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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환경성질환 예방 실내환경개선사업´본격 추진
대전시,`환경성질환 예방 실내환경개선사업´본격 추진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200가구, 실내환경개선 80가구
대전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 결손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가구와 독거노인, 경로당 등 어르신 활동공간을 대상으로`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컨설팅.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실내 환경 개선사업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가구의 실내 환경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실내 환경이 매우 열악해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등 자재를 무상으로 후원받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 사회공헌기업 등은 지난 8일 서울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사회공헌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진단컨설팅을 담당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7월말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00가구(사회취약계층 100가구, 어르신 활동공간 100가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가구별로 직접 방문해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등 환경성질환 유발 인자를 측정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석결과에 따라 환경성질환 유발요인 안내와 생활실천수칙 등 컨설팅을 실시한다.
진단․컨설팅 결과에 따라 개선가구 선정위원회는 실내 환경이 열악한 80가구(사회취약계층 30가구, 어르신 활동공간 50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오는 11월까지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와 장판 교체, 친환경 페인트 도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성질환예방 실내환경개선 사업은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등으로 고통 받는 민감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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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진출 희망 청년 `다 모여라´
국제기구 진출 희망 청년 `다 모여라´
28일 시청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지역청년 해외진출 역량강화 기대
대전광역시는 대전 청년들의 해외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 2018년도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대전시청사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설명회는 유엔사무국(ESCAP), OECD, UNICEF, UNHCR, IAEA, ICRC 등 6개의 국제기구가 참여해 각 국제기구 인사담당자가 기구의 인사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직무소개, 직무별 주안점, PHF작성, 샘플이력서 리뷰,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진행되는 모의면접은 실제 채용처럼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 27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모의면접은 오는 17일까지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외교통상부 국제기구인사센터가 해마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그 동안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만 진행됐었다”며 “하지만 올해에는 외교부와 적극적인 사전조율로 대전에서 개최하게 된 만큼 지역 청년들의 해외진출과 청년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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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원도심 여행, 대전시 스마트관광 본격 추진
스마트한 원도심 여행, 대전시 스마트관광 본격 추진
대전, 공주, 부여, 주요 관광지 무료 공공 WIFI 시설 구축
다국어 관광 서비스 제공 등 스마트가이드 플랫폼 구축을 통한 관광 데이터 구현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는 13개 주요 관광지에 무료 공공 WIFI 시설을 구축하고 4개 지자체의 관광·축제·음식 정보를 다국어(4개 언어)로 제공하면서, 주요 관광거점 실시간 관광객 현황, 지역 소비현황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을 구축 운영함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 관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대전마케팅공사가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정보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4개 지자체 통합홍보 플랫폼 구축에 따른 연계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시간 관광객 분석 및 모니터링, 이동 패턴을 분석하고 신용카드 소비 빅데이터와 결합하여 유입 인구의 소비현황 및 특성, 축제, 이벤트 개최에 따른 관광객 추이 변화와 경제적 효과 분석 등 관광 빅데이터 구현을 통한 효율적인 관광정책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객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FREE WIFI_TOUR DAEJEON을 선택하면 해당지점에서 무료로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외국인의 경우 단말기 언어설정에 따라 해당 언어로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앞으로 대청호오백리길 등 주요 관광지 공공 WIFI 시설 설치, 스마트 투어 가이드 제작, 관광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스마트관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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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6 < 평화를 위한 기도“전쟁 진혼곡”>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6 < 평화를 위한 기도“전쟁 진혼곡”>
6.25전쟁 68주년을 맞이하여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며 인류의 평화를 염원하는 무대!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평화를 위한 기도“전쟁 진혼곡”>을 연주한다.
▲ 대전시립합창단 공연장면
이번 연주회에서는 호국보훈의 달과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이하여, 평화를 기원하는 20세기의 걸작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작품 66”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의 지휘 아래 세 명의 세계적인 독창자들과 연합합창단이 함께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빚어낸다.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스탄불의 보루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일하고 있는 터키 출신의 소프라노 부주 한지, 따뜻하고 다채로운 음색의 목소리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너 미르코 과다니니, 유럽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이 독창자로서 무대에 오르고, 대전・전주・천안시립합창단과 대전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함께 오르며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를 만들 것으로 보여진다.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작품 66”은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코번트리 시에서 독일 공군의 폭격으로 하룻밤 사이 2,00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약 7만채의 건물 중 약 6만채의 건물이 파괴되며 함께 처참히 부서졌던 코번트리의 상징 `성미카엘 대성당´이 22년 후 재건됨을 기념하여 위촉받아 작곡한 작품이다.
