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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임금 1억 2천만원 상당을 착취한 피의자 검거
5년간 임금 1억 2천만원 상당을 착취한 피의자 검거
거주하는 곳에 난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겨울에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생활을 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밝혀져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피해자 B씨(여, 58세)를 식당에서 하루 12시간씩 5년간 일을 시킨 후 1억 2천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일을 빨리 못한다며 머리를 쥐어박는 등 폭행하고 식당 위생을 핑계로 머리를 짧게 깎게 하고, 난방시설 없는 홀에서 잠을 재우는 등 학대한 식당 업주인 피의자 A씨(여, 50세)를 상습준사기, 학대, 장애인복지법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피해자가 난방시설 없는 홀에서 의자 5개를 줄지어 놓은다음 그위에서 잠을자기 위해 이불을 깔고 있다.(영상자료-대전청)
피의자 A씨는 ´12. 11. 30. ~ ´17. 11. 20.까지 약 5년간 유성구 소재 00식당에서 피해자 B씨(여, 58세)를 “나중에 방을 하나 얻어주겠다”는 말로 속여 1억 2천 5백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일을 빨리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머리를 쥐어박는 등 폭행하고 식당 위생을 이유로 머리카락을 짧게 깎게 하고, 피해자가 거주하는 곳에 난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겨울에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생활을 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 11. 30. 폭행사건을 접수하고 피해자로부터 피해를 입게 된 경위를 파악하던 중 수년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학대를 당한 정황을 인지하고, 피의자가 운영하던 식당 주변 상인들 상대로 피해자 학대여부 등 탐문을 실시하여 진술을 꺼리던 상인들과의 끈질긴 접촉과 설득으로 진술을 확보하였다.
피해자가 5년간 학대를 당하면서도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가 장애로 인한 것으로 판단하여 대전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자와 신뢰감을 형성하고, 구체적인 피해정도를 파악하는 한편 병원 진료를 통해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관청에 장애인 등록을 하도록 주선하였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대전지방경찰청 피해자케어팀과 유성구청 합동으로 피해자의 거처를 마련하고, 임시거처 자금을 지급하였다.
경찰은 증거수집을 위해 구청·장애인권익옹호기관·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하고, 경찰·검찰·노동청 3개 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공조수사를 실시하여 피의자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은 사회 소외계층의 임금착취, 학대 등 범죄가 근절되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엄정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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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제138회 정기연주회,`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공연
시립합창단 제138회 정기연주회,`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공연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 이석준 교수의 호른 앙상블팀 호흡 맞춰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38회 정기연주회`너무도 아름다운 그대´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19세기 이후부터 현존하는 작곡가들의 감미롭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는 무대로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와 현재 한국예술 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석준 교수의 호른 앙상블팀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연주는 다양한 형태의 합창 음악으로 구성하였으며, 무반주의 아카펠라 합창, 그리고 재즈음악과 뮤지컬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는 동명의 작품인“너무도 아름다운 그대”(Tu pulchra es) 를 노르웨이 출신의 야일로와 빈프리트 톨 그리고 독일의 작곡가 프레토리우스 등 3인의 작곡가들이 각기 다른 빛깔의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흥미롭고 기대되는 무대다.
