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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교육감 후보, 대전 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성광진 교육감 후보, 대전 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거래 시스템 구축, 급식지원센터 설립 뜻 비춰
성광진 대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7일 한국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은 “화훼나 지역특산물이 서울까지 갔다 다시 지역으로 돌아온다”며 “불합리한 물류 유통 구조에 피해를 받고 있다. ”고 성 후보에게 털어놨다.
또 이들은 해결책으로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이 안정적으로 직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연1~2회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 ▲ 학교 등 지역에서 로컬푸드가 최대한 소비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 등을 성 후보에게 제안했다.
성 후보는 “지역이 살아야 같이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상생구조를 가지겠다”며 “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운영위에 생산자 대표를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관련 단체와 협의하고 협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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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 할 터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 할 터
교원 업무의 혁신적 감축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확립
참여와 공감의 투명한 교육행정,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혁신 시스템 확립
설동호 후보의 주요공약!
이번에 소개할 네 번째 주요정책방향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이다.
교원 업무의 혁신적 감축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확립하고, 교육활동 보호 및 지원 강화로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
참여와 공감의 투명한 교육행정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혁신 시스템을 확립하고, 유휴 교육시설 및 교육서비스 공간 최적화를 통해 깨끗하고 효율적인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펼칠 것이다.
자체예산과 교부금, 지방교육비로 재원을 마련해 교육사업 정비와 공문서 총량제를 도입하고,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및 사업선택제 확대, 교육활동 보호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학교안전공제회 공제급여 현실화 등을 실현하겠다.
안드로이드 및 iOS용 대전교육청 앱(app)을 개발하고, 교육수요자 맞춤 최적의 교육서비스공간을 재배치하며,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구축할 것이다.
설동호 후보 측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는 교육 협업체제를 마련하고, 전문성과 사명감을 기반으로 하는 존경받는 교단을 만들어 학교의 권한과 책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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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8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2회차 `게임대왕´운영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8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2회차 `게임대왕´운영
컬링, 농구, 라텍스민턴, 카트라이더 등 청소년 체험부스 운영할 예정
대전청소년위캔센터(관장 권부남)에서는 6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대전청소년위캔센터 8층 체육관에서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2회차 `게임대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2회차 주제는 “게임대왕”으로 컬링, 농구, 라텍스민턴, 미니게임, 카트라이더 등 청소년들이 관심있어 하는 체험부스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22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댄스, 힙합, 등 다양한 공연과 16개의 부스 운영을 준비하였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어느 해보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애정 깊은 관심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려 한다.
다음 어울림마당은 7월 14일 오후2시에 `농구제왕´이라는 제목으로 위캔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캔센터 홈페이지(www.wecancent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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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말단공무원이 기초의원에 도전한다
7급 말단공무원이 기초의원에 도전한다
-28년 7급 공무원의 경험을 주민을 위해 봉사 결심-
말단공무원으로 28년을 오로지 대덕구청에서만 근무하며 일평생을 지역민과 살을 부비며 살아온 7급 공무원 출신 장남일 기초의원 후보(회덕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가 평생 7급이라는 꼬리표를 단체 28년 말단공무원의 경험을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기로 결정하고 대덕구에 출사표를 던져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말단공무원 생활 28년 경험을 장점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덩진 장남일 후보.
장 후보는 신탄진동에서 6년, 석봉동에서 10년, 목상동에서 4년, 비래동에서 1년, 대덕구청에서 7년을 근무하며 윗선에 눈치 보지 않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민의 애환과 고충 및 숙원사업 등을 위해 주민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지역민을 대변해 왔다고 지역민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장 후보는 지역대학인 목원대학교를 편입학 졸업하고 충남지역행정학교수협이 선정한 “열심히 일하는 으뜸공무원 상”을 수상할 정도로 28년 공무원 생활을 7급으로 마무리하고 오직 지역민을 대변하는 청렴한 공무원 상으로 지역민들에게 각인 되었으며 출마배경 결심 또한 자신이 21년여를 말단으로 행정의 최일선인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접한 지역민들의 현안해결과 지역의 발전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30여년을 신탄진에서 거주하고 28년 공무원 생활 대부분을 신탄진에서 보낸 장 후보는 그 누구보다 신탄진 지역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및 지역민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남은 공무원 생활을 청산하며 내 이웃, 동네사람의 대변자로 나설 것을 결심하고 특히 우리나라 정치의 고질인 정당정치를 배제한 체 오로지 지역을 대변하고 내 이웃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당리 당략에 의해 움직이는 소속정당을 과감히 탈피한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무소속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장 후보는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구의원의 역할은 오로지 주민의 심부름꾼이자 대변인으로서 주민들의 바람과 지역의 발전방향을 확실히 파악하여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만이 기초의원이라고 자신의 철학을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지역민과 가슴으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내일처럼 추진하는 항상 어디서든 주민과 함께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지지를 당부하였다.
