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후보들 2018지방선거 안전 먹거리 공약 합의 협약식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5월 1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시장 후보자 허태정(더불어 민주당), 박성효(자유한국당), 남충희(바른미래당), 서진희(민주평화당), 김윤기(정의당) 및 사회단체 대표자들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급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정책 공약에 합의하는 협약식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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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장 후보자들과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봅부 상임대표 문성호씨가 5월 17일 안전먹거리 정책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
이는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가 지난 5월 8일부터 16일까지 행복한 급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4대 핵심 공약 을 시장후보자들에게 제안해 찬성 답변을 받아낸 것을 계기로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대전광역시장 후보들은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실시, 방사능. GMO로부터 안전한 급식 실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지역푸드플랜(먹거리종합계획)수립과 더불어 실행을 위한 먹거리위원회와 단체장 직속 먹거리정책담당관제 운영, 합의한 정책을 위해 임기내 실현위한 정책수립과 예산책정 등 방안 강구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행복한 급식, 안전한 시민 먹거리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대전광역시, 교육청, 시의회, 시민사회 연대해 민관협치노력을 기울일 것에 사인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2016년부터 “대전지역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의무교육의 전면적인 무상급식 시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에는 학부모단체, 교육단체, 환경단체, 여성단체, 시민단체, 생협, 노동조합, 마을 공동체등 대전지역 풀뿌리 30여 개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