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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류동 , 안전리더 양성교육 실시
중구 오류동 , 안전리더 양성교육 실시
통장협의회 등 20여명 대상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역량 배양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에서는 17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및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오류동 통장및 직원의 안전 리더 양성교육 사진-중구청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시기별 안전수칙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광자 오류동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안전리더 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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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재활용 수거 대란 해결 입주자대표 간담회 열려
동구, 재활용 수거 대란 해결 입주자대표 간담회 열려
-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59곳 아파트 관계자 참여… 정상화 위한 상생 해법 모색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현재 관내 일부 공동주택과 재활용 수거업체 간 폐비닐 수거 거부 논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입주자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동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사진-동구청
이날 회의는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고, 해당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먼저 구는 회의자료를 통해 중국의 폐기물 금수 조치로 인한 납품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해결을 위해서는 양측 간의 계약조정 등 공동주택과 재활용 수거업체간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했고, 이어 폐비닐류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입주민들에게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재활용 수거 거부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면서 원만한 해결을 목표로 서로 노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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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공공시설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로 원(one)카드´ 공약 발표
박영순, 공공시설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로 원(one)카드´ 공약 발표
`하나로 원 카드´는 모바일 앱 형태로 지역의 도서관 미술관, 체육시설 등 회원증 통합 사용 가능
박영순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대전의 공공시설을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로 원(one)카드´ 공약을 발표했다.
▲박영순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공공시설을 한 방에 이용하는 `하나로 원 카드´ 공약제시 하고 시민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7일 시민의 `스마트한 삶´을 위해 제시한 이번 `하나로 원 카드´는 모바일 앱 형태로 지역의 도서관 미술관, 체육시설 등 회원증을 통합해 사용하게 된다.
도서관, 미술관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각각 시설별 플라스틱 회원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과 회원 카드 분실·재발급의 번거로움도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앱 카드´ 한 장으로 대전지역 100여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공공시설 이용 예약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로 원´ 카드는 공공시설의 위치와 전화번호 강좌, 수강료 등도 확인할 수 있는 등 시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순 후보는 “공공시설 이용 뿐 아니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 `하나로 원´ 카드 이외도 대전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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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사전 지문등록 실시
치매노인 실종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사전 지문등록 실시
치매노인이 보호자로부터 이탈 실종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코자 사진, 지문 등 인적사항 등록 해놓는 서비스
대전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종세)에서는 2018.4.17.(화)13:30경 관내 웰스테이요양원을 방문하여 치매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관내 웰스테이요양원을 방문하여 치매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치매노인 대상 사전등록 서비스는 보호시설이나 가정에서 치매노인이 보호자로부터 이탈해 실종되거나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경찰관서에 치매노인의 사진, 지문 등 인적사항을 등록 해놓는 서비스이다.
박종세 여성청소년과장은 “치매노인 사전 지문등록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실종 등 사고예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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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
2018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어린이가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방안 논의
▲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17일(화) 10시경 중부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각 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대전중부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기여한 녹색어머니회원 4명에 대하여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어린이가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태정 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중부경찰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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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 운동 전개
행복나눔!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 운동 전개
지정·기탁된 기부금은 연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
▲17일 노은2동주민센터에서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기부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노은2동(동장 최범순)은 17일부터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를 시작으로 「행복나눔!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부릴레이 행사는 첫 주자가 다음 기부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11월까지 매월 찾아가는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게 된다.
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된 기부금은 연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된다.
첫 주자로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호)는 이와 더불어 「두드려요 똑! 똑! 찾아가요 talk! tralk!」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서비스 및 긴급물품지원 The 살핌 119(日日求)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도 해나갈 계획이다.
김병호 위원장은 “이번 기부 릴레이 운동은 나눔 참여의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여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보듬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며, “인정이 넘치는 노은2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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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당원 및 각계 지지자 500여명 참석, “새로운 대덕의 역사 쓰겠다” 포부 밝혀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에 출마한 박정현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7시 당원 및 각계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에 출마한 박정현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7시 캠프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닻을 올렸다.
