인을 조사해 지도화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완성된 지도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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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유성구,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열람 대상은 48,77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열람은 구청 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48,77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열람은 구청 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서 볼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이용상황 등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적정한 의견가격 및 사유 등을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내달 2일까지 공시지가 열람 장소에 방문 및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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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제3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11일 제3차 약사윤리위원회를 갖고 회원 징계 후 현안에 대해 검토했다.
신성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회원 징계 결정 및 대의원 자격 상실 통보 이후 약사윤리위원회를 향한 일각의 악의적 비난이 정도를 넘어섰음을 지적´하고, `정관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위원회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위원회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징계의 부적절성 논란에 대하여 지난 해 징계결정이 절차와 정당성에 있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음을 재확인하고,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향후 임원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누구라도 회원으로부터 정관 및 윤리기준 위반에 대한 제보가 있다면 언제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엄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천명하였다.
신성숙 위원장은 맺음말을 통해`징계 및 대의원 자격상실 통보를 통해 총회의장 자격을 상실하였음에도 대의원총회 개최를 파행으로 이끌어 회무마비 상태까지 이르게 된 데 매우 유감스럽다´며 `약사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 및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면 약사회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음을 자각하고, 향후 건전하고 공정한 약사사회 선거풍토 정착 및 전문직능인으로서 지고지선의 가치로 내세울 윤리성 확립을 위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중단하여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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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 순찰 실시
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 순찰 실시
경찰관, 교직원 및 총학생회 임원, 학생 등 30여명이 모여 기숙사, 인근 원룸촌, 공원 등 취약 지역 중심으로 순찰
▲중부경찰서, 을지대 협업, 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 순찰 (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4. 12.(木) 16:00 을지대학교 본관 앞에서 경찰관, 교직원 및 총학생회 임원, 학생 등 30여명이 모여 기숙사, 인근 원룸촌, 공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가 성폭력 예방』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신학기 대학가에서 음주로 인한 추행, 불법촬영 등 성범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학 합동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성범죄의 심각성을 가시적으로 알리고 예방하고자 실시하였다.
이에 대해, 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 제공과 함께 교내 도서관, 기숙사 등 취약 지역 합동 점검 및 간담회 등을 통해 警-學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동민 여성청소년계장은 “관련 기관과 함께 장애인․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및 피해자 보호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행위자들에 대해서는 여성청소년수사팀 등 가용 경찰력을 집중, 엄중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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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보건․의료정책´ 관련, 제 2차 공약 발표
`삶의 질을 보장하는 대덕´ `노인과 아이, 남녀가 안전한 건강혁신도시 대덕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대덕´, `노인과 아이, 남녀가 안전한 건강혁신도시 대덕구´라는 주제의 보건 ․ 의료정책과 관련한 제2차 공약을 발표했다.
마을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건강리더 양성과 `VIP 건강안전케어´ 서비스 시행,
대덕구 통합건강컨설턴트로 주민 건강관리 지원,
시간제 아픈 아이 방문돌봄서비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일상생활지원센터´ 설립,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
박 예비후보는 “2016년 지역사회건강순위(K-Health 랭킹) 연구에서 전국 253개 지자체와 대전 5개구의 조사결과를 비교한 자료를 보면 대덕구의 건강실태는 전반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대덕구의 건강행위 중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은 전국 62위, 대전 1위이고 당뇨병 치료율은 전국 246위, 대전에서는 5위로 전반적으로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고 당뇨병처럼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자와 취약계층의 치료, 간병, 영양, 운동, 심리 등 다면적 문제에 대한 통합적 건강관리, 질병과 연관된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지지체계, 예방과 건강증진 인프라 조성,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 여성등 의 특별한 건강문제를 고려한 보건의료서비스 프로그램 등 시급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그는 실천방안으로 △`대덕구시민건강위원회´구성 및 운영을 비롯 △마을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 건강리더 양성과 `VIP 건강안전케어´ 서비스 시행 △대덕구 통합건강컨설턴트로 주민 건강관리 지원 △시간제 아픈 아이 방문돌봄서비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일상생활지원센터´ 설립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예방 see, 유관기관협력 safety, 유사시 일원화된 구조지원체계 soft, 상시모니터링 신고 주민안전담당권 sheriff) 수립 및 운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생명에 관한 건강권은 국민의 기본권 중 가장 중요한 권리이므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주민건강 컨설팅 인력과 건강리더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주거환경, 심리치료, 운동 등 다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관련분야 사회적경제와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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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 방문의해 알리기!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개최
2019 대전 방문의해 알리기!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개최
국민 대상 대전의 매력 담긴 이야기 발굴, 총상금 320만원, 6월 20일 마감
대전광역시가 내년 `대전방문의해´를 앞두고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국민 대상`2018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 개최로 대전의 숨은 매력이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대전의 주요 명소와 문화, 인물, 역사, 미담사례, 스토리텔링 등 대전을 주제로 한 이야기이다.