장 후보는 지역의 발전방향과 지역 문화와 삶의 수준향상에 필요 충분한 조건을 충족 시키기 위한 공약으로 ▲문화체육 및 환경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지정책 추진, ▲교육혁신도시, ▲반려동물 및 동물을 위한 야외 동물스포츠센터 설치,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조례재정 및 조정,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로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 ▲지역민을 위한 예산확보, ▲민원의 효율성 극대화 등 8대 공약을 선정하고 특히 문하체육 및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및 견학,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장 설치, 신탄진 옛 수영장 복원, 지역 뒷골목 환경정비 및 도로재정비(뉴딜정책), 어르신 환경 지킴이 운영, 녹색도시 추진, 금강하천변 수목지역 재정비를 세부공약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일자리 찾아주기 네트워크 구축, 공단과 지역상가 자매결연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및 명소화, 음식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 소외계층 돌봄이 퀵 서비스, 안내 점자 전 지역 정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모임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지정책과 청소년 수련관 설치, 지역 엘리트 스포츠클럽 지원,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폭 늘려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을 교육혁신도시로 만들 것을 세부공약으로 제시하였다.
28년 공무원 생활 대부분을 대덕구에서 보낸 장남일 후보는 특히 본청이 아닌 21년여를 행정의 최일선이며 주민과 가장 근접한 동사무소에서 주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그래서 누구보다 더 지역민의 고충과 현안 및 숙원사업을 잘 알기에 지역민의 대변자로 자신감을 표현하고 지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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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인천대건고 방문, 특강과 고교학점제 정착위한 집중 토론 및 컨설팅 이어져.
대전시교육청은 6월 7일(목)부터 6월 8일(금)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인천대건고에서 고교학점제 지원단, 연구․선도학교 교원, 시교육청 업무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 지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교학점제지원센터 및 인천대건고를 방문, 집중 연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민용성 연구위원과 한국교육개발원 이재덕 연구위원을 초청,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및 학교컨설팅 전반에 대한 전문가 연수로 시작했다.
이어서 인천대건고를 방문, 정진성 교감의 `교육과정 다양화의 필요성과 학점제 운영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학교 시설을 탐방했으며, 고교학점제 지원단과 연구․선도학교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분과별 협의를 통해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심도 있는 집중 토론 및 컨설팅이 이어졌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연구학교로 대전용산고를 지정했으며, 선도학교는 대전구봉고, 대전노은고로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고교학점제 실행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이 34개교에서 운영 중이며, 온라인 소수선택과목 이수지원 사업에 1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학습자의 역량 개발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 함양이 오늘날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및 교수‧학습 평가 개선 등을 위해 고교교육의 질을 제고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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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규모점포 지역기여도 평가 결과 발표
대전시, 대규모점포 지역기여도 평가 결과 발표
21개 점포 대상, 지역인력 고용 95.7%, 지역업체 입점 15.2%
대전시가 지난 한 해 대전에서 영업 중인 대규모점포들이 지역상생을 위한 기여도참여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 홈플러스 문화점 사회 봉사활동.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014년부터 매년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지역기여도 제고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대전시가 올해 쇼핑센터와 전문점을 추가해 총 21개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6개 항목별 지역기여도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규모점포의 지역상품 구매액은 매출액의 7.0%(977억 원)로 전년도(2016년) 4.9%에서 2.1%p 상승해 대전시에서 제시한 목표치(7.0%)를 4년 만에 달성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대전시가 대규모점포들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업태별 구매율을 보면 백화점은 3.5%로 전년도와 유사, 비슷한 실적으로 최근 3년간 증감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대형마트의 경우 전체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8%p 증가한 10.4%의 실적으로 시의 기여도사업을 겨냥해 1차 상품 구매의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업체 활용면에서는 인쇄물 총 발주액 27.9억 원의 93.7%인 26.1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해 목표치 70%를 상회했다. 이는 전년도 90.2%에 비해서 다소 높아진 수치다.