당원 및 각계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예비후보는 “오정동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고 읍내동에서 첫 아이를 키웠으나 친정이 이사가는 바람에 아이를 맡기기 위해 떠났다가 다시 돌아 왔다”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 더 이상 떠나지 않는 대덕구를 만드는데 온 열정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막중한 책임감에 두렵고 떨리지만 존경하는 대덕구민과 함께 새로운 대덕의 역사를 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전제, “지난 24년간의 시민운동과 8년간의 시의원 경험을 살려 떠나는 도시 `위기의 대덕´을 반드시 `돌아오는 대덕´으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예비후보는 △사람에 투자하는 대덕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도시 대덕 △도시재생을 통한 일자리와 지역경제 살리기, 4차산업 실증도시 대덕 △삶의 질을 보장하고 안전한 건강혁신도시 대덕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관광도시 대덕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 등 6대 공약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장수찬 목원대 교수, 강영희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 이사, 김성훈 사회적경제 대전플랜 상임대표 등 대전지역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주요인사들이 박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오는 19일 `지속가능 공정관광´ 인사 50여명도 박후보지지를 공개선언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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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73개소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민‧관 합동점검 실시
공중화장실 73개소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민‧관 합동점검 실시
안전취약지역의 공중화장실에 안심거울과 안심비상벨을 설치‧운영
▲이원구 부구청장
대전 유성구가 20일까지 공중화장실 73개소에 대해 생활용품으로 위장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2월에 개최한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의견과 여성단체의 여론형성에 따라 구와 유성경찰서, 대전인권센터, 유성구 여성친화주민참여단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파탐지장비로 화장실 내부 전체를 탐색하고, 소리 또는 진동 등 이상 감지 시 렌즈탐지장비로 의심되는 장소에 대해 정밀 탐색을 실시한다.
점검 시 발견된 몰카 등 불법촬영기기는 유성경찰서에서 수사를 통해 행위자를 추적, 조치할 예정이다.
조상화 유성구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성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설 보완 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전취약지역의 공중화장실에 안심거울과 안심비상벨을 설치‧운영하고, 스마트 유성안심존앱, 여성안심지킴이집 등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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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떠나는 버스 12대 대상 출발 전 안전점검 실시
현장체험학습 떠나는 버스 12대 대상 출발 전 안전점검 실시
4~5월 중, 초등학생 수련활동 및 현장체험이 집중됨에 따라 학교 측과 협조해 출발 전 버스기사 음주 여부 확인
▲둔산경찰서, 행락철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초등학교 현장체험 출발 전 안전점검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7. 4. 16(월) 08:30~09:30, 관내에 위치한 대전월평초등학교와 한밭초등학교에서 학생 423명을 태우고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버스 12대를 대상으로 출발 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찰은 4~5월 중, 초등학생 수련활동 및 현장체험이 집중됨에 따라 학교 측과 협조해 출발 전 버스기사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동중 차량 내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둔산경찰서는 전년에도 같은 기간(4~5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서 출발하는 단체이동 버스 1,278대(학생수50,120명)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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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40여명이 참여 교통법규 준수 합동캠페인 전개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40여명이 참여 교통법규 준수 합동캠페인 전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하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16일(월) 아침 7시 30분경 남대전지구대 관내 보문산공원오거리에서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중부경찰서,`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 날`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하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보행자에게는 교통사고 원인행위 중 하나인 무단 횡단 근절을 당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운전자는 보행자를 배려하며 안전 운전을, 보행자는 도로를 건널 때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서다-보다-걷다´방어보행 3원칙을 지키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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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와 공유하는 진학플래너 제1회 강좌를 진행
현직교사와 공유하는 진학플래너 제1회 강좌를 진행
21일부터 5회에 걸쳐 대입 정보 제공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전경
대전 유성구는 오는 21일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효과적인 대비전략´을 주제로 `현직교사와 공유하는 진학플래너´ 제1회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용한 대입 정보를 각 회별 주제에 맞게 진학전문교사(대전진학지도협의회 소속)가 강연식으로 제공하는 유성구의 대표적인 진학지원 사업이다.