제출 형식은 글과 사진, 동영상, 웹툰 등이 포함된 블로그 콘텐츠이다.
접수 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후 오는 6월 20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zepero126@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는 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며, 최우수(100만원/1명), 우수(60만원/2명), 장려(20만원/3명), 입선(10만원/4명) 등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총 상금 320만원이 수여된다.
최종결과는 7월 초 대전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공보관실(042-270-25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년은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기념하는 `대전방문의 해´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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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사랑담은 행복꾸러미 배달
석교동, 사랑담은 행복꾸러미 배달
생필품 담은 꾸러미, 저소득 50가정에 전달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현상권)와 함께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 중구 석교동 행복 꾸러미 전달식 사진-중구청
이번 나눔은 ㈜올마켓코리아에서 후원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됐다. 행복꾸러미는 장류(된장,고추장,간장), 세제류(세제, 치약), 식품류(백미, 라면, 밀가루, 김, 식용유)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11가지 생필품을 담아 지역 저소득 50가정에 정성껏 배달했다.
김태수 동장은 “이번 나눔행사로 우리 마을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홍보되고,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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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
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
- 11일 계룡건설 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1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계룡건설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동구 천동 항공사진 사진-동구청
천동3구역은 천동 187-1번지 일원에 총면적 16만 2945㎡ 공동주택 3463세대, 준주거용지 4594㎡ 공공청사용지 1192㎡ 규모로 대단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천동3구역은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건축심의까지 이행하였으나, 2009년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전면 중단되어 사업추진이 장기간 답보상태이었으나 민관의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국토부와 LH를 방문하여 사업재개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2015년 10월 민관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사업재개 확약을 이끌어 냈다.
금번 계룡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에 따라 4월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을 거친 뒤 상반기 중 사업시행협약 체결을 통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금년 준공예정인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대동2, 천동3구역 사업이 단계적으로 본격화 되면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되었다.
한현택 청장은 “금번 사업계획서 제출로 천동3구역은 물론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토부와 대전시, LH와 함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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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초과!
교육부를 비롯한 지자체가 나서서 점검, 관리해야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과 관련, 교육부 뿐 아니라 지자체, 학교가 함께 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은 미세먼지 때문에 가뜩이나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또 다른 불안을 던져준 꼴”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부를 비롯한 지자체가 나서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환기를 하면 없어진다고 하지만 미세먼지로 환기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속수무책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 등은 대기질 악화에 취약하므로 지자체와 학교가 이제부터라도 정기적으로 점검, 개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교 실내공기질 문제를 학교 구성원과 공유하고 저감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공공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실내공기질 클린존´을 구축하고, 실내공기로 인한 아이들의 건강상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관련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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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은행원에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전달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은행원에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전달
안태정 중부경찰서장은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전화금융사기와 관련된 범죄 신고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는 4.11.(수) 10:40경 안태정 중부경찰서장이 하나은행 대전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의심 고객을 발견, 신속한 신고로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직원 이○○씨에 대해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직원 이○○씨는 지난 3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 600만원 인출을 시도하려는 피해자의 행동을 수상히 여기고 “여기 보이스피싱 의심 가는 고객이 있다.”며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전화금융사기는 범인이 돈을 인출한 뒤 곧바로 현장을 이탈하므로 현장 검거가 매우 어려워 시민 제보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전중부경찰서장(총경 안태정)은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전화금융사기와 관련된 범죄 신고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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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경선 승리 각오 다져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경선 승리 각오 다져
박병석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박영순 후보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격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중구 용두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경선 승리 각오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시민특보단과 지지자, 시민을 비롯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자 등 1000여 명이 찾아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박범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승래 의원, 강래구(동구)·송행수(중구)·박종래(대덕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병석 의원과 경남지사에 나서는 김경수 의원은 축전을 보내와 선전을 기원했다.