하지만 기타 용역에서는 총 발주액 359억 원의 46.0%인 165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해, 목표인 60%에 미치지 못 했다. 이는 대형마트 등에서 보안과 경비, 주차 등을 본사차원의 일괄계약으로 수도권 업체가 용역을 발주 받는 것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지역인력 고용은 총 3,068명 중 95.7%인 2,936명을 지역인력으로 고용해 목표치인 96%에 근접했다.
업태별로는 벽화점이 전체 827명 중 762명(92.1%)을, 대형마트는 총 2,241명 중 2,174명(97.0%)을, 쇼핑센터와 전문점은 전체 946명 중 908명(96.0%)을 지역민으로 채용하면서 고용창출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공익사업 참여 실적도 전년도(0.28%)보다 0.03%p 감소한 0.25%를 기록해 가이드라인 0.3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 외 지역업체 입점, 지역상품 매장은 목표치에 매우 근접한 실적을 보였다.
따라서 2018년 신규로 참여하는 쇼핑센터, 전문점의 경우 지역인력 고용(96%)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가이드라인 목표치에 모두 실적이 저조, 기여도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이 개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점포가 지역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중소유통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지역기여도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평가단이 단순한 추진실적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기여도 가이드라인 항목을 재검토하고 소상공인과 상생의지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최우수 Best 기업으로는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홈플러스 문화점이 선정됐다.
홈플러스 문화점은 시가 제시한 지역기여도 가이드항목에서 모두 목표치를 상회했으며, 차별화된 자체 공익사업으로 `사랑의 연탄봉사´, `라면 릴레이´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기관과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Best 기업으로 선정된 홈플러스 문화점에 표창을 수여하고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우수기업 인증동판´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최근 대규모점포 관계자와 많은 소통을 통해서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규모점포들이 지역기여들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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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 놀이인형극 순회공연
중구, 어린이 놀이인형극 순회공연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 놀이극 보며 식중독예방과 건강식단 실천 배워요
대전 중구(이재승 구청장 권한대행)는 어린이에게 바른식단을 쉽게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놀이 인형극을 실시한다.
▲ 중구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사진-중구청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음식 남기지 말기 ▲비누인형, 세균마녀를 등장시켜 손 씻기 중요성 강조 ▲과도한 패스트푸드는 건강에 해로워요 등의 내용으로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며 진행된다.
이번 인형 놀이극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리하지 않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중 20개 급식소에 대해 이번달까지 진행되며, 교육 반응 등을 검토해 내년에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러 어린이집 원아가 모여 공동으로 실시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집 한곳 한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바뀌며 수요자 편의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외식문화 증가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과 위생관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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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차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018년 제1차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최근 한전원자력연료 폭발 사고 등 유성 지역 원자력 안전 현안 다뤄
대전 유성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원자력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제1차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지역 원자력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 검출 침대 분석 계획 ▲한전원자력연료 폭발사고(5.16.) 경위 및 재발방지대책 보고 ▲지역 원자력 안전 현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향후 안전감시위원회의 적극적인 현안 대응의 의지를 나타내고 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원안위는 원자력 정책이 국책사무라는 이유로 지역 주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추진할 뿐만 아니라 계획도 없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업무 추진에 불만을 토로하는 한편,
“원자력 시설이 보안시설로 지정돼 있어 사건·사고의 사전 대비는 물론, 사후 정보도 해당 시설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감시체계의 부족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기구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해 7월 26일 구성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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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지구대, 새내기 경찰 현장 실습교육 시작
둔산지구대, 새내기 경찰 현장 실습교육 시작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익히고 중앙경찰학교 졸업 후 정식으로 둔산경찰서에 배치될 예정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에서는 신임경찰관 2명(남1,여1)에 대한 현장실습 교육 시작을 축하 · 환영하면서 약8주간의 교육 대장정 체험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신임경찰관 2명(남1,여1)에 대한 현장실습 등 기본업무수행능력 향상과 실무감각 교육 시작(사진-대전청)
둔산지구대에 배치된 신임순경은 서기원(일반공채), 예지선(학교전담경찰관 특채)으로 6. 5일부터 7. 27까지 8주간 현장실습을 통해 기본 업무 수행능력 향상과 실무 감각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익히고 중앙경찰학교 졸업 후 정식으로 둔산경찰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경찰의 기본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신임경찰이 법집행 현장에서 정의감을 갖고 초심을 지키도록 베테랑 선배경찰을 멘토로 지정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교육을 실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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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환경현안 정책 수립과정 시민참여 강조
허태정 후보, 환경현안 정책 수립과정 시민참여 강조
환경의날 맞아 정책과정 시민참여 활성화 강조…분진흡입차량 도입 등 대책 내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환경현안 정책 수립과정에서 시민참여를 강조했다.