유성구 학부모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회당 50명을 모집하며, 유성구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inro.happyyc1318.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또 ▲5월 19일 `내가 가고 싶은 2019 상위권 대학수시 전형 분석´ ▲6월 16일 `최상위권 대학과 의학 및 교육대학 지원 전략 수립´ ▲7월 21일 `자기소개서 작성법´ ▲10월 20일 `고1·2 대비 2020이후의 대입 전형 계획 분석`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학준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센터가 제공하는 유익한 대입정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042-862-0153)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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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적측량기준점 3519점 전수조사 실시
동구, 지적측량기준점 3519점 전수조사 실시
지적삼각보조점 58점, 지적도근점 3451점… 기준점 망실 훼손 시 원인자 복구해야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로 토지경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지적측량기준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동구 지적측량기준점 사진-동구청
이번 전수조사는 동구 관내에 설치된 지적삼각보조점 58점, 지적도근점 3451점을 최신 GPS측량기계를 이용하여 시행한다.
지적측량기준점은 각 필지의 경계, 현황, 분할 등을 위한 측량의 기준점이 되는 것으로 산 정상이나 차도, 보도에 주로 설치 되어있으나 도로 굴착 등 각종 공사로 인하여 망실과 훼손이 잦은 실정이다.
구는 도시가스, 상하수도, 전화, 전기시설 등 공사시행으로 지적측량기준점이 망실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를 시행할 때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관내 전수조사를 통하여 망실, 훼손 유무를 일제히 파악하여 원인자에게 복구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측량기준점 관리로 토지경계 등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이 필요한 신설 기준점 측량 성과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적측량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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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입장료 5월부터 무료
뿌리공원 입장료 5월부터 무료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5월부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 중구 뿌리공원 전경 사진-중구청
1997년 문을 연 뿌리공원은 지난 2013년 공원보호 등을 이유로 성인기준 2천원의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는 대전시로부터 일부 운영보조금을 받으며 대전시민과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등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실시해왔다.
이번 입장료 무료화 정책은 이미 전국 명소로 손꼽히며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는 뿌리공원을 더 많은 국민이 찾도록 하고 대전시민과 다른 지역 주민간의 입장료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됐다.
공원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무료화로 전 국민이 가족․친구․연인과 공원을 자유로이 찾아 서로 정(情)을 나누고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로 새 단장을 마친 공원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뿌리공원은 올해 공원 내에 인공 달 조명과 산책로 조명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스낵카페, 매점을 공원 폐장시간에 맞춰 연장 운영하고 노약자를 위한 8인승의 전기차도 준비하며 본격적 관람객 맞이에 준비를 마쳤다. 특히 봄꽃 6,400본을 식재해 활짝핀 영산홍과 함께 상춘객의 마음도 함께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늘어나는 공원 이용자에 발맞춰 제2매점과 기념품 체험관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뿐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게해 가족단위 방문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에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뿌리공원 입장료 무료에 따라 공원이 더 많이 사랑받고 전국명소로 우뚝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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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대덕´`안전환 환경을 조성하는 선샤인(sunshine) 대덕구´
`안전도시 대덕´
`안전환 환경을 조성하는 선샤인(sunshine) 대덕구´
안전정책과 관련한 제3차 공약 발표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안전도시 대덕´,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선샤인 대덕구´라는 주제의 안전정책과 관련한 제3차 공약을 발표했다.