이 곡은 4관편성의 오케스트라와 챔버, 세 명의 독창자, 성인 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으로 구성된 대편성으로, 연주시간이 80분에 달하는 대곡이다. “레퀴엠”은 원래 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진혼곡이지만,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은 진혼곡 의미 이상으로, 반전에 대한 신념을 표현하고,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하며 평화를 간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특별히 이번 연주는 건군 70주년을 맞이하여 국방과학연구소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3시 리허설 콘서트도 별도로 진행한다. 리허설 콘서트는 최종 무대리허설 겸 콘서트로 이루어지는 연주회를 뜻하며, 연주회에서만 볼 수 있던 장면 외의 다양한 상황을 관객이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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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다×취하다×빠지다 감동 속으로
설레다×취하다×빠지다 감동 속으로
국내 최대 연극축제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전서 15일 개막
국내 최대의 연극축제인‘제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설레다×취하다×빠지다 감동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15일 국토의 중심 대전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15일 오후 8시 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연극인 국민배우 이순재, 대전출신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폐막식까지 18일 동안 16개시도 경연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채워진다.
16개 시도 경연 공연일정 1일 2회 공연 16:00, 19:30
공연일
시도
공 연 명
극단
장소
6. 17.(일)
충북
회연
극단 늘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18.(월)
전북
기억을 담그다
극단 둥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6. 19.(화)
경남
나르는 원더우먼
극단 예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20.(수)
울산
더블웨딩
극단 푸른가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6. 21.(목)
인천
신포동 장미마을
극단 십년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22.(금)
광주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극단 청춘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6. 23.(토)
제주
귀양풀이
극단 이어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24.(일)
서울
검정고무신
극단 가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6. 25.(월)
충남
아비
극단 당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26.(화)
전남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극단 선창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6. 27.(수)
대구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극단 한울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28.(목)
부산
그림자의 시간
극단 누리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6. 29.(금)
경기
농토
극단 예지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6. 30.(토)
강원
만주전선
극단 소울씨어터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7. 1.(일)
경북
막차 탄 동기동창
극단 은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7. 2.(월)
대전
아버지 없는 아이
극단 새벽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16개시도 경연공연은 대통령상을 놓고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극단이 자웅을 겨룬다.
16개 작품은 각 작품 당 1일 2회씩 모두 32회 무대에 오르며 대전 대표팀은 극단 새벽의 ‘아버지 없는 아이’가 7월 2일 마지막날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연극제 부대행사로 해외 초청작 ‘앨리스와 보이지 않은 도시들(스페인)’이 오는 1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이며, 국내 초청작 ‘뮤지컬 삼총사’가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에서는 평일 저녁 7시, 주말 오후 3시부터 100여 팀의 연극, 퍼포먼스, 춤,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연극제 기간 중 매일 밤 9시 30분 열리는 ‘토크콘서트’에는 이순재, 성지루, 박정자, 손숙, 최종원 등 연극인 17명이 ‘내게 연극이란...’을 주제로 시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연극팬과 예비 연극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에서 2005년 전국연극제 개최이후 13년 만에 개최되는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을 통해 연극인과 시민, 대한민국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18일간 펼쳐질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연극의 매력과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매년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가 참가하던 전국연극제가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연극제로 이름을 바꿔 열렸으며 청주, 대구에 이어 대전에서 3회째 개최된다.
대전시는 2016년 청주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나무시어터 협동조합의 ‘철수의 난’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연극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tf36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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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친환경 잔류소독 실시
중구, 친환경 잔류소독 실시
10월말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전개
대전 중구(이재승 구청장 권한대행)는 모기, 파리 등 해충 방제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방역소독을 10월말까지 실시한다.
▲ 중구 방역소독 현장 사진-중구청
구 보건소 자체 방역팀 2개반을 편성해 7개 권역별로 주1회 순회 소독을 실시하고, 꼼꼼한 방역을 위해 민간소독업체와 대행계약을 체결해 주·야간 7개소에 대한 소독도 함께 전개한다.