▲허태정후보 한밭수목원 소풍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세계환경의날인 5일 환경정책 과정에서 시민참여를 강조하고, 환경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캠프
허 후보는 세계환경의날인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정부 도시정책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성숙하고, 정책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다”며 “환경현안을 다루는데 있어 시민참여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후보는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재난으로 언급될 만큼 대기오염이 심화된 상황에서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내놨다.
허 후보의 미세먼지 저감공약은 ▲친환경 분진흡입차량 30대 도입과 노면청소차 확대 ▲공공업무용 승용차와 버스의 50%를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및 급속충전소 확충 등이다. 또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공사장 및 산업계의 먼지배출량 관리 강화 ▲자치구 및 시민사회와 함께 월 1회 미세먼지 없는 날을 운영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어린이·임산부·노약자 등 오염민감계층에게 마스크를 무료 보급해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고, 키 높이의 미세먼지 측정망 설치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허 후보는 “3대하천은 대전의 바람길이자 시민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귀한 환경자산”이라며 “장기적으로 대전천의 생태복원을 통해 동구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지하철 1호선 구간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활용해 둔산 센트럴파크 수로를 조성하고, ▲마을단위 수자원 확보와 이용방안 다원화로 빗물 저금통이나 빗물 놀이터 등을 설치하는 `물 순환 마을조성´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을 둘러 싼 자연녹지들과 연계한 숲 치유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허 후보의 공약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은 한밭수목원과 보라매공원이 하나의 녹지로 연결되는 거대 도시정원으로 단절된 도심 숲을 연결하는 도심 숲 확충사업이다. 또 마을단위 녹지를 확충하는 `커뮤니티 가든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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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 보훈공원 청소 등 `조용한 현충일 선거운동´ 펼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 보훈공원 청소 등 `조용한 현충일 선거운동´ 펼쳐
대전 서구에 보훈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 발표해 눈길 끌어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특히, 장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에 보훈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장종태(앞줄 왼쪽 다섯 번째)서구청장 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6일 대전 보훈공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선거캠프)
장종태 후보와 선거사무소(스마일캠프) 관계자 등은 6일 오전 대전 보훈공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되새겼다.
▲장종태(왼쪽 두번째)서구청장 후보,현충일을 맞아 대전 보훈공원 환경정화 활동(사진-선거캠프)
이어 공원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종태 스마일캠프 관계자는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충일만큼은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확성기 방송과 음악, 율동 등의 선거운동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태 후보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대전 보훈공원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서구를 생각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분들의 애국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서구에 보훈회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앞으로 문재인 정부에 힘이 되고 보훈가족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서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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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회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에 초대합니다!
제178회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에 초대합니다!
통학버스 운전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통학버스 운전자의 자질 향상교육을 시행하는데 그 목적
▲사단법인 한국교통 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교통 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 은 “국민이 안전하고행복한세상” 통학버스는 달리는 교실!운전하는 나는 교사다 라는 슬로건하에 묵묵히 20여년을 통학버스 운전자의 자질.인성 향상 교육과 아울러 범죄 및 보건 안전관리.구급대처능력 향상 등등.. 교통안전 사고 예방에 주력 봉사해오고 있는 단체다.