특히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빈프리트 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연주는 합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무반주 아카펠라 음악 6곡을 연주한다. 작곡가 프레토리우스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야일로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드뷔시 (세 개의노래), 맥 밀란 (용감한 직공) 의 곡들을 통해 무반주 아카펠라 음악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연주회는 현대음악의 한 장르로 거슈인 (스 원더플)의 정통 재즈음악과 번스타인 (뮤지컬 원더플 타운 중 `틀린 음정의 래그´,`이건 사랑이에요´)의 신나는 뮤지컬 음악이 마지막 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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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희망통장 경쟁률 6.35대1,`인기 폭발´
대전청년희망통장 경쟁률 6.35대1,‘인기 폭발’
500명 모집에 3,177명 신청, 6월말 최종 지원대상 확정 발표
대전시가 저소득층 근로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대전청년희망통장’이 시행 첫해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청 홈페이지 캡쳐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전청년희망통장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3,177명이 접수해 6.35: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들이 일을 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와 1:1 매칭으로 매월 15만원씩 총 3년간 지원해 만기 적립금 약 1100만원을 받는 사업이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88명 모집에 620명이 신청해 7.0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덕구 424명(6.52:1), 서구 1,054명(6.50:1), 중구 513명(5.89:1), 동구 566명(5.77: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대 15명, 20대 1,817명, 30대 1,345명으로 20대 신청자 수가 30대보다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1,311명, 여성 1,866명이 신청했으며, 신청자 중 근로소득자는 3,067명, 사업소득자는 1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신청자 접수를 마감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신청자들의 소득․재산 조사 등 서류심사와 별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말 최종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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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정부가 의료계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지금 이 시간부로 즉시 중단되어야
정부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관련하여 의료계가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전국의사총궐기대회(사진-대한의협)
문재인 대통령님,오늘 5월 20일 일요일, 전국에서 [수만명]의 의사들이 이곳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의사들이 왜,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일요일이건만 불원천리 마다않고 모여,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의사 집회를 하고 있는지 대통령께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가 의료계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지금 이 시간부로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의료행위가 건강보험 급여의 대상이 되는 그 순간부터, `환자의 치료´가 아니라 오로지 `건강보험 재정의 절감과 유지´라는 목적만이 우선시되는 우리 의료제도의 고질적인 적폐가 먼저 청산되어야 합니다.
건강보험과 심사평가원이 만들어 낸 자의적인 `급여 기준´이 전 세계의 의사들이 공부하는 교과서나 세계 의학계가 인정하는 과학적 근거보다 상위에 위치하면서 마치 절대적인 신앙처럼 군림하는 이 부끄러운 현실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이른바, `심평의학´이라고 하는 이러한 획일화된 `규격진료´의 틀에서 벗어나는 순간, `부당한 의료행위´가 되고 `비양심적 의사´로 매도 받는 환경에서는 그 어떠한 좋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정책이나 제도는 모두 실패할 뿐입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단순히 63%를 70%까지 올리겠다는 통계적인 목표가 아니라, 국민이 예기치 못한 중증질환이나 희귀병, 중증외상과 맞닥뜨렸을 때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각종 중증의 원인이 되는 만성질환의 관리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무엇보다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임신과 출산, 모성보건, 그리고 소아와 청소년들의 건강과 같은 필수의료 분야에서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합니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가 아니라 급여 진료의 내실화, 필수의료의 정상화가 더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일찍이 “사람이 먼저다”라는 국정 운영 철학을 천명하신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환자들이 생사의 선을 넘나들고 있는 중환자실의 열악한 환경, 아이를 분만하려고 산부인과를 찾아 헤매야 하는 산모들의 고통, 주당 80시간이 넘는 격무에 시달리는 전공의들과 그들에게 생사를 맡기는 환자들, 이 모든 것에서 환자도, 의료진도, 사람은 모두 뒷전입니다. 산술적 통계가 먼저이고 재정 절감과 보험의 지속가능성이 먼저인 지금의 건강보험제도는 대통령님의 인간 중심의 국정 철학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대통령님, 이 글월을 빌어 의사들은 요구합니다. 정부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중단하십시오. 또한 청와대가 주체가 되어 우리 의료제도의 오랜 병폐를 바로잡고 국민의 건강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의료계와 정부, 정치권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국민 100세 시대를 위한 의료개혁 위원회´를 설치해 주십시오. 대한의사협회는 의학과 의료의 전문가로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의 제도를 제안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개혁의 첫 걸음으로서 대통령께서 직접 중환자실, 중증외상분야, 응급실, 산부인과 및 동네 1차 의료에 종사하고 있는 일선의 의사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십시오. 이는 정부와 의료계가 건설적인 파트너십을 이루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과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고 김대중 대통령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무장관의 말만 믿었다가 훗날 “나도 속았다”고 회고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이름까지 걸린 이 정책이 훗날 `국민의 건강을 한층 향상시킨´ 성공의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전문가 단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끝으로 오늘 이 집회가 의료계가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마지막 집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국 13만 의사 회원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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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사진-장종태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날 개소식에는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사진-장종태선거캠프)