박병석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박영순 후보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경수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박영순 후보의 열정을 기억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경험과 실력이 있는 소중한 인재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박영순 후보를 격려해 주시고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범계 위원장은 축사에서 “박영순 동지는 대덕구에서 고난과 고초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민주당이었고 언제나 노무현, 문재인이었다”며 “박영순 동지가 우리 민주정부의 대전시정을 이끌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확장성´을 갖춘 본선 경쟁력이 강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경선통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사말에 나선 박영순 후보는 “제가 선거에 몇 번 떨어졌는지 아시죠?” “저는 6번 선거에 떨어졌다 참 미련한 사람이다”고 소개한 뒤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출마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은 제가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더니 내 이름을 팔아서라도 꼭 당선돼 돌아오라고 했고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봉화마을에 당선증을 갖고 가서 인사드리겠다”고 당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가 시장이 되면 대전 현안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써 주셔야 된다고 했더니 꼭 살아서 돌아만 오라고 하셨다는 말로 격려했다”고 소개한 뒤 “대전시장 참 어려운 자리고 노력이 요구되는 자리다.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님들과 힘을 합해 꼭 대전발전 이뤄내겠다. 대전시장이 된다면 시민들이 정말로, 세상이 확실하게 변했구나 느낄 수 있도록 대전을 확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4일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선거를 위해 공개 모집한 `시민특보단´ 1528명이 참여하는 1900명 규모의 `시민소통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경선과 본선을 대비한 탄탄한 조직을 구축한 상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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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무료 공간`청춘나들목´도시철도 대전역에 12일 개관
청년들의 무료 공간`청춘나들목´도시철도 대전역에 12일 개관
대전 여행자를 위한 휴식. 정보 제공공간, 전국 청년들의 네트워크 공간
원도심 지역 청년 위한 스터디 공간, 전시, 세미나 등의 오픈형 공간
대전광역시는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공간 3곳 중`청춘나들목´이 12일 오후 3시 가장 먼저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 담당관은 " 청춘나들목이 대전광역시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내년 대전방문의 해을 맞아 대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대전을 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전국청년들이 대전에서 모이고 원도심지 청년들이 청춘나들목에 모여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전시 청년활동공간은 당초 청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청인지역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역사와 지상공간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계획이 수정됐다.
대전시의 청년활동공간은 전국 최초로 장소부터, 명칭, 공간컨셉, 최종 운영자 선정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자를 선정해 자유로운 청년활동공간 탄생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기대가 크다
청년활동 공간인 청춘 나들목(http://www.daejeonyouth.co.kr,T. 070-4275-9993~4)은 도시철도 대전역 지하 3층과 지하1층의 유휴공간에 조성된다. 대전역이라는 지리적이점을 활용한 대전 방문객 및 여행자를 위한 휴식. 정보 제공공간, 전국 청년들의 네트워크 공간뿐만 아니라 활동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 청년 등을 위한 코워킹 공간, 스터디 공간, 전시, 세미나, 이벤트 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오픈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춘 나들목은 지하 3층은 개인, 소규모 인원을 위한 공유 부엌, 코워킹 및 스터디와 휴식 공간, 지하1층은 대전시을 방문하는 방문객 안내, 홍보 존으로 전국 또는 지역단위 전시, 강연, 세미나, 이벤트 존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나들목´은 `여행´을 콘셉트로 청년들이 원하고 동경하는 여행을 매개체로 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청년 행사를 링크시키고, 지원하는 거점역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나들목´운영자는 한남대학교 앞에서 공간을 운영해오던 청년기업 콜라보에어㈜가 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운영비, 사업비 등등으로 1억7천만원을 대전시에서 지원받게 된다.
콜라보에어㈜ 이주현 대표는 청춘나들목에 대전와유 패스권 도입, 질문여행학교, 청춘플리마켓 등 1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오로지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만큼 이제부터는 청년 운영자들이 공간 활성화에 앞장설 차례”라며 “그동안 공간이 없어 불편했던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명품 청년활동 공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청춘나들목 사업이 인근에 청년구단과 같이 연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패키지 상품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30억원 예산을 들여 청춘나들목 외에 청춘너나들이(샤크존), 청춘dododo(충청투데이) 공간도 5월초 까지 개관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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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위반사실 공표 약사법 개정안 반대키로
약국 위반사실 공표 약사법 개정안 반대키로
법제위원회 1차 회의 개최..법안 문제점 지적 후 적극 대응 예정
대한약사회 법제위원회(부회장 심숙보, 위원장 박근희)는 10일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국회에 발의된 약국 위반사실 공표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개진키로 했다.