*도시안전통합시스템 구축
*대덕안전통합팀 24시간 운영, 주민안전담당관 육성
*범죄안전예방마을 선샤인프로젝트
*교통사고 제로만들기 중장기 프로젝트,
*산업단지 산재 및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민간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
박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세월호 사고는 국가가 사고와 재난에 제대로 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 못해,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전국민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가슴아픈 사건”이며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5명의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여전히 세월호를 잊지 못하고, 잊어서도 안된다”며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박근혜 정권은 세월호로 시작된 촛불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세월호를 잊지 않은 국민들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 지진(`17.11.), 제천 복합건물 화재(`17.12.), 영흥도 낚싯배 사고(`17.12.) 등 대형재난과 사고가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재해 대책을 수립하는 일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대덕구는 산업단지와 교통의 결절점으로 산업재해와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취약한 주거환경과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진 상급종합병원과의 거리가 멀어 주민안전을 위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전제, “사후적인 조치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비하고, 일상적으로 구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안전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 주민참여형 리빙랩 방식의`대덕구 안전한도시만들기협의회´운영을 비롯 △ 대덕안전통합팀 24시간 운영 △ 주민안전담당관 양성과 `범죄안전예방마을 선샤인(sunshine) 프로젝트´시행 △ 교통사고 제로만들기 중장기프로젝트 △ 산업단지 산재 및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민간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예방 see, 유관기관협력 safety, 유사시 일원화된 구조지원체계 soft, 상시모니터링 신고 주민안전담당관 sheriff) 수립 및 운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사후적, 임시적, 비체계적 안전사고 대응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안전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상시대응체계를 통해 대덕구민의 안전한 도시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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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현판식 개최
제7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현판식 개최
운영기간은 4월13일부터 오는 6월24일(73일)까지로 24시간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 및 단속업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1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금품제공, 흑색선전 등 선거범죄를 단속하고,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
선거상황실 운영기간은 4월13일부터 오는 6월24일(73일)까지로 24시간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 및 단속업무를 하게 된다.
주요단속대상으로는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등이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이와 관련, 선거사범 단속에 있어서 정당·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적법절차에 따른 엄정한 법집행으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적극적인 첩보수집 및 수사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번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경찰관서(112), 둔산서 선거상황실(042-600-5367)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신고보상금 지급(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 공직선거관리규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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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로 찾아가는 `휴먼북´ 본격 운영
유성구, 학교로 찾아가는 `휴먼북´ 본격 운영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지혜 공유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대전 유성구가 책을 빌리듯이 `사람´을 대출해 대화로 지식과 경험을 전해주는 「유성구 휴먼북」을 학교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공공·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휴먼북을 학교로 확대해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6일 가죽공예가 김진숙 휴먼북이 송강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1차 만남에서는 수학지도사 김창현 등 2명의 휴먼북이 5회에 걸쳐 3개 학교 405명의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이달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2차 만남에는 21개 학교가 신청해 총 39회에 걸쳐 1,540여명의 학생들이 10명의 휴먼북과 만나게 된다.
「유성구 휴먼북」은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과 활동을 하고 있는 휴먼북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복과 진로를 위해 가치를 두어야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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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마을,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 펼쳐져
대전효문화마을,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 펼쳐져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전통국악․춤 공연 이어져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원장 오욱환)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악과 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 중구 효문화 마을 문화예술공연 사진-중구청
이번 19일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총 17회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은 문치빈 생활무용협회를 비롯해 우리가락 한마당, 비성문화 예술단, 조정숙 전통춤예술원 등 11개팀으로 어르신들이 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출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효문화마을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정별 공연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589-2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효문화마을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문화마을에서는 레크댄스, 노래교실, 안마서비스 등 23개 여가프로그램과 탁구․바둑․장기․노래 등을 즐길 수 있는 취미교실도 운영중에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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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문충사(文忠祠) 춘계 제향 봉행
동구, 문충사(文忠祠) 춘계 제향 봉행
- 15일 동구 용운동 문충사에서…송병선·송병순 형제 구국의 넋 기려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5일 용운동에 있는 문충사(文忠祠)에서 유림 및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18년 춘계 제향 봉행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 동구 문충사 춘계제향 봉행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문충사 유회소(이사장 전재환)가 주관하고 초헌관은 한현택 동구청장이, 아헌관과 종헌관은 거창과 대전 유림이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문충사는 1989년 대전광역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었으며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과 한일합방을 통탄해 하며 자결한 송병선과 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제사 드리는 사당으로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한현택 청장은 “매년 두 차례 제향봉행 행사를 하고 있지만 송병선, 송병순 두 형제분을 비롯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문충사를 비롯해서 여러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호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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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일자리분야 공약 발표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일자리분야 공약 발표
공용물류단지 조성, 사회적기업 임기내 50개 설립등 제시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13일 경제․일자리분야 7대 공약을 발표 했다.