또한 한국교통 시민협회는 통학버스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학생과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할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교육 구급 교육을 통하여 통학버스 운전자의 자질 향상교육을 시행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다가오는2018년 06월09일 10:00~12시까지 사단법인 한국교통 안전시민협회 교육장에서 박용각 교육원장이 120분간 실시한다.
교육문의 : 042)623-40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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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법과대학 재경동문회, 발전기금 전달
충남대 법과대학 재경동문회, 발전기금 전달
충남대 법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 남기명)가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법과대학 재경동문회 남기명(법학 71)회장 등은 6월 5일(화) 오후 3시 30분,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남기명 회장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도와준 법과대학 재경동문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교의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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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성광진 대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성광진 대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일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성 후보는 가정어린이집 선생님들의 고충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성 후보는 “시와 협의해 교육 재정을 투입하는 등 영유아 교육 환경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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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바람직한 미래 인재로 성장
설동호 후보 캠프측은 대형 이슈에 밀려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5대 교육정책방향의 24대 핵심과제와 76개 세부과제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번에 소개할 두 번째 주요정책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다.
미래 핵심 역량인 창의성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탐구 ‧ 체험 ‧ 협동학습, 문제해결학습, 프로젝트학습 등 수업 방법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배움과 성장이 즐거운 전인적 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시하고 과학ㆍ융합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하여 배움과 성장이 즐거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맞춤 역량 강화 교육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개성을 활짝 키우는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행방법은 대한민국청소년놀이한마당을 국가브랜드화하고,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협력모델 구축·운영하며, 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강화 등 배움과 성장이 즐거운 전인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초·중·고·대학 연계 교육, 코딩교육,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 및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메이커교육, 청소년 앱개발자 육성, 노밸과학꿈키움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 대전형 과학·융합교육 활성화하고, 학교 특성화 교육, 대전진로교육진흥원 설립·운영 등 `재능 쑥쑥´ 진로교육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글로벌 현장 학습 강화와 현장실습학생 안전관리 책임제 등 산학협력형 현장 연수와 실습을 강화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하고, 재원은 지역사회 지원과 자체예산, 지방교육비로 조달한다.
설동호 후보 측은 놀이통합교육과 바탕교육을 통해 세대는 물론 또래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교육문화가 만들어져,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바람직한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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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 담긴 그림의 의미…배재대 박물관, 7~20일 `그림으로 풀어낸 문자´ 기획전
문자에 담긴 그림의 의미…배재대 박물관, 7~20일 `그림으로 풀어낸 문자´ 기획전
배재학당 창립 133주년 전시…순조임금 상량문 필사한 평거 김선기 작가 작품전
배재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종헌 교수)이 배재학당 창립 133주년을 맞아 7~20일 배재대 U-story 갤러리에서 `그림으로 풀어낸 문자´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자 모양 재해석으로 유명한 평거(平居) 김선기 작가의 작품 25점이 내걸린다.
기획전은 `묵(墨)´ `허주(虛舟)´ `그냥´ 등 작품으로 이뤄졌다. 작품들은 하나같이 글씨의 형태와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원래 그림과 문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나타내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으나 어느 순간 분리됐다. 그림의 의미를 전달하기에 문자는 역부족이었고 문자는 그림의 아름다움을 일순간 잃어버린 채 형식적 의사 전달 수준에 그치고 있다. 김 작가는 문자가 지닌 형상화를 선보여 하나의 조형적 언어로 해석해내고 있다.
김 작가가 이번 전시에 나선 이유는 배재학당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을 지낸 그는 2008년 개관한 서울 정동의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전각 현판을 썼다.
당시 김 작가는 백성들이 사용하던 글씨체인 민체로 현판을 제작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 문화재청 의뢰로 조선 제23대 순조임금 상량문 필사 및 중수기 완성 봉안을 마쳤다. 배재학당 창립 133주년을 맞아 이달 문을 여는 아펜젤러기념공원 전각 글씨도 썼다.
