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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윙윙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 - -도시재생 효과 높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 기사등록 2018-06-11 1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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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윙윙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

-도시재생 효과 높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재정·기금 등 다각적 지원…도시재생 경제활동 주체로 육성-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주소를 둔 (주) 윙윙이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1일 지정을 받았다.

 

 

윙윙은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전문 컨텐츠가 있는 청년들은 코칭, 컨설팅 등으로 공정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아울러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배움을 나누는 관계에서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꿀벌학교를 통해 정착된 청년문화를 다양한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채널로 유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지역주민들이 애착을 갖도록 유도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추진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윙윙은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으로 앞으로 고용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사업(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시 참여자 인건비 지원,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고용 시 인건비 지원)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는 한편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국토교통부 자체 지원 사항)하는 등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경제활동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부처 소관 분야에 특화되어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28곳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지정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유형에 따라 일자리·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 3년 이내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차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8개 기업을 지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71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신청 기업 중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 ① 조직 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또는 비영리단체 등), ②유급근로자 고용 및 영업활동 수행 3개월 이상, ③사회적 목적 실현(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공헌, 기타형 등), ④ 이익 2/3 이상 사회적 목적 재투자(상법상 회사인 경우) 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수반하는 사업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최종 지정·공고하였다.

특히, 사회주택·공공임대상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주택·건축·도시 분야에 주안점을 두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6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4동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공동 연수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의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9월 예정)에도 제2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예비사회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을 통해 수익창출과 사회적 목적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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