박병철 예비후보는 대전·대덕 산업단지가 입주하여 대전경제중흥의 주춧돌이 되었던 대덕 구가 이제는 공해를 유발하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노후화된 산업단지, 소규모 영세개인사 업자 중심의 취약한 경제구조로 활력을 잃고 신음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스마트공장 100 개 구축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일자리분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중산층과 서민을 키우고 사회적자본을 육성함으로써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병철 예비후보의 경제·일자리분야 공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1)회덕I.C인근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2)임기내 스마트공장 100개 구축 3)영세중소상공인 지원센터 설립 4)전통 시장활성화 5)대덕구형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 6)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원확대를 통한 사회적자본 육성 7)국방 신뢰성 시험센터 유치를 대덕경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만들것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공용물류단지 조성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난을 해소하고, 대형화물차의 주택 가 도로변 밤샘불법주차로 인한 시민의 교통안전 위협요인을 줄여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2018년 현재 전국의 인증된 사회적기업이 1905개, 대전시 전체에 50개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시세가 비슷한 광주시의 경우에도 98개의 사회적기업이 인 증을 받았다며, 대전지역의 저조한 사회적자본 육성실적에 개탄을 금할 수 없음을 밝혔다. 이에, 임기내에 50개의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의 설립에서 정착까지 원스 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사회적기업의 입주, 중간조직, 제품전시홍보관, 상담실 등을 운영 하는 복합허브공간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은 4월23-24일 실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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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머리에 쏙쏙.. 재미난 동화구연
어르신 머리에 쏙쏙.. 재미난 동화구연
중촌동, 경로당 순회 동화구연 프로그램 전개... 삶의 질 향상 도모
“아하! 불국사, 석굴암이 이렇게 해서 지어졌었네. 동상은 알고 있었어? 집에 가서 손자에게도 알려줘야지” 동화구연에 푹 빠진 경로당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찼다.
▲ 중구 동화구연 프로그램 경노당 어르신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가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순회 동화구연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분위기가 훈훈한 봄날처럼 바뀌고 있다.
한밭도서관에서 지원된 허은경 순회사서의 협조를 받아 매주 2개 경로당씩 총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책과 함께 하는 여행으로 안내하고 있다.
허 사서는 12일 금호아파트 경로당(회장 손석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맛깔스런 언어로 구사해 어르신들을 옛날 옛적으로 안내했다.
동화구연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지금 이 나이에 책을 본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방문해서 재미있게 책도 읽어주고 우리에게 관심도 가져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허 사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어떤 책을 소개해 드리면 좋을지 고심을 거듭한 결과,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책을 선택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어르신들의 삶에 비타민이 될 수 있도록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창석 동장은 “독서는 의사소통 능력과 치매와 우울증 예방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유익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중촌동 마을문고 소장도서 중 전래동화와 이솝우화 등 어르신들이 읽기 편한 책 150여 권을 선정해 경로당별로 15권을 일괄 대여하는 도서대출 서비스도 전개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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