이날 개소식에는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박병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종태 후보는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행정가”라며 “서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 구청장 후보의 맏형으로서 대전 구-신도심간 조화를 이루고, 장 후보의 좋은 공약인 `녹색복지 도시´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제가 6·13 선거에서 당선되면 가장 일등 공신은 장종태 후보일 것”이라며 “유능한 행정가 장 후보를 비롯해 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 `대전,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나선 장 후보는 유등천 가난한 소년에서 서구청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2010년 낙선의 아픔을 딛고 2014년 기적적인 승리로 당선됐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흙수저였던 저를 서구가 보듬어 안고, 키우고, 공부시켜 서구청장으로 만들어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꿈과 삶의 터전인 서구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서구청장에 도전한다”며 “서구 행정 전문가로서 `더 행복한 서구´를 위해 `든든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보태야한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가 만들어졌듯 서구민의 서구민에 의한, 서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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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대전시,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18일~내달 2일 공동방제기간 운영, 농림지와 산림지 동시방제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상기온에 의해 확산되고 있는 돌발해충(약충기)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 미국선녀벌레 사진제공-대전시청
돌발해충이란 예상하지 않았던 해충이 갑자기 다수 발생해 과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2016년부터 우리지역 대부분의 농림지에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이 많이 발생해 주로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들 돌발해충은 과수 흡즙으로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하락시키는데 식물과 식물사이를 톡톡 튀어 다녀 방제가 더 어려운 갈색날개매미충 등은 약충 발생이 많은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경이 방제에 최적기다.
이들 돌발해충은 이동서식의 특성상 농림지와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방제협의회를 거쳐 공동방제기간(5.18~6.2)을 설정하고 공동방제의 날(5.28)을 지정해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집중방제에 공동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 농업인들께서는 공동방제기간 중 내 밭자리는 내가 책임진다는 책임의식으로 방제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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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교통문화발전대회 표창 전수식 개최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교통문화발전대회 표창 전수식 개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중부지회 최명수 고문 대통령 표창 등 33명 수상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는 5월 17일 대전대덕경찰서 대강당에서 `제11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및 `TS녹색안전대상´ 공로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 교통문화발전대회 전수식 광경(사진-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이날 행사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한 공로자로 표창장을 전수받은 이는 ▲대통령표창=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중부지회 최명수,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설경자 ▲국무총리표창=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김예환 ▲장관표창=대전대덕경찰서 김덕기, 천안동남경찰서 유완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동부지회 김남홍,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변윤수, 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양승배, 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강은영, 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이민정, 육군본부 박현수, 육군본부 안승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유성지회 박동주, 천안서북 모범운전자회 이화성, 천안동남 모범운전자회 이병찬 ▲이사장표장=충청남도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김영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대덕지회 윤상근, 예산교통 오봉수,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송선영,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선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도지부 공주시지회 류석환, 삼흥고속 오성석, 천안동남 녹색어머니회 양은선, 천안동남 녹색어머니회 조선영 ▲TS녹색안전대상 금상=중부고속 유병근 ▲TS녹색안전대상 은상=충남개인택시조합 아산시지부 장성춘 ▲TS녹색안전대상 동상=금남고속 김진옥, 중부고속 양해용, 금남고속 김현중, 태진운수 홍승창, 우성택시 오준석, 충남개인택시조합 아산시지부 가순덕 ▲TS녹색안전대상 특별장려상=대전운수 이병장이 표창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순석 대전충남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충남지역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문화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수상자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식후행사로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슬로건을 홍보하기 위한 교통안전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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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또래지원단 김현지 등 6명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 청소년 유공 표창
1388또래지원단 김현지 등 6명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 청소년 유공 표창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선미) 1388또래지원단 김현지 등 6명이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로부터 청소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17일 유성경찰서에서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또래지원단이 유성경찰서장으로부터 청소년 유공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설화 팀장, 서선미 센터장, 이선정, 황나경, 유지현, 김현지, 정유정 학생, 이동기 유성경찰서장