한편 이번 전시회 이해를 돕기 위해 개막식(7일) 오후 1시30분부터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갤러리 2층 카페인더컵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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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이행보증금 지연납부 `유효´ 결론
유성복합터미널 이행보증금 지연납부 `유효´ 결론
3개 법률사무소 공통의견“기한내 일부 납부 이유로 협약해지 불가”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지연납부한 사업이행보증금이 유효하다는 법률자문 결과가 나왔다.
▲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는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케이피아이에이치가 기한 내에 이행보증금을 완납하지 못한 사실에 대해 3개 법률사무소에 자문을 의뢰한 결과 사업협약을 해지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자문 변호사들은 “협약이행보증금 기한내 일부납부를 이유로 협약을 해지할 수 없으며 상당한 기간의 최고(催告)절차 이행 후 협약해지를 통보해야 하나 본 건의 경우 최고 이전에 보증금이 완납되었으므로 협약해지는 불가하다”는 요지의 답변서를 보내왔다.
이같은 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금년 10월 중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하기로 했으며 ㈜케이피아이에이치는 내년 상반기 중 터미널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터미널은 2021년말까지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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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함께海, 한울타리 가족캠프´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함께海, 한울타리 가족캠프´ 운영
다문화 학생 가족 140명 대상, 해양레포츠 체험 등 가족캠프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용복)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지역 다문화 가족 140명(35가족)을 대상으로 `한울타리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지원하며, 프로그램으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레포츠 활동(노보트, 카약, 바다 물놀이 등) 및 나라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부모 특강 등이 준비 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에는 소통과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문화 가정 또한 우리 사회의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6월 18일까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70-4362-623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용복 원장은 “해양레포츠 체험을 통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이해 도모와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한울타리 가족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며 “가족의 화합과 결속력으로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교육 현장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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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들과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마련
대전광역시는 5일 오후 대강당에서 시민․민간단체․그린리더․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기념행사의 주제를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로 정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대화중학교 녹색봉사단 학생의 대전환경헌장 낭독에 이어 환경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기념식,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플라스틱 분리배출 퍼포먼스 등 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환경상 수상자는 환경대상(홍연․개발부문) ㈜한국수안, 환경상(생활․자연환경부문) LG화학기술 연구원 박창수, 환경상(홍보․봉사부문)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이다.
플라스틱 분리배출 퍼포먼스는 플라스틱과 비닐류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전 4가지 실천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내빈들과 시민, 학생들이 참여해서 직접 분리배출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함께 플라스틱과 비닐류에 대한 분리배출의 정확한 수거 방법과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로컬 푸드 바로 알기, 내 몸에 유해물질 줄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품과 환경사진 전시회도 펼쳐졌다.
한편,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환경의 날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의지를 드높이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해마다 기념식을 갖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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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개 공사공단․출연기관 인권경영한다
대전시 14개 공사공단․출연기관 인권경영한다
4개 공사․공단 이어 10개 출연기관도 인권경영 체제 도입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5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10개 출연 기관과`인권경영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전시 4개 공사․공단과 10개 출연기관 등 14개 공공기관 전체가 인권경영제도를 도입 운영하게 됐다.
인권경영 제도는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천․확산을 위한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적용을 권고함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준법경영,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경영을 포괄하는 경영형식이다.
대전시와 출연기관은 협약에서 ▲ 인권경영 제도화를 위한 체제 구축 ▲ 기관 내 인권경영의 실천과 점검 ▲ 협력업체, 하청업체 등 인권경영의 범위 확산 ▲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인권증진사업에 협력하며 인권보호와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출연기관 종사자에 대한 인권교육을 지원 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사례 상담 및 구제절차를 진행하며, 시 산하 공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경영실적 평가 제도에 인권의 사회적 가치 지표를 반영할 계획 이다.
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출연기관과의 인권경영 업무협약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까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 근로자 인권 보호와 증진, 지역사회의 공헌 등 인권경영의 실천과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인권민관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광역시 4개 공사 ․ 공단과 인권경영 업무 협약을 맺고 종사자 인권교육,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적용을 권고하는 등 인권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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