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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
  • 기사등록 2018-04-13 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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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11일 제3차 약사윤리위원회를 갖고 회원 징계 후 현안에 대해 검토했다.

 

신성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회원 징계 결정 및 대의원 자격 상실 통보 이후 약사윤리위원회를 향한 일각의 악의적 비난이 정도를 넘어섰음을 지적´하고, `정관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위원회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위원회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징계의 부적절성 논란에 대하여 지난 해 징계결정이 절차와 정당성에 있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음을 재확인하고,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향후 임원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누구라도 회원으로부터 정관 및 윤리기준 위반에 대한 제보가 있다면 언제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엄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천명하였다.

 

신성숙 위원장은 맺음말을 통해`징계 및 대의원 자격상실 통보를 통해 총회의장 자격을 상실하였음에도 대의원총회 개최를 파행으로 이끌어 회무마비 상태까지 이르게 된 데 매우 유감스럽다´며 `약사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 및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면 약사회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음을 자각하고, 향후 건전하고 공정한 약사사회 선거풍토 정착 및 전문직능인으로서 지고지선의 가치로 내세울 윤리성 확립을 위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중단하여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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