위원회에서는 약국 등의 약사법 위반사실 공표를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안이 시정명령 도입․약국과징금 개선 등 약국규제의 완화 추세에 역행하며, 약국의 관련법 위반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 제도 도입이 부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의료법 역시 국민건강에 직결된 사항이지만 의료광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만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법제위원회에서는 법률간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 사항을 비공개정보로 관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정보공개법과의 충돌 및 제도 실효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제도 도입반대 의견을 제출하고 국회에 적극 입장을 설명하기로 했다.
박근희 위원장은 “해당법안은 의료법과 비교해도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제조·수입업체와 약국을 동일선상에서 판단하는 것도 문제”라며 ”해당법안에 약국이 제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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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 착수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 착수
(사)한국갈등해결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통 공간 준비 중
대전시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오랜 논란과 갈등을 매듭짓기 위한 시민여론 수렴 및 공론화 절차가 본격 시작한다.
▲ 한국갈등해결센터 홈페이지 캡쳐
이에 대전광역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관한 시민여론 수렴을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체는 2018년 4월 6일「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 여론수렴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에 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월평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를 목적으로 중립적인 제3의 갈등전문기관인 (사)한국갈등해결센터가 진행했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공정성, 대표성, 숙의성, 수용성의 4대 원칙하에 공론화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이해관계자는 물론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정보, 절차, 규칙 등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 연구용역의 수행을 맡은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으로 월평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관리를 통해 지역 상생의 숙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으로는 갈등영향분석, 시나리오 워크숍, 타운홀미팅 및 전문가토론회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참여단을 선정하여 숙의과정을 통해 월평공원 조성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
또한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며 향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론화 진행상황 및 연구용역 관련 자료를 시민들이 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연구용역 결과로 수렴된 시민의견은 최종적으로 권고안 형태로 작성하여 대전시에 제출하게 된다.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시민참여단의 숙의과정을 거친 후 최종 의견을 종합하여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민관협의체에 보고하고, 이 결과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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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봄철 야외활동 호흡기 질환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철저
대전교육청, 봄철 야외활동 호흡기 질환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철저
유행성 감염병 등 발생 증가 우려, 각급 학교에 개인위생교육 당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집단생활 및 야외활동으로 인해 봄철 유행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봄철 감염병은 주로 호흡기 감염병으로 환자나 보균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병원체가 공기 중으로 퍼져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봄철 호흡기 감염병인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수두는 급성미열, 발진성 수포가 나타난다.
이러한 감염병은 가족 간 접촉 등으로 전염성이 빠르므로 환자 발생 시에 물컵, 수건 등 위생물품을 개인별로 사용토록 하고, 접촉 차단, 실외활동 금지 조치를 통해 조기에 전파를 막아야 한다.
또한, 4~5월은 현장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야생 진드기 매개감염병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감염 시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야외활동을 계획했다면 긴 팔 옷과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하며, 소매는 단단하게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벌레 기피제도 챙겨 야외 활동 때 뿌리면 좋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표준예방접종일정표에 따라 예방 접종을 하고,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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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비 자율방범대 공직선거법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지방선거 대비 자율방범대 공직선거법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선거법 위반행위 관련 과태료와 신고 포상금 제도 등 공직선거법에 대하여 사례별로 알기 쉽게 교육
▲대전 중구 태평1동 기동순찰대 초소에서 자율방범대원 상대로 공직선거법 관련사례를 설명하며 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에서는 9일 저녁 8시경 대전 중구 태평1동 기동순찰대 초소에서 자율방범대원 상대로 공직선거법 관련사례를 설명하며 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법 위반행위 관련 과태료와 신고 포상금 제도 등 자율방범대원이 평소 궁금해 하던 공직선거법에 대하여 사례별로 알기 쉽게 이루어졌다.