방역소독은 주택가 하수구와 빈집, 복개도로, 쓰레기 적치장, 골목길 등 취약지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물웅덩이와 폐타이어 적체장소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구제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중구는 경유나 등유에 약품을 섞어 실시하는 연막소독이 아닌 물에 소독약품을 희석해 분무하는 친환경 잔류소독을 실시해 해충방제와 구민 건강도 함께 챙겨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감염병 없는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도록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해충이 서식하지 않도록 주변활동을 청결히 유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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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이색 마케팅, 젊은 표심 잡기 다양한 아이디어 봇물
허태정 후보 이색 마케팅, 젊은 표심 잡기 다양한 아이디어 봇물
디데이(D-데이) 날짜에 의미 부여,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동영상 공개
6.13 지방선거의 `캐스팅보터`로 떠오른 청년층의 젊은 표심(票心)을 잡기 위해 후보들이 다양한 유세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메시지를 알리는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1일 1메시지 동영상 화면 갈무리
디데이(D-데이) 날짜에 의미를 부여해 제작한 메시지 동영상은 딱딱한 형태의 공약 소개식 동영상이 아닌, 후보가 직접 출연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연출로 지지자들은 물론 일반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D-10 완전히 새로운 대전을 만나기 열(10)흘 전`, `D-7 민선 칠(7)기, 허태정이 희생과 공헌이 제대로 예우되는 대전을 만들겠습니다` 동영상은 허 후보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vis0605)에서만 각각 1500회 이상의 시청을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일 1메시지` 동영상은 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허 후보의 모든 SNS(공식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에 게시된다. 선거 이틀 전인 11일은 `D-2 이(2)번엔 1번, 허태정입니다!` 동영상이 게시됐다.
동영상 메시지를 기획한 허 후보측 관계자는 "후보의 재치 있는 모습을 캐릭터화하거나 후보의 얼굴, 목소리 등을 통해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단순히 후보 알리기에 그치지 않고 `D-4 사(4)랑합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오늘은 사(4)전투표 하는 날입니다!´ 동영상 등을 통해 투표 독려를 독려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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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욜로카운티 청소년 대표단, 한국 전통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위해 유성구 방문
미국 욜로카운티 청소년 대표단, 한국 전통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위해 유성구 방문
유성구-욜로카운티, 청소년 교류로 글로벌 마인드 육성
미국 캘리포니아의 욜로카운티 청소년 대표단 6명이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전통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를 위해 11일 대전 유성구를 방문했다.
▲11일 유성을 방문한 미국 욜로카운티 청소년들이 유성구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서예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욜로카운티 다빈치고등학교 학생들은 유성구 노은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요리, 서예, 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교류를 가졌다.
욜로카운티 대표단은 12일 중앙과학관 등 시설견학, 사찰체험 및 템플스테이를 거쳐 13일부터 4박 5일간 노은고등학교 학생 가정에서 머물며, 학교생활 및 수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 욜로카운티와 해외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유성구 전민고등학교 학생들이 욜로카운티를 방문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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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및 치안 홍보활동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및 치안 홍보활동
범죄가 발생하기에 앞서 예방이 우선이다.. 범죄예방에 주력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11일 10시경 대흥동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부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운영.. 노인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실제 범행 영상을 보여주며 대응요령을 상세히 홍보 교육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노인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실제 범행 영상을 보여주며 대응요령을 홍보하였다. 특히 조금이라도 범죄 의심이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2´로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탄력순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순찰 희망장소를 신청하는 `탄력순찰 안내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유도하였다.
김모나 중부서 생활안전과장은 “범죄가 발생하기에 앞서 예방이 우선이다. 범죄예방에 주력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질서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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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교육의 새로운 운전자되겠다”
“평화와 통일교육의 새로운 운전자되겠다”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 한 자리서 `결의´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들이 북미회담을 환영하며 `평화통일교육´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진보 성향의 충청권 교육감 후보들은 11일 대전 유성 치브레오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날 참석한 대전(성광진), 세종(최교진), 충남(김지철), 충북(김병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구상에 적극 부응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앞장서 실천하겠다"며 "평화와 통일교육의 새로운 운전자가 되겠다"고 함께 다짐했다.
후보들은 공약으로 ▲평화·통일 교육 ▲교육협력 교류 활성화 ▲교원과 지역사회의 평화교육 역량 강화 등 제시, 선언서에 담았다.
