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함께海, 한울타리 가족캠프´ 운영
다문화 학생 가족 140명 대상, 해양레포츠 체험 등 가족캠프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용복)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지역 다문화 가족 140명(35가족)을 대상으로 `한울타리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지원하며, 프로그램으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레포츠 활동(노보트, 카약, 바다 물놀이 등) 및 나라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부모 특강 등이 준비 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에는 소통과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문화 가정 또한 우리 사회의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6월 18일까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70-4362-623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용복 원장은 “해양레포츠 체험을 통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이해 도모와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한울타리 가족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며 “가족의 화합과 결속력으로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교육 현장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