이후 자율방범대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의견청취와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체감안전도를 높이고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부서 추진시책인 `탄력순찰 안내서´를 배부하여 탄력순찰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경찰에서 자율방범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직선거법 및 탄력순찰을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원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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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베라 폐업에 따라 주변 상권 살리기 직원동참
호텔 리베라 폐업에 따라 주변 상권 살리기 직원동참
직원들 간의 사적인 모임 및 각종 직능단체 모임도 리베라호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호텔 리베라 폐업에 따라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3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활용하여 모든 실과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명동 리베라호텔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상권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부서회식, 직원들 간의 사적인 모임 및 각종 직능단체 모임도 리베라호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리베라호텔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조그마한 직원들의 도움이 상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며 한다며 앞으로 상권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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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성평등 문화, We Together´선포식 개최
대전시,`성평등 문화, We Together´선포식 개최
성차별·성폭력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대전광역시는 11일 성평등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 앞서 선포식을 갖고 Me Too 운동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평등의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선포식은 미투운동에 대한 시민단체와 시청 공무원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미투운동 지지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대표의 공동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 600여 명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카드섹션에 담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선포식으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방관하기도 했던 성차별·성폭력을 없애고, 사회변혁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여러분들도 Me Too운동 지지와 With You, 나아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We-Together 운동에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우리시는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 이어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서는 김영섭 건축문화 건축사사무소 소장이`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을 위한 정책과 사고´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 김 소장은 `지자체 공공디자인 사업 현황과 과제´ 및 `공공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와 관련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시사점을 던졌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도시공간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변화의식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결합될 때 만들어진다”며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도시경쟁력의 원천인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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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 개최
제33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 개최
원산지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 관세당국 간 현안 논의
김영문 관세청장은 한-홍콩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0일 홍콩에서 열린 제33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관세청장은 FTA 원산지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및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이행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안전관리 수준 등을 심사하여 관세당국으로부터 공인된 업체에 대해서 통관 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고AEO MRA(AEO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는 상대국 AEO 업체에도 자국 AEO 업체와 동일한 통관 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약정이다.
홍콩은 우리나라의 제5위 교역상대이자, 제2위 무역흑자 상대로, 2015년 한-중 FTA 발효 이후 한-중 무역의 중계지 역할을 하는 홍콩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입통관업무를 담당하는 양 관세당국 간 최고위급 회의가 가지는 의미 역시 크다고 평가된다.
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청장은 `FTA 원산지분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홍콩을 경유하는 중국발 한국행 환적화물이 한-중 FTA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 해당 화물이 홍콩에서 공정(하역, 재선적 등 한-중 FTA에서 허용하는 단순 공정 외의 공정)을 거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증명서인 비가공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양해각서를 통해 비가공증명서 발급에 관한 사항을 합의함으로써, 향후 한-중 FTA의 원활한 이행이 기대된다.
또한, 양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보호 분야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지난 해, 양 관세당국은 홍콩에 서버를 두고 불법 물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단속*하는데 공조하였으며, 홍콩 현지의 한류브랜드 모조품 단속실적** 역시 전년대비 수량 기준으로 1.5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에 더해, 양 관세당국은 지난 2014년 체결한 한-홍콩 AEO MRA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관세청은 더 많은 우리기업이 AEO MRA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홍콩 관세청에 현지진출 우리기업 대상의 AEO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홍콩 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주요 교역국과 관세청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통관을 지원하는 등 관세외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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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눌 감자를 사랑으로 심어요!
이웃과 나눌 감자를 사랑으로 심어요!
중구, 마을 공한지 이용 이웃 나눔 감자심기 돌입
“너 봄감자가 맛있단다”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서 점순이가 주인공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를 들이밀며 자신의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던 단락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을 다 먹고 보리가 올라오기 전까지 우리네 밥상에서 귀하게 여겨졌던 봄 감자. 이제는 우리네 밥상 귀한 자리에서 귀퉁이로 그 자리를 옮겼지만 소외된 이웃에겐 아직도 그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 중구 공한지 감자심기 행사 사진-중구청
중구 곳곳에서 봄감자 파종시기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감자를 심기 봉사활동이 전개됐다.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자생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호동에 위치한 660㎡부지의 `사랑의 텃밭´에 감자를 9일 심었다.
김태수 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하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회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많은 열매를 맺어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석교동은 지난해에도 감자 1,000㎏을 수확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대사동 주민센터(동장 전동배)는 목달동에 위치한 텃밭에 복지만두레와 자생단체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140kg을 10일 식재했다.
전동배 동장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천에 노력하는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 알의 씨감자에서 많은 감자가 열리듯 따스한 마음들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성동 주민센터(동장 조남영)와 자생단체협의회는 9일 무상 기증받은 마을 휴경지에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비료와 퇴비를 뿌리고 씨감자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남영 동장은 “바쁜 일과속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 활동에 참여하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심은 감자는 6월경 수확되어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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