후보들은 선언서를 외치며 자리에 참석한 이유를 설명했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지구상에 분단돼 있다가 통일된 나라가 독일, 예멘이 있다"며 "통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는 바로 교육"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시대를 위해서 교육이 해야할 일이 많다.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맞아 준비에 대한 충청권 후보의 다짐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교진 세종 교육감 후보는 “북미 정상들이 처음으로 만나서 역사적인 합의가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며 "북미회담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화해 평화 통일의 시대 평화의 상징인 한반도를 위해서 함께 지원하는 일이 교육이다. 평화의 상징 한반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충청권 민주 교육감들이 첫 발을 내밀겠다"고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화해와 협력, 새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교육현장에서도 끌어안고 갈 것인가 다짐하고 결의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오늘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도 민족화해와 평일 평화를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는 "한반도를 둘러싼 냉전과 분단으로 억제된 민족 사화의 기류가 화해 평화 공존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있다"며 "북미회담 국면은 교육도 새로운 환경 만들어 질 것이며 충청권 진보교육감 후보 4명은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야 할 의제라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라고 설명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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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후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
설동호 교육감후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
학교폭력 예방이 최우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강화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에 대한 강한의지를 보였다.
설동호 후보는 11일 오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찾아갔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학부모와 경찰·의사·변호인 등 외부전문가 650여 명씩이 참석해 학교폭력예방법과 조치결정에서의 유의사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의 실제 등 교육이 펼쳐졌다.
설동호 후보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에게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공정한 사안처리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사랑과 관심으로 학교폭력으로부터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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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화폐, 얼굴이 말하다´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화폐, 얼굴이 말하다´ 개최
박물관 소장 기념주화‧메달‧우표 등에 등장하는 `세계의 얼굴들´주제 190여점 전시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6월 12일(화)부터 7월 8일(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화폐, 얼굴이 말하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 기념주화 스위스 화폐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이번 전시회는 화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주화 `세계의 역사를 꽃피운 인물 18인` , `멸종되고 사라져가는 동물 24종´ 시리즈와 `한국역사를 빛낸 100인´ 기념메달 시리즈, `추억의 만화´ 우표 시리즈 등 총 190여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기념메달·주화, 역사속으로´는 비범하고 열정적인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만든 위대한 역사와 멸종되고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주제로 선별했다. `우표, 만화 속으로´는 우리나라에 만화가 대중화되기까지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꺼벙이´, `고바우´, `둘리´ 등을 주제로 한 시리즈 우표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 `추억의 조폐공사´에서는 우리 화폐의 생생한 역사가 담겨있는 화폐박물관 건립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얼굴´이라는 주제는 존재를 다루는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의 영역이지만 동시에 당대의 표현기법과 시대정신, 사회적 이슈를 담아내는 도구이기도 하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한나영 학예사는 “조폐공사가 만드는 기념주화와 메달, 우표 등은 당시의 사회 문화적 이슈와 역사를 담고 있다”며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전문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보면서 박물관 30년 역사도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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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궁동 2실, 용산동 6실 등, 8실 입주 대상자 모집
충남대 창업지원단이 창업보육센터(궁동 2실, 용산동 6실) 8실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 충남 국립대 전경.사진제공-충남 국립대
충남대 창업지원단은 대덕캠퍼스에 위치한`산학연교육연구관(궁동)´2실,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에 위치한`산학협력지원센터(용산동) 6실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창업보육(BI)기업(창업 3년 이내 또는 예비 창업자)으로 신청서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남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창업지원단은 입주하는 기업들을 위해 창업 교육, 멘토링, 지식재산권 비용, 글로벌 사업화, 대학 내 장비 및 시설 사용 등을 지원한다. 입주 절차 및 사용료 등은 충남대 창업보육센터(김선길 042-821-7598)에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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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윙윙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
(주) 윙윙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
-도시재생 효과 높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재정·기금 등 다각적 지원…도시재생 경제활동 주체로 육성-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주소를 둔 (주) 윙윙이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1일 지정을 받았다.