1388또래지원단은 유성구청장 위촉을 받은 청소년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또래상담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 및 또래상담 UCC공모전 참여,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아웃리치 등 또래가 또래를 돕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 활동에 크게 기여한 또래지원단에게 청소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서선미 센터장은 “1388또래지원단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 덕분에 청소년사회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졌다”며, “이번 표창을 통해 열심히 활동한 또래지원단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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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보호의 일환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실시
약자보호의 일환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실시
▲1366대전센터,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피해자 권리보호와 지원 등 사회적 약자보호의 일환으로 1366대전센터,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사건 처리와 관련하여 경찰과 유관기관의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반복적인 발생 및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특성과 가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경찰과 전문기관에서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경찰에서는 가정폭력 현장에서의 피해자-가해자 분리 등 적극적인 대처를, 유관기관에서는 피해자 임시숙소 지원과 상담·심리치료 등을 통해 가정폭력·학대의 조기해결과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가정내 발생하는 폭력·학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사회적 약자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는 가정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전 사회구성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찰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가정폭력과 학대 없는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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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학교 캠퍼스 잇는다
동구,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학교 캠퍼스 잇는다
- 우송대 뒤 성동산 등산로와 대동하늘공원 사이 다리 설치… 새로운 연결통로 조성 -
대전 동구는 아름다운 야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사랑받는 대동하늘공원 연결 교량 설치로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탄생한다고 17일 밝혔다
▲ 동구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 연결다리 사진-동구청
구는 현재 4차선 도로로 단절돼 있는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뒤편의 성동산 등산로와 대동하늘공원의 연결을 위해 자양동 99-2번지의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44m, 폭 2.5m 크기의 아치형 교량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산지를 소유한 우송대학교 측과 지난 3월 사유지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 대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성동산 등산로와 대동하늘공원이 이어져, 접근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산책로 조성으로 인근 주민들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시내를 아우르는 멋진 조망으로 젊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대동하늘공원이 교량 설치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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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현장종합훈련 실시
중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현장종합훈련 실시
대형마트에서 화재 발생 가정, 13개 기관 관계자와 시민 참여 재난훈련 마쳐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재난발생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난대응 실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안영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대전점에서 재난대응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중구 재난대응훈련현장 사진-중구청
대형마트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붕괴 후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전제로 시민 대피, 부상자 이송, 화재진압, 복구활동 등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13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실제상황처럼 훈련에 임했다.
구에선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총괄적으로 상황 수습에 나섰고 ▲남부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부상자 수송 ▲중부경찰서는 질서유지 ▲육군 제1970부대5대대는 수색과 인명구조 활동지원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CNCITY에너지에선 에너지복구 ▲ KT대전지사에선 통신지원 ▲대한적십자사,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선 구호품과 식수제공 등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일반시민이 참여해 긴급대피와 소방차 길터주기, 심폐소생술 체험을 함께 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트 입구에 오늘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봤는데, 실제 같은 훈련에 놀랐다”며, “오늘 훈련에서처럼 건물 화재발생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숙여 비상대피로를 따라 건물밖으로 신속히 빠져나가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승 권한대행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에선 응급상황 발생시 마지막 대피수단인 완강기 사용 홍보를 위해 1,200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청사 옥상에 완강기 체험장 설치를 끝내고 상반기 3회에 걸쳐 구 공무원 120여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하반기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완강기 체험,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등 주민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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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대상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 실시
전 직원 대상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 실시
공직자의 종교편향 행위로 인한 사회적 논란, 차별문제로의 확산을 막고, 종교중립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 유도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서정권)는 2018. 5. 17. 9시,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윤영해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의 종교편향 행위로 인한 사회적 논란, 차별문제로의 확산을 막고,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종교중립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유도하고자 실시했다.