윙윙은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전문 컨텐츠가 있는 청년들은 코칭, 컨설팅 등으로 공정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아울러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배움을 나누는 관계에서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꿀벌학교를 통해 정착된 청년문화를 다양한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채널로 유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지역주민들이 애착을 갖도록 유도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추진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윙윙은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으로 앞으로 고용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사업(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시 참여자 인건비 지원,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고용 시 인건비 지원)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는 한편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국토교통부 자체 지원 사항)하는 등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경제활동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부처 소관 분야에 특화되어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28곳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지정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유형에 따라 일자리·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 3년 이내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차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8개 기업을 지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71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신청 기업 중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 ① 조직 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또는 비영리단체 등), ②유급근로자 고용 및 영업활동 수행 3개월 이상, ③사회적 목적 실현(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공헌, 기타형 등), ④ 이익 2/3 이상 사회적 목적 재투자(상법상 회사인 경우) 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수반하는 사업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최종 지정·공고하였다.
특히, 사회주택·공공임대상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주택·건축·도시 분야에 주안점을 두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6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4동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공동 연수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의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9월 예정)에도 제2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예비사회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을 통해 수익창출과 사회적 목적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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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주최
이상민 의원,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주최
“남북한 평화시대에 발맞춰 과학기술 교류협력을 위한 철저한 전략 마련과 전방위적 노력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유성을)은 1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김진표, 이종걸, 안민석,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 주최한 <제 11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 의원(유성을)
이날 세미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을 위한 남북과학기술협력´을 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한 남북교류협력의 전략적 방향과 한반도 프리미엄 창출과 한반도 미래와 남북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분야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의원은 “남북한 평화시대에 발맞춰 남북한 사이의 교류협력은 한층 증진될 것이고, 특히 과학기술은 남북한 공동번영에 매우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과학기술 부문의 남북한 교류협력 고도화를 위해 그 전략방안을 준비하고 전방위적 노력도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규 통일과학기술협의회 회장과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박사, 박호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등이 발제 및 패널로 참석하였고, 과학기술계와 남북관계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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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방안 모색
2018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에 김형진 세종텔레콤(주) 회장 선정해 시상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9일(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최종인 교수(한밭대 기획처장)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학회는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올 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4개의 학술논문 세션을 통해 약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이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심층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양대 전상길 교수의 사회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이 다뤄졌다.
특별세션에서는 충남대 송계충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업연계 문제해결학습방법(IC-PBL)´을 주제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학습방법을 통한 인재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양대 박현미 교수, 마이다스 IT 최원호 실장, 삼탄아트마인 손화순 대표 등 3명이 발표를 했다.
학술논문 세션은 Problem-Based Learning(PBL), 코칭(Coaching) 연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의 HRD, 조직경영 및 인적자원개발 연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2018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자로 세종텔레콤(주) 김형진 회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형진 회장은 1990년 홍승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전문성과 추진역량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금융전문기업, 기간통신사업자로 변모하는 등의 기업경영 활동과 함께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및 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경제와 국가의 미래인재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술대회 후에는 운동과 예술을 융합한 `아트스피닝(ArtSpinning)´이 이어졌다.
리더를 맡은 위키드스피닝 이수민 대표의 설명으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의 컨셉에 맞춰 열정, 사랑, 감사, 함께, 즐거움이란 스토리로 각색, 진행돼 “미래 인적자원개발의 가치가 잘 전달됐다”는 평을 얻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는 지난 4월에도 고암 이응로미술관을 방문해 예술과 경영의 접목을 시도한 바 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최종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형 인재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법론이 제시됐다”며, “기업 문제만이 아니라 탄광 등 사회의 이슈들을 교육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 의사소통 방법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회 총회에서는 다양한 연구회를 구성하여 통일이후의 인적자원개발, 과학기술 인적자원개발, 코칭 인재양성 등 심층적 주제를 다루기로 결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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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입주예술가 서혜순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전 개최
5기 입주예술가 서혜순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전 개최
6월 14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전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화섭)이 운영 중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5기 입주예술가 서혜순 작가의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이 오는 6월 14일(목)부터 22일(금)까지 개최된다.
서혜순 작가는 고정관념, 소수, 부조리, 단절, 해체, 내면의식에 관한 물음에 바탕을 둔 사운드 작업 또는 사운드와 조형적 요소가 함께 드러나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이러한 소리들이 우리의 인식에서 멀어진 위치에 있거나 그 존재성이 드러나지 않을 때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인식하고 있다. 작가는 특별한 상황에서 인지된 주위 환경에 의한 소리, 소음, 침묵이나 목소리 등을 모티브로 하여 형태나 오브제, 현상들을 통한 사운드의 지각, 한시적 양상, 응시, 성찰, 기억 등을 작품으로 표현해 오고 있다.