서정권 경찰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서 공직자들이 종교차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종교차별 없는 공정한 업무 및 치안 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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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후보들 2018지방선거 안전 먹거리 공약 합의 사인
대전시장후보들 2018지방선거 안전 먹거리 공약 합의 협약식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5월 1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시장 후보자 허태정(더불어 민주당), 박성효(자유한국당), 남충희(바른미래당), 서진희(민주평화당), 김윤기(정의당) 및 사회단체 대표자들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급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정책 공약에 합의하는 협약식을 갖었다.
▲ 대전광역시장 후보자들과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봅부 상임대표 문성호씨가 5월 17일 안전먹거리 정책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는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가 지난 5월 8일부터 16일까지 행복한 급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4대 핵심 공약 을 시장후보자들에게 제안해 찬성 답변을 받아낸 것을 계기로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대전광역시장 후보들은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실시, 방사능. GMO로부터 안전한 급식 실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지역푸드플랜(먹거리종합계획)수립과 더불어 실행을 위한 먹거리위원회와 단체장 직속 먹거리정책담당관제 운영, 합의한 정책을 위해 임기내 실현위한 정책수립과 예산책정 등 방안 강구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행복한 급식, 안전한 시민 먹거리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대전광역시, 교육청, 시의회, 시민사회 연대해 민관협치노력을 기울일 것에 사인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2016년부터 “대전지역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의무교육의 전면적인 무상급식 시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에는 학부모단체, 교육단체, 환경단체, 여성단체, 시민단체, 생협, 노동조합, 마을 공동체등 대전지역 풀뿌리 30여 개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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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이색직업체험, 댄스, 사물놀이 등 공연과 약사, 매듭공예 등 부스 운영
대전청소년위캔센터(관장 권부남)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19일(토) 14시에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마당에서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갖는다.
▲ 대전청소년 위캔센터 홈페이지 캡쳐
올해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주제는 “꿈을 job왕-이색직업체험”으로 인형치료사, 응급구조사, 특수분장사 등 청소년들이 관심있어 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22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댄스, 힙합, 밴드,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약사, 슈릭클스, 매듭공예 등 16개의 부스 운영을 준비하였다.
이 번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어느 해보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애정 깊은 관심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려 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캔센터 홈페이지(www.wecancent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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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에 대한 긴급토론회 실시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에 대한 긴급토론회 실시
“GMO 표시 시 물가인상, 통상마찰 우려는 근거 없어”
소비자시민단체, GMO표시제 강화 대통령 공약 이행에 한 목소리 낼 것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청와대는 GMO 표시 시 물가인상, 통상마찰 우려가 있다며 사실상 거절, 유보적인 답변을 했다. 이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소비자시민단체가 긴급 토론회를 개최, 청와대 답변 내용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17일 오후 2시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에 대한 평가 ▲표시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과 운영 원칙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토론회에서 문선혜 변호사는 `GMO의 유해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으므로 완전표시제를 실시할 필요가 없다´는 식약처와 식품업계의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다. 문선혜 변호사는 “GMO가 정말로 안전하고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것이라면, 소비자들은 GMO완전표시제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일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소비자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식품 표시제도는 국가의 의무이며, GMO도 예외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또 물가인상, 계층갈등, 통상마찰 등을 이유로 GMO완전표시제 도입을 유보한 청와대의 답변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들의 평가 및 문제 제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과 이은선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 국제부문 담당자는 GMO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 온 식약처의 GMO검토협의체와 일본의 GMO협의체를 비교해 발표한다. 또 GMO표시강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떤 원칙과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명확히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사회단체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 사항인 `GMO표시제 강화´를 위해 청와대가 어떤 입장과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GMO 사용 식품 GMO 표시 ▲공공급식, 학교급식 GMO 식품 사용금지 ▲Non-GMO 표시가 불가능한 현행 식약처 관련 고시 개정을 요구하는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하는 청원안이 게재되었고, 216,886명이 참여(4월 11일 종료)해 청와대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청와대는 8일 물가 상승과 통상 마찰 등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소비자 단체, 전문가,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는 사실상 알고 먹고 싶다는 국민의 기본권을 외면한 답변으로 이에 대한 국민,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 거센 반발과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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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중구 약 3,545호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 추진
대전시, 동․중구 약 3,545호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 추진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해 텃밭과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지로 활용
대전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동구, 중구 2개구의 빈집 약 3,545호를 대상으로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 대전시 중구 용두로 28번길 20 빈집은 철거 되고 그 자리에 주민쉼터을 조성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 4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추정한 대전시 빈집은 동구 2,037호, 중구 1,508호, 서구 931호, 유성구 789호, 대덕구 740호 총 6,005호로,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정비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범죄발생, 쓰레기 투척과 위생문제, 붕괴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빈집실태조사 절차는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그리고 등급산정조사 등 3단계로 이루어지고 위험 등급에 따라 4등급으로 분류 된다.
조사는 오는 7월부터 진행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조사비용의 30%를 부담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치구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범사업을 협의하게 됐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실태조사인 만큼 내실 있는 조사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해 동구 7동, 중구 12동, 서구 1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철거 부지를 텃밭과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10동의 빈집 철거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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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신탄진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교육 개최
성공적인 신탄진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교육 개최
광역 및 현장센터 협업, 17일 24일 총 2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후 2시 신탄진동 현장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성공적인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신탄진동 주민, 상인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앙정부 도시재생지원기구인 LH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박사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의 유형인 중심시가지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번 교육은 신탄진동 주민협의체의 요청에 의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도시재생상담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신탄진현장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하게 되었으며, 대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와 주민 간 갈등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정태일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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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5월, 함께 나누는 어린이들
행복한 5월, 함께 나누는 어린이들
중촌동 캔키즈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5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는 16일 중촌동 소재 캔키즈어린이집(원장 홍미영)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5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 중촌동 캔키즈 어린이집
캔키즈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은 지난 14일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과 서로 바꿔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 300여 점을 가져와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
홍미영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연계활동 차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물자절약과 이웃사랑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창석 동장은 “정성이 담긴 성금을 우리동 주민을 위해 기탁해 주신 캔키즈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생에게 감사하다”며 “고사리손으로 마련된 따뜻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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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19일 청소년어울림마당 `We드림´ 개막
동구, 오는 19일 청소년어울림마당 `We드림´ 개막
- 10월까지 매달 청소년 위한 동아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펼쳐져 -
대전 동구는 오는 1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 `We드림´ 행사가 본격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 동구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이번 행사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대표 권부남)가 주관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달 색다른 테마로 열려, 음악, 스포츠, 직업체험 등 10대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과 각종 동아리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1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등 표창이 진행되며, 댄스와 힙합,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아울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에는 나를 소개해 DREAM과 시청각 장애체험, 특수분장, 매듭공예, 사회복지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잠시 벗어나 한 데 모여 또래들이 발산하는 끼와 재능에 열광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꿈의 크기가 한 뼘 더 자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자세한 일정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홈페이지(www.wecan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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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소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실시
부동산중개업소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실시
신학기, 이사철 등 부동산 성수기인 지난 3~5월 민원발생 잦은 지역 중심으로 현장 점검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확립을 위해 신학기, 이사철 등 부동산 성수기인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2개 단속반이 관내 799개 부동산 중개업소 중 평소 민원발생이 잦은 아파트 분양, 대학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작위로 선정한 5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중개사무소 무단 폐쇄, 손해배상책임 보장 갱신 지연 등 위법 사실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하여는 개설등록 취소,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며, 손해배상책임 보장증서 착오 게시 등 사안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현장에서 계도하였다.
이몽용 유성구 지적과장은 “중개업소 지도·점검 결과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민원발생 빈도는 여전하다”며, “부동산 거래 시 불법중개 행위로 야기되는 피해 방지를 위해 국토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전하고 편리하며 경제적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molit.go.kr)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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