서혜순 작가의 근본적인 작업의 원동력은 환경적인 사운드이며, 그렇기에 작가의 작품들은 전시공간의 주위 환경 소리와 빈번하게 상호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관객들이 때로는 소리의 존재를 지각할 수 없기도 하지만, 바라보는 조형물이나 형태들의 시선을 통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소리를 듣게 되거나 특별한 맥락안에 놓여진 환경적인 사운드에 집중할 수도 있다.
<나, 여기 편히 잠들길...> 전시는 생명에 대한 무의식 또는 보편적 가치로서 인식에 대한 물음과 지난 역사적 사건, 현재 이슈, 작가 자신이 겪은 경험에 의한 내면 인식들에 대해 서로의 관계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를 `소리´라는 비가시성 파동으로 연결한다. 생명에 대한 가치가 어떠한 기준에 의해 나눠지는지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별도 관람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및 단체관람 신청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안내나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창작센터운영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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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청소년 녹색 영화학교 참여학생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 청소년 녹색 영화학교 참여학생 모집
직접 제작한 환경 영화 상영회, 대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필요성 알리고자
대전충남녹색연합(042-253-3241)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23일까지 2018년청소년 녹색 영화학교을 연다.
▲ 대전충남녹색연합 홈페이지 캡쳐
이에 따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6월 24일까지 청소년 2~3인 1팀으로 총 5팀 청소년들 모집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직접체험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영화 상영회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대전의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청소년 녹색 영화학교을 마련됐다.
영화학교는 7월 8월에 월평공원, 갑천, 대전 아트시네마,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에서 현장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토론회 진행 및 전문가 강의를 통한 영화 주제와 소재정하기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촬영 기초 교육2강, 현장 촬영 3강, 촬영 모니터링 및 편집 실습 3강이 진행된다.
오는 10월에는 대전아트시네마에서 대전 시민대상으로 청소년 환경 영화 상영회을 진행한다. 한팀당 한 작품씩 총 5편의 단편영화 상영 및 작업의도 발표회도 진행된다.
대전충남녹색연합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영상교육에 환경을 접목하여 녹색문화를 선도하는 녹색교육여건 조성 뿐만아니라 대전의 천혜 자연환경을 최대로 활용한 청소년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환경문화의 수도, 대전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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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난징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 경제교류 MOU도
대전시, 난징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 경제교류 MOU도
제조업 거점도시, 최근 중국정부 실시한 도시 종합경쟁력에서 5위 차지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南京)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두 도시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란 사오 민(蓝绍敏) 난징시장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 간 경제․과학기술, 스포츠․문화, 인사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두 도시에 있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협력강화 ▲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연구 성과에 대한 교류강화 ▲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의 민간교류 중점 추진 ▲ 학교 간 자매결연 적극 지원 및 유학생 편의 지원 등이다.
이밖에 양 도시는 내년에 대전-난징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우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념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난징시는 중국 강소성(江蘇省) 성 소재지로 지난 1994년 대전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난징시는 전자통신, 석유화공, 자동차, 철강,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스마트 전기망, 철도교통 등 첨단산업을 이끄는 제조업 거점도시로 최근 중국정부가 실시한 도시 종합경쟁력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와 난징시는 2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온 진정한 친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난징 신강 하이테크 산업단지도 기업지원 서비스와 경제 플랫폼 구축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교류 강화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앞서 난징시장 일행은 대전시청을 방문하기 전에 대덕특구재단과 카이스트를 방문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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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비규격 볼라드 교체
중구, 비규격 볼라드 교체
비규격 볼라드 1,400개 철거 후 규격에 맞는 750개 재설치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비규격볼라드를 철거한다고 7일 밝혔다.
▲ 중구 비규격볼라드 교체 작업 진행
그동안 보도 내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볼라드를 설치해 왔으나, 2012년 11월 볼라드 설치 기준이 마련되면서 이전에 설치됐던 부적합 볼라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2014년부터 부적합 볼라드를 정비해온 중구는 올해 잔여 볼라드 1,400개를 철거하고 규격 볼라드 750개를 7월까지 재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볼라드 설치는 최소화 하는 대신 보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의 자율신고를 최대한 독려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발견시엔 생활불편 신고 휴대폰 앱을 활용한 많은 참여와 기초질서를 준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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